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형이 부모님 재산을 전액 상속을 받았다면 몰라도 당연히 분담해야합니다. 무심한 형제들이 문제가 많네요. 치매 걸리신 어르신을 요양병원으로 모시고 형제들이 공평하게 병원비 나눠 내시면 됩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큰며느님은 직장 다니시며 어려운 가정경제에 보탬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우리집과 똑같네요.위로 누나 둘 그리고 나 밑으로 남동생하나 여동생하나 있는데 나 혼자 15년간 어머니 모시고 살았고 치매걸리셔서 직장생활하면서 대소변 1년간받아내다 과로로 쓰러졌었고 어머니는 제가 출근하는 동안 식사를 차려놓고 가도 안하십니다. 그렇다고 부모님께 물려받은거 일원도 없고 대학도 혼자 돈벌면서 다녔고 결혼도 일부러 안했습니다. 이런 형제들 부끄러워서.어머니 몸도 상하시고 저 또한 매일 퇴근하고 밥차리고 이불빨래를 매일해야 했어요;;;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요양원에 모신다니 돈 십원한장 안내면서 안된다면서 반대를 하더군요.저도 사람인지라 제가 살아야 어머니도 살지싶어 요양원으로 보내드린지 2년째.비용 저혼자 다 대고 삽니다. 내가 벌어 대출끼고 산 아파트 팔고 작은집으로 옮겼고 매달 7~80되는 요양원비와 치매약값 혼자 부담합니다.그런데 웃기는건 요양원 면회와서 효녀 효자인양 곡을 하며 웁니다.어머니 돌아가시면 꼴 안볼겁니다.남만도 못한것들이죠.
장남이라서 꼭 이사연 처럼 그런경우 얼마나 있다고요? 장남이라서가 아니라 둘째라서 막내라서 이런경우 많습니다. 어느집안은 둘째가 어느집은 막내가 책임지고 부모님 부양해 모시거나 돈도 더없고 더 못살고 있는데 그런 자식이 희생하더이다~ 꼭 장남이라서 ? 다 책임 떠안는다는 이런 경우 거의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형제중에. 제일없이 사는 자식이 더 부모 잘모시고 다 책임지는 이유 좋게얘기해서 착한거지만. 각자 가정 꾸려나가면 형편차가 있기 마련인데 형편에 맞게 보탠 다는게 드물죠. 부모가 자식을 차별없이 대하고 형제들간 우애를 알게 가르친집은 이런일 없긴해도 부모 부양 병원비등 이런문젠 장남이라서. 장녀라서가 아니라 결국은 형제들 인성문제입니다. 잘사는 형제는 나몰라라. 어렵게 사는 동생들이 책임 지는 경우도 주변엔 많이 있으니까요. 첫째라서 막내라서가 아닌 인성문제.
말로해서 안들으면 행동으로 옮기세요, 형제자매도 사람같지 않으면 남보다못합니다. 단, 내용상, 장남분이 만약 재산을 특별히 더 불려 받은것 없으면 다음과 같이 부모님부양료에대한 부양료청구소송을 형제자매주소지 법원에 민사소송제기하십시요 1. 내용증명발송 2. 청구소송진행 3. 소송진행시 부양능력존재 부양의무존재 부모부양능력없음 을 순차적으로 물증첨부하여 소 제기하면됩니다. (금융거래확인서(지로입급서),.등등..) 2가지로분리 1)과거 부양료 청구 2)미래 향후 부양료 청구 본인은 싸가지없는 형제를 상대로 부양료청구소송을 제기하여 모사망시까지 매월 30만원씩 부양료를 내통장으로 입금하라는 판사님의 명에의해 2년째 매월 30만원씩 잘 받고있습니다. 나홀로소송하세요(가족사항은 본인맘큼 잘 아는경우가 없습니다.)
용돈 안 받고 알바하는 대딩도 부모님께 용돈 드리면 20~30은 드리는데... 다 큰 중년이 10만원이 말이야... 방구야... 처음에는 부모가 장남에게만 전폭적인 경제적 지원을 해서 저꼴난건가 했는데 사람들이 나쁜거네. 자식까지 있는데 어떻게 그러지. 본인들도 고려장 당하겠네
다행히도 동생들한테 부모님 부양비를 청구할 수 있다네 장남분 참 고생하셨겠네 지들이 모시기 싫음 경제적인거라도 도와야지 못됐다 증말
아뇨,부모두,장남아들에게만책임지게하고,우리가제일못사는데,땅은죽고나서,알았고막내아들에게,거의다잡혀주고세상떠나제사는우리가지내서원망스러워요,땅은공중에떠잇고
@@이망고-q1j 스페이스 고장남? 그 와중에 쉼표는 또 하네 ㅋ
만약에 부모가 재산이 몇십억이 있어도 동생들이 이렇게 장남에게만 부양 하게 했을까~??
