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전차는 에브람스를 만든 미국의 크라이슬러 무기사업부가 개발한 전차입니다. 최소 시제차 3대 다 거기서 만든겁니다. 개발과정중에 크라이슬러 무기사업무가 제네럴 다이나믹스로 매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양산시점엔 제네럴 다이나믹서 연구원들이 현대정공에 가서 기술지원을 해줬고 양산시제차 5대를 만듭니다. 그리고 K-1전차는 87년에 실전배치된 전차입니다. 88전차라는 애칭은 88서울올림픽을 기념해서 그렇게 된겁니다.
M1 개발 당시 GM안을 보기륜 하나 줄이고 엔진을 컨티네탈 900마력 넣어 준 모델 1200마력에 맞출려고 엔진만 독일 1200마력으로 바꾸어서 차체는 인치공구 엔진은 미리 공구로 2벌이 들어있음 확실함. 반면 크라이슬러가 M1으로 채택 되었는데 GM이 사서 지들이 생산 납품하며임
K1이 잘 만들어진 전차지만 개량이 매우 힘들고 플랫폼 자체의 한계치가 낮습니다 개발할 당시 사실상 100%를 뽑아낼수있게 만든거지 개량의 여지는 없게 만든 물건이니까요 그래서 뭘 개량하면 테세우스의 배 수준으로 바꿔야 하고 실제로도 주포만 바꾸는데 포탑 자체를 재설계해서 갈아끼워야 하며 에어컨과 같은 공조장치를 넣는데도 내부공간이 안되어서 바깥으로 빼내야 하며 그조차도 중량제한때문에 매우 힘들죠... 장갑개량은 두께나 무게가 증가하지 않는 선에서만 가능한 수준이라 방호력 면에서는 사실상 만들어진 당시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K1의 이후 개량형들은 대부분 사통장치 개선과 같은 방향으로 잡고있습니다 더이상 뭘 하기엔 K1의 차체가 못버티거든요 어느정도 여유를 두고 만들어진 K2나 에이브람스와 비교하면 천지차이 수준이죠
전차 K2 좋은거 있는데 이제 차츰 후방으로 돌리고 교체해야죠 고작105밀리포는 대다수 최신 적전차에 무효하죠 120밀리 업건 안하는건 좋은데 이걸 타고 전장 내보내면 안되죠 이미120밀리포에서130밀리포로 세대교체 되는데 아직도 105밀리면 북한이 완전 구형 T62, T55만 끌고 나올 거라고 계산하는거 같은데 무식한 발상이죠
@@Dkdjeksnd 130M은 안갈 확률이 높은듯 합니다.독일이 만들어 놓고 ㅆ먹어보려하는데 탄자체가 거의 180%정도 커지고 포도 커져야해서 탄적제량이 20발인가 우겨 넣고 자동 장전장치가 무게를 못 이겨서 머리를 싸매고 있다내요. 전열화학포계발하는게 오히려 더 좋을거 같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거기에 우리나라 날탄 만드는 기술이 말도 안돼서 미군이 쓰는 열화 우랴늄 탄과 거의 동급 취급 받아요. 미래에는 모르지만 현제 전차들은 정타로 맞으면 다 뚤립니다. 얼마전 K3 전차 모형도 추가 공게되었는데 포는 두리뭉실 만들어 놨더라고요. 거기에 카더라지만 그 1킬로에서 방탄강 관통해버리는 미친 탄을 만들었자나요? 그걸 155M 하고 120M에 적용시키는 중이라던데 ... 이글 지워지면 사실인듯..
독일 레오파르트1 라이센스 생산을 위해 접촉하던 중에 미국이 끼어들어 한국 전용 주력전차를 하나 설계해서 생산하게 만들어준 프로젝트였죠. 개발 과정에서 세부적인 문제 해결에는 우리나라 기술진들의 제안들이 많이 반영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미국 회사가 설계를 해서 준 것을 우리가 생산해서 만든 것입니다.
