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도 되는 정보) 사실 영상에 나온 50BMG탄 정도로는 3세대 이상 전차 기준으로 전면, 측면, 후면, 상부 어디를 쏘든 절대로 뚫리지 않는다. 애초에 저런 기관총에 쓰이는 탄환들을 비오듯 퍼부어도 무시하고 전진하는 게 전차가 하는 일이기 때문. 그러니 전차는 그냥 대전차 미사일로 대응하도록 하자. 하지만 워낙 탄의 위력이 강력해서 어느정도 대장갑 역할을 할 수 있는 탄환인 건 맞기 때문에 주로 경장갑 차량이나 엄폐물 뒤에 숨은 적들을 잡는데 적합하기도 하다.
@@FSA490 제 글에 찾아보니 라는 글은 저도 모르니까 찾아보고 덧글 달았는데요 a10기 개발할때 탱크 잡는 목적으로 개발되었다는걸 알았네요 주포가 30mm기관포고 부무장으로 미사일 그당시 30mm 탄으로 전차 장갑50에서 최대 70mm관통 설계 라고 나와있고 그때는 잡았겠지만 지금 전차는 완파하려면 1000mm 이상 관통능력을 요구하는데 자주포도 아니고 미사일도 아니고 고작 30mm 기관포로 강판 1미터 이상 뚧을수 있나요?
실버팁 API(armor-piercing incendiary) 철갑소이탄 같은데 가격이 후덜덜 하네요 그냥 일반탄 쐈으면 더많이 쏠수있었을텐데 ㅎㅎ 그리고 진지좀 빨자면 .50cal 로 탱크 못잡습니다. 안티탱크 라이플이라는 20mm 도 요즘탱크는 못뚫어요. 장갑차라면 모를까... RPG로도 탱크장갑 겨우 뚫을까 말까 하는데 RPG하고 .50cal 크기 비교해보면 답이 나오죠 ㅎㅎ 외국 동영상 보면 .50cal 로 2인치 티타늄 플레이트 쏘는거 많은데 2인치니까 거의 5cm 정도 되는것도 못뚫더라고요. 그러니까 사실상 대물저격보단 대인저격용으로 많이 쓰이겠죠 ㅎㅎ
50구경으로 탱크(전차)을 잡을수 있다는건 2차대전 얘기임. 경찰용 apc정도는 몰라도 60년대 이후 만들어진 전차부터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소리고 90년대 이후부터는 장갑차(전투용)도 못뚫음. 다만 평시작전이나 단순병력수송 장갑차, 또는 경찰용 apc 정도는 가능성이 있음. 하지만 2차대전 기준으로도 50구경으로 전차를 뚫은 경우는 매우매우 희귀한 경우임. 예외가 있다면 태평양 전선의 일본군 전차가 있는데 이건 좀 다른 경우임. 50구경으로 전차를 귀찮게 라도 하려면 전차 외부에 달려있는 각종 센서나 전장감시장치(조종수용 잠만경,전차장및 포수용 조준기 등등)를 노리는 정도가 최선임.
1인치=25.4mm 0.5inch 한국군에서는 구경 50이라고 하며 mg50이라고 하진 않고 보통 구경50중기관총 내지 총에 표기된 cal50 이라고하죠 구경 50 영어버전이죠 36전차대대가 3기갑이던 시절 36전차대대에서 근무했습니다 지금은 36전차대대가 11사단으로 들어가있지만 중사제대했습니다 전차장자리에 거치된 기관총인 구경50이나 k6잖아요 전차마다 조금 다르지만 구경50과 k6 차이는 총열의 끝부분 두격조절해야하는 구경50과 그부분을 개선한 k6의 차이죠 다른 부품은 상호 호환이 가능할정도로 다 똑같습니다 총소리는 k2처럼 쨍하고 갈라지는 소리보다 날카롭지 않고 둔탁하죠 전차에 경우 거치되어 있어서 반동은 뭐 세다고 느껴지진 않았네요 전차포사격에 익숙해져서 인가 아무튼 그랬습니다 경험상 참고로 구경 30이라고 2차세계대전 때나 쓰던 기관총도 있지요 25.4mm*0.3= 7.62 mm 익숙한 숫자지여 ? m60에 쓰던 대표적인 탄이죠
현재 미국사는 사는 사람입니다. 4개월치 월급모아서 샀는데 바렛은 반동도 엄청나고 총알도 비싸고 무엇보다 가격이 정당 1000만원가까이 되니 스코프까지 사면은 가격이 정말 후덜덜합니다. 그냥 쏠 기회있으면 쏴 볼만은 하지만 굳이 살 이유는 낭만빼고 자랑하는거 빼면 없어서 그냥 바렛 사느니 소총 두 정 사는게 이득인 것 같습니다.
