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btitles at 0:04 aren't a direct translation of what he said in Cantonese - the English sub says "Anywhere you want" but he really said "It doesn't matter. Wherever you go I'll go" which is really so much sweeter 💘
@제바알 국뽕 일뽕이 문제가 아니네 ㅋㅋ얘는 그냥 지능이 낮아 보이는데? ㅋㅋㅋㅋㅋ 대화의 흐름이나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 전혀 자각을 못하고 그냥 내가 옳아~~ 뺴액~~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 사실 나는 일본 경제를 아직 무시 못한다는 말을 쓰려고 했는데 너가 너무 모자라 보여서 동조하는 글을 쓸수가 없다 ㅋㅋㅋㅋㅋ 난독이라는 말도 지가 연달아 말하고선 이제는 그것조차 기억이 안나는 거 같아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진짜 바보네 ㅋㅋㅋㅋㅋ 너 몇살이냐 ㅋㅋㅋ 20대 전이면 가능성이 있는데 20대가 넘어갔으면 많은 도움이 필요하겠다. ㅋㅋㅋㅋㅋ
I was a young teen when I first heard this rendition by Faye Wong. It was also my first time ever hearing about her. Fell in love with her voice and music ever since 🤗
I also worked for Korean Air and American Airlines when I heard this song. It reminds me of those harsh days when I did my best to have those around me pleased and satisfied with whatever I can.
언제 봐도, 언제 들어도 가슴이 뛴다. 저며 온다. 정신이 아득해지고 눈물이 맺힌다. 초국적의 삭막한 오리엔탈 도시. 생을 잡으려는 또는 지나치는 홍콩의 젊은이들. 변방으로 쫒겨난 옛 켈틱풍의 아이리시송이 먼 이방의 화면에 놀랍도록 겹쳐진다. 보고 싶다. 가고 싶다. 2023년 8월의 마지막 날은 이랬는데, 1995년의 가을은 어땠을까 생각해본다.
I grew up watching hongkong movies in korea, its very nostalgic, poignant memories of hongkong for the koreans. Sometimes i wish i had experienced hongkong in its heyday, my first time visit to hongkong was 2005. Now... sadly hongkong will never be the same place as before.
@@Agostinisluca Some of my favorites - Hard Boiled, Peking Opera Blues, In the Mood for Love, Chungking Express, Kung Fu Hustle, Infernal Affairs 1 and 2, 36 Chambers of Shaolin, Crippled Avengers, God of Gamblers etc (Please note I try to cover as many genres as possible some are action, romance, thriller etc)
I really like this song .. it's melody is just soo good ! And the movie !!! Leaves such a good aftertaste ..i still think about it even though i didn't realize that i would when i first watched it ❤️❤️❤️
2019년 6월 직장 휴가첫날 중경삼림을 밤새 정주행하고 완전히 반해 다음날 아침 비행기로 홍콩을 가고싶었으나 시위여파로 대신 대만으로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충동적으로 국제선 여객기에 타게 만들었던 영화. 지금도 신기한게 어떻게 그런 용기가 났을지. 이 모든게 영화의 힘이었던 것 같습니다.
the subtitles at 0:04 aren't a direct translation of what he said in Cantonese - the English sub says "Anywhere you want" but he really said "It doesn't matter. Wherever you go I'll go" which is really so much sweeter 💘
awwwww... tnx for sharing!!
My subs says "wherever you want to take me" which is equally beautiful
Thanks for sharing that! I agree
Thank u ☺️
@jhermosillo3552sounds like skill issue to me, just learn to read faster lmao
이 영화 보고 홍콩을 가봐야겠다 싶어 복학하기전 94년에 홍콩 배넝여행을 갔지. 당시 카이탁공항에 747기가 곡예비행으로 내렸고 침사추이의 좁디좁은 게스트하우스에서 며치루머뮤르며 홍콩을 여행하던 젊은날이 떠오르네..불과 엊그제같았눈데..이제 나이를점점 먹는구나. 갔었지.....추억이다.