생산설비를 완료하고 85년 창원 현대정공에서 생산을 시작해 초도보급은 86년 맹호부대 부터 이며 87년 88올림픽을 방해하고 전쟁위협을 하는 북한에 경고하기 위해 국내외에 K1전차를 88전차라고 명명하며 개방공개 하였죠. 90년대 중반까지 4차에 걸쳐 약 1.040여대를 생산했다고 합니다. 또한 한국내 양산전 미국에서 자국산 콘티넨탈 1200마력 디젤엔진의 해외판매 거부로 인해 엔진을 부랴부랴 서독의 MTU사의 1200마력 디젤엔진으로 변경되면서 차체상부 엔진그릴과 파워팩공간의 변경이 급속히 이뤄졌으며 그로 인해 우리군이 개발하는 전차나 자주포의 엔진밋션이 신뢰성이 최고인 독일산을 가지게 되었고 현재는 국내회사에서 라이센스생산하며 이제는 그와 동등 그이상의 디젤엔진을 만들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똥별들의 ㅄ같은 생각: 그런 첨단 무기 외에 병사의 목숨은 군견보다 취급이 낮음. 그래서 개만도 못한것들에 대해서 신경도 안 씀. 총도 그렇고 다른 개인 장구 뿐 아니라 전차나 장갑차 같은것에 대해서도 그럼..예컨데 다른나라에 판매되는 전차나 장갑차에는 모두 에어컨이 들어감. 하지만 울나라에 쓰는 무기에는 에어컨을 뺌. 전에 그 이유를 전차 업체측 관계자가 말하더라. 다 달수 있는건데 자동차처럼 옵션일뿐인건데 울나라 국방부에서 단가 줄일려고 일부러 그런 옵션은 뺀다더라. 외국에서 도입할때는 그 나라 정부는 그 옵션을 넣는것이고...에휴...
@@infested_pigeon 해당 사건은 오해가 섞여 있습니다. 방탄복은 NIJ3 등급을 만족하는 성능을 갖추고 있었으나, NIJ3등급은 5.45mm 7N10 탄에 인증 거리에서 관통됩니다. 또한 7N10 탄은 NIJ4 등급도 경우에 따라 관통할 수 있는 탄입니다. 문제가 된 것은 도입 과정의 비리였지 성능이 불량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당시에 우리나라 전장 환경에서 필요한 요소들 산악지형 그리고 협로대응 저탐지성등을 잘 반영한 전차죠. 그리고 구형화가 심한 M-48을 대체하기 위해 바로 전력화가 필요했고 또한 미군과 물자를 공유해야되는 사정등등 여러요소들을 고려하고 그 타협과정에서 확장성을 낮췄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당시 70~80년대에는 확실히 북괴들 보다 전차전력이 후달리던 상황이었죠. ㅠㅠ
한국지형에서는 대형 전차보다는 중형 전차가 맞죠. 너무 크면 작전지역이 제한 됨. 한국전쟁 평균 전차전 거리가 365M임. 먼저 보고 쏘는 사람이 승자. 장갑과 화력이 아무 의미없는 지역.그리고 장갑차도 떡장갑 보다는 수상도하가 필수인 지형.155MM 보다는 박격포가 더 중요한 지형-> 한국전쟁의 경험.
M48에 가려져서 그렇지 k1E1 계열 문제가 많음. 우선 우리 육군의 양적 주력전차로 100ㅔ여대 가까이 운용중인데 주포가 105mm 이며 장갑재 (방호력) 도 교체나 개량이 필요하나 비용문제로 개량이 어려우며 그나마 탐색장비 , 조준경같은 소프트웨어는 개량이 가능해서 아직은 쓸만한 전차이지 전시에 북한군 전차를 넘어 중국 북부군의 99식 계열 전차와 만날시 K1a2도 위험한데 K1E1의 피해는 매우 클것이며 현 북한 전차 상대로도 충분한 방호력을 갖춘 상태도 아님. 즉 좋은 조준경으로 먼저 적을 포착하고 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먼저 공격받으면 방호력도 약하고 탄약고 구조도 해당 전차 내부 봤으면 알겠지만 유폭에 취약해 보여서 러시아의 T72 전차들 포탑사출쇼 하는게 남일이 아닐듯. M48 계열이야 흑표 4차양산 , 아파치 도입 등으로 대체 일정이라도 잡혀있지만 양적 주력인 1000여대에 달하는 k1E1 계열은 약간의 개량 예정 말고는 따로 대체 하려면 멀은게 문제임. 물론 전차 개발능력이 전무한 1970,80년대 당시 우리 군에 있어서 전차 개발에 대한 기초와 경험을 습득하는데 있어서 매우 큰 도움을 준 전차니 이미 제값은 충분하다봄
@@madudongssudall k1을 왜 k1e1과 k1e2로 개량하고 끝낸다고 봄? 동부전선에 배치된 북한군 전차는 개량된 포탄등으로 105mm포로 충분히 격파가 가능하기 때문임. 흑표가 4차양산분까지 배치 되면 주한미군 포함 120mm 3.5세대 전차가 1000대임. 그리고 북한군 전차는 주력이 2.5세대임. 한미연합군이 충분한 정찰력만 갖추고 있으면 야전에서는 큰 피해없이 궤멸 시킬수 있음. 그리고 한반도에서의 전쟁의 2차대전 이후의 최대 전면전이라 미국의 1군단, 18공수군단 및 기타 기병, 공수 사단, 여단은 7주일 이내에 한반도에 전개가 가능함. 그리고 국군 작계상 우려하는 전력 전부 전쟁 개시 수시간 내에 북한에 전개되는 중국 3개 공수사단, 서해안으로 상륙하는 3개사단 해병대, 남하하는 북부전구 병력임. 그리고 애초에 한반도에서 전쟁이 난다면 북한이 의도 해서 혹은 중국의 후원으로 전쟁이 발생 할 가능성보다 북한 내부붕괴로 인한 중국의 침탈로 보기 때문에 북한군은 사실상 전쟁 수행능력이 없고 북한땅을 침탈하려는 중국을 막는게 주 목적이 됨.
