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갚으면 또 대출. 한국에서 빚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 평생 빚에서 벗어날 수 없게 만드는 경제 원리│빚의 모든 것│자본주의│대출 중독 사회│다큐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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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 이 영상은 2018년 12월 3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경제대기획 빚 1부 부채사회 당신의 빚은 얼마입니까?＞의 일부입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20대에는 학자금 대출을 비롯해 2385만원을, 30대는 결혼자금과 주택자금 등 6872만원을, 40대엔 퇴직 후 사업자금 등 8533만원을, 60대엔 은퇴 후 생활자금 등의 명목으로 5175만원 정도의 빚을 진다.
당신의 빚은 얼마나 되는가?
빚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자산을 늘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빚은 독이라고 멀리하는 저축파도 있다.
당신은 어느 편에 속하는가?
당신의 빚은 순전히 당신의 선택이었나?
혹시 누군가의 은밀한 권유는 아니었나?
빚을 진다는 것은 단순히 돈을 빌리는 행위가 아니라 경제적 선택이다.
나의 빚이 시장통화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거시경제의 큰 틀과는 어떤 상관관계를 갖는지 속시원히 알아본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경제대기획 빚 1부 부채사회 당신의 빚은 얼마입니까?
✔ 방송 일자 : 2018년 12월 03일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경제 #빚 #경제성장 #경제발전 #대출 #자금 #금융 #신용
![[미라클 주말] 돈은 왜 항상 부족할까? 당신이 돈을 쓰고 후회하는 이유💰 돈의 심리학 | 댄 애리얼리 #미라클주말 #위대한수업](http://i.ytimg.com/vi/MjYqOzA8xMk/mqdefault.jpg)
![[full] 침체의 서막 1부 - 모두가 가난해진다 | 시사직격 신년특집 KBS 230106 방송](/img/1.gif)
※ 이 영상은 2018년 12월 3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경제대기획 빚 1부 부채사회 당신의 빚은 얼마입니까?＞의 일부입니다.
경제.사회등 다큐.뉴스는 오래된거 올리지맙시다.
2018년에 부동산 주식 가상화폐 뭘 사도 지금보다 수익이였을텐데 ㅋㅋㅋ
돈없는넘은 대학가지마라 징징 거리지 말고
한국이 아니라 자본주의를 이해못하는거 아닌가???
본방송에 이거보고 가만이 있던사람은 걍 망햇을듯 ㄷㄷ 이때 빚내서 아무거나삿어도 지금 몇억범
대출을 많이 빌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갚을 능력도 안되는 사람이 어떻게 갚는다는 계획도 없이
자기 능력이상의 대출을 일으키는게 문제지..
26살인데 난 아직 빚지기 무서워서 안지고 있음 사회초년생에게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기 때문임
지혜롭게 쓰면 분명 남들보다 앞서나갈수 있겠지만 잘못쓰면 오히려 도태되버림 특히 사회경험이 부족해서 잘못된 투자를 할 확률이 높음 좀더 사회란것을 알고 아주 신중하게 빚을 져야함
나도 26살인데 24살에 빚 7천 졌었지. 지금은 다 갚았지만
맞습니다. 어쩔 수 없이 빚져야 하는 상황이 있을 수 있겠지만 되도록 빚지지 마세요. 올가미입니다.
@@user-pr6cb1oq3f빚 갚는게 쉬운것 처럼 들리네요?
빚지기전에는 다들 그런생각을 갖고있음..
나는 빚안지고 할꺼야 . 왜 빚을지고해? ㅋ 한심들 하기는~ 그러니까 뭐든 공부하고 했어야지, 빚지고하면 다되는줄아나 ~그렇게 빚져서 하느니 안하는것보다 못하지 ㅉㅉ 이러다가 나중에 지게되는게 빚임. 꼭 사리분별 못하는사람만이 지는게 빚이 아님.
빚은 항상 리스크임 뭔가 문제가 생겨 꼬박 꼬박 갚지 않으면 차압당하고 그때부터 나락
나라의 경제가 발전하고 규모가 커지면서 우상향 할때는 빚이 괜찮지. 거품 잔뜩낀 집값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결혼도 못하고 애를 안낳으니 이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이제는 빚때문에 나라 망하지.
소비를 위한 빚은 정말 참아야합니다. 등록금... 하... 어쩔수 없이 빚내신 분들 화이팅입니다.
등록금 대출따위로 힘들어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살아갈수나 있나
@@user-jw5mj6zv6j넌 빚이 얼마냐;::; 감이 안 잡힌다 ㅋㅋ
등록금 안내고 대학 안갔으면 그 직장이나 갈 수 있었을까요?
@@user-jw5mj6zv6jㄹㅇ.. 예금이자보다 싼 대출이자인데ㅋㅋㅋ 물가상승률조다 한참낮은 이자가지고 에휴
사연이 다 있는거지
다 너같은 삶을 산건 아니잖아
빚이 집값을 끌어 올렸기때문
인플레이션
안그런나라가있나
부자가 된 사람중에 자기 돈으로 돈번 사람 본적이 없음. 사업이던 투자던..
@@Vusse근로소득은 한계가 확실함
영끌은 투기지만 성공하기만 하면 확실한 보상이 주어짐
부자가 될려면 일단 사업이든 뭐든 자본이 필요함
비싼비율대로 올라간다 2억자본금에 3억대출하면 5억이 10억이 되는거고 대출없이샀으면 2억이 4억 되는거다. 6억벌려면 50년을 일헤야한다. 빚을 안진다는건 바보행위고 단순한 생각이다.
은행은 맑은날에 우산을 빌려주지만 비가오면 우산을 뺏는다.
대출규제 더 해야된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능력에 비해 소비가 너무 심함
정부가 하려는 말은 집은 그냥 한강에 텐트 쳐서 살고 씻는건 새벽에 아무도 없을때 한강에서 샤워하란 뜻입니다
소비를 위한 대출이 얼마나 된다고 ㅋㅋ
@@Edwin-11집,자동차,생활비 모든게 빛이고 부채의 원인임.
@@egn7294 빛이 아니라 빚. 그리고 본댓에서 말한 소비는 사치를 위한 것이라는 뜻으로 문맥적 해석이 가능함. 나도 그에 맞게 답한 것이고. 게다가 당신이 말한 부분의 소비를 규제한다는 게 경제적으로 어떤 영향을 줄지는 아나?