2:16 모니터 화면도 순간 나갈 정도의 충격파리니 어마어마하네요
지금 보니 그러네요 ㄷㄷ
관찰력 엄청 좋으시다 대단하세요 짱짱맨
다른 유튜버였으면은 인트로 쏘기 직전까지 10초 따고 스튜디오에 앉아서 설명->차타고 가면서 얘기 1분-> 도착해서 주저리->총알만 20초 보여줌-> 사격장 이동-> 쏘기전 주저리-> 쏘는거 ㅈㄴ뜸들이다 엠넷식 편집 이럴텐데 이형은 진짜 쏘고 소감 말하기->다음사람 쏘고 소감 이러고 끝임 바로 영상 끝나서 깜쩍놀랐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밀덕들이 좋아하는 요점들만 딱딱 보여주니까 어떻게 안보냐고 ㅋㅋㅋ
장전소리 듣고 감탄만 나옴
할줄 아는 말이 다른 유튜버였으면 뿐인가?
@@vortigaunt4422 ㄹㅇ 이제 이 이야기 지겨움 걍 속으로 생각하고 보면 될것을...
@@vortigaunt4422그럼 너가 정의하지 왜 지랄일까...?
이형은 광고도 한순간에 쏴버리네ㅋㅋㅋ
ㅇㅈ
광고가 있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행복했으!! 끝나고 나오니 얼마나 웃었는지 어깨보다 광대가 더 아팠음 ㅋㅋㅋ
덕분에 잘 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
토니님 조용하게 웃기심 ㅎㅎㅎ 베르사체 총 잘봤어요.
키쿠형은 왜 여기서 나와...너무 좋군요 세계관
와 바렛 진짜 미쳤다ㅋㅋㅋㅋㅋㅋ 크기 반동 소리 다 저렇게 엄청난데 직접 느껴보고싶다....
느껴보고싶...
주님 한명 더 갑니다
어깨 탈골에 안와골절 예상해봄
@@user-gm1dg2ty1p 견착만 제대로해도 절대 안다쳐요 ㅎㅎ
@@DiGIMon74 근데 멍정도는 들지않을까 싶음ㅋㅋㅋ
엄청난 축제 분위기 보는 사람도 덩달아 흥겨워지네요.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때 반응 보니 건빵님 진짜 행복하셨나봐요ㅋㅋㅋㅋㅋ 10발 20만원이디만 항상 웃고 계시는 걸 보면...ㅋㅋㅋ 부럽습니다!
여기 미쿡인가요~? 나도 진짜한번쏴보고싶은총임.. 저걸로 동물사냥할때 쾌감은 쥐겨줄듯 ㅎ
지금까지 영상중 제일 행복해보이세요
ㅋㅋ
50BMG도 지리지만 중간에 나오는 광고마저도 총쏘고 감탄하는게 다라서 너무 웃김 ㅋㅋㅋ
바렛의 가장 놀라운 점은 사진작가가 만들었다는 것이죠.
