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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 - Docuprime_경제대기획 빚 ( 미래의 빚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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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19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경제대기획 빚 ( 미래의 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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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문화, 과학, 자연, 건강, 육아 등에 관한 EBS 교육기획 다큐멘터리입니다. 생활과 밀접한 실용적인 다큐, 새로운 시각을 가진 신선한 다큐, 이야기가 있는 재미있는 다큐를 표방하며 08년부터 지금까지 아이의 사생활, 한반도의 공룡 등 매주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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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끝까지 보고 느끼는건데 채무자를 무작정 피해자, 약자로 만들고 보듬고 이해해줘야하듯이 꾸몄는거 같아요. 채무자들이 채무를 지게 된것은 본인의 선택입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고 하기엔 글쎄요. 솔직히 이악물고 영혼 갈아넣는다는 느낌으로 살아보니 채무 없이 잘살수 있습니다. 중간에 우울증 씨게오고 자살할뻔 하긴했었지만 그또한 넘어야할 산이었다고 생각중이고요. 하여튼 저는 현재 세계경제의 시장논리와 지금까지 성장한 바탕은 채무로 성장했고 그중에 실패자와 성공자가 갈렸을뿐입니다. 실패자가 없는 사회는 없었고 인류뿐만 아니라 모든 생태계가 실패와 성공이 나뉩니다. 사자도 사냥못하면 굶어죽는 경우가 있잖아요. 하여튼 빚을 만들때 생각 좀 깊게 하세요. 다섯번 열번. 장밋빛만 쳐다보고 뛰어들었다가 진흙탕이라고 자괴하지마시고. 결론은 채무자의 선택이고 그에따른 보상이거나 책임인겁니다.
채권자였습니다. 채무자의 미래를 보고 돈을 빌려줬는데 원금도 이자도 안 갚더니 나중에 부실채권이라고 판결나면서 빌려준 제 돈 모두 날라갔습니다. 어디에서도 보상도 못 받습니다. 제 돈은 모두 성실하게 일하며 번 돈인데 말이죠.
빚은 누군가의 소중한 돈입니다. 그 돈을 빌린 사람은 갚아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추후 갚아야하는 이자 계산 없이 무책임하게 욕심 부려서 빌려놓고서는 파산 신청해 부실채권 만들고, 죽은 빚은 다시 살아나지 못하게 소각하며 춤추는 꼴이 참 볼썽사납네요. 저 꼴을 보는 채권자들은 속에서 천불납니다.
채권자가 나빴다라는 프레임 단단히 씌우네요. 고리대금업체에서 빌린 것도 다 채무자의 선택 아닌가요? 누가 강제로 빌리게 한건 아니잖아요. 무조건 안빌리고 사는게 좋다라는 입장은 아닌데 안빌리고도 열심히 번걸로만 사는 사람도 많아요. 파산신청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욕심 부리다 남의 돈도 다 날린건데 그걸 왜 구제해 줘야 하는지, 채권자들은 땅파서 돈 만드는게 아닌데 너무 이기적인듯. 의료비나 사기등으로 어쩔 수 없이 돈을 날린 사람들은 모르겠는데 투자하려다가 사업하려다가 도박하다가 등등 생계와 상관없이 빌린 사람들은 구제 안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 친구 아빠가 파산신청 했대서 들어보니 도박하다 돈 다 날림. 파산신청해서 돈 하나도 안갚음. 도박할때도 파산할때도 월급 300은 받으면서 일 잘만 하던데 친구엄마도 그정도 벌고 친구도 벌고 4인식구에 어림잡아도 월 700~800은 버는데도 돈 안갚고 잘만 삼. 솔직히 진짜 어이없었음. 빚땜에 힘들다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도 멀쩡한 방 두칸에 집에서 먹을꺼 먹고 살면서 왜 남의 돈은 안갚는지. 더 어렵지만 자립해서 사는 사람들 호구 만드는 세상이네요
소각이아니라 일시 중지시켜주고 나중에 여건이 되면 되갚을수있게 해주는 제도가 나을거같네요..
이거 잘못된 영상같네요. 예를 들어 저축을1000만원 은행에 넣었고 이자 금리가 5%입니다. 상대방이 은행에 대출을 받고 대출금리는 7%입니다.
2%는 은행 수익금이고 5%는 예금한 사람에게 줄 이자입니다. 그러다 대출받은 사람이 망했을시 둘다 손실 봐야한다는 이론 아닙니까? 예금한 사람은 무슨죄로 그걸 나눠서 짐을 져야하나요.