먼 규제를 해 금리 팍팍올리면 대출안함 연준보다 금리 낮은게 말이되나 금리올리면 부동산도 잡고 물가도 잡힘 한은이 동결해서 문제지 위기론 들먹이면서
빚없는 삶이 얼마나 마음이 편한지 모른다 마음이 편하니 건강도 하고 만사가 행복하다
요즘빚없는사람 찾기쉽2ㅣ않아
그건 빚을 대하는 태도 때문이지. ㅉ
빚도 좋은게 있고 나쁜게 있다. 당신은 빚을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으로만 접근하고 있는거다. 자본주의를 하나도 이해 못하고 게임의 룰을 잘못 적용하는것. 나는 빚이 있어도 그것이 내게 더 큰 돈을 가져다 주면서도 전혀 걱정없이 잘 살고 있으며 만사가 편안하다
@@ajuga9392 그릇의 차이이겠지요. 저는 작게 담아도 만족하는 그릇이고 님은 많이 담아야 만족하는 그릇이겠죠. 저는 마음 편한것이 행복의 시작이라고 느낍니다. 굳이 강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님말도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빚없는 삶이 너무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ajuga9392빚을대하는 태도같은소리하네 ㅋㅋㅋ
ㅂㅅ같은ㅅㄱ네이거 빚쟁이는 빚쟁이일뿐이야
자기합리화하지마 이자나 쳐내 금리오르면 나라욕이나하고 이 ㅅㄱ야 거렁뱅이 빚쟁이 ㅅㄱ가 어디서 논리적인척이야 ㅋㅋ
좋겠다 빛있어서 자살하면그만인디 ㅋㆍㅋㆍㅋ 😂그냥 빛으로살다가 저 히늘 태양아래빛으로 끝나면 되것네
참고로 이 영상이 2018년 방송영상이었음. 그리고 지금 몇년 지난 후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빚이 더 많아졌고 가계부채는 특히 더 심해졌다. 하지만 너무나 높아진 물가에 대응하여 절약이 아닌 빚을 내서 소득에 비해 과한 소비를 하게 됨으로 인해 더욱 물가를 오르도록 부추김으로 인해 실질소득은 쪼그라들었다. 이제는 높아진 실업율과 아예 취업할 의지가 사라지고 그냥 쉬는 사람들이 더 늘었다. 사람들에게 일하려는 의지, 절약하고 저축하려는 의지, 빚을 갚으려는 의지를 느끼는 것이 힘들다.
빚내서 2030 인스타 오마카세가고 한벌에 100만원 호가하는 골프옷입고 라운딩 나가는중
지금이 2023년 9월인데 왜 무려 코로나 이전 4년전 영상을 가져온건지 목적이 궁금해지네요 ㅋㅋㅋ
@@user-dv3mh9sf4b 그래서 4년전과 지금 달라진게 있나요?
빚 권하는 사회.. 정부에 금융계 입김이 커지니 이런정책들이 나오는거죠. 이 어려운 시기에도 5대 금융사는 엄청 이익을 챙기고 있죠.. 경기 침체기에 빚은 너무 무서운 겁니다. 빚 늘리지 않도록, 모두 화이팅하세요.
빚은 단순히 나쁜 거라고만 생각하는 이분법 앵무새의 신분이니
이 세상이 얼마나 힘들까😂😂😂😂😂😂😂😂😂😂😂😂😂😂
이 정도 두뇌수준엔 모두가 가난한 북한이나 우간다에서 사는게 정신건강에 나을듯?
뭔소리냐..
덕분에 금융주 풀매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출회사의 폭리가 너무심함 이득은 그들이 취하고 파산시 사회모두의 책임이되기때문에 대출로 먹고사는 사람들은 불로소득세 이빠이 때려야함 환경을 해쳐도 지들만이득이면된다는 형태로 이윤추구하는 한국에 이미퍼진 여타 암세포 기업들과 다를바없음
@@user-qo8zw1ei2e 빚 줄이라구.. 댓글에 왜 반말질이니?
자기 필요할때는 어떻게든 받으려고 하면서 갚는거는 억울하다는듯이 하는게 참...
부자들도 대출때문에 걱정하나요? 늘 서민들만 걱정하니 문제이지요 대기업 이상 다니는 사람들한테 세금 다섯배이상 올려서 서민들 지원해줘야 그나마 출발선이 공평해집니다
왜그래야됨?@@fair-korea
@@fair-korea ㅁㅊ넘이구만..북한이냐..
@@fair-korea 전형적인 거지 마인드...
@@fair-korea니가 공부를해서 좋은곳으로 취직해.
역사적인 호황기였죠. 저물가, 저금리, 셰일 혁명으로 인한 유가 안정화까지.
빚을 지는 것이 현명한 시절이었습니다.
지금은 아닐 뿐.
현명한거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 결국 고금리되니 희망회로 넘치던 사람들이 곡소리 내고, 경매 넘어가고, 회생, 파산 하고 있는거 아님? 이건 현명한게 아님.
항상 저금리라고 생각하는건가? ㅋㅋ
내가 생각하는 현명함은 항상 위험성과 리스크를 예상하고 대비라면서 감당할수 있는 범위내에 본인 수준에 맞게 빚을 조절하면서 사용하는거지
본인 주제도 모르고 감당할수없는 훨씬 이상의 레버리지를 당기니 문제가 생기는거
이게 도박중독자중에 이런 케이스가 많음
돈 앖는 사람 특
@@user-sl3ie3nr7b그 마인드면 기회 왔을때 이리 재고 저리 재다가 절대 못잡음ㅋㅋ 이론만 완벽한거임
윤석열이 대통될지 알았다면 어휴...
@@user-sl3ie3nr7b 이 자는 레버리지의 개념을 전혀 모르는 사람임
대학생때 학자금 대출로 몇천이 생기다니.. 빚없는 집에서 태어난게 복이군.. 어릴때 가난했을땐 잘 몰랐는데 크고 좀 부유해지니 복인걸 알겠네
졋빠아 경우지요
근데 저 때는 학자금 대출 이자가 저렴해서 저거 빌려서 정기예금 넣어두면 더 이익이라고 교수님이 왜 빌리냐고 한 적도 있었음. 5년전 이야기이긴 하지만
여유있어도 학자금은 풀 대출 땡겨야지. 기준금리보다 낮은 대출은 공짜라는 소린데 안빌리는건 그냥 관심이 없거나 멍청하거나임.
@@IiliIIililIli 이명박 잘 못 임 ㅋㅋㅋㅋ
학자금 대출 만들어서 돈 개념없는 애들도 대학다녔어 ㅋㅋㅋ
@@IiliIIililIli학자금을 영끌로 끌어다 쓰는건 능력이 없는거 아니야?? ㅋㅋㅋ 학교로 자동납부되는 돈인데 ㅋㅋㅋ
따지고 보면 주변에 모든게 다 빚임.
은행 예금 : 은행이 예금자에게 빚졌기 때문에 이자를 붙여줌.
전세 제도 :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돈을 빌렸으니까 이자로 집에서 살 권리를 줌.
저금리 상황에서 빚잔치가 어떤 결과를 맞이했는지 이미 훌륭한 사례가 있다. 최고의 지성들이 모여 초저금리, 초고레버리지를 활용했지만 손꼽히는 파산을 맞이했지. 역으로 생각해본다면 오히려 금리가 살짝 높을 때 대출을 받는 게 현명하며, 금리가 낮을 떈 경계를 해야하는 것이다.
찢어지게 가난하고 하루벌어 하루사는 집이 아니라면 자식의 네 학기 정도의 등록금은 부모가 계획해서 마련하는게 맞다고 보긴하는데 자식이 대출까지 받아가면서 학교를 다녀야하는 현실이 슬프네.
오히려 대출받는게 경제적으론 이득입니자. 도의적으론 더 힘든 학생들에게 양보하는게 맞지만요..
물가상승률보다 한참 낮은 금리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거든요
@@Yes_you_경제상황에따라 다르죠. 처음에 나온 여성분은 원금 2500에 이자 1500 총 4000을 13년동안 갚았다고 나오는데...
