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아이 학교 다닐때 눈구나 한번씩 겪게 되는 일인것 같네요, 저는 딸램이 에프터 스쿨 하는날 집에 가다가 학교에서 전화가 와서리 다시 차를 돌리고 학교로 간 적이 있었지요, 오~~ 영국에서도 귀한 명란 젓갈을 아낌없이~, 오진밥님의 식사시간이 혼밥이 아닌 혼밥같은 ㅋㅋ 그런 느낌입니다^^.
파자마 데이… 는 차라리 낮지~~~ 울아들은 금욜날 학교서 드레스업 하렝~~~ 맨날 앱으로 뜨는 알람 늦게 봐서 난 후다닥~ 한번 밖에 안입는 옷들 왜 자꾸 행사 처럼 하는거야구~ 😭😭 나같이 잘 못챙기는 사람은 미국서 학부모 하기 힘들어~ 오진님은 아이들한테 너무 좌알해~ 👍🏻👍🏻 그런데 댓글읽어 주는거 은근히 중독성 있써엉~ 쪼아 쪼아~
싫으면 얼굴이 썩은게 ㅎㅎ 퍼자마데이 !! 생각나네요~미국에서 학교 보내면서 영어 때문에 고생 많이 한거 같아요. 애들이 어려서 아침마다 전쟁이죠?! 우리 엄마들은 일도 똑같이 하는데 애들 학교 케어는까지 ㅠㅠㅎ ~~그래도 봄늼은 신경 많이 쓰시는 대요 ㅎㅎ 명란 비지찌개 너무 맛있겠어요. 역쉬 손이 참 커요. 음식 만드는거 보면!! 음식도 너무 맛있게 잘하고자~~누구 또 오세요? ㅋㅋ 🤣
오늘도 한 놈 울면서 학교 갔어요ㅠㅠ 이놈의 등교 전쟁은 끝나지가 않네요ㅋㅋ 애들이 좀 크면 알아서 하니깐 괜찮아 지겠죠? 하루이즈님 자녀분들 정도 되면 엄마 깨우지도 않고 갈거 같아요ㅋㅋㅋㅋ 전 지금 사실 손이 많이 작아진건데..ㅋㅋㅋㅋㅋ 작은 냄비를 못 써요ㅋㅋㅋㅋ 언젠가 뒷마당에 엄청 큰 가마솥 거는게 꿈이잖아용ㅋㅋㅋㅋ
언니 ㅋㅋㅋㅋ 비지가 마트에 파는 거였어요? ㅋㅋ 세상에 ㅋㅋ 저는 비지도 언니가 만드는 건 줄 알았 ㅋㅋ 담에 마트가면 꼭 찾아봐야겠어여 ㅋ 근데 어느코너에 있을까요? 두부쪽 가면 있을까요? 왜 전 한번도 못본 거 같지 ㅋㅋ 이번 요리는 쉬워보이니 기필코 따라하겠습니다!!! ❣️ 그나저나 자존감 프로젝트 공유 넘 기대되는 컨텐츠네여.. 집구석에 틀어박힌지 일년이 되어가니…자존감이 있었나??? ㅋㅋ 싶은 초보맘ㅋㅋ 마지막으로 구독자 50명 축하드립니다! 라방도 기대할게용 ㅋㅋ
두부코너에 가면 콩비지 엄청 많아요ㅋㅋㅋ 두부 만들때 나오는 찌꺼기 같은거라 가격도 싸게 많이들 팔더라구요 싸고 쉽고 맛나니깐 한번 해봐여ㅋㅋㅋ 50명 됐다고 좋아했는데… 갑자기 한분이 사라지셨네요?? 에라이~ 라방 이래가지고 어느 세월에 하나 싶어요ㅠㅠ 조만간 자존감 프로젝트 공유할게용ㅋㅋㅋ
악!!! 아니 이게 누구야~~~ 우리 쓰앵님 오셨구만!!!! 어므나 나의 50번째 쟈기늼이 되주시다니 넘나 감솨감솨!!!! 명란비지 한번 끓여드려야겠구만ㅋㅋ 넌 베이킹하는거 보면 하나도 놓치지 않는 엄마일거 같은데 말이쥐~ 난 진짜 아침마다 우당탕탕 쏴로라라라 이렇게 학교 보낸다ㅠㅠ 이노무 엄마 노릇 힘들어 아주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 행복한 분 맞는 것 같아요!! 