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의 형이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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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4

  • @abookstorecat
    @abookstorecat Год назад +7

    보편적인 것이 이데야...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상과 질료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다. 질료는 수동적이고, 형상은 능동적인 것이다... 많은 지혜를 얻고 갑니다.
    철학자의 존재의 4가지 원인설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재미있게 강의 잘 들었습니다.

  • @산천초목오선생
    @산천초목오선생 Год назад +6

    수준높은 철학적인 해설을 공유해 주셔서 진심으로 정중히 감사드립니다.^^ 철학은 보는 측면에 따라 상대적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은 보편적인 개념속에서 복잡다단하게 살아가는 것같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무한한 열정과 헌신하시는 모습에 경의를 정중히 표합니다.^^ 가족과 함께 늘 건강하세요. Good luck! 17:54

  • @ays2693
    @ays2693 Год назад +6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을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가능태와 현세태(완성태) 개념이 헷갈렸는데 덕분에 확실히 이해했네요.
    말씀하신대로 이런 내용을 잘 알고 있어야 서양철학사 전반에 대한 이해도 높아진다는 점에서 이 강의는 참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보면서 공부하겠습니다. 그 어떤 대학 전공 강의보다 수준 높고 잘 정리된 강의였습니다.

  • @꼬부기-y2w
    @꼬부기-y2w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교수님 감사합니다 😂

  • @박기경-w5q
    @박기경-w5q Год назад +12

    어쩌면 이렇게 핵심으로 풀어나가시는지 진짜 천재입니다.❤

  • @하버마스J
    @하버마스J Год назад +10

    특수를 제1실체로 보고 그 안에 보편자가 있다고 본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에 비해 현실적 철학을 추구했군요. 그러나 말씀하신 것처럼 형상을 능동적인 것이라고 한 것이 플라톤의 영향이라는 점 확실히 이해했습니다. 깔끔하고 명료한 정리에 감사드립니다.

  • @sharonjo8787
    @sharonjo8787 Год назад +7

    수준 높은 강의에 경의(敬意)를 표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핵심을 너무 잘 정리해주셨네여!

  • @아무개-v2r
    @아무개-v2r Год назад +2

    러셀의 서양철학사 읽으면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질료와 형상이 정확하게 잘 이해가 안 됐는데 선생님 강의 듣고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정말 보물같은 강의입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 @박현지-m6p
    @박현지-m6p Год назад +9

    좋은아침입니다.
    오늘도 좋은강의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gamsungchiro
    @gamsungchiro Год назад +4

    존재를 성립하게 하는 필수불가결한 요소 질료와 형상. 아리스토텔레스의 존재의 4원인설 잘 이해하는 시간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juliasalon2512
    @juliasalon2512 Год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존재의 4원인설 찰학적인 수준 높은 강의을 잘 설명해 주셔서
    좋은 공부합니다
    좋은 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뽀잉뽀잉-x3i
    @뽀잉뽀잉-x3i Год назад +3

    감시합니디.😊

  • @yjk6663
    @yjk6663 Год назад +9

    늘 양질의 컨텐츠 감사합니다 🐶🐻🐶

  • @Canadadaywalk
    @Canadadaywalk Год назад +2

    어찌보면 참 어려운 내용을 참 이해 하기 쉽게 깔끔하게 설명해 주시네요 대단 하신것 같아요 듣고 있으면 계속 빠져들게 만드는 지적 매력이 있으십니다 듣고 있으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 버립니다

  • @aphilos262
    @aphilos262 Год назад +13

    정말 보편 개념이 있어야 분열적 존재가 아닌 동일성의 종합적 존재가 성립되는군요. 큰 통찰을 얻습니다!!!

  • @yjoon3210
    @yjoon3210 Год назад +2

    참 잘 정리하셨네요. 많은 도움이 됩니다

  • @sikmul-TV
    @sikmul-TV Год назад +4

    오늘도 좋은 이야기 잘 듣고
    응원하고 갑니다~~

  • @tvpoemandrecitation2931
    @tvpoemandrecitation2931 Год назад +4

    존재의 4원인설 🎉
    인문학 영상 속으로 젖었다가 한 수 배우고 갑니다 🎉늘 좋은 영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밤도 기쁨과 행복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 @milia수연
    @milia수연 Год назад +3

    강의 너무 명쾌하게 이해가 쏙쏙 됩니다😊

  • @konspirolog
    @konspirolog Год назад +5

    🎉🎉🎉🎉🎉🎉🎉 감사합니다😊😊😊😊

  • @박여진-b2o
    @박여진-b2o Год назад +2

    너무 유익 합니다😂

  • @이상해-d2c
    @이상해-d2c Год назад +3

    어려운 내용을 항상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재밌게 봤고요, 보내주신 책도 잘 받았습니다~

  • @미네르바지식
    @미네르바지식 Год назад +3

    공부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정말 유익하네요.