그시절 홍콩의 90년대 감성이 좋네요. chungking express!!! 2023년 11월에 갑니다.
80대말 90년대 초까지 정말이지 홍콩은 보석이었지요
아시아 문화의 중심이고 경제의 중심이었는데 ...
지금은
지금은 한국이 중심이죠~ ,국뽕이 아니라 진짜 동남아에선 한국 오고 싶어하는 사람 널렸음
그게 문제가 아니고 이젠 옛날 홍콩을 볼 수 없다는게 슬프다
틀딱이
@제바알 국뽕 일뽕이 문제가 아니네 ㅋㅋ얘는 그냥 지능이 낮아 보이는데? ㅋㅋㅋㅋㅋ 대화의 흐름이나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 전혀 자각을 못하고 그냥 내가 옳아~~ 뺴액~~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 사실 나는 일본 경제를 아직 무시 못한다는 말을 쓰려고 했는데 너가 너무 모자라 보여서 동조하는 글을 쓸수가 없다 ㅋㅋㅋㅋㅋ 난독이라는 말도 지가 연달아 말하고선 이제는 그것조차 기억이 안나는 거 같아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진짜 바보네 ㅋㅋㅋㅋㅋ 너 몇살이냐 ㅋㅋㅋ 20대 전이면 가능성이 있는데 20대가 넘어갔으면 많은 도움이 필요하겠다. ㅋㅋㅋㅋㅋ
@@yan-hw 동남아에언 일본이 훨씬 우위라봄. 몆몆아이돌 음악, 영화 드라마 한해선 한국이 우위고
참 좋다....영화 볼때마다 참 재미 없는데 어느 순간 다시 보고 싶은 묘한 영화...
무뚱뚱 너무 공감ㅠㅠ
왕가위 작품들은 신기하게 볼때는 진짜 지루한데 영화가 끝나면 계속 생각남
@@inif9446 청춘을 돌려다오. ~~~~
왕가위 영화들은 극장 나오고나서부터 시작ㅋㅋㅋㅋ
ruclips.net/video/58MSAUJATDc/видео.html
저런 헤어스타일로 이뻐보이는 왕비 미모가 사기다..
I was a young teen when I first heard this rendition by Faye Wong. It was also my first time ever hearing about her. Fell in love with her voice and music ever since 🤗
me too
네온사인가득한 음각짙은 영상속,
한번도가보지않는곳으로 .
알수없을듯한 감성이 알수없는 교접점으로 끝끝내 밀어붙여, 날 기어코 홍콩으로 데려다놓고
영원히 영영안꺼내주는영화 .
영화와 음악이란 그 시대의 추억과 분위기를 담고 있다..
감성 타임머신인듯..
돌아가고 싶다 순수하고 청량했던 저 시절로..
너무 힘들다..
수 많은 중경삼림 영상을 봤는데 이게 진짜 최고네요.. 영화 한편을 다시 본 기분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 영상 어느부분을 캡쳐하든 한장의
엽서로 써도 될정도로 영상미들이 진짜 미침 색감이며 느낌이며
진짜 어느 부분 캡쳐해도 다 인스타 감성. 왕가위랑 크리스토퍼 도일은 천재적이고 감각적이다
인정 ~ 완전 이뻐요
홍콩 돌려줘 90년대 찬란한 홍콩을 ㅠㅠ
크랜베리의 노래를 이렇게 잘 리메이크하기도 쉽지 않은데 진짜 잘 어울리게 잘 부름..
시대를 초월하는 최고의 영상미...그당시의 느낌이 촌스럽게다가오지않고 이질감도전혀없고 옷스타일..배경또한 전혀어색하지않으면서 모든게 그림같은느낌이다
이영화나온게 내나이 중학교2학년때이다
중국이 공산화가 안됬다면 중국전체가 저렇게 홍콩처럼 된 아름다운나라가 됬을지도 하지만 마지막남은 홍콩도 중국이 더럽혀 버렸다.