정말 행복한 분인게 느껴져요 완전 x1000 공감해요! 학창시절을 여기서 (독일이에요) 보낸게 아니니 작은 필기구부터 문화충격, 맞는건가 어리버리, 긴장의 연속이에요. 학교에서 안내 메일, 안내장은 어찌나 자주 나오는지 달력에 써놓고 정신 안차리면 바로 삐끗하더라구요 그래도 첫째는 새로운게 나올때마다 후덜덜인데 둘째는 첫째때 해봐서 쬐~~끔 안다고 여유가 생겼어요 하하하
독일은 더 감이 안오네요ㅠㅠ 이렇게 타지에서 애스끼들 키울지 어떻게 알았겠어요~ 완젼 겪어보지 않은 세상이라 맨날 어리버리~~~ 담주도 발렌타인 데이라고 뭐 챙겨오라 하는데 맘같아선 떡볶이 카트 밀고가서 학교 앞에서 컵떡볶이나 나눠주고 싶네용ㅋㅋ 저도 여유가 언제쯤 생길란지ㅠㅠ
완전 공감이요 영어땜에 환장해요 아주~나만 파자마데인가? 나만 크레이지 헤어 데인가? 혼자 두근두근 눈치게임 열라 하구 ..그래도 아빠는 메일도 봐주시고 폴더도 같이 펴보시구~~세상에.. 우리집양반은 후라이팬으로 맞아야될판..화가나는 와중에 명란비지는 맛있어보이고 배경에 나오는 아이들 그림은 또 넘 귀여미~ 제 댓글 읽어주시는데 죽기는 또 싫은거 있죠~ㅋㅋ 오늘도 늠늠 잘보고가요~~
맞아요 맞아요!! 뭔 놈의 데이가 매번 글케나 많은지.. 시골에서 학교 나온 저는 농번기나 있었지 이런 데이들 때문에 맨날 이리 뛰고 저리뛰고ㅜㅜ 이제 또 무슨 발렌타인 데이 뽀스라기 챙겨보내야 하는 시즌이잖아요.. 아오 진짜 자꾸 잊어버리고 애들 두 명꺼 자꾸 헷갈리고,, 맨날 헤매고 있네요.. 아니 근데 왜 아빠들은 엄마들이 알아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건지 거참.. 날 잡아서 다들 한번 푸닥거리라도 해야할까 봐요ㅋㅋㅋ 오늘도 댓글 감솨해요~ 담 영상에 또 고고 읽어드릴께용ㅋㅋㅋ
we eat cod roe a lot in Korea so I’m very used to have it in my meal. But it’s not easy to buy it. whenever I go to Korean grocery, I buy couple boxes of cod roe. Thank you for watching;)
비지찌개도 사랑인데 거기에 명란까지❤️ 이건 무조건 먹어봐야겠어요😍
제가 명란 완젼 사랑하거든요! 아무데나 잘 어울리는 재료인거 같아요~ 꼭 드셔보시길 바래요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
누구 그릇에선 있고
누구 그릇에선 없고
엄마의 고충 크게 공감 합니다.
맞아요 이놈의 육아는 끝남에 없어요ㅠㅠ
ㅎㅎ 아이 학교 다닐때 눈구나 한번씩 겪게 되는 일인것 같네요, 저는 딸램이 에프터 스쿨 하는날 집에 가다가 학교에서 전화가 와서리 다시 차를 돌리고 학교로 간 적이 있었지요, 오~~ 영국에서도 귀한 명란 젓갈을 아낌없이~, 오진밥님의 식사시간이 혼밥이 아닌 혼밥같은 ㅋㅋ 그런 느낌입니다^^.
