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인가요? 돼지소리가 들립니다 기분좋을때 내던데 엄마뽀뽀 어쩜 두녀석의 관심 행동 ㅋㅋ 누워 위로 보는 눈빚이란? 만질수 밖에 없다 자면서 쩝쩝대는 행복의 입모양 맛깔지다 쇼파작아 몸을 다 담을수 없다는 작가의 이어짐 ㅋㅋ 계속 나온다는 다리 오늘내용은 뭔가 있는것 같은디... 결국 재력가 부모님은 완전편안한 침대를 두녀석에게 대령하고 또 변화에 온몸을 온전히 다 올려 즐겁다를 보여주는 두녀석의 놀이 그걸로 됐다는 엄빠 😊 우리집 녀석은 얼마전 부터 집에 누웠다가 낮에 제가 일어나 움직이면 슬쩍일어나 옥상으로 내뺍니다 그날은 미룰수 없어 따라 올라가 이리저리 피하는 녀석을 힘들게 데리고 내려와 목욕을 시켰는데 얼마나 싫어하는지요 웃기는건 중간쯤 샴푸칠 하다보니 목줄이 풀어져 도망갈수도 있었는데 둘다 모르고 열심히 뫽욕시켰답니다 ㅋㅋ 그날 심하게 삐져서 남편이 올때까지 밤늦도록 나타나지 않고... ㅋㅋ 밤 10시에 산책을 가는데 저를 살짝 안보는듯한 뒷모습입니다 며칠동안 얼마나 피하고 예민하게 표현하는지요 한달전 꼬리중간과 엉덩 윗부분에 피부병으로 털이 뭉텅 빠져 병원에 갔는데 에스칼레이트도 잘타고 두렴없는 발길 해맑은 등장 ㅋㅋ 내릴때 조금 무서운지 풀쩍 뛰어 미끈빠직합니다 병명은 없고 날씨가 습해서 자주이른현상이있다는것 제 생각에 우리가 잘 알고있는 고질적세균성피부병 뜸하다가 와이카는지 ㅠㅠ 우리강세는 털갈이를 무자비하게해서 온몸이 형편없이 누추해 보입니다 병원에 잠깐 있게하고 장을 보고오니 제가 나간 문을 꼼짝안고 바라보며 기다렸답니다 당신이 옆에 있는데도 아줌마를 찾았다니 아니예쁠수가없다! 할머니 보호자 한분은 소형견준데 제가 볼일보고 문열고 들어오니 녀석의 온니주인바라기에 놀랐는지 혀를 내두르며 대단한 강아지를 봤답니다 ㅋㅋ 그걸 제가 매일 데리고있지말입니다 은근 자랑ㅡ 소독하고 약 받고 계속 이어져오는 환자들 어마한 병원비 제가 지금부터라도 수의학공부를 해야겠습니다 ㅋㅋ 얼마전부터 녀석을 목욕시키러 다니면서 24시 셀프목욕에 관심있었습니다 고객과 만나지 않고 화면보고 조용할때 들어가 청소하고 ....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강아지가 소중하면 다른강아지도 소중한데 뒷정리를 안하고 응가까지 아무렇게 있는 것 보고 남의 응가는 선듯 다가가질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서비스업하기에 부족한 마인드라는걸 알고 그냥 고객으로 일단 머무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시간이 많이 지나고 있습니다 세라님 오랜만입니다 앞머리 손질한 날씬한 세라님의 모습에 건강미가 있습니다 저는 8 월달 1년동안 15 키로 빠져 허벅지근력 다빠져 걸음걸이가 휘청일정도라 신경 써 걷고있습니다 코로나 휴유증으로 미각이상실되 아직 맛을 50 정도 못 느끼고 탈모또한 모질량이 반정도로 외모가 거울보기 싫을정도입니다 지금 집도 만지질않으니 처지고 가전제품도 다 문제가오고 강아지 또한 얼굴에 침자국이 선명해 지저분하고 인간들 또한 겉과 안이 자꾸 문제가 생깁니다 요즘 제 주위에 상황! 세라님 얼마전 부터 즐겁지가않습니다 저는 항상 즐거웠고 신기하리만큼 걱정이 없었고 삶에 감사했습니다 근디 정말 근력미달로 웃음이 사라진걸까요 자주 몸이 아팠는데 3키로 빠지면 4키로찌며 맛있는거 먹으며 원상태로 돌아갔는데 빠진살이 찌기도 전에 2월달 독감으로 7키로 더 빠지고 나니 생각지도않던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육체가 건강해야 정신이 건강하다는걸 절실히 느낍니다 세라님 그와중에 10 이란 휴가가 끝났습니다 집주변과 빅시티와 가까운곳에 다녀왔습니다 멀리계획하는건 내년으로 미뤄봅니다 더위에 별일은 없는지요 동네전기가 나가서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처음격는 별일입니다 전기가 얼마나 고마운지요 찜통ㅠㅠ 세라님 위에 누운 녀석이 행만이처럼 발도 까딱거리고 배에서 꾸루룩 소리도냅니다 하루한끼 먹는거 조금 일찍 초저녁에 먹일려고 주면 고기있음드시고 사료면 새벽에 드십니다 ㅋㅋ 이래도 저래도 볼매자체 세라님 잘하고계시지만 더위피하시고 음식맛나게 드세요 그럼 다음에 봅시다
