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 아리스토텔레스: 논리학 학문을 만들어 버린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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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авг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

  • @2-ty6xn
    @2-ty6xn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오늘도 쉽게 논리학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eudang3
    @eudang3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Sansevieria-o
    @Sansevieria-o Месяц назад +1

    논리학을 정말 쉽고 재밌게 풀어 설명해주셨네요.

  • @french6023
    @french6023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오늘도 재밌게 듣고 갑니다 🩵

  • @user-jv9cm1ct1c
    @user-jv9cm1ct1c 2 месяца назад +4

    2:59 최근들어서는 첫 번째 논증도 타당하다고 보기 어렵다는 견해도 있다고 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전칭긍정이 특칭긍정을 함축한다고 봤으나, 이는 전친긍정이 존재함축을 가진다고 가정했을 때에만 가능하죠. 다만, 존재함축은 성립된다고 보기 어렵죠. 가령, 논리적인 사람이 아무도 없고, 철학자가 아무도 없다면, 전제 두 개는 참이지만, 결론은 부정됩니다

  • @ericakim987
    @ericakim987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utub2094
    @utub2094 Месяц назад +1

    2:25 '모든 S는 P가 아니다'는 전칭 부정 명제가 아니다. 이것은 중의적인 해석을 낳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모든 S는 P가 아니다'라는 것은, (1) '어떤 S도 P가 아니다'를 함축할 수 있지만, 반면 (2) 'S가운데 일부분만 P이고 다른 일부분은 P가 아니다'를 함축할 수도 있다. 영어에서도 마찬가지로 중의성을 피하기 위해 "All S is not P"가 아닌 "No S is P"로 표현하라고 한다.
    전칭부정 명제는 "어떤 s도 p가 아니다"입니다

  • @my_roki
    @my_roki 2 месяца назад +3

    21세기 현재에도 저 노래는 논리학 시험기간에 들려옵니다~ 저도 저 노래로 외웠거든요ㅋㅋㅋㅋㅋㅋ

  • @user-kdjalkdsjfoiwef
    @user-kdjalkdsjfoiwef 2 месяца назад +3

    3단 논법 자체가 완벽하지 안다는 문제점이 있다고 보는 측면이 있을까요? 왜냐하면 3가지 변수로만 결론을 도출하기 때문에 오류가 날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 @hcr1270
    @hcr1270 2 месяца назад +2

    5분은 60초가 다섯번 흐른 시간이다.
    5분 뚝딱 철학은 약 10분에서 15분 정도 시간의 컨텐츠이다.
    그러므로 5분은 5분이 아니다.. ??

    • @chacoal24
      @chacoal24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사이비 문제군요

  • @user-vk8zb4qb3t
    @user-vk8zb4qb3t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떤 논증을 생각해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어쨌든 결론은, 저의 어머니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 입니다!
    로트피 자데 교수가 증명해 줄 겁니다.

    • @user-vk8zb4qb3t
      @user-vk8zb4qb3t 2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 장난인 거 아시죠? 좋은 밤 되세요!😁

  • @user-gu6ms8jv2c
    @user-gu6ms8jv2c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얼마나 가짜뉴스에 시달렸으면 학문을 만드냐

  • @ルーシー1
    @ルーシー1 2 месяца назад +2

  • @user-dm7xl5lg2h
    @user-dm7xl5lg2h 2 месяца назад +3

    그런데 실제 세상에서는 삼단 논법의 논리학 문제가 아니라.. 전제를 거짓말로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예를 들어 인간의 화석 연료 사용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다 라는 주장 처럼 말이죠. 그 근거로 내세우는 게. 기후 학자들이 모여서 합의한 IPCC 결과를 들이미는 거죠. 과학을 증명이 아니라 합의로 만들어 내는 세상..

    • @tyrionlee7771
      @tyrionlee7771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합의를 뭘 근거 삼아 만들었죠? 믿음? 기분? 지금 수준에서 확보 가능한 데이터들?

    • @raza6386
      @raza6386 2 месяца назад +4

      논리학은 내용이 아니라 형식을 따집니다

  • @BooBooSet
    @BooBooSet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논리학 별로 재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