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뉴스입니다...젊은 이들이 성실하게 일하면 은행 대출 없이 작은 내 집 마련 가능한 시대가 오길 바랍니다.. 그래야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가족이 행복하고 노후준비가 가능합니다.. 지금 상황은 건설회사와 은행의 고수익을 위해 국민이 평생 고생하는 시스템입니다 (은행원 평균 연봉은 1억원대이고 임원은 3억입니다 현재...)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입니다. 이대로 계속 된다면 대한민국 출산율은 올라갈테고 행복지수도 오를 것입니다. 건설사와 은행의 행복을 위해 국민이 희생할 수 는 없습니다
너무 큰 욕심으로 빚을 감당할 여력이 안되는걸 계산 못한거 같다 저금리 시대에서 금리가 이렇게 빨리 인상될거 경제학자들도 몰랐는데 어느 누가 계산이 되었을까요 ? 빚에 대한 두려움을 겪어보지 못한 2030세대들 영끌해서 집 사게 대출해준 사회문제일수도 생각됩니다 과도한 대출로 욕심내서 집을 산 사람은 책임이 따라온다는걸 알고 신중히 결정해야 할거 같습니다
아니 아파트값이 작년까지 비정상적이라고 생각을 왜 못했지 ..주위에 빚내서 집산다는거 다 말렸는데도 말 안듣더라 ..전세계적으로 현재 집값하락이 10~18%다 그런데 이 나라는 평균30%이상 떨어졌다 그만큼 부동산투기세력들의 장난질에 눈을 멀게한거다 참나 큰일이다 정상화로 가는건데도 맘이 무겁네
국민임대에서 살면서... 미친듯이 올라가는 집값을 보면서 평생 집 살 생각은 말아야 하는건지... 절망했었다. 집값대출 90퍼까지 나올때 서울에 아파트를 영끌해서 샀던 지인분은 덩달아 2배가 뛰었고 그러니까 어차피 계속 살면서 월세 지불하고 할건데 하나 사두라니까~ 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난 여태까지 뭐한거지 하는 허탈함과... 그분에 대한 미칠듯한 부러움을 느껴야 했다... 지금이라도 저렴한 아파트나 저렴한 빌라라도 하나 사야하는건 아닌지 고민했었고... 여기저기 가격을 알아보고서는 아 난 아파트에 못살겠구나 하고 또 절망했다... 근데 그게 지금 현 상황 까지 왔다. 그야말로 조상님이 도우신 상황....
부동산 살때도 저축이 중요한 이유는 저축하는 만큼 대출을 갚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축하는 양이 많을수록 원금도 많을것이고 대출도 잘 갚으니 내가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투자는 꾸준히 장기간(최소10년이상) 저축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 지속적으로 돈을 번 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몇년전에 피디수첩에서 대한민국 아파트값이 어떻게 올랐는가 다룬거 있는데 아크로조합원장 나왔던거 그걸 보도했을때 이미 말도안되는 집값에 대해서 경고했는데 피디수첩은. 사람들은 뭐에 홀린듯이 버블에 올라탐.. 정말로 너무 안타까운건 집을 못사게 될까바 두려워서 늦게라도 막차탄 서민들과 2030들이다. 벼락거지네 뭐네 폭탄돌리기에 마지막을 받아줄사람들 부추긴 언론이나 건설사 부동산카페 공인중개사들 다 한패였음. 그래놓고 이제는 엄청떨어졌다고 겁준다. 청년들이 제앞가림하기도 바빠서 결혼도 못하고 집도 못사고 애도 못낳고 ..그러면서 인구감소타령한다. 자기네들이 만들어놓은게 지금 이 상황이면서.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슬프다. 뉴스타파 항상 진실을 보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제는 8개월이 지난 지금도 미국 기준금리는 계속 널뛰기 중이고 우리나라는 부동산때문에 인상도 눈치보고 있다 하~ 2~3년 전에 광풍을 타고 겝투기했던 사람들 전세보증금 반환이 속속 들이닥치는데 앞으로도 집값이 얼마나 더 떨어질지.. 어디가 끝일지.. 보이지 않는다는거다 경매로 나오는 부동산이 부지기수일테고 돈을 벌어도 삶의 질은 집이 없을때보다 더 떨어질거다 월급을 은행에서 원리금으로 다 가져갈테니까 쩝..