학교에서 전화오면 심장에 철렁하지 않아요? 받고 싶지 않은 전화 중 하나가 애들 학교에서 걸려오는 전화인거 같아요ㅠㅠ 명란젓 너무 좋아해서 한인마트가면 꼭 사와요~ 물론 저 혼자 먹지만.. 저 너무 밥을 요란하게 먹죠?ㅋㅋㅋㅋㅋ
파자마 데이… 는 차라리 낮지~~~ 울아들은 금욜날 학교서 드레스업 하렝~~~ 맨날 앱으로 뜨는 알람 늦게 봐서 난 후다닥~ 한번 밖에 안입는 옷들 왜 자꾸 행사 처럼 하는거야구~ 😭😭
나같이 잘 못챙기는 사람은 미국서 학부모 하기 힘들어~
오진님은 아이들한테 너무 좌알해~ 👍🏻👍🏻
그런데 댓글읽어 주는거 은근히 중독성 있써엉~ 쪼아 쪼아~
무슨 드레스업? 발렌타인 데이라고? 참나 별걸 다하래ㅠㅠ 우린 앱에도 안 올려주고 종이한장씩 가져오는데 자꾸 어디 뒀는지도 잊어버리고ㅠㅠ 그래서 맨날 까먹고 난리를 쳐.. 애들 학교에서 뭐 날라오면 그거 챙기는 것도 은근 일이야ㅠㅠ
댓글 읽기 재밌지?ㅋㅋㅋ 자주 남겨줘 맨날 읽어 줄라니깐ㅋㅋㅋ
싫으면 얼굴이 썩은게 ㅎㅎ
퍼자마데이 !! 생각나네요~미국에서 학교 보내면서 영어 때문에 고생 많이 한거 같아요. 애들이 어려서 아침마다 전쟁이죠?! 우리 엄마들은 일도 똑같이 하는데 애들 학교 케어는까지 ㅠㅠㅎ ~~그래도 봄늼은 신경 많이 쓰시는 대요 ㅎㅎ 명란 비지찌개 너무 맛있겠어요. 역쉬 손이 참 커요. 음식 만드는거 보면!! 음식도 너무 맛있게 잘하고자~~누구 또 오세요? ㅋㅋ 🤣
오늘도 한 놈 울면서 학교 갔어요ㅠㅠ 이놈의 등교 전쟁은 끝나지가 않네요ㅋㅋ 애들이 좀 크면 알아서 하니깐 괜찮아 지겠죠? 하루이즈님 자녀분들 정도 되면 엄마 깨우지도 않고 갈거 같아요ㅋㅋㅋㅋ 전 지금 사실 손이 많이 작아진건데..ㅋㅋㅋㅋㅋ 작은 냄비를 못 써요ㅋㅋㅋㅋ 언젠가 뒷마당에 엄청 큰 가마솥 거는게 꿈이잖아용ㅋㅋㅋㅋ
Nyam nyamm
so yummy!
언니 ㅋㅋㅋㅋ 비지가 마트에 파는 거였어요? ㅋㅋ 세상에 ㅋㅋ 저는 비지도 언니가 만드는 건 줄 알았 ㅋㅋ 담에 마트가면 꼭 찾아봐야겠어여 ㅋ 근데 어느코너에 있을까요? 두부쪽 가면 있을까요? 왜 전 한번도 못본 거 같지 ㅋㅋ 이번 요리는 쉬워보이니 기필코 따라하겠습니다!!! ❣️
그나저나 자존감 프로젝트 공유 넘 기대되는 컨텐츠네여.. 집구석에 틀어박힌지 일년이 되어가니…자존감이 있었나??? ㅋㅋ 싶은 초보맘ㅋㅋ
마지막으로 구독자 50명 축하드립니다! 라방도 기대할게용 ㅋㅋ
두부코너에 가면 콩비지 엄청 많아요ㅋㅋㅋ 두부 만들때 나오는 찌꺼기 같은거라 가격도 싸게 많이들 팔더라구요 싸고 쉽고 맛나니깐 한번 해봐여ㅋㅋㅋ 50명 됐다고 좋아했는데… 갑자기 한분이 사라지셨네요?? 에라이~ 라방 이래가지고 어느 세월에 하나 싶어요ㅠㅠ 조만간 자존감 프로젝트 공유할게용ㅋㅋㅋ
@@-OhMyBob
엘 에이 어느마켓이요 ?
