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세상이 가짜이건 진짜이건 사는 동안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과한 욕심을 버리고 주변 사람을 살펴라. 그게 과거 먼저 세상을 산 어른들이 남긴 말들이죠. 윤회이건 아니건 나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 이상 같이 잘 살아야죠. 허상이건 아니건 내일 세상이 멸망하건 아니건 오늘 하루를 소중히 여깁시다
애초에 같이 사는 세상이 아님... 세상의 근본부터 보면 식물프랑크톤을 동물플라크톤이 먹고.. 그걸 작은 새우같은게 먹고.. 그걸 상위 포식자가 먹고.. 사자 호랑이 같은게.. 초식동물 잡아먹는거보면.. 정말 잔인하지.. 이게 정상같음?? 누가 말했지.. 신이 있다면 그건 악마라고.. 애초에 남의 생명을 죽이고 먹어야 살수 있는 세상임.. 남하고 같이 행복하라는 세상이 아님..
초능력을 가진 초인의 가장 낮은 단계의 역량은 초인역량 입니다. ☆초인역량 - 종극역량 - 강극역량 - 파천역량 - 무한역량 - 초월역량 - 대우주역량 - 대우주역량 완전경지 - 초우주역량 - 초우주역량 완전경지 - 최종역량 최후경지. ☆역량의 시작이 초인역량 이라면, 역량의 진정한 끝은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역량을 가진 초인이 수련과 깨달음, 역량돌파를 통해서 초우주역량에 도달하게되면 인과율의 법칙에 간섭받지 않으며 오히려 인과율을 자유롭게 통제할수 있을정도로 극한의 극한을 돌파한 절대적인 강함이 바로 초우주역량 입니다. 대우주역량을 돌파하고, 대우주역량 완전경지만 되어도 관측불가능한 우주의 끝까지 순식간에 이동할수있고, 다른 차원들을 자유롭게 이동할수 있으며 신 , 우주적존재 , 불멸자와 싸워서 죽일수 있을정도로 전우주를 통틀어 적수를 찾기 힘들 정도인데, 초우주역량과 초우주역량 완전경지를 돌파하고, 역량의 진정한 끝인 최종역량 최후경지까지 도달하면 혼자서 무한차원에 존재하는 최초의 창조신, 태고신, 모든 신들, 우주적존재, 불멸자들과 싸워도 손쉽게 죽일수 있고, 그들을 절망과 두려움에 벌벌 떨게 만들수가 있죠. 그만큼 최강최흉의 진정한 우주최강자의 역량경지가 바로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인생은 꿈과 같다...가 아니라 진짜 꿈이다. 우리는 지금 현재 말고는 살 수 없으며 과거 미래는 다 생각속에서만 존재 함. 매 순간 순간 밖에 못 삼. 그리고 그 매 찰나는 첨 만나고 살아 보는 거임. 무슨 소리야 예를 들어 부모형제는 수십 년 전 부터 나랑 같이 살아 온 사이인데 뭘 첨 본 사이란 말이냐 묻는다면 여러분들이 꿈 속에서의 일들을 생각해 보세요. 꿈속의 세계는 꾸자 마자 빅뱅부터 시작해서 은하계 형성하고 지구가 탄생하고 세월이 흐르다 인류가 출연하고....해서 친구네 집 가다가 괴물이 쫓아 오는 꿈 까지 이르나요 아님 꿈 꾸자 말자 세계는 이미 완성되어 있으며 꿈 속의 등장 인물들 하고 이미 오랜 세월 아는 사이며(현실에서도 만난 적 없는 첨 보는 사람들) 그렇게 기억에 박혀 있으며 그 상황이나 집 등도 현실과는 동 떨어진 세계라도 마치 첨 부터 알고 또 살아왔던 패턴인양 자연스럽게 꿈 속에서 아무런 의심없이 살잖아요 꿈 깨기 전까지. 마찬가지로 이 세계도 꿈이며 깨는 순간 지금 여러분들의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내가 아닌 자연 사람 물질등이 사실은 꿈꾸는 자의 의식, 즉 모두가 하나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 하나가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령, 불교에서는 불성 등으로 다양하게 불립니다. 여러분은 훗날 죽는 게 아니라 꿈 깨는 겁니다.
정말 한심하고 웃기고 안타까운 것은 모든 인간들이 내가 살고있는 지구는 어디에 있느냐고 물어보니 어쩜 그리도 댠 한명도 정확한 답변을 못했다 믈론 종교지도자 영능력자 무속인들 학자들도 마찬가지였다 해와달 그리고 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은 하늘에 있다는 건 알아도 정작 내가 살고있는 지구는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하늘에 해와달이 있듯이 달에서 지구를 보면 지구도 하늘에 떠 있다는 이 기막힌 사실을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공기가 없으면 못살듯이 인간이 매일 밟고 다니는 땅이 없어도 살수가 없다 따라서 생명 탄생은 공기와 땅(흙) 물이 있어야 가능하다 결론 하늘이 저머나먼 우주공간 별나라만이 하늘이 아니고 내가 살고있는 지구도 하늘이다
@@sade22223제가 최근에 머리가 띵할정도로 충격받은 깨달음은 우리 모두 붓다가 말한 인과의 법칙에 얽매어 있는 NPC란 거였죠. 즉 스스로의 의지로 상황 자체를 순식간에 바꿀수 없다면 NPC라는 거예요. 즉 나 자신이 인과의 법칙에 지배당하는 하잖은 NPC였음을 알고 마음 고생이 심했습니다. 어쩌겠어요 그게 나의 운명인걸요. 붓다 또한 이를 깨닫고 대중들에게 알려주고자 수많은 설법을 했고 붓다처럼 깨달음을 얻게하려고 수행방법을 가르켜줬죠. 깨달은 다음 우리가 PC가 되는지 저는 모르겠어요. 즉 생명기능이 존재하는 한 PC가 될수 없다는 건 알겠지만 죽음이후 PC가 될수있는지 그게 열반을 말하는지는 모르겠어요. 붓다 또한 열반을 은유적으로 표현하셨을 뿐이니까요. 느낌에 이 세상의 법칙은 깨달은 자에게 현상을 변화시킬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PC로 재탄생하는게 아닐까 추측만 할뿐이지만 아니다 한다한들 NPC인 제가 뭘 할수 있을까요. 할수있는건 그저 고통받지 않고 세상을 보고 듣고 살아갈수 있게된골 감사할뿐 😊
어제의 기억 ? 마음에서 나온다. 내일의 미래 ? 마음에서 나온다. 10년전의 추억 ? 마음에서 나온다. 현재상태 ? 마음에서 무의식 의식 합쳐져서 그린 그림이다. 인간은 입안에있는 침을 24시간 365일 물고 있으면서도 그 침을 손에 묻히면 더럽다고 한다. 외부와 인체 내부를 구분해서 생긴 착각이다. 사실은 내부와 외부 모두 나이다. 인체 내도 나이고 인체밖도 나이다. 오직 텅 빈 마음에서 그린 그림이고 오직 텅 빈 마음이 만들어내는 감각이다. 다른사람도 내 텅 빈 무의식과 의식이 그린그림이고 태양도 마찬가지이다. 다른사람이라는것도 자기가 태어날때 그렇게 느끼기로 한 착각이다. 오직 자신의 무의식과 의식만 있을뿐이다. 다른사람의 생각도 자기가 만들어냈다는것이다. 태양도 자기 무의식과 의식에서 나온다. 즉 우주가 본인이다. 결론은 모든것은 마음에 달렸다. 텅 비어있는 마음에서 모든것이 올라오니 그저 즐겁고 편안한 자유로운 상태로 있으면 자연스럽게 모든것이 원하는대로 되기 시작한다. 중요한게 어딨는가 ? 오직 무의식적으로 반복해왔던 것들과 마음에 달린 것이다 이러한 무의식을 의식적으로 수정하면 주변과 세상이 풍요롭다.
정말 한심하고 웃기고 안타까운 것은 모든 인간들이 내가 살고있는 지구는 어디에 있느냐고 물어보니 어쩜 그리도 댠 한명도 정확한 답변을 못했다 믈론 종교지도자 영능력자 무속인들 학자들도 마찬가지였다 해와달 그리고 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은 하늘에 있다는 건 알아도 정작 내가 살고있는 지구는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하늘에 해와달이 있듯이 달에서 지구를 보면 지구도 하늘에 떠 있다는 이 기막힌 사실을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공기가 없으면 못살듯이 인간이 매일 밟고 다니는 땅이 없어도 살수가 없다 따라서 생명 탄생은 공기와 땅(흙) 물이 있어야 가능하다 결론 하늘이 저머나먼 우주공간 별나라만이 하늘이 아니고 내가 살고있는 지구도 하늘이다
10:15 "우리가 '만든' 시뮬레이션 속에서 '우연히 생겨난' 특정한 우주에서는" 이게 말이 되는 문장인가요? '만든' 과 '우연히 생겨난' 이란 말이 함께 어울어질 수 있는 단어인가요? 그게 설사 랜덤 방정식을 적용했다 하더라도 결국 '랜덤'이라는 법칙 존재 자체의 문제는 어떻게 설명되나요?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문장이 제작자의 불완전한 의도 만으로 정당화될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어제의 기억 ? 마음에서 나온다. 내일의 미래 ? 마음에서 나온다. 10년전의 추억 ? 마음에서 나온다. 현재상태 ? 마음에서 무의식 의식 합쳐져서 그린 그림이다. 인간은 입안에있는 침을 24시간 365일 물고 있으면서도 그 침을 손에 묻히면 더럽다고 한다. 외부와 인체 내부를 구분해서 생긴 착각이다. 사실은 내부와 외부 모두 나이다. 인체 내도 나이고 인체밖도 나이다. 오직 텅 빈 마음에서 그린 그림이고 오직 텅 빈 마음이 만들어내는 감각이다. 다른사람도 내 텅 빈 무의식과 의식이 그린그림이고 태양도 마찬가지이다. 다른사람이라는것도 자기가 태어날때 그렇게 느끼기로 한 착각이다. 오직 자신의 무의식과 의식만 있을뿐이다. 다른사람의 생각도 자기가 만들어냈다는것이다. 태양도 자기 무의식과 의식에서 나온다. 즉 우주가 본인이다. 결론은 모든것은 마음에 달렸다. 텅 비어있는 마음에서 모든것이 올라오니 그저 즐겁고 편안한 자유로운 상태로 있으면 자연스럽게 모든것이 원하는대로 되기 시작한다. 중요한게 어딨는가 ? 오직 무의식적으로 반복해왔던 것들과 마음에 달린 것이다 이러한 무의식을 의식적으로 수정하면 주변과 세상이 풍요롭다.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몸과 마음이 진정 편안한 상태가 되도록 먼저 해보세요. 그렇게 편안하게 존재할 수 있어야 무엇 하나라도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폰이든 무엇이든 내려놓고 최대한 편안한 상태를 찾은 다음, 아주 간단한 것을 하면서 점점 자기효능감을 찾아가세요. 그 모든 것의 회복입니다. 그만 긴장하고 스스로를 더 위로하고 보살피세요.