앞으로 2년은 현행금리가 유지되거나 오를거고, 그 이후에도 08년이후 역사상 최저금리로 돌아갈 가능성은 거의 없다보니, 지금이라도 빨리 처분하고 손절하시는게 파산을 막을 유일한 길이 아닐까요. 서울 아파트들 적으면 -20%에서 40%넘게 떨어진곳들도 많은데, 문제는 이게 바닥이 아니라는거죠. 이제 겨우 시작입니다. 부동산으로 인생 바꿔보겠다 생각 빨리 버리시고, 최대한 빨리 손절매하시는게 손해를 최소화하는 길입니다. 매몰비용 걱정하실수록 손해는 계속 늘겁니다.
한국은 직업이 좋을수록 대출에 신용대출에 돈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데 1달에 3%로 저도 대출을 근저당설정안에서 응급시에 쓰고 2년도 안쓰고 갚으러 가니까 근저당설정한걸 저한테 2년이상 대출을 안써줬다고 저보러 내라고 하더라구요. 융자이외 신용대출 받으면 집 가압류들어오면 그냥 가압류로 은행에 넘기는게 오히려 이득이였는데 오빠가 사업이 어려워서 엄마가 잠깐 융자받고 카드론을 받았는데 그당시만해도 지금같지는 않았어도. 원금6천에 이자가 거의 6천가까이 되서. 2억가져가서 260만원정도 거스름돈 주더라구요. 은행이고 남의돈 우습게 보고 막쓰다가 신용도 낮아지고 대출도 대출을 완전 상환을 몇번하면 급할때 쓰고 6개월1년쓰고 갚으면 대출이자도 싸게해주고 옵션 좋게 다 해주는데 한국사람들은 거의 대출 완납을 거의안하고 1금융대출에거 2금융대출에 신용대출에 직업이 좋으면 더 잘해줘서. 직업이 좋을수록 빛이 많죠. 딜도 잘못하고 부동산 복덕방이랑 주인이랑 사기치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걱정은커녕 안쓰럽지도 그냥 도박빚에 빠진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이런게 자꾸 성행하고 활성화 되니 집값만 오르고 진짜 필요한 서민들은 어마어마한 빚 혹은 평생 일해서 마련하게 된다. 자기 책임이고 이건 나라에서 구재해주면 또 이런 일이 발생한다. 그런대. 이런사람 많으면 이자는 좀 낮춰줘도 괜찮을텐데;;
집값이 빠르게 올라갈 떈 기분 좋았겠지. 그렇게도 못했던 사람들은 당시에 상대적인 박탈감이 컸는데, 지금은 어쩌면 상황이 반대가 됐다고 볼수있지. 스스로 벌인 일이고 시대가 그런걸 어찌하겠어. 그래도 집값이 올라갈 땐 기분 좋은걸 맘껏 겪었으니까 그 기분으로 상쇄해야지 뭐.
이게 나만 이상하게 받아들이는지 모르겠는데...누구는 집 한채를 가지려고 그렇게 노력하는게 누구는 본인의 욕심과 정말 적은 투자로 4채??5채?? 다주택자?? 이런게 맞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고 당연히 본인의 투자와 그에따른 부담이 늘어나서 그게 지금의 형태로 고착된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하나도 안불쌍한데...... 자기가 살집도 아니고 싸게사서 비싸게 팔려다가 부동삭 폭락하니깐 이자 많다고 찡찡ㅋㅋㅋㅋㅋ 거기다가 그짓을 4번?ㅋㅋㅋㅋㅋㅋㅋ쉽게 돈벌수 있는 만큼 리스크도 생각했어야지. 도박이 아니고 그게뭐냐
투기꾼들 다 조져야 실거주 목적 집 장만이 됩니다.