@@UCmBi5PpqNSwO_qjIbC0og전차는 2차대전때도 마을/시가지 들어갈때 보병지원 없이 혼자 들어가면 자살돌격 취급이었음. 지금은 고층건물까지 있어서 탑다운 공격맞기 딱임 그냥. 평야나 길 돌파하면서 기동력으로 승부를 보는게 전차인데 우리나라는 시골 논밭이나 고지 말고는 평야가 없음.
그래서 별명이 '베이비브람스'이기도 하죠ㅋㅋㅋ
다른 별명으로 88전차라고 불리기도 하죠ㅋㅋ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베어그람스 라고봤네
@@eenk.ㅋㅋㅋㅋㅋㅋㅋ
닉 귀엽다ㅎㅎ
개량은 예정되어 있지만 소프트팩 정도로 개량만 할 예정입니다. Rws는 응력때문에 포탑에 균열이 가고, 마찬가지로 120mm 업건도 포탑뿐만 아니라 현수장치까지 다 들어내야 하는, 그정도면 그냥 k1a2나 k2새로만드는게 나을 정도로 대공사라 포기했답니다.
측면 복합 장갑과 드론 피격대비 포탑 방어력을 좀 개선시키고 소프트 웨어를 개선한다면 90밀리포로도 훌륭한 전차인것 같습니다.아마 완벽하게 개선시키기엔 좀...
@@jungking4033105미리 아닌가요?
@@jungking4033105밀입니다.. 90밀은 패튼도 아니고 북한전차랑도 못 싸웁니다
@@롸-w4r
105밀입니다x 105미리입니다o
@@롸-w4r105미리 포라도
과거 105미리 포가 아닙니다
K1 105 미리포도
초기 120미리포에 준하는 포로 개량했어요
활강포가 아니라 강선포인게 걸리지만
포탄도 계속 개량해서 파괴력 꽤 나옵니다
날개안정분리철갑탄 일명 날탄을 못 쓰지만
K-1전차는 에브람스를 만든 미국의 크라이슬러 무기사업부가 개발한 전차입니다. 최소 시제차 3대 다 거기서 만든겁니다. 개발과정중에 크라이슬러 무기사업무가 제네럴 다이나믹스로 매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양산시점엔 제네럴 다이나믹서 연구원들이 현대정공에 가서 기술지원을 해줬고 양산시제차 5대를 만듭니다. 그리고 K-1전차는 87년에 실전배치된 전차입니다. 88전차라는 애칭은 88서울올림픽을 기념해서 그렇게 된겁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거 알아갑니다~
88전차 오랜만에 듣네요
당시에 한국군은 물론이고 한국 정부도 얼마나 좋아했는지 1년에 100대 이상을 생산한 이력이 있는 미친 전차죠.
K1이 아담하다곤 하는데 kctc때 옆에 서 있으면 ㄹㅇ 버스 한 대 지나가는 것 같더라.
뭣보다 존나 큰 엔진 소리 때문에 멀리서 뙇 등장하면 존나 포스 쩜.
625때 전차때문에 낙동강까지 밀렸다는게 왜인지 ㄹㅇ 몸으로 이해 됨
@@APROBONG전차때문이기보다 빈약한 군사력, 멍청한 지휘부, 대가리 빈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었을까
구막사에 버려진 m48만 보더라도 크기가 상당하죠 ㅎㅎ
ㄹㅇ 기갑부대 안전통제하는데 장갑차는 솔직히 별 임팩트가 없는데, k1 전차 지나가면 구라 안 치고 땅이 울리는게 느껴짐
엔진 소리도 차원이 다르고
진짜 뒤로 지나갈 때마다 ㅈㄴ 쫄리더라
기갑훈련 할 때 근처에서 사격하는거 봤는데 무슨 강철끼리 부딪히는 쨍하는 소리랑 먼지랑 풍압이랑...