정말 한심하고 웃기고 안타까운 것은 모든 인간들이 내가 살고있는 지구는 어디에 있느냐고 물어보니 어쩜 그리도 댠 한명도 정확한 답변을 못했다 믈론 종교지도자 영능력자 무속인들 학자들도 마찬가지였다 해와달 그리고 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은 하늘에 있다는 건 알아도 정작 내가 살고있는 지구는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하늘에 해와달이 있듯이 달에서 지구를 보면 지구도 하늘에 떠 있다는 이 기막힌 사실을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공기가 없으면 못살듯이 인간이 매일 밟고 다니는 땅이 없어도 살수가 없다 따라서 생명 탄생은 공기와 땅(흙) 물이 있어야 가능하다 결론 하늘이 저머나먼 우주공간 별나라만이 하늘이 아니고 내가 살고있는 지구도 하늘이다
그 생명체가 인간 종이냐? 동.식물이냐? 중성 미자나 암흑 물질이냐? 기타등등 이냐? 인간 종의 생명체 라는 존재의 가치를 중시하시기 바랍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인간 종의 생명체 세대흐름이 창조해낸 문명계 각 분야 전문고도화및 파생,융합.창조적 확장계가 아니라면 동.식물 처럼 하등적인 본능 수준의 의식층대에서 생물학적 생과 사의 과정들만 반복적일 것입니다. 인간 종의 존귀함을 자각하고 가치 있는 인간의 길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정말 한심하고 웃기고 안타까운 것은 모든 인간들이 내가 살고있는 지구는 어디에 있느냐고 물어보니 어쩜 그리도 댠 한명도 정확한 답변을 못했다 믈론 종교지도자 영능력자 무속인들 학자들도 마찬가지였다 해와달 그리고 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은 하늘에 있다는 건 알아도 정작 내가 살고있는 지구는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하늘에 해와달이 있듯이 달에서 지구를 보면 지구도 하늘에 떠 있다는 이 기막힌 사실을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공기가 없으면 못살듯이 인간이 매일 밟고 다니는 땅이 없어도 살수가 없다 따라서 생명 탄생은 공기와 땅(흙) 물이 있어야 가능하다 결론 하늘이 저머나먼 우주공간 별나라만이 하늘이 아니고 내가 살고있는 지구도 하늘이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가지고계신 소망 모두 이루소서 😀 응원할게요 몸뚱이를 벗어나서 바라보면 마왕파순이에서 빠져나와 우주의 주인공 이 됩니다. 내몸 백조개의 세포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참나인 전기가통하지 않으면 그냥 고깃덩어리 일뿐이지요. 내마음으로 가지못할곳은 없지요. 마음의 움직임이 하루오만가지 이듯이 우주도 백조개의 은하로 이뤄졌다 합니다. 내가 소우주이며. 나로부터 우주가 시작됐다 ㆍ나는 죽지도않고 나지도 않듯 모두 다 나 입니다 찬란한 우주 감사합니다
어제의 기억 ? 마음에서 나온다. 내일의 미래 ? 마음에서 나온다. 10년전의 추억 ? 마음에서 나온다. 현재상태 ? 마음에서 무의식 의식 합쳐져서 그린 그림이다. 인간은 입안에있는 침을 24시간 365일 물고 있으면서도 그 침을 손에 묻히면 더럽다고 한다. 외부와 인체 내부를 구분해서 생긴 착각이다. 사실은 내부와 외부 모두 나이다. 인체 내도 나이고 인체밖도 나이다. 오직 텅 빈 마음에서 그린 그림이고 오직 텅 빈 마음이 만들어내는 감각이다. 다른사람도 내 텅 빈 무의식과 의식이 그린그림이고 태양도 마찬가지이다. 다른사람이라는것도 자기가 태어날때 그렇게 느끼기로 한 착각이다. 오직 자신의 무의식과 의식만 있을뿐이다. 다른사람의 생각도 자기가 만들어냈다는것이다. 태양도 자기 무의식과 의식에서 나온다. 즉 우주가 본인이다. 결론은 모든것은 마음에 달렸다. 텅 비어있는 마음에서 모든것이 올라오니 그저 즐겁고 편안한 자유로운 상태로 있으면 자연스럽게 모든것이 원하는대로 되기 시작한다. 중요한게 어딨는가 ? 오직 무의식적으로 반복해왔던 것들과 마음에 달린 것이다 이러한 무의식을 의식적으로 수정하면 주변과 세상이 풍요롭다.
어제의 기억 ? 마음에서 나온다. 내일의 미래 ? 마음에서 나온다. 10년전의 추억 ? 마음에서 나온다. 현재상태 ? 마음에서 무의식 의식 합쳐져서 그린 그림이다. 인간은 입안에있는 침을 24시간 365일 물고 있으면서도 그 침을 손에 묻히면 더럽다고 한다. 외부와 인체 내부를 구분해서 생긴 착각이다. 사실은 내부와 외부 모두 나이다. 인체 내도 나이고 인체밖도 나이다. 오직 텅 빈 마음에서 그린 그림이고 오직 텅 빈 마음이 만들어내는 감각이다. 다른사람도 내 텅 빈 무의식과 의식이 그린그림이고 태양도 마찬가지이다. 다른사람이라는것도 자기가 태어날때 그렇게 느끼기로 한 착각이다. 오직 자신의 무의식과 의식만 있을뿐이다. 다른사람의 생각도 자기가 만들어냈다는것이다. 태양도 자기 무의식과 의식에서 나온다. 즉 우주가 본인이다. 결론은 모든것은 마음에 달렸다. 텅 비어있는 마음에서 모든것이 올라오니 그저 즐겁고 편안한 자유로운 상태로 있으면 자연스럽게 모든것이 원하는대로 되기 시작한다. 중요한게 어딨는가 ? 오직 무의식적으로 반복해왔던 것들과 마음에 달린 것이다 이러한 무의식을 의식적으로 수정하면 주변과 세상이 풍요롭다.
정말 한심하고 웃기고 안타까운 것은 모든 인간들이 내가 살고있는 지구는 어디에 있느냐고 물어보니 어쩜 그리도 댠 한명도 정확한 답변을 못했다 믈론 종교지도자 영능력자 무속인들 학자들도 마찬가지였다 해와달 그리고 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은 하늘에 있다는 건 알아도 정작 내가 살고있는 지구는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하늘에 해와달이 있듯이 달에서 지구를 보면 지구도 하늘에 떠 있다는 이 기막힌 사실을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공기가 없으면 못살듯이 인간이 매일 밟고 다니는 땅이 없어도 살수가 없다 따라서 생명 탄생은 공기와 땅(흙) 물이 있어야 가능하다 결론 하늘이 저머나먼 우주공간 별나라만이 하늘이 아니고 내가 살고있는 지구도 하늘이다
정말 한심하고 웃기고 안타까운 것은 모든 인간들이 내가 살고있는 지구는 어디에 있느냐고 물어보니 어쩜 그리도 댠 한명도 정확한 답변을 못했다 믈론 종교지도자 영능력자 무속인들 학자들도 마찬가지였다 해와달 그리고 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은 하늘에 있다는 건 알아도 정작 내가 살고있는 지구는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하늘에 해와달이 있듯이 달에서 지구를 보면 지구도 하늘에 떠 있다는 이 기막힌 사실을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공기가 없으면 못살듯이 인간이 매일 밟고 다니는 땅이 없어도 살수가 없다 따라서 생명 탄생은 공기와 땅(흙) 물이 있어야 가능하다 결론 하늘이 저머나먼 우주공간 별나라만이 하늘이 아니고 내가 살고있는 지구도 하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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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공간도 물리법칙도 어떤 입자도 파동도 에너지도 없는 상태에서 이유도 알 수 없지만 갑자기 스스로 존재하는 무었인가가 빛의 속도보다 수십배 이상 빠른 속도로 가속폭팔하여 날아가다가 물리법칙이 저절로 생성되고, 헬륨과 수소같은 가스들이 폭팔하여 방사되는 와중에 뭉쳐지면서 별도 되고 은하도 되고.. 사람도 되고 개도 되고.. 그리고 그 폭팔이 끝난것이 아니라 150억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빛 보다 빠르게 심지어 가속하여 팽창하는 중이다... 라는게 현재 과학계의 정설로 굳어 있습니다..
어제의 기억 ? 마음에서 나온다. 내일의 미래 ? 마음에서 나온다. 10년전의 추억 ? 마음에서 나온다. 현재상태 ? 마음에서 무의식 의식 합쳐져서 그린 그림이다. 인간은 입안에있는 침을 24시간 365일 물고 있으면서도 그 침을 손에 묻히면 더럽다고 한다. 외부와 인체 내부를 구분해서 생긴 착각이다. 사실은 내부와 외부 모두 나이다. 인체 내도 나이고 인체밖도 나이다. 오직 텅 빈 마음에서 그린 그림이고 오직 텅 빈 마음이 만들어내는 감각이다. 다른사람도 내 텅 빈 무의식과 의식이 그린그림이고 태양도 마찬가지이다. 다른사람이라는것도 자기가 태어날때 그렇게 느끼기로 한 착각이다. 오직 자신의 무의식과 의식만 있을뿐이다. 다른사람의 생각도 자기가 만들어냈다는것이다. 태양도 자기 무의식과 의식에서 나온다. 즉 우주가 본인이다. 결론은 모든것은 마음에 달렸다. 텅 비어있는 마음에서 모든것이 올라오니 그저 즐겁고 편안한 자유로운 상태로 있으면 자연스럽게 모든것이 원하는대로 되기 시작한다. 중요한게 어딨는가 ? 오직 무의식적으로 반복해왔던 것들과 마음에 달린 것이다 이러한 무의식을 의식적으로 수정하면 주변과 세상이 풍요롭다.