@@raflasia5037 동갑입니다
아파트도 안나가는판 인데 빌라는 뭐 24평 신축도 1억초반에도 팔리지도 않아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그 욕심이 화를 부른다.
따뜻한 뉴스입니다...젊은 이들이 성실하게 일하면 은행 대출 없이 작은 내 집 마련 가능한 시대가 오길 바랍니다.. 그래야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가족이 행복하고 노후준비가 가능합니다.. 지금 상황은 건설회사와 은행의 고수익을 위해 국민이 평생 고생하는 시스템입니다 (은행원 평균 연봉은 1억원대이고 임원은 3억입니다 현재...)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입니다. 이대로 계속 된다면 대한민국 출산율은 올라갈테고 행복지수도 오를 것입니다. 건설사와 은행의 행복을 위해 국민이 희생할 수 는 없습니다
ㄹㅇ입니다
그렇게 풀 대출로 4채 사서 돈 벌었다 치자.
어꺠뽕에 우쭐우쭐 건들건들 하면서 월급쟁이들 얼마나 하잖게 보고 그랬을까..
ㄹㅇㅋㅋㅋㅋㅋㅋ
ㅋㅋ
갭투자 한 인간을 우리가 걱정해야 되나요?
실수하셨네요.갭투기 입니다.
투기꾼들 망해야 실거주 수요가 살 수 있습니다.
실거주목적이면 오르거나 내리거나 아무 상관 없지요.
그러게요. 저런 투기꾼들은 죄다 망해야지요. 🏡 은 가족 ㅎㆍㄱ은 본인이 편히 쉬는 거주의 공간이지 투기대상이 아니죠.
갭투자가 아닌 갭투기임
걱정하지말고 즐기셔요
세입자가 걱정되네요 ㅠㅠ 집주인이야 뭐 열심히 살아서 몸으로 때워야지 ㅠㅠ
참 기가 막히네, ㅋㅋㅋ 누가보면, 어떤사람이 총,칼들고 협박해서 억지로 빚내서 집사라고 협박한줄 알겠다.
다 자기들 욕심때문에 , 샀으면서... 이런 사람들이 투기하느라 정작 집이필요한 사람은 집을 못구했단다.
이런건 다룰 값어치도 없다.
집없는사람들 다 집살때까지. 집많이갖고있는사람들 이자부담때문에 다팔때까지. 부동산값은 계속 떨어져야함
닥치고 갚아 징징대지말고ㅋㅋ
왜 벼락거지라며?ㅋㅋ
자 이제 누가 거지지?
인구절벽과 가게부채 심각하다
네채를 전부 빚으로 사다니...용기가 대단하시네요
부동산시장이 도박장이나 다를거없이 되버린상황에 뛰어든거니. 그냥 도박했다보면됨. 불쌍해할 필요도없고 그낭 자기 업보지
@@js-oo8jn 이미 그렇게 보고 계신거같은데용.ㅎㅎㅎ
용기라니 그냥 도박이지
그런 건.... 용기라고 하는게 아니고, 무모함이라고 하는 겁니다
너무 큰 욕심으로 빚을 감당할 여력이 안되는걸 계산 못한거 같다
저금리 시대에서 금리가 이렇게 빨리 인상될거 경제학자들도 몰랐는데 어느 누가 계산이 되었을까요 ?
빚에 대한 두려움을 겪어보지 못한 2030세대들 영끌해서 집 사게 대출해준 사회문제일수도 생각됩니다
과도한 대출로 욕심내서 집을 산 사람은 책임이 따라온다는걸 알고 신중히 결정해야 할거 같습니다
출연하신분들 과정은 어찌됫든 주변에 경각심을 주시게되고 본인에 행동에 책임지는 모습이시네요. 잘 이겨내시고
리턴을 기대하고 투자했으면 리스크도 당연히 감당해야지.