@@joo5053 13년동안 돈의가치가 하락했으니까 빚이 녹은거죠.
13년 전의 2500만원과 현재 4천만원 중 가치있는걸 고르라면 13년 전의 2500만원이 아닐까요?
@@Yes_you_ 대출로만 접근하면 그렇죠. 애초에 원댓글은 대출받지말고 부모가 저축해서 지원 해줘야한다는거 아닌가요?
등골브레이커
미국이라는 나라는 가전제품도 렌탈.. 차도 렌탈.. 집도 렌탈.. 모든걸 빌려쓰면서 살다보니 직장에서 잘리거나 사업이 안되면 모든게 한방에 날라가죠..한마디로 길거리로 쫓겨난다는거죠..
영화같은데보면 미국의 잘가나던 의사가 사고로 직장을 잃어버리니 거지꼴로 사는모습이 간간히 나오는데 이걸 젊을때보면 능력이다라고 보이지만
나이먹어서 보니 진짜 위험하다..사람이 살다보면 아퍼서 일을 못할수도있는건데 그때 모든게 다날라가는구나..이생각밖에 안듭니다.
현재 40대지만 몸이 슬슬 고장나기 시작해서 술도줄이고 운동도 하는데 이유는 일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자영업하는데 치질수술하고 감기걸려서 등등 몸이 아픈데도 가게를 쉴수없으니 아픈몸끌고 나와 일을할때의 서글픔..ㅠㅠ
어른들 말씀이 다맞습니다. 숨만쉬어도 나가는 월지출 줄이고 돈을 잘벌때는 못벌때를 위해 저축하고 못벌때는 못버니까 저축해야하는...
마지막으로 생각만 해도 끔직한 이야기.. 나이 70먹고 빚은 억대로 쌓여있고 몸은 아픈데도 나가서 일을해야하는데 늙어서 누가 써주지도않을때...자살만이 답일까요..
그래서 안락사 허용되야되는
빚이 없는 나와 내 가족들이 얼마나 정상인지 깨달았지.
빚이 없는게 재능이고 능력이 된 하향평준화 사회.
빚을 내는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라고봅니다.
다만 남의돈을 우습게보는 풍조는 지양할수있게 시스템을 구축하는게 중요한듯합니다.
빚이 없었다면 집도 못 사고 2년에 한번씩 길면 4년에 한번씩 이사를 다녀야 했을겁니다. 주인이 전세 올려달라고 하면 올려줘야 하고 전세사기도 한번쯤 당했을 수도 있겠죠.. 그리고 집값이 올라서 집을 팔아도 집을 샀을때 보다 현금을 더 많이 보유 할 수 있습니다. 빚을 적절하게 본인이 갚을수 있는 선에서 활용하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하려는 말은 집은 그냥 한강에 텐트 쳐서 살고 씻는건 새벽에 아무도 없을때 한강에서 샤워하란 뜻입니다
그렇게 번돈이 부동산 값을 끌어올려서 미래세대에 똥을 뿌린거죠
그리고 탈출 잘하셨으면 축하드리는데 상급지로 간다고 또 빚내서 물린는 순간 노예로 살다가 가는거죠
경제성장기도 끝나가고 인구도 감소하고 물기기 딱좋은시기이니 이 굴레를 끝내야겠죠
@@ls40179 제가 무슨 수로 부동산 값을 끌어 올릴수가 있죠.. 자기돈 주고 집샀던 사람들이 다 집 매도가를 끌어올린 주동자로 몰려야 하나요.. 집을 소유하고 있다고 해서 이런식으로 매도 당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지금 부동산 상황이 악화되고 누구 탓이라도 하고 싶겠지만 부동산이 물려 있는건 금리 인상과 경제 침체가 주원인 아닌가요.. 왜 개인의 탓으로 돌리는거죠..
부동산 가격이 올리고 싶다고 올라가고 내리고 싶다고 내릴수 있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흐름이라는게 있고 그때그때 상황을 반영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서울이나 수도권에 비하면 지방의 집값은 욕먹을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역의 특성과 인프라 모두를 반영해서 지역마다 집가격이 측정되는거 아닌가요..
제발 누구 탓만 하다가 인생 낭비하지 마시고 자신을 돌아 보시길 바랄게요..
영상에 나오는 부부의 삶이 맞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언젠가부터 아파트 아니면 안되는 분위기로 빚잔치 하는거 부터 이미 가스라이팅 당했다고 봅니다. 능력에 맞는 다양한 주거형태로 국가와 건설회사들의 노력이 있었어야 했다고 봅니다.
공산국이나 될 법
대출회사의 폭리가 너무심함 이득은 그들이 취하고 파산시 사회모두의 책임이되기때문에 대출로 먹고사는 사람들은 불로소득세 이빠이 때려야함 환경을 해쳐도 지들만이득이면된다는 형태로 이윤추구하는 여타 암세포 기업들과 다를바없음
근데 나도빚0이고 싫어하는1인이지만 적당히 갚을수있는빚은 내도된다고봄
2018년에 내가3억5천있었는데
5억짜리 집사서1억5천대출내서
3년반만에 다갚았는데
당시 부동산이모말듣고 그냥3억5천짜리 나홀로아파트샀음 지금도 아찔
그집은2ㅡ3천 올랐고
내가산5억집은 지금 실거래 9억까지 찍다가 현 8억초반임
@@user-pi9gr2su7d 저도 결혼전 15년도 내돈1억5천에 대출2억내서 3억5천 분양 받은 아파트 샀는데 21년도 봄에 6억3천에 매도하고 아내랑 합의하에 부동산 하락예측해서 2억9천 구축 1층에서 살고 있는데 하락해도 현시세 동일함(초품아 실거주동네 구축 가격방어 예측이 맞았음). 매도차액 3억 으로 18억 공장 90%대출(중진공,시자금 활용하면 현재 이자3%중반)끼고 샀는데 현시세 22억임. 비트코인과 주식도 좀 갖고 있어서 결혼 7년만에 자산 40억 달성. 솔직히 운도 따라야 되지만 리스크 안지면 부자 못되는건 확실함. 인생에 정답은 없고 영상에 나온부부처럼 살아도 만족하면 소소하게 즐기며 사는거고 한번사는 인생 100억 넘는 부자 되어보겠다면 레버리지 랑 마켓 사이클 잘 이해하고 책 읽고 뉴스,유튭으로 경제공부 항상해야됨.
저도 제목표까지 가는중이라 아직까지14년식 자가용 10년째 타고있고 코로나이후 4년동안 해외여행 자제 하고 있지만 5년뒤면 람보르기니 우르스 타고 와이프랑 아이들이랑 가족여행 가는 생각하면 이 도전과정이 현재는 너무나 즐거움.
@@user-pi9gr2su7d 그걸 부채를 한바퀴 더돌리면 15억 주고 사서 30억 짜리 아파트가 되고
세상은 지옥이 되는거임.....악마같은 마인드죠 ㅋ
그래 이게 정상적이진 않았지... 전세자금대출과 갭투자가 이걸 미친듯이 가속화시켰다. 임금은 별로 오르지도 않았어. 그리고 이제 거품목욕이 끝났으니 값을 치룰 때가 다가왔다. 그리고 지금은 미래를 위한 청년들의 터전을 낮은 가격에 제공해야하지만 부동산에 쏠린 모든 돈을 삭제할수는 없는 진퇴양난의 시대에 와있지. 이 나라는 소위 하늘의 도움이 없었으면 몇 번이고 지워졌을 나라였고 이제는 다시 한 번 그런 걸 기대할 때가 다가온 것 같다.
