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은 그저 미친 사춘기일뿐 부모의 절대적 관심 필요 .. 심리상담가 박상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 출연 및 제작문의
    knoutube@gmail.com
    👉강연자 박상윤
    - 이병훈청담에듀컨시어지 원장, 심리상담가, 청소년상담사
    - 저서 : 《사춘기 멘탈수업》
    👉도서: 사춘기 멘탈수업
    yes24: www.yes24.com/....
    교보: product.kyobob....
    #사춘기 #부모교육 #박상윤
    - 세상에 모든 전문지식!
    여러분의 교양채널입니다.
    👉재미지다 꽁교육+ 채널
    / @꽁교육
    👉방송대 정보+
    / tvoun
    👉유노캠퍼스(대학강의)
    ucampus.knou.a...

Комментарии • 23

  • @yge971
    @yge971 2 месяца назад +33

    들어주면 더 심해지네요 더 안하고 더 미루고 ~어서 독립시키고 안 보고싶을 정도예요

    • @user-hj2kw1qy9z
      @user-hj2kw1qy9z 26 дней назад +2

      제맘이 딱 그래요 휴

    • @ameliem3003
      @ameliem3003 19 дней назад +1

      자기 자신을 잘 케어할수 있는 사람이 남는 여유가 있을때 애를 키워야하는건데, 남의 미숙함을 참을 인내와 사랑이 나올수 있는 사람이 타인을 키울 능력이 있는 건데, 기본적인 육아와 케어도 보장 못받는 당신의 딸/아들은 무슨죄 인가요? 그냥 대충 밥이나 주고 키우면 어련히 알아서 착한 자식 될줄 알았나요? 자식이 부모욕하는 건 욕하고싶은 부모를 가진 자식의 불운이거나 가르침이 필요한 미숙함이지만, 부모가 자식 욕하는건 부모 자격 상실입니다. 스스로 낳기로 선택한건 부모니까요. 당신의 자식이 당신을 대하는 태도는 오로지 당신의 영향력과 당신의 육아의 결과고, 그걸 나몰라라 하는건 책임을 저버리는 일입니다

    • @yge971
      @yge971 18 дней назад +3

      @@ameliem3003 대충 밥이나 주고 키우지 않았고 태어날 때부터 아픈 아이를 집밥으로만 20여년 건강하게 키웠네요 남의 상황도 모르면서 댁이나 잘하세요

    • @user-nc4of8bp8o
      @user-nc4of8bp8o 16 дней назад +1

      저도 ㅠ 그래요 스트레스 받아서 제가 정신과 다니네요 ㅠ 후

    • @user-yi6oc1pv9g
      @user-yi6oc1pv9g 15 часов назад

      ​@@ameliem3003아직 자식을 안길러보신 분 같네요. 준비된 자격있는 부모가 과연 이 세상에 존재할까요? 누구라도 실수하고 부족하고, 그러면서 서로가 성장하는 시간을 갖는 거랍니다. 자식도 부모도...

  • @user-dg6jq5hp7o
    @user-dg6jq5hp7o Месяц назад +12

    머리는 알고 있는데 실제로 사춘기 자녀한테 엄청난 짜증과 무시를 당하고 보면 차분하게 행동 하기 어렵네요. 이론은 알죠.... 현실에서 실천이 매우 어렵고 케이스가 변화무쌍하니... 미치네요. 전 운동으로 승화시키는중입니다....

  • @juheekim3410
    @juheekim3410 16 дней назад +3

    지금까지 사춘기 강의중에 제가 감동받은 강의예요.
    저녁차리면서 세번째 듣고 있어요.
    우선 부모도 힘들시기라는 말씀에 눈물이 또르륵 났답니다

  • @Rloveuwooo
    @Rloveuwooo 2 месяца назад +15

    급성장기라..아이도 힘든거구나.
    그래..그렇구나.
    나도 급노화기라 힘들어 죽겄는디..ㅜㅜ

    • @olivialee2671
      @olivialee2671 27 дней назад

      급노화 가속도가 붙네요 ㅜ

  • @user-jm9we5wz5k
    @user-jm9we5wz5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이 머리좋은 사춘기 중2녀석들이 사춘기라는것을 무기로 쓰고있어요.. 백번참고 공감해주다가 엄마가 죽겠네요... ㅠㅠ
    뇌가 덜발달해서 아직 어른이 아니라서 다 알겠는데.. 저도 아직 40 중반인데 뇌가 덜 자란건지.. 아휴... 같이 삐지고 팅팅거리고 난리네요 ㅠㅠ

    • @user-qk9cc2qx3l
      @user-qk9cc2qx3l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랑 똑같네요...저도 뇌가 덜자란건지?중2에 40대중반...쌍둥이라 둘다ㅡㅡ

    • @user-nr8ql4jm7i
      @user-nr8ql4jm7i 2 месяца назад

      진짜 중2병이 있나보군요 저두40중반에 외아들 중2인데 이렇게 힘들게 할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부모니까 기다려줘야는데 난 좋은엄마는 못되나과요 너무서운하고 실망도크구 도망치고싶네요 너무너무

  • @user-in9si4lm2h
    @user-in9si4lm2h День назад

    부모의 마음의 여유인것 같아요...아이는 오직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으로 자라는데 부모가 일하느라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같이 있어주는시간도... 관심을 가져주는 시간도... 대화를 할 시간도 없어서...아이를 다그치기만 하면서 키우다가 아이의 사춘기를 맞이하면 모든게 단절됩니다...저는 그래서 초등 저학년때 일을 그만두고 운동학원만 보내고 내가 공부시키면서 아이만을 위해서 생활했습니다...지금 중2인데 가끔 반항적이기도 하지만 여전히 나와 친구처럼 지내고 성적도 좋고 교우관계도 좋고 선생님들과도 잘 지냅니다...가끔 저는 우울할때 있지만 그래도 아이 잘 커가는 모습 보면서 뿌듯합니다...

  • @sweety5135
    @sweety513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9

    13살 여아,10살 남아를 키우고 있는데요 사춘기는 12살 때부터 시작된 것 같아요 최대한 아이의 관심사를 알아 보려고 하고 공감해 보니 화가 많다고 느껴졌던 아이의 심리가 조금씩 보이네요

  • @user-zv9qr4wi5s
    @user-zv9qr4wi5s 26 дней назад +8

    자식이 아니라 악마로보여요 뇌구조가 외계인!!!

  • @user-ro1lv7bl1k
    @user-ro1lv7bl1k 4 дня назад

    그러게요 여자아이 목소리커지고 반항하고 정신과 치료 받던중 많이 안아주고 니 말이 맞다 라고 했더니 좋아지더라구요 .에휴 부모되기 힘들어요 .

  • @user-ko3zt3sj7p
    @user-ko3zt3sj7p 4 часа назад

    공부...공부는 무슨...
    일어날 시간에 일어나고, 아침,점심,저녁 먹고, 청결 유지하고 11시 전까지는 취침 하면 잔소리 할 필요가 없는데..공부는 할때가 되면 하겠지요. 안해도 어쩔수 없는것이고.

  • @user-er6sr1dq2g
    @user-er6sr1dq2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잘 보고 듣고 있어요.

  • @suaekim8736
    @suaekim873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숨막히다

  • @user-fd5io8ol8c
    @user-fd5io8ol8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너무너무공감하고 배우고갑니다

  • @user-hz3hy9cl3h
    @user-hz3hy9cl3h 2 месяца назад +7

    갱년기때 복수할거다 이노무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