집에서 콩갈기 싫어요 ~~~.
감사 !
@@chunghochun2989 전 위스콘신 살아서 시카고 중부 마트에서 사왔네용ㅋㅋㅋ
1명 가즈아~~~~ 인간미를 환장에 궁합 비지...대리만족... 우리집도 애비때매 놓친 광고? 가 수다허요.... 지만 읽고 지 맴속으로만 간직...그리고 증거인멸
어제 밤에 50명 됐다가 아침에 보니 다시 49명ㅋㅋㅋㅋ 아놔 누가 떠나셨어ㅜㅜ 애비들은 당췌 학교에서 뭐가 오면 챙기지를 않아… 증거인멸해도 금방 걸릴건데 증거인멸 걸리면 더 혼나기만 하지ㅋㅋㅋㅋ
@@-OhMyBob 응? 됐다 줄었디고? 스처간 손님이야 수전증 있는손님이야? 한전 눌렀는대 2번 눌린거 아니야? 애비들 진짜 뒤지게 혼나고 장신 못차린다애 내 손목아지 다건다
@@lizcho6527 엉 어제밤에 50 됐다고 신나서 방방 뛰었는데 아침에 49ㅋㅋㅋㅋㅋ 누가 나랑 밀당하시나?ㅋㅋㅋ
@@-OhMyBob 떠나간 님 공개수배하자...ㅋㅋ 돌아오시오~~
@@harimnoh5889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하믄서 돌아올때까지 머리 풀어헤치고 앉아 있어야 하낭ㅋㅋㅋㅋ 아쒸 아까비
구독자 50명!!!!!
50며어어어어엉!!!!! ㅋㅋㅋㅋㅋ 예에!!!!!
어우 명란❤❤❤❤❤
명란비지 보기만해도 너무 맛나보이는데요😀
파자마데이~~
우리나라와는 또다른 학교문화네요^^
명란비지한번 따라해볼게요 😀
명란비지 완젼 쉽고 맛나요~~ 꼭 도전 해보실길 바래요!! 여기는 온갖 무슨 데이가 참 많아서 챙길 것도 많고ㅜㅠ 애가 둘이니깐 헷갈려서 헤매요ㅋㅋㅋ
제가 50번째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
명란비지찌개도 어쩜 이렇게 뚝딱뚝딱! 명란비지찌개 나도 먹고싶은데요😭 이건 뭐 명란도 없고..비지도 없고…대파와 김치쪼가리만 있다는 ㅋㅋ
글고 애 학교 준비물….넘나 공감되서 좋아요 백번 누르고 싶구만유!! 저도 아침마다 쎄…한 그 느낌 자주받는데 정작 당사자 아들램은 늘 해맑음 ㅋㅋ
악!!! 아니 이게 누구야~~~ 우리 쓰앵님 오셨구만!!!! 어므나 나의 50번째 쟈기늼이 되주시다니 넘나 감솨감솨!!!! 명란비지 한번 끓여드려야겠구만ㅋㅋ 넌 베이킹하는거 보면 하나도 놓치지 않는 엄마일거 같은데 말이쥐~ 난 진짜 아침마다 우당탕탕 쏴로라라라 이렇게 학교 보낸다ㅠㅠ 이노무 엄마 노릇 힘들어 아주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
행복한 분 맞는 것 같아요!! 정말 행복한 분인게 느껴져요
완전 x1000 공감해요! 학창시절을 여기서 (독일이에요) 보낸게 아니니 작은 필기구부터 문화충격, 맞는건가 어리버리, 긴장의 연속이에요.