학자금 3천 정도 빚이나 충분히 갚을 수 있는 정도면 괜찮은데 집사려고 과도한 빚을지는게 제일 큰 문제임. 버티다가 오르면 팔겠다고 폭탄돌리기 하는건 좋은데 그 폭탄을 누군가는 떠안아야할거다. 100% 우리 세대에 터질거고. 내가 집 살 나이가 되면 진짜 위험해질거같아서 난 집은 안사고 다른곳에 투자할듯
학자금 3천도 금방 못 갚음ㅎㅎ.
직장 딱! 잡으면 좀 참고 견딜 수 있을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음.
@@user-it3nc2hq5m 그정도도 벅찰거같은 사람이면 대학은 안가는게 맞다. 난 취업한 첫 해에 주말 투잡뛰어서 투잡뛴 돈으로만 생활했고 월급은 다넣어서 1년에 3천 모았었음. 사택이 제공되서 수월하긴했지만 자취했어도 2년이면 집에 누가 아프지않는한 충분하지. 그리고 요즘 장학금 진짜 잘되어있어서 3천까지 빚지기도 힘듬.
@@user-it3nc2hq5m누구도 금방이라고 한적도 없는데 ㅋㅋ
@@jenina4813ㅇㅈ 그정도까지 벅차는거면 대학 가면 안됨ㅋㅋㅋㅋㅋㅋ 휴학해서 돈 빡세게 모으고 가던가..
요한복음 1장 1절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과거 --- 빚으로 일으킨 대한민국경제
현재 --- 빚으로 망해가는 대한민국경제 ㅠㅠ
아 눈물나네요.
그건 세계 어디나 다 마찬가지야...
뭐든 한만큼 되돌아오는것
무지하다 무지해
@@user-cr2vz4hd4q 대출까면 이런 댓글 꼭 있더라 ㅋㅋㅋ 무지하다고 상대 깔거면 뭐가 어떻게 잘못됐다는건지 설명 바람.
이사를 갈때나 자동차를 살때도.. 가지고 있는 만큼 여유롭게 작은걸 선택하면 빚 없이 살 수도 있는데 나를 제외한 내 주위 모든 사람들이 ‘자금을 최대한 빌렸을때 만큼의 규모를 생각’ 하는거 보면.. 그게 참 어려운건가봐 ~
차를전부얼마나좋은거타고다니는지ᆢ전부능력이대단한거같음 ᆢ나만오래된차타고다니는거같음
@@user-jv5eq2nb2e 그러게말입니다. 무슨돈으로 제네시스를 그렇게들 타고다니는지 한번 흔들려봐야 정신차릴듯하네요
@@user-jv5eq2nb2e나도 이생각함. 나가보면 다 부자임. 특히 도로.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해야 해
빚으로 이어가는 화폐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자산소득과 근로소득의 격차가 문제임.
빚져서 집사면 집값이 훨씬 많이 올랐으니까 진짜 위험하면 집팔아서 대출갚으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지. 또 그것때문에 집값이 더오르고 가격오른 집을 사려니 빚을 더지고 악순환.
그리고 "대출해서 집 사다가 위험할때 집팔아서 대출갚으면 된다" 이런 생각이 극한까지 치달아서 결국 터져버린게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아니였나... 얼마안남았다.
정부가 하려는 말은 집은 그냥 한강에 텐트 쳐서 살고 씻는건 새벽에 아무도 없을때 한강에서 샤워하란 뜻입니다
EBS 다큐 유익합니다 앞으로도 시청예정입니다 👍 👍 👍
대출 자체는 나쁜 제도가 절대 아니고, 개념을 잘 이해한다면 훌륭한 부의 축적도구임. 가령 사업을 확장할 때 레버리지를 안끼고 한다는게 말도 안되는거고.
하지만 현실은 어떻게 갚아나갈까에 대한 계획 없는 대출이 대부분
정부가 하려는 말은 집은 그냥 한강에 텐트 쳐서 살고 씻는건 새벽에 아무도 없을때 한강에서 샤워하란 뜻입니다
당신같이 생각이없는 인간들이많은게문제죠 대출이 무슨자랑임? 다 갚지도못하는금수들이 열의 아홉임 배째라식임
@@user-ke4zi7qv2v 그게 소련이야 빚이 없는 경제구조는 빚을 내고 내는 경제에 아득히 추월당하지. 단지 장부에 기재되는것만으로 경제가 10배 100배 불어나는데 소련이 미국한테 안지고 베기나 ㅋㅋ
ㅋㅋㅌ대부분의 기업들이 차입경영인데 다 나쁜 것들인가 보네
대출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대출의 실체를 모르고 갖다 쓰는 부분에 대해 지적하는 걸 이분법적으로 접근하는 건 좋지 않아 보입니다.
빚은 새로운 무언가를 사업적으로 도전 하려면 돈이 많은 사람이든 적은 사람이든 그 규모의 차이가 있을 뿐 필요하지. 과도한 빚이 문제.
유연한 대처를 할 줄 알아야하는데 빚잔치 눈치게임 끝나고도 정신 못 차린 사람들이 문제임
미국은 금리를 더 올릴텐데 imf 이후 외환보유고 늘렸다곤 해도 기준금리 3.5%로는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미지수임
성공하고 싶으면 고리대금업자 하면 되겠네. 사채업자나. 빛때문에 청춘이 저당잡힌 애들도 있지. 부모빛으로,
10:15 금리도 그렇지만 지금의 돈가치와 10년 후의 돈가치 그리고 그동안 상승하는 내 인력의 가치를 생각하면 계획적인 대출은 현명한거다.
포인트는 그걸로 한정적인 자산을 가져야한다는 것
현명한 대출이 아니라 분수에 넘치는 대출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니 문제가 되고 있겠죠?
@@user-xh6ct4du1t 그건 알아서들 하는거죠. 개개인마다 대출한도가 다르니까요
빚이많으면 이자부담이 커지고 소비가 줄어든다 이는곧 내수시장의 침체고 경기가 둔화되고 고용이 둔화한다. 빚을진사람이 직장에서잘리면 파산하고 소비가 줄고 내수시장이 침체하고 ..무한반복. 경기가 침체기엔 ..ㅎ.ㅎ
빚 빛이아니고
고친줄알았는데 ㅡ.ㅡㅋ
레버리지 없이 더나은 삶을 바라는 것은 로또복권 사지도 않고 당첨되기만을 바라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금융에 대한 이해와 공부가 된 상태에서는 레버리지 안 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소비에 쓰이는 빚은 최악이고요
결혼식을 꼭 해야하나 싶네요 그냥 같이 살고 혼인신고 하고 아이낳고 살면 될걸...
그 돈 아껴서 육아 및 생활비로 쓰는게 ...
