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연구원K입니다. 오늘 올라가기로 예고된 '피파 온라인 유저 초대석 2편'이 내일(29일) 중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예고한 일정을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__) 편집이 예상했던 것보다 길어졌네요. 내일 좋은 콘텐츠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갈라파고스화? 박지성이 맨유 이적해서 활약했던것도 벌써 10년이 훨씬 지났고 지금은 EPL 득점왕 손흥민 시대를 살고 있는데 무슨 갈라파고스 드립인지? 대한민국 남자들중에 손흥민 경기 관심가지고 안보는 사람이 어디있음? 지가 갈라파고스 살고 있는지 모르고 일반인들 상대로 갈라파고스 드립치고 있네.
@@user-ci7ly9hi7s 꾸준히 디라돌리고 챔스돌리고 숙제만 하면 카드팩 수급은 되고 sbc를 통해서 잉여카드 처리하면서 좋은 선수 만들어서 쓸수도 있고 피파시리즈 경제시스템만 조금 이해하면 거래를 통해서 충분히 골드도 벌수 있습니다. 노현질이거나 20~30만원 내외 현질만으로도 꽤 좋은 스쿼드 만들어서 하는 유저도 상당히 많습니다. 갠적으로 전혀 악랄하지 않은 겜이라 생각합니다
와, 진짜 흥미진진하다. 김실장님 항상 이렇게 이슈들 집어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상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이런 김실장님의 영상을 싫어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물론 하는 게임의 자체는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개발사에 대해서 불합리한 대우를 받거나 그런 사건 사고들을 유저의 입장에서 들어줌으로써 그 갈증을 공감하고, 이야기로나마 해결책을 모색해보는 이런 일련의 과정 자체가 게임 유저로써의 감정을 많이 해소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볼 때마다 통쾌한 기분으로 보고 있어요.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D 특히 한국 게이머들이 분노에 가득 차있다는 말은 정말 공감이 되네요 ㅋㅋㅋㅋ 어서 2편이 보고 싶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중간중간에 PD님이 찔러주는 질문들도 되게 궁금했던 부분을 잘 찔러주셔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좋아요 누르고 시청시작.오늘도 영상 잘보겠습니다.ㅋㅋ 시청소감 : 게스트분들이 보여주시는 내용이 점점 다양해지네요.ㅋㅋㅋㅋ 화이트보드에 이어서 이제 소품에다 가챠에 세리모니까지.ㅋㅋㅋ 초대석도 자리잡아가고 있는거같네요.오늘도 재밌게 잘봤습니다.2부 (사건,사고)기대할께요.팀원분들 초대손님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피온2로 피파와 축구에 입문해서 이젠 축구경기를 직접 뛰거나 시청만 하는 전 유저입니다 피온의 가징 큰 문제점 하나만 꼽자면 팀컬러 시스템입니다 그 시스템으로 인해 팀 맞추는 재미가 반의 반의 반이 됐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온라인 게임에서 만큼은 자신이 제일 사랑하는 선수들로 선발 11명을 구성하는 로망이 있는데 말이죠 😢
피파 온라인 1부터 4까지 하면서 피온3 순경도 항상 1000등 안에 들었고 4 넘어와서도 비슷했지만 수년째 같은 엔진으로 발전이 없는 게임성때문에 피파20부터 본격적으로 본가로 넘어갔습니다. 매년 초기화되어 새로 팀을 짜야되는 것이나 뽑기의 악랄함, 국내에 서버가 없어 핑차이로 언제나 불리한 게임을 해야하는 점, pc판은 중국 핵쟁이들 등 본가쪽에도 수많은 단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단점에도 저는 다시 온라인으로 돌아갈 생각은 안들더군요.