학교에서 안내 메일, 안내장은 어찌나 자주 나오는지 달력에 써놓고 정신 안차리면 바로 삐끗하더라구요
그래도 첫째는 새로운게 나올때마다 후덜덜인데 둘째는 첫째때 해봐서 쬐~~끔 안다고 여유가 생겼어요 하하하
독일은 더 감이 안오네요ㅠㅠ 이렇게 타지에서 애스끼들 키울지 어떻게 알았겠어요~ 완젼 겪어보지 않은 세상이라 맨날 어리버리~~~ 담주도 발렌타인 데이라고 뭐 챙겨오라 하는데 맘같아선 떡볶이 카트 밀고가서 학교 앞에서 컵떡볶이나 나눠주고 싶네용ㅋㅋ 저도 여유가 언제쯤 생길란지ㅠㅠ
아... 49명 앞두고 한명만 더 가면 라방이길래 곽스방한테 얼른 50번째 멤버가 되어달라했더니 이미 구독중이래ㅋㅋ 나보다 빨라..ㅋㅋㅋ
곽스방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반전ㅋㅋㅋㅋ 정초에 들었던 이야기 중 제일 반전ㅋㅋㅋㅋ
저도 애 학교에서 영어로 장문 노티스 오면 긴장해서 읽어봐여. ㅋㅋㅋ 혹시라도 놓칠까바..ㅎㅎ 혹시놓치면 미안해서 자꾸 계속 생각나고;;ㅎㅎ 그나저나 명란비지찌개라니 너무 먹어보고싶네요!
그쳐? 뭔가 학교에서 온 거 놓치면 우리애만 그럴까봐 자꾸 미안해서 맘에 남아요ㅠㅠ 어리버리하다 애 잘 못키우는 느낌이 드는 요즘이에요~ 댓글 감사해요 제가 이 댓글을 이제야 봐서 영상에 못 담았네요
나야 모래 재클린 엄마 새로 만든 이메일로 또 구독해! ❤️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빈자리를 차워줬어!!!!!
명란을 느껴본지가 너무 오래됐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 갑자기 배고파요..
앗 저도 한인마트 한두달에 한번 가면 명란 항상 사와여 여기저기 요리할때 쓰기도 좋고 맛있기도 하구요ㅋㅋ 감사해요:)
50명까지 한 분 남으셨네요
어젯밤에 50명 되서 소리 질렀는데 아침에 어느 한분이 떠나셨드라구요ㅠㅠ 흐억..
완전 공감이요 영어땜에 환장해요 아주~나만 파자마데인가? 나만 크레이지 헤어 데인가? 혼자 두근두근 눈치게임 열라 하구 ..그래도 아빠는 메일도 봐주시고 폴더도 같이 펴보시구~~세상에.. 우리집양반은 후라이팬으로 맞아야될판..화가나는 와중에 명란비지는 맛있어보이고 배경에 나오는 아이들 그림은 또 넘 귀여미~ 제 댓글 읽어주시는데 죽기는 또 싫은거 있죠~ㅋㅋ 오늘도 늠늠 잘보고가요~~
맞아요 맞아요!! 뭔 놈의 데이가 매번 글케나 많은지.. 시골에서 학교 나온 저는 농번기나 있었지 이런 데이들 때문에 맨날 이리 뛰고 저리뛰고ㅜㅜ 이제 또 무슨 발렌타인 데이 뽀스라기 챙겨보내야 하는 시즌이잖아요.. 아오 진짜 자꾸 잊어버리고 애들 두 명꺼 자꾸 헷갈리고,, 맨날 헤매고 있네요.. 아니 근데 왜 아빠들은 엄마들이 알아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건지 거참.. 날 잡아서 다들 한번 푸닥거리라도 해야할까 봐요ㅋㅋㅋ 오늘도 댓글 감솨해요~ 담 영상에 또 고고 읽어드릴께용ㅋㅋㅋ
맛을 아는 분 배우신 분
식욕이 앞서는 분, 돼지가 되가시는 분ㅋㅋㅋㅋㅋㅋ
Looks so yummy! I’ve never heard of cod roe before. Do you shop at a special market or the regular grocery store?
we eat cod roe a lot in Korea so I’m very used to have it in my meal. But it’s not easy to buy it. whenever I go to Korean grocery, I buy couple boxes of cod roe. Thank you for watc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