김치하세요~
(쾅)
반자동 이라는 것이지요~
@@mmlp3215 ㅋㅋㅋ
그리고 무게도 엄청 나죠ㅋㅎㅋㅎㅋㅎ
군생활때 MG50 쏴봤을 때 50구경탄 소리에 엄청 압도됐었는데... 삼각대를 써서 반동은 느껴지지 않았지만 쏠 때마다 바닥의 모래가 뒤흔들리고 천지가 진동하는 그 감각은 도저히 잊을 수가 없었음. 저건 반동까지 그대로 느껴질테니 얼마나 무시무시할까...
ㅇㅈ 진짜 뻥 뚫린 반대쪽 산에 쐈는데 온 천지가 울림,,,
나도 mg50 사수 ㅋㅋ 그 감각 잊지못함. 뚱뚜웅 하는 소리.
@@jamespark2156반동도 정말 찰져서 맛있었죠
K6로 쐈었는데 조준이 무의미할 정도로 연기가 나던데.. 다 쏘고 나면 표적지가 사라져있었음
오 군대가면 저런거 쏘나보네요 ㅈㄴ기대되네
와... 여태까지 봤던 사격 영상 중 역대급이네요! 진짜 바렛 한 번 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어서 좋네요!
ㅇㅈㅇㅈ
형광펜 들고 있다가 실물 라이트세이버 처음 본 학생들처럼 감격하는 순수한 학생들 보는거 같네요.
부럽다..👍
스피커로 소리의 크기가 느껴지는건 처음이네
무게감 장난아니다
마이크를 찢어서 스피커를 찢는 건가? 🧐
아니 이형 맨날 너무 익숙한 느낌이 들었는데 팀 포트리스 캐릭터 스카웃 닮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나타난 기쿠님 ㅋㅋㅋㅋㅋ
사격의 재미를 찾으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
10발 20만원.... 가격 살벌하네
대공초소 덕분에 군대에서 50bmg탄 몇번 쏴봐는데 확실히 손맛은 죽이던데 크
저 대물소총을? 대공초소에서? 일반부대에 지급이 되는 친구가 아닐진대?
@@jypk2008 ㄴㄴ mg50이요 탄은 같은 50bmg탄이니... 오히려 연발이라 손맛은 더 쥭여줌
@@xeno-99MG50도 K2에비해 손맛이 짜릿하긴하죠ㅎㅎ
K-6 싸봤는데 둥둥둥둥둥둥 천지가 진동하는 소리가 엄청났음
@@jypk2008 딱콩 거리는 k2와 천지를 진동시키는 50구경 크....
와 나도 쏴보고 싶다 바렛 ㄷㄷㄷㄷㄷ 총성이 그냥 아주 예술이여............
근데 건빵님 광고 맞아요 저거???ㅋㅋㅋㅋㅋㅋ 너무 짧은데?ㅋㅋㅋ 난 총소리 비교할라고 넣어놓은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
필히, 엎드려 쏴 해야만 조금 더 높은 명중률이 보장되죠.. 우크라이나 전장에서도 건물속에 스나이퍼팀이 숨어서 작전할지라도, 접이식 테이블 반드시 휴대하며 그 위로 사수 준비자세를 취합니다.. 정찰은 드론(별개 팀이 따로 운용) 시키더라구요
이분 쌀알 쏠 때 부터 봤는데 바렛 사격도 하고 사격장 운용도 하는거 보니까 너무 좋다
그냥 총알 50bmg 들고만 있을때도 무식하게 크다 라고 생각했는데, 탄창에 50bgm 끼우시는 모습을 보도 진짜 미친 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쥑이네요.
