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영상 보고 나니까 오히려 게임을 하고 싶지 않아지는 느낌 이런 건 먼저 실장님에게 컨설팅 받는 라이브 광고 먼저 하시고 이후에 개선된 형태로 다시 게임 해보는 2차 광고를 여기 본채널에 올리는 식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지금 이 영상만 봐선 게임 자체가 엉망진창이란 느낌밖에 안들어요
광고를 받아서 방송을 하는것이 ’흠..신뢰도가 떨어지네요‘라고 할 이유가 되는가? 채널의 방향성이 게임 소개 채널도 아니고 뒷광고 진행하면서 억텐으로 게임을 감싸주는것도 아니고 충분히 공감가는 피드백도 있는데 광고라는 이유로 신뢰도가 떨어지느니 요즘은 광고만 받아온다느니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뭘 바라는건지 모르겠다. 광고를 안받고 게임사에 적대적으로 촬영하면 신뢰가 가는 방송인가? 판단은 본인 몫이지만 쉽게 내뱉지는 않았으면 좋겠네
그나저나 턴제 체스 형식 자체야 익숙하지만, 코삼7 같은 동조형 다구리는 안 되는 것 같네요. 콘솔 시절부터 이어져온 일본식 알피지 느낌으로다가 따로 따로 싸우는 느낌이 강해서요. 체력이랑 공격력 같은 걸 기본으로 두고 스펠가지고 변수를 만드는 게 기본 재미다 보니 뺀 것 같기도 하고요.
기억상실증의 원조는 제임스 힐튼이다. ‘잃어버린 지평선’에서 기억상실증이라는 장치를 본격적으로 도입한 그는 ‘마음의 행로’(원제:랜덤 하베스트)로 기억상실증 드라마를 장르화 했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한 인간이 자신을 도운 이성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기억을 회복한 후 그 이성과의 추억을 잃어버린다는 기억상실증의 표본이 된 줄거리는 이 영화에서 출발한 것이다. 아무리 상투적 소재라도 원조는 역시 다르다. 제임스 힐튼은 멜로물의 거장답게 탄탄한 구성과 주옥같은 대사로 소재의 매력을 충분히 활용한다. 인물의 정체성 찾기, 극적 반전의 묘미, 안타까움과 애절함, 사랑에 대한 통찰까지 ‘마음의 행로’는 기억상실증 멜로물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문화평론가 이용포 씨는 “기억상실증은 안타까움과 로맨틱함을 자아내기 쉬운 장치다. 기억상실 전후로 갈등 구조가 형성되며, 극적 요소가 많아 상당한 흡인력을 발휘할 수 있다”며, “기억상실증을 전후로 신분이 크게 바뀌거나 상대 이성의 신분도 대비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모두 갈등구조와 드라마틱한 반전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광고 방송 플레이 타임이 짧은편은 확실히 아닌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려주고 싶은 컨텐츠들이 해금되지 않는 오묘한 구조....
😮
메인컨텐츠라 할 수 있는 실시간 pvp 아레나 등도 전략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인데, 하루만에 담기에는 컨텐츠 오픈이 되지 않아 너무 아쉽네용
좀 지루해질거같았는데 4퍼시벌로 웃음까지 잡아버리는 김실장님 ㅋㅋㅋㅋ
14:25 오랜만에 미친듯이 웃었네. 아 눈물나
영상만 보는데도 지친다, 너무 강제적이넹
퍼시벌이 포시발이 되는 기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17 제일 위 상급이죠 라고 말하시는게 진짜 찐 스멜 제대로 품기네요~ ㅎㅎ
다 영상 보고 나니까 오히려 게임을 하고 싶지 않아지는 느낌
이런 건 먼저 실장님에게 컨설팅 받는 라이브 광고 먼저 하시고 이후에 개선된 형태로 다시 게임 해보는 2차 광고를 여기 본채널에 올리는 식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지금 이 영상만 봐선 게임 자체가 엉망진창이란 느낌밖에 안들어요
안해본 유저가 되게 보는 눈이 좋네요
이거 카페 유저 대부분이 공감했어요
그냥 대뜸 광고해주세요 던지니 게임의 재미요소는 홍보가 전혀안됐죠
게임은 잘 만들었어요
운영이 매우 아쉽지
@@lIlliIiIIlIililiIIiIIIIIIIII 오...
