좀 삭막한 얘기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어쩔수 없이 봐줘야 할때는 명확히 페이와 시간과 애봐주는 정도며 처음부터 계약을 하고 시작 하시길 . 입주해 애를 봐주게 되면 그날부터 가정부가 된다는걸 명심하시길. 자식 사랑도 중요 하지먄 배우자들과 떨어져 주말 부부 생활 하며 손주 돌봄이 하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생활을 시키는 자식들은 부모 생각은 뒷전인 이기주의자 라고 생각이 드네요
부모님께서 아이 봐주시면 어떤 경우에도 탓하거나 질책하면 안 되고 마음에 안 들어도 믿고 맡겨야 해요. 엄마가 아이를 봐도 키우다 보면 크고 작은 일을 겪게 됩니다. 오죽하면 옛 어른들께서 밭에 나가 일을 할지언정 아이는 안 본다고 하셨겠어요. 시어머니, 며느리 입장 다 이해하지만, 그렇게 하는 게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어요. 특히 아들이 저렇게 어머니께 버럭질을 하면 절대 안 됩니다. 손자 잃어버리신 할머니 심정은 죄책감에 어찌 보면 엄마, 아빠보다 더 충격이 클 수 있어요.
애는 아플 준비에 데리고 나가면 천방지축 에 아무데도 드려눕고 떼쓰고 잊어버리고 그게 일입니다 기본은 강아지나 아이의 속성은 똑같다는걸 알고나 있었음 그러나 보다 준비하고 키워야 저런 싸움이 일어나지 않아요 밭가는것 보다 힘든데 애키우는거라고 애키운 공은 없다는말 다들 명심 하고 키웠음 좋으련만
그래서 늙어서 복록이 없으면 매우 곤란해지고 겪어서는 안될 일도 겪게 되는 것이다.이제는 늙어서 자식들에게 모든 것을 의지하고 맡기려 하지 마라.올인all in하지 말라는 말이다.어느 정도 키워 놨으면 스스로 힘으로 살아 가도록 해야 한다.노후 대책은 여기서부터 시작되고 기본이 된다. 서양과 동양의 장점을 잘 융합시켜라.!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이다.!
출산율 바닥이니 인구절벽이니 할 게 아니라 정책적으로 아이를 낳아서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줘야 합니다. 아직도 너무너무 멀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임신 하면 입덧약을 먹게 되죠. 그 입덧 약 조차 보험 적용이 되지 않고 있어요. 게다가 병원 한 번 가면 병원비는 또 얼마나 비싼지 그것뿐인가요? 애기 하나 키우려면 그 밑에 얼마나 많은 돈이 들고 신경 쓸 게 많은데 어떻게 맞벌이 하면서 아기를 키울 수 있겠어요. 5 인 이상 직장에는 무조건 탁아소를 만들어서 출퇴근하면서 아이를 케어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줘야 돼요. 그리고 임신출산에 관한 모든 비용과 맘놓고 아이를 맡길수 있는 보육시스템을 나라에서 만들어 제공해 줘야 합니다. 그래야 젊은이들이 결혼하고 싶고 아기도 낳고 싶고 육아도 하고 싶지 지금 현실은. 아무도 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모든 짐을 고스란히 부모가 떠맡아야 하니까요. 죄없는 할머니들은 또 뭡니까.
어머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주양육자이지만… 그래도 엄마 아빠의 양육방식을 이해하고 따라 주는게 맞음… 시대가 변했음 그럼 양육 방식도 달라져야한다고 생각해요… 아들 딸을 낳고 살면서 12살 차이나는 늦둥이 딸을 낳고 느낀점이 12년이 지난 지금 다시 아이를 키우면서 많이 달라진게 느껴지는데… 확실이 더 쉬워지고 좋아 졌어요… 저희 자식들이 나중에 아이를 낳고 가를때 저는 꼭 그 아이들의 양육방식을 따르고 존중해 주려구요….그때 되면 또 달라지기 마련이기에요…
시어머니 너무 고생이많다~!
늙어서 아기 키우는건 늙은이로선 뼈를깍는일이다.
