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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땅이네: Happy&Full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2 окт 2019
풍산개(행복만땅이)과 함께 하는 전원생활, 캠핑카 여행기.
1. 전원 생활: 2018년 1월 조금 이른 나이에 전원주택을 지어 이사하며 귀촌을 하였습니다. 전원 주택에 반려견과의 생활 등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2. 풍산개 행복만땅이: 처음으로 키워보는 반려견과의 일상들, 행복이, 만땅이와의 교감을 나누고 싶습니다. 🐶❤️행복이, 만땅이/ 2017.10.25일생. 남. 풍산개믹스
3. 캠핑카 여행기: 풍산개 두마리와 여행을 다니고 싶어 캠핑카로 시작해 봅니다.
4. 미니멀라이프: 많은 것을 가지면 행복할거라 생각했었는데, 물건을 차차 줄여 나가며 계속 실천해 나가는 미니멀 라이프가 저에게 좀 더 큰 여유로움과 행복함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제가 해보니 큰 힘이 되더라고요. 오늘도 행복만땅하세요
I am living in a country life with two Poongsan dogs. Life with Poongsan Dog, travel by camping car. I want to continue a minimal life with my dogs in rural life. 🐶❤️Happy. Full: 2017.10.25.male
Thank you for watching.
1. 전원 생활: 2018년 1월 조금 이른 나이에 전원주택을 지어 이사하며 귀촌을 하였습니다. 전원 주택에 반려견과의 생활 등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2. 풍산개 행복만땅이: 처음으로 키워보는 반려견과의 일상들, 행복이, 만땅이와의 교감을 나누고 싶습니다. 🐶❤️행복이, 만땅이/ 2017.10.25일생. 남. 풍산개믹스
3. 캠핑카 여행기: 풍산개 두마리와 여행을 다니고 싶어 캠핑카로 시작해 봅니다.
4. 미니멀라이프: 많은 것을 가지면 행복할거라 생각했었는데, 물건을 차차 줄여 나가며 계속 실천해 나가는 미니멀 라이프가 저에게 좀 더 큰 여유로움과 행복함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제가 해보니 큰 힘이 되더라고요. 오늘도 행복만땅하세요
I am living in a country life with two Poongsan dogs. Life with Poongsan Dog, travel by camping car. I want to continue a minimal life with my dogs in rural life. 🐶❤️Happy. Full: 2017.10.25.m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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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 케이지 훈련과정. 제주도 배타고 갈려면 배워야 해. 나 7살인데 여태 케이지는 싫단 말이야. Pungsan dog cage training course.
풍산개 두 마리, 행복, 만땅이와 전원생활, 캠핑카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제주도로 배타고 여행을 가려는데요. 케이지가 꼭 필요하다고 해서, 미리 케이지 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어릴때부터 케이지를 싫어해서. 미뤄왔던게 급하니 다시 이렇게 시작합니다.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한번 보실래요?
구독은 즐겨찾기라 생각하시고~무료이니 꾸욱 눌러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을 계속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계속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이와 만땅이; 2017.10.25. 남. 풍산개 믹스, Happy and Full: Pungsan dogs
#풍산개 #행복만땅이 #쌍둥이 #대형견 #케이지
I'm living in the countryside and traveling in a camper van with my two Pungsan dogs, Happy and Full. I'm going to go on a boat trip to Jeju Island soon. They said I definitely need a cage, so I started cage training in advance. I've been putting it off since I was little, so I'm starting again in a hurry. What happened? Want to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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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와 만땅이; 2017.10.25. 남. 풍산개 믹스, Happy and Full: Pungsan dogs
#풍산개 #행복만땅이 #쌍둥이 #대형견 #케이지
I'm living in the countryside and traveling in a camper van with my two Pungsan dogs, Happy and Full. I'm going to go on a boat trip to Jeju Island soon. They said I definitely need a cage, so I started cage training in advance. I've been putting it off since I was little, so I'm starting again in a hurry. What happened? Want to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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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 두마리. 유리다리 황당한 반응 Two Poongsan dogs. Absurd reaction in front of the glass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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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 두 마리, 행복, 만땅이와 전원생활, 캠핑카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출렁다리, 유리로 된 것이 생겨서 산책을 갔는데요. 용감한 풍산개 행복만땅이 황당한 반응을 보이는데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한번 보실래요? 구독은 즐겨찾기라 생각하시고~무료이니 꾸욱 눌러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을 계속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계속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이와 만땅이; 2017.10.25. 남. 풍산개 믹스, Happy and Full: Pungsan dogs #풍산개 #행복만땅이 #쌍둥이 #대형견 #개트라우마 Two Poongsan dogs, Happy and Full, are living in the countryside and traveling i...
풍산개 두마리. 이상 행동. 산책 트라우마 극복기 Two Pungsan dogs. Strange behavior. Overcoming trauma from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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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 두 마리, 행복, 만땅이와 전원생활, 캠핑카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7살 풍산개 두 마리를 키우는데요. 평소 하지 않던 행동을 산책시에 하는데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한번 보실래요? 구독은 즐겨찾기라 생각하시고~무료이니 꾸욱 눌러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을 계속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계속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이와 만땅이; 2017.10.25. 남. 풍산개 믹스, Happy and Full: Pungsan dogs #풍산개 #행복만땅이 #쌍둥이 #대형견 #개트라우마 I am living in the countryside and traveling in a camper van with two Pungsan dogs, Happy and ...
풍산개 두마리 & 4살 쌍둥이 / 바다 그리고 사람 많은 곳에서는 이렇게 행동합니다. Two Poongsan dogs & 4-year-old t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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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 두 마리, 행복, 만땅이와 전원생활, 캠핑카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7살 풍산개와 4살 쌍둥이와 함께 가을 낙엽 가득한 곳과 바닷가를 다녀왔답니다. 누가 더 신나 할까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한번 보실래요? 구독은 즐겨찾기라 생각하시고~무료이니 꾸욱 눌러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을 계속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계속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이와 만땅이; 2017.10.25. 남. 풍산개 믹스, Happy and Full: Pungsan dogs #풍산개 #반려견동반캠핑카여행 #쌍둥이 #대형견 #아기와대형견 #koreandogs I am going on a camping trip with my two Poongsan dogs, Happy ...
7살 풍산개 대환장 생일파티 & 4살 쌍둥이와 함께 애견카페 / 그 집 개가 주인공인 듯? 7-year-old Pungsan dog's birthday party & t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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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 두 마리, 행복, 만땅이와 전원생활, 캠핑카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7살 풍산개 생일파티를 4살 쌍둥이와 함께 애견카페에서 했답니다. 그 집 개가 주인공인 듯?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한번 보실래요? 구독은 즐겨찾기라 생각하시고~무료이니 꾸욱 눌러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을 계속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계속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이와 만땅이; 2017.10.25. 남. 풍산개 믹스, Happy and Full: Pungsan dogs #풍산개 #애견카페방문 #쌍둥이 #개생일파티 #애견카페 I'm living in the countryside and traveling in a camper van with two Pungsan dogs, H...
7살 풍산개 & 4살 쌍둥이 아기들이 직접 만드는 강아지 케이크 / 멍케이크 만드는 방법 7-year-old Pungsan dog / How to make a dog 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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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 두 마리, 행복, 만땅이와 전원생활, 캠핑카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4살 쌍둥이 아기들이 행복만땅이 생일로 케이크를 만들었는데요. 어떻게 만들었는지 한번 보실래요? 구독은 즐겨찾기라 생각하시고~무료이니 꾸욱 눌러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을 계속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계속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이와 만땅이; 2017.10.25. 남. 풍산개 믹스, Happy and Full: Pungsan dogs #풍산개 #애완견케이크 #쌍둥이 We are living in the countryside and traveling in a camper van with two Pungsan dogs, Happy and Full. The 4-year-old ...
7살 풍산개 & 4살 쌍둥이 아기들 / 서로 같이 살아가는 방법 7-year-old Pungsan dog & 4-year-old twin babies / How to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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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 두 마리, 행복, 만땅이와 전원생활, 캠핑카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4살 쌍둥이 아기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구독은 즐겨찾기라 생각하시고~무료이니 꾸욱 눌러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을 계속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계속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이와 만땅이; 2017.10.25. 남. 풍산개 믹스, Happy and Full: Pungsan dogs #풍산개 #행복만땅이 #풍산개특징 I am living in the countryside with two Pungsan dogs, Happy and Full, and traveling in a camper van. How are they getting along wi...
풍산개 / 자신의 감정, 불만, 하고 싶은거 표현을 어떻게 할까요? Pungsan dog / How do you express your compla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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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 두 마리, 행복, 만땅이와 전원생활, 캠핑카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불만이나 하고 싶은게 있으면 표현을 어떻게 할까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구독은 즐겨찾기라 생각하시고~무료이니 꾸욱 눌러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을 계속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계속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이와 만땅이; 2017.10.25. 남. 풍산개 믹스, Happy and Full: Pungsan dogs #풍산개 #행복만땅이 #풍산개특징 Two Pungsan dogs, Happy and Full, are living in the countryside and traveling in a camper van. How do you express your complaint...
풍산개 & 쌍둥이 아기들 / 언제까지 서로 조심스러운거야? Pungsan dog & twin bab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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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 두 마리, 행복, 만땅이와 전원생활, 캠핑카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쌍둥이 아기와 활발하게 잘 지내는데요. 그래도 서로 조심스러워 하는 모습이 있는데...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구독은 즐겨찾기라 생각하시고~무료이니 꾸욱 눌러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을 계속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계속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이와 만땅이; 2017.10.25. 남. 풍산개 믹스, Happy and Full: Pungsan dogs #풍산개 #행복만땅이 #풍산개특징 I am living in the countryside and traveling in a camper van with two Pungsan dogs, Happy and Full. They are ...
쌍둥이 아기와 풍산개가 여행을 가면 생기는 일. 내가 더 형이다. 잘 모셔라. What happens when twin babies and a Pungsan dog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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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 두 마리, 행복, 만땅이와 전원생활, 캠핑카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풍산개 어린아이 쌍둥이와 여행을 같이 갔는데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같이 보실래요? 구독은 즐겨찾기라 생각하시고~무료이니 꾸욱 눌러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을 계속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계속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이와 만땅이; 2017.10.25. 남. 풍산개 믹스, Happy and Full: Pungsan dogs #풍산개 #행복만땅이 #반려견동반캠핑카여행 Two Pungsan dogs, Happy and Full, are living in the countryside and traveling in a camper van. We went on a trip wit...
풍산개가 두려워 하는 한가지. 그것은 무엇일까요? What is the one thing that Pungsan dogs are afraid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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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 두 마리, 행복, 만땅이와 전원생활, 캠핑카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용감한 풍산개. 그러나, 무서워하는게 하나 있는데요. 과연 무었일까요? 구독은 즐겨찾기라 생각하시고~무료이니 꾸욱 눌러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을 계속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계속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이와 만땅이; 2017.10.25. 남. 풍산개 믹스, Happy and Full: Pungsan dogs #풍산개 #행복만땅이 #풍산개특징 Two Pungsan dogs, Happy and Full, are living in the countryside and traveling in a camper van. Brave Pungsan dogs. However, there ...
쌍둥이 아기와 풍산개 등산 중 다른 대형견을 만났을 때. 긴장의 순간/ When twin babies and Pungsan dog met large dog while hi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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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 두 마리, 행복, 만땅이와 전원생활, 캠핑카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풍산개 어린아이 쌍둥이와 등산을 갔는데요. 거기서 행복이와 비슷하게 생긴 대형견을 만났어요. 그런데.. 깜짝이야.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같이 보실래요? 구독은 즐겨찾기라 생각하시고~무료이니 꾸욱 눌러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을 계속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계속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이와 만땅이; 2017.10.25. 남. 풍산개 믹스, Happy and Full: Pungsan dogs #풍산개 #행복만땅이 #반려견동반캠핑카여행 I am living in the countryside and traveling in a camper van with two Pungsan d...
처음으로 아기가 풍산개 둘을 산책시키면 생기는 일 What happens when a baby walks two Pungsan dogs for the firs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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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 두 마리, 행복, 만땅이와 전원생활, 캠핑카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풍산개 어린아이 쌍둥이와 처음으로 행복만땅이를 산책 시켰는데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같이 보실래요? 구독은 즐겨찾기라 생각하시고~무료이니 꾸욱 눌러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을 계속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계속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이와 만땅이; 2017.10.25. 남. 풍산개 믹스, Happy and Full: Pungsan dogs #풍산개 #행복만땅이 #반려견동반캠핑카여행 We are living in the countryside and traveling in a camper van with two Pungsan dogs, Happy and Full. We to...
풍산개, 장구소리와 낯선 차 소리의 다른 반응 Pungsan dog reacts like this to the sound of ja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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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 두 마리, 행복, 만땅이와 전원생활, 캠핑카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한달 되었을 때 둘을 입양하여 키우는데요. 집 공사 소리며, 공구소리에 어릴때부터 많이 노출되어 있어서인지, 아빠가 내는 소리에는 별 반응이 없는데, 새로운 장구 소리에는 과연 어떨까요? 구독은 즐겨찾기라 생각하시고~무료이니 꾸욱 눌러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을 계속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계속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이와 만땅이; 2017.10.25. 남. 풍산개 믹스, Happy and Full: Pungsan dogs #풍산개 #행복만땅이 #풍산개특징 Two Pungsan dogs, Happy and Manttang, are living in the countrysi...
풍산개,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 / 낯선누나 & 아빠 & 친한 친구/ 어떻게 다를까? Pungsan dog, attitude toward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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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 & 어린아이를 대하는 법 / 온가족과 대형견 둘의 캠핑카 여행 How to treat Pungsan dogs &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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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 풍류를 즐기는 개팔자 상팔자. Pungsan dog, a dog that enjoys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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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 개편한 세상, 이렇게 편하게 지내도 되는거야? 대형견 두마리와의 꿀잠을 위한 선택. Poongsan Dog, in this reorganized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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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 개편한 세상, 이렇게 편하게 지내도 되는거야? 대형견 두마리와의 꿀잠을 위한 선택. Poongsan Dog, in this reorganized world
풍산개, 변기에 오줌을 쌀까? / 비오는 날, 정말 이렇게 까지? 소변 보러 바깥에 나가기 싫어 선택한 방법. Poongsandogs Rainy days, is it re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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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가 집을 잘 지킬까? / 혹은, 내가 너희를 지키는 걸까? Will the Poongsan dog protect its home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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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가 집을 잘 지킬까? / 혹은, 내가 너희를 지키는 걸까? Will the Poongsan dog protect its home well?
풍산개 수컷 두 마리는 어떻게 지낼까? 가끔 수컷 셋이 됩니다. How do two male Pungsan dogs get a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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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를 키우면 좋은 점 / 캠핑카 여행도 같이 다니고, 전원생활도 든든한 풍산개 Benefits of owning a Poongsan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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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를 키우면 좋은 점 / 캠핑카 여행도 같이 다니고, 전원생활도 든든한 풍산개 Benefits of owning a Poongsan dog
계속 도전 중인 물 앞의 풍산개 The Poongsan dog in front of the water continues to challenge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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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도전 중인 물 앞의 풍산개 The Poongsan dog in front of the water continues to challenge itself.
풍산개의 힘은 얼만큼일까? 오리를 주면 어떻게 될까? The power of the Poongsan dog overcomes its ow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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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풍산개를 건드리면? 전원생활은 어떨까? 넓은 잔디, 계절변화. 그속의 반려견 What is country life like with two Poongsan d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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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놀란 풍산개 / 어떻게 위안 받으며 마음 진정할까? / 반려견 혼자 있을 때 일어난 사고 Poongsan dog surprised by acc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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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 & 진드기퇴치제 / 멍가드 / 진드기 걱정. 이것으로 해결했어요 / 천연시나몬성분 Poongsan dog & tick repellent / mung gu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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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 & 진드기퇴치제 / 멍가드 / 진드기 걱정. 이것으로 해결했어요 / 천연시나몬성분 Poongsan dog & tick repellent / mung guard
풍산개 & 아기 / 약한 아기에게는 풍산개가 어떻게 대할까? 전원주택의 캠핑 How will Poongsan Dog treat a weak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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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 수컷 둘의 요상한 케미 / 자리 싸움? 먹이 싸움? Strange chemistry between two 6-year-old male Poongsan d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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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펫 보험도 드셨나요?.