어제의 기억 ? 마음에서 나온다. 내일의 미래 ? 마음에서 나온다. 10년전의 추억 ? 마음에서 나온다. 현재상태 ? 마음에서 무의식 의식 합쳐져서 그린 그림이다. 인간은 입안에있는 침을 24시간 365일 물고 있으면서도 그 침을 손에 묻히면 더럽다고 한다. 외부와 인체 내부를 구분해서 생긴 착각이다. 사실은 내부와 외부 모두 나이다. 인체 내도 나이고 인체밖도 나이다. 오직 텅 빈 마음에서 그린 그림이고 오직 텅 빈 마음이 만들어내는 감각이다. 다른사람도 내 텅 빈 무의식과 의식이 그린그림이고 태양도 마찬가지이다. 다른사람이라는것도 자기가 태어날때 그렇게 느끼기로 한 착각이다. 오직 자신의 무의식과 의식만 있을뿐이다. 다른사람의 생각도 자기가 만들어냈다는것이다. 태양도 자기 무의식과 의식에서 나온다. 즉 우주가 본인이다. 결론은 모든것은 마음에 달렸다. 텅 비어있는 마음에서 모든것이 올라오니 그저 즐겁고 편안한 자유로운 상태로 있으면 자연스럽게 모든것이 원하는대로 되기 시작한다. 중요한게 어딨는가 ? 오직 무의식적으로 반복해왔던 것들과 마음에 달린 것이다 이러한 무의식을 의식적으로 수정하면 주변과 세상이 풍요롭다.
만약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고 우리가 관측하지 않은 부분은 연산이 되지 않아 실존하지 않게 된다면 우주를 왜 팽창하는 그것도 가속 팽창하는 비효율의 끝판왕 모델로 만들었는가? 시스템 과부하 걸어버리기 딱 좋은게 가속 팽창하는 우주인데 정말 시뮬레이션을 만든 사람이 있다면 우주를 정적인 모델로 만들었을 것
우주가 팽창하고 계속 멀어진다는 건 오히려 관측 가능한 대상을 더 줄여버리는 최적화 방법 같음. 관측 가능한 우주 의 경계는 정해져 있고 그 밖으로 나가버리면 더는 볼 수 없으니 연산 대상에서 제외되고 연산해야 할 개체 수도 줄어듬. 극히 단순화 해서 관측 가능한 우주 안에 10 개의 개체가 보였는데 시간이 지나 '우주 팽창 으로 2개 의 개체가 지평선 밖으로 사라졌습니다' 하면서 이제는 8 개 밖에 안보임. 더 시간이 지나 5 개 밖에 안보임... 밖으로 나간 개체는 이제 완전 아웃으로 연산 대상에서 완전히 삭제함. 이런 식으로...
@@김혁-s7k 우리에게서 먼 우주 특히 관측가능한 우주의 지평선 쪽에 가까울수록 우주 탄생 초기에 가까운 천체들이라서 생명체가 시뮬레이팅 상 생겨날 수 없는 구역이라고 치면 아무래도 생명체가 있는 구역은 상대적으로 우리와 가까운 일정 영역 안으로 수령할 듯. 즉 우리 기준으로 우주의 끝 으로 비유되는 관측 지평선 부근에 있는 우주인 들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걸로 시뮬레이팅 해도 문제는 없고 그곳에서 관측하는 지평선 더 바깥쪽 우주 그런 것까지 상정해 확장 시뮬레이팅 할 필요도 없을것 같음.
어제의 기억 ? 마음에서 나온다. 내일의 미래 ? 마음에서 나온다. 10년전의 추억 ? 마음에서 나온다. 현재상태 ? 마음에서 무의식 의식 합쳐져서 그린 그림이다. 인간은 입안에있는 침을 24시간 365일 물고 있으면서도 그 침을 손에 묻히면 더럽다고 한다. 외부와 인체 내부를 구분해서 생긴 착각이다. 사실은 내부와 외부 모두 나이다. 인체 내도 나이고 인체밖도 나이다. 오직 텅 빈 마음에서 그린 그림이고 오직 텅 빈 마음이 만들어내는 감각이다. 다른사람도 내 텅 빈 무의식과 의식이 그린그림이고 태양도 마찬가지이다. 다른사람이라는것도 자기가 태어날때 그렇게 느끼기로 한 착각이다. 오직 자신의 무의식과 의식만 있을뿐이다. 다른사람의 생각도 자기가 만들어냈다는것이다. 태양도 자기 무의식과 의식에서 나온다. 즉 우주가 본인이다. 결론은 모든것은 마음에 달렸다. 텅 비어있는 마음에서 모든것이 올라오니 그저 즐겁고 편안한 자유로운 상태로 있으면 자연스럽게 모든것이 원하는대로 되기 시작한다. 중요한게 어딨는가 ? 오직 무의식적으로 반복해왔던 것들과 마음에 달린 것이다 이러한 무의식을 의식적으로 수정하면 주변과 세상이 풍요롭다.
시뮬이라고 하면 우주의 비밀이라고 할 것도 없다.. 물론 왜 만들었을까? 하는 의문은 남겠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시뮬이라고 하면 .. 창조자에겐 우리가 생각하는 선과 악의 판단은 없을 것 같다는 거다.. 우리 인간이 시뮬을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그 세계안에서의 선과 악에 대해 별 생각을 하지 않을 거라서...
정확히 말씀하시네요. 창조자는 인간 또는 외계 세상의 선과 악, 개인의 불운한 사고, 경제적/정신적/신체적 불행, 범죄/전쟁/기상이변 등에 대하여 큰 관심이 없습니다. 옳다 그르다도 판단하지 않습니다. 다만 모두 상대적일 뿐이라는 개념으로만 생각 할 뿐이죠. 창조자가 원하는건 개개인의 영혼이 자신을 표현하고 사랑하며 한단계 더 나아가 서로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싶어 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시뮬이 아닌 이유 어떤 이유로 인해서 시뮬로 우주를 만들어 냈다 치면 인류의 역사나 우리 삶이 너무 디테일해.. 그 어떤 이유란게 인류의 관찰이 목적이라면 우주가 너무 커.. 즉 우주시뮬의 목적이 우주면 인류는 불필요하고 인류가 목적이면 우주가 불필요하게 크다는거지. 단순히 재미가 목적이면 너무 평화로워.. 외계종족이 있다쳐도 너무 멀고 수명은 짧아서 전쟁은 커녕 만날수도 없어. 이런 무의미하고 재미 없는 시뮬은 돌릴 이유가 없지..
만약 시뮬래이션 우주라면 광속의 절대 속도로 묶은것도 좋은 한계임. 그러나 인간속 질병 미생물에 의한 감염등 넘마 많은 생물적인것 만 생각 하더라도 또 자연적 지구 계절과 넘나 많은 경우의 수를 보더라도 광속으로 묶어 넣은 컴터 한계를 뛰어넘어 아님. 차라리 홀로그램 우주론이 맞다고 봄.
어제의 기억 ? 마음에서 나온다. 내일의 미래 ? 마음에서 나온다. 10년전의 추억 ? 마음에서 나온다. 현재상태 ? 마음에서 무의식 의식 합쳐져서 그린 그림이다. 인간은 입안에있는 침을 24시간 365일 물고 있으면서도 그 침을 손에 묻히면 더럽다고 한다. 외부와 인체 내부를 구분해서 생긴 착각이다. 사실은 내부와 외부 모두 나이다. 인체 내도 나이고 인체밖도 나이다. 오직 텅 빈 마음에서 그린 그림이고 오직 텅 빈 마음이 만들어내는 감각이다. 다른사람도 내 텅 빈 무의식과 의식이 그린그림이고 태양도 마찬가지이다. 다른사람이라는것도 자기가 태어날때 그렇게 느끼기로 한 착각이다. 오직 자신의 무의식과 의식만 있을뿐이다. 다른사람의 생각도 자기가 만들어냈다는것이다. 태양도 자기 무의식과 의식에서 나온다. 즉 우주가 본인이다. 결론은 모든것은 마음에 달렸다. 텅 비어있는 마음에서 모든것이 올라오니 그저 즐겁고 편안한 자유로운 상태로 있으면 자연스럽게 모든것이 원하는대로 되기 시작한다. 중요한게 어딨는가 ? 오직 무의식적으로 반복해왔던 것들과 마음에 달린 것이다 이러한 무의식을 의식적으로 수정하면 주변과 세상이 풍요롭다.
우주가 시물레이션이라면 어렸을때 공부하고 배우려고 쌩고생할 필요도없이 결국나는 공부를 하던안하던 입력값으로 미래가 형성 된다는건데 니미 ㅆㅂ라 나는 왜 아직도 가난에 허덕이냐?? 씨부레 전세계 인구가 대부분 나같이 서민이 대부분인데 부모잘만나 부를 가진사람은 도데체 뭘로 시스템이 되있어서 잘사는거냐 치트키냐?? 쇼미더머니 나도 좀해보자 ㅠㅠ
영화 매트릭스에서 보여지듯 우리는 오감을통해 살아가며 이것이 진짜라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관찰자를 두고 우리내면의 마음을 바라보는것이죠. 그것은 꿈의 무의식과 직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꿈은가짜고 현실을 진짜라 할수 없습니다. 현실에서 꿈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어떨까요. 어느날 밤하늘을 보고 있는데 내가 자주보던 별이 위로 솟아올라 사라져버렸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가짜이건 진짜이건 사는 동안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과한 욕심을 버리고 주변 사람을 살펴라. 그게 과거 먼저 세상을 산 어른들이 남긴 말들이죠. 윤회이건 아니건 나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 이상 같이 잘 살아야죠. 허상이건 아니건 내일 세상이 멸망하건 아니건 오늘 하루를 소중히 여깁시다
애초에 같이 사는 세상이 아님... 세상의 근본부터 보면 식물프랑크톤을 동물플라크톤이 먹고.. 그걸 작은 새우같은게 먹고.. 그걸 상위 포식자가 먹고.. 사자 호랑이 같은게.. 초식동물 잡아먹는거보면.. 정말 잔인하지.. 이게 정상같음?? 누가 말했지.. 신이 있다면 그건 악마라고.. 애초에 남의 생명을 죽이고 먹어야 살수 있는 세상임.. 남하고 같이 행복하라는 세상이 아님..
혼자 태어나고 죽을 때도 혼자 죽죠
도덕적.윤리적말로 결론 내지 맙시다.
그건 인간이 정한거지 우주는 인간의 행위에 전혀 관심이 없어요.
뭔 부정적인 놈들이 이리 많은지 . 그냥 인간들끼리라도 사이좋게지내면 좋겠다는 취지구만.
사이가 좋은거까진 아니더라도 남한테 피해만 최대한 덜주면 되는거지.
@@jun-nx8zk 특정한 상황 물건 또는 어떤 사람을 통해서만
있어야만 당신이 행복해질 수 있다면
집착입니다. 그런 감정으로 붙들려있는 상태에서는
이 우주 전체가 시뮬레이션이라고 하더라도, 그 우주 안에 살고있는 NPC들에게는 그 시뮬레이션이 현실이고 진짜임.
