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나 혼자 '죽은 자'들과 대화할 수 있으면 벌어지는 대참사.. [공포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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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окт 2024
- 영화 제목 : 파라노만
영화 장르 : 애니메이션
개봉 년도 : 2012년
오늘의 영화는 파라노만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라면서 앞으로 더욱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용된 BGM
Culture Code - Make Me Move (feat. Karra) [NCS Release]
Music provided by spoti.fi/NCS
#영화추천#파라노만#병맛리뷰
#영화리뷰#영화소개#애니메이션
0:21 차라리 공포영화 봤다고해라
ㅅㅔㄱ스가뭐냐 ㅋㅋㅋㅋ ㅋㅋㅋㅋ
@@mbgcy2 그걸 그렇게 말하는것 자체가 알고있다는겁니ㄷ..
아님 제가 이해력이 존나 딸려서 그런거니 이해좀
@@SanCheon그니까 그걸 왜 그렇게 말하냐는 뜻
@@mbgcy2 그게 뭔데요
볼때는 몰랐는데 스톱모션 기법으로 인물이랑 소품 전부 진짜 인형을 부분 하나하나 한프레임씩 움직여서 만든 거네요...완전 노가다..
솔직히 왕따당할 이유가 없는게 주인공이 저기서 제일 잘생김
다른 애들에 비해서 ㅋㅋㅋ
ㅋㅋㅋㅋㅋ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ㅇㅈ
아닠ㅋㅋㅋ이거 그림체가 코렐라인같아서 뭔가 더 무서운감이 있네...
이거 그림이 아니라 클레이로 모형만들어서 한 스톱모션영화인거로 아는데요..
@@hacjonjal 넴 코렐라인도 이런식으로 되어있는데 제말은 그림을 직접 그렸다는게 아니고 그 클레이 표현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그림체로 한거였어요😊
클래이체(?)
코렐라 무서운 거 인정
ㄹㅇ
2:10 만약 내가 이런 일 당했으면 거품물고 쓰러졌을듯...
한동안 영상이 안올라와서 걱정했어요. 푹 쉬셨던거였음 좋겠고, 이렇게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8:07 진짜 이렇게 웃는거 너무 매력ㅠㅠㅠ 🙈🙈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이런 좋은 댓글 덕분에 힘이 나서 다시 열심히 영상을 제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늘 예쁘고 좋은 댓글을 달아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꿈팡이님도 행복하고 좋은 날이 많이많이 찾아오셨으면 하네요:)
언제나 고맙고 힘내시길 바래요!
오늘도 봐줘서 고마워요❤
와..대박ㅜㅠ 옛날에이거 진짜 재밌게 봤는뎅ㅜㅜ 리뷰해주셔서 감사함다ㅜ
파라노만..!애기 때 한번 보고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이 신기하고 내용이 슬프게 느껴져서 잊질 못했는데 제목을 최근에야 알아서ㅠ리뷰영상이 있는줄 몰랐네요 잘보고가요:)
와 파라노만 옛날에 재밌게 봤는데
잊고있던 영화인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대세 흑매! 🤘
왜 찐이다가 없지
누군지 몰랐는데 채널 들어가보니 와 이 분도 찐 '영화리뷰 대형 유튜버'시네...
유명하신 분인데..목소리 좋구
12:29에 과자 중독자ㅋㅋㅋㅋㅋㅋㅋ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잘살린 작품 최애..♥
이거 진짜 재밌는데,,, 영화 리스트에 있었는데 안보다가 봤는데 생각치도 못한 내용과 퀄리티라 진짜 거의 2시간동안 자세도 안바꾸고 봤던 영화...
1:09 저거 칫솔 사는 링크좀...
1:11
어릴때 전동칫솔썻던 기억난다 추억이넹
0:20 의자에서 롤린추는줄
ㅋㅋㅋㅋㅋㅋ
롤릴롤릴~ 롤릴롤리~
엄머나 좋아요가 왜이렇게 많지?..처움이예여ㅜㅜ
3:48 9:43 리뷰보다가 웃는 목소리에 치인적은 또 처음이네요...