못된 동생들이네요
이제는 장남 이라서 부모를 모셔야 하는 시대가 아닙니다…내가 가야할길…이라는거 잊지말고 형제들 끼리 도와주면서 살아야지…
모시는건 형이지만 물질적부담은 다 동생들이 나서야지..
동생들한테 부양비 청구하세요
동생들 너무하네요 똑같은 자식이건만 어쩜저럴까
자진해서 동생들이 함께 부담한다 해야지
많이 가져간 사람이 많이 내야한다.
부모가 해준게 없는 기생수나 가정폭력 피해자라면 부양의무포기하자 그게 너의 인생에 가장 가치있는 일이다
큰형이 부모님 재산을 전액 상속을 받았다면 몰라도 당연히 분담해야합니다.
무심한 형제들이 문제가 많네요.
치매 걸리신 어르신을
요양병원으로 모시고 형제들이 공평하게 병원비 나눠 내시면 됩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큰며느님은 직장 다니시며 어려운 가정경제에 보탬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장남집에 살면서, 가만히 있는 부모가 더 나빠. . 자식들 불러서, 장남 부담을 조금 덜어 줘야지. .뻔뻔한 부모님이네.
시어른 모시는거 얼마나 힘든데, 돈 고민까지 시키니 . . . .
그런 건 내 알바 아니다. 모시는 니가 알아서 해야지 하는 부모도 있어요
당연히 형제들에게 N/1로 병원비랑 생활비 내라고 하고서 모시고 와야죠. 장남이라고 아내에게 희생을 강요하며 모셔온것은 아닌지...
동생들이랑 대화를 하셔야죠.
우리집과 똑같네요.위로 누나 둘 그리고 나 밑으로 남동생하나 여동생하나 있는데 나 혼자 15년간 어머니 모시고 살았고 치매걸리셔서 직장생활하면서 대소변 1년간받아내다 과로로 쓰러졌었고 어머니는 제가 출근하는 동안 식사를 차려놓고 가도 안하십니다. 그렇다고 부모님께 물려받은거 일원도 없고 대학도 혼자 돈벌면서 다녔고 결혼도 일부러 안했습니다. 이런 형제들 부끄러워서.어머니 몸도 상하시고 저 또한 매일 퇴근하고 밥차리고 이불빨래를 매일해야 했어요;;;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요양원에 모신다니 돈 십원한장 안내면서 안된다면서 반대를 하더군요.저도 사람인지라 제가 살아야 어머니도 살지싶어 요양원으로 보내드린지 2년째.비용 저혼자 다 대고 삽니다. 내가 벌어 대출끼고 산 아파트 팔고 작은집으로 옮겼고 매달 7~80되는 요양원비와 치매약값 혼자 부담합니다.그런데 웃기는건 요양원 면회와서 효녀 효자인양 곡을 하며 웁니다.어머니 돌아가시면 꼴 안볼겁니다.남만도 못한것들이죠.
여기 저와 같은분 또 계시에요.
저는 작년에 5개월 요양원에 계시다 어머니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장남으로 직장생활하면서 낮에는 요양사에게 맡겼습니다.
제나이 60대 초반입니다.
치매 가족이 있는건 돈도 돈이지만 온가족이 정신 적으로 엄청납니다 그걸 다른 형제들이 알아주면 좋겠네요
알아주는거 입으로만 나불거리는거 다 소용없고요.
지들이 1년만이라도 한번씩 시모델고가서 부양한번씩 해보면 좋겠어요.
내 동생들이 이걸 봤으면...나도 마찬가지...
뭘 모르는 형제 있지만 염치가 뭔지도 모르는 부모도 있어요.말없이 희생하는 자식만 끝까지 이용하는 부모.
맞아요
34년째 내수발받는 시모왈
'난 절대 작은아들네 안가 .
큰아들하고만 살거야'
참 나 큰아들은 그렇다치고
큰며느리인 나는 무슨 똥물뒤집어 쓴 노릇인지!!!
