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ris2023 말이많긴하죠 막스맨 회사가 vfc옵션 만들던 회사인데 거기서 완제품을 낸다? 이랬을때 추측성으로는 vfc가 페이퍼컴퍼니로 사용하기위해 막스맨을 인수했다 라는 이야기도 있고 이런저런 이야기가있는데 그냥 하청업체라면 하필이면 마이너한 총기를 만들까요... vfc에서 인수한게 가장 신빙성 있어 보입니다
저 k2와 m16a1 gbbr이면은 우리나라의 많은 수의 군필 남자들의 트라우마??를 깨우게 되는 건가요??ㅋㅋㅋ 근데 우리나라에 워낙에 저 k2 소총을 사용했던 사용자들이 무지 막지하게 존재를 하다보니 굳이 밀덕이 아니더라도 저 k 시리즈 소총의 각부의 질감 이나 소재감, 만듦새, 장전손잡이를 당길때의 장력, 색감 등등 많은 특징들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그만큼 실물의 특징을 최대한 구현을 하기 위해서 제조사에서 고민이 많았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업체측에서 정말 할 수 있는데까지 공을 들였을거라 고 봅니다... 일단 에어소프트건이라도 제조사에 가해지는 기술적인 부담감이 크겠지요...
m249 가스건이 600달러대라는 얘기도 나오고, 라이선스 생산한 풀CNC mk11도 900달러가 안되는데 K1이 1600달러 예상된다는건 좀;; 수량 적게 생산되는 기관총 에솦도 저 가격이 안나오는데 어쩌다 저 예상가가 나왔는지 의아하네요. 가격이 어찌되었건 잘만 만들면 사기 위해 기다릴뿐입니다
제조란 과정을 어느정도 이해는 입장에서는..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훤히 보입니다.. 저정도 수량을.. 250에 만든다는 것이. 계산기 상에서는 가능한 금액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게이머 입장에서는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_^;; 탄속이 들락하는 녀석땜시. 큰 사고가 날뻔해서 ^_^;; 많이 아쉬운건 좀더 테스트 과정과 다양한 내부 시스템을 시도하셔서 안정적인 제품을 발매하셨으면 어떨까 하는.. 미련 있습니다. GBLS도 욕 많이 먹지만. 결국 어느 정도 안정화 되지 않았습니까.. STS 도 더 좋은 제품으로 꾸준히 발매해 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sts가 잘 됬으면 했지만
소비자와의 소통이 잘 안됬던게 가장 아쉬운점으로 남습니다.
가격도 그리 착한가격도 아니고
처음 보는 회사에서 처음만드는 제품에 GBB 국산총기라는 큰 기대감에 큰돈을 지불하였던 소비자 입장에서는
회사측 대응에 정말 실망이 크죠
맞습니다. 대응실패는 변명의 여지가 없죠.
영상에 나오는 sts k2 보다가 10:21 정도에 영상에서 레일 상부와 프런트 사이트가 센타가 안맞는걸로 보이내요....카메라의 위치 때문인건지...
자세한 리뷰에 구매하고자 할때 도움이 되서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역량부족인것 같습니다. 사내에 진짜 전문가가 없는듯....
총구 꼬다리에 주황색깔 은 왜 한거죠 ?좀 거슬립니다
VFC에서도 나온다는 소문이 있던데요.
저도 처음에는 VFC로 알았는데 좀 알아봤더니 VFC에 하청인 막스맨이라는 대만회사가 만든다고 합니다.
@@태상호의밀리터리톡 아...
그냥 VFC라 생각하면 됩니다
대한민국 제식소총 라이센스를 어떻게 따겠어요 ㅎㅎㅎ
막스맨은 회피용 페이퍼컴퍼니일 뿐입니다
@@Tigris2023 말이많긴하죠 막스맨 회사가 vfc옵션 만들던 회사인데 거기서 완제품을 낸다? 이랬을때 추측성으로는 vfc가 페이퍼컴퍼니로 사용하기위해 막스맨을 인수했다 라는 이야기도 있고
이런저런 이야기가있는데 그냥 하청업체라면 하필이면 마이너한 총기를 만들까요... vfc에서 인수한게 가장 신빙성 있어 보입니다
@@dwarang 뭔들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 제품을 만들어 줬음 좋겠습니다. 끝판왕 K1을 해외 제조사에서 만들고 상업적으로 성공하면 국내 제조사들도 느끼는 점이 많겠죠.