요즘 애니메이션 영화 많이 하시네요! 너무 좋아요! ~^^ 그 '폭풍우 치는 밤에' 도 해주세요!
아 진짜 뒷얘기 안알려주는거 킹받네 차피 영화도 안볼건데
우와 이게 뜨네요,, 제가 어릴때 정말 이상한 경험을 했는데 이 영화 개봉하기 전에 제가 분명히 본 기억이 있었는데 티비 광고에 개봉일 나오면서 곧 개봉한다고 홍보했던거 보고 엄마한테 우리 같이 이거 보지 않았냐고 했었는데 엄마는 그런 적 없었다고 한게 기억나네요,, 분명히 내용도 말했는데 기억 못하시더라고요 어쨌건간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였어요,,
추억의 애니메이션이셨군요!!
영상은 마음에 드셨을까요!?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혹시 코렐라인 감독 분 이신가요?? 영화를 예전에 둘다 봤는데 너무 비슷하네요?!
0:20 롤린롤린롤린 롤린롤린 롤린
롤린 춤
안녕하세요 항상 잘보고있는구독자에요 다름이아니라 존 햄이 출연한 당신과함께한순간들도 리뷰해주시면안될까욤? 정말재밌게봤던영화라ㅎㅎ
와......목소리 개좋아....힐링중
뭔데 ㅜㅜ 결말 궁금해 근데 목소리 너무 좋으심...
오~ 빨리 왔드아...흑하!!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늠 재밌어여
감사합니다
보면서 코렐라인 생각난 건 저뿐인가요...? ㅋㅋㅋㅋ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자 5만명 달성!!!!축하합니다🎉
그 때는 어릴 때 봐서 몰랐지만 이 작품이 갖고 있는 스토리의 분위기와 '클리쉐 공포 영화' 연출을 깨트리는 듯한 설정 등이 다시보니 정말 매력적이네요...
저는 이 작품의 메시지가 할머니와 노만이 대화할 때의 대사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두려움을 느끼는 건 괜찮단다. 네 자신이 누구인지만 잊지 않으면 돼"
이 말은 즉슨 사람은 공포에 질리면 스스로가 어느 순간 그 공포에 잡아먹혀 변해버리니, 노만보고는 그러지 말라고 얘기하는거잖아요.
이 작품의 전체적인 키워드는 "두려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더 정확히는 "두려워서 변해버리는 사람들의 모습" 이라고 생각을 해요.
노만이 연극 이 후에 아빠 차 안에서 엄마랑 대화하는 장면에서부터 처음으로 '두려움'이라는 키워드가 언급이 직접적으로 됩니다.
노만 엄마가 "아빠는 너가 좀 무서워서 그런 것 뿐이야"
하니 노만이 "우리 아빠잖아요. 아들을 두려워해선 안 되죠" 를 시작으로 좀비가 마을에 나타났을 때도 무엇인지 모르는 존재가 나타나 생기는 두려운 감정을 폭력으로 해소하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
그리고 결정적으로 아가사도 결국은 두려워서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가 변해버린거죠.
그리고 좀비가 되기 전 판사와 법정에 모든 사람들도 결국은 유령을 볼 수 있는 아가사를 두려워해서 그런거라고 나중에 영화에서 얘기를 하죠.
그렇기에 노만이 아가사와 대립할 때 마지막에 '네가 누군지 기억해' 라고 얘기하는게 이 '두려움'이라는 키워드를 달고 있어서가 아닌가 싶네요.
단순히 아가사만 두려움에 눌려 변한 것이 아닌, 알고보면 마을 사람들, 판사, 학교에 학생들, 그리고 노만의 가족들도 노만이 남들과 다르기에 그 다름을 두려워해서 노만을 공격한 것이라는 거죠.
쿠보와 전설의 악기도 리뷰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떡밥이 뭔가 많고..의미도 되게 깊다고 생각하는 라이카 영화 중 하나입니다.