혹시 알약정보알스있을까요?.
한공간에서 자고일어났는데두 일케 반가울수있을까? 아침에 흠뻑세수키스 아빠 사랑에 내 혀를 받아라 쯉쯉😊
건강하려무나~~~
제주도 여행 성공적이길~~~
以前、1990年から2000年ごろに中朝国境付近で北朝鮮から流出した「混血豊山犬(多種と混血したものは豊山犬とは見なされない)」を元に、中国人ブリーダーらがさらに交雑繁殖を行い、現在もその子孫らを「純血」と偽って市場に出してることから、原産国以外で「豊山犬」と称されている現存個体(北朝鮮の犬種管理機関が発行した血統書が無い個体)のほぼ全ては、それら混血個体の偽物であり、本種の血がとても薄く、豊山犬ならではの優秀な特徴も殆ど顕在されないという。韓国大統領に送られたプンサン犬の子孫以外で、韓国に流入したプンサン犬は、全て偽個体である。 이전, 1990년부터 2000년경에 중조 국경 부근에서 북한에서 유출된 ‘혼혈풍산견(다종과 혼혈한 것은 풍산견으로는 볼 수 없다)’을 바탕으로 중국인 브리더들이 더 교잡 번식을 반복하여 현재까지 그 자손들을 '순혈'로 위장하여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원산국(북한) 이외에서 '풍산견'이라 불리는 현존 개체(북한의 견종관리기관이 발행한 혈통서가 없는 개체)의 거의 모든 개체는 혼혈 개체=가짜 고체로 원종 의 피가 희박하기 때문에 풍산견 특유의 우수한 특징도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한국 대통령에게 보내진 풍산견의 후손 이외로 한국에 유입된 풍산견은 모두 가짜 개체이다.
오ㅡ케이지 훈련 느긋하게 기다려주고 행복을 뒤로도 한번 가보는 센스 ㅋㅋ 쉽지않아요 한없이 사랑하는 분위기 행만엄빠의 녀석들을 사랑함은 감동을 줍니다 결론은 성공 축하 뮤직 좋아하는 간식이만 엄청망설여지는 행복 보는네 음악은 신나고 경쾌했지만 심장은 조마조마했단다 멀리서 보는 아줌마는 ㅡ 그날 많은 간식을 드셨을 행복이 역시 화려한칼라가 어울린다 공원에서 남편이 볼일있어 우릴 남겨두고 먼저갔는데 ㅡ강아지가 아저씨가는 쪽만 한없이 보다가 사라져 안보이니 새댁을 봅니다 헉 새댁이란 말에 카라깃을 세워 얼굴을 가립니다 그말 취소할까방ㅡ 말은 못해서지 영리하다며 칭찬하십니다 그건 그런데 오랜만에 만난 가루를 물려고해서 견주가 깜짝놀랍니다 밤이라 못보고 갔는데 녀석의 주둥이에 가루엉덩이털 한뭉탱이가 붙어 있어 뗐습니다 이젠 별 볼일 없어 걍 사냥감으로 생각하는건지.... 그날 저녁 남편은 회식에 남은 생소고기를 가져왔는데 조금주고 싱크대위에 올려놓고 자는데 녀석이 깜깜한 밤에 짜박짜박 발톱소리내며 주방을 어슬렁거리고 나오고 아침에 화장실에 있는데 녀석이 주방에서 나오고 뭔일이래ㅡ 불러도 일어나는 시늉도 안하는데 제가 고기봉지입구를 내일 먹일려고 헐급하게 벌어지게 해 놨더라구요 ㅋㅋ 사람이나 강아지나 소고기좋아하는건 똑같았습니다 ㅋㅋ 주위에서 녀석을 주라고 고기를 받아서 밤에 우리도 구워먹고 국도 받아 같이 나눠먹었습니다 물론 간이 안되어 있고 향신료없는것입니다 재미있는건 얼마전 지인집에서 구워먹고 남은거 우리집겸둥이 줄거 챙기니 지인이 강아지안주고 먹는거 아니냐고 해서 들켰다며 즐건시간을 가졌습니다 세라님 얼마전 빅시티에 사는 고향친구 2명이서 벙개했는데 우리집에 올려는거 그 생각을 거두어라고 했습니다 ㅋㅋ 그녀들은 40분을 달리고 저도 그쪽으로 달려 중간지점에서 만나 그 지방맛집을 훝었습니다 친구의 푸들애견 대박은 저번달에 16년을 건강하게 살다가 밤새 다 비워내고 잠들며서 갔습니다 병원에서 아침일찍 데려오라고 해서 침대옆에 깨울려고 보니 벌써갔서 청도에서 다 해결해주고 한달이 지나니 좀 지낼만 하다고 합니다 우리도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다 화장은 내가 싫거 어디 묻을까 생각중이다고 하자 친구가 화를 내며 니는 아 듣는데 그런말 했째 다 알아듣는다 모를것같나? 조심해라 하면서 진심 화를내며 부탁했습니다 ㅋㅋ ㅋㅋ 알았어 조심할께 친구는 대박이와 많은 일이 있어 무척 좋아했습니다 그 남편또한 대박이 보고싶어 일정을 당겨 집으로 올정도로 좋아했습니다 그친구들이 우리집에 놀러와서 거실서 가만히 앉아있어야지 일어나 움직이기만 하면 으르릉으르릉 거려 웃음을 줬습니다 ㅋㅋ 어릴때 부터 훈련을 못 가르켜서 세라님 제주도여행 준비중 얼마나 신날까요 어쩜 녀석들도 알고 살짝 들떠있을수도요... 가기전 미리알아보는 즐거움이 더 있더라구요 저는 세라님 날씨는 따뜻했는데 여행은 어떠셨는지요 녀석들과의 제주도 여행 기대됩니다 가셨다면 무사히 잘돌아오셔서 편한생활하시가 바랍니다😊😊
진돗개 네눈박이네요..블랙탄
중형견 이상은 개유모차나 그냥 산책하듯이 승선이 가능 합니다.
중형견 이상인가요? 이하인가요?
케이지가 좆나 작네 불쌍. 강아지가 섰을 때 머리가 닿으면 기내 화물로도 안 실어줌
웠습니다 녀석이 있어므로 다양한 경험과 감정을 느낍니다 하루종일 티브앞에서 꾸물거릴패턴인데 늦은밤 녀석과 함께 눈맞으며 입김을 불며 하늘을 보는 그 시간이란 녀석또한 흙길이 좋아 코로 찿아 자연쪽으로만갑니다 커피숍에서 우리강세이 휴먼시어머니를 우연히만나 수다한판중에 해결안되는부분 즉 우리강아지남편의 남동생 똘이 우리강아지 시동생은 사람다니지 않는 공장입구 풀슾에 있지요 매일 휴먼시어머니는 밥을 해 나르고 그몊에 있다가 혼자두고 가슴아파하며 내려옵니다 몆년을 주위 주택으로 옴겨 같이살아라 자식이라고 하지만 어떻게 자식을 그곳에 묶어놓고 매일 다니며 똘이가 혼자 얼마나 무섭겠는가를 얘기해도 아파트를 못 떠나겠다를 항상 반복합니다 너무 강하게 말했는지 가쁨마주치던 커피숍에서도 안 보입니다 우리집녀석이 밤에 안들어 오고 집안에 있어도 신경쓰여 새벽이라도 불러들이는데 남의개 뭐랄것없이 우리집개나 잘키우면 되는데 상식선에서 노이햅니다 전에 말했듯이 이래서 저를 싫어하나봅니다 ㅋㅋㅋ 세라님 작년에 남편칼치김치 따로 조금있는거 꺼냈는데 마트서 구매한 큰칼치가 안싱싱했는지 부서지고 뭉개집니다 작고긴은빛칼치는 젤리같이 투명하고 깨끗햇는데 경험부족으로 실패했습니다 저는 보는것만으로도 속이 좀 그시기합니다 세라님 얼마전부터 우리집앞 도로공사로 무척 시꺼러워 녀석이 수시로 짖고 안좋아라합니다 온리 집과 주인밖에 모릅니다 그래서 더 좋아 ㅋㅋ 세라님 장날서 파한단을 가져와 마당에 묻었는데 얼기전에 가지러갔는데 벌써 살짝얼었습니다 아까벙 세라님 여기는 구름살짝있고 쌀쌀합니다 무얼 먹을지 고민해봅니다 오늘도 따뜻한 음식드시고 즐건시간보내세요 먼듯가까운듯 사는 아줌마가ㅡ
유리 바닥을 그렇게 두려워 할줄이야..^^ 그럴줄 몰랐네요. 만땅이가 원래 다리도 무서워 하고 했는데 행복이도 주저 앉아 버리더라고요. 흙을 좋아라 하지요. 낙엽 밟고 산책하는 코스를 더 즐기긴 하더라고요. 되도록 사람 없고 한적한 곳으로 산책을 나갑니다. 두녀석 큰애들 데리고 다니는데 혹시나 피해를 끼칠까 해서이지요. 우리집도 반대.. 친구 없는 곳으로. ^^ 진눈깨비가 살짝 뿌렸군요. 목욕이 그렇게 싫었떤 걸까요. 으르렁까지 하고. 에고공 물을 싫어해서 이군요. 돌발행동에 놀라셨을듯합니다. 목 가죽을 세게 당기셨네요. ^^ 릴리님 강아지가 엄마 마음을 아마 이해했을 듯합니다. 이들이 있어서 다양한 경험과 감정을 가진다는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그들이 주는 여러 가지 마음의 몽글거림은 설명할래야 할 수가 없지요. 휴먼시어머니를 만나셨군요^^ 안타까운 강아지 이야기입니다. 갈치 김치 꺼내셨군요. 아하.. 부서져서.. 한번도 시도해보지 못한 김치라 어떨지 궁금합니다. 온리 집과 주인밖에 모르는 릴리님 강아지...와 행복만땅이^^그들의 눈빛은 늘 우리를 향해 있지요. 오늘도 따뜻하고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바쁜 나날 속에서도 늘 즐거움은 하나씩 있더라고요. 늘 감사한 일들도 찾는게 나의 건강과 마음챙김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릴리님 늘 감사드리며, 점심 맛나게 드세요.
행복은 주저하며 아빠께 갈줄 알았는데 엎드리고 만땅은 앉아 아빠를 기다리고 유리다리 못건너도 좋으니 씩씩하고 건강하게 살면된다는 엄빠 그대로의 본능을 사랑해주시는 엄빠 저는 앉고 억지로라도 건넜을 것 같기도하고ㅡㅋㅋ 녀석들은 흙을 좋아합니다 파란 긴줄이 자유로워보입니다 낙엽밟고 휘집고다니며 우와 좋다며 킁킁 너무나 깨끗하고 조용한 산책코스 행만이 다니는 여러산책공원 선택또한 기가찹니다 볼때마다 우리집녀석도 경험케 해주고픈 곳들입니다 공원에 친구가 없어 못 놀고 꼭 애견까페에 가야된다는 작은 강아지도있습니다 우리집은 그 반대ㅡㅋㅋ 오전에 나가라고 문을 열어주니 일어났다 바로 앉아서 왜.?왜? 밝에 진눈깨비가 살짝 뿌리는디ㅡㅋㅋ 물종류 싫다며 밖으로 발을 안닿을려는 녀석을 이제야 이해합니다 ㅋㅋ 이해하는데 강산이 바꿜판입니다 녀석을 목욕시키려다 놓쳐잡으러갔는데 저를 보고 이빨을 드러내고 으르렁대며 물려고했습니다 어릴때부터 물싫어하는 것은 잘알지만 제손을 물려고 업드려 짖고 반항하는데 놀랐습니다 물려면 남편을 물어야지 대놓고 아줌마바라기하던 녀석의 돌발행동에 깜놀입니다 밥챙겨주고 산책시켜 주는데 목욕그걸 못참아? 앙? 하며 목 가죽을 세게 당겨봅니다 ㅋㅋ 늦은 공원서 녀석과 산책중 갑자기 눈이 내리는데 푸근하며 정겨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행복만땅이네: Happy&Full님🥰 차량방향제 벤볼릭이라고 하는데, 등록주신 메일로 협업 내용 전달드렸습니다! 혹여나 스팸으로 분류됐을 수도 있으니 확인 부탁드려요!
만땅이 아빠를 보며 내는 소리 우리집에서도 한번씩 듣습니다 ㅡ 뭔가를 불안해하며 가자고 말하고싶을때ㅡ 오ㅡ만땅의 행동에 뜻밖입니다 집에서 나올때는 즐겁게 차에 올랐을것같은데요 아빠와 행복이와 같이 있고여느때와 똑같은데 뭐라고 말을할까요 정확히 몰라 참ㅡ궁금타 아빠 그 까페가는거 아니였어? 왜 안가노? 그친구 보고싶은데ㅡ ㅋㅋ 무던한행복 우와 오늘 산책 잔디좋고 공기좋고 다좋아 정말 두녀석의 표현이 완전다릅니다 새벽에 갑자기 짖으며 벌떡일어나 요상한 소리를 내며 광분해 합니다 깜깜한데 일어나 문열어줄려다가 밖을보니 좀 작은고양이한마리가 마당에 있다가 제가 보자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안된다며 단호하게 가서 자라고했는데 일분안에 코고는 소리 들립니다 참나 이건또 뭘까 ㅋㅋ 늦게 간 공원은 다행 사람이 없었고 녀석을 벤취에 묶어두고 그 주위를 개미지옥마냥 뱅뱅돕니다 작은공원이라 단조롭습니다 녀석이 엎드려서 저를 보거나 앉아있음 그냥 기다릴만하다는 자세 어떤날은 조금밖에 안지났는데 가까이 와서 지나칠때 쇠소리냅니다 만땅이 내던소리 ㅋㅋ 그래 알았어 가자 한바꾸하고 공원을 나가려하자 멈추고 눈을 들어 저를 올려다 보는데 엥? 하며 당기는데로 따라가니 흙위에 볼일보고 서있습니다 ㅋㅋ 아직인데 왜 집에가자며 저를 그런눈빚으로 ㅡ ㅋㅋ 늦은 산책은 좀 무섭기도하지만 큰위안과 안심을 주는 우리집 보물 행단보도앞에서 앉으니 옆에 아주머니가 강아지 말잘듣는다 인간보다 낫다 예쁘게도 생겼네 멀어지면서 까지 폭풍칭찬끝까지 하며걸어갑니다 ㅋㅋ 한국의 아줌마틱합니다 카페안에는 못데려가고 밖에 묶어놓고 녀석을 보며 2시간짜리 수다한판하는데 오랜만에 본다며 아무리 이름부르며 아는체해도 처다도 안봅니다 비켜 우리아줌마만 기다릴거야 우왕ㅡ융통성없는 에미나이같으니라구ㅡ 두시간동안 엉덩이 한번안들고 눈동자가 창안에 있는 저만 뚫어져라 봅니다 모두 놀랍니다 안움직임에 ㅋㅋ 세라님도 지인이랑 같이 김장하시고 힘들지만 즐건시간을 보내셨군요 자기관리와 환경을 아름답게 만드시는 세라님이십니다 저도 그날은 항상 같이했지만 작년부터 혼자합니다 무우채를 안넣고 갓.쪽파만 잘게 썰어 묻히듯하니 빨리끝나고 좀 편한듯합니다 그날은 먹이고퍼주고 베풀어야 하나 갈수록 귀치니즘이 발동하여 앞으로 우째될지 고민입니다 그때장에 갈치가 없어 걍넘어갑니다 얼마전주택으로간 지인은 꽃을좋아해 눈비가 펄펄내리는데도 화분을잔뜩사고 일을 두려워하지않는 무쇠팔무쇠다리의 지인은 140키로절임배추 플러스 쪽파4단 기타등등 저는 다양하게 이것저것하고 중요한시장의 묘미ㅡ 국화빵ㅡ필수 새라님 아파트에 살때 친하게 지내던 지인을 얼마전 날잡아만났는데 저를 야속하다고 합니다 저또한 연락오기를 기다렸는데 어찌됐던 우리는 9년동안 외모가 변하여반가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웃동네 살면서 ㅡ 저만 늙었는줄 알았는데 그녀또한 상체비만으로 무릅에 물찼다며 병원과 수영으로 관리하고있었습니다 얼마전까지 공부방을 운영했는데 사위본얘기까지 시간가는줄모르고 등뒤에 깜깜해졌다며 놀랐습니다 간만에 좋아하는 사람만나니 꿀같은시간이였습니다 세라님 제자신을 모두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다ㅡ나를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더러 싫어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정신차려보니 안그렇더라구요 ㅋㅋ 웃습니다 그 사이즈를 좁혔습니다 집안에서 만이라도 적을두지말자고 세라님 여기는 날이 밝아옵니다 녀석이 까스배달부를 보고 짖고 작게웅얼웅얼 합니다 제할일을 맘껏해보라고 들어줍니다 세라님 따틋하게 하시고 즐건시간보내세요😊
릴리님. 추운 날씨 속에 잘 지내고 계신지요? 만땅이가 원래 산책을 무지 좋아하고, 앞장서서 행복이와 아빠를 리드하는데 그날은 뭔가가 불안했던 모양이더라고요. 자꾸 뒤돌아 보고 옆에서 아빠 계속 쳐다보고.. 그럴때도 있더라고요.,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는데. ^^ 불안한 뭔가가 있었떤 모양입니다. 반면, 행복이는 무던하지요. 이래도 저래도 느긋합니다. 작은 고양이 한 마리가 릴리님 댁에 놀러왔군요. 일분만에 코고는 릴리님 강아지.. 그래도 엄마 말을 기똥차게 알아듣습니다. 작은 공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가까이 와서 지나칠 때 쇠소리도 내고.. 만땅이 내던 소리와 비슷하군요^^아직인데 왜 집에 가자며. 그런 눈빛으로 쳐다보는 릴리님 강아지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폭풍 칭찬에 어깨가 좀 으쓱해지셨을듯합니다. 2시간을 카페 밖에서도 기다리는 무던함이란.. 그리고 엄마만 쳐다보는 그 모습 기특합니다. 창안에 있는 릴리님만 쳐다보는 그 의젓함. 와~~~ 자기관리와 환경을 아름답게 만든다는 칭찬에 미소지어 집니다. 그렇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장을 여럿 모여서 하면, 다른 일거리들도 많이 생겨 저도 늘 고민하다가, 그래도 갈라묵자 싶어서.. 그렇게 내내 하게 됩니다. 갈치가 장에 없었군요.^^ 140 키로 절임배추..와~~~ 대단하십니다. 국화빵 필수 ^^ 저도 국화빵 좋아라 하는데요. 좋아하는 사람들과 만나 깜깜해짐도 잊은채 좋은 시간 나누셨네요^^ 모든 사람들이 나를 다 좋아할 수는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래도 알게 되면 마음이 편치는 않더라고요. 아직 도를 더 닦아야 하나 봅니다. 가스배달부를 보고 작게 웅얼 거리는 릴리님 강아지 모습이 궁금합니다. 늘 따뜻하고 행복하게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행복은 내 안에 있더라고요. 내가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 늘 감사합니다.