그렇소. 가짜라는 게 증명되지도 않았고 진짜라는 것도 증명은 되지 않았죠. 아마도 증명되려면 수백년 이상 걸릴 듯. 설사, 우주가 가짜라고 해도 벗어날 방법이 없고. 안 태어나는 게 최우선이겠죠
초능력을 가진 초인의 가장 낮은 단계의 역량은 초인역량 입니다. ☆초인역량 - 종극역량 - 강극역량 - 파천역량 - 무한역량 - 초월역량 - 대우주역량 - 대우주역량 완전경지 - 초우주역량 - 초우주역량 완전경지 - 최종역량 최후경지. ☆역량의 시작이 초인역량 이라면, 역량의 진정한 끝은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역량을 가진 초인이 수련과 깨달음, 역량돌파를 통해서 초우주역량에 도달하게되면 인과율의 법칙에 간섭받지 않으며 오히려 인과율을 자유롭게 통제할수 있을정도로 극한의 극한을 돌파한 절대적인 강함이 바로 초우주역량 입니다. 대우주역량을 돌파하고, 대우주역량 완전경지만 되어도 관측불가능한 우주의 끝까지 순식간에 이동할수있고, 다른 차원들을 자유롭게 이동할수 있으며 신 , 우주적존재 , 불멸자와 싸워서 죽일수 있을정도로 전우주를 통틀어 적수를 찾기 힘들 정도인데, 초우주역량과 초우주역량 완전경지를 돌파하고, 역량의 진정한 끝인 최종역량 최후경지까지 도달하면 혼자서 무한차원에 존재하는 최초의 창조신, 태고신, 모든 신들, 우주적존재, 불멸자들과 싸워도 손쉽게 죽일수 있고, 그들을 절망과 두려움에 벌벌 떨게 만들수가 있죠. 그만큼 최강최흉의 진정한 우주최강자의 역량경지가 바로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생명체라고 여기는 것도 우리가 물질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기준을 물질에 두어 못 찾은거고 사실은 더 많은 지적존재들이 다른구성체로 이루어져 살고있을 수도 있겠죠. 시뮬레이션 이야기는 게임개발자로서 설명을 들으니 더 피부에 와닿네요
인생은 꿈과 같다...가 아니라 진짜 꿈이다. 우리는 지금 현재 말고는 살 수 없으며 과거 미래는 다 생각속에서만 존재 함. 매 순간 순간 밖에 못 삼. 그리고 그 매 찰나는 첨 만나고 살아 보는 거임. 무슨 소리야 예를 들어 부모형제는 수십 년 전 부터 나랑 같이 살아 온 사이인데 뭘 첨 본 사이란 말이냐 묻는다면 여러분들이 꿈 속에서의 일들을 생각해 보세요. 꿈속의 세계는 꾸자 마자 빅뱅부터 시작해서 은하계 형성하고 지구가 탄생하고 세월이 흐르다 인류가 출연하고....해서 친구네 집 가다가 괴물이 쫓아 오는 꿈 까지 이르나요 아님 꿈 꾸자 말자 세계는 이미 완성되어 있으며 꿈 속의 등장 인물들 하고 이미 오랜 세월 아는 사이며(현실에서도 만난 적 없는 첨 보는 사람들) 그렇게 기억에 박혀 있으며 그 상황이나 집 등도 현실과는 동 떨어진 세계라도 마치 첨 부터 알고 또 살아왔던 패턴인양 자연스럽게 꿈 속에서 아무런 의심없이 살잖아요 꿈 깨기 전까지. 마찬가지로 이 세계도 꿈이며 깨는 순간 지금 여러분들의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내가 아닌 자연 사람 물질등이 사실은 꿈꾸는 자의 의식, 즉 모두가 하나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 하나가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령, 불교에서는 불성 등으로 다양하게 불립니다. 여러분은 훗날 죽는 게 아니라 꿈 깨는 겁니다.
이거레알임 😊
😮
저도 동의합니다.
만약 이 세계가 꿈이 아니라 내가 실제로 인생을 조지고 있는 거라면?
사춘기때 '나는누구인가' 를 생각해보면서 스스로의 존재를 의심하는거또한 뭔가 이세상이 진짜가 아니지않나라는 의심이 들게했었는데...
그건 지성을 가진 생명체가 가진 자아라는 개념이 성장할때 나타나는거
이 세상이 시뮬이든 아닌든.당신은 현실임
나는 생각한다 고로케 앙끼모짜이야
정말 한심하고 웃기고 안타까운 것은 모든 인간들이 내가 살고있는 지구는 어디에 있느냐고 물어보니
어쩜 그리도 댠 한명도 정확한 답변을 못했다 믈론 종교지도자 영능력자 무속인들 학자들도 마찬가지였다
해와달 그리고 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은 하늘에 있다는 건 알아도 정작 내가 살고있는 지구는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하늘에 해와달이 있듯이
달에서 지구를 보면 지구도 하늘에 떠 있다는 이 기막힌 사실을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공기가 없으면 못살듯이
인간이 매일 밟고 다니는 땅이 없어도 살수가 없다
따라서 생명 탄생은 공기와 땅(흙) 물이 있어야 가능하다
결론
하늘이 저머나먼 우주공간 별나라만이 하늘이 아니고
내가 살고있는 지구도 하늘이다
@@도지-y5z ? 뭔소라냐 ㅋㅋㅋㅋ지구가 태양계에 속해있고 밀키웨이 우리은하에 속해있는데?
@@도지-y5z 너가 무지한걸..;;
UFO가 혹시 마우스커서가 아닐까?
들켰네😮
👍
올 ㅋㅋㅋㅋ
엔지니어: 지구인들 개똑똑해
지렸다
꿈을 꿀때도 깨지 않으면 현실인줄 알죠...
악몽을 꿀때도 제발 꿈이었으면 좋겠다 생각하며 깨던게 생각 나네요
시뮬레이션이든 아니든 그게무슨상관인가
내가 지금현재 느끼고 생각할수있는것만이 진짜다 마음행복하게 삽시다
가상현실 10000%이지만 그 안에서 태어난 우리에겐 현실이다. 😢
인지의 차이인듯 우주라는 물질세계는 허상이지만 정신즉 영혼이라불리는 파동에너지는 실제이며 우리는 물질세계에 경험을통한 정신적 성장을위해이세계로 왔고
불교에서 말하는 업보와 해탈 윤회는 우리가 경험을통해 깨달으면 미션을 완료하고 현실세계로 돌아갈수있음
현제까지 미션을완수한자는 붓다와 노자뿐ㅡ
@@sade22223제가 최근에 머리가 띵할정도로 충격받은 깨달음은 우리 모두 붓다가 말한 인과의 법칙에 얽매어 있는 NPC란 거였죠. 즉 스스로의 의지로 상황 자체를 순식간에 바꿀수 없다면 NPC라는 거예요. 즉 나 자신이 인과의 법칙에 지배당하는 하잖은 NPC였음을 알고 마음 고생이 심했습니다. 어쩌겠어요 그게 나의 운명인걸요. 붓다 또한 이를 깨닫고 대중들에게 알려주고자 수많은 설법을 했고 붓다처럼 깨달음을 얻게하려고 수행방법을 가르켜줬죠. 깨달은 다음 우리가 PC가 되는지 저는 모르겠어요. 즉 생명기능이 존재하는 한 PC가 될수 없다는 건 알겠지만 죽음이후 PC가 될수있는지 그게 열반을 말하는지는 모르겠어요. 붓다 또한 열반을 은유적으로 표현하셨을 뿐이니까요. 느낌에 이 세상의 법칙은 깨달은 자에게 현상을 변화시킬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PC로 재탄생하는게 아닐까 추측만 할뿐이지만 아니다 한다한들 NPC인 제가 뭘 할수 있을까요. 할수있는건 그저 고통받지 않고 세상을 보고 듣고 살아갈수 있게된골 감사할뿐 😊
@@sade22223 부처는 많습니다.. 현재까지도 수많은 부처님들이 아미타정토로 가있으신것처럼 이물질세계에 들렀다가 가셨습니다!!
@@sade22223그거 로스웰 인터뷰 아닌가
@@User-e7e6e맞는듯ㅋㅋ
어제의 기억 ? 마음에서 나온다.
내일의 미래 ? 마음에서 나온다.
10년전의 추억 ? 마음에서 나온다.
현재상태 ? 마음에서 무의식 의식 합쳐져서 그린 그림이다.
인간은 입안에있는 침을 24시간 365일 물고 있으면서도
그 침을 손에 묻히면 더럽다고 한다.
외부와 인체 내부를 구분해서 생긴 착각이다.
사실은 내부와 외부 모두 나이다.
인체 내도 나이고 인체밖도 나이다.
오직 텅 빈 마음에서 그린 그림이고 오직 텅 빈 마음이 만들어내는 감각이다.
다른사람도 내 텅 빈 무의식과 의식이 그린그림이고 태양도 마찬가지이다.
다른사람이라는것도 자기가 태어날때 그렇게 느끼기로 한 착각이다.
오직 자신의 무의식과 의식만 있을뿐이다.
다른사람의 생각도 자기가 만들어냈다는것이다.
태양도 자기 무의식과 의식에서 나온다.
즉 우주가 본인이다.
결론은 모든것은 마음에 달렸다.
텅 비어있는 마음에서 모든것이 올라오니
그저 즐겁고 편안한 자유로운 상태로 있으면 자연스럽게 모든것이 원하는대로 되기 시작한다.
중요한게 어딨는가 ?
오직 무의식적으로 반복해왔던 것들과 마음에 달린 것이다
이러한 무의식을 의식적으로 수정하면 주변과 세상이 풍요롭다.
부처님 예수님 말씀이 모두다 맞는거였음 이미오래전부터 선지자들이 알려주고 있는데 현대과학이 부정하다 이제 한계상황에 온거임 결국 우린 종교에서 답을 찾을거임
정말 한심하고 웃기고 안타까운 것은 모든 인간들이 내가 살고있는 지구는 어디에 있느냐고 물어보니
어쩜 그리도 댠 한명도 정확한 답변을 못했다 믈론 종교지도자 영능력자 무속인들 학자들도 마찬가지였다
해와달 그리고 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은 하늘에 있다는 건 알아도 정작 내가 살고있는 지구는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하늘에 해와달이 있듯이
달에서 지구를 보면 지구도 하늘에 떠 있다는 이 기막힌 사실을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공기가 없으면 못살듯이
인간이 매일 밟고 다니는 땅이 없어도 살수가 없다
따라서 생명 탄생은 공기와 땅(흙) 물이 있어야 가능하다
결론
하늘이 저머나먼 우주공간 별나라만이 하늘이 아니고
내가 살고있는 지구도 하늘이다
맞아요 세상 모든것은 만들기위해 값이 정해져있습니다 잘살고 못사는 방법또한 그 값을 아는사람이 얻을수있는거고요
심즈 캐릭터가 당신을 바라보면서 모니터밖으로 튀어나올수 없듯 우리도 관측불가능한 차원의 차이로 인해 진실을 바라볼 수 없는거죠
우주의 시작은 컴퓨터 전원이 들어오기 시작함과 동시에..