11:29 ㅈ됐음을 감지한 이들은 여기 왜이리 찰져ㅋㅋㅋㅋㅋ
목소리가 엄청 좋으세요, 티브이에 영화 소개 프로그램의 아나운서나 성우 목소리같네요~
너무 감사해요 보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겠다
노만 - 나이트 크롤러
코트니 - 파피 공주
앨빈 - 피시레그
노만 아버지 - Wall E 선장
좀비 판사 - 타이타닉 선장
노만 할아버지 - 제임스 P. 설리번
이게머임
성우?
6:57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영화소개하는유튜버들중에흑매가제일
재밌어
넷플 에도 없고 tv에도 없는데 어디에서 볼수있나요?
네이버 영화, 유튜브 유료 다시보기, 왓챠, 넷플, 티빙, u+티비 그 어디에도 없는데 어디서 볼 수 있나요?
감독님에게 직접 받은 영화라서
블루레이를 구매하시면 평생 소장을 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 신일
이거 제가 대사 외울정도로 좋아하는 애니인데.. 진짜 사랑하잖아요...ヾ(≧▽≦*)o
추억을 떠올리게 해드린 것 같아서 정말 기쁘네요 ㅎㅎ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파라노만 봤는데ㅜㅜ 진짜 결말이 감동ㅜ 다시보니까 오랜만이네
"어릴때 보고 트라우마 남았던 영화"
흑매님 진짜 목소리가 개 좋으시내요 진짜 ㅋㅋㅋㅋ
12:30 챙길건 챙기네 ㅋㅋ
어렸을때 자주 봤었는데ㅠㅜ 어디서 구매해서 볼수있나오ㅓ??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하셨는데요 아쉽네요..
제 채널에 들어와 보시면 라는 작품도 있는데
비슷한 느낌의 영화라서 그 영상이라도 보시면 어떠실까요?😅😂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흑매 아ㅠ 아쉬워요🥲 추천 감사합니다😳❤️
7:27 오 좀 타는놈인가
8:08 이상한 생각이;
오우 목소리 진짜 좋고 작품풀이도 넘 좋아용
뭐야,, 목소리 너무 좋잖아,,,
파리 죽이는거 보고 든 생각이
파리는 말을 못하는데 대화를 못해 그러니 사람을 죽여야 대화가 가능하겠지 사람도 못죽이는게 누굴 괴롭힌대 라는 생각이 2초안에 순삭 지나감..
이거 어렸을 때 무서워 하면서도 재미있게 봤는데🤍
14:36 썸바리 헤오미!!
프로필보고 달팽인줄 알았네ㅋㅋㅋ
4:28 멈춰!
와 이 영화 완전 어렸을 때 봤던건데,,, 추억돋누
아니 걱정을 해야지 왜 애 한테 소리를 질러 어? 이거 나쁜 아빠내? 인성 문제 있어? 이 나쁜 아빠야!!!
본격 불쌍한 주인공이 트롤러들 데리고 존나 캐리하는 영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의 끝판왕이네요.
너무 재밌잖아 ㅋㅋ
이런식의 애니가 뭐 같은게 마을 사람들 오해란 오해는 다 하고 욕이란 욕은 다 하고 주인공 혼자 노력이란 노력을 다 해서 그 사람들을 지켜줘야 하고 지켜내고 나중에 미안하다 아니면 노력해준 것도 모르지만 주인공은 또 노력하는 그런 엔딩이라 그냥 ㅅㅂ 마을 사람들 좀비한테 물려 뒤질 애들 뒤지면서 주인공이 해결하고 미안하다고 하는 엔딩이 더 좋을듯 좀 쳐 맞아야함 저럴거면 진짜 애니가 뭔 뭐같은 사상을 주입하는거 같음
와미친.. 진짜 오랜만이다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보러갔는데..
미리 5만명 축하드립니다 흑매니임
헐̑̈ 맞아 진짜 어릴 때 보고 무슨 영화였지 했는데 이걸 여기서 보네...
정이 많이 가는 스타일
댓글이 너무 예쁜 스타일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오 재밌다
오와 이 영화 애기때보고 나서 장면 부분만 기억했었는데 보고싶었는데 ㅜ 차잣닫!
