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 암매장'하고 16년…살해범 붙잡을 수 있었던 이유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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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16년 전, 동거녀를 살해하고 베란다에 시멘트를 부어 시신을 숨긴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남성은 범행 후 8년 가량 시신을 숨긴 집에서 함께 생활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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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소시효 없애고 소급 적용해야 한다
가석방없는무기징역으로처벌해라
빙구야 생각머리가읍노
세금이 수십억이다
사람을 이렇게 살해후 매장하고도 16년동안 아무도 몰랐다는게 진심 무섭네 ;;
실종 신고됐으면 저놈이 무조건 용의자 선상에 있어야 하는데 경찰들 뭐한건지
진짜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말로도 저인간이 저지른짓은 설명이 안된다 쓰레기보다 못한 새끼 한여자를 죽이고 지는 발뻗고 자고 밥 쳐먹고 살았겠지 쳐 죽여도 시원찮을 인간 죽은 여자분이 얼마나 억울했으면...정말 지금이라도 발견해서 다행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죄수사해봐라 저런 식으로 더 죽였을거다. 우리나라가 왜 실종자가 많은지 보여주는 사례
방수공사 하시는분들 시멘트 깰때마다 트라우마 생길듯
여죄 있을수 있다. 다 까라 한두번솜씨 아니다
이 나라 진짜 어떡하냐.....사람들은 뭐하고 있을까? 공부해야 합니다.지금 정부에서 무슨 짓 하는지 모르죠? 휴....
대가리 나쁘니 손발이 고생 했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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