개무서웠음
한국판 에이브람스..일명 '케이브람스'..
88전차는 들어봤는데 그런말은 들어본적없네요
@@cardboxkim1631드립에 진지빠노..
게이브람스🥵
게이왕
M1 개발 당시 GM안을 보기륜 하나 줄이고 엔진을 컨티네탈 900마력 넣어 준 모델 1200마력에 맞출려고 엔진만 독일 1200마력으로 바꾸어서 차체는 인치공구 엔진은 미리 공구로 2벌이 들어있음 확실함.
반면 크라이슬러가 M1으로 채택 되었는데 GM이 사서 지들이 생산 납품하며임
맞음 전차병출신들은 아는데
차체나 포탑이런건 대부분이 인치 공구이고 변속기와 엔진같이 구동축 쪽은 미리공구임
공구함에 두가지 다 들고 다님 ㅋㅋ
K1이 잘 만들어진 전차지만 개량이 매우 힘들고 플랫폼 자체의 한계치가 낮습니다
개발할 당시 사실상 100%를 뽑아낼수있게 만든거지
개량의 여지는 없게 만든 물건이니까요
그래서 뭘 개량하면 테세우스의 배 수준으로 바꿔야 하고 실제로도 주포만 바꾸는데 포탑 자체를 재설계해서 갈아끼워야 하며
에어컨과 같은 공조장치를 넣는데도 내부공간이 안되어서 바깥으로 빼내야 하며
그조차도 중량제한때문에 매우 힘들죠...
장갑개량은 두께나 무게가 증가하지 않는 선에서만 가능한 수준이라 방호력 면에서는 사실상 만들어진 당시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K1의 이후 개량형들은 대부분 사통장치 개선과 같은 방향으로 잡고있습니다
더이상 뭘 하기엔 K1의 차체가 못버티거든요
어느정도 여유를 두고 만들어진 K2나 에이브람스와 비교하면 천지차이 수준이죠
오호... 이분 잘 아시네 ㅋ
20년전 우리대대 정비관님도 작아서 뭘 더넣을려고 해도 못넣어~그랫엇지요ㅎㅎㅎ
전차 K2 좋은거 있는데 이제 차츰 후방으로 돌리고 교체해야죠 고작105밀리포는 대다수 최신 적전차에 무효하죠 120밀리 업건 안하는건 좋은데 이걸 타고 전장 내보내면 안되죠 이미120밀리포에서130밀리포로 세대교체 되는데 아직도 105밀리면 북한이 완전 구형 T62, T55만 끌고 나올 거라고 계산하는거 같은데 무식한 발상이죠
@@최영덕-r3h나토 주력탄이 120mm고 쌓인 포탄 재고가 있어서 아마 130mm로 바뀌기엔 시간이 필요할거예요
@@Dkdjeksnd 130M은 안갈 확률이 높은듯 합니다.독일이 만들어 놓고 ㅆ먹어보려하는데 탄자체가 거의 180%정도 커지고 포도 커져야해서 탄적제량이 20발인가 우겨 넣고 자동 장전장치가 무게를 못 이겨서 머리를 싸매고 있다내요.
전열화학포계발하는게 오히려 더 좋을거 같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거기에 우리나라 날탄 만드는 기술이 말도 안돼서 미군이 쓰는 열화 우랴늄 탄과 거의 동급 취급 받아요.
미래에는 모르지만 현제 전차들은 정타로 맞으면 다 뚤립니다.
얼마전 K3 전차 모형도 추가 공게되었는데 포는 두리뭉실 만들어 놨더라고요.
거기에 카더라지만 그 1킬로에서 방탄강 관통해버리는 미친 탄을 만들었자나요?
그걸 155M 하고 120M에 적용시키는 중이라던데 ... 이글 지워지면 사실인듯..
뭔가 한국 전차들은 귀엽게 생김
나만 그른가?
K1전차는 1986년부터 야전배치가 시작되어 87년에 처음 대중에 공개되었던 전차입니다. 88올림픽에 사활을 걸던 당대 사회 분위기가 얽혀서 별명이 88전차가 됐을 뿐, 1988년에 양산된 무기가 아닙니다.