저 남자는 천만원가지고 돈 먹으려다가 인생 조진건데 저게 투기꾼입니다. 불쌍해 할 필요 없어요~~쌤통이다ㅋㅋ
저사람이 앞장서서 집값 끌어올린 투기꾼이 아닙니다
진짜 투기꾼은 집값을 끌어올린 사람들 입니다
대한민국 인구 감소 국민연금도 바닥나는 마당에 부동산불패는 이제 다시 생각해야지
국가의 돈으로 부동산 산업 지원하는 행태는 진짜 막아야 한다 이러다가 부동산 때문에 나라 망함
부동산 폭등은 모피아+건설사+언론사+금융권의
합작품으로 거품이 걷혀서 정상화되어야 합니다
문정권과 민주당의 무능 때문인데??
멋지다 문제인
3부로 영끌5적 유튜버들 이야기가 나왔음 합니다.
Pd수첩만이 언론의 순기능을하고있군요
맞습니다!!
경매로 낙찰 받았을 땐 자기가 똑똑하고 돈 버는 방법을 깨달았다고 생각했겠지
근데 고점에 쳐 물리니 머리 뜨끈 할거다
아니 아파트값이 작년까지 비정상적이라고 생각을 왜 못했지 ..주위에 빚내서 집산다는거 다 말렸는데도 말 안듣더라 ..전세계적으로 현재 집값하락이 10~18%다 그런데 이 나라는 평균30%이상 떨어졌다 그만큼 부동산투기세력들의 장난질에 눈을 멀게한거다 참나 큰일이다 정상화로 가는건데도 맘이 무겁네
본인이 결정해서 선택했으니....스스로 감내해야죠.
한국 개거품집값 다망하고 리셋돼야합니다
인정
부동산으로 흥한거 다시 제자리로 돌려놔야됨 근로소득이나 주식으로 돈 불리는세상이 되어야합니다. 잠자고 생활하는 공간을 도박장으로 만드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leeston7874 주식이 도박이고 투기입니다. 부동산은 집으로라도 있죠. 주식은 그회사 오너도 아무도 몰라요.
첫 인터뷰 한분.... 처음엔 하나도 안불쌍하다 생각했지만... 책임감 있는 모습에 응원합니다. 남의 보증금 되돌려주는게 당연하다곤 해도... 그 당연한걸 지키는 자와 안지키려는 사기꾼과는 구분되어야 한다 생각해요. 화이팅입니다!!!
피디 수첩! 긴 시간 힘든취재 노고에 항상 감사합니다!!
사자도 사냥할때는 1마리씩하는데 한번에 4마리를 쫓는 용자가 있었네
고점 매수분들은 안타깝지만 나머지는 피해자 코스프레
인터뷰한 사람 쫄딱 망햇으면 좋겟어요.죄다 갭투자한거고.이런 사람들도 부동산 상승의 원흉이에요.
난 2020년 우리아이 집사는것 사생결단으로 말렸다
폭등하는 부동산이 비정상이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처음엔 원망도 들었지만 지금은 다 해결되었음
집값이 내려가니 행복하다
왜 행복함?? 집있음??
@@반포동-m6o 빙시요? ㅋ
@@박명준-g3k 쪼다요?ㅋ
진실보도 늘 응원합니다 👍 💕 😊
ㅋㅋㅋㅋ 아니 왜 버는건 생각하고 잃을건 생각안하는거야 징징거리는거 불쌍하지도 않네
능력도 안대면서 빚내서 투자해서 가격이 오르면 팔려고 한것 아닌가? 다주택자는 세금 70%물려야 젊은 사람들이 결혼 하고 집도사고 저출산 해결 될듯 .한탕주의가 부른 결과
4채는 강도다...
나라서민들집없는사람들 죽이는 강도..