10:15 "우리가 '만든' 시뮬레이션 속에서 '우연히 생겨난' 특정한 우주에서는" 이게 말이 되는 문장인가요?
'만든' 과 '우연히 생겨난' 이란 말이 함께 어울어질 수 있는 단어인가요?
그게 설사 랜덤 방정식을 적용했다 하더라도 결국 '랜덤'이라는 법칙 존재 자체의 문제는 어떻게 설명되나요?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문장이 제작자의 불완전한 의도 만으로 정당화될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좋은정보감사드립니다
물욕이 지나치면 아름다운 삶이 보이지 않고,욕구가 아닌 욕망으로 가득차면 그는 이미 죽은것과 같습니다...태양은 뜨겁지 않고 오히려 연민과 사랑을 가진 사람의 가슴이 뜨겁습니다.전세계인들을 속여온 과학,종교,인물등 곧 진실을 맞이 할때가 올것같아요. 👍.🍀❤🙏.
사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비리가 굉장히 심하고 악마가 따로없죠. 사후에 이들은 엄청난 벌을 받게될겁니다.
시뮬레이션이라고 해서 그게 '가짜' 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냥 우주가 그렇게 생겨먹었다는 것이죠.
방구석에서 영상 잘봤습니다.
우연히 탄생한 우주에서 우연히 행성과 태양이 탄생하고 우연히 중력의 법칙이 생기고 우연히 생명이 나오고 우연히 인간과 같은 고등생명이 나옴. 생명이 탄생할 확률만 따져도 키보드를 무작위로 쳐서 해리포터를 쓸 확률보다 낮음.
아무리 발버둥쳐봐도 우린 먼지일뿐...
그런거같습니다.
이 큰 우주에서 지구라는곳이 생긴것도 신기방기한데...
어떻게 기계처럼 움직이는지...
신도 지구같은 별 하나 만드는게. 보통 일이 아니랍니다
@@Powerbank-e7z
나무아미타불 할렐루야
우주가 팽창한다면 우주외부에 팽창할 공간이 있다는건데 그 곳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럼 우리를 시뮬레이션 하는 그 존재들을 시뮬레이션 하는 존재도 있고 또 그 존재들을 시뮬레이션 하고 또 그 존재들을 시뮬레이션 하는 존재도 있고 무한 반복이네...
18차원까지는 있죠..
ㅇ
성주궤공
@@SamuelSmith1221 아놔 18
윤회
어쨌거나 결국 우리한텐 모두 현실임
오 뭔가 멋진말 결국 우리에겐 현실이니 열심히 살아라..
와 ㅈ간지명언
와 이거 진짜 제가 궁금했던 부분이엇는데!! 감사합니다 ! ! 하나도 못알아듣고 갑니다 😊
저 이거에 대해 진지 하게 생각해본적 있는데 진짜 무한 츠쿠요미가 따로 없음 그냥 신경 안쓰고 인생 잘 사는게 최고인듯
어제의 기억 ? 마음에서 나온다.
내일의 미래 ? 마음에서 나온다.
10년전의 추억 ? 마음에서 나온다.
현재상태 ? 마음에서 무의식 의식 합쳐져서 그린 그림이다.
인간은 입안에있는 침을 24시간 365일 물고 있으면서도
그 침을 손에 묻히면 더럽다고 한다.
외부와 인체 내부를 구분해서 생긴 착각이다.
사실은 내부와 외부 모두 나이다.
인체 내도 나이고 인체밖도 나이다.
오직 텅 빈 마음에서 그린 그림이고 오직 텅 빈 마음이 만들어내는 감각이다.
다른사람도 내 텅 빈 무의식과 의식이 그린그림이고 태양도 마찬가지이다.
다른사람이라는것도 자기가 태어날때 그렇게 느끼기로 한 착각이다.
오직 자신의 무의식과 의식만 있을뿐이다.
다른사람의 생각도 자기가 만들어냈다는것이다.
태양도 자기 무의식과 의식에서 나온다.
즉 우주가 본인이다.
결론은 모든것은 마음에 달렸다.
텅 비어있는 마음에서 모든것이 올라오니
그저 즐겁고 편안한 자유로운 상태로 있으면 자연스럽게 모든것이 원하는대로 되기 시작한다.
중요한게 어딨는가 ?
오직 무의식적으로 반복해왔던 것들과 마음에 달린 것이다
이러한 무의식을 의식적으로 수정하면 주변과 세상이 풍요롭다.
그게 다 누군가가 yes or no 로 선택한겁니다
신경쓴다(y) 안쓴다(n)
@@ressprog-nn4xk 말에 앞뒤가 안맞는
@@ressprog-nn4xk불교적 사고네요 잘 읽었습니다
이런거 좋긴한데 오래 보다보니 눈앞에 현실이 너무 힘들어서 아무래도 상관없어짐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몸과 마음이 진정 편안한 상태가 되도록 먼저 해보세요. 그렇게 편안하게 존재할 수 있어야 무엇 하나라도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폰이든 무엇이든 내려놓고 최대한 편안한 상태를 찾은 다음, 아주 간단한 것을 하면서 점점 자기효능감을 찾아가세요. 그 모든 것의 회복입니다. 그만 긴장하고 스스로를 더 위로하고 보살피세요.
@@ressprog-nn4xk돈은벌어야할거 아니오
혼자 약간 운영자나 개발자랑 짜고치고 싶음..ㅋㅋㅋㅋ
@@김캬컄-e2y 비교하지 않고 오직 지금과 자기자신만을 보는 사람은 새로운 힘을 자신속에서 끊임없이 발견한다
정말 한심하고 웃기고 안타까운 것은 모든 인간들이 내가 살고있는 지구는 어디에 있느냐고 물어보니
어쩜 그리도 댠 한명도 정확한 답변을 못했다 믈론 종교지도자 영능력자 무속인들 학자들도 마찬가지였다
해와달 그리고 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은 하늘에 있다는 건 알아도 정작 내가 살고있는 지구는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하늘에 해와달이 있듯이
달에서 지구를 보면 지구도 하늘에 떠 있다는 이 기막힌 사실을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공기가 없으면 못살듯이
인간이 매일 밟고 다니는 땅이 없어도 살수가 없다
따라서 생명 탄생은 공기와 땅(흙) 물이 있어야 가능하다
결론
하늘이 저머나먼 우주공간 별나라만이 하늘이 아니고
내가 살고있는 지구도 하늘이다
우주와 지구 그안의 우리들은 어떠한 거대 생명체속의 세포이며 우리 인체내부에도 우주가 잇고 그 세포속 수많은 생명체가 우리 에너지의 원천이다
그 생명체가 인간 종이냐?
동.식물이냐? 중성 미자나 암흑 물질이냐? 기타등등 이냐?
인간 종의 생명체 라는 존재의 가치를 중시하시기 바랍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인간 종의 생명체 세대흐름이 창조해낸 문명계 각 분야 전문고도화및 파생,융합.창조적 확장계가 아니라면 동.식물 처럼 하등적인 본능 수준의 의식층대에서 생물학적 생과 사의 과정들만 반복적일 것입니다.
인간 종의 존귀함을 자각하고 가치 있는 인간의 길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생각에 따라 바뀌는 우주는 마법의 판도라 상자..
17:53 오오 아이슈타인이 한국말도 잘했네요! 역시 천재!!
우주를 만든 존재,, 그 존재도 자신이 누구인지 도대체 왜 존재하는지 머리를 싸메고 있다.. 존재라는게 최종 보스지.. 영원히 풀리지 않는
절대 알수가 없을거같아요 ..인간의 생각으로는 한계이니깐요.. 누군가는 말하겟죠 신이 있다면 그 신은 누가 만들었는가?라고하겠지만 그거는 인간의 생각일뿐 신만 알수있다생각합니다
그럼 신은 누가 만들었는데요?
신들의 정원에 있는 작은 연못인 우주
우리는 단어를 몰랐으면 이 세상에 우주가 존재하는지도 몰랐을 것이다.
정말 한심하고 웃기고 안타까운 것은 모든 인간들이 내가 살고있는 지구는 어디에 있느냐고 물어보니
어쩜 그리도 댠 한명도 정확한 답변을 못했다 믈론 종교지도자 영능력자 무속인들 학자들도 마찬가지였다
해와달 그리고 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은 하늘에 있다는 건 알아도 정작 내가 살고있는 지구는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하늘에 해와달이 있듯이
달에서 지구를 보면 지구도 하늘에 떠 있다는 이 기막힌 사실을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공기가 없으면 못살듯이
인간이 매일 밟고 다니는 땅이 없어도 살수가 없다
따라서 생명 탄생은 공기와 땅(흙) 물이 있어야 가능하다
결론
하늘이 저머나먼 우주공간 별나라만이 하늘이 아니고
내가 살고있는 지구도 하늘이다
가짠데 왜 이렇게 진짜 힘들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는걸 우리한테 들킨건가...
찾아내면 반대로 우리가 저들을 게임할수도 있으려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가지고계신 소망 모두 이루소서 😀 응원할게요 몸뚱이를 벗어나서 바라보면 마왕파순이에서 빠져나와 우주의 주인공 이 됩니다. 내몸 백조개의 세포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참나인 전기가통하지 않으면 그냥 고깃덩어리 일뿐이지요. 내마음으로 가지못할곳은 없지요. 마음의 움직임이 하루오만가지 이듯이 우주도 백조개의 은하로 이뤄졌다 합니다. 내가 소우주이며. 나로부터 우주가 시작됐다 ㆍ나는 죽지도않고 나지도 않듯 모두 다 나 입니다 찬란한 우주 감사합니다
바람에 흔들리는건 나뭇가지도 나뭇잎도 아닌 바로 내 마음일 뿐.
어제의 기억 ? 마음에서 나온다.
내일의 미래 ? 마음에서 나온다.
10년전의 추억 ? 마음에서 나온다.
현재상태 ? 마음에서 무의식 의식 합쳐져서 그린 그림이다.
인간은 입안에있는 침을 24시간 365일 물고 있으면서도
그 침을 손에 묻히면 더럽다고 한다.