자본주의가 돌아가는 기본원리가 신용과 대출이다
경제규모가 커질수록 부채는 올라가는 시스템이다
빚도 소비를 위해하는 빚은 나쁜빚이지만 능력안에서 자산과 사업을 위한 부채는 전혀 문제될께없음
사업을 하면 기본 적으로 부채는 가질수 밖에 없지만.....능력안에서 부채 없이
할 수 있으면 그게 더 현명할 때도 있습니다. 항상 잘 된다고 생각하면 적당한 부채는 사업에 도움이 되죠..
정말 뜻 하지 않는 전혀 예상치 못한일이 간혹 발생하니 문제 입니다..
예상대로 된다면, 예언자죠. ‘본인 능력안에‘라는 말은 본인 능력을 정확히 알아야 된다는 말인데, 그것을 정확히 알면, 파산이라는 말이 없겠죠.
@@youngmikim3769네 바로 그 본인(기업) 능력을 가늠치못해 예상을 빗나가면서 쓰러진 기업이 도미노현상처럼 줄 파산으로 imf가 왔던 1997년이 있었죠
예전에 집사신 분들은 그나마 괜찮지...하지만 지금 현실하곤 거리가 먼것 같다
아는 사람만 아는 거지만 자본주의에서 개인이 자산을 늘리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본인이 감당가능한 만큼의 부채를 지는 것임.
이걸 잘 아는 사람들은 이 말을 들으면 고개를 끄덕일 것이고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 말을 들으면 어떻게든 트집을 잡고 반박할 생각 밖에 안 함.
그리고 그 사람들은 평생 거지로 살면서 남들 욕만 함
맞습니다.
@@briantang3178빚없이 집사고 차사고 다 했습니다
감당할수 있는 부채 그게 맞아요
저금리때 너도나도 빚땡겨서 코인하고 주식하고 부동산재테크하면서 탐욕에 이끌려서 ... 남들 하니까 나도해야지... 절대 뒤쳐지지말아야지 하면서 들이댔다가 지금 거의 전부다가 골로 갔지..
지금은 현실이 얼마나 냉혹한지... 그리고 빚은 원금만 있는것이 아니고 이자라는 무서운 독이 있기에... 없는 서민들은 하루하루 연명하기도 벅차지...
돈이 씨가 말라버린 지금시기에 직업구하기도 힘든마당에... 과연 10년 20년 30년 따박따박 빚을 갚아나갈수있을까....
자산 팽창기 때는 빚을 지는게 좋고
지금 같이 자산 수축기 때는 빚을 최소화 하는게 좋지
말 많이 할것 없음
자본주의 근간이 유지될려면 통화량이 계속해서 증가할수밖에 없음.
통화량의 증가 = 화폐가치의 하락
자본주의 속에 사는 사람인 이상 돈을 모아서 자산가치 높은 다른재화로 바꿔야 함 , 주식, 부동산
사람들이 말하는 종잣돈 = 자본주의 게임 입장권.
임금상승분이 물가상승분을 따라간적은 없음 = 실질소득의 감소 = 똑같이 일해도 점점 내 살림은 팍팍해져감.
20년전 월급과 물가와 지금의 월급 물가 차이를 보면 확연하게 느껴짐.
우한코로나로 인한 막대한 유동성 공급 = 화폐가치 하락 가속화 = 인플레이션 가속화
빚으로 끌어올린 대한민국 아닙니까? 소비를 부추기는 사회 분위기도 문제인거 같구요.
좌파집권은 빚잔치 연속입니다
미국도 빚이지... 소비를 부추겨야 경기가살지. 다만 소득대비 부자들이 소비를 덜하고 기본사람들이 인플로 소비가 늘수밖에.
@@ByungXin_of_Dead다 빚이야 ㅋㅋㅋ중국도 부동산으로 큰 나라다 ㅋㅋ 암튼 여가부 같은데 퍼주는 돈만줄여도 개이득
언제 부추겼어 니가 산거지. 뭐만 하면 사회탓이야.
@@ByungXin_of_Dead 부자들은 소비보다는 투자를 하는게 맞습니다. 연 1천만 벌고 연 1천억 버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자는 모든 수익을 소비할 수 있지만 1천억버는 사람은 아무리 소비한다해도 소득을 다 쓰기는 힘듭니다. 항상 잉여금이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투자. 기부 등으로 선순환이 좋은 사례이긴 하나. 단순한 문제는 아닙니다. 법적으로나 과학기술수준 문제로나 국가인프라적인 문제. 국민수준문제 등 투자나 기부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소비가 경제순환의 원리는 맞는데 한계가 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빚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자산을 가진자와 아닌자의 차이죠.
이게 정답임. 빚이 그냥 나쁘다는 태도는 평생 가난한 지름길
부동산에 몰린 빚은 다르죠
@@user-iz4zo8by3j 부동산을 전부 현금 주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물론 감당 못하는 빚은 문제가 되겠죠. 감당 못하게 카드 쓰거나 대출 받는 건 개인 문제입니다.
@@user-iz4zo8by3j고점에 판사람도 있을테니 예외는 아닌듯요
맞음. 대출을 빚으로보냐 금융으로 보냐에따른 차이. 이 걸 이용하기에따라 빈부격차가 하늘땅차이..
소비를 위한 빚이 아니라 설비라던지 장기 투자를
위한 빚은 아예 차원이 다릅니다. 소비를 위한 욜로를
위한게 아니면 빚이 성장에는 꼭 필요하죠
빚도 능력이다. 억대 대출 있는 사람이 가난한 사람이겠냐.
은행이 미쳤다고 상환능력 없는 대출을 해주겠냐? 2금융권도 마찬가지고.
다 담보받고 어떻게든 회수할 빚만 빌려준다.
자산이 없어도 신용으로 빌릴수있는 범위는 끽해야 오천이다.
유튜브 보니까 무슨 여자가 10억빚 있어서 벽지도배한답시고 깔짝대면서 자기 상황 설명하던데
아버지 쓰러져서 인테리어 사업체 받아서 벽지도배한다고.
근데 빚이 10억이래.
이야기 들어보니까 업체는 대출 10억이고 집은 24억 아파트임ㅋㅋ
이게 불쌍한 사람이겠냐 부자겠냐
응원댓글 달리는거보니까 기가 차더라.
좋은빚: 빌린돈으로 대출 이자 갚고도 이익이 남을 투자일 경우..
과연 그런경우가 살면서 얼마나 있을까? 잘나가는 대기업들도 투자한거 실패하는 경우 허다한데..
이런 확실한 경우 외엔 빚 지는 순간 금융사들 돈벌게 해주는 금융노예 시작임...
왜 부자들이 일반인들에게 절대 빚지지 말라고 하는지 되새겨봐야함..