영화 초반 마약밀매 장면은 보고 아름다운 나라라고 하는건가 ㅎㅎㅎ
그거 말고 경제만... 중국보다 아름다움 사람들이 마음대로 경제활동할수 있잖아
@@LEE-jw4zp 음...그건 맞아여...
장개석이 대만 가서 독재를 몇년동안 했는지는 생각도 안 하시네요
확실히 미국과 무역하며 경제적으로는 더 나았겠지만 글세 홍콩처럼 아름다운 나라라
@@ypsong33 그런식으로 하나하나 어두운면따지면 아름다운나라는 존재하지않음
저는 캘리포니아 드림보다 이 노래가 더 좋아요 ㆍ~제목처럼 몽환적이고ㆍ
특히 후반부의 고음 부분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ㆍ
One of my favorite films ever - and I taught Film History.
I also worked for Korean Air and American Airlines when I heard this song. It reminds me of those harsh days when I did my best to have those around me pleased and satisfied with whatever I can.
아 진짜 중경삼림 분위기가 다 담겨잇는거같은 영상이네용 너무 좋아요 ㅠㅠㅠ
행동과 분위기 영상 효과 배경음악으로 인물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한 명작이죠
대학때 이거 보고 많이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왕가위 감독 작품들이 다 그렇긴 하지만 중경삼림은 그 중에서도 손 꼽는 명작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자취를 감춰 아쉬운 감독
이 영화를 보던 내 젊고 아름다웠던 시절이 생각나 그립고 슬프다
홍콩영화의 화양연화 시절. 그 중심에 왕가위가 있었다.
그리고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되면서 이제는 아득한 추억이 되어버림.
마치 꿈 속의 연인, 몽중인처럼. 왕가위가 이 노래를 영화에 삽입한게 과연 우연일까.
Commie fucked everything like China like Hong Kong.
Looking forwards to the day South Korea returns to North Korea 😂
@@selfissimo In your dreams......Are you Chinese ? Free Tibet !!
다시는 오지않을 그시대의 감성
영원히 안오겠지요 영국감성
중경상림, 첨밀밀, 화양연화. 아~~생각만해도 뭔가 아련하다..
내 사랑❤
이 시대가. 너무나도 너무나도. 그립네요!!
꿈과. 희망이 넘치고 정과 사랑이 넘치던 시절!!
새로운 음악한곡에. 행복했고. 새로운 스타. 탄생에. 행복했고
모든 게 행복했던 시절!!!
너무나. 행복했고 사랑했던 시절!!!
그립습니다!.
가난했지만. 넘. 행복한 시절이고 추억이네요!
청춘이. 참. 아름답고도. 짧네요!.
그냥 가끔씩 몽중인 들으면 기분이 조타
이 때, 이미 영국의 홍콩반환 전이어서 홍콩인들의 불안한 미래의 모습을 그리고 있었다했는데... 그게 현실이 되어 버렸네요.
Faye Wong is always my favorite
Thank you for this video, it captures the essence of everything I love about Chungking Express.
언제 봐도, 언제 들어도 가슴이 뛴다. 저며 온다. 정신이 아득해지고 눈물이 맺힌다. 초국적의 삭막한 오리엔탈 도시. 생을 잡으려는 또는 지나치는 홍콩의 젊은이들. 변방으로 쫒겨난 옛 켈틱풍의 아이리시송이 먼 이방의 화면에 놀랍도록 겹쳐진다. 보고 싶다. 가고 싶다. 2023년 8월의 마지막 날은 이랬는데, 1995년의 가을은 어땠을까 생각해본다.
드디어 다운받았다 매일봐도 좋아
이시절에 살았다면 홍콩가서 보고싶음
다시 느끼고 싶어요 홍콩의 향기를 그위대한 모습을.
홍콩의 마지막 르네상스 시절
절대 돌아올 수 없는 시절....