그렇잖아도 급속도로 늙어가는 속도에 놀러다니지도 못하고 매일 진통제먹고 파스붙이며 아기들케어하는데 제발 자기자식 자기가 키우세요~😢
뼈를 깎는다는 말 정말입니다.
시어머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 건강챙기세요 .아들며느리 손자 다 소용없어요 본인건강이최고입니다.그리고 아들내외분 적게벌고 적게쓰시면서 본인들이 아이들키우시는게 당연한겁니다 .
애봐주는 공은 없다고
옛날부터 어르신들 말씀이 명언
안봐줘도 정떨어집니다. 각자살자했으면 끝까지 각자 살아야되는거죠
옛말 틀린거없어요
공감합니다!!
자기자식은 자기들이 키우는게 맞는듯요..
아무일 없을때 몰라도 아이가 이프거나 무슨일 있으면 힘은 힘대로 들고 원망만 듣게 되요
동감
절대 애 봐주면 안된다.
조금 덜쓰고 살더라도 애는 엄마가 키워야한다
좀 삭막한 얘기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어쩔수 없이 봐줘야 할때는 명확히 페이와 시간과 애봐주는 정도며 처음부터 계약을 하고 시작 하시길 . 입주해 애를 봐주게 되면 그날부터 가정부가 된다는걸 명심하시길. 자식 사랑도 중요 하지먄 배우자들과 떨어져 주말 부부 생활 하며 손주 돌봄이 하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생활을 시키는 자식들은 부모 생각은 뒷전인 이기주의자 라고 생각이 드네요
같이 키워야지요 😅같이 만들었는데
알아주지도 않는다. 원망안들으면 다행이다.
저할마시가 미쳤구만.
일치우고 애기봐야지.
희안한게 손주 봐주는 분들 급노화 오는거 보고 깜짝 놀랬어요.
사회적 문제인만큼
재택근무 시간을 늘려주거나 육아 에 대한
프로그램을 지원해줘야한다. 국민없는 나라는 존재할수 없듯 아이들은 대한국의 미래다.
밥이되든 죽이되든
지들 새끼는 지들이
봐야 뒷말이 없다.
애 봐주는 공은 없다
돈주고 사람쓰는게 서로에게 낫다
애봐주면 안된다.
힘은 힘대로 들고, 좋은
소리도 못듣는다.
옛 어르신들도 말씀하셨다.
''애봐준 공은 없다.''
어머니가 무릎을 못 쓰실 때,
아들부부는 저 살기 바쁘다.
아들 ㆍ며느리는 친정어머니에게 부탁해요
저인간들 웃기는 인간들이네. 키울 사람도 없는데 둘째까지 낳았냐. 감당이 안되면 낳지를 말아야지.
일부 애 맡기고 직장나가는 딸,며느리들 퇴근하고도 야근 이니 뭐니 직장 핑계 대고 늦게 들어가는 여자들 여럿 봤다. 어르신들의 현명한 판단으로 손주 돌봄이 하셨으면 한다. 애봐준 공은 없다고..
저도 직장생활할때 많이봤어요
시어머니가 애봐주는데 고맙긴한데
일찍 들어가기싫다고 일부러 늦게들어가고 주말에도 특근한다고 나가고
시엄마들 한번 잡히면 살림에 육아에
아주 식모가 따로없어요
봐주려면 뭐뭐를 해줄건지 명확하게
해야
그러지않으면 한도끝도 없어요
다 해주길바라죠
며느리 야근인 날은 아들이 일찍들어가면 되죠.
@@김가현-i5u 아들 치닥거리까지 해야 합니다. 아얘 가정부 생활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봤자 나중에 병 얻고 힘들때 정작 그들이 어르신들 케어안해줍니다. 양로원 으로 보내지는 경우 허다 합니다. 효자효녀 자녀들은 애초부터 부모 힘들게 안합니다.
쎄빠지게 자식키워 결혼까지 시켜노니 지자식까지 키워 달라는 뻔뻔한 자식들을 보면서..더늙어 병들면 재산주고 현대판 고려장으로 행진~ 비참한 지옥생활로 사망~!! 얼리석은 부모들..
여기서 딸 며느리 만 말하지 말고 아들.사위도 언급했다면 공감했겠네요.