four cival은 봐도봐도 레전드 ㅋㅋㅋㅋㅋㅋ
방패수집가 김실장의 포시'벌' 가챠 🤣
넘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에 광고 관련 내용을 보니.... 스트리밍으로 진행한게 엄청 많은데 편집본이 올라오지 않아서 그런듯 합니다. 괜히 저런 댓글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예전에 이거 비슷한 게임 섭종해서 엄청 찾았는데 이걸 유튜브가! 압도적 감사!
+없어진 게임이랑 과하게 비슷한데요? 섀도우 세븐이라는 게임 이었던거 같은데 가로가 세로된거 빼면 그냥 같은 게임인가 싶을 정도로 비슷하네요...
아 일러도 전에 해봤던게 나았던거 같기도...
@@뺙뺙-y4z 저도 그게임 찾다가 섭종된거보고 아쉬웠는데.. 게임 ui자체는 전 게임이 더 취향이긴하네요
수상할 정도로 중복을 잘뽑은 실장님
14:15 방송중에 욕을 하시다닠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실장님 덕분에 해보게 됐는데
서브게임으로 적당한 거 같아요
서브랑 메인 게임이 있으신가용 ㄷ ㄷ
댓글 읽다가 든생각인데요.ㅋ
광고영상이 많다고들 하시는데 뭐 또 무지성 실드로 보일까 잠자코 있으려다 적어봅니다.
뭐 실장님과 PD님은 기본적으로 회사 소속이시니 광고가 많은건 어쩔수없지않나 싶고, 그동안 누차 말씀하셨지만 게임평가는 호불호의 영역이고 장단점 말하는것도 개인취향의 영역이니 누가 틀렸네 옳네 할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작년기준으로 정규영상이 주1회,스트리밍이 1회였던점을 감안하면 스트리밍은 오히려 늘어난게 아닌가싶고 긴실장 채널가보시 광고가 늘었다고 하기엔 좀 아닌거같은데요.
아직 안올라온 정규영상들이 뭐가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는 상태고 건담상영회,역전재판이 올라올지 모르겠지만 이브초대석 및 교사분들 초청영상도 아직 안올라왔다는점을 감안하면 김실장채널이 광고에만 매달리는건 아닌거같습니다.
아직도 많은 영상들 편집중이고 밀려있다고, 다들 바쁘시다고 하던데요.
김실장채널만 보시는분들은 "분석"영상을 원하시는분들이 많으실테니 그러려니 이해하지만 스트리밍이나 긴실장채널보면 광고가 많아졌다? 라....흠...글쎄요.ㅋ
이전 스트리밍에서 올해 발매될게임들 말씀하셨었는데 3월부터 발매되는 게임들 해보신다 하셨고 5월부터는 야숨2를 시작으로 대작들 하실 예정이라 정신없이 바빠지실듯하다 하셨으니 좀 지루하시더라도 기대해주심이.ㅎㅎ
암튼 주말에도 영상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퍼X벌에서 웃고 가려다 몇자적고갑니다.
이름이 퍼시발 ㅋㅋㅋㅋ 퍼시벌 ㅎㅎ
마지막 부분, 제3자 보는 사람은 행복 ㅋㅋ
게임은 기억되지 않더라도 퍼시발 하나만큼은 남을듯 ㅋㅋㅋㅋ
모든건 개발자가 업데이트 예정이고~마지막 포인트는 역시 방패남!!!!!!
재밌는 마오나 영상 감사합니다^^~!