자기가 능력이 아주 뛰어나거나 부모찬스가 있지않고는 평생 은행 노예로 살다 가는게 현실😅
저출산의 이유죠 젊은사람들이 이걸 너무일찍 알아버려서 ^^;; 원래같으면 이십대 아무것도모를때 애낳고 주담대받고 노예행가야 자본가들이 평소처럼 잘먹고잘사는데 ㅎㅎ
은행 노예는 레버리지로 잘들 상승하는데 망상의 노예는 혼자 이상한 신념 가지다가 자기 부모와 똑같은 소시민으로 인생 끝나는게 현실😂😂😂😂😂😂😂😂
@@SayNoToChauvinism 망상이아니죠 님은 보이는것만 볼줄아시니까 잘 이해가 안될수도. 레버리지로 부동산 갭투자해서 이득보는거 사실이죠 하지만 그것도 거시적으로보면 자본가와 은행만 배부르게하고 다음세대로 부동산 폭탄돌리기하는거에요 그래놓고 요즘세대 나약하다고하시잖아요?^^ 본인들이 레버리지 갭투자로 부동산 올려놓고 실수요자 젊은이들한테 폭탄던지고 빠져나가서 그 돈으로 잘먹고 잘살죠ㅎ 그걸 아니까 폭탄 안받고 애 안낳는게 유일하게 젊은사람들이 할수있는 복수라는거에요
2퍼도 안되는 초저금리 이자인 학자금대출에도 감사함을 못느끼고 힘들다고 하는 사람이라면 대학가지말고, 남밑에서 직장생활을 해야됨..
90년대 초반생인데저 대학때는 5프로 이상이엇음................ 졸업하고 한참뒤에 저금리 전환대출 나오고ㅠ 마지막학기만 해당되서 마지막것만 2프로대였네요ㅠ
윗글 공감… 저도 5.9퍼인 시절에 대출받았어요 에혀
세상이 알아주지않는 지방대 ?
저금리 전환대출도 2020년이후로 나온지 얼마 안됬어요..... 그것도 2009년대출~2012년대출 이런식으로 밖에 안됬어서 그 시기에 군대 갓다오고 13년 복학 이러면 해당안됬음 ㅠ 금리 5프로 넘었는데 학자금대출이 무서운게 이자가 복리임 이자에 또 이자가 붙어서 이자가 생각보다 쎄게 불어남 ㅠㅠ
본인이 컨트롤 할줄 안다면 빚은 빛이 될수도 있습니다
취업후 차가 필요해서 중고차 살때 캐피탈끼고 한번
자동차 사고로 새차살때 할부로 한번(36개월 빡시게 갚음 ㅋㅋ)
10년 일하고 이직하기전 회사에서 3천짜리 마통 개설...코로나 힘든시절을 견디게 해줌
현재 -700정도...ㅎㅎ
’빚과 속음‘으로 가득찬 대한민국.
😢😿😭
와우
명답
요즘 세상에 빚없이 살 수 없지요
빚도 잘 갚으면 좋은 순환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으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상환 능력있고 양심있는 사람들만 살아가는게 아니니까요
빚이 한 번도 있어 본 적이 없네요. 물론 집(송파구)도 있어요. 항상 빚 안 지고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적당히 주식투자도 하고 예금도 있네요. 사람들이 빚 몇 억은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요.
현명한 투자죠. 하지만 대세상승기에는 레버리지도 필요합니다.
@@ghtyrdfvvgi 시기, 타이밍 아주 중요하죠
이걸 현명하게 활용하면 성공이고 아니면 실패입니다
능력없고 안 될 사람이 시기 좋다고 레버리지 일으킨다 한들 성공할거란 보장이 어디에 있을까요
@@mnpark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아닙니꺼..
-전두광-
응 빚없이 작년 자산120퍼 증감
대출은 4년 내에 갚을 수 있는 정도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그 이상 기간이 길어지면 지치고 목표를 잃더라구요.
저는 전세대출 4년마다 갚아나가며 이사를 3번하고...
올해 4월에 또 전세지만 서울 24평 아파트로 이사갑니다...ㅎ
대학들어가는순간부터빛이다...학자금부터전세대출평생갚아야하는...심지어자동차도
빛x빚o 한글부터 배우고
@@user-nm1fu9dz8l 오타쿠?
제대로 알려줘도 오타쿠 ㅇㅈㄹ 하 수준
띄어쓰기부터 극혐
ㅋㅋㅋㅋㅋㅋㅋ 대학가면 '빛' 인건가보죠 ㅎㅎ
저게 상환능력이 있는경우에 해당되지, 보통 빚쟁이 들은 상환능력은 안돼고 돌려막기 하는사람들이 태반임. 담보대출해서 주식을 하지않나, 보험금으로 주식을을 하지 않나..>ㅉㅉ; 그러니 대출이 좋은거라 볼 수 없는거임. 대출은 본인돈이 아니야 대출금+이자를 갚을 능력이 되는사람만 해야하는거임.
10:16 느낀점1
11:52 느낀점2
13:41 느낀점3
16:48 느낀점4
23:18 느낀점5
학자금대출이나 주택론을 받는경우는 그래도 그리 나쁜 빚은 아닌것 같아요. 최소한 미래에 대한 투자이고 이득이 날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냥 소비를 위한 카드빚, 럭셔리 자동차 할부 같은건 인생을 힘들게 만들수 있죠.
예금일억 내명의 아파트한채 빚은 없고 내나이45세 남들도 다나처럼 살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각 세대 빚이 칠천있다고 해서 놀랬다
자본주의에서 실전 경제 교육을 치열하게 안 시키는 것 자체가 노예로 살아라고 말하는 거
졋빠아 되불었죠
우리나라는 호황기간이 너무길었다 .. 97년 대폭망이후에 잠깐 후퇴한 카드빛 미국 금융대란 사태에만 잠시 주춤했을뿐이니 당연히 빚을내서 자산을 증식하는게 옳은 세상이었다 .. 길고긴 호황은 수많은 잘못됨을 만들었고 기나긴 정체기간후에 더 길고긴 불황의 시대가 다가온다 ..
한국이 호황기간이 길었데😂😂😂😂😂😂😂😂😂😂😂😂😂😂😂😂😂😂😂😂😂😂
미국이 보면 웃다가 배꼽 빠지겠누?!
근데 다른 한국인은 다들 호황을 즐겼는데 용식이 아저씨는 나이 먹고도 왜 살림살이가 밑바닥인거야?😂😂😂😂😂😂
오 이름으로 비난하는 댓글보니 기분이 묘하네 .. 기분나쁘게할 목적이었다면 성공하신듯
@@SayNoToChauvinism병신잼민이 발견
@@SayNoToChauvinism 미국보다 못 살면 다 못 사는 나라인가? 어쩜 이 짧은 댓글에 버르장머리없고 무식하고 추한 인성을 다 보여줄수 있을까.
정부가 하려는 말은 집은 그냥 한강에 텐트 쳐서 살고 씻는건 새벽에 아무도 없을때 한강에서 샤워하란 뜻입니다
빚이 꼭 나쁜건 아니에요. 빚의 규모가 곧 경제 규모니깐요. 단지 이런 구조가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등 여러 부작용을 가져오는데 이걸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중요하죠. 불로소득세가 더 높은게 괜히 그런게 아님
빛 값으면 다시 대출 될줄 알았는데..다 막혔어요
학자금 대출로 공부하고 자신의 퀄리티를 높이고 소득 수준이 높으면 빛값기 유리 합니다
대출은 받으면 안된다... 빚도 지면 안된다..... 없으면 없는대로 만족하며 살아가야한다 ;; 빚지고 살면 힘들다 ㅠㅠ
빚은 나의 노동가치가 보리밥 한그릇 얻어먹고 무임금으로 일하는 노비들의 가치와 다를게없도록 만들었고 이것은 곧 아이를 낳는것은 상류층을 위한 노비를 생산하는거로 만들었음
그런마인드 좋지않음...
팩트기는 함.