외부와 인체 내부를 구분해서 생긴 착각이다.
사실은 내부와 외부 모두 나이다.
인체 내도 나이고 인체밖도 나이다.
오직 텅 빈 마음에서 그린 그림이고 오직 텅 빈 마음이 만들어내는 감각이다.
다른사람도 내 텅 빈 무의식과 의식이 그린그림이고 태양도 마찬가지이다.
다른사람이라는것도 자기가 태어날때 그렇게 느끼기로 한 착각이다.
오직 자신의 무의식과 의식만 있을뿐이다.
다른사람의 생각도 자기가 만들어냈다는것이다.
태양도 자기 무의식과 의식에서 나온다.
즉 우주가 본인이다.
결론은 모든것은 마음에 달렸다.
텅 비어있는 마음에서 모든것이 올라오니
그저 즐겁고 편안한 자유로운 상태로 있으면 자연스럽게 모든것이 원하는대로 되기 시작한다.
중요한게 어딨는가 ?
오직 무의식적으로 반복해왔던 것들과 마음에 달린 것이다
이러한 무의식을 의식적으로 수정하면 주변과 세상이 풍요롭다.
헛소리하지마쇼
생각할수록 이세상은 이상한 곳이죠
그 비밀을 풀기에 인류의 과학은 너무나도 부족함
어제의 기억 ? 마음에서 나온다.
내일의 미래 ? 마음에서 나온다.
10년전의 추억 ? 마음에서 나온다.
현재상태 ? 마음에서 무의식 의식 합쳐져서 그린 그림이다.
인간은 입안에있는 침을 24시간 365일 물고 있으면서도
그 침을 손에 묻히면 더럽다고 한다.
외부와 인체 내부를 구분해서 생긴 착각이다.
사실은 내부와 외부 모두 나이다.
인체 내도 나이고 인체밖도 나이다.
오직 텅 빈 마음에서 그린 그림이고 오직 텅 빈 마음이 만들어내는 감각이다.
다른사람도 내 텅 빈 무의식과 의식이 그린그림이고 태양도 마찬가지이다.
다른사람이라는것도 자기가 태어날때 그렇게 느끼기로 한 착각이다.
오직 자신의 무의식과 의식만 있을뿐이다.
다른사람의 생각도 자기가 만들어냈다는것이다.
태양도 자기 무의식과 의식에서 나온다.
즉 우주가 본인이다.
결론은 모든것은 마음에 달렸다.
텅 비어있는 마음에서 모든것이 올라오니
그저 즐겁고 편안한 자유로운 상태로 있으면 자연스럽게 모든것이 원하는대로 되기 시작한다.
중요한게 어딨는가 ?
오직 무의식적으로 반복해왔던 것들과 마음에 달린 것이다
이러한 무의식을 의식적으로 수정하면 주변과 세상이 풍요롭다.
정말 한심하고 웃기고 안타까운 것은 모든 인간들이 내가 살고있는 지구는 어디에 있느냐고 물어보니
어쩜 그리도 댠 한명도 정확한 답변을 못했다 믈론 종교지도자 영능력자 무속인들 학자들도 마찬가지였다
해와달 그리고 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은 하늘에 있다는 건 알아도 정작 내가 살고있는 지구는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하늘에 해와달이 있듯이
달에서 지구를 보면 지구도 하늘에 떠 있다는 이 기막힌 사실을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공기가 없으면 못살듯이
인간이 매일 밟고 다니는 땅이 없어도 살수가 없다
따라서 생명 탄생은 공기와 땅(흙) 물이 있어야 가능하다
결론
하늘이 저머나먼 우주공간 별나라만이 하늘이 아니고
내가 살고있는 지구도 하늘이다
우주가 무한 하다고 생각하듯이 원자라는것도 무한히 축소되고 그안에 지구가있고 그안에 사람이있고 그안에 또원자가있고 무한할듯
맨인블랙같은소리하네
아니 최소단위가있다니까..
내가 아는 세상이 시뮬레이션 이라면... 제발 치트키로 쇼미더머니좀!
생명채부터 모든 물질이 철저한 규칙에 따라 만들어진거란게 증거 아닐까 절대 우연으로 만들어질수 없지
자연발생확률 0프로라고봄 창조자는 반드시 존재
@@ihggyjj 그럼 그 창조자는 처음에 어떻게 만들어 만들어졌나?라고 끝이 없음
@@ggiceru 내말이 .
그럴 가능성이 엄청 높은거지, 0프로는 아니라고 본다. 물론 현 데이터들로는 우연이 아니라에 가깝지만.
모든게 시스템임. 세상자체도 나라는 존재도
컴퓨터시대... 현시대에 맞는 단순한 상상력일 뿐이라는 김상욱 교수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
농사짓는 인류 조상이 어찌 반도체를 상상하겠습니까. 그저 하늘에 신이 있다고 생각하겠죠.
이론 물리학자들이 진짜 천재들 같음
이론 물리학이 공부하면 할수록 수학과 밀접하게 연결되죠.
수학적으론 완벽한 이론이지만 실험적 증명은 할 수 없는..
그래서 실험을 통한 증명을 중시하는 과학자들한텐 미치도록 까이죠.
그 유명한 리처드 파인만도 초끈 이론에 대해 강력하게 부정했으니까요.
정말 한심하고 웃기고 안타까운 것은 모든 인간들이 내가 살고있는 지구는 어디에 있느냐고 물어보니
어쩜 그리도 댠 한명도 정확한 답변을 못했다 믈론 종교지도자 영능력자 무속인들 학자들도 마찬가지였다
해와달 그리고 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은 하늘에 있다는 건 알아도 정작 내가 살고있는 지구는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하늘에 해와달이 있듯이
달에서 지구를 보면 지구도 하늘에 떠 있다는 이 기막힌 사실을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공기가 없으면 못살듯이
인간이 매일 밟고 다니는 땅이 없어도 살수가 없다
따라서 생명 탄생은 공기와 땅(흙) 물이 있어야 가능하다
결론
하늘이 저머나먼 우주공간 별나라만이 하늘이 아니고
내가 살고있는 지구도 하늘이다
@@강민우-m9p 원리 이론물리학 자체가 수학가지고 하는 물리라서 밀접하게 연결이고 자시고 이론물리학=수학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그냥 밀접한 연결수준이 아니죠
내가. 생각한것이 상대방일때. 그 순간. 사주. 뽑듯이. 분주까지. 보면. 상대의. 상황이. 나타남. 참. 현실에서는. 이해가. 안되는. 일인데. 불가사한 함.
내가. 생각한것이 상대방일때. 그 순간. 사주. 뽑듯이. 분주까지. 보면. 상대의. 상황이. 나타남. 참. 현실에서는. 이해가. 안되는. 일인데. 불가사한 함.
인생이 힘든이유는 저장과 불러오기 기능이 아직 구현이 안됐기 때문입니다.
타임머신,영생,부활도
오래전부터 가능했지만
공개하지 않는거죠
일부러 미디어로만 보여주는거고
우리가 우주 시뮬레이션에 성공한다면 우리는 시뮬레이션에 살고있는 확실한 증거임
이해를 못했냐
시물레이션을 만들어 인간의 혼을 넣거나 연결하면 거기가 현실이 된다는 뜻 같은데
뭐 상상은 자유니까요
되게 신기했던 경험이 꿈에서 향기를 맡았는데 정말 향기가 났고 꿈에서 깨서도 그 향이 기억났음 굉장히 현실같았고 그 후로는 그런 경험이 없지만 그 이후로 뭔가 우주의 비밀에 관심이감 ㅋㅋㅋㅋ
꿈이어도 미각 시각 후각 청각 촉각 등등 전부 실제처럼 느낄 수 있어요
@@로둥-n8b진짜 실제 처럼 이라면 잠자고 있었는데 여긴 어디지? 라고 생각하셨나요
오 주여 할렐루야 이게 다 주님의 역사하심입니다
같이 자던 누가 꼈네 꼈어
우주랑 뭔 상관
시물레이션이여도 우리한테 바뀌는건 없음
왜 없음 시뮬레이터가 곧 핵 전쟁이나 신종 바이러스 코드를 넣고 그 타겟이 아시아 대륙이라면?
@@loveup3211 어차피 우리 입장에서는 그냥 해결 할 수 없는 재해일 뿐인데 뭘 어카겠누? 그냥 그렇게 받아드려야지
@@loveup3211 왜 없긴 ㅋㅋ 심즈 캐릭터가 자기가 가상에 살고있다 깨달으면 뭐 바뀜?
바뀌는게 왜 없냐 허무주의에 빠져서 폭동이나 범죄율 증가하고 자살하는 인간들 존나 많을텐데
실제로 천문학 연구하는 사람들이 자살 많이 하는거 모르냐? 너 혼자야 대출받은 거 열심히 쳐 갚느라 바쁘겠지ㅋㅋㅋ
어제의 기억 ? 마음에서 나온다.
내일의 미래 ? 마음에서 나온다.
10년전의 추억 ? 마음에서 나온다.
현재상태 ? 마음에서 무의식 의식 합쳐져서 그린 그림이다.
인간은 입안에있는 침을 24시간 365일 물고 있으면서도
그 침을 손에 묻히면 더럽다고 한다.
외부와 인체 내부를 구분해서 생긴 착각이다.
사실은 내부와 외부 모두 나이다.
인체 내도 나이고 인체밖도 나이다.
오직 텅 빈 마음에서 그린 그림이고 오직 텅 빈 마음이 만들어내는 감각이다.
다른사람도 내 텅 빈 무의식과 의식이 그린그림이고 태양도 마찬가지이다.
다른사람이라는것도 자기가 태어날때 그렇게 느끼기로 한 착각이다.
오직 자신의 무의식과 의식만 있을뿐이다.
다른사람의 생각도 자기가 만들어냈다는것이다.
태양도 자기 무의식과 의식에서 나온다.
즉 우주가 본인이다.
결론은 모든것은 마음에 달렸다.
텅 비어있는 마음에서 모든것이 올라오니
그저 즐겁고 편안한 자유로운 상태로 있으면 자연스럽게 모든것이 원하는대로 되기 시작한다.
중요한게 어딨는가 ?
오직 무의식적으로 반복해왔던 것들과 마음에 달린 것이다
이러한 무의식을 의식적으로 수정하면 주변과 세상이 풍요롭다.