이게 내 마음속의 홍콩이다. 자유분방하고 아시아에서 가장 부유하고 선망의 대상이었던 홍콩이었는데~
지금의 홍콩은 시진핑의 탐욕의 땅이 되어 버려서 너무나 안타깝다.
시진핑... 하...
저당시 홍콩영화 최고였지. 홍콩 두번 가봤는데 매력적인곳
Back in the days when Hong Kong used to make epic movie’s ❤️
agreed!
A lot of 80s and 90s Hong Kong movies are really ahead of time tbh.
I grew up watching hongkong movies in korea, its very nostalgic, poignant memories of hongkong for the koreans. Sometimes i wish i had experienced hongkong in its heyday, my first time visit to hongkong was 2005. Now... sadly hongkong will never be the same place as before.
Can you give me some title of HK good movie?
thanks
@@Agostinisluca Some of my favorites - Hard Boiled, Peking Opera Blues, In the Mood for Love, Chungking Express, Kung Fu Hustle, Infernal Affairs 1 and 2, 36 Chambers of Shaolin, Crippled Avengers, God of Gamblers etc
(Please note I try to cover as many genres as possible some are action, romance, thriller etc)
I really like this song .. it's melody is just soo good !
And the movie !!! Leaves such a good aftertaste ..i still think about it even though i didn't realize that i would when i first watched it
❤️❤️❤️
"목적지가 어디죠?"
"몰라, 당신 좋은데로.."
존나 치인다 흑흑
당신이 좋아...하지만 여기까지만 하자..더 이상 가까워지면 이 감정이 유지가 안 될것 같아서 ..사람과 사람이 사귈려면 밀당을 해야되고 그걸 하다보면 당신에 대한 나의 환상이 깨질테니..
이런 미친 걸작을 만들어내던 홍콩영화가 30년도 안되어 저꼴날줄이야 ㅜ.ㅜ
이제 와서 하루 10번씩 돌려보네
캬~~~~분위기 지렸구연
Awesome! I admire your voice Faye Wong 😍
솔직히 이때 이시절 홍콩은 범접이였지. 지금 아시아에서 한국 k팝에 미쳤듯이 그시절 우린 홍콩문화에 미쳤었지
이 노래만 들으면 뭔가 이상해져.. 설레고 눈물이 날 것만 같은..
A heartfelt thank you for posting this.❤️
진짜 노래 너무 좋아
Then go listen to the cranberries
I love the original Cranberries version. Faye really did it justice with this cover! It's sooo good!
90년대 내가 살았던 홍콩.그때 그모습이 그립다.
비디오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참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 나의 젊었던 시절이 회상된다는,,,
17살~ 너무 감각 적이고 모던하기도, 난해 하기도 했던 영화중 하나였는대 ..시간이 이리 흐르고 난뒤 장국영 의 슬로우 뒷모습의 독백하며,,삼십여년이 흐른뒤 잔잔히 느껴진다.
저때의 홍콩은 이제는 꿈속에나 있네요.
Fantastic cover! Faye Wong:👏👏👏👏👏
중경삼림 고등학교때 학교끝나면 상영하는곳 몇곳없어서 멀리에있는 영화관 일일이 찾아다니며 몇번씩 또보고했었던 ㅋㅋ
그래서 지금은 없어진 종각에있던 씨네코어인가 ㅋ 매표소 누나가 날 이상하게 쳐다봤었던 기억이 ㅋㅋㅋ
스크린영화잡지 포스터 OST등 모았던 홍콩영화에빠져 살던그때가 그립네 특히 .고2 3때 왕비(왕정문)저사람한테 홀딱반해서 살았는데
Love you for 10,000 years.
2019년 6월 직장 휴가첫날 중경삼림을 밤새 정주행하고 완전히 반해 다음날 아침 비행기로 홍콩을 가고싶었으나 시위여파로 대신 대만으로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충동적으로 국제선 여객기에 타게 만들었던 영화. 지금도 신기한게 어떻게 그런 용기가 났을지. 이 모든게 영화의 힘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답니다 완전 공감 요
해외여행 허가가 안났을텐데 우째...