릴리님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지요? 여름 휴가를 길게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답이 좀 늦었네요^^ 엄마뽀뽀. 간만에 뽀뽀를 길게 받았답니다. ‘자면서 쩝쩝대는 행복의 입모양 맛깔지다’ : 릴리님의 표현은 늘 새롭고 신선합니다.^^ 제략가 부모님은 아니고, 쇼파에서 자꾸 나오는 다리에 맘에 걸려 폭신 침대를 거실을 한가득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여, 빈 공간이 주는 아름다움을 익히 잘 알고 있는데 조금은 답답해 보이지만, 행복만땅이와의 더 윤택한 삶을 위해 택하였답니다. 공기 불어 넣는 거라, 손님이 오거나 하면 바람 빼서 접어서 넣어둔답니다. 릴리님 강아지 목욕을 하였군요. 심하게 삐져서 밤늦도록 나타나지 않았군요.^^ 귀여운 반항입니다. 병원에서도 두렴없는 해맑은 등장 멋집니다. 에스컬레이터도 잘 타고~~~ 피부병 때문에 마음이 아프셨겠습니다. ‘당신이 옆에 있는데도 아줌마를 찾았다니 아니예쁠수가없다!’ 기특합니다. 귀염둥이~~~~ 24시 셀프목욕. 그런 곳이 있군요. 저희는 한번에 애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반려견의 증갈로 이용고객이 많아 질 듯 합니다. 좋은 아이템인듯합니다. 1년동안 15키로나 빠지셨어요? 많이 빠지셨네요. 아이쿠... 건강이 최고인데.. 잘 챙겨 드시고. 몸 많이 신경 쓰세요~~ 더울 때, 더더욱 잘 챙겨 드셔야해요 ‘육체가 건강해야 정신이 건강하다는걸 절실히 느낍니다 ’ 맞는 말씀인듯합니다. 몸이 힘들면 맘도 힘들더라구요 볼매자체 강아지와 맘 행복하게 즐겁게 지내시고. 몸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릴리님. 늘 응원합니다. 파이팅.
행복인가요?
돼지소리가 들립니다
기분좋을때 내던데
엄마뽀뽀
어쩜 두녀석의 관심 행동 ㅋㅋ
누워 위로 보는 눈빚이란?
만질수 밖에 없다
자면서 쩝쩝대는 행복의 입모양
맛깔지다
쇼파작아 몸을 다 담을수 없다는 작가의 이어짐
ㅋㅋ
계속 나온다는 다리
오늘내용은 뭔가 있는것 같은디...
결국 재력가 부모님은 완전편안한 침대를 두녀석에게 대령하고
또 변화에 온몸을 온전히 다 올려 즐겁다를 보여주는 두녀석의 놀이
그걸로 됐다는 엄빠
😊
우리집 녀석은
얼마전 부터 집에 누웠다가 낮에 제가 일어나 움직이면 슬쩍일어나 옥상으로 내뺍니다
그날은 미룰수 없어 따라 올라가 이리저리 피하는 녀석을 힘들게 데리고 내려와 목욕을 시켰는데 얼마나 싫어하는지요
웃기는건 중간쯤 샴푸칠 하다보니 목줄이 풀어져 도망갈수도 있었는데 둘다 모르고 열심히 뫽욕시켰답니다
ㅋㅋ
그날 심하게 삐져서 남편이 올때까지 밤늦도록 나타나지 않고...
ㅋㅋ
밤 10시에 산책을 가는데 저를 살짝 안보는듯한 뒷모습입니다
며칠동안 얼마나 피하고 예민하게 표현하는지요
한달전 꼬리중간과 엉덩 윗부분에 피부병으로 털이 뭉텅 빠져 병원에 갔는데 에스칼레이트도 잘타고
두렴없는 발길
해맑은 등장
ㅋㅋ
내릴때 조금 무서운지 풀쩍 뛰어 미끈빠직합니다
병명은 없고 날씨가 습해서 자주이른현상이있다는것
제 생각에 우리가 잘 알고있는 고질적세균성피부병
뜸하다가 와이카는지
ㅠㅠ
우리강세는 털갈이를 무자비하게해서 온몸이 형편없이 누추해 보입니다
병원에 잠깐 있게하고 장을 보고오니 제가 나간 문을 꼼짝안고 바라보며 기다렸답니다
당신이 옆에 있는데도 아줌마를 찾았다니
아니예쁠수가없다!