조정간에 나사박혀있는ㄱㅓ 혐오스럽다 ㅠㅠ
Das 콜트도 리뷰해주세용
옙 :)
쓰레기 같은 회사의 쓰레기 같은 대응과 쓰레기 같은 제품. 차라리 회사가 싸가지라도 좋았으면 애증으로 웃으며 넘어갔을 일인데 참..
아니 태기자님...3정이라뇨... 혹시 밀봉용 1정, 실사용 1정, 전시용 1정 이렇게 3정??
K2 GBB가 업무적으로 필요했습니다. :)
실총 이랑..너무 차이 난다..길이도 완전..
똑같이 만들수야 없겠지만...그래도..좀..
삼각대가 더 마음에 드네요.
무성한 소문이 많던 제품이었는데.... 250만원 치고는 그렇게 디테일이 좋진 않은거 같네요. 작동성은 말할 것도 없고.... 많이 아쉽습니다! 기자님은 날씨도 추워지는데 몸조심하시고! ㅋㅋ
말씀 감사합니다. 경배님도 독감과 신종 코로나가 기승하고 있는 가운데 건승하세요. :)
3정이나 사셨군요.. 혹시 K1도 구매하셨나요?
저.. 구매할거 같아요... :)
그 회사는 우리 없던걸로 해요.....
회사는 많을 수록 좋은거 같습니다. 물론 문제 있는 회사는 소비자에게 외면 받겠지만 결국은 다수의 경쟁이 좋은 물건을 만든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아뇨 쓰레기 더군요 정말 빡침그자체였습니다
두번다시 눈길도 안줄겁니다
Sts 문닫을듯싶음 막스맨 케이원 노멀슈트케이투도 출시했는데 그회사 게이원은 아직도 안나옴
어디든 나오는 k1 gbb도 사고픈데 아직 없네요. sts k2는 갖고있는데 나름 만족합니다.ㅎㅎ 가격값 못하는 것 같지만..
일단 대만에서 출시가 되야 국산도 풀릴 모양새 같습니다.
허벌라게 높은 재현도를 가진 총과 나이쓰 하지 못한 제조업체...쯟..
개선 및 연식변경모델로 재출시&소비자소통에도 조금 더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네요
둘의 공통점 PTSD유발
가격은 실총마냥 큰 공장에서 대량으로 찍어내는 것이 아닌데다가 레일이나 맥풀스톡 등 악세서리도 있으니 그런다 쳐도 성능이 250짜리 치곤 좋지 않았단 점은 아쉽더라구요. 좀 개선된 버전이 나온다면 좋을것 같은데 새로 나온다는 K1은 어떠련지
현실과 타협하려면 무조건 스틸&비싼 소재에 알루미늄 말고. 좀더 나은 걸로 선택해야했죠. 가격은 가격대로 비싼데. 품질이 개판이니.....그러면서 제조사는 자기네들 사정만 호소만하니 더 비판 받는 거 같습니다.
제조사가 비판 받을 일을 했음 받아야죠. 더 좋은 회사가 되기 위해선 비판을 수용하고 고쳐 나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ade in korea에 대한 기대감이 워낙 높았기 때문에 그 실망감과 충격이 더 큰게 아닌가 합니다. 부디 차기작은 엄청난 완성도로 대박 나길 바래봅시다.
저 k2와 m16a1 gbbr이면은 우리나라의 많은 수의 군필 남자들의 트라우마??를 깨우게 되는 건가요??ㅋㅋㅋ 근데 우리나라에
워낙에 저 k2 소총을 사용했던 사용자들이 무지 막지하게 존재를 하다보니 굳이 밀덕이 아니더라도 저 k 시리즈 소총의 각부의 질감
이나 소재감, 만듦새, 장전손잡이를 당길때의 장력, 색감 등등 많은 특징들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그만큼 실물의 특징을
최대한 구현을 하기 위해서 제조사에서 고민이 많았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업체측에서 정말 할 수 있는데까지 공을 들였을거라
고 봅니다... 일단 에어소프트건이라도 제조사에 가해지는 기술적인 부담감이 크겠지요...
맞습니다. 결단을 했다면 끝을 봐야하는 아이템인거 같습니다. :)
토이스타 개머리판과 방열판이 호환이 되나버네요??