경험상 이런거 보면서 느끼는건 개발진이 낡은 사고방식 옛날 스타일로 게임을 만들 경우 왠만하면 안하는게 좋음 일단 이런 방식은 트렌드를 따라갈 생각이 없고 자기 방식대로 만들겠다는 소리인데 이건 진짜 개발자가 천재가 아닌 이상 열에 아홉은 재미 없음
근대 또 게이머가 올드한 사람이면 또 그게 서로 맞을지도 모름 ㅋㅋ
모비릭스가 좀 연식이 된 회사죠
광고가 아니고 공개 컨설팅을 받았네
섀도우세븐 재밌게 했었는데 똑같은 게임으로 돌아왔네요 이번엔 섭종 안하고 오래가길 바래요
잘보겠습니다. ㅋㅋ
킹덤오브히어로즈 제대로 운영좀 해주지.. 마스터 오브 나이츠보다 훨씬 갬성있었는뎅..
실장님.
믿고 시작해봅니다.
튜토가 워낙 기니까 실제 컨텐츠와 플레이 방식에 대한 내용이 영상에 많이 없네요 ㅎㅎ 턴제 방식이라면 선턴 후턴이 있다던지 선턴의 유리함을 어떻게 풀었다던지 스펠은 어떤건지 등등~ 김실장님의 답답함이 많이 느껴져서 아쉽네요 ㅠㅋ
생방봤을때 퍼시벌!! 겁나웃겈ㅋㅋㅋㅋㅋ
광고를 받아서 방송을 하는것이 ’흠..신뢰도가 떨어지네요‘라고 할 이유가 되는가?
채널의 방향성이 게임 소개 채널도 아니고 뒷광고 진행하면서 억텐으로 게임을 감싸주는것도 아니고 충분히 공감가는 피드백도 있는데 광고라는 이유로 신뢰도가 떨어지느니 요즘은 광고만 받아온다느니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뭘 바라는건지 모르겠다.
광고를 안받고 게임사에 적대적으로 촬영하면 신뢰가 가는 방송인가? 판단은 본인 몫이지만 쉽게 내뱉지는 않았으면 좋겠네
14:35 ㅋㅋㅋㅋㅋ 퍼시발 퍼시벌 ㅋㅋㅋㅋㅋ
영상을 다 보고 나니 드는 생각은
시간을 두고 해야 되는 게임 같네요
튜토리얼 시작 전에 숙련자 모드(짧고 간결하게), 초보자 모드(지금처럼 길고 자세하게)를 선택할 수 있게 하면 좋겠네요
영상을 보고나니 하고 싶지 않은 게임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광고라서 강한 지적을 최대한 자제하셨음을 감안하면 게임에 문제가 너무 많다고 생각됩니다. 보기만 해도 숨이 막힌다고 해야 할까요.
개발진이 퍼시벌도 개선하실까요?ㅎㅎㅎㅎ이것도 궁금해집니다ㅎㅎ
잔잔하게 보다가 마지막에서 빵터짐 ㅋㅋㅋ 미쵸 진짜 ㅋㅋㅋ
이 겜 이전에 새도우세븐이 이겜하고 많이 비슷한데 새도우세븐 정말 잼있었는데 아쉽게 섭종 ㅠㅠ
지적 사항 다 수정 되면 그때나 찍먹해볼까, 지금은 정말 손이 안가는...ㄷㄷ
방송보고 음 어디서 본것같은데...한번 해볼까 하고 구글플레이에 검색해보니 별점을 매기라고나오네
이미 옛날에 설치했다가 지운거였음ㅋㅋㅋㅋ
그나저나 턴제 체스 형식 자체야 익숙하지만, 코삼7 같은 동조형 다구리는 안 되는 것 같네요. 콘솔 시절부터 이어져온 일본식 알피지 느낌으로다가 따로 따로 싸우는 느낌이 강해서요. 체력이랑 공격력 같은 걸 기본으로 두고 스펠가지고 변수를 만드는 게 기본 재미다 보니 뺀 것 같기도 하고요.
