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소프트 건을 하드아노다이징 잘 모르지만 아노다이징이란 공정을 위해서 투자되어야 하는 설비비를 놓고 보면 에어소프트건에 아노다이징은 사업성 문제 일거 같습니다. 물론 국내 유져들의 취향이 깔끔한 세라코트 취향이기도 하겠지만, 사업체는 이윤창출이 되어야 합니다. 아노다이징 설비자체구축 문제가 제일크다고 봅니다. 판매되는 모든 총기를 한곳에서 아노다이징을 해도 아마 수익이 안날걸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비용을 많이 받는다면 유저들의 부담이 커지겠지요. 현실의 벽이라고 생각 합니다. 여튼 최근 구독시작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군에 있는 친구가 실총과 비교했는데 막스맨이 실총과 동일한 부분이 많다고 하네요... 복좌용수철은 실총은 STS처럼 일체형이고... 실총대리만족을 하려면 막스맨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극초기형이라 하시던데 극초기는 그냥 K1이고 소염기가 나팔형이고, 세번째 개량형이 막스맨 모양이라고 하네요~ 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 사용했었다고하네요~ 그리고 K100탄 사용하는 모델이 STS처럼 우측면에 각인, 가늠쇠 뭉치에 새로운 양각각인이 있다고합니다!
기본적으로 모서리 라운딩 r값 자체가 막스맨쪽이 압도적으로 고증 퀄리티가 좋네요. 특히 조정간 셀렉트 래버 형상만 봐도 실총형상에 가까운 것은 막스맨 쪽입니다. 외피 부분의 가공흔 부분의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sts보다는 외형 고증이 막스맨 쪽이 더 손이가네요. 막스맨의 노리쇠뭉치 레버에 힌지가 없는것은 80년대 초기형의 특징이지만 실제로 보급당시 구형총기물량을 전량 폐기한것이 아니라 해당부분만 교체보급된 시기가 있으므로 2000년대 전기까지의 시대를 고증한다고 하면 막스맨쪽이 더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느낌입니다. 근데 뭐 뱁씨 기반 탄창은....외형...하..외형... ps. 착검마운트의 유격은...제가 기억하기로 실물도 흔들렸던걸로 기억합니다.
둘다 작동시켜보니 단발에선 별로 차이를 못느꼈고.. 삼점사 연발에선 막스맨 작동성이 조금더 낫다고 느껴졌습니다. 특히 점사의 깔끔한 끊김은 막스맨이 더 나았는데 그렇다고 뭐가 더 훨씬 좋다 이럴수준은 아니고... 그냥 초기형 후기형 선호도나 가지고 있는 여분?탄창에 따라서 고르면 될듯 합니다. 둘다 훌륭했음
k1 가격대가 너무 높은 듯 vfc hk 416 가격대 정도까지는 내려줘야 살거 같음 hk 416 가격이 70만원대로 그나마 다른 가스건에 비해 가격대는 좀 저렴 한편이죠 그런대 200만원대는 너무 선넘었음 70만원대에서 100만원 초 까지는 해주는게 좋음 최소 ak47 이 100만원 조금 넘으니 300만원이면 거의 가스 스나이퍼건 가격 이상임 아니 가스 스나이퍼건도 100원대인데 ㅎㄷㄷ
안녕하세요 ㅎㅎ 예전에 이상조 선생님이랑 학원에서 여름캠프 갔는데 오셔서 저희랑 같이 서바이벌 게임 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이상조 선생님이랑 아직 연락하시나요 ㅎㅎㅎ 그 때 이형철 배우님도 함께 오셔서 성인이 3명이니 팀을 어떻게 나눌까 궁금했는데 성인 2분 vs 성인 1분 + 그 외 모든학생들;; 로 나눠서 했었죠. 근데 성인2분이 이겼던걸로 기억해요 ㅋㅋㅋㅋ 엄청 잘쏘셨었어요.
어딘가에서 본 댓글 중 vfc의 장점은 기능고장이 자주 연출된다. 그래서 조치가 능숙해진다. 단점은 기능고장이 자주 연출된다 그래서 화난다..가 생각난다 ㅋㅋ k1은 경찰특공대에서 처음 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k2보다 1이 더 손맛이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문제는 sts나 막스맨이나 가격이...너무 비싸다는 게...ㅠㅠ
정찬님 잘 보고갑니다. 저도 sts k1을 가지고 있는데, 저는 신품 구매당시부터 풀오토 사격시 성능에 하자가 많아서 직접 내부 스프링의 치수와 장도를 전부 수정했습니다. 정찬님이 가지고 계신 k1a도 풀오토 사격으로 첫발부터 마지막발까지 전부 사격 후 노리쇠후퇴고정이 가능한가요? 스프링 장력 싹다 조절하고 영상 찍어봤습니다. ruclips.net/video/b3SgspiNk0Q/видео.html
막스맨 K1A가 제가 군에 있을때 쓰던것 같네요. 그땐 k100탄을 못썼가든요. 최근에 나온 K1A는 K100탄을 사용할 수 있게 개량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VFC GBBR 씁니다. ^^
배럴이 전부 교체되어서 가능해졌죠. ^^
STS사장님이 연구와 개발에 집중하니 더 좋은 제품들이 잘 나올겁니다^^ CS도 더 노력하고 있는걸로 들어서 좋아지길 기대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ng4ku9nl3l 어떻게 생각하다뇨....엉망으로 생각하죠.