국민임대에서 살면서... 미친듯이 올라가는 집값을 보면서 평생 집 살 생각은 말아야 하는건지... 절망했었다.
집값대출 90퍼까지 나올때 서울에 아파트를 영끌해서 샀던 지인분은 덩달아 2배가 뛰었고
그러니까 어차피 계속 살면서 월세 지불하고 할건데 하나 사두라니까~ 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난 여태까지 뭐한거지 하는 허탈함과... 그분에 대한 미칠듯한 부러움을 느껴야 했다...
지금이라도 저렴한 아파트나 저렴한 빌라라도 하나 사야하는건 아닌지 고민했었고...
여기저기 가격을 알아보고서는 아 난 아파트에 못살겠구나 하고 또 절망했다... 근데 그게 지금 현 상황 까지 왔다.
그야말로 조상님이 도우신 상황....
근데 임대는 꼭 언젠가 벗어나야됩니다
임대계속 살면 자산증식이 거의 없어요
얼른 시드열심히 모아 적절한대출끼고 집사세요
저런 투기꾼들 조금 정리돼야 집값안정
집주인들이 집갑 올릴때 세입자들도 대츨받아 집값 올려줬는데
내리면 당연히 집주인들도 대출받아서 돈 돌려줘야지
반값에 내놔라 바로 나간다. 욕심부리니까 인생이 안풀리는거다
이럴 때 대출 1원도 없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ㅜㅜ
부동산 살때도 저축이 중요한 이유는
저축하는 만큼 대출을 갚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축하는 양이 많을수록 원금도 많을것이고
대출도 잘 갚으니
내가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투자는 꾸준히 장기간(최소10년이상) 저축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 지속적으로 돈을 번 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대출이 있는데 대출 먼저 갚아나가야 하는거 아니에요?
@@김콩식-o3g 여유있게 투자한분은
원금 잘 안 갚아요. 나중에 오를때 팔고나서 원금 갚아도 늦지 않으니 평소에는
이자만 갚습니다. 그리고 여유되면 집 한 채 더 사죠.
@@underclass8558 감사해요 ㅜ
몇년전에 피디수첩에서 대한민국 아파트값이 어떻게 올랐는가 다룬거 있는데 아크로조합원장 나왔던거
그걸 보도했을때 이미 말도안되는 집값에 대해서 경고했는데 피디수첩은.
사람들은 뭐에 홀린듯이 버블에 올라탐.. 정말로 너무 안타까운건 집을 못사게 될까바 두려워서 늦게라도 막차탄 서민들과 2030들이다.
벼락거지네 뭐네 폭탄돌리기에 마지막을 받아줄사람들 부추긴 언론이나 건설사 부동산카페 공인중개사들 다 한패였음. 그래놓고 이제는 엄청떨어졌다고 겁준다.
청년들이 제앞가림하기도 바빠서 결혼도 못하고 집도 못사고 애도 못낳고 ..그러면서 인구감소타령한다. 자기네들이 만들어놓은게 지금 이 상황이면서.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슬프다.
뉴스타파 항상 진실을 보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출규제를 풀어야 한다며 가계대출로 집을 사거나 전세보증금을 올려서 전세가를 올라가도록 유도한 부동산투기세력들이 영끌 양산에 한몫 한겁니다
말로는 서민들을 위해 대출규제를 완화해야한다 했지만 실은 부동산 상승을 유도해 자신들의 자산을 불리려는 나쁜 사람들
도박하다가 망한건 본인이 책임지시길 ... 나라에 받친 내세금으로 구걸하지마시고
어차피 정부에서 정책으로 막더라도... 가장 큰 문제인 금리 조정은 못한다.
금리가 더 이상 안오르더라도.. 동결이지, 떨어지지는 않는다.. 과연 언제 끝날지도 모를 지금 이자율을 버틸 수 있을까?
보통 빛까지 내서 4채를 샀으면 투자라고 안부르고 투기라고 부르죠?