에고...자식들 다 키워봤자 소용없네요
황혼육아가 뭡니까? 제발 내몸 상해가며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애 맞길거면 맘에 안들어도 주양육자 방식 터치말고 놔둬야 댐. 키우지도 않으면서 유튜브 보여주지 말라, 뭐 먹이지말라 밥은 45초 데워서 맥여라 뭐 해줘라,,,,,그러는 순간 전쟁임. 그럼 본인이 옆에 끼고 키우는게 맞음.
그러게요 지가육아하지
키워줄때뿐 다키워노니 고마운줄1도모름
여긴.시어머니가 자처했다잖아요
@@티롤리안돼보여 자처했지만 저렇게 양심없는 짓거리하니까 그만보겠다잖아요
하지마세요
그녕 본인들이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육아 해주면 몸이 망가지고
안해주 려니 맘이 망가지고ㅠ
어리석은 부모들..
부모가봉이나
명언 입니다
봐주지 마세요
아들과 며느리 자세가 안된네요
특히 아들이 많이 문제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제 자식은 본인이 키워야지요 우리나라 큰 문제
모두들사는게뭔지.눈물이나네요.
시어머니께서 아이 봐주실 때 하신 말씀이 있어요. 아이 양육은 네 말대로 할테니 너도 조심해달라구...네가 일을 맡기는 거니까 함부로 말할 수도 있으니 그것만 조심해달라구 하셨던 게 기억이 납니다. 어머니 덕분에 가장 힘들 수 있었던 시기 무사히 지나갔던 것 같아요.
손주 봐 줘야 합니다. 저출산으로 나라가 쫄망합니다
무슬림들은 들어야 계속 다산 하는데 11:41
백성이 없으면 나라가 어디로 갑니까? 다리가 아파도 내 새끼 인데 봐줘야 합니다.
현명하신 시어른이시네요
저의는.한집에살면서도.살림살이만.죽도록해놓고.몸아프면.찬밥신세가됫어요.그러다.한번씩.아들놈은.엄마가.잘못해서.아이들버려낮다고.원망만하더군요.너무억울해서.홧병이다낮어요
그래도 씨씨티비는 걱정되서 그런다고 말하고 달았어야지 애봐주는 공은없다고 옛말이있어요
애본공 새본공이라지요
@@훈이-n2q ㅋ 그러게요
부모님께서 아이 봐주시면 어떤 경우에도 탓하거나 질책하면 안 되고 마음에 안 들어도 믿고 맡겨야 해요. 엄마가 아이를 봐도 키우다 보면 크고 작은 일을 겪게 됩니다. 오죽하면 옛 어른들께서 밭에 나가 일을 할지언정 아이는 안 본다고 하셨겠어요. 시어머니, 며느리 입장 다 이해하지만, 그렇게 하는 게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어요. 특히 아들이 저렇게 어머니께 버럭질을 하면 절대 안 됩니다. 손자 잃어버리신 할머니 심정은 죄책감에 어찌 보면 엄마, 아빠보다 더 충격이 클 수 있어요.
애는 아플 준비에 데리고 나가면 천방지축 에 아무데도 드려눕고 떼쓰고 잊어버리고 그게 일입니다 기본은 강아지나 아이의 속성은 똑같다는걸 알고나 있었음 그러나 보다 준비하고 키워야 저런 싸움이 일어나지 않아요 밭가는것 보다 힘든데 애키우는거라고 애키운 공은 없다는말 다들 명심 하고 키웠음 좋으련만
좋은 지역에 살고 싶고, 브랜드아파트 살아야 하고,차도 사야지, 남들 다 보내는 학원 보내야지, 때 되면 여행가야지, 남는 돈은 없어요
다 가질수는 없는게 인생인듯요~
어렵다.참 애쓰고키워도
나중엔 돌아오는공도없고
결혼하고 부모들과형제
들에게 애맡기고 맞벌이햐
는 아들과며느리들 참문
제다.시댁과시부모도제대
로 믿지못해서CCTV달정
도면 애를낳은사람들이
본인애들을돌봐야지.
자기 아이는 자기가 봐야한다!