mg50하고 k6 제가 몰던 장갑차에서 운용했었는데 실사격 때 탄통 들다가 허리 나갈 뻔했습니다. 그만큼 크고 탄 하나하나의 무게가 상당히 크더라고요 ㅋㅋ 나중에 mg50 실사격도 보여주시면 좋겠네용. 오랜만에 보고 싶어용 ㅋㅋㅋㅋ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00 타셨나요? ㅋㅋ
@@madudongssudall 조종수였습니다ㅎㅎ
@@battlecluser 저도 200 조종수였는데 반갑네요 ㅋㅋ
K6 쏘는건 재밌는데 준비과정이 너무 힘듦ㅋㅋㅋㅋ
@@tiotasdf 맞아요 ㅋㅋㅋ 탄통 옮길 때 진짜 허리 너무 아프고 탄걸림 빈번하게 일어나서 윤활유 흥건하게 뿌리고 하기도 하죠
몰라도 되는 정보) 사실 영상에 나온 50BMG탄 정도로는 3세대 이상 전차 기준으로 전면, 측면, 후면, 상부 어디를 쏘든 절대로 뚫리지 않는다.
애초에 저런 기관총에 쓰이는 탄환들을 비오듯 퍼부어도 무시하고 전진하는 게 전차가 하는 일이기 때문. 그러니 전차는 그냥 대전차 미사일로 대응하도록 하자.
하지만 워낙 탄의 위력이 강력해서 어느정도 대장갑 역할을 할 수 있는 탄환인 건 맞기 때문에 주로 경장갑 차량이나 엄폐물 뒤에 숨은 적들을 잡는데 적합하기도 하다.
3세대 는 당연한거고 1세대 전차 어느곳 도 못 뚤지요.군에서 M48A3 타던사람 입니다.제대 한지 30년 이 되는데 아직도 이런 1세대 전차를 보유한 한국군.
@@younghuh3642 그나마 M48A3는 퇴역이 확정되었다고 하죠.. M48A5를 못 버리고 있어서 문제....ㅠㅠㅠ
찾아보니 30mm탄 gau-8 기관포로도 신형 전차는 완파가 힘들고 괘도나 포탑 무력화만 가능하다는데 고작 저걸로 탱크를?
@@wnsdyd0150 그건 탱크잡으라 만든게 아니니... 그래도 측면 후면 털면 파괴됩니다.
@@FSA490 제 글에 찾아보니 라는 글은 저도 모르니까 찾아보고 덧글 달았는데요 a10기 개발할때 탱크 잡는 목적으로 개발되었다는걸 알았네요 주포가 30mm기관포고 부무장으로 미사일 그당시 30mm 탄으로 전차 장갑50에서 최대 70mm관통 설계 라고 나와있고 그때는 잡았겠지만 지금 전차는 완파하려면 1000mm 이상 관통능력을 요구하는데 자주포도 아니고 미사일도 아니고 고작 30mm 기관포로 강판 1미터 이상 뚧을수 있나요?
저 크기에 저 위력이면 진짜 탱크 뚫을만 하네 ㄷㄷ
장갑차
@@tisoka2201 2세대는 전차도 뚫을듯?
탱크는 힘들듯..
제한적인 조건이면 안될건 없을듯, 구형 전차 후면이라던가 윗면이라던가
@@user-oi4rw3en7n 2차대전 중, 후기 전차만 되도 50BMG 로 측면은 커녕 후면조차 못 뚫습니다.
애초에 그정도로 제한적인 조건이면 그게 안된다고 말하는거에요.
엉클님과 토니님없는 영상은 안전과 재미를 동시에 얻는 👍 👍 늠 좋다능
썸넬부터 넘 귀여우시고 해맑아서 댓글달려고 들어오는,, 영상은 나중에 다시 보겠읍니다 ^^7
바렛.. 군생활중 운용했었는데.. 뇌까지 흔들리죠.. 한 5발쏘면 어깨아프고 머리아프고..그만쏘고싶어지는..총이죠 이어플러그고 헤드셋이고 다뚫고 고막을 때리는 소음.. 그리고 화약냄새.. 어질어질 합니다 뇌세포 사라지는 그느낌..
오 특수부대 출신이신가요???
2:18 개그맨 강재준님인줄.... 바렛 진짜 강력하네요..