저게 4채가 전부 올랐고 유럽이나 미국 횡재세 마냥 추가 세금 문다고 했으면 어떻게 대답 했을지 ㅋㅋ
자기돈은 900만만 넣고 5억넘는 집을 사는 사람이 있다니…참 용감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투기자를 왜 걱정해야되지 그 욕심이 화를 부름
몇일 있으면 기준금리 3.75퍼 될텐데..
350내시던분 약 13퍼정도 인상인데,
대략 395만원이면...
얼른 정리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나중에 4퍼대 올라가면 그때는 이자로 500가까이 낼수도 있어요.
뭐어쩌라는건지..본인이 결정.. 적당히 하시지 무리하게.. -.- 투기로 돈 벌었으면 그건 본인능력이었겠죠. 어떻게 될 지 생각을 했었어야지... 어휴..
아는게 힘이다 가 아니라 모르는게 약이다가 맞는 것 같다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는 게 낫지
집까지 장만하고
월 450만원에 만족을 못하니
거기서 멈췄어야지..
자기욕심으로 저지경이 됐는데 피해자 인것 처럼 불쌍해 보이진 않네요ㅎㅎ주식이나 코인으로 돈잃는 사람들 우리가 걱정하나요?부동산도 똑같음
와..1,200만원가지고 집을사..대단하다.
인생을 너무 쉽게 보았던 잘못에 대한 댓가를 달게 받아야지요.
제발 내가 살집 하나만 사세요...
주식이나 코인도 다쓰고 남는 돈으로만 하세요...
땀흘린 돈만이 오래갑니다...
힐링 받고갑니다
투자에는 언제나 리스크가 따른다. 큰 돈을 벌려고 했으면 큰돈을 잃을 것도 생각해야지.
영끌 부동산 다큐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대다수 자기가 가진 폭탄을 "더 비싼 값에 사 줄 호구"를 아직도 찾고 있는게 참 흥미롭다.
그대들의 투기꾼들에게 농락당한 능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제발 이나라 국민 가슴에 불어 있는 집값 투기 투자 바람이 죽어야 됩니다 그러면 고점에 물려서 고생 하는 글들이 언론에 퍼져 투기심리가 사라져야 이번에 투기판이 사라져야 욕망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야
문제는 8개월이 지난 지금도 미국 기준금리는 계속 널뛰기 중이고 우리나라는 부동산때문에 인상도 눈치보고 있다 하~
2~3년 전에 광풍을 타고 겝투기했던 사람들 전세보증금 반환이 속속 들이닥치는데 앞으로도 집값이 얼마나 더 떨어질지..
어디가 끝일지.. 보이지 않는다는거다 경매로 나오는 부동산이 부지기수일테고 돈을 벌어도 삶의 질은 집이 없을때보다 더 떨어질거다 월급을 은행에서 원리금으로 다 가져갈테니까 쩝..
저런 영끌러들이 안터지고 버티는거보니 아직 상승하려면 멀었네요. 안타깝지만 저분들이 던지고 터져야 그게 바닥일걸요
그래도 고양에 사신분은 소득도 꽤 좋고, 처음분에 비하면 사정이 무척 좋은 것 같네요.
더 싸게 줄수도 잇엇는데? 애초에 아니 지금이라도 팔고 싶은 액수가 아닌 팔릴 금액으로 내 놓으세요.
금리 쭉쭉 올려라 ~!
고점에 팔아야...구입을 잘한건데...고점에 사고 저점에 파니까...이게 부동산 중개인도 이걸 못 맞출 정도면...일반인들은 그냥...책 한두권 읽는다고 돈 못 벌어요...
영상에 나온사람봐라 1억6700짜리를 싹다 대출받고 자기자본 꼴랑1600
나머진 전세끼고 갭투자
꼭 한강갔으면 좋겠음
앞으로 집을 비싼 돈 주고 사줄 사람들이 없어지고 있다는게 문제
앞으로 2년은 현행금리가 유지되거나 오를거고,
그 이후에도 08년이후 역사상 최저금리로 돌아갈 가능성은 거의 없다보니,
지금이라도 빨리 처분하고 손절하시는게 파산을 막을 유일한 길이 아닐까요.