  • @yuuou7542
    @yuuou7542 Год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뜰안채-c6e
    @뜰안채-c6e Год назад +2

    많이 배우고 갑니다

  • @AnttoCochon_AjoommaMokgong
    @AnttoCochon_AjoommaMokgong Год назад +1

    저는 플라톤이 아리스토텔레스로 환생했다면 자신의 어떤 이론들을 수정하고싶어 했을까 하는 재미있는 생각들을 해보곤 한답니다~😊 그런 관점으로 지혜의빛님 강의를 들으면 웬지 더 쉽게 이해가 됩니다~^^ 오늘도 귀중한 강의 감사히 듣고 갑니다~^^😊

  • @DIY_woodworking_VN
    @DIY_woodworking_VN Год назад +1

    CẢM ƠN BẠN CHIA SẺ ,NGHE THÚ VỊ LẮM,

  • @자산행운
    @자산행운 Год назад +5

    그들은 동양철학을 잘 이해하고 세부적으로 잘 발전시켰네요.

  • @익명-f6m8d
    @익명-f6m8d Год назад +3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능하시면 리처드 로티라는 미국 철학자도 한번 다뤄주실 수 있으실까요?
    다시 한번 양질의 영상 감사드립니다

  • @RumduolAngkor
    @RumduolAngkor Год назад +2

    Amazing video I really love this thank you

  • @chulljung9154
    @chulljung9154 Год назад +4

    철학자 화이트헤드가 말한 것처럼 '서양철학의 역사는 플라톤 철학의 각주에 불과하다' 라는 말이 다시 생각나는 강의입니다. 플라톤이란 거인의 어깨를 밟고 인간의 철학적 사상과 사유의 탑을 끝없이 쌓아 올린 수 많은 위대한 철학자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자연스럽게-p8o
      @자연스럽게-p8o Год назад +1

      흠... 저는 플라톤이 꼴통이라고 말하고 싶은데요.
      증명도 되지 않는 이데아라는 것을 만들어 혼란을 줬으니까요.

    • @chulljung9154
      @chulljung9154 Год назад +2

      @@자연스럽게-p8o 혼란이 아니라 영감을 준거죠 ㅎ

  • @비켜갑니다
    @비켜갑니다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궁금한게 있습니다. 그럼 비물질적인 것들에 대해서는 존재의 4원인설로 어떻게 설명하나요?

  • @sapereaude4482
    @sapereaude4482 Год назад +7

    快!

  • @tvchoitv5652
    @tvchoitv5652 Год назад +1

    부동의 동자보다는 불피동의 동자, 즉 능동의 동자 혹은 원동자(prime mover)라고 번역하고 이해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 @prolitariat5032
    @prolitariat5032 Год назад +2

    인간 정신이 개념의 집합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 개념을 표현하는 것이 언어이고, 언어가 없는 동물들은 개념이 없다 ? 라고 할 수 있나요 ?

    • @ays2693
      @ays2693 Год назад +1

      아무래도 보편개념에 대한 인식이 어려운 동물에게는 자기에 대한 이해가 그때마다의 직관적 이해로 머물러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학술적 차원으로 도약할 수 없는 것이곘죠...

  • @1stepofall918
    @1stepofall918 Год назад +1

    미켈란 젤로에게 제자들이 물었다.
    “선생님은 어떻게 다비드상 같은 멋진 작품을 창조할 수 있습니까?”
    그러자 미켈란 젤로가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다비드는 이미 대리석 안에 존재하고 있었어. 나는 대리석 안에 들어있던 다비드를 꺼내기 위해 필요 없는 부분들을 쪼아냈을 뿐이라구"

  • @KimMyeongJu-pr9ro
    @KimMyeongJu-pr9r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음, 아직 확언 할 수는 없으나,
    제 생각에는
    철학자들의 사고 체계가 어쩌면 겨우 인간 세계의 틀 안에서만
    이리저리 허우적 거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인간이 우주 만물의 근원은 아닐 겁니다.
    진리의 핵심은 거기서부터가 아닐까 , 합니다.
    근래 새로운 발견으로 빅뱅 이론이 흔들리고 있는데,
    철학사에도 기존의 틀을 깨는 어떤 새로운 발견이 필요하리라 여겨집니다.

  • @byoroo
    @byoroo Год назад +1

    AI가 패턴을 인식하고 학습하는 기계이듯이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도 세계의 패턴을 인식하였다
    AI가 말 할 수 없는것에 관하여 오답을 내듯이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도 오답을 내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단지 휴리스틱이니까
    "나는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

  •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질료?? 이것이 한자어라면 왜 한자로 표기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