싫은 소린 얼굴 보고 직접 했습니다.
정찬 배우님 에어소프트 매니아 라는걸 오래전부터 알았지만 이번에 예고편을 보니 일일드라마에 나오시더라구요ㅎㅎ
저또한 밀덕으로서 드는 생각이 드라마에서 왠지 무장 하고 나올실듯한 느낌이 들었어요ㅎㅎ
ㅎㅎㅎㅎ...그런 장르에 나와야죠.
저녁 일일드라마엔......ㅠㅠ..ㅋ
에어소프트 건을 하드아노다이징 잘 모르지만 아노다이징이란 공정을 위해서 투자되어야 하는 설비비를 놓고 보면 에어소프트건에 아노다이징은 사업성 문제 일거 같습니다. 물론 국내 유져들의 취향이 깔끔한 세라코트 취향이기도 하겠지만, 사업체는 이윤창출이 되어야 합니다. 아노다이징 설비자체구축 문제가 제일크다고 봅니다. 판매되는 모든 총기를 한곳에서 아노다이징을 해도 아마 수익이 안날걸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비용을 많이 받는다면 유저들의 부담이 커지겠지요. 현실의 벽이라고 생각 합니다. 여튼 최근 구독시작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리뷰영상 감사합니다.
훈련용으로 구매할려고 했는데
STS도 금액이 있다보니 망설여 지는데
기회가 되면 꼭 구매해봐야 겠네요.
가격이......그렇죠 높죠.
영상 잘 봤습니다! 군에 있는 친구가 실총과 비교했는데 막스맨이 실총과 동일한 부분이 많다고 하네요... 복좌용수철은 실총은 STS처럼 일체형이고... 실총대리만족을 하려면 막스맨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극초기형이라 하시던데 극초기는 그냥 K1이고 소염기가 나팔형이고, 세번째 개량형이 막스맨 모양이라고 하네요~ 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 사용했었다고하네요~ 그리고 K100탄 사용하는 모델이 STS처럼 우측면에 각인, 가늠쇠 뭉치에 새로운 양각각인이 있다고합니다!
비교리뷰 다른 영상들보다 좋아요 :)
고맙습니다 ^^
기본적으로 모서리 라운딩 r값 자체가 막스맨쪽이 압도적으로 고증 퀄리티가 좋네요.
특히 조정간 셀렉트 래버 형상만 봐도 실총형상에 가까운 것은 막스맨 쪽입니다.
외피 부분의 가공흔 부분의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sts보다는 외형 고증이 막스맨 쪽이 더 손이가네요.
막스맨의 노리쇠뭉치 레버에 힌지가 없는것은 80년대 초기형의 특징이지만 실제로 보급당시
구형총기물량을 전량 폐기한것이 아니라 해당부분만 교체보급된 시기가 있으므로 2000년대 전기까지의
시대를 고증한다고 하면 막스맨쪽이 더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느낌입니다.
근데 뭐 뱁씨 기반 탄창은....외형...하..외형...
ps. 착검마운트의 유격은...제가 기억하기로 실물도 흔들렸던걸로 기억합니다.
맠스맨 k1은 디텐트핀 오리로 무조건 바꿔줘야합니다
둘다 작동시켜보니 단발에선 별로 차이를 못느꼈고.. 삼점사 연발에선 막스맨 작동성이 조금더 낫다고 느껴졌습니다. 특히 점사의 깔끔한 끊김은 막스맨이 더 나았는데 그렇다고 뭐가 더 훨씬 좋다 이럴수준은 아니고... 그냥 초기형 후기형 선호도나 가지고 있는 여분?탄창에 따라서 고르면 될듯 합니다. 둘다 훌륭했음
공감합니다....작동엔진도 특성이 다르니까요.
@@OLDBOYS_OBCHAN 리뷰 재밌게 잘봤습니다 ㅎㅎ
일반 관념적 이미지를 잘 구현한 막스맨 k1. 디테일과 실물감을 잘 살린 sts k1 인듯한 느낌이네요.