좋은 빚, 나쁜 빚의 개념부터 알아야죠…
자본주의라 쓰고 대출주의라 읽는다.
인플레가 더디면 기업은 다 도산했을지도.
어마어마한 부채.
결국 남는건 빚이라는건데.
좋은투자가 있을땐 과감한 대출이
성공을 이끌수도. 대출에 너무 겁낼필요 없을듯 빚없이 성공한사람 거의 없음.
출산은 죄악 세상은 지옥 명심 또 명심
빚을 지는건 뭐 좋다고 생각한다..
1억 가진놈이 1억빚을져서 2억으로 사업하다 망하면 자기자산을 처분해 1억빚을 다 갚아낼수있으니...
헌데, 이 나라는
1억 가진놈이 10억빚을질수 있게 법으로 만들어 놔놓고, 11억으로 사업하다 망하면 배째라 모드가 되는것이 문제...
도대체 어쩌다 자본시장이 이따구가됐는지 도저히 알 수가없다..
빚이 없으면 경제위기 떠들어도 불안감이 덜하더라. 진짜 신용카드 끊는등 신용생활을 접어봐라 불안감이나 압박감 확줄어든다. 나도 전에는 그래도 즐긴건 즐기고 살아야지 생각하고 돈안쓰고 모으는 사람들 보면 뭔재미로 사나 했는데 막상 내가 생각이 바뀌고 모으는 사람이 되어보니 이게 진짜 즐겁고 재미있음.
돈으로 돈버는 사회니까.
투기가 정당화되고. 주가조작을 해도
처벌도 없는
빚은 양날의 칼이죠
활용 잘하면 좋지만 잘못하면 나라가 망합니다
자기 능력에 맞는 빚은 좋은 도구가 되지만 과도한 빚은 자기는 물론 사회를 망치는 주범
능력에 맞냐 과도하냐가 경제 환경 금융환경에 따라 바뀐다는거…ㅜ
@@user-mq4mb1ib3s금융환경에 맞게 대비하는 것도 능력임
우리나라 국민들이 적금만 맨날 쳐 하고있으니 노인 빈곤율이 1등이고 돈이없지
돈 공부는 절대 안하면서 세상탓 정부탓만하냐 모든 책임은 자기 자신한테 있다
모든 사람이 양날의 칼을 휘두르고 다니는 대한민국
양날 같은 소리하네..
갭투자로 인한 보이지않는, 집계되지않은 부채까지 하면 가계부채 정말 위험하다.
이건 개인의 선택임. 난 40대 후반이지만, 대출받아본적 없음. 그냥 현실에 맞춰살면 대출받을일 없음. 각자의 선택이지. 대학교때도 알바 멈춰본적없음.
영끌족들 죄금 불쌍하자만 땀 흘리지 않고 집값 뻥티기해서 돈벌라구 한 사람들 구제커녕 고생 해봐야지 십원하나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라야되
빚의 순기능과 밝은 부분만 비춰져있는데 빚의 역기능과 어두운 부분은 2부에 나오겠죠?
가계부채가 2002년부터 증가하기 시작했다고 했는데 증가원인에 대한 내용은 다루지 않았군요.
주담대,전세대출 내줌으로 부동산 시장에 빚 유동성을 흘러넣어 가계대출 증가와 집값 거품을 형성시켰죠
현시점의 빚에 대한 부작용에 대해 다루는게 중요합니다.
빚의 순기능을 보여주기에 지금 빚으로 너무 위험한 상황이죠
빚의 위험함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보여줄때에요
10년에 통화량은 일반적으로 2배 정도가 증가한다고 하며 이는 돈의 가치가 하락하는걸 의미함. 그런데 이는 부채에도 똑같이 적용됨. 즉 부채도 인플레이션에 의해 태워진다는것. 이 사실이 우리가 적절한 대출로 질좋은 자산을 취득해야 하는것을 의미함
내주변 사람들 기본 대출이 5억~6억이다 대출금으로 외제차 끌고 해외여행 다니고 명품쇼핑까지 물론 집도 아파트 대출로 구입하고 자기돈은 한푼도 없이 모든걸 대출금으로 해결하는거보면 큰거 한방 터져서 곧 자빠질꺼란 생각이든다
전국의 부모님들은 들으십쇼 우리는 꿈을 이루려고 대학교에 왔지. 빚 질려고 대학교 오는 거 아닙니다...
전 가난한 이민가정에서 자라 13살 부터 일 했습니다. 대학교 입학후 단지 가난하다는 이유로 학비와 생활비까지 공짜로 받았습니다. 미국정부의 복지정책 이었죠. 졸업 후 교육을 통해 높아진 노동가치에 더 많은 세금을 평생에 걸쳐 거두어가 미국정부는 몇백배의 투자수익을 벌었고 저도 가난에서 벗어날수 있었기에 세금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습니다.
한국정부도 이런 미래투자형 복지정책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미국인들이 착한바보들 이라서 무작정 가난한 사람들에게 퍼주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본인 여력에 맞게 욕심 안내고 살면 무슨 걱정이 있겠나요...각자도생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빚은 기대 수익이 기대 비용보다 더 낮을 때 일으키는 겁니다. 돈을 더 쓰기 위해서나, 경제를 일으키기 위해서가 아니구요.
빚 도 재산 이라는 시대는 지나갔다 고 봅니다 😊😊
"명박이가 남긴 명언" 이었었죠 .
하지만 이런 식으로의 나라 발전은 리스크와 위험성이 크지 않을까요? 특히 요즘 세대에서는요
본인이 감당 가능한 정도의 빚은 상관없지만 음... 너무 과도한 빚은 문제인 거 같아요
@@user-hm8zj7tp1c법인과 개인은 다르죠… 개인이 법인처럼 자산 운용하면 길거리행임
@@user-hm8zj7tp1c 그래서 기업들은 자산운용을 전문으로 하는 직렬과 부서 팀을꾸려 해당분야 자격증을 취득한 이들에게
당사의 채무와 자산을 운용하게함
학자금 대출은.. 참 웃기는 논리임.
학자금 대출이 없던 시절에는 대학을 '못' 갔다. 지금 그게 싫으면 '안' 가면 된다. 예전에 비해 기회가 생겼고 선택은 스스로가 하는 거. 아니면 학자금 대주시지 못한 부모님 욕하고 있는 것.
그리고 웃기는게 4천만원 갚는데 13년????
나도 사회 초년생 시절 3천 대출 갚아도 갚아도 끝나지 않을 것 같고 지겨웠었지만 3년 걸려서 조기 상환으로 갚았다... 연봉 3천으로 사작해도 1년에 천만원은 모아야지.
그리고, 경력 13년이면 최소 과장 이상 차장급인데 4천 대출을 그 때까지 들고 있다? 아무리 생각하도 이해가 안됨. 멍청한 거지.