우리 시어머니가 그런 스타일.어이없음
맞음. 미운 손가락 하나만 파고들어서 그 집만 골병들고 나머지랑은 화목함. 이게 무슨 경운지.
부모님 재산도 n/1 부모님 부양도 n/1 이게 맞겠지! 개중에 보면 이 뉴스 내용과 반대로 재산은 몰빵으로 받으면서 부양은 나 몰라라 하는 장남들도 많은거 같다!
아들삼형제 우리시댁
둘째인 우리남편 중풍으로 수년째병원입원
내가벌어 병원비내고 있는데
시어머니 노환으로 입원하신더구
병원비부담하라는 시댁님들두 있더군요
내가 기가차고 코가막히네요
저와 같은분이 여기 또 계시네요;;;못된 인간들 참 많습니다.천벌 받아야지요.그런것들은
@@민들레-v3n 저와같은 사정이 있으신가봐요
지금도 남편병원비에 생활비...
허리가 휘구있네요..
우리 남편 형재사형재 인데 저히는 둘째인데 어머님 몇년간 모셨어요 병원비는 반정도 부담했어요 몇년만에 떠나셨는데 끝은 최악이엇어요 억울
장남이라서 꼭 이사연 처럼
그런경우 얼마나 있다고요?
장남이라서가 아니라 둘째라서
막내라서 이런경우 많습니다.
어느집안은 둘째가 어느집은 막내가
책임지고 부모님 부양해 모시거나 돈도
더없고 더 못살고 있는데 그런 자식이
희생하더이다~ 꼭 장남이라서 ? 다
책임 떠안는다는 이런 경우 거의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형제중에. 제일없이 사는
자식이 더 부모 잘모시고 다 책임지는
이유 좋게얘기해서 착한거지만.
각자 가정 꾸려나가면 형편차가 있기
마련인데 형편에 맞게 보탠 다는게
드물죠. 부모가 자식을 차별없이 대하고
형제들간 우애를 알게 가르친집은 이런일 없긴해도 부모 부양 병원비등 이런문젠
장남이라서. 장녀라서가 아니라 결국은
형제들 인성문제입니다. 잘사는 형제는
나몰라라. 어렵게 사는 동생들이 책임
지는 경우도 주변엔 많이 있으니까요.
첫째라서 막내라서가 아닌 인성문제.
장남이라서 많은 경우가 더 많습니다 예로부터 그래왔고 그 문화가 뿌리깊히 박혀있어 뿌리뽑지 못한 잘못된 문화죠
다같은 자식인데 자식들이 다같이 치료비 부담 해야한다 이런경우 장남이 죄인가 형재들이 솔선수법해서 먼저 형에게 손을내밀어야 가정에 평화가온다
55세 아들이 모셨대는것을 대단하네요
첫째는 박수을 보내드리고 싶네요
저도 부모님셨던 사람으로써 진짜 힘들었네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큰딸이 저로써 동생들 조카들 많이 신경써지만 부모님 돌아 가시고 나서. 찼아오지 않는 동생들 보면서 쓸쓸함을 느끼네요
부모님 논 팔아서 혼자 다 갖고간 장남
그러나 아버님 제사도 모르쇠하고 어머님 병원비며 모든 행사는 똑 같이 분배해서 내라고하는 사람도 있어요
갖고갈때는 혼자 가지고가고
부담은 나누는 이중적인 잣대를 대는 양심불량!!!!!!
부모재산 장남에게 몰빵 해주셨으니 장남이 책임져야지요 혼자 하게 냅둬요 줄때는 장남만~ 병간호 받을때 너도 자식이니까? 이건 아니죠!!!
참 나쁜놈이네요
시숙도 부모재산 몰빵으로 받다싶이 하고 필요할때는 부모한테 애맡기고 양식 빛이자
부모가 해주고 늘고 병드니 요양원에 맡겨놓고 요양비도 안내고~~~~~
시부모님생전에 큰집이 잘 살아야 누나들 동생들 도와준다고~~~
엄니 요양원 맡겨놓고 오지도않고 요양비도
누나가 냈다 엄니 큰아들 미워서 살기 싫다고 ~~~
사연자가 말은 안했지만 장남에게만 재산을 다 증여했거나
장남에게만 다 해준게 아니었을까?
그게 아니고서야 키워준 부모에게 저렇게 할 이유가 없을텐데..
그리고 부모재산 정리해서 병원비로 썼으면 안됐었나 싶네
공감
저희 시집은
사연자님과 정반대의 경우입니다
큰형네는 늘 배제대상이고.나머지 3형재가 모든 경비를 부담했어요.
