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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잘 쓰시는데 시인의 사상이 좌파라 ...

슬프다

이 아침 그대를 잊은 적 없다 그만 울고 말았어요

내가 좋아하는 시인님 영혼이 선해지네요

그대가 곁에 있어도 그대가 그립다. 이 절절한 애절함. 이 쓸쓸한 외로움. 이 모든 사랑이 가득하다 못해 넘처 나오는 그리움인가~~ 구정시즌에 밤새 또 눈이 내렸네요. 축복입니다. 란박님의 새해는 아주아주 빛이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해요.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잘듣고갑니다

성우 김세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 너무 아름다워요

오늘 아침도 시한편 들으며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마음의 위안이 되는 시들! 가슴으로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최고예요!

저도 낭송하는 분 목소리에 매료됩니다 정호송 님 시는 언제나 마음에 평화를 줍니다 감사합니다

보석 같은 詩語 들을 마음에 심어라, 사악한 무리들아! 그것이 유일한 善의 命藥 이 될지니!

좋은시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한글은 없는 유튭이름과는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라서 😢

시 낭송 하시는 분은 누구실까요ᆢ제가 좋아하는 분 목소리와 닮아서 문득 궁금해져서요ᆢ실례인가요?

감동의 시간 이였습니다 ~!

그 어떤것과 비교할수없는 아름다운시 에 빠저 잠들고싶다

넘 힘을주고 많은 잔잔한 감동을 주고 깊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멋진 시 감사합니다 ❤❤❤❤❤🎉🎉🎉🎉🎉

시는 참 아름답네요

헤어지고도 보고파 지는 한사람이 내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사랑하며 살자~~^^!!

우리 마음 내면에 빛이 도래하면 온 천지가 천상이 천하에 어디 어둠이 끼어 들겠는가. 빈틈없는 태양 빛처럼 그윽하게 은은한 달처럼 총총한 별처럼 빛 잃은 적 없는 진리 되어 삼라 만상을 고요히 사랑해 볼까요

🎉평안을 전합니다❤🌹⚘️응원합니다🌷💓

시골풍경을 앞에두고 잠시 차를 세웠습니다. 보온병에 담아둔 건강차를 후루룩 마시며 겨울산을 바라보며 듣는 정호승님의 시는 참 좋습니다. 란박님의 보이스가 귀를 열게 합니다. 귀가 호강하는 날이네요. 란박님의 애청자님들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연속듣기 좋아요.

잘듣고 정갈한 노트에 다시한번 써봅니다 마음이 가득 차오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좋은 시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잘들엇어요

수녀님 꼭꼭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새해부터 행복합니다 평소에도 선생님 시를 대하고있는데. 새해아침마당 그날의 들려주신 시로인해 더~ 가까이다가갑니다

ㅡ모든 경전중의 보석이며 모태 라 불리는 바가바드 기타의 천사되는 쉬운 명상문 ..나는 누구인가? 내 몸의 사지와 감각으로부터 나의 주의를 거두어 들인다. 내 자신에게 초점 을 맞춘다.. 나는 이 두귀로 들으며..두 눈으로 보고 있다..나는 두 눈 뒤 ..앞 이마의 중앙에 존재하는 영원한 ..일점 생명 에너지의 스파크 광채 이다.... 이 생명 에너지가 내몸에 힘을 준다... 나는 비물질의 존재로서 ..하나의 영원한 영혼이다...이 몸은 단지 나의 의복일 뿐..나는 배우로서.. 이 몸으로 여러가지 역할을 한다... 지금 나는 이 몸의 감각에서 완전히 초연해 진 것을 느낀다... 평화로우며...가벼운...빛의 존재.. 나는 빛을 발하는 별이다... 내면에서 깊은 평화와 만족을 느낀다... 나는 지금 나의 진정한 자아... 영원하고..순결한...평화로운 영혼을 알고 있다... 나는 평화의 대양 안에 있다...모든 다툼이 끝난다... 나의 영혼은 자유롭다....깊고, 깊은 고요가 나를 감싼다...(고요속에 끝없이 머문다) 나는 지금 하나의 평화로운 영혼이다. 2번 예문 - 3 단계로 나누어 연습한다. 나는 항시 이 몸과는 다른 하나의 순수한.일점 영혼의 빛이란 자각이 있다. 이마 위에서 빛나는 고요한 침묵의 빛... 나는 일점 생각, 정신의 빛. .. 미덕의 광채 이다...이 몸은 내 영혼의 의복과 같다...순수...기쁨...선함의 깊은 도취감이 나를 나르게 한다... 달과 해를 지나 더 높은 세계로 그 투명한 하얀 세게로...그 오묘한 세계, 천사의 세계로...무한한 자유를 느낀다... 그리고 모든 이에게 온정을 보낸다.... 어느덧 사랑스런 일점 보석의 광채로 되 었다..그러면 저절로 그 높은 완전 황금빛 순수세계로 오른다.. 내 영혼의 고향...순수의 금빛 바다에... 무수한 금빛 별들..나의 영혼의 형제들.. 그 황금빛 바다 중심에서 빛나는...일점 지고 순수의 광채...신성의 빛. .우리 모두의 어머니이며 아버지...지고한 존재...그의 완전 순수의 힘에 나의 시선이 멈춘다…영원히…그의 모든.. 미덕의 힘이 나의 의식을 가득 채운다.. 그와의 말없는 대화가 나를 깨끗이 씻어 준다…시간이 영원처럼 흐른다… 나는 만족으로, 힘으로 가득찬다... (..신성 한점 빛에 집중된 시간을 가능한 오래 머문다) 오묘 지역을 지나 다시 내려온다..나는 완전히 새롭게 되었다. . 나는 평화로운 영혼이다. ----- ㅡ유투브 ㅡ 우리들의 영원한 이 야기 www.bkkorea.org

감사합니다😅

수녀님♡존경합니다♡고맙습니다

나도 마음이 따뜻해서 갑니다

수녀님 감사 합니다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

기도가되는 *시* 감사합니다수녀님!! 수녀님의 영육간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따듯한 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위로받아 기운내어 새해맞이 잘하고 있습니다.

진짜 외로와서 눈물이 난다. 함께 할이가 나밖에 없네. 외로움을 즐기다 보니 내속이 보인다.

너무 좋은시 잘 들었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시를 사랑함이 내스스로 가증스럽지 않기를 ...

달이 떳다고 전화를 다 주시다니요 시는 서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이일거 같아요 밤도 같이 보낸 사이일거 같아요 나이는 지긋하실거 같아요 이런 사랑은 할만하지요

실은 저에게도 이 시들의 주인공 애인이 있어요 그러니까 이 시들에 빠졌지요 이시들의 주인공 애인이 없었다면 이 시들에 빠지지 않았겠지요 아무튼요 어쨌던지요 살아있는한 인생은 아름다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