문제는 K1A1/A2계열이 아닌 이상 전부 105mm라는 거....120mm는 돼야 중국이나 러시아 전차에 타격을 줄 수 있는데 105mm는 이빨도 안 들어감.
지식 업데이트가 필요하신듯 105M 신형 날탄은 800mm관통 가능합니다.
독일 레오파르트1 라이센스 생산을 위해 접촉하던 중에 미국이 끼어들어 한국 전용 주력전차를 하나 설계해서 생산하게 만들어준 프로젝트였죠.
개발 과정에서 세부적인 문제 해결에는 우리나라 기술진들의 제안들이 많이 반영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미국 회사가 설계를 해서 준 것을 우리가 생산해서 만든 것입니다.
ㅋㅋㅋ 전차 조종수 출신인데 전차대대 단독훈련떄는 노잼인데
타부대 지원하면서 같이 훈련하면 타부대 사람들 전차 구경시켜주고 좀 태워주면 존나 좋아함 ㅋㅋ
그맛에 훈련지원해서 많이 갔었는데 ㅋㅋㅋㅋㅋ
생산설비를 완료하고 85년 창원 현대정공에서 생산을 시작해 초도보급은 86년 맹호부대 부터 이며 87년 88올림픽을 방해하고 전쟁위협을 하는 북한에 경고하기 위해 국내외에 K1전차를 88전차라고 명명하며 개방공개 하였죠. 90년대 중반까지 4차에 걸쳐 약 1.040여대를 생산했다고 합니다. 또한 한국내 양산전 미국에서 자국산 콘티넨탈 1200마력 디젤엔진의 해외판매 거부로 인해 엔진을 부랴부랴 서독의 MTU사의 1200마력 디젤엔진으로 변경되면서 차체상부 엔진그릴과 파워팩공간의 변경이 급속히 이뤄졌으며 그로 인해 우리군이 개발하는 전차나 자주포의 엔진밋션이 신뢰성이 최고인 독일산을 가지게 되었고 현재는 국내회사에서 라이센스생산하며 이제는 그와 동등 그이상의 디젤엔진을 만들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합니다.
전자는 개량하면서 왜 소총은 개량하지 않는거야...
보병를 딱히 중요시 생각안해서
광학장비나 피아식별기는 꽤나 적극적으로 보급하고 있음 23년 들어서 더 그런 것 같더라
우리나라 똥별들의 ㅄ같은 생각: 그런 첨단 무기 외에 병사의 목숨은 군견보다 취급이 낮음. 그래서 개만도 못한것들에 대해서 신경도 안 씀. 총도 그렇고 다른 개인 장구 뿐 아니라 전차나 장갑차 같은것에 대해서도 그럼..예컨데 다른나라에 판매되는 전차나 장갑차에는 모두 에어컨이 들어감. 하지만 울나라에 쓰는 무기에는 에어컨을 뺌. 전에 그 이유를 전차 업체측 관계자가 말하더라. 다 달수 있는건데 자동차처럼 옵션일뿐인건데 울나라 국방부에서 단가 줄일려고 일부러 그런 옵션은 뺀다더라. 외국에서 도입할때는 그 나라 정부는 그 옵션을 넣는것이고...에휴...
@@recoverymail269 불량 방탄복 납품된건 해결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가장 기본적인게 등한시 되는게 안타까운
@@infested_pigeon 해당 사건은 오해가 섞여 있습니다. 방탄복은 NIJ3 등급을 만족하는 성능을 갖추고 있었으나, NIJ3등급은 5.45mm 7N10 탄에 인증 거리에서 관통됩니다. 또한 7N10 탄은 NIJ4 등급도 경우에 따라 관통할 수 있는 탄입니다. 문제가 된 것은 도입 과정의 비리였지 성능이 불량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1989년부터 주한미군은 M1전차로 교체 하기 시작했는데 그이유가 북한이 아닌 국군에 K1 때문입니다 .그리고 M1에 개량형을 끊임없이 교체중이죠😊😊😊
크라이슬러디펜스인가 gd랜드시스템인가 미국이 개발해준거 아닌가요? 한국이 개발한거 아니라서 판권도 없는걸로 아는데요.
K-1전차 : 북진통일용.
K-2전차 : 중원진출용.
@@O-ri패튼은 그만 놔줘라 이 노인학대범 놈들.. ㅠㅠ
@@O-ri 포달린 굴렁쇠면 만족하는거냐 군사 박물관 같은 놈들아...!