총쏘는 영상 사이에 광고영상도 총쏘는 영상이라니
행보캠...ㅋㅋㅋ
와~~ 이번편은 소리가 눈에 보이는듯한 느낌이에요!!
와 진짜 올려주셨네요 잘보겠습니다
와 진짜 ㅈㄴ 재밌겠다 낭만 개쩐다 진짜로
글고 역시 건빵형은 구독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게 장전 소리 녹음까지 따로 해준거 진짜 최고
탱크뚫는다는 소리는 좀 많이 과장된 소리죠.
AP 라운드건 Raufoss라운드건 장갑에 흠집밖에 못 낼걸요
남아공 대물용 저격총도 있었으면...
그러게. 내 과장ㅅㄲ한테 대화수단으로 쓰고 싶다
@@personal3 알라의 요술봉이 더 효과적일 것 같아요
@@vao5784 하이마스 알라의 요술봉 36개입(다연장 로켓포)도 좋을것 같네요
@@personal3 ㅋㅋㅋㅋㅋㅋㅋ
걍 우리나라 k9가져가라
ㅋㅋㅋㅋㅋ 현역때 '보드마카' 로 불렀던 12.7미리 탄 ㅋㅋㅋㅋ
집체사격 교육때 귀마개 안끼고 연발로 한 50발정도 쐈는데
3일동안 이명증 생겼습니다...ㄷㄷ
솔까 5.56미리는 서바이벌 느낌나고, M60에 쓰이는 7.62미리까지도 '재미있다' 였는데
12.7미리는 '이건 좀....무섭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 탄ㅠㅠ
와! 제가 건빵님이 쏘길 바랬던 바렛! 드디어 쏘시네요! 머즐 브레이크가 달려있는것 보니 m82인거 같네여
캬 영상으로도 어마어마하네요
3:58 뒤진다 캬 ㅋㅋㅋ
키쿠님은 왜 여기...... ㅋㅋㅋㅋㅋㅋ
.50 쏴보고 싶당. 81mm는 쏴봤지 ㅋㅋㅋㅋ
총기소리가 영상으로는 항상 별로 안크게 담겼는데 바렛은 와.......영상으로봐도 소리부터 어마무시하네요 ㅋㅋ
이걸 연사로 쏜 외국분 그는 도덕책..
격발될때 총열이 뒤로 말려 들어가며 충격을 흡수해주고 큰 머즐브레이크가 반동을 많이 줄여줘서 연사로 쏘는건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아요 들고 쏘려면 무거운게 더 문제..
마이네임이즈 제리미츌럭~
건즈 웟아이두
바렛은 전차가 아니라 콘크리트 벽뒤에 숨은 적을 제압할때 쓰는게 맞음
대단 합니다 😊👍
우리 세계관 한번 확장해 봐요..? 🎉 (과학+총기..?!)
ㅋㅋㅋㅋㅋ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GunBang 크흐흐흐
지리네요 ㄷㄷ
얼마전에 K6 로 50구경 80발 풀연사 땡기고 올때 삼각대 때문인지 반동이 전혀 안느껴졌는데, 바렛은 사수한테 그대로 전해지니까 장난없어보이네요 ㄷㄷ..
저는 25년전 MG50 많이 쏴봤어요 ㅋㅋㅋ 그때도 엄청 놀랐는데 ㅎㅎ
@@user-ce7xq9qn7y 요즘도 mg50 많이 남아있어요ㅋㅋㅋ k6도 총열교체방식 제외하면 똑같습니다
우리땐 k6 졸라 싫어서 k6가진 분대는 다른분대 mg50으로 바꿔 쏘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k6총열 살짝 돌리면 딸깍인데 한동안 갈기고 보니까 애가 허벌창이 돼서 빠질라고 함
중대장한테 보여주고 그담부터 k6안쓰고 옆분대 mg50빌려서 쐈음
편하게 쏘라고 만든게 존나 위험성이 쩔었음
현역때 K6사격 나가서 .50 BMG탄 사격을 경험한 적이 있음. 사격할 때 40톤이 넘는 K9 자주포에 거치해놓고 쐈는데도 차량이 통째로 울려서 전투화 너머로 진동이 느껴짐. 본사격으로 700발 연사로 비우고 오니까 손이랑 팔꿈치가 저릿저릿했다. 근데 그 괴물같은 반동을 몸으로 받아내야하는 바렛은 무슨 느낌일까...