사모님 몸고생 마음고생 심하심니다 공감이 감니다 저도 그런 생활공간 에서 몇년를 맘고생 몸고생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격엇어요~~
제발 노후준비하자.
반전 ㅋㅋ
장남이 90프로 상속받았다 ㅋ
저도 어머니를 16년째 모시고 있지만 병원비가 많이 들어요 ㅠㅠ
부모님들은 돈이 많이 있어야합니다ㅠㅠ
돈없음 힘들어요
저도 어머니 모시고 있는데요
어머니께서 돈이 조금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ㅠㅠ
고생이 많습니다ㅠㅠ
장남이 모시는 중이니 장남이 모시고 모시는게 보통일이 아니니 부모님에게 돈들어 가는드건 동생들이 일절 부담하면 도리인것 같네요
장남만 생각한 부모님들의 잘못이죠
그래서 부모는 자식들한테 모든 재산을 다 물려주면 안됩니다
동생들이 아주 못됐네요
자기배만 불리는 저런인간들 천하에 못된 인간들
모시는 형제를 아주 병진 취급하고 지네는 똑똑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시오패스가 너무 많아요
저희도 장남인데 돈 달라기가 쉽지가 않아요 저희 50 60 세대에는 저희도 지금 팔면 5천정도 집 한채 받고 현재 치매9년째 모시고 있습니다
동생들은 자식아닌가? 못됐네 ?
ㅋㅋㅋ 부모님이 물려줄재산이 많았어도 저렇게 모른척했을까...ㅋㅋㅋ
말로해서 안들으면 행동으로 옮기세요,
형제자매도 사람같지 않으면 남보다못합니다.
단, 내용상, 장남분이 만약 재산을 특별히 더 불려 받은것 없으면
다음과 같이 부모님부양료에대한 부양료청구소송을
형제자매주소지 법원에 민사소송제기하십시요
1. 내용증명발송
2. 청구소송진행
3. 소송진행시
부양능력존재
부양의무존재
부모부양능력없음
을
순차적으로 물증첨부하여 소 제기하면됩니다.
(금융거래확인서(지로입급서),.등등..)
2가지로분리
1)과거 부양료 청구
2)미래 향후 부양료 청구
본인은 싸가지없는 형제를 상대로 부양료청구소송을 제기하여
모사망시까지 매월 30만원씩 부양료를 내통장으로 입금하라는 판사님의 명에의해 2년째
매월 30만원씩 잘 받고있습니다.
나홀로소송하세요(가족사항은 본인맘큼 잘 아는경우가 없습니다.)
양심없는 형제들 ㅠ 형제들한테 돈 얘기 꺼내기도 힘들지.장남이.알아서 분담하고 그래야지
요즘에 착한사람 더당해 😢
부모님이 모아둔 돈으로 치료해야죠.
그게 없으면 치료 못하든지
부모님 명의로 빚을 내서 치료해야죠.
받을 유산이였다면 죽자고 달려들었겠지..... 몹씁놈들....
이래놓고 부모님 유산상속하면 자기들 몫 내놓으라고 함ㅎㅎㅎ
궁금한게있는데요 저희집은형제4명인데 큰언니 오빠가 부모님재산다가져가고 평생 생활비받고 큰돈은 다빌려가서 안갚고그러는데 엄마암걸렸을때 병원은 작은언니랑저만 간병하고 우리둘은 아무것도받은것도없고 가져간게없는데 엄마는 자꾸 작은언니를 평생 물주로삼고 등쳐먹고 저한테는 노후에붙어살거라는데 작은언니랑저희는 대학도안보내주고받은게 아무것도없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
재산 가져간 형제가 책임져야죠. 나 몰라라 하세요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면서 후회를 할려고.쯧쯧..