며느리 선 넘었네
cctv ? 기가막힌다 정말....
말잇못😮🙄😡서운해서 화내도 비상시외엔
절대 황혼육아 하면안됩니다!!감사커녕,원수가 되니까요!?내몸 병들고,욕먹고,아프다하면
귀찮아하는….현실이라 싶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여기까지만 손주 보셔요
아무리 자식들이 도둑넘들이라지만 지부모 노후는 도둑질하지 말기들 바랍니다 자신들의 자식을 키워낸 것만으로도 벅찻을 것이구만~
사회 제도가 문제다 안전하게 애들도 잘 키우고 근무제도나 육아 제도를 나라에서 안전하게 만들어줘야 애들도 낳고 나라도 발전하지~~
공감하네요~
70에 얻은 손자 봐 주는데 며느리는 힘드시겠다고 맨날 말하지만 아들은 뭐가 맘에 안드는지
말대꾸도 하고 그러네요.
속상해도 안봐줄 수도 없고~
저도 어찌해야 할지~~
서운한 마음 더늘기전에 손 떼세요
지자식 온종일 둘이서만 길러봐야 아이기르는게 이렇게 힘든거구나
우리 부모님도 우리들 이렇게 힘들게 기르셨구나 조금이라도 느낄겁니다
옛말에 검은똥을 싸봐야 부모마음 조금이라도 안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만두세요 나도 죄책감에 14년이나... 내새끼 다키우고 황금같은50대부터 손주.손녀 키웟는데 당연하다 생각하더이다 두다리 수술까지하고 내몸은 엉망이되고. 좁은지면에 글다적지못하니 결론은 돈주고 도우미고용해서 키우도록해야함
@@다육이-s4w
다 옳으신 말씀 맞아요
근데,
그게 참~
그러네요
아들, 특별휴가 내고 혼자 육아 1주일만 해 보라 하세요
봐주고싶지만 몸이아파서 못봐주겠다 하세요 손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5ㅇ대도 힘든데 70대에 어떻게 애를봐주나요?
봐달라해서 할수없이 봐주고 계신가요? 그렇담 너무하네요 그자식.....ㅜㅜ
그렇게 걱정되면 며늘니가 키워라
시어머니잘했어요애봐주지마새요
그래서 늙어서 복록이 없으면 매우 곤란해지고 겪어서는 안될 일도 겪게 되는 것이다.이제는 늙어서 자식들에게 모든 것을 의지하고 맡기려 하지 마라.올인all in하지 말라는 말이다.어느 정도 키워 놨으면 스스로 힘으로 살아 가도록 해야 한다.노후 대책은 여기서부터 시작되고 기본이 된다. 서양과 동양의 장점을 잘 융합시켜라.!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이다.!
며느리 아들 자식들, 자식위해 희생하는 부모마음을 100분의 1이라도 알기나할까?
신생아에 유아까지 젊은 엄마도 힘든데 시어머니는 더 힘들지 무릎도 아픈데...아이들 어린이 집에 맡기고 아이들 아이들 귀가만 챙겨주십사 부탁드려요. 애들보랴 집안일 까진 힘들어서...
일 관두고 자기가 봐야 함. 저러면 안되지
지애들 지가봐야지
덜먹고 덜쓰고 다가려니 힘들지 책임감이 잇어야지
왜부모한테 자기자식을 맏기냐
생각이 글럿다
부모는한번뿐인 인생다망가진다
니네들이 키우세요
우리나라 엄마들 참힘들다..
애아플때 양가어른들 농사일바빠 봐줄사람이없다고 했더니 회사에서 고열이라 폐렴인애를 어린이집에 보내고오라해서 사직서쓰고 인수인계하고 퇴사하면서 울고..
왜여자들이 미혼에 애를안낳겠다는지 뼈저리게느꼈다.
정말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애가 짠해서 보겠다하고 며느리입장에서도 최선을 다했는데..안타깝다
책임감 없으면 키우지 말거나 시모에게 맡기질 말아야지!
애들 봐주는 대신 부모 노후 책임지기로 하고 합가해놓고 애들 다 크고 나니까 분가하려고 머리 굴리는 사람 봤다.