실버팁 API(armor-piercing incendiary) 철갑소이탄 같은데 가격이 후덜덜 하네요 그냥 일반탄 쐈으면
더많이 쏠수있었을텐데 ㅎㅎ
그리고 진지좀 빨자면 .50cal 로 탱크 못잡습니다. 안티탱크 라이플이라는 20mm 도 요즘탱크는 못뚫어요.
장갑차라면 모를까...
RPG로도 탱크장갑 겨우 뚫을까 말까 하는데 RPG하고 .50cal 크기 비교해보면 답이 나오죠 ㅎㅎ
외국 동영상 보면 .50cal 로 2인치 티타늄 플레이트 쏘는거 많은데 2인치니까 거의 5cm 정도 되는것도
못뚫더라고요. 그러니까 사실상 대물저격보단 대인저격용으로 많이 쓰이겠죠 ㅎㅎ
그래도 내사랑 샷건 ❤
죽기전에 한번 쏴 보고 싶은게 소원인데
요즘 한반도 정세를 보면, 쏘기 싫어도 쏴야될 상황이 올 꺼 같습니다ㅠ
다음 영상은 한둘레씩 커진 KPV 사격영상 볼 수 있길 고대하겠습니다.
에이 그 전에 일단 PTRD-41부터 쏴봐야죠 ㅋㅋㅋ
영화에서 볼때는 이 정도까지는 아니였던거 같은데, 진짜 장난없네요 ㅎㄷㄷ
진짜 이거는 자칫 어깨 탈골 될수도 있을듯
쇼츠만 잡설이 없는 줄 알았는데 본영상도 장난없네
저총 어떤 외국인이 단발속사로 쏘는영상봤는데 야외라 흙먼지 모여드는거 진짜 개쩔었는데ㅋㅋ
괜히 대'물' 저격총이 아니구나...
사람을 쏘라고 만든게 아닌....
와 건빵tv에서 본 총중에 임팩트 최고로 강합니다. 어마어마 하네요.
50구경으로 탱크(전차)을 잡을수 있다는건 2차대전 얘기임.
경찰용 apc정도는 몰라도 60년대 이후 만들어진 전차부터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소리고
90년대 이후부터는 장갑차(전투용)도 못뚫음.
다만 평시작전이나 단순병력수송 장갑차, 또는 경찰용 apc 정도는 가능성이 있음.
하지만 2차대전 기준으로도 50구경으로 전차를 뚫은 경우는 매우매우 희귀한 경우임.
예외가 있다면 태평양 전선의 일본군 전차가 있는데 이건 좀 다른 경우임.
50구경으로 전차를 귀찮게 라도 하려면 전차 외부에 달려있는 각종 센서나
전장감시장치(조종수용 잠만경,전차장및 포수용 조준기 등등)를 노리는 정도가 최선임.
MG50 탄이랑 비슷해 보이네요ㄷㄷㄷ
탄두직경이12.6mm였나?
사격은 한번도 안 해 봤는데 대공진지 근무설때 항공기 경 장갑차 사격용이라 들었던거 같습니다ㅋㅋ
사열때 총알 크기가 저랬던거 같은데ㄷㄷ 소리부터 무섭네요
같은 탄입니다.
12.7mm = .50 인치입니다.