오히려 스포츠게임쪽이 저런게 좀 더 심하죠.......경쟁자가 있다가도 밀려나는순간 완전히 도태되어버리니...그나마 피파는 위닝일레븐이라는 찌그러져있지만 이름만이라도 경쟁자라도 남아있지 NBA시리즈는 2k말고는 이제 다 관짝들어가서 매년 변하는거 없이 이전 게임은 선수로스터만 변경막아버리고 새 게임 사서 새 로스터로 시즌 시작하는 기분입니다. 하지만 피파온라인에서 눈에 띄는 문제는 흔히 온라인RPG에서 얘기가 많이 나오는부분인 앞에 나온 캐릭터를 묻어버리는 뒤에나오는 캐릭터를 만들기가 굉장히 노골적으로 이루어지는 부분이죠.. 같은년도더라도 카드종류만 바꿔서 능력치를 상향해서 내버리는게 다른 RPG계열 OP급 신캐 내는것보다 눈에도 잘 안띄고 쉬우니까요
피파 2~300정도 쓰고 한참 즐기다가 2년전에 딱 접었는데 거지같은거 몇가지 말해봄 1. 이적시장 수수료 수수료 쿠폰으로 줄일수 있다지만 너무 많이 잡아 쳐먹음 그러다보니 11명이나 되는 팀을 바꿔야하는 팀갈은 많이 부감스러워짐. pc방에서 하면 수수료를 덜 먹는데 오죽했으면 pc방에서 대신 받아서 수수료를 덜어주는 일명 ’대납서비스‘ 가 필수일정도. 2. 더 좋은 새 시즌, 현금 투자대비 더 좋는 새 패키지가 심심하면 쳐나와서 계속 현질하지 않으면 구단가치 유지도 힘듦. 3. 이건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좃같은 보정시스템. 이건 지금도 진짜 이해가 안되는 시스템인데 매칭 팀간 차이가 많이나면 약자에게 스탯 보정을 해줌ㅋㅋㅋㅋ 돈 실컷써서 뽑아놨더니 나랑 붙는단 이유만으로 상대팀 걍 진화함 거기에 상대가 잼민이일경우 “그 팀갖고 지네 ㅋㅋ” 조롱당하는건 보너스. 4. 서버 환경에 따라 매번 바뀌는 체감. 이건 엔진 구조적 문제라고 들었던거 같은데 매일 체감이 다름 어떤날은 너무 무거워서 게임하기도 싫음
편집과정에서 스킵된건지 아님 설명할때 축약되어서 잘못된 부분이 있어 추가 설명 드립니다. 감독모드는 기존 4123이 주류로 굴러가던 시즌이 있었고 게임사의 패치로 523으로 변경되었다 보시면 됩니다. 523이라는 포메이션이 처음부터 고정적으로 쓰인건 아니고 패치의 영향으로 AI 움직임이 변경되어서 포지션이 변경되었다고 봐주시면 됩니다. 롤처럼 게임사의 패치에 따라 게임의 전개가 바뀌는데 이미 캐릭터 수집형 게임이나, RPG 게임에서 이슈가 되었던것과 같이 고가치의 선수가 개발사와 운영사의 패치 방향에 따라 등락이 결정되고 사용성이 결정되는 부분에서 고가치 유저분들의 불만도 큰 편이죠. 특정 메타가 고착화되면 그를 부수기 위하여 게임사에서 패치를 하는 부분은 이해가 됩니다만 그로 인하여서 선수의 기준가가 폭락하는 경우도 있어서 아쉬운 부분도 많습니다.
현 피파 유저로써 던파 모바일을 까는건 아니지만 '숙제'식의 이벤트가 너무 주류가 되는건 힘든 부분인듯 해요 현재 mbti컨텐츠는 적당하다고 봅니다만 아이콘로드의 경우는 1:1공식경기와 감독모드 공식경기에 책정하는 포인트는 다르게 적용되기에 피로감이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본가는 피파 22로 한 시즌 즐기고 피파23 나와서 새로 사면 데이터 이전이 없어서 선수 다시 다 뽑아야 김실장님 고정 댓글 보고 알았는데 본가가 패키지 게임이라고 별 생각없이 현질이 빡치면 본가 가라고 하는 사람 있구나 똑같이 현질하면 본가가 게임도 사고 현질도 해야 하는데 새 시즌 나오면 또 게임 사고 현질 해서 선수 뽑아야 하는 더 빡치는 시스템인데
피온3로 입문해서 해외축구까지 보게된 유저인데 피온4 넘어가는 단계에서 접었습니다 구단가치를 보전해주는게 아니고 거기서 또 가챠로 너무 대놓고 유저들 빨아먹을려는게 빤히 보여서 "만나서 더러웠고 다시 보지 말자"라는 마인드고 계정 삭제 했는데 오늘 방송보니 제 결정이 옳았다는 확신이 드네요. 초대석에 임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ㅎㅎ
선수 능력치는 어느수준되면 비슷비슷함; 가려놓고 구별하는 컨텐츠도있는데 맞추기가 힘듬 당연히 높은게 좋긴하지만 진짜 지대적인 영향을 주지않음.. 체감같은 경우는 스텟보다 고유 체형이 중요하고 스텟중에 가장 중요한건 중거리 슛파워 커브 다른스텟보다 가장 눈에띄게 효과가 보이는 스텟 비싼선수 쓰는이유 개인적인 만족감이 가장크다. 솔직히 성능으로쓸꺼면 돈얼마안쓰고 그냥 대한민국 맞추면됨
여러분 안녕하세요. 연구원K입니다.
오늘 올라가기로 예고된 '피파 온라인 유저 초대석 2편'이 내일(29일) 중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예고한 일정을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__)
편집이 예상했던 것보다 길어졌네요.