와 흑매님 웃음소리 개좋아요 맨날 웃어주세요 미친
아니 이거슨 학교에서 보여줬지만 결말을 못 본 영화..!
0:23 ?ㅋㅋㅋㅋㅋ
엄...한명있어요! 바로! 친남동생이요!
저보다 공부 잘나고...주변에서 잘생겼다고 하는 엄청 잘난 남동생이요.....근데 너무 착해서
놀리지도 때리지도 못하는...그래서 무시까고 사는 남동생.....
8:11 명복...
기다렸다!! 영상 올라올때까지
이거 진짜 개어렸을때 보고 유치원생땐가? 그때보고 가끔 생각나서 보고싶었는데 제목이 생각 안났음...진짜 몇년만에 보냐 너무 반갑다
아 초딩때구나
혹시 이거 어디서 보나요..?ㅠㅠ 아무리 찾아봐도 안나오네요..
놀랍지만 이 영화는 전체 연령가 입니다
너무 재밌어!!!!!!!!! 고몽보다 재밌어 진짜...
13:25 언니가 왜 여기서 나와. . . . ?
좀만 더 많이 올려줘용ㅜㅠ
아오 결말 미포함 제발 써주셈. 잘 보다가 마지막에 어떻게 될까요?? 그게 궁금해서 끝까지 보는건데 똥물 확 끼얹네ㅋㅋ
결말을 포함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작권 문제로 인해서 삽입하지 못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채널의 존속과 관련되어 있는 문제다보니
가볍게 여길 수 없는 부분이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구 이후 결말까지 삽입할 수 있는 영화를 리뷰하게 된다면
반드시 결말까지 소개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리지르며 자판기에서 과자는~꺼내가네?ㅋㅋㅋㅋ
0:22 아니...그..뭐...?
와 이거 진짜 오랜만이다...ㅋㅋㅋㅋㅋㅋㅋ
영화제목이 뭐에요?
영화 제목은 입니다!!!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난 이분이 미친새끼야 크흐흫 이나 따라란따라란 그 황당위급 같은 브금 할때마다 웃긴뎀
아 진짜 콜레라인 개좋아하는데 개꿀잼일거같음미츠리닌ㄴ
밤12시에 이것을 추천하는 알고리즘
바로 보러간다~ㄱㄱ
와 결말이 너무 궁금하다
너무 긔여운 영화다. 넷플이랑 왓챠에 없네 ㅜㅜ
근데 요즘 라이브 방송을 자주 안하세요? 내가 그 시간에 자는건가?
아직 8분밖에 안 봤는데 딱 스토리가 '갑자기 마녀가 깨어나서 일진놈이랑 친구들이 당하고 있을때 노만이 딱 나타나고 할무니가 난..너의 편이란다 라고 도와주고 노만이 짱 세지면서 곧 죽을듯 하다가 노만이책을 읽고 유령들은 사라지고 모두가 노만을 인정하며 평화로워 진다'라고 끝날 것 같음
5:23 이 순간에 광고 시작되는 거 실화냐 ㅋㅋ
ㅋ ㅋ ㅋ ㅋㅋ예전에 어디선가 살짝봣던건데 이거엿구나
스포일러
누나가 반한 닐의 형은 게이다 ㅋㅋㅋㅋㅋ 막판에 자기 남자친구 소개시켜 준다고 했음
0:03
마이야 히~
저영화 어렸을때봤을때 그전에 코렐라인을 봐서 그나마 괜찮다란 생각을 했는데....
이거 어디선가 봤는데 기억이 안나네
와..ㅈㄴ 추억돋는다 예전에 많이봤었지~
예전에는 좀비가 무서웠는데
지금 다시보니깐 귀여워ㅎㅎ
저 꼬마가 커서 그린고블린이 되는군요?
노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요!?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보고갑니다
2012년 영화치곤 잘만들었네요
저거 아무리봐도 노먼은 잘못이 없는데 누나랑 저 불량아가 그냥 ㅈㄴ 짜증난다.
형 사랑해
이런 퀄리티의 영화들은 이상하게 어릴때 보면 무서운데 커서보면 아저땐그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