인간이 이 자리에 온 것은 호기심 때문이다.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영접하시길
누군가의 호기심때문이 아닐지
내일일도. 한치도 모르고. 산다는게 더끔찍하다. 세상이 가짜던 아니던. 낼 월요일이고. 출근할 생각이 더끔찍한 생각뿐
시간도 공간도 물리법칙도 어떤 입자도 파동도 에너지도 없는 상태에서 이유도 알 수 없지만 갑자기 스스로 존재하는 무었인가가 빛의 속도보다 수십배 이상 빠른 속도로 가속폭팔하여 날아가다가 물리법칙이 저절로 생성되고, 헬륨과 수소같은 가스들이 폭팔하여 방사되는 와중에 뭉쳐지면서 별도 되고 은하도 되고.. 사람도 되고 개도 되고..
그리고 그 폭팔이 끝난것이 아니라 150억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빛 보다 빠르게 심지어 가속하여 팽창하는 중이다...
라는게 현재 과학계의 정설로 굳어 있습니다..
그런식이이면 천채공부왜하고사누
그게 빅뱅론아님..?
모든것이 이해되고 증명되기 어려운 물리학에와있다
지금까지들어본 가설중 가장잘맞는설이다
내가중심이되어
선택하면 생겨나는 현실 세계들
지구탄생 시에 그것을 지켜본 사람없잖여~~모는 수수께끼가 정설이 아니고 가설~~~인정
지구도 언젠가. 수명이. 다하면. 블랙홀로 들어가고. 일부. 재활용됩니다
영화 13층인가? 그영화가 가상세상 또 가상 세상 이였죠
이게 결국 창조론 아님? 시뮬레이션이란 단어 때문에 좀 그럴 뿐이지 누군가 과학이라는 코딩으로 이 우주를 만들어냈다는거 아니야
우주가 진짜건 가짜건 ~
지금 인생을 ~ 충실히 살면된다 재미지게 살자
이 세상이 정말 시뮬레이션이고 우리는 일종의 npc라면,
시뮬레이션 뒤로보기 가 가능해지면 티라노 실물을 볼 수 있는거네요ㅎㅎㅎ
아니다 티라노도 실물이 아니라 npc 겠네요
그래도 티라노 보고싶고 소리도 듣고 싶어요😅
와~!! 이거 완전 재미있었어요
진짜 뭔가 허무해지는 느낌이다
만약 시뮬레이션이라면 완전 똑같이 만들려고 했을텐데.... 그럼 만약 날 만든 사람들의 세계에 사는 난 날 보며 무슨 생각할까 이런 생각하는 것 자체를 역겨워하고 벌레취급 하지 않을까
그래서 성경에서 해 아래의 모든것이 헛되고 헛되다고 하는것 신이 만든 가상현실
7:47 초속 3억km라는 빛의 속도? 30만 km죠 무슨 3억km? 아니면 3억m, 3억m = 30만km
여러 행성들을 접하거나 다른 지적생명체와의 교류등 근거자료를 기반으로 분석해야지 지구안에서만 이 넓은 우주를 이해하기에는 무리수
그냥 우리가 심심할때 심즈 돌리는거라생각ㅋ 심즈에서 심들은 자기들끼리 알아서 움직이고 삶을 만듬
시뮬레이션 이론은 들을 때 마다 느끼는 건데
창조론의 현대 버전일 뿐이라 생각됩니다.
가짜다 진짜다 이건 가장 무의미한 구분 같네요.
님 의견에 동감하는 면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기에 가상현실 기술이 많이 좋아졌고 앞으로 더 좋아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시뮬레이션 이론은 완전 무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zzh1012독립사건인데 뭘 무시할수가 없음...
저게 맞다한들 우리가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음 게임 속 npc가 뭔짓을 해도 결국 현실세계밖으로 나올수 없듯이 인간은 절대 우주 밖의 존재와 우주의 근원을 이해할수 없을거임
어제의 기억 ? 마음에서 나온다.
내일의 미래 ? 마음에서 나온다.
10년전의 추억 ? 마음에서 나온다.
현재상태 ? 마음에서 무의식 의식 합쳐져서 그린 그림이다.
인간은 입안에있는 침을 24시간 365일 물고 있으면서도
그 침을 손에 묻히면 더럽다고 한다.
외부와 인체 내부를 구분해서 생긴 착각이다.
사실은 내부와 외부 모두 나이다.
인체 내도 나이고 인체밖도 나이다.
오직 텅 빈 마음에서 그린 그림이고 오직 텅 빈 마음이 만들어내는 감각이다.
다른사람도 내 텅 빈 무의식과 의식이 그린그림이고 태양도 마찬가지이다.
다른사람이라는것도 자기가 태어날때 그렇게 느끼기로 한 착각이다.
오직 자신의 무의식과 의식만 있을뿐이다.
다른사람의 생각도 자기가 만들어냈다는것이다.
태양도 자기 무의식과 의식에서 나온다.
즉 우주가 본인이다.
결론은 모든것은 마음에 달렸다.
텅 비어있는 마음에서 모든것이 올라오니
그저 즐겁고 편안한 자유로운 상태로 있으면 자연스럽게 모든것이 원하는대로 되기 시작한다.
중요한게 어딨는가 ?
오직 무의식적으로 반복해왔던 것들과 마음에 달린 것이다
이러한 무의식을 의식적으로 수정하면 주변과 세상이 풍요롭다.
그럼 우주도 관측전엔 렌더링 전이고 가보기 전까진 구란지 진짠지모른다는거지
우리가 빛의 속도이상으로 움직일수없는이유가 이 리미트 때문이 아닐까..
이리미트가머에용?
@@맞는말만함-g9y 한계돌파가 되는걸 리미트라고해요 저희는 빛의속도를못넘어서기때문에 리미트가 걸려잇는걸로 예상하는거죠!
@@챠하 아. 오호. 답변감사
최신순 내글 참조
빛의 속도를 넘어서면 미래로 갈수 있음 빛보딘 빨리달리면 미래 니깐
7:45에 초속 3억km가 아니라 30만 km네요
중력은 전자와 전자기력으로 만들어지닌깐 중력은 빼야 맞는 듯
시뮬레이션이라고 해도 지금이랑 뭐 바뀌는건 없어서 상관없을듯!
???: 야 쟤네봐 시뮬속안에 또다른 시뮬을 만들고있네ㅋㅋㅋㅋㅋ
인간이 정한 숫자 및 문자로는 우주를 전망할수 없습니다.
우리 우주를 만든 존재는 무리수를 어떻게 구현한것인가
설계자체가 우리가 상상도 못하는 그런 방식이지 않을까요? 숫자라는 것 자체가 우리가 상상한 방식이니 추상적 접근이 가능하나 본질적인 실제는 근사치까지만 알아내는 것 같아요
중력영향으로 일어나는 시간지연은 처리속도때문에 랙걸린건가 ㅋㅋ
다 틀렸다. 우주는 내가 죽으면 끝난다.
네 그렇고말굽쇼
NPC분 노고에 찬사를.
회장님 : 해 봤어?
@@myourmother하게 해주세요
웃기네.니가 아니고 나다
우주에 대해 뭔가 알아내기전에
지구가 멸망하는게 더 빠를듯합니다
우주는 0인가 1인가? 0(음)이라면 1(양)은 무엇이고 그것은 또다른 1(양)의 우주인가? 그것이 궁금한...
가짜인 걸 아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좋아해야 하나 슬퍼해야 하나 ) :
우리가 가짜인걸 알면 뭐해요 ㅜ우리가 할수있는게 없죠 ㅠ 뭐 행복하게 살고가는게 좋은거죠!!
@secretkiller334저도 마찬가지 생각이에요 이 세상이 가짜이든 진짜이든 중요한 건 우리가 이 세상에 살고있다는 것이겠죠
이분들은 진짜 빡머가리들인가 진짜 세상에 시뮬레이션이라고 생각하는게 대단하네;:
@@High-quality-b3f 그럼 님은 어떻게생각하는데요 우린 빡대가리라서 모르겟네요 ㅋㅋㅋ
최신순 내글 참조
우주의 진실을 알기 전에 뭘로든 일류가 먼저 멸망할 것 같은...
그럼에도 우리는 오늘을 산다.
현실이 시뮬레이션인지 아닌진 몰라도 이미 사람들은 각자가 만들어낸 시뮬레이션 속에서 살고 있음
어제의 기억 ? 마음에서 나온다.
내일의 미래 ? 마음에서 나온다.
10년전의 추억 ? 마음에서 나온다.
현재상태 ? 마음에서 무의식 의식 합쳐져서 그린 그림이다.
인간은 입안에있는 침을 24시간 365일 물고 있으면서도
그 침을 손에 묻히면 더럽다고 한다.
외부와 인체 내부를 구분해서 생긴 착각이다.
사실은 내부와 외부 모두 나이다.
인체 내도 나이고 인체밖도 나이다.
오직 텅 빈 마음에서 그린 그림이고 오직 텅 빈 마음이 만들어내는 감각이다.
다른사람도 내 텅 빈 무의식과 의식이 그린그림이고 태양도 마찬가지이다.
다른사람이라는것도 자기가 태어날때 그렇게 느끼기로 한 착각이다.
오직 자신의 무의식과 의식만 있을뿐이다.
다른사람의 생각도 자기가 만들어냈다는것이다.
태양도 자기 무의식과 의식에서 나온다.
즉 우주가 본인이다.
결론은 모든것은 마음에 달렸다.
텅 비어있는 마음에서 모든것이 올라오니
그저 즐겁고 편안한 자유로운 상태로 있으면 자연스럽게 모든것이 원하는대로 되기 시작한다.
중요한게 어딨는가 ?
오직 무의식적으로 반복해왔던 것들과 마음에 달린 것이다
이러한 무의식을 의식적으로 수정하면 주변과 세상이 풍요롭다.
@@ressprog-nn4xk사이비같으셔
그대들에게는 가짜일지 몰라도 나에겐 진짜다.🎉🎉🎉
만약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고 우리가 관측하지 않은 부분은 연산이 되지 않아 실존하지 않게 된다면 우주를 왜 팽창하는 그것도 가속 팽창하는 비효율의 끝판왕 모델로 만들었는가?
시스템 과부하 걸어버리기 딱 좋은게 가속 팽창하는 우주인데
정말 시뮬레이션을 만든 사람이 있다면 우주를 정적인 모델로 만들었을 것
우주가 팽창하고 계속 멀어진다는 건 오히려 관측 가능한 대상을 더 줄여버리는 최적화 방법 같음. 관측 가능한 우주 의 경계는 정해져 있고 그 밖으로 나가버리면 더는 볼 수 없으니 연산 대상에서 제외되고 연산해야 할 개체 수도 줄어듬. 극히 단순화 해서 관측 가능한 우주 안에 10 개의 개체가 보였는데 시간이 지나 '우주 팽창 으로 2개 의 개체가 지평선 밖으로 사라졌습니다' 하면서 이제는 8 개 밖에 안보임. 더 시간이 지나 5 개 밖에 안보임... 밖으로 나간 개체는 이제 완전 아웃으로 연산 대상에서 완전히 삭제함. 이런 식으로...
