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서툴고 낯설어도 사랑이다" 나태주 시인의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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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Beo-nm3bj
    @Beo-nm3bj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도 그렇습니다.
    좋은 시 좋은 목소리
    늘 ㅡ늘 감사해요.
    하루의 일과가 편히 끝난 후
    듣는 음악같은
    시낭송은 제게 큰 기쁨이랍니다🎉🎉🎉

  • @chominhow921
    @chominhow921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좋은 글, 좋은 목소리 듣고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합니다 😂❤

  • @birth-yk2pm
    @birth-yk2pm 3 месяца назад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