실장님 게임 리뷰는 돈 주고도 받기 힘든건데... 광고 + 피드백까지... 성능 확실하구만
이거보고 광고아닌가 다시확인했네 ㅋㅋㅋㅋ 돈주고 받은거맞아요 돈주고받기힘든데 유튜브 왜하냐고 ㅋㅋㅋㅋ
돈주고 해달라그래도 잘 안해준다 이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실장님 피디님 캐미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한달전쯤 해봤는데 게임 하다가 지침...
다음에 수정본으로 2차 광고로 알려주면 좋을듯
지금 본건 먼가 답답한 느낌이 많은 게임이네요
그래도 캐릭은 이쁘다..
혹시 광고가 아니라 컨설팅인가요? ㅋㅋㅋ
체스같은 턴제 스타일의 게임은 흥미가 가긴 한데 컨샙 외에는 여러므로 부족해보이네요. 체스판도 돌판을25개 놓는거 보단 선을 그어놓는게 나을거 같고 3D캐릭터도 저퀄리티 SD라 보는 맛도 없네요.
오 졸재밌겠다!! 바로 깔아야지
진짜 진지하게 재밌어보이는데? 난이도랑 전략성만 끝까지 끌고간다면야 난 일단 깔아보겠음
아 일단 튜토리얼 개선하시면 함
타인이 게임하는걸 이리 재밋게 본게 얼마만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르단디는 킹정이지..!!
일러만 이쁘고 나머지는 좀 흥미를 다운시키는듯
이거 재밌어요
그...퍼시벌이란 놀랍게도 아서 왕 전설에 등장하는 기사의 이름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 오해 ㄴㄴ해요. ㅋㅋ
이 회사가 원탁의 기사를 사랑하는 편입니다 섭종한 데빌 브레이커도 그랬고, 킹덤 오브 히어로, 이 게임까지 전부 다 원탁의 기사.....
튜토리얼을 저렇게 만든건 지들게임이 너무 어렵다는 망상을 가지고 만든거같은데
튜토를 저렇게 해놓으면 저런겜이 안익숙한사람은 질려서 안할거고
익숙한 사람마저 질려서 안할거 같음
게임이 괜찮아 보이네요. 다만 본 영상에서 언급되었듯이 튜트류얼이 과한 느낌?
제대로 된 컨텐트가 사실상 챕터 8 이후에 모두 오픈되는지라, 하루, 그것도 3-4시간 정도의 시간으로는 게임의 모든 재미를 담아내지 못하는 점이 아쉽습니다 ㅠㅠ
추후 짧은 영상으로나마 2차적인 피드백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먼즈보드라는 게임의 시스템을 조금 변형해서 가져왔내요...
이거 킹덤오브히어로즈랑 똑같은데???
회사도 네오위즈 같고...나오는 케릭터 일러스트랑 이름도 다 똑같구만ㅇㅅㅇ
킹오히 3년넘게 했었는데 깜짝 놀램ㄷㄷ
그 킹오히도 킹오히 나오기 전에 섭종한 데빌 브레이커랑 똑같았어요...
마무리는 퍼시벌!!
재미있을 것 같아서 다운받았었는데 접었습니다.
1. 신님~ 신님~ 하는거 오글거림
2. 파고들어오는 적들 쳐내야 하는데 후방이나 양옆 공격하는게 너무너무 한정적이라 답답함
바로 설치하고 있습니다
갓겜인 성지키기도 플레이 부탁드려요!
저는 지금도 하고있지만 혜자게임입니다 ㅎㅎ
김실장님이 고통받으면 피디양반이 좋아하는걸로 봐선 그걸 직관하려고 회사다니는거 같다랄까(나두)
딱 끝이 보이는데 ㅋㅋ ?
두뇌 전술겜 표방하는 성능캐 뽑기겜이잖아 ㅋ
ㄹㅇ 피지컬로 엔드컨텐츠까지 가능한 모바일던파나 하자
P2w 징징겜 보단 벨런스 징징겜이 갓겜 펙뜨
전략은 어디가고 가챠와 강화만 남은 껨
이게 그 방패용사의 성공담인가 그건가?