내일 좋은 콘텐츠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빨리올려주세요~~~~~
두근두근
포병지는 운영측에서 조작한걸로 오피셜떳는데 말 존나게말돌려서하네요
갈라파고스화? 박지성이 맨유 이적해서 활약했던것도 벌써 10년이 훨씬 지났고 지금은 EPL 득점왕 손흥민 시대를 살고 있는데 무슨 갈라파고스 드립인지? 대한민국 남자들중에 손흥민 경기 관심가지고 안보는 사람이 어디있음? 지가 갈라파고스 살고 있는지 모르고 일반인들 상대로 갈라파고스 드립치고 있네.
피파 패키지로 가면 되지 않느냐? 라는 댓글이 제법 달리네요. 그게 왜 안되는지는 2부에 등장합니다.
피파 패키지는 더 악랄하죠ㅋㅋㅋ
근데 포병지 사건 저거 당시에 넥슨이 확률 묶어놨다가 나중에 사건 커지니까 오류였다고 해명하지 않았었나요?
@@HDoc02 피파패키지가 더 악랄하다고요??
어느부분이 더 악랄하다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중소기업수준의 일처리 수준은 노답이긴 한데
악랄하다는건 전혀 동의가 안되네여
@@wonder3139 매년 시리즈 사면서 현질도 많이 요구하지않나여?
@@user-ci7ly9hi7s 꾸준히 디라돌리고 챔스돌리고 숙제만 하면 카드팩 수급은 되고
sbc를 통해서 잉여카드 처리하면서 좋은 선수 만들어서 쓸수도 있고
피파시리즈 경제시스템만 조금 이해하면 거래를 통해서 충분히 골드도 벌수 있습니다.
노현질이거나 20~30만원 내외 현질만으로도 꽤 좋은 스쿼드 만들어서 하는 유저도 상당히 많습니다. 갠적으로 전혀 악랄하지 않은 겜이라 생각합니다
이 컨텐츠 너무 재밌어요
계속 해주셨으면 좋겠따
큰 용기내서 초대석에 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파에 문외한 사람이 이해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게임은 많지만 다양한 유저들의 생생한 여담을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와, 진짜 흥미진진하다. 김실장님 항상 이렇게 이슈들 집어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상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이런 김실장님의 영상을 싫어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물론 하는 게임의 자체는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개발사에 대해서 불합리한 대우를 받거나 그런 사건 사고들을
유저의 입장에서 들어줌으로써 그 갈증을 공감하고, 이야기로나마 해결책을 모색해보는 이런 일련의 과정 자체가
게임 유저로써의 감정을 많이 해소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볼 때마다 통쾌한 기분으로 보고 있어요.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D
특히 한국 게이머들이 분노에 가득 차있다는 말은 정말 공감이 되네요 ㅋㅋㅋㅋ
어서 2편이 보고 싶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중간중간에 PD님이 찔러주는 질문들도 되게 궁금했던 부분을 잘 찔러주셔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피온하는 30대 아재입니다.
우리 피온동생분들이 김실장형님 방송에
나와 너무나 훌륭하게 피온유저들을 대변해
주니 간지럽던 등을 시원하게 긁어준 기분이
드네요 😅 정무형도 제발 이 영상보고
느끼는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업은 매출을 유지하고 싶고 더나아가선 매출을 상승시키고 싶어함 한번 높아진 매출을 줄이는건 없을것임 현질 더하라고 칼들고 협박할것이고 돈안되는 서버등등 개선 안할것 몇년째 그대로 방치중 고쳤으면 이미고쳤지
알면서 하는건데 뭘느껴
뭘 느껴요 ㅋㅋㅋㅋ
ㅋㅋ 위에 있는 댓글 세개가 지금 피온4 현실임
좋아요 누르고 시청시작.오늘도 영상 잘보겠습니다.ㅋㅋ
시청소감 : 게스트분들이 보여주시는 내용이 점점 다양해지네요.ㅋㅋㅋㅋ
화이트보드에 이어서 이제 소품에다 가챠에 세리모니까지.ㅋㅋㅋ
초대석도 자리잡아가고 있는거같네요.오늘도 재밌게 잘봤습니다.2부 (사건,사고)기대할께요.팀원분들 초대손님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점점 그게 전통이 될지도요 ㅎㅎㅎ
영상을 보고 느낀점
회사들이 리니지 같은 게임만 만드는 점도 공급이 많아져서 긍정적인 점이 있다는 점과
내가 축구에 관심이 없어서 다행이다.
다음 영상도 기대합니다.
축구에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피온에 관심이 없어서 다행인 걸로 ㅋㅋㅋㅋㅋ
찍먹조차도 쉽게 손이 가지 않는 게임들을 알아보는 시간..
항상 많은걸 알아가서 좋네요! 영상 고맙습니다 :D
포병지 영상에 나오는 2002전설팩은 노현질 기준 피시방 이벤트 한달동안 꾸준히 해도 한개 먹을까 말까 하는 팩이라는거 그걸 4개를 깠는데 4연 최저가 ㅋㅋ 지금 기억으로 제일 비싼게 안정환인가 그랬는데 1억~1억5천이었던거 같은데 김병지 350만..