각자도생만이 답
나도14년 가까이 봐줫는데 호의가 권리가 되더라고 서운한것도 많아지고 나만 볼품없어지는것 같고 몸과맘이 우울해 세상이 살기 싫어지더만 아직도 맘이 회복이 안되네 64세밖에 안되는데 그냥그냥 하루하루 살아가고있음 재미없이 ~~
무례한 행위 하면 결국 파탄국면나게되지요.
인정으로 많이 봐주셨네요 아기는 엄마가 키우셔요
딸인 내 애들봐주시고 집안일도 해 주시느라 고생만 하시다가 돌아가신 우리엄마 생각난다. 엄마 잘못했어요. 엄마 한헌만이라도 제 꿈속에서라도 보여주세요. 엄마 우리엄마.
저랑 같네요 다시 돌아간다면 사람쓸꺼에요ㅜㅜ
저도 그래요
엄마랑 싸우기도 많이 싸웠어요
마지막 2년 엄마랑 따로 살때 그나마 사이도 좋아지고 엄마하고싶은데로 다니셨지만 돈도없고 아프시고
제가 해드린것도 없고
마음만 아파요
자식은 본인이 키워야한다 그래야 맘에들게 키우지 ㅡ누가 키워도 본인맘에 키우겠나?
꼭할머니ㅡ할아버지보고애보라더라ㅡ지는직장다니고돈으로ㅡ음식으로지가ㅡ일그만두고애봐라ㅡ저거둘이임신할때기쁨을ㆍ애ㅡ부모보고난리고시부모든친정부모든ᆢ돈이면ᆢ다가ㅡ직업이면다냐고얼마나학벌ㆍ직업ㆍ부자잘나고똑똑해서ㅡ물론도와주는거는좋지만
애들이 가정에서 엄마아빠랑 있을 때 제일 많이 다친다네요. 애들이 조금만 다쳐도 애를 어떻게 본거냐고 따지고드는 아들며느리...니들이 양육하는게 답이다.
본인자식
본인이 키워세요
손주보면 골병들어요. 본인 인생 즐기세요. 아들 며누리 내몸아프면 다 허망한 존재들 입니다.
나도 조만간 딸 외손녀 봐 주어야 하는데 고민이다.... 저거 형편 빤히 아는데 모른 척 할 수도 없고...... 그냥 지들 방식 따르는 수 밖에 없을 듯~~ 딸이고 며느리고 상관없이 우리 때는 이랬다 저랬다 하면 길등만 생길 뿐......... 😢
세상 에나
씨씨 티비 ㅎ
에효 ~~~~~~~~~~~
아이들은 엄마의 돌봄을 받아야 하는 권한이 있다. 자기 애는 자기가 돌볼 것! 할머니들! 봐주지 마세요!
출산율 바닥이니 인구절벽이니 할 게 아니라 정책적으로 아이를 낳아서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줘야 합니다. 아직도 너무너무 멀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임신 하면 입덧약을 먹게 되죠. 그 입덧 약 조차 보험 적용이 되지 않고 있어요. 게다가 병원 한 번 가면 병원비는 또 얼마나 비싼지 그것뿐인가요? 애기 하나 키우려면 그 밑에 얼마나 많은 돈이 들고 신경 쓸 게 많은데 어떻게 맞벌이 하면서 아기를 키울 수 있겠어요. 5 인 이상 직장에는 무조건 탁아소를 만들어서 출퇴근하면서 아이를 케어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줘야 돼요. 그리고 임신출산에 관한 모든 비용과 맘놓고 아이를 맡길수 있는 보육시스템을 나라에서 만들어 제공해 줘야 합니다. 그래야 젊은이들이 결혼하고 싶고 아기도 낳고 싶고 육아도 하고 싶지 지금 현실은. 아무도 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모든 짐을 고스란히 부모가 떠맡아야 하니까요. 죄없는 할머니들은 또 뭡니까.