50BMG 구경 뜻이니 50구경 브라우닝 머신건 약어여서 MG50이라고 해도 완전히 같은말이에요 걍 50구경 기관총을 부르는 표현이 다양하게 있는거에요
1인치=25.4mm 0.5inch 한국군에서는 구경 50이라고 하며 mg50이라고 하진 않고 보통 구경50중기관총 내지 총에 표기된 cal50 이라고하죠 구경 50 영어버전이죠
36전차대대가 3기갑이던 시절 36전차대대에서 근무했습니다 지금은 36전차대대가 11사단으로 들어가있지만
중사제대했습니다 전차장자리에 거치된 기관총인 구경50이나 k6잖아요 전차마다 조금 다르지만 구경50과 k6 차이는 총열의 끝부분 두격조절해야하는 구경50과 그부분을 개선한 k6의 차이죠 다른 부품은 상호 호환이 가능할정도로 다 똑같습니다
총소리는 k2처럼 쨍하고 갈라지는 소리보다 날카롭지 않고 둔탁하죠 전차에 경우 거치되어 있어서 반동은 뭐 세다고 느껴지진 않았네요 전차포사격에 익숙해져서 인가 아무튼 그랬습니다 경험상
참고로 구경 30이라고 2차세계대전 때나 쓰던 기관총도 있지요 25.4mm*0.3= 7.62 mm 익숙한 숫자지여 ? m60에 쓰던 대표적인 탄이죠
@@user-rp8mk8gf3w ㅎㄷㄷ 기갑 부사관 출신이시군요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p8mk8gf3w 두격조절... 은근 골치아픈 부분이죠 게다가 k6 mg50 부품이 비슷한 구석이 있어서 혼용되기도 ;;;;; 물론 중기관총을 다룰일이 적은 보병 부대이야기 지만요 ㅋㅋㅋㅋ
광고하실 때 광기가 느껴집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웃은상태로 탕!ㅌㅌ탙ㅌ탙!타타탕!
탕탕탕ㅌ아탙타탙아탕탕 끼얏호우~~~
@@jungyoonkim5668 ㅋㅋㅋㅋ 끼얏호우~!ㅋㅋㅋㅋㅋ
총에 미치면 이렇구나를 경험했습니다 ㅋㅋㅋ
4:17 광고가 멋있게 보이기도 한다는 ㅎㅎ
총이... 총이 아니라 무슨 포 쏘는 소리가 들리네요, 어우 이어폰으로 듣는데 귀가 다 아픈 느낌이 ㅎㄷㄷㄷ 😱😱
미국에서 미리 촬영해놓으신건가요? 아니면 매번 촬영하러 가시는건가요?
탱크는 아니고, 일반 보병수소용 장갑차는 뚫습니다.
탱크를 뚫기에는.... 아무리 강하다 한들 어림없죠...
현재 미국사는 사는 사람입니다. 4개월치 월급모아서 샀는데 바렛은 반동도 엄청나고 총알도 비싸고 무엇보다 가격이 정당 1000만원가까이 되니 스코프까지 사면은 가격이 정말 후덜덜합니다. 그냥 쏠 기회있으면 쏴 볼만은 하지만 굳이 살 이유는 낭만빼고 자랑하는거 빼면 없어서 그냥 바렛 사느니 소총 두 정 사는게 이득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어떤 미국인이 대물 저격총을 좋아해서 가지고 있는데 집에 강도가 들어와서 대물 저격총으로 쏴서 즉사시키고 결국 총을 압수당했다는 이야기를 본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됐냐고 물어보니까 뭐 강도 몸이 안보였다나 뭐라나...
장갑도 뚫는 총을 사람 몸에 쐈으니 그럴만 하죠 ㄷㄷ
1:20 4:16
저렇게 웃는 표정으로 쏘니 왠지 섬뜩하군요...
한 마디로 사람이 들고 다닐 수 있는 대포 그 자체네요. ㄷㄷㄷㄷㄷ
낭만 개쩐다 ㄷㄷㄷ
K6 사격 질리도록 했는데 저걸 왜 하고싶지
'히히히 발싸!' 하는거같은 웃음 너무 좋습니다
처음에 무슨 광나는 50 있길래
50마이크로미터 콘돔인줄
그니까... M2 중기관총은 저런 무지막지한 걸 연사로 쏜 단 말이죠...?