할머니 보호자 한분은 소형견준데 제가 볼일보고 문열고 들어오니 녀석의 온니주인바라기에 놀랐는지 혀를 내두르며 대단한 강아지를 봤답니다
ㅋㅋ
그걸 제가 매일 데리고있지말입니다
은근 자랑ㅡ
소독하고 약 받고 계속 이어져오는 환자들
어마한 병원비
제가 지금부터라도 수의학공부를 해야겠습니다
ㅋㅋ
얼마전부터 녀석을 목욕시키러 다니면서 24시 셀프목욕에 관심있었습니다
고객과 만나지 않고 화면보고 조용할때 들어가 청소하고
....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강아지가 소중하면 다른강아지도 소중한데
뒷정리를 안하고 응가까지 아무렇게 있는 것 보고 남의 응가는 선듯 다가가질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서비스업하기에 부족한 마인드라는걸 알고 그냥 고객으로 일단 머무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시간이 많이 지나고 있습니다
세라님
오랜만입니다
앞머리 손질한 날씬한 세라님의 모습에 건강미가 있습니다
저는
8 월달 1년동안 15 키로 빠져 허벅지근력 다빠져 걸음걸이가 휘청일정도라 신경 써 걷고있습니다
코로나 휴유증으로 미각이상실되 아직 맛을 50 정도 못 느끼고 탈모또한 모질량이 반정도로 외모가 거울보기 싫을정도입니다
지금 집도 만지질않으니 처지고 가전제품도 다 문제가오고 강아지 또한 얼굴에 침자국이 선명해 지저분하고 인간들 또한 겉과 안이 자꾸 문제가 생깁니다
요즘 제 주위에 상황!
세라님
얼마전 부터 즐겁지가않습니다
저는 항상 즐거웠고 신기하리만큼 걱정이 없었고 삶에 감사했습니다
근디
정말 근력미달로 웃음이 사라진걸까요
자주 몸이 아팠는데 3키로 빠지면 4키로찌며 맛있는거 먹으며 원상태로 돌아갔는데
빠진살이 찌기도 전에 2월달 독감으로 7키로 더 빠지고 나니 생각지도않던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육체가 건강해야 정신이 건강하다는걸 절실히 느낍니다
세라님
그와중에 10 이란 휴가가 끝났습니다
집주변과 빅시티와 가까운곳에 다녀왔습니다
멀리계획하는건 내년으로 미뤄봅니다
더위에 별일은 없는지요
동네전기가 나가서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처음격는 별일입니다
전기가 얼마나 고마운지요
찜통ㅠㅠ
세라님
위에 누운 녀석이 행만이처럼 발도 까딱거리고 배에서 꾸루룩 소리도냅니다
하루한끼 먹는거 조금 일찍 초저녁에 먹일려고 주면 고기있음드시고 사료면 새벽에 드십니다
ㅋㅋ
이래도 저래도 볼매자체
세라님
잘하고계시지만 더위피하시고 음식맛나게 드세요
그럼 다음에 봅시다
릴리님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지요?
여름 휴가를 길게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답이 좀 늦었네요^^
엄마뽀뽀. 간만에 뽀뽀를 길게 받았답니다.
‘자면서 쩝쩝대는 행복의 입모양
맛깔지다’ : 릴리님의 표현은 늘 새롭고 신선합니다.^^
제략가 부모님은 아니고,
쇼파에서 자꾸 나오는 다리에 맘에 걸려
폭신 침대를 거실을 한가득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여, 빈 공간이 주는 아름다움을 익히 잘 알고 있는데
조금은 답답해 보이지만,
행복만땅이와의 더 윤택한 삶을 위해 택하였답니다.
공기 불어 넣는 거라,
손님이 오거나 하면 바람 빼서 접어서 넣어둔답니다.
릴리님 강아지 목욕을 하였군요.
심하게 삐져서 밤늦도록 나타나지 않았군요.^^
귀여운 반항입니다.
병원에서도 두렴없는 해맑은 등장
멋집니다.
에스컬레이터도 잘 타고~~~
피부병 때문에 마음이 아프셨겠습니다.
‘당신이 옆에 있는데도 아줌마를 찾았다니
아니예쁠수가없다!’
기특합니다. 귀염둥이~~~~
24시 셀프목욕. 그런 곳이 있군요.
저희는 한번에 애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반려견의 증갈로 이용고객이 많아 질 듯 합니다.
좋은 아이템인듯합니다.
1년동안 15키로나 빠지셨어요?
많이 빠지셨네요. 아이쿠...
건강이 최고인데.. 잘 챙겨 드시고.
몸 많이 신경 쓰세요~~
더울 때, 더더욱 잘 챙겨 드셔야해요
‘육체가 건강해야 정신이 건강하다는걸 절실히 느낍니다 ’
맞는 말씀인듯합니다.
몸이 힘들면 맘도 힘들더라구요
볼매자체 강아지와 맘 행복하게 즐겁게 지내시고.
몸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릴리님. 늘 응원합니다.
파이팅.
행복만땅이 잠잘 곳이 넓어져서 좋으네^^
덕분에 선배도 넓은 침대 점령?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평화로와요~❤
평화롭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