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아기가 풍산개 둘을 산책시키면 생기는 일 What happens when a baby walks two Pungsan dogs for the first time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 풍산개 두 마리, 행복, 만땅이와 전원생활, 캠핑카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풍산개 어린아이 쌍둥이와 처음으로 행복만땅이를 산책 시켰는데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같이 보실래요?
구독은 즐겨찾기라 생각하시고~무료이니 꾸욱 눌러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을 계속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계속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이와 만땅이; 2017.10.25. 남. 풍산개 믹스, Happy and Full: Pungsan dogs
#풍산개 #행복만땅이 #반려견동반캠핑카여행
We are living in the countryside and traveling in a camper van with two Pungsan dogs, Happy and Full. We took HappyFull for a walk with the Pungsan twins for the first time. What do you think they look like? Would you like to see them together?
Happy and Full: Pungsan dogs. 2017.10.25. male
Subscriptions and likes are a great way to keep making videos. Please support me to continue making videos.
행복하길❤❤❤❤
감사합니다.^^
먼저가다가 뒤를 보며 기다려주는 행복
센스쟁이
어른이 리드줄을 잡고 뒤에 귀여운아가들이 잡아보고 ㅡ
미래의 행만이 산책주인들
재잘재잘
가족들과의 즐거운 산책
세라님의 너무예쁘다
소리는 절로나오고ㅡ
손안에 화면은 정겨움이 담겨 푸근함이 전해옵니다
큰 흰둥이 두녀석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신비함과 궁금함을 줍니다
아이와어른 그리고큰강아지들
여유있는 캠카와 여행
한가한 캠핑장은 또 아름다운추억을 줍니다
오ㅡ 올라가라는 소리에 풀쩍 뛰어오르는 녀석들
언제봐도 건강합니다
우리집겸둥이는 아직까지 털을 솟고 다니는디
ㅋㅋ
7점 데크위를 쓸고 후후불어주는 견주의 살짝 매너 ㅋㅋ
같이가면 자꾸 멈추어져 걷기가 안되어 저는 뒤에서 혼자 뱅뱅 걷기운동하면 녀석이 냄새맡다가 뒤를 돌아 저를 봅니다
가다가 자꾸 당신찿는다
이걸로 다 잊어버립니다
돌돌이와의 전쟁 ㅡ
7점에 앉아 녀석은 고양이를 기다리고 저는 폰을 보며 더위를 식힙니다
그곳에 손님들 처음보지만 몆사람은 술취해 강아지만질려고 하면
오! 손 물수있어요 만지지 마세요
아ㅡ 괜찮습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하며 갖다대다가 깨물리고
저는 깜짝놀랐는데 그 아가씨는 술취해가 갠찬타고
....
ㅋㅋ
1년을 매일 출근하는 7점
그곳은 별의별 사람들의 인생사가 잠시 머물다 가는곳인것같습니다
술.담배 안하는 여자는 저밖에 없는듯
그렇게 마시고 연기품어도 건강하게 다니는거 부럽습니다
저는 영화에서 마피아대부가 피우는 잎말은 굵고 긴것은 맛보고싶습니다
원두커피처럼 자연적이고 깊은 뭔가가 느껴질듯합니다
저역시 사장님이 기억할만한 고객
며칠전 산책중 녀석을 벤취에 묶어놓고 뱅뱅 도는데 비가 오니 주위에 앉았다가 집으로가는 아줌마중 한명이 부채로 우리강아지가리키며
너도 차ㅡ암 주인을 잘못 만났다
이카고 들어갑니다
ㅋㅋ
강아지를 힘들게 하는걸로 보였을까요
아ㅡ물론 계속 걸어주면 좋겠지만
제가 옆에 같이 있어주면 좋겠지만
그리길지않게 놨둡니다
세라님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저희집의 만리장성같이 긴 휴일들은 끝나고 이제 각자 자기의 일상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우히히히
이번긴휴가때 집을 살짝 손봐주겠다던 남편은 친구들과의 약속을 급잡고 ㅡ
제가 빚자루를 들고 대충 치웠습니다
정말 남의편입니다
ㅋㅋ
세라님
이번에 너무 더워 많이 움직이질 않고 꼭 갔던 ㅇㅇ로거리를 포기하고 바로 집으로 왔습니다
아가씨때 즐겨먹던 치킨을 일인일닭하고 와야하는데 아숩네요
저는 치킨 매니아
아가씨때 직장옆에 제절친부부가 치킨집을 운영했는데 거의 자주시켜먹어 중독됐습니다
피부가 가려워도 파삭한 그맛이 좋아 ㅠㅠ
세라님
날씨가 이럴수가 있나요
태풍의 흔적이 갑자기 춥게까지 만들었습니다
어제는 긴옷을 꺼냈고 문을 다 닫았습니다
그럼에도 실내는 설렁합니다
따뜻함이 좋습니다
갑자기
세라님
밝은 월요일입니다
방금 우리강세 짖는소리 들리시나요
멀리 신경쓰이는게 지나갔나봅니다
교과서 같이 정확하고 명쾌한 소리를 냅니다
좋앗쓰
그래서 더 좋아합니다
가까우면서 멀리계실것만 같은 행만집
세라님
오늘도 건강음식드시고 즐건시간보내십시오
^^~
릴리님
잘 지내고 계신지요?
이제는 가을이 느껴집니다.
여전히 낮에는 덥지만, 아침, 저녁으로 시원하네요.
쌍둥이 조카네가 근처에 살고 있어서
이제는 조금씩 같이 산책도 하고
그렇게 지내고 있답니다.
쌍둥이의 재잘 거림과 행만이의 배려심이
늘 볼때마다 기특하답니다.^^
릴리님 강아지는 릴리님의 혼자 뱅뱅 걷기운동이
궁금한 가 봅니다.
뒤를 돌아 릴리님의 움직임을 살펴보고, 자꾸 찾는걸 보니
기특하기 그지 없습니다.
아고, 술취해서 괜찮다고 하면... 오잉.. 안되는뎅~~
만지지 마세요. 했는데도 무시.. 아공.
좀 위험합니다.
‘너도 차ㅡ암 주인을 잘못 만났다
이카고 들어갑니다
ㅋㅋ’
얼마나 좋은 주인인지 모르고 그냥 하는 소리에 웃음 지어 집니다.
릴리님의 강아지에 대한 사랑은.. 제가 몇해동안
들어서 익히 잘 알고 있는데 말이죠..
추석은 조용히 잘 보냈답니다.
그래도 연휴는 잘 흘러가더라고요^^
남의편.^^ 친구들과의 약속을 급잡아, 집안일은 뒷전~~
아공... 남의편..^^
치킨 바삭함.. 넘 좋지요.
가끔 드시는건 괜찮지 않을까요?
치킨에는 맥주인데.. 술을 안 하시는 릴리님..
그래서 더 건강하실 듯 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그리고 즐겁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가까우면서도 멀리 있는 행만집에 사는 세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