서울 아파트들 적으면 -20%에서 40%넘게 떨어진곳들도 많은데,
문제는 이게 바닥이 아니라는거죠. 이제 겨우 시작입니다.
부동산으로 인생 바꿔보겠다 생각 빨리 버리시고,
최대한 빨리 손절매하시는게 손해를 최소화하는 길입니다.
매몰비용 걱정하실수록 손해는 계속 늘겁니다.
한국은 직업이 좋을수록 대출에 신용대출에 돈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데 1달에 3%로 저도 대출을 근저당설정안에서 응급시에 쓰고 2년도 안쓰고 갚으러 가니까 근저당설정한걸 저한테 2년이상 대출을 안써줬다고 저보러 내라고 하더라구요. 융자이외 신용대출 받으면 집 가압류들어오면 그냥 가압류로 은행에 넘기는게 오히려 이득이였는데 오빠가 사업이 어려워서 엄마가 잠깐 융자받고 카드론을 받았는데 그당시만해도 지금같지는 않았어도. 원금6천에 이자가 거의 6천가까이 되서. 2억가져가서 260만원정도 거스름돈 주더라구요. 은행이고 남의돈 우습게 보고 막쓰다가 신용도 낮아지고 대출도 대출을 완전 상환을 몇번하면 급할때 쓰고 6개월1년쓰고 갚으면 대출이자도 싸게해주고 옵션 좋게 다 해주는데 한국사람들은 거의 대출 완납을 거의안하고 1금융대출에거 2금융대출에 신용대출에 직업이 좋으면 더 잘해줘서. 직업이 좋을수록 빛이 많죠. 딜도 잘못하고 부동산 복덕방이랑 주인이랑 사기치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일해서 돈벌 생각은 않하고
요행을 바라는 분들
제기불능상태로~~쭈~ㄱ
실거주하면서 집값이 오르기를 기대한다면 모를까 투기로 여러채 산것들은 죄다 망해라.
이 사람 지금 어떻게 사는지 다시 취재좀 해주시죠..매우 궁금합니다..
큰실수지만 다 내 잘못이고 이걸 고쳐나가겠다고 마음 먹고 고치면 나중에 더 큰돈을 벌것이고 남탓하면 인생 끝없이 가난하게 사는거고.
고금리는 앞으로도 당분간 쭉 유지되어야 한다 다 자업자득임 저런 인간들이 이번에 제대로 폐가 망신해 봐야 부동산 투기가 엄청난 도박이라는 걸 알려줄 수 있을 듯, 죽었다 복창해라
집은 주식으로 날린거랑 차원이 다르지.. 부동산 불장은 앞으로 100년간 없다고 봐도 된다
있었어도 안되죠
더 이상은!
미국금리 0.25 % 3월 금리 인상 예상 된다. 그럼 미국금리 5%된 다. 한국은 3.5%이며, 1.5%차이가 나기 시작하면 큰일나기 시작된다. 붕괴 시작됩니다
빚이 얼마나 무서운데 저리도 사람들이 대책이 없는건지 잘될것만 생각 말고 안됐을때 어찌 감당할지 생각도 하며 일을 저질러야지 니들이 선택했으니 감당해야지
영끌들 어떻게 되든말든 신경쓰지말고 남아있는 사람들이 건강한 경제할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제일 쓸 때 없는 걱정이 다주택자 걱정임..
집 값 터질 것 같으면 정부가 집값 부양책을 던지니까
코미디가 년 19만여건이 허위 자전거래로 실거래가 신고한것 실거래가가 허위였다는것
수년전 부터 이걸 등기한걸로 실거래가 등재 하자해도 무슨 전문위원 반대 한다나?