은행 버블은 내가 이해를해;; 우리가 1억 예금시 뭐 8억 그 이상 대출이 가능하고 이자 수익 더 받는것도 알고. 예금한 사람은 무슨 죄냐. ㅋㅋ
저 수백억이라는돈이 남의 돈 빌려서 다 쓴다음에 모든 리스크는 책임안지고 결국 빌려준사람에게 전과하고 빤스런하고 저걸 뭐 불법이니 뭐니 온갖포장으로 뭔 축제마냥 똥꼬쇼하는게 역겹다ㅠ진짜
와 한국 학자금은 애교였네.. 졸업하니 10만달러빚 ㄷㄷㄷㄷ.....
내용이 이상하네요. 채권자 채무자 사이에는 이미 상호간의 계약을 통해서 채권자가 자신의 리스크를 상쇄할만한 금리를 정한건데, 채무자가 채무를 갚지 못할경우에 책임을 져아한다면 그 리스크가 처음 계약시에 반영되어서 금리가 올라가겠지요.
남의돈 빌려서 안갚고 존버해서 배째라라는건 뉴스에 나오는 범죄자랑 뭐가 다르냐
부실채권 사라지면 채권자는 그냥 돈 날리는건가요..?
채무자가 손해를 봤다고 해서 채권자한테 손해를 전가한다고?ㅋㅋㅋㅋㅋ 그럼 누가 돈을 빌려주냐?
기업이나 개인이나
세금으로 돕는건 아니지
배짱장사를 한다니깐...
확실히 선을 긋고 디테일있게 해야지
2009년 모기지론 사건은 분담으로 해결이되는게 아니에요.......모기지론 대출해주는 회사가 거의 신용능력도 안되는 사람들에게 마구 발급하면서...그건 매달 대출이자처럼 벌수있다고 투자자들 속인사건입니다...지금 말한것처럼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나머지 선의의 피해자도 당연히 발생했지만......
채권자에게 위험부담을 전가하면 간단하게 채권자들은 돈을 안빌려줄겁니다
아파트 주택담보대출도 나중에 소각해달라고 하지 그러니??ㅎㅎㅎ
19:30 채권자 입장에서 7만 달러를 얻고 1만 달러를 못 받는 셈 치는 것보다 이것을 고쳐 5.6만 달러만 받는 것이 더 이득일 수 있다는 건가요? 양쪽 모두에게 이득이라는 것이라는 설명이 잘 이해가 안 되네요.
적어도 누군가의 파산은 안 일으킨다는 점, 누구 하나도 망하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이득이라는 건가요..
채권자와 채무자가 위험과 수익을 공유하기 때문에 손해날 경우는 채권자도 손해를 보지만 채무자가 파산까지는 가지 않기 때문에 돈을 아예 못 받지는 않고, 수익을 얻을 경우는 채권자도 함께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 같네요.
이러면 주식투자랑 다른게 머냐 ㅋㅋㅋㅋㅋ
뭔 EBS 에서 가로세로연구소 광고가 나와 ???
거지들 정신승리 시켜주려고 EBS에서 국민혈세로 만든 정말 이상한 다큐다. 빌려간 돈 영영 안갚겠다고 서류 불태우고 춤추는 꼴이라니... 부도덕한 짓을 무슨 파티마냥 포장하는 것은 도대체 무슨 발상인가????
난 신용평가 잘하고있는거 같든데.. 돈잘갚냐안갚냐 그거보면되는거지. 인텨뷰한거보면 다 지들 생각뿐이네. 다 믿을수없는 자기 형편일뿐인걸.
소득위주로 따집니다
CSS에서 2년간 소득유무 량, 평소행실다 따집니다.
리사 프로그램의 부작용은 없나?
남의 돈 무서운줄 알아라.
인생 망가지는 줄 미리 알아라.
니 돈이 아니면서 니 돈인 척 쓴 니들이 만든거
책임도 져야는 거 아니냐?
빚못갚겠어 아몰랑 응애
26:00
뭐지 이 역겨운 다큐멘터리는?
잘 봤습니다! 👏👍🙏 Happy New Year from Laguna Beach : 유승준이 결혼한 곳, 웨렌버펫이 살면서 좋아한 곳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9🍨24
굿.🥯🥞🍞🐅🍸.
아니 빌려주는 쪽이 나쁜것처럼 나오네요? 좀 미친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