@@DRsolochu2019년이면 코로나 전입니다.
@@user-iv9qg8ox5x아트라상 휴가라는 걸 보니 군대인 줄..
뻥
oh...Faye Wong... just like past beautiful dream
They don't make them like that anymore. 👌
압도적 1위
홍콩의 나른함이 주는 그런 기분에
달달한 카라멜마끼아또 같은
느낌에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43살
더 이상 밤을 세워보던
홍콩영화는 없지만
비디오 테잎 가게를 생각나게 하는
뮤비입니다
내 인생 최애곡!~
Me. Too. 👍
If there is something that can ever resemble a "perfect film", then this one is surely it
The days before kpop existed.
FeYe Wong. She is loving.
좋아요 이제서야 봤는데 ❤중독 될거같아요 ㅎㅎ
아 오래간만에 들으니 미칠듯이좋다~~ 대학때였지...
지금은 오십세이신가요?
난 재수할때~ㅋ
@@King_Cider 난 고3때
J'aime énormément Tony leung❤
저시절의 홍콩을 중경삼림처럼 잘 그려낸 작품이 또있을까
شاهدت للتو هذا الفيلم الرائع. استمتعت بكل ثانية منه. وعثرت أخيرا على أغنية الجينيريك. شكرا لكم
내 또래가 이 음악을 불러준다면 아니 알기만 해도 난 반해버릴거야
양조위 눈빛에 빠져드네요 ♥️♥️
원곡과는 또 다른 맛의 … 아름 다운 영상이 워낙 인상 깊어서 인지…
시대를 초월한 노래
영화는 음악이 팔할 여기 그 증거가 있다!
Wherever you want....
25년전에는 최애영화였지. 좋다.
중2때인가.. 친구집에 가서 봤던 몰래보던 비디오 1번.
난 지금도 설레인다...
지금 내나이 41인데...
그때 그 감정을 그대로 아니 더 느끼면서..
오빠 여전히 팬이에요 악~~~~
Saw this movie when it came out and somehow the lovely Fe Wong faded from my memory but now she is back I am happy to say.
Faye Wong is the greatest Diva of China in the recent 30 years.
O melhor filme que vi este ano até agora! Sem mais palavras ! 💙
홍콩, 그 낭만의 시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sweetest feeling!
저때 중국영화는 정말 헐리우드 영화보다 재밋엇고,
저때 형들은 전부다 따거였고,
저때 누님들은 전부다 소첸이였는데,
캬!!~ 쵝오!!~ Good!!~
quá tuyệt vời cho một tác phẩm từ nhạc đến phim và diên viên.Yêu phim của đạo diễn Vương Gia Vệ
왕가위 화면빨은 시간조차 어쩌지 못하네,진정한 스타일리스트
저 홍콩이 사라져가는데 그 속에서 쭉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은?민주홍콩만세!!
90년대는 나의 20대시절. 그 시대의 감성은 다른 무언가가 있다. 한세기가 끝나면서 사람들이 공감하는 세기말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막연한 희망과 불안사이 그 어정쩡함.
편집넘잘했음........
감사합니다♡♡
넘 잘생곃다
Faye, eres arte ❤️
Como amo esta película loco
That's great video 👍
내 젊은 청춘
그 시절은 참 좋았다
그립다
나를 미소짓게 하는 음악 영상 그땐
참 별거 없다고 생각했는데 별거 있네요
세윌이 기억이 무섭다
No me canso de ver esta película ❤️
잘몰라서 그러는데 반환전후 90년대 홍콩과 지금의 홍콩은 어떻게 변화 된건가요??
이 느낌!.....
그냥 좋와요. 배우. 홍꽁. 그 무대 모두.
Comment from Hongkonger
I am still watching this video in Y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