이제 그만 놓아줘어ㅓㅓㅓ
이제 그만 편히 박물관 납골당으로 보내셔야 할 분입니다.....@@O-ri
K-3 : 중기관총용
한국 🇰🇷 판 에이브람스 전차 K-1 전차
미국이 대한민국만큼은 중국이든 북한이든 공산국가에 흡수되는거 절대 허용 안할듯 ㅋㅋㅋ 진짜 이만한 땅덩어리에서 이런 무기 개발 기술이 나올줄 몰랐을듯
System : 북괴 천마호 조종수와 선군호 전차장이 이 전차를 보고, 위아래로 눈물을 흘립니다.
그럼 k2 전차를 보면 어떤 반응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걔들은 수뇌부 제외하고 k계열 전차가 지들 전차랑 동급으로 생각할걸ㅋ
@@연진석-x5c걔들도 눈이 있고 귀가 있고 야동도 있는데 지들보다 한국이 훨씬 잘사는건 당연히 알지
산악지형에 맞추고 도하능력이 기획되어있어 싸이즈가 작은 덕에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는 이제 끝났습니다 아직 c4i가 도입이 안된녀석이라 네트워크전 쪽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k2도 완전히 넘어갈거 같음
그시절에 한국이 저런걸 만든거 자체가 대단
하지만 나중을 생각하지 않아서 대포만 갈아 끼우는 작업인데 포탑을 다시 설계 해야 하는 등 현재로선 개량을 어떻게 해야 할지 머리 아프게 만드는 효자 (과거형).....
T-80U와 에이브람스가 융합되어 개발된 K2는 대체...
어떤부분이 T80U 영향을 받은 거죠?
@@죽은_시민의_사회자동장전장치.
@@정환손 T80U와 K2의 자동장전장치는 매우 다르고, T80U가 아닌 프랑스 르클레르 전차의 자동장전장치를 본떠 만들었습니다.
K2는 프랑스 르클레르를 많이 참고한 걸로 암
@@죽은_시민의_사회화생방 양압 장치
다 좋은데 탄약고좀 손봐...K-1 105mm형 기준 후방 빼곤 어딜 처맞든 탄약고 판정 뜨기 좋게 배치된거 실화냐고ㄷㄷ
정확히 미국이 개발하고 한국이 기술이전 받은 전차
20년전 내 군생활 할때도 정비관이 햇던말이 전차가 작아서 뭘 더 넣을려고 해도 넣지를 못한다고...그래도 타고다니는 우리 입장에는 멋지고 든든한놈...
잘 개량이 되어지면 좋겠네요^^
흑표도 멋지지만 k1은 진짜 정이 감
국내개발이 아니라 미국에 개발의뢰한 미국제 전차에요.
우리돈 들였고 국내생산이지만 개발해낸건 미국회사
그래도 당시에 우리나라 전장 환경에서 필요한 요소들 산악지형 그리고 협로대응
저탐지성등을 잘 반영한 전차죠.
그리고 구형화가 심한 M-48을 대체하기 위해 바로 전력화가 필요했고 또한 미군과 물자를 공유해야되는 사정등등
여러요소들을 고려하고 그 타협과정에서
확장성을 낮췄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당시 70~80년대에는 확실히 북괴들 보다 전차전력이 후달리던 상황이었죠. ㅠㅠ
일이 이상하게 흘러가면서 만들어진 탱킄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수출을 하려면 허가를 받아야 해서 못했다고....
K2도 상당히 많은 로열티를 미국에 지불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k2는 국산기술 90퍼센트 이상의 무기라 미국하고는 무관합니다
87년도에 처음봤죠.승진훈련장에서 처음봤을때 가슴이 웅장해지더군요.
GE쪽 기술보다는 인수합병한 크라이슬러디펜스쪽 설계가 많이 반영된 것이 아닌지.
기계화보병 출신인데 88전차라고도 불렀죠
비교사진은 k2를 들고 요셨네요
그래도 최소한 반응장갑을 붙여줘야하지않을까요
베이비 브람스
한국지형에서는 대형 전차보다는 중형 전차가 맞죠. 너무 크면 작전지역이 제한 됨. 한국전쟁 평균 전차전 거리가 365M임. 먼저 보고 쏘는 사람이 승자. 장갑과 화력이 아무 의미없는 지역.그리고 장갑차도 떡장갑 보다는 수상도하가 필수인 지형.155MM 보다는 박격포가 더 중요한 지형-> 한국전쟁의 경험.
K1 개발국가는 미국임
88올림픽때 대중에 알려지면서 88전차라는 별칭도 초기엔 많이 쓰였다 합니다.
K1전차 양산배치가 87년이구요. 88 올림픽 때문에 88전차로 명명된거에요.