장르 독점이라길래 전 세계 유일의 단일 장르 게임을 하던 사람으로서 흥미가 생겨서 봤는데
내용이 상상을 초월하고 있어서 할 말을 잃은 채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세상에 저런....
위닝이 온라인화 잘 되었으면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건데.
축구 상당히 좋아하는데 게임의 경우 매니악하다기 보다는 너무 풀이 커서 컨텐츠가 많아 도리어 그걸 즐기기도 벅찰것 같아 그냥 포기했습니다
진짜 이 소돔과 고모라 같은 게임에서 용기 있게 나와서 얘기해주시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다. 피파 유저 분들도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일단 저부터 bb
피파 고인물로서 실장님 PD님 모두 생소한 게임이어도 이해력과 흡수력이 빠르신 게 인상적이네요
솔직하게 진심 피파4대체할 축구게임이없어서 하고는있는데 진짜 서비스5년다되가는데도 아직문제점이 너무많다 고칠수있는데 안고치는건지 못고치는건지는모르지만 진짜 피파4는 복받은게임이다
진짜 강화랑패키지는 말그대로 도박
초대석 컨텐츠 볼때마다 느끼지만 섭외를 참 잘 하시는듯 하네요.
김실장님 혼자 분석해봐야 분석하느라 시간과 돈 쓰는 것도 힘든데 그렇게 열심히 해도 알못이라고 까는 댓글 주루룩 달리고, 실장님 본인도 분석에 깊이가 부족해서 불만족스럽고 그러다보니까 이런 방식이 채택된 게 아닐까 싶어요
피파유저로서 절여져 몰랐는데
김실장님 같은 피파를 모르는 사람의 객관안으로 보니 ㅋㅋㅋ
게임이 토악질 나오는 수준이었네 ㅋㅋㅋㅋㅋㅋ
우리 뇌가 너무 절여져있었음..ㅠㅠ
저능아들이누
처음 포병지드립부터 토토드립까지.. 이 영상은 거를 타선이 없다 ㅋㅋ
5:40 실장님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온2로 피파와 축구에 입문해서 이젠 축구경기를 직접 뛰거나 시청만 하는 전 유저입니다
피온의 가징 큰 문제점 하나만 꼽자면 팀컬러 시스템입니다
그 시스템으로 인해 팀 맞추는 재미가 반의 반의 반이 됐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온라인 게임에서 만큼은 자신이 제일 사랑하는 선수들로 선발 11명을 구성하는 로망이 있는데 말이죠 😢
그거 없으면 자기가 사랑하는 선수가 아니라 제일 좋은 11명의 선수로 이루어진 팀만 엄청나게 찍혀나와요
지금도 팬이라면 절대로 안쓸 선수 조합이 난립하고있어서...
팀컬러 없으면죄다 토티, 토츠, 아이콘만 쓸텐데ㅋㅋ
피파4 첨에 그런식으로 했었죠. 그러나 굴리티 비에이라 프티 같은 전부 똑같은 팀만 쓰는 그런 상황이 오고 팀컬러를 도입했죠. 근데 또 한국 첼시 레알만 엄청 쓰는거 보면 굳이 의미가 있나 싶음
공식 채널에서 지들끼리 희희덕거리는
비제이들 아니면 괜찮습니다
시선이 다를수도, 문제점 한두개 놓칠수도 있죠
영상 초반에 타겜과 다른 특성을 설명한 부분 좋았아요
리니지하는 아저씨들 이해 못하다가 김실장님 덕에 그 마음을 알게 된 한사람으로써 초대석 다 너무 재밌네요. 피파 매년 출시되는데 굳이 피파온라인을 왜하지?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뭔가 이해가 가네요.
패키지에서 마음 상하고 랭크게임 원더골 보고 마음 풀리고 그러죠ㅋㅋ
피온을 안하는 입장에선 피파23 같은 컨슈머 게임을 안하는지 궁금하기에 2부가 기다려 집니댜.
예상으론 계속 해가 거듭되면서 넘버링이 올라가면 또 가챠를 해야하기 때문 같긴 한데.
사실상 1부는 그냥 인트로와 백그라운드 설명 수준이고 본게임이 2부네요 ㅎㅎㅎ 김실장 컨텐츠중에서는 초대석이 제일 재미있습니다!
축구게임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옛날 오락실에 있던 축구게임이 더 창의성 있고 재밌었던 것 같아요.
피파시리즈는 현실성은 있지만 게임이 가질 수 있는 최대 장점인 창의성 발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중거리 터닝 dd 보면 현실성 없음
현실성은 실제존재하는 선수이름 팀이름 뿐
선수 이름 이랑 팀만 현실이지 소림축구 하는데 무슨 현실성임ㅋㅋㅋㅋㅋㅋ
현실성 ㅈ도 없음
애초에 현실성넣으면 사람들이 안함. 오락은오락일뿐.
2중 가차 진짜 너무 심하네...