낙엽이 너무 예쁜 캠핑장 녀석들의 낙엽밟는 소리 화면 가득 아름다움입니다 쌍둥이가 있으니 듣기좋은 아이들 재잘재잘 파도소리 추억을 가득 담아 오셨군요 물쪽은 안볼란다 행복의 바다외면 물가까이 왔다고 만땅을 용감하다고 해주시는 엄마 ㅡ아빠가 옆에있으니 용기가 났어ㅡ 그 바다역시 조용하고 깨끗하게 행만을 반깁니다 어떤축제였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무척 신기해 하고 만져보고싶어라 했을것같아요 우리는 남자를 피합니다 얼마전 공원에서 뱅뱅돌며 녀석 주위를 항상주의하는데 어린소녀둘이서 안가고 강아지앞에서 계속 얘기하고 서있길래 물수있어 만지면 안된다 아줌마가 잡고있으꺼 만져볼래? ㅡ아뇨 안깨끗하게 보여 안만질래요ㅡ ㅋㅋ 목욕할때가 되긴했는데 너무 자주 씻기는건 안좋다는 정보로 기간을 좀 멀리두고 있습니다 봄 한번 여름 두번 겨울한번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공원에서 가루를 만나 녀석을 집에보내고 견주와 와들와들 떨며 잠깐 앉아 얘기하는데 가루는 풀어도 공원밖을 안 나간다며 신경안써던데 제가 노이해라 계속 확인하며 신경이 갔습니다 정말 밀가루는 이리저리 냄새 맡고 왔다가 갔다가 주인님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집에가니 녀석이 후다닥 급하게 내려와 나랑 끝까지 같이 있어야지 왜 빨리 아저씨와 보냈냐며 그럴수 있냐며 섭섭하다는 몸동작입니다 ㅋㅋ 오랜 밖 외출후 들어오니 녀석이 너무 남편을 지나 행거앞에 빨래 만지는 제앞에 와서 꼬리흔들며 앉아자세를 취하고 저를 보고 반갑게 활짝 웃습니다 헉 남편한테 좀 미안한데... 녀석의 숨김없는 몸짖에 한번씩 감동받습니다 우리둘만이 알고있는 눈마주침과 행동 지금 녀석은 마운팅의 시간이 급 마무리되고 우울 모드로 들어갈려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ㅇㅇ이 까스를 많이 내품네ㅡ ㅋㅋ 앞에 걸어 가면서 뽕뽕뽕 계속ㅡ ㅋㅋ저는 뒤에서 이름을 부르며 크게 웃습니다 방구소리도 너무예쁜 우리집 강세입니다 세라님 저녁에 별생각없이 나갔는데 바람을 좀 맞으니 두통이 왔습니다 숱이 허전하여 두피에 직격타입니다 녀석에게는 미안하지만 저녁산책을 일주일 못해줬습니다 항상 우울한 얼굴이지만 산책못한 그 얼굴이란? ㅋㅋ 7점도 이주만에 들러 인사했습니다 편의점 매일가서 여러가지 먹으니 혈당장난아닙니다 초코렛.껌.음료수.과자.김밥.햄버그.샌드위치 워터는 한번식 ㅋㅋ 안먹으니 몸이 가벼워진듯합니다 세라님의 김장소식은 깜놀입니다 너무 날씬한 몸에 그 배추의 무게와 준비 어마한 양 여리여리하지만 강함을 보여주시는 세라님은 멋지십니다 🎉🎉🎉🎉🎉🎉 맛있게 담궈졌나용 김장철엔 항상 몸살로 할수있을까 근심이였지만 올핸 몸상태가 괜찮게 지나갔습니다 다른지역까지 준비하러 가고 ㅋㅋ 솜씨는 없지만ㅡ 마무리 되었고 지금부터 따쑨밥만 하면 됩니다 저는 좀 바쁘고 빅시티를 왔다갔다 하고 속시끄러운일도 있었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답니다 세라님 벌써 12월입니다 12월의 어느 맛진날을 정해봅니다 오늘에 메뉴는 수육엔굴무침점심입니다 이번주 점심메뉴는 김장한 집으로 달려봅니다 세라님 쓰고 남은 대파를 묻을려고 삽으로 땅을 파니 뼈다귀와 대자껌이 많이 나왔습니다 녀석이 묻은걸 잊어버렸는걸까요 녀석은 이렇게 존재를 확인시켜줍니다 세라님 날씨가 굳입니다 따뜻한 점심드시고 즐건시간 보내세요 😊
릴리님. 밤새 어수선한 일이 있었지요. 마음이 뒤숭숭하네요. 낙엽 밟는 소리를 내는 행복만땅이의 산책을 아름답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이의 바다외면.. 여전합니다.^^ 경주에 하는 축제였는데, 정확히 이름이 기억 나지 않지만, 전통 관련 여러 행사들을 하더라고요. 어린 소녀들의 대답은 거침없네요. ^^ 날씨가 이러면 목욕 시키는 건 어렵지요. 저희도 겨울에는 몇 번 시키지 않는답니다. 강아지에게도 그게 안 좋다하여. 멀리 안 가고 주인곁에 있는 강아지의 행복은 기특합니다. 그래도 안전을 위해서 공원에선 줄을 하고 있는게 서로에게 좋을 듯 합니다.^^ 꼬리 흔들며 앉아 하고 릴리님을 보고 활짝 웃는 모습은 흐뭇하기 그지 없겠습니다. 그런 그들의 눈동자와 몸짓에 늘 마음이 사르르 녹지요. 강아지 키우는 맛이 납니다. 숨김없는 몸짓... 어김없이 드러나는 꼬리의 흔들림.. 뽕뽕뽕 가스도 이쁘지요? 김장은 잘 마무리 하였답니다. 2박 3일 동생들과 모여 이래저래 해먹고. 힘든 여정이었지만 나눠 먹는 재미와 1년치 식량이라 생각하니. 그 또한 힘듦을 잊게 합니다. 릴리님 김장은 맛나나요? 물론 맛날 듯 합니다. 매년 이야기 하신 갈치는 넣으셨나요? 김장엔 수육, 굴무침.. 좋지요~~ 땅에 묻어둔 뼈다귀와 껌. 귀엽습니다. 언제 먹을려고 숨겨두었을까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늘 건강유의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해보이는 일상 이네요 뼈다귀를 그릇에 담아주시지 땅바닥 말고
❤재미난 일상 영상공유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정보감사해요
저도 감사해요
오ㅡ아기들의 행만이 생일케익만들기 동물친구를 위한 좋은과정을 봅니다 아기들도 둘 행만도 둘 기본적인 외로움은 채워진듯합니다 재료를 보니 어떻게 이조합을 먹을수있지? 휼륭한 건강식이지만 우리집은 고구마만 따로 먹을것같습니다 두부라ㅡ 하 우와ㅡ박수 생일뮤직도 기분을 업시킵니다 레스토랑에 온듯 즐거움이 흐릅니다 엄마의 깍뚝고구마썰기 데코의 완성입니다 아기들집에서 이루어지는 요리시간 이젠 행만의 바이러스가 아기들의 집에서도 이루어집니다 만땅의 드시는 마지막모습 먹방을 잘했는지 다음이 기대됩니다 우리집녀석은 자다가 일어나 현관쪽으로 왔다갔다 하길래 일어나 문열어주니 아니다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일단 다리를 줘보시오 해서 새벽4시에 몇번을 그러구 다시 취침모드로 ㅋ 공원에서 ㅇㅇ탄을 보고 바로앉으며 탄을향해 애타는 소리를 냅니다 다가와서 녀석의 엉덩이냄새를 맡더니 바로 올라탑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ㅡ ㅋ 옴마야 이러지말자 하며 빨리 떼내고 이때까지 냄새를 안맡다가 오늘 강력했는지 이럽니다 갑자기 밤에 추워져 저녁에 할 산책을 둘다 못나겠다며 포기했는데 얼마나 눈치를 주던지요 조금만 움직여도 눈이 따라오고 벌떡일어 났다 앉고를 눈은 항상 우리를 주시하고 산책한번 안해준게 일케미안할 일이가 그다음날 제가 두번돌아주고 밤에 같이 나갔는데 오늘 급하지가않노? 남편이 줄이 안당겨진답니다 ㅋㅋ 봄에는 약하게지나갔는데 이번은 굵고 짭게 지나갈려나 . 빨리 지나가기를 기다립니다 공원에서 만난 가루는 심장이 많이 좋아져 활발히 다가옵니다 소형견들은 서로 가까이 앉아 정담을 나누지만 저는 항상 삼만리 떨어진곳에서 큰소리로 인사하는데 홀로산책입니다 ㅋㅋ 자주보기만하던 시바견은 견주와 잠깐얘기했다고 다음에 공원에서 마주쳤는데 반갑게 다가와 코로 제손을 툭 칩니다 돌아앉은 뒷통수에 작은 귀 빡빡한 털 주인께 가자며 쪼르르 왔다가 멀리가고 ㅋㅋ 중소형견 정도 그나저나 저는 추워가 너무 힘듭니다 지방이 빠져선지 하루하루가 춥고 두꺼운옷도 따뜻하질않습니다 계속 먹어보지만 중부지방만 차오를 뿐입니다 ㅋㅋ 세라님 김장준비하십니까 우리집은 29일 40키로옵니다 전에 장만한 마늘이 너무 작아 까는데 오래걸려 좀큰걸 장만하러 장날갔는데 얼마전보다 몬든게 풍성해졌습니다 1월까지 먹을 사과 두번해 먹을 미역줄기 저장용 생선 녀석의 닭 육수용 멸치.땡초 냉장고가 꽉 찹니다 다음주는 본격적 김장준비입니다 세라님 옥상에 상추심은 큰 물통은 비닐로 엉성하게 묶었는데 오전에 올라가면 비닐에 물기가 맺혀 따뜻함을 보여줍니다 세라님 녀석은 지금 도넛모양을 하고 괴로운 심사를 달래고 있습니다 지켜보는 제마음도 미안함이 더합니다 행만의 해피버스데이와 우리집 분위기는 항상 차이납니다 아기와 함께 하는 행만의 컨텐츠 응원합니다 세라님 갑자기 추워진 온도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건시간 보내세용^^~😊
릴리님 차가워진 날씨 속에 잘 지내고 계신지요? 4살 쌍둥이 조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행복만땅이 케이크를 만들어줘서 의미가 남달랐답니다. 릴리님 강아지의 그 시즌은. 여전히 진행중이신가 봅니다. 새벽 4시에 몇 번을 다리를 줘보시오. 하고.. 탄을 향해 애타는 소리를 내고. 산책 가자고 항상 주시하는 강아지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봄보다는 짧고 굵게 지나가려는지.. 다행입니다. 가루의 심장 좋아짐 소식에 마음이 놓입니다. 시바견은 코로 반갑다고 손을 치네요^^요즈음 시바견도 이쁘게 보이더라고요. 저도 추위는 넘 힘들더라고요. 손도 차고.. 이번주에 김장을 할 예정입니다. 밭에서 뽑아서 70포기 절여서 기장을 한답니다. 농사지은 고춧가루와 마늘은 준비해뒀고요. 이래저래 마음이 분주합니다. 냉장고 정리도 하고. 새로운 김치 넣을 생각에 몸도 마음도 분주하답니다. 쌍둥이와 함께 하는 컨텐츠에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까이 살다보니, 자연스레 자주 보게 되고.. 그렇게 영상에 자주 등장하게 되네요. 김장 준비 잘 하시고. 추운 날씨에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또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메일로 풍산개 관련하여 연락드렸으니 시간 되실때 확인하고 연락부탁드려요
행복은 아기가 주는 간식을 한번에 덥석 안받아먹었은까요 앉아는 해주는데 아기손을 보호하는걸까요 헉 4살 아기두명과의 놀이는 체력이 필요하고 같은 상상력또한 필요합니다 이후부터는 인내력이 같이해야하고... 홍게 라면 완전 맛나겠습니다 라면 맛본지가 한달이 넘었는데 피부가 매끄럽지가 않고... 다른인스탄트를 많이 먹어서 ㅋㅋ 차창에 흰둥이 두녀석의 모습이란 대견하고 의젖합니다 벌러덩 잠자는 모습이란 풍성한 꼬리가 행복이란걸 알려줍니다 ㅋㅋ 녀석을 보면 미소가 지어집니다 어린아이 두명과 행만이와 그걸 지켜보는 어른들 ㅡ 세라님의 집은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전원의 가을은 그렇게 물들며 추억하고있군요 우리집 또한 녀석의 마운팅계절이 어김없이 찾아 와씨유 ㅠㅠ 그렇게 불러도 힐끔 내려다만 보던 녀석이 현관 문에 기대어 그림자로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ㅋㅋ 들어란듯이 옥상에서 마지막 계단을 쿵하며 발소리 크게 내고 거실안을 힐끔거리며 눈이라도 마주치는 날에는 바로 앉아 쪼는디... 살짝 어쩜 많이 신경쓰입니다 외출후 들어오니 대성통곡하듯 잉잉 울며 나가자고 쫍니다 산책하는데 ㅇㅇ탄 아빠를 보고 달려가 반갑게 아는척 하는데 깜짝놀랐습니다 어느 누구 사람을 달려갈정도로 아는척안하는데 탄견주도 많이 놀랐다고 합니다 그후 발정이 왔는데 왜 ㅇㅇ탄은 없는가요? 하며 탄을 찿은듯합니다 제생각 며칠후 공원에서 봤는데 냄새 맡을려고 다가가면 탄은 싫어하며 쭈삣 거리두고 우리녀석은 계속 관심가지고 서로가 다른길로 산책하다가 집 앞에서 다시 마주치자 우리집 겸둥이가 소리내며 탄을 향해 앉았는데 애타해서 다가가니 탄이 획 돌아서 집으로 가서 잠시 웃었답니다 평소에는 원수같이 으르렁대더니 이때는 뭐라도될듯 가까이 다정스럽게 다가갑니다 황당한건 씨가 없다.알맹이가 없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얼마전 캠핑장서 잠깐 사이 그집 강아지와 교배해서 그쪽 견주가 난리났는데 수술했다고 안심했고 다행 아무일 없었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강세하고 교배가능하다 이렇게 원하는데 소원들어주자 안전한 상황 ㅡ ㅋㅋㅋ 녀석의 속은 타들어가는데 인간들은 엔조이 커플어때라며 본능을 무시하며 크게 웃습니다 근데 탄은 우리강세 스타일을 안좋아하고... ㅋㅋ 얼마전 공원에서 알게된 강아지가 심장이상으로 입원했다가 퇴원해서 밖으로 못나와 제가 방문했는데 방하나는 잠자는곳이고 거실 한구석은 담요위에 곰인형이 있는데 마운팅자리라고 합니다 많이 해서 인형이 너들하답니다 병원비가 백만원이 넘었는데 강아지께 옆에 있어줘 고맙다고 안습니다 저도 안아보니 제품에서 으르릉 댑니다 아줌마는 보는거에 만족해 ㅡ ㅋㅋ 세라님 닭두마리와 호박 중간짜리 두개와 고구마 몆개 푹삶아 한번씩 먹을것 냉동실에 두고 사료.밥조금섞어 주니 계속 안먹고 속을 태웁니다 ㅡ아줌마도 잘 안먹으면서 너무 채식위주잖아 ㅡ ㅋㅋ 밥 그릇을 보니 누런호박색이 많습니다 다음주 까지는 캔을 비벼야 겠습니다 세라님 오랜만에 가을을 보러 조금 떨어진곳에 가서 낙엽을 밟아 봤습니다 예전만큼 심장이 움직이질 않고 감성이 히미해져있음을 조금알겠습니다 붉은 낙엽만큼 느껴져오던 무언가가 머리를 쥐어짜야 고독하고 외로웠던 청춘이 생각납니다 얼마전 빅시티 코코에서 벌써 크리스마스를 한달전부터 난리났지만 그렇게 설렘과 지출의 기쁨을 주던 대형 마트도 이젠 즐건세포의 소리를 내지않습니다 내 경험이 항상 소중하고 뜻있었지만 얼마전부터 예전같이 않다는거에 어찌할지몰라 적응안됩니다 세라님 지혜롭게 이 시기를 잘 넘겨야하나 아직 넘어가는 단계가 아닌듯 그냥 머무르고 있습니다 조금전에 동생에게 집에 금은보화 금고에 썩히지말고 주렁주렁 달고 끼고나오라고 했습니다 너도 얼마 안 남았다 뭘 해도 떼바리안난다 아직 젊어서 못 알아듣습니다 그때의 저 처럼 ㅋㅋ 세라님 요즘은 세라님과의 산책은 안올라옵니다 벌써 몆해전입니다 그 화면도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세라님 따뜻한날의 연속입니다 녀석들과의 산책도 잘하시고 건강잘 챙기세요 그럼 다음에 봅시다