오히려 실총파트(총열덮개)는 호환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m249 가스건이 600달러대라는 얘기도 나오고, 라이선스 생산한 풀CNC mk11도 900달러가 안되는데 K1이 1600달러 예상된다는건 좀;; 수량 적게 생산되는 기관총 에솦도 저 가격이 안나오는데 어쩌다 저 예상가가 나왔는지 의아하네요. 가격이 어찌되었건 잘만 만들면 사기 위해 기다릴뿐입니다
복수의 정보가 아니기 때문에 저도 저 가격정보에는 확신이 없습니다. 200 정 한정이라는 루머도 있구요.
어찌됐든 좋은 제품이 좋은 가격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
안좋다는 말 많더구만
절판? ㅋ 돈 좀 벌고 나몰라라 이거지? ㅋ
외관,내구성,작동성 초기홍보와 달리 무엇하나 충족하지못했고
구매한 고객이 이에대한 환불요구하면 무시한다던가
개선품 개발및 출시하면 오랜시간 돈지불하며 겨우받은 마루타 구매자들에게 무료 제공이라도 해줘야할 판에 항의하는 이들과 구매자들을 STS 카페에서 대놓고 영구추방을 하는데, 이런데도 sts를 밀어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국산 업체가 흥했음 좋겠지만 .. 현실은 아직 멀었단 생각 뿐... ㅠㅠ
실총이 쓰래기니, 장난감도 쓰래기 일 수 밖에…
최근 STS사에서 K1을 출시한다 하더군요.
그 뒤를 이어 대만에 막스맨이란 회사에서도 K1출시를 예고 했는데 이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영상 중반 넘어가면 관련 내용이 있습니다. :)
@@태상호의밀리터리톡 아이고... 부대 출근하며 영상을 급하게 보다보니 놓힌것 같습니다... 알려주셔서 갑니다!
제 애증의 개인화기인 k1이 출시된다니 너무 흥분되고 기쁩니다ㅎㅎ
이왕 제작할 것이였으면 가늠쇠/가늠좌 좀 접기 가능하게 수정됐으면 좋았을 것을
레일까지 장착해 놓고 조준기는 그대로네요.
별문제가 아닐 수도 있지만 따로 조준기를 사용하게 되면 많이 거슬립니다.
그건 K2C1을 만들어야죠
차라리 WE에서 생산했으면 싼맛에 그려러니했겠죠~
유저는 수요자이지 호구가 아닙니다^^
뒷광고급의 영상이 출시후 이슈일때 하셨으면 객관적일수있다는 느낌이라도 들었을텐데 이미 뷉사 페이퍼컴퍼니 출시예정도 확정된 상황에서 이제 그만 만드셔도 좋을텐데 떡밥냄세 물씬나네요ㅠ
슬링고리를 토이스타급 새것도 아니고 어디 굴러다니는걸 250만원짜리에 껴주는 회사가 앞으로 나온다면 오히려 그게더 문제아닐까요?
그런식으로 만들꺼면 건샵에서 국내법준수한 수입산을 구입하는편이 속편하고 더낫죠ㅎㅎ 실망스럽네요^^;;
아이고...sts k2를 3정씩이나 ㄷㄷ....... 업무용으로 필요하셔서 사신거지만 vfc에서 k1 출시예정이여서(예상가격 80~100) 돈이 많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모로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과하게 비싼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k1 나왔는데 200초중반입니다
와ㄷㄷㄷ
제조란 과정을 어느정도 이해는 입장에서는..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훤히 보입니다.. 저정도 수량을.. 250에 만든다는 것이. 계산기 상에서는 가능한 금액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게이머 입장에서는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_^;; 탄속이 들락하는 녀석땜시. 큰 사고가 날뻔해서 ^_^;;
많이 아쉬운건 좀더 테스트 과정과 다양한 내부 시스템을 시도하셔서 안정적인 제품을 발매하셨으면 어떨까 하는.. 미련 있습니다. GBLS도 욕 많이 먹지만. 결국 어느 정도 안정화 되지 않았습니까.. STS 도 더 좋은 제품으로 꾸준히 발매해 주셨으면 합니다.
태상호기자님 STS사의 K-2C 카빈소총 버전은 언제 나올까요 🤔😁?!
현재로서는 모르겠습니다.
태상호기자님 STS사의 K-2소총과 실제 K-2 소총 차이점은요 😁🤔?!
영상에 최선을 다해 설명 드렸습니다. :)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