근데 역하다고 생각했다가 막상 선수 강화가 플레이에 지배적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하니 또....참...개인만족도인가 싶기도 하고
피온 2부터 열심히 무과금으로 하는 유저지만
가장 큰 문제는 어딜 검색해봐도
피파관런 컨텐츠는 패키지깡 카드깡 등 뽑기와
강화 컨텐츠 말고는 보여주는 컨텐츠가 전무함
피온도 그렇고 본가 ea에서 제공하는
피파 시리즈도 마찬가지...
듣기론 피파 패키지가 훨씬 과금유도 심한데 매년 버려져서 다음 시리즈로 강제로 옮겨야 한다던데 ㅋㅋㅋ
근데 이젠 피파 라이센스 계약 연장 안해서 피파 시리즈들은 피파 이름 이제 못 쓸텐데 온라인은 어떻하려나
5:43 진짜 실장님 사일런스 스즈카 뽑는 장면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파 온라인 1부터 4까지 하면서 피온3 순경도 항상 1000등 안에 들었고 4 넘어와서도 비슷했지만 수년째 같은 엔진으로 발전이 없는 게임성때문에 피파20부터 본격적으로 본가로 넘어갔습니다.
매년 초기화되어 새로 팀을 짜야되는 것이나 뽑기의 악랄함, 국내에 서버가 없어 핑차이로 언제나 불리한 게임을 해야하는 점, pc판은 중국 핵쟁이들 등 본가쪽에도 수많은 단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단점에도 저는 다시 온라인으로 돌아갈 생각은 안들더군요.
축구게임은 만년해도 드라마틱한 실력변화가 안생깁니다 피파/위닝 20년했는데 맨날 고 실력입니다 그러니까 카드에 더 집착하는 구간의 실력/사람이 생기는거죠
ㅋㅋㅋㅋㅋ게스트 분들 너무 재미있게 설명 잘 해주시네요. 피파 한 번도 해본 적 없고 아는 것도 없는데 이렇게 재미있게 들릴 수가 ㅋㅋㅋ
팩트) 피온만하고 해축안보는애들 매우 많음
축구 게임과 축구는 별개임 ㅋㅋㅋㅋㅋㅋㅋ 피파 위닝 fm 다 마찬가지
이거 ㄹㅇ
운영진도 해축안봄ㅋㅋ
그른가 축구 모르면 재미 없을텐데
@@오스빈트 FM은 제외해주자. 그나마 그건 진짜 축잘알들이 만듬.
@@diejfysbsoejfn비교 대상이 안됨
피파를 한 번도 해본적 없는 남자라 피파게임에 대해선 문외한이었는데 이런 영상 컨텐츠 제작 너무 좋네요 ㅎㅎ
너무 재밌네 27분동안 시간가는줄 모르고봄 다음편 빨리 내주세요!
초대석 너무 좋다~~
피파4가 하드하게 들어가면 끝도 없지만, 과금적 요소만큼은 무과금 유저들에게도 친화적인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벤트, 버닝만 잘 참여해도 구단가치 몇 천 억은 그래도 손쉽게 찍으니까요.
오히려 스포츠게임쪽이 저런게 좀 더 심하죠.......경쟁자가 있다가도 밀려나는순간 완전히 도태되어버리니...그나마 피파는 위닝일레븐이라는 찌그러져있지만 이름만이라도 경쟁자라도 남아있지 NBA시리즈는 2k말고는 이제 다 관짝들어가서 매년 변하는거 없이 이전 게임은 선수로스터만 변경막아버리고 새 게임 사서 새 로스터로 시즌 시작하는 기분입니다. 하지만 피파온라인에서 눈에 띄는 문제는 흔히 온라인RPG에서 얘기가 많이 나오는부분인 앞에 나온 캐릭터를 묻어버리는 뒤에나오는 캐릭터를 만들기가 굉장히 노골적으로 이루어지는 부분이죠.. 같은년도더라도 카드종류만 바꿔서 능력치를 상향해서 내버리는게 다른 RPG계열 OP급 신캐 내는것보다 눈에도 잘 안띄고 쉬우니까요
17:15 김실장님 캐스터하셔도 되겠네 ㅋㅋㅋㅋ
본가라고 하는 패키지도 얼티밋에 1년에 백만원 써보고 그나마 1년뒤엔 없어지는 거에 현타와서 그 뒤로 피파 안 사는데 피온은 진짜 현질 어마무시하네요. 축구게임은 피파뿐이라 하던가 접던가 라고 하셨는데 전 접고 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ㅋㅋ
ㅋㅋㅋㅋ왤케 흥미진진하지..
진짜 가깝고도 멀던 겜 이라서 진짜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어디서도 못본 컨텐츠!
피온과 스팀에서 나오는 피파23같은것과의 차이는 뭔가요? 왜 그중에 피온을 하는거죠?