국토부가 실거래가를 신고제로 한다, 당연히 업자들이 이거 끌어 올려 재미 보려 하지 않겠나?
작년하고 올해 입주물량이 80만채가 된다는데 당연히 전세입주자가 없어지는건 당연한것 아닌지 더군다나 빛을 내어 집을 사는건 위험한일이다
6억에 샀는데 12억까지 갔다면서요
왜 안팔았는가?
6억 남기고 팔지
직장생활로는 평생 6억을 어떻게 모아~
6억보다 더더더 올라갈줄알고
안팔고 욕심내다가 ~
제가 기억하기론 저당시에도 호가만높았지 거래절벽이엇어요
감사한 일 입니다 ㅎ
걱정은커녕 안쓰럽지도 그냥 도박빚에 빠진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이런게 자꾸 성행하고 활성화 되니 집값만 오르고 진짜 필요한 서민들은 어마어마한 빚 혹은 평생 일해서 마련하게 된다.
자기 책임이고 이건 나라에서 구재해주면 또 이런 일이 발생한다.
그런대. 이런사람 많으면 이자는 좀 낮춰줘도 괜찮을텐데;;
집사 누칼협❤
어차피 다른 호구한테 더 비싼 가격에 넘겨야 돈을 벌었을텐데, 아무도 받지 않았으니 개인이 감당하게 생겼구나.
집값이 빠르게 올라갈 떈 기분 좋았겠지. 그렇게도 못했던 사람들은 당시에 상대적인 박탈감이 컸는데, 지금은 어쩌면 상황이 반대가 됐다고 볼수있지. 스스로 벌인 일이고 시대가 그런걸 어찌하겠어. 그래도 집값이 올라갈 땐 기분 좋은걸 맘껏 겪었으니까 그 기분으로 상쇄해야지 뭐.
빚의 역습은 생각도 안혓것지 ~~
함 버텨바바~~
부자되어지시었네요.추카드림니다.🎉🎊
여기 이 방송에선 마치 선의의 피해자처럼
프레임을 씌웠지만,
저것들이야말로..
실물경제의 독충들이었다.
마치 집값 올라가는데 불쏘시게같은 ..
결국 4채 속이 쓰리겠다
빛 앞으로 5년 이상 힘들거다
겨우 5년?
심각하네요;;;;
히야... 사람들이 간도크네요. 억단위가 벌때 얼마나 무서운지 알면서.. 이제 하락 초입기라고 하던데 다시 올라서 자기가 구입한 가격을 회복하려면 얼마나 걸릴지.. 자기들이 산 구입가보다 더 높아진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오래된 집이기까지 하다면..흠
부동산 폭등 시기
승자 : 원래 아파트 갖고 있던 기성세대, 초기 투자해서 엑싯한 사람, 부채질한 유투버, 은행
패자 : 막차탄 대다수 국민들
우리가 투기꾼 걱정도 해야하나?
벼락거지라는 말도 안되는 말 만들어서 영끌대출 합리화하더나 꼴좋다
이게 나만 이상하게 받아들이는지 모르겠는데...누구는 집 한채를 가지려고 그렇게 노력하는게 누구는 본인의 욕심과 정말 적은 투자로 4채??5채?? 다주택자?? 이런게 맞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고 당연히 본인의 투자와 그에따른 부담이 늘어나서 그게 지금의 형태로 고착된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문재인정권때 영끌하지말라고 해도 영끌해서사고 윤굥정권때 집값내리니 영끌한거 책임지라고하고 뭡니까?니들은?하지말라면 하고 집값안정시켜놓을라치면 니들이 올려놓고 이제금리올리니
책임을져라 이거 어느나라입니까?2찍들 책임이 큽니다
컵라면 작은컵 먹는거부터 먼가 컨셉이고 가식...
보금자리가4채나 됩니까??????????,,,,,,,,,,,,,,,,,,,,,
집 경매 줏으러 다녀야할 때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