@@일뽕발작감지센서 그건 우주에 생명체가 지구 한정이라고 했을때죠 전 우주에 깔려 있는 생명체들이 우주를 관측하면 관측 범위는 무한대 인데요?
단순 지구에서만 관측가능한 우주가 930억 광년인데
그정도데이터까지 구현가능할수준의 문명이라면..?! 30년전 컴퓨터와 지금 컴퓨터의 비약적인 발전이라면 앞으로 100년이더지나면 얼마나 대단할까요..?
"존재하는 모든 것은 변화하고 성장한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동적일 수 밖에 없음
에너지의 순환이 있어야 그게 곧 살아 있음, 존재 한다는 의미
@@김혁-s7k 우리에게서 먼 우주 특히 관측가능한 우주의 지평선 쪽에 가까울수록 우주 탄생 초기에 가까운 천체들이라서 생명체가 시뮬레이팅 상 생겨날 수 없는 구역이라고 치면 아무래도 생명체가 있는 구역은 상대적으로 우리와 가까운 일정 영역 안으로 수령할 듯. 즉 우리 기준으로 우주의 끝 으로 비유되는 관측 지평선 부근에 있는 우주인 들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걸로 시뮬레이팅 해도 문제는 없고 그곳에서 관측하는 지평선 더 바깥쪽 우주 그런 것까지 상정해 확장 시뮬레이팅 할 필요도 없을것 같음.
아직도 우주의 섭리를 모르기 때문에 이런 가설, 저런 가설, 어떤 추정이 계속 나오는 듯.
인간이 우주를 바라보는건 즉 개미가 테슬라를 바라보는것과 같습니다
어제의 기억 ? 마음에서 나온다.
내일의 미래 ? 마음에서 나온다.
10년전의 추억 ? 마음에서 나온다.
현재상태 ? 마음에서 무의식 의식 합쳐져서 그린 그림이다.
인간은 입안에있는 침을 24시간 365일 물고 있으면서도
그 침을 손에 묻히면 더럽다고 한다.
외부와 인체 내부를 구분해서 생긴 착각이다.
사실은 내부와 외부 모두 나이다.
인체 내도 나이고 인체밖도 나이다.
오직 텅 빈 마음에서 그린 그림이고 오직 텅 빈 마음이 만들어내는 감각이다.
다른사람도 내 텅 빈 무의식과 의식이 그린그림이고 태양도 마찬가지이다.
다른사람이라는것도 자기가 태어날때 그렇게 느끼기로 한 착각이다.
오직 자신의 무의식과 의식만 있을뿐이다.
다른사람의 생각도 자기가 만들어냈다는것이다.
태양도 자기 무의식과 의식에서 나온다.
즉 우주가 본인이다.
결론은 모든것은 마음에 달렸다.
텅 비어있는 마음에서 모든것이 올라오니
그저 즐겁고 편안한 자유로운 상태로 있으면 자연스럽게 모든것이 원하는대로 되기 시작한다.
중요한게 어딨는가 ?
오직 무의식적으로 반복해왔던 것들과 마음에 달린 것이다
이러한 무의식을 의식적으로 수정하면 주변과 세상이 풍요롭다.
시뮬이라고 하면 우주의 비밀이라고 할 것도 없다.. 물론 왜 만들었을까? 하는 의문은 남겠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시뮬이라고 하면 .. 창조자에겐 우리가 생각하는 선과 악의 판단은 없을 것 같다는 거다.. 우리 인간이 시뮬을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그 세계안에서의 선과 악에 대해 별 생각을 하지 않을 거라서...
정확히 말씀하시네요.
창조자는 인간 또는 외계 세상의 선과 악, 개인의 불운한 사고, 경제적/정신적/신체적 불행, 범죄/전쟁/기상이변 등에 대하여 큰 관심이 없습니다.
옳다 그르다도 판단하지 않습니다. 다만 모두 상대적일 뿐이라는 개념으로만 생각 할 뿐이죠.
창조자가 원하는건 개개인의 영혼이 자신을 표현하고 사랑하며 한단계 더 나아가 서로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싶어 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시뮬이 아닌 이유
어떤 이유로 인해서 시뮬로 우주를 만들어 냈다 치면 인류의 역사나 우리 삶이 너무 디테일해.. 그 어떤 이유란게 인류의 관찰이 목적이라면 우주가 너무 커.. 즉 우주시뮬의 목적이 우주면 인류는 불필요하고 인류가 목적이면 우주가 불필요하게 크다는거지.
단순히 재미가 목적이면 너무 평화로워.. 외계종족이 있다쳐도 너무 멀고 수명은 짧아서 전쟁은 커녕 만날수도 없어.
이런 무의미하고 재미 없는 시뮬은 돌릴 이유가 없지..
걍 물리법칙을 만들어놓고 그에 따라 운좋게 인간이 탄생한거일뿐 시뮬레이션에 일부일 뿐임
님이 시뮬레이션의 목적을 생각해내지 못했다고 해서 시뮬레이션이 아닌게 되는게 아님 ㅋㅋㅋㅋ 우주에 있어서 인류가 생겨난 시간은 찰나에 불과한데 왜 인류 기준으로 생각함 ㅋㅋ
디테일하디른것도 인간의 관점 우주의 크기를 느끼는 느낌도 인간의 관점 1년 100년의 길이같은 시간의 길이를 느낀는것 또한 인간의 관점임
최신순 내글 참조
진짜 이런게 우물안에서 하늘바라보고 보이는게 전부다~하는 머리의수준ㅎㅎㅎ
이 세상이 가짜든 뭐든 ”우리의 인생을 즐기면 됩니다.“ 그러면 이세상이 현실이 아니면 안 살건가요? 그냥 우리가 사는 지구 우리들만 잘 있고 좋은 인생이면 다 끝 아닙니까? 꼭 더 있어야합니까?
만약 시뮬래이션 우주라면 광속의 절대 속도로 묶은것도 좋은 한계임. 그러나 인간속 질병 미생물에 의한 감염등 넘마 많은 생물적인것 만 생각 하더라도 또 자연적 지구 계절과 넘나 많은 경우의 수를 보더라도 광속으로 묶어 넣은 컴터 한계를 뛰어넘어 아님. 차라리 홀로그램 우주론이 맞다고 봄.
인류가 우주로 진출해서 건드리는 순간 우주는 붕괴하고 새 우주가 탄생할 것 같단 말이지..
사실 이게 가상세계고 진짜 현실세계는 오염된세상이라 가상세계에서 시뮬레이션을 돌려서 그 해답을 찾으려는것이 아닐까? 외계인은
현실세계에서 여기가상세계로 vr로접속한것이고??
어제의 기억 ? 마음에서 나온다.
내일의 미래 ? 마음에서 나온다.
10년전의 추억 ? 마음에서 나온다.
현재상태 ? 마음에서 무의식 의식 합쳐져서 그린 그림이다.
인간은 입안에있는 침을 24시간 365일 물고 있으면서도
그 침을 손에 묻히면 더럽다고 한다.
외부와 인체 내부를 구분해서 생긴 착각이다.
사실은 내부와 외부 모두 나이다.
인체 내도 나이고 인체밖도 나이다.
오직 텅 빈 마음에서 그린 그림이고 오직 텅 빈 마음이 만들어내는 감각이다.
다른사람도 내 텅 빈 무의식과 의식이 그린그림이고 태양도 마찬가지이다.
다른사람이라는것도 자기가 태어날때 그렇게 느끼기로 한 착각이다.
오직 자신의 무의식과 의식만 있을뿐이다.
다른사람의 생각도 자기가 만들어냈다는것이다.
태양도 자기 무의식과 의식에서 나온다.
즉 우주가 본인이다.
결론은 모든것은 마음에 달렸다.
텅 비어있는 마음에서 모든것이 올라오니
그저 즐겁고 편안한 자유로운 상태로 있으면 자연스럽게 모든것이 원하는대로 되기 시작한다.
중요한게 어딨는가 ?
오직 무의식적으로 반복해왔던 것들과 마음에 달린 것이다
이러한 무의식을 의식적으로 수정하면 주변과 세상이 풍요롭다.
@@ressprog-nn4xk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필연적으로 기술의 발전이 극에 달하기 전에 절멸할 것이라 생각함.
학자들의 공상이지 알수없다
세상은 무궁무진하고 인간의 머리로 생각할수없는것들이 많다 우리과학은 아직 그걸밝혀내지못햇다 어쩌면 밝혀내고난순간 어마어마한일이일어날수도잇다 오히려 모르는게 약일수도잇고 모든건다이유가 잇는법이고 지금내가하는말들이나 다른사람들의말이나 정의도 정답이라는건 아무것도없을지도모른다
우주가 시물레이션이라면 어렸을때 공부하고 배우려고 쌩고생할 필요도없이 결국나는 공부를 하던안하던 입력값으로 미래가 형성 된다는건데 니미 ㅆㅂ라 나는 왜 아직도 가난에 허덕이냐?? 씨부레 전세계 인구가 대부분 나같이 서민이 대부분인데 부모잘만나 부를 가진사람은 도데체 뭘로 시스템이 되있어서 잘사는거냐 치트키냐?? 쇼미더머니 나도 좀해보자 ㅠㅠ
존제한 시간보다 생존할 시간이 훨 적다 에 세상의 의미는 결정된것
현실이 시뮬레이터면 그걸 만들고 조종하는건 신입니다. 결국 과학의 끝은 신의 유무...
신은 누가
@@INTaevinP님 !
우리가 시뮬레이션 속의 npc이던 말던 상관은 없습니다 주어진 삶을 계속하면 되고 그것이 우리으 ㅣ임무 입니다 . 게임에서도 npc들이 주어진 임무에 충실 하듯이죠
이 우주가 시뮬레이션이면 사후세계도 만들수 있겠네요…😮
영화 매트릭스에서 보여지듯 우리는 오감을통해 살아가며 이것이 진짜라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관찰자를 두고 우리내면의 마음을 바라보는것이죠.
그것은 꿈의 무의식과 직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꿈은가짜고 현실을 진짜라 할수 없습니다. 현실에서 꿈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어떨까요. 어느날 밤하늘을 보고 있는데 내가 자주보던 별이 위로 솟아올라 사라져버렸습니다.
인간이 죽어서 나오는 영혼을 우주에서 견딜 수 있는 인형같은 마네킹에 삽입이 되어 지속적으로 생각과 지적 생명체가 만들어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