M2브라우닝으로 저격을 한 카를로스 헤스쿡은 어떻게 했던겁니까
핫소스 나오신거 봤는데 뭔가 허당끼 있으셔서 더 정감갔음ㅋㅋㅋ
군시절 전차병 조종수였는데 포사격훈련나가면 포수가 위에서 MG50 MG60쏘는데 소리가 너무 공포스러웠던 기억이남 어마무시한 소리와 진동 벌써 19년전이네 ..아직도 생생함
대단합니다 와~우
세상에.. 5.56미리가 아가가 되네요
전차 조종수여서 m60 K6 사격 많이 나갔었는데
12.7mm 탄 잘 들어가도록 옆에서 손으로 받쳐주고 있으면 솔때마다 심장이 울립니다
추억이네요
드디어 제 말을 들어주셨군오..ㅠㅠ 너무감사드립니당
3:52 크기가 대충 옛날 게임기 카트리지 크기니까 꽂기 전에 자연스럽게 한 번 불어주는군요.
키쿠님 진짜 제대로 즐기다 가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올라왔네요! 지려버렸습니다 행님
와 대박이네.... ㄹㅇ 바렛이네 ㅋㅋㅋㅋ
괜히... 대물저격총이라 하는게 아닌듯...
실제로 만져보고싶은 저격총.
ㄸㄸ 이게 총이야 대포야???
건빵형님...어떻게 샤이택 인터벤션도 안될까요...?
진짜 어마무시하네요 ㅋㅋㅋ 그런데 이게 진짜 전차도 잡나요? 가능하시다면 전차 잡는 영상도 찍어주실 수 있을까요? ㅋㅋㅋ
키쿠님은왜
땅에 두고 쏘면 흙먼지 퐉 나오는 개멋있던데
형님 2년전부터 꾸준히보는 사람인데 갑자기 궁굼한게 4배울과 4배율을 가까이두고 일찍선으로 두면 8배율인가요? 실험해주세요!😊
4x4=16 배율이 될 것 같습니다....
@@ges3006 왜 곱이 들어감? 4배율이 2개있으니깐8배율아님.
@@user-hq7ns9yy9x 4배 확대된 상을 다시 4배 확대했으니까 곱해야합니다. 현미경의 접안 렌즈와 대물 렌즈의 각 배율을 곱한 게 최종 배율이 되는 것처럼요.
초딩..?
이야...
게임에서의 그 사운드 그대로군요
.50 BMG(12.7mm)로는 탱크 측후면 라벨같은 취약점 빼면 관통 못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12.7mm로는 하보크 콕핏도 못뚫어요.
찐따쉑...그게 중요하니 애니보러가라
@@user-be5uh5tw3z왜 시비?
@@user-be5uh5tw3z 영상에 누군가가 탱크도 뚫어요..라는 멘트가 있었으니 답글 단거 같은데..왜그리 화가 많으심? 참고로 MBT까지 갈것도 없이 K9만해도 12.7미리에는 완전한 방호가 됩니다요..
뚫리는건 탱크가 아니라 장갑차
3:55 이게 찐이네 와 소리 ㄷㄷㄷ
월야환담에서 실비가 한손으로 들고쏩니다
옆에서 저거 쏘면 자동으로 욕나옵니다. 정말 놀래요. 얼마전 옆 사수가 338 lapua magnum 쐈을때도 정말 욕나왔는데, 저건 다른 레벨.
10발에 20만원 ㄷㄷㄷ 이것도 은근 귀족스포츠네요.
보는데도 웃음이 나온다 헤헤ㅔㅔㅔㅔㅔㅔㅔ~~~~
탱크는 무리....현세대탱크면
장전소리 미쳤다 광고도 왜케 흥미진진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