애도봐달라하고 퇴근후 밥도 달라고는 하지마세요 부모님은 뭔죄임😢
딸도 며느리처럼똑같아요 나도저을지자식보다 더귀하게키웠은데 땍땍 거리고 한푼도안받고 봐줘도 싸가지가바가지 다소용없음 내돈같고 즐기고사은게최고
부모들이 사서 고생하는거죠. 결혼하는 순간 지들인생 알아서 책임지고 살아야지 언제까지 부모한테 의지하려는지... 근데 주변에 보니 부모들이 버릇을 잘못 들여놓은것 같더군요. 부모탓도 많아요~
애낳고 직장다니면 힘들죠
어머니들은 애낳고 봐주었
도 좋은소리 못 듣고.무릎
다 상하고 허리아프고 그런
것 같더라고요
왜 손자를 봐주는데ㅋ본인이 어리석은 선택을 하고 누굴 탓해 안봐주면 되지
직장을 갖어야 되는원인. 돈때문
시모도.며느리도 이해가 됨 이게 요즘 현실
황혼육아 절대 못하지요 첫째 몸이 망가집니다 그렇다고 자식이 알아주기나 하나요 자식은 자기가 키워야지요
결혼전부터 육아는 절대 못한다 못을 박아야 한다
잘했다시어머니 잘했다시어머니
어딜가서일해도
100만원벌어서
좀도와주시는게나을듯요
딱 끈어야한다
병들면 처다도안본다
내손주니까예뻐서 봐주는데젊은며느리는 아픈심정모릅니다 그나이돼봐야 알지요
할머니는 아무리아파도참고봐주거든요 아들내외가 그맘연좋으련만 ㅜㅜ
어린이집 보내요
늦게 봐주는데 있다던데~
지애기 지가키워야맞다 그러다 시어머니 건강해치고 더힘들어진다
진짜 기분나쁠듯...차라리 어머님한테 설치한다 말하고 하던지 저건 시어머님 감시용이 100%데 시어머님 천사네...
시어미가 애기 보는거 아니다 자기자식은 본인들이 키우는게 답 세상 부모들이여 제발 손주들 봐주고 욕먹지 마세요 에구 못된 자식들 많음 본인인생 자식에 얽매이지 마세요
손주키워놓고 나이들어. 힘모쓰면 왔다 내치는집. 많이보았습니다
왜 똑같이 일하면서 모든 육아는 엄마 책임인지 거기다 뭣하러 감당도 못하면서 둘씩이나 낳는건지ㅜㅜ 아들이 젤 문제네
그래서 울아들은 하나만 낳고 끝냈데요 하나도 힘든데 둘은 두배가아닌 네배로 힘들겁니다 ~
건강이 따른다면 다른 일거리 찿아서 활동하시고 수입으로 손주들 좋아하는거 사주셔요 그럼 할머니 더많이많이 좋아하고 존경해요 냉정하셔요 자식이 낳은자식 알아서 키우게 하세요 고마운줄 몰라요 옛말에 밭에나가일할래 애볼레 하면 밭에나가서 일했다잖아요
그래 남편빚에 애기르느라 고생은 많았겠다만 그래도 cctv설치한 게 정당화되진 않지. 무서운 며느리네.
애를 맡길거면 좋은일 나쁜 일 ㆍ맘에 안들어도 잔소리 말아야
그럴꺼면 자기가 키워야 ㆍ
옛날은. 혼자벌구도 아껴 여러명 낳았어요 집에서 엄마들 부업해 간식 이나 벌구 좀힘들긴 하지만 당연히 여겼구 자식이 없는거랑 있는거랑 1명이랑 여러명이랑 달라요 우린 부모님 번갈아 챙겨요 혼자하기엔 힘들텐데 그래두 다행이죠. 좀 작은집에 살면 어때요 애들 키우는 재미로 사는거지 요샌 학비도 지원비도 나오던데 우리땐 다 없어도
살았어요 자기를 희생하는게 부모지
자기자식 또 부모에게 부담시키는게 부모가요
어우~~생각만해도 끔찍하네ㅡㅡ
돈 덜벌고 덜쓰고
아기키워요
아기에게는 엄마사랑이 최고
나이드신 어르신들 자기몸도 힘들어요
아들며느리도 담에 이자보태 당할거예요
고마워요 도와줘요 어머니? 존대인인데 반말같은 존댓말
어머니 도와주세요
다른 문제도 너무 많지만, 할머니의 건강이나 지식수준상 애들을 안전하게 봐주기 어려울 정도면 그만두는 편이 애들을 위해서도 나을것 같은데..