돈 물린애들이 못빠져나온다고 보시면됨
피파 2~300정도 쓰고 한참 즐기다가 2년전에 딱 접었는데 거지같은거 몇가지 말해봄
1. 이적시장 수수료
수수료 쿠폰으로 줄일수 있다지만 너무 많이 잡아 쳐먹음
그러다보니 11명이나 되는 팀을 바꿔야하는 팀갈은 많이 부감스러워짐.
pc방에서 하면 수수료를 덜 먹는데 오죽했으면 pc방에서 대신 받아서 수수료를 덜어주는 일명 ’대납서비스‘ 가 필수일정도.
2. 더 좋은 새 시즌, 현금 투자대비 더 좋는 새 패키지가 심심하면 쳐나와서 계속 현질하지 않으면 구단가치 유지도 힘듦.
3. 이건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좃같은 보정시스템.
이건 지금도 진짜 이해가 안되는 시스템인데 매칭 팀간 차이가 많이나면 약자에게 스탯 보정을 해줌ㅋㅋㅋㅋ
돈 실컷써서 뽑아놨더니 나랑 붙는단 이유만으로 상대팀 걍 진화함
거기에 상대가 잼민이일경우 “그 팀갖고 지네 ㅋㅋ” 조롱당하는건 보너스.
4. 서버 환경에 따라 매번 바뀌는 체감.
이건 엔진 구조적 문제라고 들었던거 같은데 매일 체감이 다름
어떤날은 너무 무거워서 게임하기도 싫음
피파는 모르는데 재밌게 봤습니다 축구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피할 수 없는 선택지겠네요 ㅋㅋ ㅠㅠ
1vs1 경기만 계속하는 유전데,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경기가 잘 안 풀릴 때 카드탓 하면서 더 높은 티어의 선수를 얻기 위해 현질을 하며 팀 보강을 한 제 자신이 생각나네요..
축구게임은 문외한이라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했는데 듣다보니 재미나네요. 잘봤습니다.
출연자분들 말 너무 재밌게 잘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
초대석도 자리 잡으니 굉장히 재밌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대체재가 거의 없는, 한국서 마이너한 게임을 하나 하는데 운영 태도가 굉장히 답답해서... 여러 모로 공감하며 봤습니다.
이야 피파 전혀 몰랐는데 어떻게 굴러가는지 감이 잡히네 ㅋㅋㅋ 이런 게임이었구나
구독료의 가치..!
항상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1:20 피파 초창기부터 계속하는 유저입니다. 쫄보라 강화도 안하고 강화되어있는 선수 사서 쓰는편입니다.... 이제 2000억입니다...
어떻게 공휴일 이벤트로 50억씩 드시나요...나도 알려줘잉
쇼미더머니의 EA, 돈내놔의 넥슨의 콜라보라 어렴풋이 대단한 과금 모델을 가졌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예상 그 이상이네요 ㅋㅋㅋ
BM 부분 설명 추가? 드려요!
피파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에보면 확률이 성능이나 가치에 따라 다르게 되어 있으며, 이 경우 (추가:패키지 내에) 별도 표기가 없습니다.
균등확률 상품의 경우에는 균등확률이라고 앞에 문구가 더 붙습니당
편집과정에서 스킵된건지 아님 설명할때 축약되어서 잘못된 부분이 있어 추가 설명 드립니다.
감독모드는 기존 4123이 주류로 굴러가던 시즌이 있었고 게임사의 패치로 523으로 변경되었다 보시면 됩니다.
523이라는 포메이션이 처음부터 고정적으로 쓰인건 아니고 패치의 영향으로 AI 움직임이 변경되어서 포지션이 변경되었다고 봐주시면 됩니다.
롤처럼 게임사의 패치에 따라 게임의 전개가 바뀌는데 이미 캐릭터 수집형 게임이나, RPG 게임에서 이슈가 되었던것과 같이 고가치의 선수가 개발사와 운영사의 패치 방향에 따라 등락이 결정되고 사용성이 결정되는 부분에서 고가치 유저분들의 불만도 큰 편이죠.
특정 메타가 고착화되면 그를 부수기 위하여 게임사에서 패치를 하는 부분은 이해가 됩니다만 그로 인하여서 선수의 기준가가 폭락하는 경우도 있어서 아쉬운 부분도 많습니다.
패키지 자체에 표기는 없지만 확률은 모두 공개되어있습니다
@@Solsien 초대석분의 설명에 균등인줄 알고 하시는 4:58 부분이 있어서 남겼는데 피파 패키지에서 균등인 경우는 상품에 기재, 아닌 경우에는 확률표에 오픈되어 있죠
솔직히 피파온라인의 본질적인 문제는 엔진이랑 모션 아닌가요 서버 구린건 덤이고
피파온라인4는 그냥 축구 유사게임임 수준이라 생각함
접근성 좋고 축구게임 독점하고 있는데 이정도 성적밖에 못내는건 이유가 있음
초대석 컨텐츠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피온3 대학생때 구단 애지중지 키웠었는데... 섭종으로 깨달은 바가 있어 넥슨 쪽으로는 눈길도 주지 않고 있네요. 섭종 사건은 제 겜생에 있어 가장 큰 터닝 포인트였습니다.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다음번엔 피파 패키지 유저와 위닝 유저도 해주면 좋겠어요~~
와 너무 재미있네요. 2부가 기다려집니다 ㅋㅋㅋ
메이플도 거의 장르 독점이라 나갈수가 없엉...