주절주절 뭘안다고 ㅎㅎ각자 상황이나 능력은 다 다를 수 있는건데 댓글수준 개역겹네 겸손열매좀 사다먹어라 아무데나 똥싸놓고 부모 욕먹이지 말고
공감해요 그 순간에는 대학이 필요했음에한 선택이였을텐데 이제와서 갚는데 힘들다 징징대면 안돼죠
맞는말인데 틀린말 이기도 함
각각 다 개인사정이 다른데 흑백으로 재단 할 수는 없응
이자가 싸니까 그런 핑계로 빚을 안고 있는거지 ㅋㅋ 안갚고 ㅋㅋ 빨리 갚아야지 빌린건
빚을 투자라고 생각하면 자산이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빚을 생활비로 쓰면 부모 재산까지 거덜납니다. 요즘 남자고 여자고 잘못 들이면 부모 재산까지 거덜내는 젊은이 의외로 많음. 삼청교육대 부활시켜야지 대낮에 커피숍에서 시간보내는 젊은이들 넘쳐남, 스타벅스가 일본보다 더 많음, 태형을 부활
잘 사용하는 빚. 당신의 인생을 빛나게 합니다. 잘 사용하는 빚이란 이자로 시간을 사는것입니다.
적절한 빚은 괜찮지만, 과도한 빚은 개인 뿐만 아니라 국가까지 망하는 지름길임
최소 5년, 최대 10년 안으로 실효적인 특단의 대책이 나오지 않는한 대한민국은 가망 없다고 봄.
인구는 단순 노동력이 아닌 소비와 경제의 주체임..
그런데 출산율0.7?? ㅋㅋㅋ
더 무서운건 이 출산율이 유지되거나 더 하락할 수도 있다는거..
그리고 인구 1000만명일 때 출산율 1.0이면 신생아 500만명이지만
인구 500만명일 때 출산율 1.0이면 250만명인거임..
출산율이 떨어질수록 신생아 감소는 기하급수적인거고,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2배 넘는 출산율을 수십년간 유지해야 가능한건데
그건 불가능에 가까움.
출산율 만능론자의 지능수준😂😂😂😂😂😂😂😂😂😂😂😂😂
얼른 전세계에서 출산율 제닐 높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이나 니제르 이민가
1차원적이네 기본적인 출산율이 안된다고 이야기하는데 출산율 높은나라로 이민가라는건 초딩 말싸움 수준이네
@@SayNoToChauvinism니제르 노숙자보다 너가 더 무식해보인다
빚으로 자산을 늘린다지만 결국 수익을 못내면 말 그대로 빚일뿐.
택시 할아버지 시대엔 그게 가능했지요. 그치만 이제 그렇게 하긴 힘듭니다.
옛날엔 저축을 장려
지금은 대출을 장려
나도 5천 신보대출 받아서 창업해서 월 800정도 가져오게 되니 200중반 급여받으면서 직장다닌 세월이 헛짓거리 한 시절이었다 생각이 든다.
내생각보다 내 부모님도 빚은 당연한거라 생각하더라 진짜 대한민국은 국민들 세뇌 및 금융 노예로 잘만든거같음
ㅋㅋ 빚 없으면 여유 없는 계층은 학자금 대출도 못 받아서 대학 자체를 못나오는데? 대출 없이는 집도 몇 억씩 현금 쌓아둔 현금부자만 살 수 있게 되고 서민층은 수억원 모으기 전까진 집도 절대 못사는데? 가게라도 차리려 해도 창업 대출 없이 하려면 자기 현금 최소 수천만원 모으기 전까진 창업도 못하는데? 빚 없는 사회가 정말 바람직한 사회일까??
@@ililillill3092다른대안을 강구해야지. 왜 꼭 남들 가려는 획일적인것들만이 방법이라 생각하는거지? 세상을 너무 좁게사네. 그저 눈에 보이고 누간가의 눈에 보여지는 모습에 집착해대니 이런 멍멍이도 음메도 생각하는 수준밖에 안되는거지
형 그게 꺠어있는부모님이야 암것도 안하고 자산증식안하면 토태됨 점점 이게 현실이야 요즘은 깨어있어야하고
@@user-bq1df5vb1o작년까진 님말이 옳앗다능
@@ililillill3092ㅋㅋ 빚쟁이로.날마다 이자가 오르나 내리나 하면서 가슴 졸이며 살아봐야 쓴맛을 알지
자본주의의 꽃이 대출인데.
빚 없이 돈은 돌지 않아.
외상이라면 소도 잡아 먹는다는 말처럼,대출 받는것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국제결혼하면서 와이프의 생각이 절대 부채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카드 다 없애고 모두 현금으로 있는 돈으로 살면서… 현금으로 차 사고, 부채 없이 집을 가지고 있고
체크카드로만 생활하는데 누구는 혜택 못 받는다고 하는데 이자를 생각하면 포인트 뭐니 이것을 논하는 게 바보라고 생각함.
욕심이겠죠.
좋는 집.옷.자동차.가방.여행.기타 등등.
자기분수에 맞게 살면 빚도 없고 근심도 없습니다.
부탄 이라는 나라가 가난해도 국민들이 분수에 맞게 살고 근심이 없어서 행복지수가 높습니다.
어차피 죽으면 빈몸으로 돌아갑니다.
본인이 많이 먹고 ㅎㅎㅎ 살찐것도 빚 때문이야? ㅎㅎㅎㅎ 나도 학자금 대출 대학교, 대학원 받아서 취업해서 열심히 갚았는데 그 당시 건강은 최고였음. 몸이 가장 좋았던 기억이... 남 탓 하면 한도 끝도 없다... 저렇게 공부할 수 있어서 지금 작가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왜.. 안하는 건지.. 나도 한평생 가난하게 살다 부자는 아니지만 먹고는 살 수 있는데 남을 부러워는 해도 빚이나 사회 때문이라고는 생각 안했다.
학자금은 이자가 적다면 안 갚는것도 전략...한국은 다를수도 있지만 미국은 돈 없어 못 갚는 학생 대출자들 그냥
탕감해 주는걸로 가고 있음..
늘 그렇듯 세계위기는 몇번씩 왔었고
빚의 쓰나미가 있었음..
그러면 부실한 서민은 여지없이
쓰러지고 그 막대한 자산을
부자들이 갈코리로 쓸어담았지..
역사는 늘 반복된다ㅋ
전세자금대출이 부동산버블을 만들었음.
애초당시 대출저런시스템을 엄격히 선별 하던지 왠만하면 대출같은거 없어야된다
나도 직장 3년차 좀 넘었을때 4500만원 다 갚았고 지금은 5년차 시점에서 1억 모았음(투자로 잘 불린게 행운) .
이 기간동안 절대 하지않은것이 ”남들은 다 XX하는데,,,“같은 비교를 통한 비관. 이게 젊음을 갉아먹음. 남은 삶도 남들처럼 가난할 순 없다는 집념으로 밀고 나감.
중간에 택시 하신분 존경 합니다. 회사 택시해서 돈 모아서 개인택시 헐.. 회사 택시 정말 힘들기만 하고 벌이도 안될텐데 엄청 열심히 사셨네요
모든 직업이 마찬가지지만 솔직히 말해서 택시가 돈벌기 힘든게 아니라 게으른사람이 돈을 못버는거라 생각함. 친절하고 성실하니 매일 불러주는 고정콜만으로도 바쁜 기사가 있음. 근무시간에 차세워놓고 노는일이 없고 터미널에서 장거리 골라태운다고 줄서있지도 않음. 보통 직장인보다 수입이 훨씬 낫더라. 서울에 아파트사고 잘삼.
열심히사신건 인정하지만 저때개인택시 거의대기업수준벌이였음 기사분이 현명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