아 맞다 그랬어요 착각했네요 죄송합니다
@@its_high_noon 제가 괜한 오지랖 부려 죄송 합니다 ㅠㅠ 화이팅!!!
연배가.40대정도면....팔팔전차라고들 불렀읍니다...
올림픽하기 몇년전에 이미 국내 뉴스에서 88전차라는게 나왔다고 시끌하게 떠들었습니다.80년대엔 88이라는 이름을 넣은 상품이나 가게들 좀있었습니다.
역시 포방부.. 화력을 위해서라면 어둠의 기술도 마다하지 않는군 ㅋㅋ
근데 승무원과 함께 탄약적재여서 ㅠ 피격당하면 동구권전차처럼 바로 불탈경우가 높으뮤
m1의 장점인 버슬형 탄약고를 했어야 했는데
쁘띠브람스..!
하아 고녀석 참.. 밭 갈기 딱 좋게 생겼네
아이고 에어컨이라도 쫌 넣어줘요
우리가 흔히 동구권전차는 수출할때는 열화판만 수출하기에 믿을게 못된다 라고하는데 미국도 솔직히 다를바가 없어 뭐 한국지형에 맞춰서라고 하는데 반만맞는말이잖아 반쪽도 솔직히 운이좋아 우리나라지형이지
사실 동구권 전차는 돈 없는 나라들이 수입하는거라 열화판이나 가져감
K1은 양산형인 M1보다는 원형이자 실험전차인 XM-1(GM)을 더 닮았죠
또다른 별명: 허리디스크 브레이커
이거 에어컨달렸나요 에어컨이나 달아주었으면 하는군요
M48에 가려져서 그렇지 k1E1 계열 문제가 많음. 우선 우리 육군의 양적 주력전차로 100ㅔ여대 가까이 운용중인데 주포가 105mm 이며 장갑재 (방호력) 도 교체나 개량이 필요하나 비용문제로 개량이 어려우며 그나마 탐색장비 , 조준경같은 소프트웨어는 개량이 가능해서 아직은 쓸만한 전차이지 전시에 북한군 전차를 넘어 중국 북부군의 99식 계열 전차와 만날시 K1a2도 위험한데 K1E1의 피해는 매우 클것이며 현 북한 전차 상대로도 충분한 방호력을 갖춘 상태도 아님.
즉 좋은 조준경으로 먼저 적을 포착하고 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먼저 공격받으면 방호력도 약하고 탄약고 구조도 해당 전차 내부 봤으면 알겠지만 유폭에 취약해 보여서 러시아의 T72 전차들 포탑사출쇼 하는게 남일이 아닐듯.
M48 계열이야 흑표 4차양산 , 아파치 도입 등으로 대체 일정이라도 잡혀있지만 양적 주력인 1000여대에 달하는 k1E1 계열은 약간의 개량 예정 말고는 따로 대체 하려면 멀은게 문제임.
물론 전차 개발능력이 전무한 1970,80년대 당시 우리 군에 있어서 전차 개발에 대한 기초와 경험을 습득하는데 있어서 매우 큰 도움을 준 전차니 이미 제값은 충분하다봄
그래서 양산은 그만하고 업그레이드만 하고 k2전차 양산하잖음
대중국 부대는 7군단이고 이 부대는 전부 k2 k1a1 k1a2임.
어차피 중국도 1200여대 있는 99식 전차 전부 한반도에 투입 못함.
@@코로-v5f 북한군 전차는 그냥 무시하는건가? ㅋㅋ 그리고 북중 국경까지 밀고 가면서 입을 손실은 생각 못하시나 ㅋㅋㅋ 전시에 개성 , 평양까지 가는데 워게임 돌려본거 보면 우리군 기갑전력 충분하지 않음
@@madudongssudall k1을 왜 k1e1과 k1e2로 개량하고 끝낸다고 봄? 동부전선에 배치된 북한군 전차는 개량된 포탄등으로 105mm포로 충분히 격파가 가능하기 때문임. 흑표가 4차양산분까지 배치 되면 주한미군 포함 120mm 3.5세대 전차가 1000대임. 그리고 북한군 전차는 주력이 2.5세대임. 한미연합군이 충분한 정찰력만 갖추고 있으면 야전에서는 큰 피해없이 궤멸 시킬수 있음. 그리고 한반도에서의 전쟁의 2차대전 이후의 최대 전면전이라 미국의 1군단, 18공수군단 및 기타 기병, 공수 사단, 여단은 7주일 이내에 한반도에 전개가 가능함. 그리고 국군 작계상 우려하는 전력 전부 전쟁 개시 수시간 내에 북한에 전개되는 중국 3개 공수사단, 서해안으로 상륙하는 3개사단 해병대, 남하하는 북부전구 병력임.