릴리님 낙엽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완연한 가을을 넘어 겨울로 들어 섭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행복이는 간식이라고 하면 누구던 따라갈 기세입니다. ^^ 아기손이 조심스러워도 먹는 것은 잘 받아 먹더라고요. 4살 쌍둥이 조카들과 요즈음 자주 시간을 같이 합니다. 새로운 활력을 주고, 그들을 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된답니다. 저도 홍게 라면 끓여 놓고.. 다른 식구들 먹는 모습만 봤답니다. 요즈음은 라면도 잘 땡기지 않아요~~ 인스턴트 되도록 안 먹으려고 노력한답니다. 물론 백프로 다 끊지 못하지만요^^ 릴리님 강아지에게는 마운팅 계절이 다가왔군요. 대성통곡하듯 우는 모습에 마음이 많이 쓰여셨을듯합니다. 탄 아빠를 보고 반갑게 아는척도 하고.. 탄을 찾는 거였을까요? 탄이에게 관심이 있나봅니다. 겸둥이가 소리내며 탄을 향해 앉았는데, 탄이 휙 돌아 가버려.. 많이 마음 아팠을듯힙니다. 다행이네요. 수술해서.. ‘’녀석의 속은 타들어가는데 인간들은 엔조이 커플어때라며 본능을 무시하며 크게 웃습니다“ 하하하~ 그런 농담도 하시고... 심장이상으로 입원한 강아지 방문 다녀오셨군요. 병원비가 꽤 많이 나왔네요. 아프면 그게 좀 걱정됩니다. 입원.. 병원비.. 말도 못하는 애들이 어디가 아픈지도 걱정.. 여러 가지로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빅시티는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군요. 여기 시골에서는 그런거 없이 아직 조용하답니다.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지요. 이 날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꾸밀수 있을 때 꾸미고.. 예쁘게 해다니고.. 릴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릴리님. 요즈음은 제가 주로 촬영을 하고. 남동생과 남편이 산책줄을 잡아 제가 영상에 거의 등장하지 않네요. 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또 재미난 소식들 기다리겠습니다.
날씨는 싸늘하지만 아직 모기가 많습니다 우리집은요 그럼 편한밤되시고 주무세요 ^^~~~
운동장같이 넓은 침대 두녀석이 편하게 뻣고 잠을 잡니다 아빠가 충분한 설명과 이해를 시킵니다 ㅋㅋ 아ㅡ그랳게 처다보지마 기다리레이 째려보지말고 좋아? 빵꾸떼웠다 너무 듣기좋은 아빠의 소리입니다 콧물까지ㅡ만땅 ㅋ 분수쇼가 멋진 곳을 다녀오셨군요 녀석들은 화려한 물을 보면서 무슨생각을 할까요 ㅡ역시 분수는 밤이여야해 엄빠와의 밤나들이 개좋아 캠카로 돌아와 또 아빠랑 누워 사랑받고 두녀석의 든든함이 느껴집니다 밤 9시30 분쯤 산책나갔는데 포메견주가 지나가며 묶인 녀석을 보고 엄마를 기다리는구나 하며 말걸어와 벤취에 앉아 한참을 앉아 신상을 털었습니다 저보다 한살많은데 친구하자며 완전적극적이였습니다 우리강세는 묶여있지만 항상 주위를 살펴 안전을 신경쓰는데 포메견주가 줄을 풀으며 우리강아지한테가서 좀 놀아라 ㅋㅋ 순간 깜짝놀라 줄채워라 위험하다고 했습니다 ㅋㅋ 우리동네 아파트에 오래살았는데 11살 흰귀염둥이를 산책시키며 아들직장에 일을 도우며 혼자살고있다며 헤어질때 전번을 묻습니다 ㅋㅋ 요즘젊은이들은 단답형으로 할말만 하고 쿨하게 다음에 보자며 빠잉을 하는데 우리세대는 아직 만남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미련을 둡니다 여기는 갑자기 추워져 이젠 7점을 안가고 빠른걸음으로 걸으며 계속 오늘은 그냥가자 응?응? 그냥가자 춥다 다음에 다음에 가자 계속 급한듯 말하며 7을 지나치는데 녀석이 고개를 내쪽으로 돌려 저를 보며 어떨결에 따라오는 모습이란 ㅋㅋ 이젠 추워서 앉아있지도 못하고 냄새만 맡게하고 컴백홈합니다 목줄을 풀면 머뭇하는듯 하고 옥상으로 올라가서 내려오질않습니다 삐진걸까요 ㅡ하루종일 이시간만 기다렸는데 너무 짧다 전에처럼 좀 앉아있으면 좋겠다 고 하는것같습니다 세라님 우리집은 올해 며칠전에 태양광을 옥상에 설치했는데 녀석의 똥밭 4분의1이 날아갔습니다 7시에 초인종소리 울리기 전 녀석의 사납게 짖는 소리에 깜짝 놀라 나갔는데 일찍도착해서 할일이 많았습니다 대문활짝열려 녀석을 거실에 두고 문을 닫았는데 연이어 드릴로 뚫는소리에 혼자있음 무서워 할것같아 내려오니 바닥에 침을 뚝뚝 흘려놨습니다 괜찮다며 손을 내밀자 머리를 꾹꾹 갖다댑니다 녀석의 최고표현인정! 그러니 더 마음이갑니다 ㅋㅋ 우리집은 내게 조금만 스쳐도 그걸 엄청받아들입니다 만땅처럼 내 다리위에 머리를 얹이는 날은 평생써먹을 최애자랑꺼리라고 외칩니다.ㅋㅋ 중간에 기사님들 간식사러 잠깐 데리고 나갔는데 공원쪽으로 가자며 버디는데 ㅋㅋ 안된다며 큰소리 냈지만 당기는 줄에 얼굴이 쭈글 쏠리는 모습은 귀엽습니다 차단기가 계속내려가고 또 전업사 기사님 모셔오고 저도 이리저리 바빴지만 녀석의 심기를 건드리는 낮선남자들의 방문에 녀석도 피곤하고 힘든날이였습니다 냉장고에서 이것저것 바찬통 꺼내도 쳐다도 안보더니 고기얹이다가 보니 이쪽으로 빤히 보고있습니다 세라님 우리동네는 잉어빵을 굽기 시작했는데 오늘 한봉지 사서 먹으면서 집으로 오니 녀석이 자꾸 저를 보면서 혀로 입주위를 햝으며 입맛을 다십니다 정말 주면 아무것도 먹지않습니다 온리 고기조아 세라님 무우밭에 비온뒤 흙이 쓸려 내려가 뿌리가 다 드러나 잎사귀만 자라서 골라 뽑아 무우청 과 쪽파를 넣고 물김치를 담았는데 땡초와 배2개사과1개넣고 발효된거 한그릇 마셨는데 완전 꿀맛입니다 이번농사 고추는 폭망이라 마트서 청양은 구입ㅡ 수세미는 심지도 않았는데 많이 열려서 씨빼고 말려 지인들께 돌렸습니다 늙은호박 채썰어 한봉지씩 3명을 주었는데 작은농부의 24년 수확물 마지막나눔입니다 ㅋㅋ 세라님 남편이 이번 토요일 옥상 우리겸둥이 똥밭보수공사를 해주겠답니다 ㅋㅋ 얼마전 남편생일때 상다리 무리갈정도로 해줬더니 살짝 마음이 집쪽으로 돌아섰나봅니다 ㅋㅋ 당신은 늦잠자니까 전날 일꺼리를 오다내리랍니다 ㅋ 몇년전만해도 아무것도 안하고 당구장만 가는 모습에 화가 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기대를 하지않으니 변화가 살짝옵니다 ㅋㅋ 세라님 밤이 깊었습니다 모두가 잠들고 혼자 깨어있는 지금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릴리님 잘 지내고 계신지요? 날이 갑자기 찹니다. 추운 겨울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둘이 편히 잘 사용하다가 펑크난 침대는 구멍을 떼우고 사용하다 이제 겨울이고 전기장판이 필요한 때라 바람을 빼서 넣어 두었답니다. 콧물까지 맺히면서 바라보면 만땅이는 이제 전기장판위를 즐기는 계절이 되었답니다. 분수쇼도 보고.. 그런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포메견주와 강아지주제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 시간 가지셨네요. 친구하자며.. 완전 적극적~~^^ 줄채워라 위험하다.... 안전한게 최고인듯합니다. 탁월하신 선택이십니다. 전번까지 묻고 가실 정도이니. 강아지 키우는 분들이 그렇게 연을 맺기도 하더라고요. 우리 세대의 방식이지요.^^ 7을 지나치지 못하는 모습은 여전하군요. 날이 추워져서 많은 시간을 바깥에 있기가 힘들 듯 합니다. 옥상에 태양광을 설치하셨군요. 저희네도 집지을 때 설치하여, 여태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여름에는 에어컨 사용 걱정안해도 되고, 겨울에는 전기로 온풍기 사용도 한답니다. 전기세 걱정 안해도 되어서, 시골살이 난방비 걱정도 훨씬 덜합니다. 태양광 설치 잘 하셨어요. 그런데 강아지 공간이 많이 없어져서... 공사 하는 동안 내내 여러 기계 소리에 힘들었나봅니다. ‘당기는 줄에 얼굴이 쭈글 쏠리는 모습은 귀엽습니다’ 그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무청으로 물김치 담그셨군요~~저도 그저께 담궜는데.. 와~~ 우연의 일치. 사과와 배도 넣었는데, 그 또한 같습니다.^^ 지금 발효 중인데, 맛이 기대됩니다. 수확물 나눔도 끝내시고~~이제 김장 준비 하실 때인듯합니다. 저희네는 배우, 고춧 가루, 마늘은 농사 지은 것으로 할수 있을 듯 합니다. 전날 일꺼리를 오다내리라 하시는 남편분의 즐거운 변화... 이제 서로 위하며, 서로 안쓰러워 하며, 같이 남은 여생을 의지하며 지내야 하는 사이로 생각이 든답니다. 추운 나날. 따뜻하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풍산개 믹스키우는데 공격력 제로임 사람 엄청 좋아하고 지맘에 드는 사람이 주인임 ㅠㅠ
아이의 노래에 잠시 추억이 떠오릅니다 나는 갈곳이 있다 아직 볼일 남았다며 행복은 소리를 냅니다 우리일 해결하고 놀면안되겠니? 저쪽이 많이궁금하단다 ㅋㅋ 나중에 커서 이 화면을 보게되면 신선할것같습니다 아이에게도 인기많은 행만파입니다 오ㅡ거미다리 여덟개 ㅡ 공기는 좋고.어느누구도 안보이는 한적한 신책길 어른이 줄을잡고 뒤에 이이가 잡고 세상안전한 산책 오늘 또한 아름답고 평화로운 내손안에 화면입니다 대충 식으면 껍질채 주는데 외숙모의 행만사랑도 관심집중됩니다 댄스대회,칼치구이 숲속에 숙소 좋은 추억을 가져왔군요 우리집겸둥이는 들어왔는데 뒷목에 뭔가를 묻혀 고약한 냄새를 풍깁니다 집뒤로 끌어 따라갔더니 털썩누워 몸을 비비길래 보니 고양이 응가를 묻이고 일어나더랍니다 며칠 비가 계속내려 산책을 두번 못나가니 사람을 얼마나 보채는지요 밖을보며 끙 하며 하품하고 쿵 소리내며 돌아눕고 새벽5시에 도저히 못참겠는지 제게 왔습니다 밖은 캄캄한데 내보냈습니다 비 맞으며 옥상오라가는 모습이란 저녁에 남편이 이때까지 제일 많은 양을 치웠다 헉헉대며 줄을 당기며 냄새 맡는데 소리도 크게내고 얼마나 바쁘게 움직이는지 하며 보고합니다 그렇게 산책을 좋아할까요 산책이 다 인것같은 강아지의 삶! ㅋㅋ 세라님 몆개남은 고춧대를 정리할려고 내려가 손으로 뽑다가 허리가 삐걱하여 지금까지 누워있습니다 그날은 녀석을 조금이라도 산책시켜줘야겠다고 겨우 계단 내려갔는데 도저히 힘들어 턴해서 집으로 왔습니다 줄을 조금만 당겨도 무리가 와서 도저히 무리라 ㅠㅠ 웃으며 신나하는 녀석에겐 미안한 사정 바로 누웠는데 어제부터 좀 괜찮아지고 있어 좀 움직였습니다 다친적이 없는데 아가씨때 부터 한번씩 삐끗하면 꼼짝을 못했습니다 근력이 완전빠지고 신선함 .즐거운에너지가 1도없는 옛날에 내가 아닌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허리까지 아파 끙끙대는데 즐겁지않은 시간들이 지났습니다 그러한 시간들이 훌쩍 지났습니다 세라님 날씨가 제 몸상태같이 계속 흐리다가 어제부터 조금씩 밝아오고있습니다 자기몸을 챙기시라는 세라님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ㅋㅋ 복숭아는 항상 모자라고 아쉽고 몆박스를 해치워도 마트서 복숭아를 또 고르고 이따가 복숭아를 가지러갑니다 세라님 오랜만입니다 녀석과 공원에 앉아 가을을 즐기려했지만 제가 집에 머무는동안 밖은 벌써 추워져 발시립니다 24년 ㅡ사라진가을 저녁에는 녀석과 같이 나갈렵니다 둘둘말고 세라님 여기는 약간 흐립니다 즐건 시간보내시고 다음에 봅시다