지식가지고 애 키우나?
@@skrha957 영상 보셨는지.. 할머니가 잘 몰라서 애한테 위험한 약 먹였잖아요;; 지식만으로 애를 키우진 못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무식하면 클나요.
그래서 나는 손주봐줄때
베이비 시터 자격증 따서
봐줬는데 ᆢㅎㅎ
맡기지도말고 맡지도 말아야되요
@@W0rldfire 할머니가 먹인약때문에 아이가 더 심해졌다고 나왔나요? 할머니가 어떤마음으로 약을 먹였는지. 그마음은 지식이 아니요!
지들이좋아서싸질러놓고위생은의사몾지안은지식니들이키워..시애미들도문재야.저돈돈.손주손주자식들당신몸챙기고.남편이나신경쓰길
아이 봐 주는 공은 없고 잘하면 본전치기고 본전치기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 경우도 그렇네여. ㅠㅠ
물구나무 서서 벽타고 올라갈래?
애기볼래?
물구나무서서 벽타는게 훨씬 쉬움
시어머니 결정에 한표
처음부터 봐주지 말아야한다.
능력도 안되면서 둘씩이나 낳다니..지들 좋아서 낳으면 지들이 알아서 키워야지 막말로 시부모님 늙어서 병들면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불보듯 뻔하다. 평생 가족을 위해 돈 벌어 다준 남편한테나 잘 하세요~~
서로 양보하면서 봐야지요 ? 늙어서 애보는거 정말 힘들어요
책임감이 없으면 육아를 부모에게 맡기지 마라!
외손녀 연년생 둘 보는데 우울증 오네요
나도 큰아들 작은아들 아기들 3명 다봐주는데 너무 힘들다 며느리 태도가더 짜증나서 병난다
울 아들도 맞벌이하느라 애 없이 살고있다 내가 봐준다 말안하니까 난 지금 66세 애키워줄 자신이 없으니 어쩔수 없지~
안봐주는게 답이다.
끝까지 할 이유도
없지만,중간에 포기하면 처음부터 안봐준것보다 못함
원망.내지 원수됨
근데 안봐주면 마음 상함 ㆍ 그것도 안편해서 . 에휴
@@모모네-b7t 딱 끈어야죠 골병들어요
어머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주양육자이지만… 그래도 엄마 아빠의 양육방식을 이해하고 따라 주는게 맞음… 시대가 변했음 그럼 양육 방식도 달라져야한다고 생각해요…
아들 딸을 낳고 살면서 12살 차이나는 늦둥이 딸을 낳고 느낀점이 12년이 지난 지금 다시 아이를 키우면서 많이 달라진게 느껴지는데… 확실이 더 쉬워지고 좋아 졌어요… 저희 자식들이 나중에 아이를 낳고 가를때 저는 꼭 그 아이들의 양육방식을 따르고 존중해 주려구요….그때 되면 또 달라지기 마련이기에요…
자기자식은 자기가 키워야
세상에 손자 봐 준 공덕은 없다 했음. 아이들 픽업정도는 몰라도
정말 이기적인 자식들이네요 제발 자기 새끼는 자기가 키우세요 왜 부모의 인생을 뺐나요?
애 맡기고 감시하는걸 이해해?
지 자식은 지가 키워야지 왜 시모한테 맡겨?
베이비시터 구할돈 없는게 아니라 꽁으로 쳐할랴고 속보인다 저런것도 자식들이라고
무자식이 상팔자 생각이난다
그건아닌듯ㆍ예전에는그랬는데지금생각하니ㅡ생육하고번성하라가맞는듯ᆢ노유ㅡ?무당도자식놓고사는데ㅡ정신병자도ㅡ범죄자도또장애인도ㅡ또누구고유영희이영숙홍성미한거서이향ㆍ이진순ㆍ또누구더라ㅡ김은영서이향ㆍ있네
안봐고 욕먹고 힘드나
봐주고심장 상하나 똑
같다
육신편한쪽으로
어이구
어쪄나
애보는게 장난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