2D 횡스크롤 캐주얼 이 세가가 묶이면 도저히 다른 장르 게임을 못찾겠음
2D 횡스크롤로 묶으면 메이플 던파 귀혼인데... 흠... 흐음...
그래 할놈들은 개돼지취급 받아도 하더라 ㅋ
시스템을 몰라서 그러는데 같은 선수라도 다른 포지션 카드를 뽑으면 못쓰나요? 예를들어 MF 손흥민을 뽑았는데 CF자리에서도 쓸수잇나요?
네 못써요
쓸수있어요 그래서 실제포지션이 우풀백 우윙백인 리스제임스가 스트라이커로 쓰이기도 함 ㅋㅋㅋㅋㅋ
키퍼빼고 다됩니다 ㅋㅋㅋㅋ
키퍼를 필드플레이어로 올리거나 필드 플레이어를 키퍼로 내리는 걸 제외하면 다 가능합니다
선수 시즌마다 최적 포지션이 있으며, 골키퍼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에 배치는 가능하지만 최적 포지션이 아닌 경우 그에 따른 오버롤 하락이 있습니다.
겜알못이라그런데 돈안쓰고 즐기는거는 FM이 더 낫지않나요? 아예 다른겜인가
피파를 몰라도 이 영상이 너무 재밌네요! 피파에 대해서 많이 알아가는 것 같아요!
와 피파초대석 재밌게 보겠습니다!
우리나라 게임업계 대기업의 수준을 보여주는 게임입니다 피파4가
피파시리즈부터 시작해서 피온까지 합하면 15년 한 유전데
나이먹고는 많이는 못하지만
현질 1도 안 하고 1000억 미만 구단으로 챌~챔구간에서 잘하고 있습니다.
근데 운영,엔진이 개판쓰레기 게임이라..ㅋㅋㅋㅋㅋ
그냥 맘편히 즐기면 가능합니다.
피온은 그래도 운영이라도 열심히 하고,
현질하면 확정적으로 선수가 나오기라도 하지, 본가는 진짜 존나 답없다 ㅋㅋㅋㅋㅋ
게다가 매년 새게임이 나와서 유효기간 1년임 ㅋㅋㅋㅋㅋ
현 피파 유저로써 던파 모바일을 까는건 아니지만 '숙제'식의 이벤트가 너무 주류가 되는건 힘든 부분인듯 해요
현재 mbti컨텐츠는 적당하다고 봅니다만 아이콘로드의 경우는 1:1공식경기와 감독모드 공식경기에 책정하는 포인트는 다르게 적용되기에 피로감이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오오옹 몇달을 기다린 피파 초대석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선댓 후감상 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궁금했던 게임을 겉핥기할수 있는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우리나라에 서비스 하고 있는 게임들의 가챠들에 절여진건지 가챠가 다 매움 ㅂ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파원인플레가 게임이되면 딱 피파온라인 4임, 어찌 그리 플레이어들한테 받아먹는게 혈안이 돼있는지 ㅠㅠ엉엉
이것만 오지게 기달렸습니다 ~ 진짜 똥겜찾아서 초대석 많이 해주세용~
22:47 중앙라인에 센터백-수미-공미-톱 에 주로 급여투자 하구요, 게다가 키퍼도 저분은 급여 많이 쓰시는 편이고 키퍼랑 풀백을 주로 낮추죠.
5:20 균등확률의 말장난 ㅋㅋㅋ 넥슨 똑똑하네
2부 예고에 나왔던 lh클라스때의 불매운동은 김실장 채널에서 나왔던 영상으로 비유하자면 에픽세븐의 제네레이션을 높이는 작업을 했던거랑 비슷하다고 볼수있죠. lh가 출시되면서 이전 클래스들과 확연한 차이를 보이게 되어서
ㅋㅋ제가 게임은 좋아해도 모든장르를 플레이하지는 못하잖아요? 이렇게 초대석에서 풀어주는 썰로 ㅋㅋㅋㅋ 간접경험이라도 해서 좋아요
ㅋㅋㅋ 처음엔 이해 못하시다가도 역시 안목이 좋으십니다. ㅋㅋㅋ 그래도 공격수는 좋은거써야죠
피파온라인은 무엇보다 렉을 없애고 무엇보다 게임성 개선에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 카드야 욕하면서 까지라도 어떻게든 하겠지..근데 게임은 렉이 절반이요 쾌적하게 잘되다가 몇판하다보면 또 렉걸리고..게임사는 문제없다하고..이게진짜 2023년 게임????