둘 다 닮은듯 전혀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어서 오히려 더 좋은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최대표 설명대로 극초기형과 극후기형의 차이라 보시면 될듯요.....^^
최대표가 있어서 그 나마 양질의 리뷰가.....ㅋ
k1 가격대가 너무 높은 듯 vfc hk 416 가격대 정도까지는 내려줘야 살거 같음 hk 416 가격이 70만원대로 그나마 다른 가스건에 비해 가격대는 좀 저렴 한편이죠 그런대 200만원대는 너무 선넘었음 70만원대에서 100만원 초 까지는 해주는게 좋음 최소 ak47 이 100만원 조금 넘으니 300만원이면 거의 가스 스나이퍼건 가격 이상임 아니 가스 스나이퍼건도 100원대인데 ㅎㄷㄷ
@@배철현-g6l 대량생산 = 수요의 법칙. 대량생산 = 가격인하.
@@배철현-g6lvfc hk416은 합금 주물 리시버임
marksman, sts k1a는 알루미늄 빌렛 리시버라 당연히 비싸지
한국 K시리즈 애정 하는 입장에선 너무 반갑고 고마운 제품 입니다
나즁에 K5. K7도 희망해 보는건 과한 욕심 일까요? ㅎㅎ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칼라파츠만 아니면 진짜 실총같네요.;;
왜 이제 봤지..?
구독~ 하고 갑니다.
네에 고맙습니다
후방부대여서 뒤늦게 K2 보급받아 새 총 12정 들어있는 나무박스 20박스 가량 까본 1인으로써.. 새 총의 색감은 오히려 막스맨에 좀 더 가까웠습니다 ㅎㅎ
파카라이징 색상을 많이들 생각하지만.. 오히려 군에서 새로 보급받은 새 총은 의외로 블랙에 가까웠습니다!!
이게 카메라가 100프로 구현을 못해서요.....감안하고 보세요...ㅋ
안녕하세요 ㅎㅎ 예전에 이상조 선생님이랑 학원에서 여름캠프 갔는데 오셔서 저희랑 같이 서바이벌 게임 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이상조 선생님이랑 아직 연락하시나요 ㅎㅎㅎ 그 때 이형철 배우님도 함께 오셔서 성인이 3명이니 팀을 어떻게 나눌까 궁금했는데 성인 2분 vs 성인 1분 + 그 외 모든학생들;; 로 나눠서 했었죠. 근데 성인2분이 이겼던걸로 기억해요 ㅋㅋㅋㅋ 엄청 잘쏘셨었어요.
@@purple_curry4566 우앗....그 옛날을 기억하시는.....^^
그때 학원생이였군요.....^^
@@OLDBOYS_OBCHAN 기억이 새록새록 ㅎㅎㅎ 정찬님은 여전하시네요. 역시 연예인은 다릅니다. ㅎㅎ
8년군생활 시작부터 끝까지 개인화기가 k1a였던 저에겐 애증의 총기입니다 ㅠㅠ
토이스타 풀메탈 + gbb 키트 이식까지해서 사용했지만 영 느낌이 좋지않아
Sts k1a정말 사고싶었는데
전역전에 나오길 기대했는데
전역후나와 돈이없어서 구매를 못하니 아쉽네요 ㅠ
그래도 이렇게 영상으로 리뷰를 대신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애증의 아니 애정의 총기로군요.
시장이 확보하면 가격도 좀 착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잠 잘잤습니다.
93~95년에 병으로 군에 있을때 봤던 부대내 소총중에 정비 갔다 온 총은 STS의 질감이었고 정비 갔다오지 않았지만 상태가 A급에 가까왔던 총은 막스맨과 비슷했던 질감이었던게 기억나네요.
오호....^^
sts 보유 중인데 몸체가 뭐랄까 까끌까끌? 한 느낌이 있는데 어떻게 매끈매끈하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ㅎ
그건 모델링맥스에 문의하시면 바로 답이 나올듯 합니다.
물론 재시공을 해야 하니 비용이....
이영상 리뷰가 젤투명하니 좋네요 막스맨 작동성이좋고 때깔이 좋앗는데 sts는 때깔이 저는이상하던데
그것이 왜인지 고증은뭔지 정립되고 납득가네요
k2는 필요없는 r값이일어서 참... 이상햇는데 k1은 개선되서 다행이네요
그렇습니다...각각 장단점이 있고, 심지어 둘을 섞어서 나눠야 맞는 부분도 있구요.
조작감과 엔진은 sts가 윈이지만요.
@@OLDBOYS_OBCHAN덕분에.살만하고 괜찮단 생각이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래 사격지휘병이 K1인데, 활동이 많은 관측한테 양보하는거죠.
막스맨k1a1이 저도쓴거는 저모델이네요 힌지도 이중힌지아니고 각인도 한쪽으로 ,,,, 97년군번인대 98년도에 도색이다벗겨진 타부대에서 받아온총이였조...