오ㅡ방송에서 연락왔군요. 대단.대단
릴리님. 쌍둥이가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듯 합니다. 행복만땅이와의 사이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듯한데 아직도 조심스러워 한답니다. 아이에게도 인기많은 행만파 라 표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내손 안의 화면... 작가가 따로 없습니다. 릴리님의 문체에 한번도 놀랍니다. 외숙모도 행만이에게 많은 사랑을 주지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겸둥이는 뒷목에 뭐를 묻혔을까요? 고양이 응가... 아.. 사람을 보채며 산책 가자고 하는 겸둥이 역시 산책이 그들에겐 최고인듯합니다. 새벽 5시에 산책 요구.. 아공.. 산책이 다 인듯한 그들의 삶....^^ 고춧대 정리 다 하셨어요? 아고 허리가 힘드셨군요. 허리가 삐걱하니. 걷기도 힘들더라고요. 누워 지내셨군요. 아고. 힘든 시간 보내셨을듯합니다. 산책은 무리 였을 듯합니다. 저도 허리 한번 그런 적 있었는데 세상 엄청 걷기도 힘든 고통이었습니다. 이제 좀 괜찮으신지요? 가을이 오다 겨울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허리가 안 좋아 한동안 연락이 없으셨군요. 아고공..... 릴리님. 건강이 최고임을 또 느낍니다. 건강 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맛난 음식 드시고. 조심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방송국에서 작가님이 연락이 오셨는데. 아무래도 매스컴에 나오면. 일이 커질 것 같아, 일상생활의 고요함에 감사하며, 그냥 이렇게 지내는게 행복할 듯하여, 마음의 결정은 안 나가는 걸로 내렸답니다. 늘 관심있게 지켜봐주셔서 감사드려요~~^^
@@happyfull271 탁월한 선택입니다 제스타일ㅡ. ㅋㅋ 밀물같이 왔다가 빠져나가면 뒷일은 내 몫 사생활 은 어쩌구요
세라님 이제 집에 왔습니다 좀전에 정기건강검진으로 병원이였습니다 끝나고 죽 먹기싫어 얼큰한탕먹고 바로집으로왔습니다 옥상겸둥이가 우다닥 우다닥놀이하면 쌩 옥상으로 또 쌩 내 손을 벗어나고 놀이라고 했는데 어제 비와서 산책못나가선지 내앞에 앉아 계속 꼬리흔들며 눈을 마주칩니다 뭐 왜 어쩌라고? 속마음을 알지만 애태웁니다 잠자고 이따 나가자 말을 알아듣는것일까 점점 꼬리가 속력을 늦추고 뭔가를 살핍니다 ㅋㅋ 어제 저녁부터 장을비워도 깨끗하게 안되고 새벽에 일어나야 하는데 녀석이 와서 자꾸 깨워서 잠을 못자서 피곤하여 스케줄 다 미룹니다 세라님 2년마다 너무 빨리 다가오는듯 합니다 여턴 허리도 시원찬은디 몸살올듯 몸이 가라앉습니다 세라님 메스컴에 노출하면 즐기고 변화에 신나는 성격이면 무관하나 찾아오거나 멀리서 부르며 가는 소리에 깜짝놀란다고 하더군요 ㅋㅋ 조회수 상승 새로운사람 만나고 우리집 보여주고 관심에 들떠고 바쁘고 기타등등 두렴없는 신문물? ㅋㅋ 세라님은 어떤 선택을 하실까 생각했는데 제생각대로 입니다 얼마전 7점에서 어떤술취한 아저씨가 앉아있는 제게 흰진돗개 데리고 다니는 아줌마 전에 부터 알고있다고 말하는데 이동네 안산다고 거짓말했습니다 모르는사람이 말걸어오니 완전 부담백배 ㅋㅋ 세라님 낮선사람들의 관심에 안좋은 반응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조용하게 살고싶은지는 나중에 말씀드릴께요 ㅋㅋ 요보 우리 맛잇는 커피먹고 얘기좀 하고 들어가자니 집에 바로가서 머리눕히고싶다는 멋을 모르는 남편입니다 어제와 너무다른 하늘은 높고 아름답습니다 세라님 바람부는 시월에 어느 멋진날입니다 즐건시간 보내세요^^~
릴리님... 건강 검진은 잘 받으셨는지요? 얼큰한 탕 드시고 기운 나셨겠습니다. 산책을 이따가 갈거라는 걸 직감하는 겸둥이네요^^ 꼬리 속력을 늦추고 살피는 모습이 상상이 갑니다. 장 비우시고 하신다고 몸이 힘드셨을 듯 합니다. 릴리님 생각과 같다고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매스컴의 위력을 짐작했더랬지요. 조용하고 평범한 일상의 감사함을 늘 느낍니다. 가끔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 싶은 건데.. 그걸 모르는 남편들이 많더라고요^^ 10월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만땅아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아직 안배웠구나 마음은 놀고 싶은데 우야노 쌍둥이들은 만땅이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노는법우 어느정도 아는것 같은뎅ㅋㅋㅋ 긔엽네ㅎㅎ😂❤😊 행복이도 아이 옆으로 왔구나 조심성이 많은 행복이랑 만땅이ㅎ😊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서로 친하게 잘 지낼거라고 생각합니다.^^
행복이와 만땅이는 늘 점잖네.잘 지내고있지?현정이~
현정아, 잘 지내지? 에공 서울 한번 가야하는뎅~!^^
쌍둥이네 집도 행복만땅이네 집이랑 환경이 비슷해서 부럽구만요. 북어 ㅋㅋㅋ 항상 건강하려무나~~~
역시 후니삼촌~~ 눈썰미~~^^ 감동. 감사합니다.
만땅의 콧물흘림 귀가 옆으로 그관리받는 표정이란 인간들과 너무 다른 표정 그 콧물을 먹네 언제봐도 신기함을 주는 녀석들의 행동 귀엽고... 엄빠의 깔끔이 녀석들의 미모를 업시켜줍니다 소리가 커게 들려 더 긴장되나봅니다 산책을 그렇게 믾이하는데도 관리할게 있나봅니다 그리고 개뻣음 꿀잠 같은장소에 같이 붙어자는 모습에 흐뭇하네 바닥에 털을 보니 엄빠의 무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털과의 전쟁을 아직도 진행중이네요 우리집은 굵은털이 마지막을 향해 어느정도 떨어져나가고 있습니다 자갈이 깔려진 산책 공원 높은 가을하늘 조용한곳에서 두녀석과의 달리기란 기대하는 눈빚입입니다 비가쬐금 내리길래 산책코스를 반만 하고 들어오니 뭔가 이건아닌데 하며 계속 보며 눈 마주치고 있습니다 갔다오면 미련없이 개뻣는데 ㅋㅋ 공원에서 한번씩 보는 녀석이 저를 보더니 짖고 난립니다 어디를 가나 고양이던 강아지던 우리집 녀석을 알면 저를 싫어합니다 ㅋㅋ 누워 자던 녀석도 벌 떡 일어나 저를 향해 싸울려는자세를 취합니다 떠나라 아줌마도 싫다 그 강아지 기본교육안됐다 무섭다 빨리가!ㅡ ㅋㅋ 며칠전 밖에있는데 집에 고양이가 들어왔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낮에는 실내에 잘 안들이는데 울며 이상한 소리내서 보니 토비같이 생긴녀석이 들어와 한바꾸하고 지붕으로 올라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7점 고양이는 아닐거야 우리집에서 백미터가 넘는 거리고 생생달리는 도로를 건너고 많은집 중에 우리집을? 마침 녀석이 집안에 있어 대참사를 피했습니다 끔찍합니다 공원에서 여학생들이 나는 큰개파다 좀 만질수있냐고 해서 내가 주둥이를 만지고 여학생은 귀여워를 연발하며 등을 만지는데 뒤에서 정말작고 예쁜 강아지두마리가 오니 와 너무귀엽다며 우루루 다 몰려갑니다 ㅋㅋ 귀여운건 소형견이지 ㅡ 이젠 추워서 7점에 앉아있질 못합니다 안은 안추운데 녀석을 봐야해서 밖을 선호합니다 겨울에 못 앉아있겠다고 하니 강아지말을 꼭 들어줘야 하냐고 묻습니다 이 농띠부리는 작은 농부는 시원해져서 밭에 나갔는데 뿌리지도 안은 깻잎을 정리하고 고추대를 정리하고 청갓을 뿌렸습니다 늦었지만 올라와 주었음 좋겠습니다 저번에 장날 가서 그때 생각한 물건 다 정리했습니다 버릴것같이 생긴 배추가 한포기 만원 그것도 시장에서 금방한 콩떡 너무 맛나게 먹고 늦 복숭아가 있어 저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어릴때부터 복숭아를 좋아했고 잘 먹었으나 결혼하고 충분히 먹질못하고 양보... 옴마야 눈물나노 ㅋㅋ 두바구니역시 우리집 복숭아킬러에게 세라님 아침까지 비가 오고 좀전까지 어둑했는데 밖이 밝아옵니다 잠들었던 자리를 자리 정리하고 움직여야 하나 약간 추운관계로 그냥 있어봅니다 요즘 오전에 계속 산책나가서 녀석이 희망을 가지고 계속 시선을 잡을려고 쫍니다 한번씩 깜짝놀랍니다 무심히 보면 창밖에 꽂꽂하게 앉아 기다리는 모습 빨리 포기하게 몸을 숨깁니다 나는 아저씨가 아니란다 아줌마는 저녁타임이다! ㅋㅋ 세라님 오늘역시 월요일입니다 마늘을 저장할까합니다 남편이 있다면 우리집겸둥이를 데려가고 싶으나 오늘은 패습니다 차타는거 좋아하고 어디든 같이 가는거 신나하고 문 열면 뛰어내려 좋아하고 또 바로 문열어도 올라타고 ㅋㅋ 다 비슷하겠지만 아무리 당기고 뭘해도 차 못타는 또리가 생가나서 자랑해봅니다 ㅋㅋ 세라님 맛있는 점심 드시고 즐건시간 보내세요 다음에 봅시다
릴리님 잘 지내고 계신지요? 아침, 저녁으로 많이 서늘해졌습니다. 만땅의 콧물흘림..^^ 언제봐도 신기하게 봐주셔서,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책을 해도 부족한가 봅니다. 발톱이 그렇게 많이 길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번씩 갈아준답니다. 털과의 전쟁 1년 내내 인듯합니다. 산책코스 반만 하는걸 알아채는 똑똑이 릴리님 강아지입니다. ‘’그 강아지 기본교육안됐다 무섭다 빨리가!ㅡ‘’ 하하. 재미난 표현에 강아지들 속마음도 재미나게 표현해 주셔서 유쾌합니다. 고양이가 집으로 들어왔었군요. 저희집에도 얼마전에 고양이가 들어와서는 둘다 콧등을 할켜졌더라고요. 손 한번 못 쓰고, 늘 고양이에게 당합니다. 행복이는 한달이 넘었는데도 콧등에 딱지가 있어서 어제 저녁에 제거해줬답니다. 소녀들에게는 작은 강아지가 역시 더 좋은가봅니다. 겨울이 다가오니 7점도 제대로 즐기지 못하시네요. 깻잎의 생명력은 대단한 듯 합니다. 청갓을 뿌리셨군요. 배추가 비싸네요. 우와.. 복숭아 좋아하시네요 저도 좋아라하는데요. 결혼해도 릴리님이 제일 중요해요~~ 양보하지 마시고, 이제 본인을 위해서 맛난거, 좋은거 본인을 위해서 투자하세용^^ 마늘 저장은 다 끝내셨나요? 수확해서 걸어둔 마늘 까고 해야하는데, 엄두가 안납니다. ^^ 곧 또 김장을 생각해야 하니, 조만간 마늘 정리 해야 할듯합니다. 문열면 뛰어내리고, 잘 올라타는 강아지 자랑. 저희네도 같이 자랑하고 싶어요. ^^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제작진 입니다. 풍산개 두마리와 함께 사는 일상을 보고 촬영 문의 드리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혹시 연락처나 메일 주소 등 연락방법을 알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세나개. 즐겨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렇게 영상 봐주시고, 메세지 까지 남겨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그런데, 아무래도 저희는 조용히 일상을 기록하고 싶은 것이라 그 유명한 프로그램에 나가면 아무래도 여러가지로 신경 쓸 것이 많을 듯 합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애청자로서 프로그램 잘 시청하는 것에 만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좋은데 밥을 잘 안먹고 햇 구은 고기만을 선호하여 ㅠㅠ 매끼 스트레스 받군합니다
네. 저희도 밥 먹는걸로 조금 신경 쓴적 많답니다. 매번 고기 같은 거 안 얹어 주고, 아주 가끔 영양식으로 주고요. 평소에는 사료만 주는것 며칠씩 연습합니다. 안 먹으면 몇십분 있다가 치웁니다. 그러면 다음날은 잘 먹더라구요^^
보여주신 내용 다 공감합니다. 다만 내집 풍산이는 다른 사람 아예 쳐다보지도 않을 뿐더러 다치는 건 더 싫어합니다. 진도 남아들이 나를 좋아 몸을 움직이면 달려와 진도 남아들을 찍어 버려요 ㅋ 오직 나만 따릅니다.