본가는 피파 22로 한 시즌 즐기고 피파23 나와서 새로 사면 데이터 이전이 없어서 선수 다시 다 뽑아야
김실장님 고정 댓글 보고 알았는데 본가가 패키지 게임이라고 별 생각없이 현질이 빡치면 본가 가라고 하는 사람 있구나
똑같이 현질하면 본가가 게임도 사고 현질도 해야 하는데 새 시즌 나오면 또 게임 사고 현질 해서 선수 뽑아야 하는 더 빡치는 시스템인데
리니지를 하고있고 피파도 하지만 후자는 현금화도 안되고 가성비가 안나와요 오히려 ㅋㅋ
피파는 100지르면 요새 운에따라 50배까지도 먹지만 어디까지나 운이기에
그돈으로 린엠 전설템 사서 채우는게 낫다고 봅니둥
같은이름의 선수라도 시즌마다 능력치가 틀리고 그것의 강화효과까지도 존재, 그리고 축구는 11명이서 뛰어야하고 팀컬럭까지도 맞춰야하니.. 도대체 제대로 한 팀을 만들기까지 얼마를 쏟아야 제대로된팀이 만들어진다는거지..
똑같은 독점 게임 nba2k 유저로서 참으로 재밋는 영상이네요 ㅎㅎ......😢
진짜 너무 유익함. 다른 게임 유저분들 보는 재미도 있고
독점이 무서운 이유 ㅋㅋㅋ 심지어 라이센스 때문에 딴 게임은 의미가 없는 ㅋㅋㅋ
15:00 저거 작년 이맘때쯤 카운터 사이드에서 무소과금 유저들이 천만원대 계정상대로도 이길 때 건공들이 느끼는 분노 같네요....ㅋㅋㅋㅋ
(캐릭터 명함만 따고 시즌별로 장비 옵션만 잘굴려도 장비옵션 보정 때문에 능력치 차이는 거의 없었으니....ㅋㅋㅋㅋ)
김실장팀 화이팅!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피온3로 입문해서 해외축구까지 보게된 유저인데 피온4 넘어가는 단계에서 접었습니다
구단가치를 보전해주는게 아니고 거기서 또 가챠로 너무 대놓고 유저들 빨아먹을려는게
빤히 보여서 "만나서 더러웠고 다시 보지 말자"라는 마인드고 계정 삭제 했는데 오늘 방송보니
제 결정이 옳았다는 확신이 드네요. 초대석에 임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ㅎㅎ
17:28 갑분따효니 ㅋㅋㅋㅋㅋㅋㅋㅋ퐈이야!!!!!!!!!!!!
축구게임 관련해서는 1도 모르긴하지만 피파온라인대신에 풋볼매니저하면되는거아닌가요?
캬..끊는 타이밍이 예술 ㅇㅅㅇ 잘 보고갑니다.
피파1,2,3 끝날때 어떻게 처리됐나요??? 보상이 있었나요??
비교적 인싸겜이라고 생각했는데 상상 이상으로 악독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넥슨겜은 넥슨겜이구나...
스포츠겜은 어쨌거나 라이센스 가진 겜이 원톱이 된다는 게 ㄹㅇ
포병지는 네번 연속 나온게 문제가 아님 그건 버그였다고도 하고 그뒤로 1카1카 두번이 터진게 레전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파의 문제는 재화의 인플레죠.
새로운 카드가 매달 출시되면서 이전 카드들의 가치 하락이 심합니다. 구단가치는 낮아지고 유저들에게 새롭게 현질을 하도록 유도하죠
넥슨의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를 알 수 있는 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ㅜㅜ
그 p의 거짓 제작진이랑 인터뷰한거 올리는거 아니였나요?
이건 이것대로 괜찮긴한데 생각했던거랑 달라서 당황했네요
선수 능력치는 어느수준되면 비슷비슷함; 가려놓고 구별하는 컨텐츠도있는데 맞추기가 힘듬 당연히 높은게 좋긴하지만 진짜 지대적인 영향을 주지않음.. 체감같은 경우는 스텟보다 고유 체형이 중요하고 스텟중에 가장 중요한건 중거리 슛파워 커브
다른스텟보다 가장 눈에띄게 효과가 보이는 스텟 비싼선수 쓰는이유 개인적인 만족감이 가장크다. 솔직히 성능으로쓸꺼면 돈얼마안쓰고 그냥 대한민국 맞추면됨
인플레 관련해서는 새로운 시즌이 출시될 때마다 그 선수가 포함된 기존 시즌들의 가격이 비교적 떨어지면서 선수단 가치 유지에 있어 문제가 있기도 합니다
인생에 피파랑 인연이 전혀 없었는데 정말 재밌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