그때 중대에 각소대장용 4정 포반용 6정 총10정이새로들어왔조 근대 내총만 중고 ㅋㅋ
그래도 만져는 보셨네요....^^
전 m16만....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good !
리뷰 잘봤습니다^^장전 손잡이 바닥쪽으로 뒀다고 혼나던 그시절이 갑자기 생각나버렸어요ㅡ.ㅜ
색감은 맠스맨이 더 좋은것같네요 영상이라 차이가 좀 있겠지만 sts는 완전 새거 꺼낸 느낌이라 부담스럽;;
근데 둘 다 칼파 아님면 실총같은 느낌은
극후기형인 요즘 k 제품들은 회철색에 가까워서......^^
어딘가에서 본 댓글 중 vfc의 장점은 기능고장이 자주 연출된다. 그래서 조치가 능숙해진다. 단점은 기능고장이 자주 연출된다 그래서 화난다..가 생각난다 ㅋㅋ k1은 경찰특공대에서 처음 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k2보다 1이 더 손맛이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문제는 sts나 막스맨이나 가격이...너무 비싸다는 게...ㅠㅠ
ㅎㅎㅎㅎ..저도 본.
소량이라 가격이 ㅠㅠ
개인적으로 k1 살돈으로 vfc hk 416 2정에서 3정까지 보유가능합니다 아니면 vfc hk 416 하나에 저격총하나 장만하는게 이득일지도 ㅋ
@@배철현-g6l 그거 각자 취향입니다...가성비만 말하면 저처럼 됩니다...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외형중시라 STS쪽이 더 나아보이는데…. 제가 현역때 썼던 k1a는 전체적으로 sts외형에 marksman 각인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STS외형에 막스맨 각인이 최상인것 같습니다. 굳이 하나 고르면 STS~^^
시청해주셔서...고맙습니다
STS는 K-2때 품질 및 고객대응에 관련된 화려한 전적이 있어서... K-1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K-2때의 실패를 거울삼아 제대로 된 물건으로 발전하는 회사가 되길 기원합니다.
화려했지요...ㅋㅋ
전화위복으로 많이 개선한거 같습니다.
Sts k1 보고 사격도 해봤는데~~
집탄과 반동 준수한 수준이였습니다
공감합니다...^^
형님 2024년 출시되는 모터사이클 한번 싸악 훑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편집자와 의논해보겠습니다.....고맙습니다
정찬님 잘 보고갑니다. 저도 sts k1을 가지고 있는데, 저는 신품 구매당시부터 풀오토 사격시 성능에 하자가 많아서 직접 내부 스프링의 치수와 장도를 전부 수정했습니다. 정찬님이 가지고 계신 k1a도 풀오토 사격으로 첫발부터 마지막발까지 전부 사격 후 노리쇠후퇴고정이 가능한가요? 스프링 장력 싹다 조절하고 영상 찍어봤습니다. ruclips.net/video/b3SgspiNk0Q/видео.html
@@OnlineMainten 네...되더라구요...^^...전 3차생산분이라 뭔가 모르게 개선(?) 되었을 지도 모르죠.
색감은 sts가 실물에 더 가까운듯합니다.
역시 보시는 분들마다 각기 성향이 있어요.
느낌은 막스맨이 더 리얼한 느낌이지?
막스맨 ❤😊❤
저는 STS에 크게 디인적있어서
그냥 대만 막스맨을 응원할렵니다
ㅎㅎ 고생했어요
진심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품을 보니 sts는 하드아노다이징 아닌것 같습니다. 추측 입니다.
막스맨 국내 재고 마저 이제 다 털림 국내에 풀린게 최대40정이라는데 희소성이좀 있을듯
처음부터 한정생산였죠...극초기형으로 가치가 있지요.
@@OLDBOYS_OBCHAN 역시 드라마에선 배우 느낌 확 나시더라구요ㅎ 유튜브에서 볼때랑은 다르세요ㅎㅎ
330 만원 300no
mall-gbls.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869&cate_no=1&display_group=2
@@OLDBOYS_OBCHAN 이게 뭐임 다스 링크를 왜주시는지
@@TV-uz9ur 깜박깜박 하네요.여기가 아니네요...ㅎㅎㅎㅎㅎ
아무리 잘 만들어봐야,, 실총의 카피판, 짝퉁에어건일뿐!!
당연하죠...ㅋ
당연한 말을 븅쉰 처럼 하네
에어소프트 거너 에겐 GBB 진품 입니다 :]
@@jinyoungkim9449 입은 삐둘어도 말은 바로하라고 진품같은 짝퉁이죠~
어떤건 실총보다도 더비싼,, 그놈의 덕질이 때문에 ㅋㅋ
@@OLDBOYS_OBCHAN SNT에서 에어건용 메탈바디만이라도 찍어준다면 단가가 많이 떨어질것도 같은데 아숩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