소시오패스들은 이득 봤다고 좋아합니다. 돌아가셔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처음부터 동생들 불려놓고서 똑같이 부담해야한다고 대놓고서 달라고 해야지
용돈 안 받고 알바하는 대딩도 부모님께 용돈 드리면 20~30은 드리는데... 다 큰 중년이 10만원이 말이야... 방구야... 처음에는 부모가 장남에게만 전폭적인 경제적 지원을 해서 저꼴난건가 했는데 사람들이 나쁜거네. 자식까지 있는데 어떻게 그러지. 본인들도 고려장 당하겠네
동생들이 맘이곱진않은듯 알서 나눠야지
부모부양은 선택이 맞는거같네요 물려주는거라도많으면 모를까 나한테해준거없는사람한테 내돈쓰면그러는건 말도안된다봅니다
부.부양료는청구할수없다! 10년지나 이제사!! 동생들은인성없음 병원치료비는받을수있음
Jtbc는 인터넷사연? 사연자와 인터뷰라도 해봤냐? 자극적인 소설이나 가져다쓰지말고 팩트를좀 가지고 말해라 이런일도 있을법 한 소설 짜집기말고
손석희 나가니 티비조선이야
장남만 자식이나요?부모님은 자식다 낳는대 다합심해서 부모님을 도와드려야하는데 참안타깝고 형이참 어리석고 동생들에게 큰소리쳐야된다고봐요 ㅋ
뻔뻔한 형제들이다 세상에 먼저나온게 무슨죄나 부모님 부양 똑같이 나눠야지 장남 무슨 죄냐 그래서 장남 착한게 문제다 문제 깨놓고 달라고 해야한다 당당하게
저게 형제냐???
혹시 법원 판례가 어떤건지 알수 있을까요?
여기 사례는 큰 형님인데 사실 큰 형님은 부모님에게 엄청 많이 받아 가셨을텐데 많이 받은만큼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받아가는건 엄청 받아가고 나중에 같이 부담하자?
뭐. 이런 사례가 아니었으면 하며 그게 아니라면 같이 내야죠.
이글을보신분잊지마세요,딸도상속권있으니,부모한테,들어가는돈똑같이해야돼요,그리고제사지내는분만상속분계산에서,더주면,,억울할것도더가질것도없어요그래야공평해요,돌아가시면,한사람억울해서상속싸움나는게,부모잘못이커요
우리집도 돈 때문에 부모도 형제도 없다 지 혼자 다 가져가고 하는말 소송해서 가져가라더라 세상에 못된 놈이더라
모시는 자식에게 유산 물려주면 됩니다. 다른 형제들이 할 말 있나요?
유산 없으면 형제들이 부담해야 하고. 문제는 돈 잘버는 놈도 얌체처럼 모른척합니다.
부양비 청구해야죠 그럼.
뉴스에 제보해봐야겠어요
우리도 장남이랑 장녀가 책임져줬으면 좋겠다
우리집은 막둥이 울 엄마가 하는데...
치매 심한 울 할머니를 할머니의 남은 돈으로 겨우 부양해드리는중..
그런데 돈얘기하면 삼촌, 이모 왈 너가 돈 흥청망청 써서 돈이 모자란거다 시전..
이걸로 얼마나 버틸라나..
손녀인 내 돈도 쫌씩 쓰고 있는데
부모봉양! 의무는 형.오빠가!
유산상속 권리는 똑같이!
이것이 우리네 보편적인 사고방식!
아휴~~동생들이 너무하네
동생들이 너무한건 맞는데.. 장남도 이야기 하고 도와달라고 진작 이야기 했으면 되지않나.. 사이가 나빠보이지도 않는데 듣기로는..
얘기를 못들어서 못해준거면 얘기들었으니 이제 해주면되겠네.
웅이는 동생만5명 넘으니 먹고살만하겠노 ㅋㅋ
형제에게 돈 얘기하는거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먹고 살만하다고 먼저 말하는 형제가 있던가요
동생들이 양심이 없네요
치매랑 장애인은 국가에서 보장해서
보험같은게 있음 좋겠다.ㅜ.ㅜ
가족중에 있으면 정말 너무 힘듬.ㅜ.ㅜ
(국민연금식으로 있으면 좋겠음)
내 이야기네 ㅠㅠ 동생들 쌩까요.
나머지 자식들 얘기도 들어봐야지 자랄때 장남만 귀하게 키운거 아닌지?
부모가 막장짓을해도 부양해야되나요?
이거 최근에는바뀐거로알고있어요
첫단추부터 잘못 끼웠네
그래서 무형제가상팔자니까요
이래서 장남..돈을 많이 증여해주는군 ㅋ
몇%나 저여자분 하시는 말씀대로 될까?
책에 나오는 화목한가족은 0.0000001%도 안될것이다! 법적으로 한다? 웃기는 양반들아 그 후폭풍은? 답없어!!
아버지 요양병원 ㅡ 요양원 모셔 놓고 놔두시면 그곳 부장님 알아서 국가 에 비용 받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