전설의 포시벌…
설치합니다.
광고를 빙자한 컨설팅인건가
요즘 게임 강제 튜토리얼은 다 똑같은거 아닌가요?
짜증나긴 한데 안그런 게임 못봤음...
튜토리얼만 40분하는겜은 없죠...
스트리밍 풀 영상에서는 강요하지 않지만 반쯤 튜토리얼 상태로 2시간정도 더 이어졌어요.
퍼시벌이 4개면 포시벌이네 ㅋㅋ
제발 여자 그러놓고 남자라고 좀 하지마 목소리까지 남자는 더 하지마
ㅋㅋ 4시벌은 레전드죠
뭐지.. 킹덤오브히어로즈에 나오는 캐릭터랑 똑같은데 후속작인가요? 후속작치고는 퀄이 떨어지는데?
후속작 맞는데 일러만 좀 손 본 느낌
전형적인 출시하고 고친다. 양산형게임이네.. 별로 하고싶은 생각이 안든다..ㅜㅜ
저거 줘도 안할래여 ㅡ_ㅡ;;
튜토리얼 1-3정도까지하다가 짜증나서 꺼버릴듯...
7:00 징하다 튜토리얼
이거 라이브 보다가 튜토리얼이 안 끝나서 낙오당함…
전설의 포시벌 ㅋㅋㅋ
광고를 방자한 사실상 피드백..
울분에 차서 외치는 퍼시벌 ㅋㅋㅋㅋㅋㅋ
포시벌 엔딩 ㅋㅋ
이 게임 재미있나요?
두근두근
타타니아 퍼시발 축제영상도 웃김 ㅋㅋㅋㅋㅋ
전작IP 활용해서 만든 게임인건 알겟는데 잡몹 고블린까지 들고오는건 조금 에바지않나 ㅋㅋ
포시벌은 전설이다...
남은 것 - 퍼시벌 4개
뭔가 전투방식은 파이어 엠블렘이랑도 비슷한 느낌...
전혀다른데유...
어질어질하네
기억상실증의 원조는 제임스 힐튼이다. ‘잃어버린 지평선’에서 기억상실증이라는
장치를 본격적으로 도입한 그는 ‘마음의 행로’(원제:랜덤 하베스트)로 기억상실증 드라마를 장르화 했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한 인간이 자신을
도운 이성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기억을 회복한 후 그 이성과의 추억을 잃어버린다는 기억상실증의 표본이 된 줄거리는 이 영화에서 출발한
것이다. 아무리 상투적 소재라도 원조는 역시 다르다. 제임스 힐튼은 멜로물의 거장답게 탄탄한 구성과 주옥같은 대사로 소재의 매력을 충분히
활용한다.
인물의 정체성 찾기, 극적 반전의 묘미, 안타까움과 애절함, 사랑에 대한 통찰까지 ‘마음의 행로’는 기억상실증 멜로물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문화평론가 이용포 씨는 “기억상실증은 안타까움과 로맨틱함을 자아내기 쉬운 장치다. 기억상실 전후로 갈등 구조가 형성되며, 극적 요소가 많아
상당한 흡인력을 발휘할 수 있다”며, “기억상실증을 전후로 신분이 크게 바뀌거나 상대 이성의 신분도 대비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모두
갈등구조와 드라마틱한 반전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퍼시벌 아이기스 아스타로트 베르단디
다 아는 이름들이구만
진행이 너무 강제적이긴하네...
전략적 두뇌싸움 (해금이 안 풀려서 못해봄)
이제 퍼시벌만 기억난다
이거 진짜 갓겜이에요.
포병지 이후의 최고의 선택
퍼시벌이 4개야! ㅋㅋㅋㅋㅋ
전형적인 보급형 게임.
미형 캐릭터, 갓챠, 그저 그런 시스템
어떻게 사람 이름이 퍼시벌 ㅋㅋㅋㅋㅋ
여기가 그 유명한 4퍼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