풀렸으면 어떤상황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우리집녀석ㅡ 더운데 부채질과 시원한물 대령 아가들도 사랑스럽게 관심입니다 아가들자체가 마음을 녹이는데 강아지두녀석과 함께라니 완전사랑그자체입니다 쉬지않고 재잘거림이란 너무 더운날 등산가셨군요 오ㅡ좋은 선택 제대로된 운동 땀흘리고 집에 오면 또한 집이 최고입니다 화면가득 대가족의 움직임에 그 산책코스는 평화롭습니다 더워서 저녁산책만 했는데 얼마전 오전 공원에 데려갔더니 그 발걸음은 날개단듯 날라가고있었습니다 아침에 남편출근할때나 나가면 인상 우울하게 있는데 오전에 이런얼굴 오랜만에 봅니다 7점에서 사장님이 밥먹으러 왔어 ? 기다려봐 하고 안으로 들어갔는데 길고양이는 말 알아듣고 밑에 그자리에서 앉아 기다립니다 뒤늦게 녀석이 밑에 고양이있는거 알고 잡을려고 다리를 굽혀 한발씩 움직이는거 위에서 내려다 보니 무서웠습니다 사장님께서는 병원에서 길고양이용 약을 구입해 밥에 조금씩 썩어주니 털뭉침도 덜하고 아파보이던것도 많이 좋아졌다 합니다
세라님 아직 개장수가 돌아다니는 곳에 삽니다 ㅠㅠ 뒷집 ㅇ빵집이 이사가면서 내가 받은 슬픈얘깁니다 며칠전 옥상서 ㅇ빵에게 간식을 던지는데 왠지 오늘이 마지막일겄같다는 생각이들었는데 그다음날 뒷집아저씨의 목소리들리고 움직이는 큰소리들렸는데 우리집녀석이 짖으며 옥상올라가고 이웃집 강아지도 짖고 ㅡ 뭔가 이상하다 ㅡ 옷을 입고 나갔을때는 벌써 떠나고 아무도없고 옥상에서 녀석이 멀리보고 있었습니다 그후에 녀석이 먹던 사료포대와 한번도 사용하지않은 목줄을 우리집 대문앞에두고 이사를갔습니다 ㅇ빵은 멀리서 던져도 정확히 간식을 받아먹고 사람이 집에있음 스덴밥그릇을 발 달그락거리며 밥 달라고 귀여운행동합니다 녀석의 어렷을때 우리집 주방창으로 내려와 우리집겸둥이 고기밥을 훔쳐먹다 싱크대밑에 그릇깨고 식겁하고 높은창으로 올라갔던 녀석이였는데 그후 우리집녀석간식은 항상 같이하며 정이 많이 갔답니다 저녁에 남편에게 다른집에 주면 목줄과 사료를 함께 줬을텐데 강아지만 줬다며 얘기하는데 목이 메였답니다 남편도 지나다니며 한번씩 이름부르며 다정했는데 지금 며칠지나도 마음이 가라앉질안습니다 ㅇ빵은 자기집과 무관한거 알고 짖음이 없고 자기집 대문앞에 와야 짖고 애교가 있어 제 팔을 터치하고 만져달라고합니다 아ㅡ 아직 보신탕이 존재한다니 ... 세라님 며칠사이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밭에 자주 안나갔더니 손 볼것이 많습니다 마지막고추를 따고 작아져버린 깻잎을 따고 풀을 조금 정리하고 왔습니다 아ㅡ부추 ㅋㅋ 부추가 키우기 쉽다는거 이제야 알았습니다 ㅋㅋ 세라님 완전 늦잠잔 월요일 장날입니다 겨울에 먹을 마늘과 오이.떡.과일을 볼까합니다 연근과 생선 돌돌이를 가져갈까합니다 완전시장볼 아줌마스타일합격입니다 오늘은 낮이 조금 덥습니다 해빛이 제마음을 밝게 해줍니다 세라님 즐건 월요일입니다 다음에 봅시다^^~
릴리님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 왔네요. 드디어. 잘 지내고 계신지요? 쌍둥이 아기들과 산책 중 행복이와 닮은 강아지를 만나서 그런 해프닝이 있었답니다. 부채질과 물대령까지 해주는 외숙모의 사랑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재잘거림이 이제는 부쩍 많아져서 오디오가 더 풍성해졌답니다. 오전 산책으로 날개 단 듯 날라가고 있는 강아지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7점 사장님의 자상함도 느껴집니다. 길고양이에 대한 사랑도 대단하시고요... 개장수가 다니는 곳이 있군요 저희도 몇해전에 확성기 소리로 들었긴 했답니다. ㅇ빵이가 그렇게 떠나갔군요. 많은 추억들과 정이 남다르 셨을텐데 많이 맘이 아팠을 듯 합니다. 목이 메이셨다니요.. 설마,, 보신탕집은 아니겠지요? 그러길 바랍니다. 제발.. 부추 농사가 잘 되셨나봅니다. 뜯어서 전 구워 먹고, 김치도 해드심 좋을 듯 합니다. 장도 보시고, 계획하신 것은 다 음식 장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일만 늘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렇게 지내려 노력하겠습니다. 건강이 최고.. 정신, 몸 건강...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또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먼저가다가 뒤를 보며 기다려주는 행복 센스쟁이 어른이 리드줄을 잡고 뒤에 귀여운아가들이 잡아보고 ㅡ 미래의 행만이 산책주인들 재잘재잘 가족들과의 즐거운 산책 세라님의 너무예쁘다 소리는 절로나오고ㅡ 손안에 화면은 정겨움이 담겨 푸근함이 전해옵니다 큰 흰둥이 두녀석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신비함과 궁금함을 줍니다 아이와어른 그리고큰강아지들 여유있는 캠카와 여행 한가한 캠핑장은 또 아름다운추억을 줍니다 오ㅡ 올라가라는 소리에 풀쩍 뛰어오르는 녀석들
언제봐도 건강합니다 우리집겸둥이는 아직까지 털을 솟고 다니는디 ㅋㅋ 7점 데크위를 쓸고 후후불어주는 견주의 살짝 매너 ㅋㅋ 같이가면 자꾸 멈추어져 걷기가 안되어 저는 뒤에서 혼자 뱅뱅 걷기운동하면 녀석이 냄새맡다가 뒤를 돌아 저를 봅니다 가다가 자꾸 당신찿는다 이걸로 다 잊어버립니다 돌돌이와의 전쟁 ㅡ 7점에 앉아 녀석은 고양이를 기다리고 저는 폰을 보며 더위를 식힙니다 그곳에 손님들 처음보지만 몆사람은 술취해 강아지만질려고 하면 오! 손 물수있어요 만지지 마세요 아ㅡ 괜찮습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하며 갖다대다가 깨물리고 저는 깜짝놀랐는데 그 아가씨는 술취해가 갠찬타고 .... ㅋㅋ 1년을 매일 출근하는 7점 그곳은 별의별 사람들의 인생사가 잠시 머물다 가는곳인것같습니다 술.담배 안하는 여자는 저밖에 없는듯 그렇게 마시고 연기품어도 건강하게 다니는거 부럽습니다 저는 영화에서 마피아대부가 피우는 잎말은 굵고 긴것은 맛보고싶습니다 원두커피처럼 자연적이고 깊은 뭔가가 느껴질듯합니다 저역시 사장님이 기억할만한 고객 며칠전 산책중 녀석을 벤취에 묶어놓고 뱅뱅 도는데 비가 오니 주위에 앉았다가 집으로가는 아줌마중 한명이 부채로 우리강아지가리키며 너도 차ㅡ암 주인을 잘못 만났다 이카고 들어갑니다 ㅋㅋ 강아지를 힘들게 하는걸로 보였을까요 아ㅡ물론 계속 걸어주면 좋겠지만 제가 옆에 같이 있어주면 좋겠지만 그리길지않게 놨둡니다 세라님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저희집의 만리장성같이 긴 휴일들은 끝나고 이제 각자 자기의 일상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우히히히 이번긴휴가때 집을 살짝 손봐주겠다던 남편은 친구들과의 약속을 급잡고 ㅡ 제가 빚자루를 들고 대충 치웠습니다 정말 남의편입니다 ㅋㅋ 세라님 이번에 너무 더워 많이 움직이질 않고 꼭 갔던 ㅇㅇ로거리를 포기하고 바로 집으로 왔습니다 아가씨때 즐겨먹던 치킨을 일인일닭하고 와야하는데 아숩네요 저는 치킨 매니아 아가씨때 직장옆에 제절친부부가 치킨집을 운영했는데 거의 자주시켜먹어 중독됐습니다 피부가 가려워도 파삭한 그맛이 좋아 ㅠㅠ 세라님 날씨가 이럴수가 있나요 태풍의 흔적이 갑자기 춥게까지 만들었습니다 어제는 긴옷을 꺼냈고 문을 다 닫았습니다 그럼에도 실내는 설렁합니다 따뜻함이 좋습니다 갑자기 세라님 밝은 월요일입니다 방금 우리강세 짖는소리 들리시나요 멀리 신경쓰이는게 지나갔나봅니다 교과서 같이 정확하고 명쾌한 소리를 냅니다 좋앗쓰 그래서 더 좋아합니다 가까우면서 멀리계실것만 같은 행만집 세라님 오늘도 건강음식드시고 즐건시간보내십시오 ^^~
릴리님 잘 지내고 계신지요? 이제는 가을이 느껴집니다. 여전히 낮에는 덥지만, 아침, 저녁으로 시원하네요. 쌍둥이 조카네가 근처에 살고 있어서 이제는 조금씩 같이 산책도 하고 그렇게 지내고 있답니다. 쌍둥이의 재잘 거림과 행만이의 배려심이 늘 볼때마다 기특하답니다.^^ 릴리님 강아지는 릴리님의 혼자 뱅뱅 걷기운동이 궁금한 가 봅니다. 뒤를 돌아 릴리님의 움직임을 살펴보고, 자꾸 찾는걸 보니 기특하기 그지 없습니다. 아고, 술취해서 괜찮다고 하면... 오잉.. 안되는뎅~~ 만지지 마세요. 했는데도 무시.. 아공. 좀 위험합니다. ‘너도 차ㅡ암 주인을 잘못 만났다 이카고 들어갑니다 ㅋㅋ’ 얼마나 좋은 주인인지 모르고 그냥 하는 소리에 웃음 지어 집니다. 릴리님의 강아지에 대한 사랑은.. 제가 몇해동안 들어서 익히 잘 알고 있는데 말이죠.. 추석은 조용히 잘 보냈답니다. 그래도 연휴는 잘 흘러가더라고요^^ 남의편.^^ 친구들과의 약속을 급잡아, 집안일은 뒷전~~ 아공... 남의편..^^ 치킨 바삭함.. 넘 좋지요. 가끔 드시는건 괜찮지 않을까요? 치킨에는 맥주인데.. 술을 안 하시는 릴리님.. 그래서 더 건강하실 듯 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그리고 즐겁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가까우면서도 멀리 있는 행만집에 사는 세라가...
소형견이든. 대형견이든. 우리 애는 착해요. 그런건 없지요 완벽하게. 제어 하시는 모습보니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 만땅&조카들 넘 귀엽♡ 더운날 산책도 씩씩하게 하네~ 추석이 지나도 넘 덥구나 건강하게 잘 지내자~ 참 선배 헤어스타일 멋지군
^^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가을이 느껴지네요.~~ 늘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곧 뵙기를..
저도 풍산개 암컷 여아를 1년 키우고 있어요. 진짜 교육 훈육 필요없을 정도로 주인의 뜻 잘 알고 지키려고 노력하는 엄청 스마트한 사랑이 넘치는 풍산개입니다. 엄마와 줄다리기를 할땐 한쪽눈을 슬며시 감고 웃는 얼굴로 바라보군 하는데 정말 귀여운 밀당고수입니다. 여아여서 더 애교 많고 더 영리한것 같아요 풍산개. 최고 👍 😍 💕 ❤️ 💗
풍산개 키우고 계시는군요. 스마트하고 사랑이 넘친다는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밀당고수^^ 영리 하고 애교도 많지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길❤❤❤❤
감사합니다.^^
귀가 발달된 만땅은 역시 귀를 움찔움찔 아빠 장단에 점점 빠져든다 절대 노무념무상 행복은 적응 완료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등장 더 신날듯합니다 조금 떨어진주택에서 장구소리들리면 듣기좋을듯합니다 우리집겸둥이는 얼마전 목욕터라우마로 계속 나를 피해가며 움직이는디 ㅋㅋ 제가 조금이라도 현관가까이 움직이기라도 하면 벌떡일어나 옥상으로 피신한답니다 이 땡볕에 아니다 라고 말해줘도 올라가는 모습이란 좋아하는 간식도 마다하고 ... 며칠전 하루라도 빠지면 안되는 7점을 그냥 가볍게 지나치길래 집으로 왔는데 편의점 사장님께서 의아해하며 또 다른 무엇에 꽂혀서그런가 하십니다 한달넘게 토비를 보질 못해서 관심이 없나했는데 그다음날부터빠지지않고 계속 출근합니다 강아지의 속마음은 알다가도 모를일 사장님손은 황금손으로 레몬먹고 씨를 심어 싹튀우고 허브를 잘키위 나눔하십니다 받아온 레몬싹이 싱싱합니다 그렇게 뜨겁던 옥상은 갈색의 나뭇입이 떨어져있고 녀석이 한번씩 먹던 강아지풀도 말라 가을이 오고있음을 알려줍니다 메뚜기도 보이고 그 생태계가 이어져움직였음 하지만 저녁마다 오는 방역차와 옥상넓이가 작아 생명이 연결되기가 벅찰것같습니다 어린사마귀가 하루하루살아가는걸 관찰한적있는데 좀 커더니 보이질않고 개구리역시 세라님 조금시원해져 녀석의 숨쉬기가 한결 편해졌습니다 옆으로 누워 침을흘리며 헐떡이는 모습은 제마음을 안스럽게합니다 침자국이 흰털을 다크브라운색으로 샴푸해도 안없어지고 옆 갈귀털이 다 빠져 얼굴이 반쪽되어 다른 강아지보는듯합니다 공원에서 나이가 어리냐고 묻습니다 얼마전까지 미스코리아감이였는데 지금은 나이가 많다고합니다 한번만져봐도 되냐고 물어서 제가 잡고 아줌마가 등을 만지며 어릴때 물려서 트라우마있었는데 처음 경험한다며 신기해합니다 그와중 흰털이 풀풀 날아가고 ㅋㅋ 그 아저씨는 옆에 오니 코를 움직여 남자들을 좀 싫어합니다 ㅋㅋ 세라님 잘지내고 계시는지요 저는 잘보고 있답니다 아ㅡ손님이 왔구나 아ㅡ캠카여행갔구나 아ㅡ외모가 완벽하시구나 아ㅡ일상생활하시는구나 대신 저는 글로 보여드립니다 조금 신중하게 ㅋㅋ 좁은 동네라 세라님 어두컴컴했던 하늘이 조금씩 밝아지고 새소리들립니다 그렇게 기다리는 월요일입니다 빨래는 돌아갑니다 오늘도 즐건시간보내시기바래요 다음에 봅시다
ㅋㅋ 제 글이 날라갔나 이리저리 찿아보니 여기 달렸습니다 짧은듯하지만 앞에 몆개의 내용과 광고가 지나가고 많이도 지나갔습니다 일케라도 저를 전해봅니다 오전에 나갔다가 택배를 냉장고에 넣고 나갈려고 다시 집으로 왔는데 녀석이 집안에서 눈만 히번떡 내쪽으로 보고 몸은 움직이질 않습니다 이 타이밍에서는 안데려간다는걸 확실히 아는듯한 모습입니다 다시 나가는 모습도 안 보고 싶은지 꼼짝않는 계산적인 녀석 좀 전에 볼일다 보고 들어오니 반갑게 살랑살랑옵니다 월요장날가서 준비를 좀 해봅니다 정말 사과한개가 엄청난가격이라니 저는 하루에 한개나 두개를 꼭 먹는디 ㅠㅠ 세라님 장날은 풍요롭습니다 전엔 장날도 데려나갔는데 털이 빠지고 아직 많이 더운 관계로 미뤄봅니다 명절 잘 준비하시고 다음에봅시다 산빡한 새로운 소식전할려니 깜깜한 자체 아줌마가ㅡ
릴리님. 댓글에 예전 영상에 달렸네요^^ 그래도 저는 댓글을 볼수 있으니 걱정 않으셔도 됩니당^^ 만땅이 귀의 움찔을 보셨네요. 요즈음에 저렇게 장구를 쳐서 시끄러울텐데도 그 옆을 지키는 희한한 두녀석들입니다. 릴리님 강아지는 목욕 트라우마..로 아직. 피해다니는군요 옥상 피신~~~ 땡볕에 그래도.. 목욕보다 낫다는 건가용?^^ 간식도 마다하고 강아지의 속마음은 알다가도 모를일^^ 7도 안가고... 그 마음을 어찌 알까요. ^^ 레몬싹이 그렇게도 나는군요. 와. 씨를 심었는데, 나다니요.. 너무나 더운 나날들이었는데 이제 가을이 오나 했는데, 비가 어제 올려고 해서인지 너무 습하고 다시 더워서.. 추석이 슬슬 걱정됩니다. 강아지들에겐 더욱 힘든 나날일 듯 합니다. 갈귀털이 다 빠졌군요. 이제는 좀 나아 졌을까요? 물린 트라우마가 있는 아줌마에게 큰 선물을 선사했네요. 기특기특~~~~ ‘아ㅡ외모가 완벽하시구나’ 와~~~~ 릴리님... 오늘의 큰 선물입니다. 이런 말씀으로 저의 하루가 특별히 더 행복할 듯합니다. 감동~~~^^ 감사감사합니다. 볼일 다 보고 온걸 아는 똑똑한 강아지입니다. 반갑게 살랑살랑오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사과가 많이 비싸군요..아직도.. 명절이 코앞이라 더 그럴듯합니다. 사과 하루에 하나. 건강 습관이십니다. 곧 추석입니다. 릴리님도 늘 행복하고 풍요로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릴리님 덕에 더더욱 행복한 세라가...
