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듣다가 울어버린 한강 작가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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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chominhow921
    @chominhow921 День назад +3

    한강 작가의 시도 참좋네요. 책도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 @신홍기-z4o
    @신홍기-z4o День назад +2

    듣기 좋습니다.

  • @Beo-nm3bj
    @Beo-nm3bj 2 дня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좋은 시를 감상해봅니다.
    란박님 덕분이네요❤❤❤

  • @오늘의말씀-b2f
    @오늘의말씀-b2f День назад +1

    잘듣고갑니다

  • @미미-s3j
    @미미-s3j День назад +1

    잘들었습니다 오늘도 박사님을 응원합니다~

    • @향원이-d2q
      @향원이-d2q 20 часов назад

      한강작가님은 한국의 영광이요. 국보입니다🎉

  • @정현우시인
    @정현우시인 2 дня назад +1

    응원하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신해안
    @신해안 22 часа назад +1

    운명이라는시가 처절하네요
    듣는데

  • @mariason1028
    @mariason1028 День назад +1

    좀 담담하게 낭독하셨으면 어떨까고 생각해봅니다.
    목소리가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