우리도 풍산개를 키우는데 행복만땅이 어머님 말씀처럼 사랑스런 풍산개입니다
풍산개 키우시는 군요. 반갑습니다. 사랑스러운 이들이죠. 이쁘게 행복하게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빠만 고생했구만요 ㅋㅋ 아이들 잘 지내고 있는 모습 좋네요~~ 삼춘 잊어버리면 안된다
후니 삼촌. 늘 기억하고 있지요~~^^ 추석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happyfull271 🙏🙏🙏
오ㅡ역시 행복 명품꼬리 살랑살랑 아빠와의 만남 두녀석의 환영 녀석들의 침세수 어느것하나 다 진심입니다 다행 외숙모는 강아지를 가까이 사랑하고 그걸아는 두녀석은 관심으로 답합니다 손님이 빠져나간 시원한 공간에서의 네식구 또 평화롭습니다 이불위에서의 주물럭? ㅋㅋ 처음부터 안해선지 지금우리가 시도한다면 서로가 식껍할겁니다 세라님의 유창한 영어 계속 써야 익숙하게 굴러나오는데 어메리카한 생활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영어 자막도 쉽게 간단하게 유용합니다 이번 여름 행만집은 손님으로 즐건시간을 보냈군요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추억가득입니다 특히 우리자식들이 새로운 경험을 하며 플러스해피입니다 이젠 세리님이 쉴차례입니다 즐건시간이였음합니다 며칠전부터 녀석이 찿아와 밖에 내보냈습니다 4시쯤ㅡ 지나가는 사람있음짖고 신경 거슬리면 짖고 ㅡ 고요한데 민폐를 끼쳐 들어라고 몆번을 불리도 힐끔씩 보기만할뿐 말안듣고 오늘새벽에도 찿아와서 깨움니다 밖이 어두워서 안돼! 가서 자! 좀 서있다가 제자리로가서 큰소리로 쿵누우며 한숨 푸ㅡ쉽니다 ㅋㅋ 산책에서 녀석을 묶어놓고 평상시보다 좀 오래 돌았는데 가까이 가니 헉 하며 말을합니다 오늘 왜이래! 저리로 가자? ㅋㅋ 아기가 엄마만 찾네 애가타서 뭐라고 합니다 옆에 지나가는 아줌마가 관심있어합니다 ㅋㅋ 탄맘이 와서 앉아 한참 대화나누며 녀석을 보니 방향을 뒤로 앉아 눈은 저를 위로 보는데 ㅋㅋ 아줌마! 너무하네 나는 아즉 할것도 남았구만 저쪽땅으로는 언제갈껴? 찍어두고픈 표정입니다 우리강아지라 하나하나 귀염귀염 ㅋㅋ ㅇ리부인이 며칠전 구멍으로 집나가서 주인이 찿아나섰답니다 ㅇ피는 점박이믹스로 귀가 처지고 7키로정도의 작고 부드러운 녀석입니다 어제까지 못찾았다니 누구라도 데리고있다면 잘키웠음한다는 주인이 근심있게 말합니다 사람이건 동물이건 집안에 생명체가 어떻게된다는건 너무슬픈일입니다 지금이라도 돌아와서 ㅇ리와 즐겁게 뛰놀음을 바래봅니다 세라님 비가 좀와서 옥상을 소홀했더니 푸른잎사귀들이 다 쳐져 시들합니다 그냥도 더운데 옥상은 오죽할까요 생색만 내고 작은양의 빗물 작년에 고추는 향있고 맛이좋아 잘먹었는데 올해는 맛이 별로고 대신 깻잎이 깨끗하게 자라 올라와서 눈과입을 즐겁게 합니다 쪽파씨를 주문했습니다 밭에 신경써야할 이번주 벌써 땀납니다 세라님 즐건 월요일입니다 어떤 기후라도 저는 월요일을 기다립니다 우리동네서 20분정도가면 소문난 콩국수집있습니다 웨이팅있을정도로 시골서 핫합니다 오늘은 좀 일찍가서 먹고 장날갑니다 세라님 오늘도 즐건보내시고 맛잇는거 드시고다음에 봅시다 콩국수 먹을 생각에 아무것도 안치우고 씻고 그냥 나갈것같은 어느 아줌마가ㅡ
릴리님. 아침 저녁으로 많이 시원한 나날입니다. 잘 지내고 계신지요? 침세수.. ^^ 표현이 재미집니다. 외숙모에 대한 사랑도 파악 하셨네요^^ 이불위에서의 주물럭. 저희도 한번 시작하니, 이제 그게 일상이 되어 버렸네요. 유창한 영어 실력은 아니고요. 중국에서 온 어린이에게 영어로 몇마디 물어 봤습니다. 중국어는 못해서요^^ 여름내 손님들과 많이 보냈답니다. 이제는 조금 조용해졌답니다. 즐거운 시간은 좋은 사람들과 나누는 담소와 식사로 만들어 졌답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더 따뜻해졌답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는 귀염둥이네요. 부지런한 새벽형 강아지입니다. 엄마만 찾는 귀염둥이. 눈도 엄마만 쳐다보는 귀염둥이. 찍어두고픈 표정, 저도 보고 싶네요 집을 나간 강아지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찾았다는 소식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슬픕니다. 깻잎이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었군요. 너무 뜨거워 작물들도 잘 되지 않더라고요. 저희도 밭에서 난 애호박, 가지 등으로 반찬 여럿 해 먹었답니다. 감사할 따름이지요. 쪽파를 심으실 예정이시군요. 풍작하시길 바랍니다. 콩국수는 맛났어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을 듯 합니다. 늘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순둥
오ㅡ애견동반여행지군요 휀스가 있다면 두녀석도 맘껏 다녔을겄같습니다 예쁜 이모들과의 새로운 시간들 즐거웠을듯합니다 요즘은 아빠와 함께 하는 행복 밥시간을 미루디니 다시보인다 행복! 엄마의 다정한 부름에 흘낏 보는 만땅의 눈동자란? 그모습은 웃음도 주고 코믹도 함께 ㅡㅋㅋ 여름 휴가를 재미있게 보냈군요 예쁜꽃이 화려하게 핀 행만이집 연한 색깔만큼이나 매력적입니다 털뭉치를 안고잠들다니 ㅋㅡ 노상상 우리집녀석도 안으면 시껍하고 내빼고... 저번주 우리동네 안과는 이제 효과없어 멀리있는 유명한 안과가서 4시간기다린후에 진료받고왔습니다 알러지성질환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제가 안과가는시기는 녀석의 털갈이와 항상 연결됩니다 위에앉아 뒷발로 몸을껄고 털어제끼고 .두앞발로 얼굴을 비비고 녀석이 빠져나간 거실바닥에 해가 비치면 당장 일어나야합니다 지금도 누이 개운치가 않습니다 저번주 좋게 산책하고 집앞에서 남편이 목줄을 풀었는데 녀석이 대문안으로 안들어오고 밭쪽으로 달려가 고양이를 물고 흔들어 제끼는데 남편이 다려가 목줄을 당기고 저는 대문을 딸려다 소리듣고 계단을 내려와 갔는데 메고있던 똥주머니가방으로 대가리와 주둥이사이를 세게 내리쳤는데도 물고있어 두번째 때리니 내려놨는데 주위 ㅇ빵이랑 옆집강아지랑 온 동네 떠나갈듯 짖고 녀석을 집으로 데려와 수돗가에 씻기며 보니 그놈의 귀와 코는 항상 찢어지고 이번엔 다리에도 조금다쳤습니다 피비린내 풀풀 나고 아픈지 소리냈습니다 고양이 뻣어 죽은거 보기싫다 왜 어리석은짖하노 대문안에서 목줄풀어야지 고양이 보니 살이 발발 떨린다 헉ㅡ 남편왈 묻고온 나는 어떻겠노 몇번째고ㅡ 사회성 없는 발언 누가 떨리는거 묻는건가 세라님 사냥과 작은 움직임에 완전 피눈물없는 우리집 녀석은 본능이지만 남편은 좀 때리고싶습니다 그날 술한잔 먹더니 기분좋아 방심합니다 그후 녀석이 삐져서 저를 안볼려고 하는게 느껴집니다 자꾸 피하고 마주치면 일어나 떠나고 저와 비슷하게 삐진거 오래갑니다 ㅋ 정말 우리집 개녀석과 아이들에게는 항상 눈이 따라가야한다는걸 느낍니다 웃기는일도 있었답니다 ㅇ리의 부인이 발정나 또 문밖길가에 묶였는데 지나갈때 마다 녀석과 냄새교환하고 꼼짝 못하고 부드러운녀석이라고 몆년을 알았는데 주인이 처음 산책하는걸 봤는데 밤에 한번씩 한다며 이런저런 대화나누는데 ㅇ리녀석이 우리집 강아지를 물려고 짖고 난리냈습니다 ㅋㅋ 그렇게 우리집겸둥이한테 꼼짝못하더니 주인이 옆에있다고 ... ㅋㅋ ㅡ나지켜줄려고 이런다ㅡ 이캅니다 ㅋㅋ 강아지들의 행동들 위험하지만 귀엽습니다 어제 산책나가는데 비가와서 바로들어와 오늘은 느긋하게 좀 많이 걷게할려고 나갔는데 또 비가 오기시작했습니다 우짜노 우리강세 조금하고 들어와서 바로 뻣었습니다 제 머리맡위에 생각해서 그런가 눈이 벌써 침침해집니다 약효과가 있어 이번엔 피부가 빨리 아물어 마음이 놓입니다 세라님 지금 비가 조금소리를 내어 점점 거세집니다 이비가 그치면 더위도 살짝 물러갔음합니다 올해 저만 더운가 땀이 많았답니다 남편과 청소계획을 살짝 세웠는데 왠일로 뭔가를 해주겠답니다 고양이사건전에 이야기라 좋게 받아들려집니다 ㅋㅋ 세라님 편히 주무시고 좋은시간보내시고 다음에 봅시다 밝은 내일을 기다리는 어느 아줌마가ㅡ
릴리님 무더운 날의 연속입니다. 잘 보내고 계신지요? 행복만땅이와 함께 여름휴가를 잘 다녀왔답니다. 이모와 숙모 등등과 행복만땅이는 이쁨 받으며, 잘 지내고 왔어요~~ 털뭉치를 안고 잠시 그렇게 있으면, 든든하니 그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요. 물론, 서로 더우니, 한쪽이 슬그머니 비켜 시원한 곳을 찾아 가긴 하지만요~!^^ 알러지성질환으로 고생하고 계시네요. 그들과 함께하니, 먼지와 털.. 등등의 것들과 공존하니. 늘 그런 환경에 노출 되긴 마련이지요. 얼른 괜찮아 지셔야 할텐데요.. 아이고.. 고양이와 그런 일이 있었군요.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릴리님 강아지도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엄마에게 혼났다고 삐진게 오래갔군요. 역시 주인이 옆에 있으면 든든해 지나 봅니다. ㅇ리녀석의 이야기를 읽어보니..^^ 남편분과 청소계획은 세우시고, 잘 실천하셨나요? 저희도 계획만 세우고, 몇 달이 걸ㄹ려도 하지 못한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같이 뭔가 계획 세우고, 발전적인 대화를 나누는게 참 좋더라고요^^ 비가 시원하게 왔으면 좋겠는데, 비만 조금 오고, 찜질방에 들어간 듯, 습하고 많이 더운 날입니다. 더욱 건강 유의하시고,, 눈도 얼른 좋아지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여전히 향복하시네요^^ 오래간만에 들렸습니다. 이제 유툽 많이들 안 하시는 거 같아요. 계속 하시는 거 보니 반갑네요^^
역시 푸른하늘과 초록잔디 그위에 흰둥이형제 납시요 그 깨끗한 공원은 행만이산책하기 좋은곳입니다 두녀석이 동시에 아빠말에 반응합니다 그래 좋아 빨리 움직이자 너무신난다 하며 냄새에 흥미롭구나 하며 행복은 풍성한 꼬리를 살랑이며 즐거워합니다 아싸 달리기도 하고 산책 좋아! 여기까지 들립니다 얼쑤 좋구나~~~ ^^ 세라님의 흥겨운 장단 장구치는 아빠도 신났겠습니다 아빠 공연하는거야? 행복이 무대에서 하면 안돼? ㅋㅋ 계속 들을수록 진도 나는듯 잘하고 있습니다 정말 전원에서만 즐길수있는 가락입니다 지인은 깔끔쟁인데 위층에서 담배재도 떨어지고 시간을 가리지않고 연기가 들어오고해서 관리실에 말해도 효과없고 장문의 편지를 엘베에 붙였는데 한참후 떼가고 냄새가 안나서 좋아라했는데 또 슬금슬금 위에서 재가 날아다녀 한판 붙을려고 하는거 큰일난다며 다 말렸습니다 간만에 탄과 마주쳐 같이 짧은산책했는데 옥상에 길고양이 엄마와 아기가 머물러 실내서 탄을 진정시키고 조심스럽게 밥을 챙겨줬답니다 같은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탄맘의 심성이 느껴집니다 탄은7을 지나는데 이녀석이 도로에 엎드려 나를 애절하게 보는데 탄맘이 그모습에 웃으며 고양이냄새 즐기고 오라며 먼저 집으로 갔습니다 ㅋㅋ 산책하면 윗집에 작은불독한마리는 지나가는 우리를 향해 달려와 깨물듯 짖고난리칩니다 그날은 그 부부와 길가에서 마주쳤는데 프린센스가 가까이있는 우리강아지앞에서 꼼짝 못하고 아저씨가 품에서 내릴려고 하니 기겁하고 발을 땅에 안닺게하고 아저씨품으로 몸을 돌립니다 왜 하던데로 계속 덤비지... ㅋㅋ 더 웃기는건 얼마전 이웃마을에 강아지유치원에 보냈는데 갈때 간식이며 기저귀며 좋아하는 장난감을 챙겨 아침 8시에 버스타고 간답니다 그런데며칠후 사장님이 프린센스는 우리유치원 4:16 아이들이랑 안맞다고 데리고 가라고 연락왔답니다 못생겨선지 왕따도 좀있고 같이 못 어울린답니다 그런강아지를 잘 데리고 관리해야 하는거아닙니까? 아저씨가 물으니 여턴 다른곳찿아보랍니다 소심해져있는 프린센스를 지금 병원데리고 다니며 치료하고있다고 합니다 얼마나 웃었는지요 다 완치됐는지 앞으로 쭈그르진 얼굴로 씩씩대는데 귀엽습니다 얼룩무늬 3등신 몸 ㅋㅋ 퍼그세계에서 일등감입니다 세라님 우리집 녀석은 내 손끝에 뻣었는데 발! 발! 하니 고맙게도 내 손위에 얹여줍니다 세라님 아침에 자는데 주방쪽에서 빠드득빠드득 소리가 나서 보니 남편이 어제 먹다남은 치킨을 녀석과 같이 나눠먹고 있었습니다 고기라서 일찍일어난다 하며 모닝치킨클리어ㅡ ㅋㅋ 세라님 여기는 그렇게 덥더니 삼일전부터 저녁에는 조금견딜만합니다 아침에 살짝 가을냄새가 들어왔습니다 잠시 올해는 땀이 많이나서 특히 눈밑은 폭포수준으로 흐르는디... 조금만 움직여도 집에오면 물을 덥어쓰고 온수로 안했는데 차갑지가 않습니다 세라님 그 칙칙한 떠거운 더위도 시간을 따라 변화를 줍니다 세라님 아빠의 장구소리에 장단맞춰 춤사위펼치는건 아닌지요 기대해봅니다 세라님 밤이 깊어갑니다 편한밤 되시고 다음에 봅시다 😊
릴리님. 차로 몇십분을 가야하는 공원이지만. 사람도 없고, 잔디도 잘 관리되어 있어, 자주 찾는 산책 코스입니다. ‘아싸 달리기도 하고 산책 좋아! 여기까지 들립니다 얼쑤 좋구나~~~’ 하하하.... 목소리를 꼭 듣는 듯합니다 . 글귀에서~~ 장구치는 아빠 소리에 그래도 행복만땅이는 시끄러워 하지 않고 옆에서 조용히 기다려 줍니다. 아파트 살때는 여러 가지 힘든 일이 많았지요. 저희도. 층간소음. 냄새. 등등.. 그래서 전원생활을 선택한 것이 큰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탄맘의 길고양이에 대한 심성이 아름답습니다. 불독의 강아지 유치원 이야기가 재미납니다. 강아지 세계에서도 그런 일들이 일어 나는 군요. ^^ ‘얼룩무늬 3등신 몸 ㅋㅋ 퍼그세계에서 일등감입니다’ 미소지어지는 표현입니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는 창문을 열어 두면, 꽤 선선한 바람이 들어옵니다. 너무나도 덥고 긴 여름이 이제는 조금씩 모습을 감추어 가네요. 아빠의 장구소리에 장단 맞춰 춤을 춰볼까요? 하하하. 긍정적인 마음으로 또 건강한 신체를 위해 늘 애쓰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릴리님도 늘 힘내시고 건강하고 웃는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행복인가요? 돼지소리가 들립니다 기분좋을때 내던데 엄마뽀뽀 어쩜 두녀석의 관심 행동 ㅋㅋ 누워 위로 보는 눈빚이란? 만질수 밖에 없다 자면서 쩝쩝대는 행복의 입모양 맛깔지다 쇼파작아 몸을 다 담을수 없다는 작가의 이어짐 ㅋㅋ 계속 나온다는 다리 오늘내용은 뭔가 있는것 같은디... 결국 재력가 부모님은 완전편안한 침대를 두녀석에게 대령하고 또 변화에 온몸을 온전히 다 올려 즐겁다를 보여주는 두녀석의 놀이 그걸로 됐다는 엄빠 😊 우리집 녀석은 얼마전 부터 집에 누웠다가 낮에 제가 일어나 움직이면 슬쩍일어나 옥상으로 내뺍니다 그날은 미룰수 없어 따라 올라가 이리저리 피하는 녀석을 힘들게 데리고 내려와 목욕을 시켰는데 얼마나 싫어하는지요 웃기는건 중간쯤 샴푸칠 하다보니 목줄이 풀어져 도망갈수도 있었는데 둘다 모르고 열심히 뫽욕시켰답니다 ㅋㅋ 그날 심하게 삐져서 남편이 올때까지 밤늦도록 나타나지 않고... ㅋㅋ 밤 10시에 산책을 가는데 저를 살짝 안보는듯한 뒷모습입니다 며칠동안 얼마나 피하고 예민하게 표현하는지요 한달전 꼬리중간과 엉덩 윗부분에 피부병으로 털이 뭉텅 빠져 병원에 갔는데 에스칼레이트도 잘타고 두렴없는 발길 해맑은 등장 ㅋㅋ 내릴때 조금 무서운지 풀쩍 뛰어 미끈빠직합니다 병명은 없고 날씨가 습해서 자주이른현상이있다는것 제 생각에 우리가 잘 알고있는 고질적세균성피부병 뜸하다가 와이카는지 ㅠㅠ 우리강세는 털갈이를 무자비하게해서 온몸이 형편없이 누추해 보입니다 병원에 잠깐 있게하고 장을 보고오니 제가 나간 문을 꼼짝안고 바라보며 기다렸답니다 당신이 옆에 있는데도 아줌마를 찾았다니 아니예쁠수가없다! 할머니 보호자 한분은 소형견준데 제가 볼일보고 문열고 들어오니 녀석의 온니주인바라기에 놀랐는지 혀를 내두르며 대단한 강아지를 봤답니다 ㅋㅋ 그걸 제가 매일 데리고있지말입니다 은근 자랑ㅡ 소독하고 약 받고 계속 이어져오는 환자들 어마한 병원비 제가 지금부터라도 수의학공부를 해야겠습니다 ㅋㅋ 얼마전부터 녀석을 목욕시키러 다니면서 24시 셀프목욕에 관심있었습니다 고객과 만나지 않고 화면보고 조용할때 들어가 청소하고 ....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강아지가 소중하면 다른강아지도 소중한데 뒷정리를 안하고 응가까지 아무렇게 있는 것 보고 남의 응가는 선듯 다가가질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서비스업하기에 부족한 마인드라는걸 알고 그냥 고객으로 일단 머무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시간이 많이 지나고 있습니다 세라님 오랜만입니다 앞머리 손질한 날씬한 세라님의 모습에 건강미가 있습니다 저는 8 월달 1년동안 15 키로 빠져 허벅지근력 다빠져 걸음걸이가 휘청일정도라 신경 써 걷고있습니다 코로나 휴유증으로 미각이상실되 아직 맛을 50 정도 못 느끼고 탈모또한 모질량이 반정도로 외모가 거울보기 싫을정도입니다 지금 집도 만지질않으니 처지고 가전제품도 다 문제가오고 강아지 또한 얼굴에 침자국이 선명해 지저분하고 인간들 또한 겉과 안이 자꾸 문제가 생깁니다 요즘 제 주위에 상황! 세라님 얼마전 부터 즐겁지가않습니다 저는 항상 즐거웠고 신기하리만큼 걱정이 없었고 삶에 감사했습니다 근디 정말 근력미달로 웃음이 사라진걸까요 자주 몸이 아팠는데 3키로 빠지면 4키로찌며 맛있는거 먹으며 원상태로 돌아갔는데 빠진살이 찌기도 전에 2월달 독감으로 7키로 더 빠지고 나니 생각지도않던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육체가 건강해야 정신이 건강하다는걸 절실히 느낍니다 세라님 그와중에 10 이란 휴가가 끝났습니다 집주변과 빅시티와 가까운곳에 다녀왔습니다 멀리계획하는건 내년으로 미뤄봅니다 더위에 별일은 없는지요 동네전기가 나가서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처음격는 별일입니다 전기가 얼마나 고마운지요 찜통ㅠㅠ 세라님 위에 누운 녀석이 행만이처럼 발도 까딱거리고 배에서 꾸루룩 소리도냅니다 하루한끼 먹는거 조금 일찍 초저녁에 먹일려고 주면 고기있음드시고 사료면 새벽에 드십니다 ㅋㅋ 이래도 저래도 볼매자체 세라님 잘하고계시지만 더위피하시고 음식맛나게 드세요 그럼 다음에 봅시다
릴리님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지요? 여름 휴가를 길게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답이 좀 늦었네요^^ 엄마뽀뽀. 간만에 뽀뽀를 길게 받았답니다. ‘자면서 쩝쩝대는 행복의 입모양 맛깔지다’ : 릴리님의 표현은 늘 새롭고 신선합니다.^^ 제략가 부모님은 아니고, 쇼파에서 자꾸 나오는 다리에 맘에 걸려 폭신 침대를 거실을 한가득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여, 빈 공간이 주는 아름다움을 익히 잘 알고 있는데 조금은 답답해 보이지만, 행복만땅이와의 더 윤택한 삶을 위해 택하였답니다. 공기 불어 넣는 거라, 손님이 오거나 하면 바람 빼서 접어서 넣어둔답니다. 릴리님 강아지 목욕을 하였군요. 심하게 삐져서 밤늦도록 나타나지 않았군요.^^ 귀여운 반항입니다. 병원에서도 두렴없는 해맑은 등장 멋집니다. 에스컬레이터도 잘 타고~~~ 피부병 때문에 마음이 아프셨겠습니다. ‘당신이 옆에 있는데도 아줌마를 찾았다니 아니예쁠수가없다!’ 기특합니다. 귀염둥이~~~~ 24시 셀프목욕. 그런 곳이 있군요. 저희는 한번에 애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반려견의 증갈로 이용고객이 많아 질 듯 합니다. 좋은 아이템인듯합니다. 1년동안 15키로나 빠지셨어요? 많이 빠지셨네요. 아이쿠... 건강이 최고인데.. 잘 챙겨 드시고. 몸 많이 신경 쓰세요~~ 더울 때, 더더욱 잘 챙겨 드셔야해요 ‘육체가 건강해야 정신이 건강하다는걸 절실히 느낍니다 ’ 맞는 말씀인듯합니다. 몸이 힘들면 맘도 힘들더라구요 볼매자체 강아지와 맘 행복하게 즐겁게 지내시고. 몸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릴리님. 늘 응원합니다. 파이팅.
애들은 제대로 된 풍산개는 아닌 듯.. 믹스가 많이 딘 것 같아요.
오ㅡ행복 뎌뎌 욕실서 쉬를 했군 쉽지않은 결론을 내렸네 세라님 찌찌뽕 저두 얼음먹을때 행복이 발이 귀엽고 앙증시럽네ㅡ 생각하는데 자막떱니다 ㅋㅋ 얼음을 참 맛나게 할짝입니다 자꾸주고싶구먼ㅡ 오줌을 많이 참았습니다 양과 소리가 오래 볼일 봅니다 우리집은 주저앉아 오른발 땅에서 살짝 띄워 찔끔을 자주합니다 행복은 이장마에 어떻게 해결할까 궁금했는데 아빠와의 긴 회의끝에 내린 결론은 매트위에 하는걸로 ㅡ ㅋㅋ 복도와 욕실을 왔다갔다 아빠를 보는 모습 낑낑 소리 이 모두가 기특하기만 합니다 오 ㅡ해결했어 하며 뻣은 모습은 편한 잠으로 연결될듯합니다 우리집 위대한 방광은 새벽4시에 나를 깨우러 왔습니다 왜? 왜? 문열어주까? 후다닥 옥상으로 올라가서 조용한거 보니 골목에 누가왔는건 아니였습니다 아침에 올라가보니 어마한 양을 똥밭옆 자갈위에 봤는데 똥밭에 풀이 높게 자라니 풀안으로는 안들어갑니다 잔디가 깍인 공원도 장마로 풀이 엄청 자라니 그 주위로 다닙니다 녀석의 행동 ㅋㅋ 흙으로 올라가라고 줄을 댕기니 멈추고 눈을 들어 저를 빤히 보는데 ㅋㅋ 아줌마 왜이래 요즘 내마음 몰라? 7쪽으로 헉헉대고 오히려 나를 끕니다 어쩜 이리도 한결같이 본능에 따를까요 그곳에 가면 없거나 나갔거나 있으면 실내.외 만나지도 못하는데 토비가 머문장소에 엎드려 환장하는 몸동작입니다 요즘은 늦게 일어나 11시가 넘으면 나갈래?하며 문열어 주는데 얼마전부터 털갈이 시작합니다 실내에 오래있어선지 7월달 털갈이는 처음인듯합니다 오늘저녁 집으로 오는데 약간 어두운 곳에서 바람이 세게 불길래 이때다 싶어 갈비뼈쪽 털을 와다닥뽑아 바람에 날려보냈습니다 ㅋㅋ 집에서 일차뽑고 살짝 올라온거 ㅡ ㅋㅋ 30분의1을 제거 우리집 겸둥이는 너무 더우니 좋아하는 간식도 바로 안먹고 정말 숨쉬기 힘든 입모양을 하고있습니다 이번 여름은 녀석을 데리고 장거리 가기가 망설여집니다 ㅠㅠ 세라님 빅시티에갔는데 너무 덥고 그곳에 살때는 더운줄 몰랐는데 우리집에 내렸는데 시원했습니다 빅시티사람과 통화중 내사는곳이 덥다고 하니 빅시티사는 우리는 어떻겠냐고 합니다 세라님 빅시티사는 언니가 와서 밭에 깻잎과고추.아기상추.가지로 시어머님표 된장으로 쌈장만들고 갈때 한통담고 남은것 다 따서 한봉지 보냈는데 향이 진해 잘먹었다며 또 먹고싶다며 달랍니다 ㅋㅋ 이럴때 갑질 하나밖에 없는 귀한 밭이야 내 먹을것도 없어 기다리지는 말아요 세라님 집뒤에 우리텃밭은 내리막에 위치했는데 이번장마로 흙이 다 쓸려내려와 당근 심은곳을 덥쳐 걍 흙밭으로 됐습니다 해마다 수해지역 ㅋㅋ 그래도 그 작고 질서없는 밭을 보며 녀석과 내가 함께하는 소중한 장소로 흐뭇합니다 세라님 마지막 항상 감사하다고 해주시니 내게 감사하다고? 오 ㅡ정말 기쁜데 별 한것도 없는데 좋게 봐주시는것같습니다 오래전 몇년 눈오는 행만집의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전원주택을 보며 글을 달던때가 이젠 전설같이 묶었지만 그 때의신선하고 진지한 마음은 아직도 똑같이 진행중입니다 변했다면 제 외모가 빠그닥 늙었다는거 ㅋㅋ 하루가 다르게 노화진행입니다 세라님 항상 감사하고 즐겁고 기분이 좋았는데 얼마전부터 즐겁지가 않습니다요 이것또한 나이때문일까요 참ㅡ나 세라님 조금이라도 젊었을때 예쁜거 많이 하라고 권합니다 검버섯올라온 손등으로 아끼는 여름반지 껴보니 옛날같지않고 옷도 신발도 헤어도 착 붙게 어울리지가 않습니다 어울리는건 실내복 ㅋ 멈추지말고 쉬지말고 아끼지말고 꾸미세요 ㅋㅋ 미리 경험자입니다 세라님 에컨을 안끄니 녀석이 편해합니다 그럼 잘 주무시고 다음에 봅시다
릴리님. 아침에 잠시 비가 내리더니 아침부터 후덥지근한 날씨입니다. 잘 지내고 계신지요? 비가 내내 오는 날.. 밖에 안 나가고, 계속 화장실 앞을 서성이더니 욕실에서. ^^ 한참을 쏟아 내더라고요. 자막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이 발이 귀엽고 앙증시럽네^^ 라고 생각해주시다니. 역시 릴리님~~ 멋지세용^^ 릴리님 강아지는 새벽 4시에~~ 깨웠군요. 옥상에서 자갈위에~~ 어마한 양을 한참을 참았나 봅니다.^^ 한결같이 7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는군요~~~ 토비를 만나고 싶어서 일까요? 7월 털갈이를 시작했군요. 저희 행복만땅이도. 실내생활을 하니. 행복이 꼬리는 아직 엄청 나게 큽니다. 털이 다 안 빠졌나봐요~~ 빅시티에 다녀오셨군요. 깻잎이며 여러 채소로 된장을 만들고 쌈장도 만들고~~ 빅시티 사는 언니는 청정 음식의 맛에 또 생각이 나시나봅니다.^^ 그럴 때 흐뭇하지요? 당근밭이 비로 인해 피해를 보셨군요. 아고. 안타깝습니다. 저희집도 밭 뒤에 있는 돌벽이 조금 무너졌습니다. 물이 무섭긴 하더라고요. 큰 피해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늘 릴리님 사연과 애정어린 댓글에 늘 감사하고, 큰 힘이 된답니다. 늘 감사하지요. 이렇게 재미난 글과 관심을 보여주시니...저로써는 소중한 분을 만나는 느낌입니다. 신선하고 진지한 마음 진행중~~~~ 감동입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조금이라도 젊었을 때 예쁜거 많이 하라고 권해주시니... 저도 젊게 살도록 노력해야 할 듯합니다. 멈추지 말고 쉬지 말고 아끼지 말고 ~~~ 꾸미세요^^ 좋은 말씀이십니다. 오늘부터 마음에 세기고, 늘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이다.~~~ 생각하고, 건강하고 활기차게 지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릴리님께서도~~ 큰 키에 멋지신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멋지게 꾸미시고, 이쁘게 꾸미시고. 늘 젊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하고,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평화로와요~❤
평화롭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