그리고 애초에 한반도에서 전쟁이 난다면 북한이 의도 해서 혹은 중국의 후원으로 전쟁이 발생 할 가능성보다 북한 내부붕괴로 인한 중국의 침탈로 보기 때문에 북한군은 사실상 전쟁 수행능력이 없고 북한땅을 침탈하려는 중국을 막는게 주 목적이 됨.
K1의 확정성 떨어져 K2가 나온거죠
조종석은 에러죠.
조종수 대부분이 요통을 안고 조종하고, 포탑 회전시 조종수는 늘 불안하죠.
미국이 설계해준건데..무슨
설계자체를 미국이 해준거니 m1와 흡사한건 당연한 일 기왕 해주는김에 열화우라늄 장갑까지 이전해 주지
근데 전차 마크 11 기계화 여단 마크 ??ㅋㅋㅋㅋㅋㅋ 반갑네 여기서 보다니
미국도 만들어주고나서 지들거보다 더 좋아서 후회했던 전차
K1은 미국 크라이슬러사랑 같이 만들었쥬
아칼리가 보고 배웠다는 그 스킬
시가지전대비용 65톤 메르카바 전차처럼 방호력 만랩전차도 필요하다
시가지에는 전차 밀어넣으면 절대 안됨.
어디서 그딴 정신나간 자살행위를 군인한테 시킬려고 그러노?
미국이나 소련이 시가에 무리하게 전차 밀어넣었다가 말아먹은 소규모 교전이 수십 수백은 넘었으니 하지말라는건데 꼭 이렇게 하지말란 짓만 골라서 한다ㅋㅋ
@@blyatguy2441
그럼 전차가 안들어가면 전차가 할일이 뭐임? 알보병을 투입하면 더 사상자가 많이 나올탠데
@@UCmBi5PpqNSwO_qjIbC0og그래서 우리나라가 전차보다 자주포를 선호함. 대부분 산에 한국전쟁때하곤 다르게 그나마 남은 평야들도 전부 도시화되서 기갑전력의 대부분이 주력전차가 아니라 자주포에 집중됨
@@UCmBi5PpqNSwO_qjIbC0og전차는 2차대전때도 마을/시가지 들어갈때 보병지원 없이 혼자 들어가면 자살돌격 취급이었음. 지금은 고층건물까지 있어서 탑다운 공격맞기 딱임 그냥. 평야나 길 돌파하면서 기동력으로 승부를 보는게 전차인데 우리나라는 시골 논밭이나 고지 말고는 평야가 없음.
에이브람스 사촌
너무 작아... 조종수 탄약수 둘다 해봤는데 탄약수자리에서 일어서면 머리가 해치위로 보임 버슬탄약고가 아니라서 피격시 사망임
휴행탄수도 같이줄어들고요
보륜기 1개 차이니 길이는 1미터는 작겠네요
조선군대 특)탱크는 개량해도 에어컨같은 편의성은 생각도 안해줌 k1탱크 여태까지 나온지도 좀 되기도 했는데 아직까지 에어컨은 안달아줌 ㅋㅋㅋㅋ
기갑부대 출신인데
내가 유일하게 군대 무기중 밥값한다고 생각하는 무기들은 대부분 기갑장비ㅋㅋ
단 장갑차 k200빼고 ㅅㅂ 이건 80년대꺼라 너무 고장이 자주남
애초에 우리나라가 개발한 것도 아니고 미국이 만들어준건데
앞으로 T14처럼 무인화 개발해야 함
워썬더 제발 한국트리 만들어줬으면...
플랫폼이 좋으니 꾸준한개량이가능
ㅅㅂ 휸련하다가 길거리에 앉아서 전식 2식단 까먹는데 k1 전차 지나거니까 모래먼지 때문에 다 버리고 파운드 케이크 로 끼니 떼웠는데...
포탑이 아주 많이 낮다. 진짜로 낮다.
탄약수석에 일어서있으면 대갈통이 포탑상부로 노출될 정도임
나만 에이브람 닮았다고 생각한게 아니군
차차 후방으로 보내야지,,,,,,,
88전차면 곧, 40년이 다 되어감...
잘빠진 전차지...특히120 미리 A1이...
이왕 가져오는김에 버슬형 탄약고까지 좀 같이 가져오지 그랬나
현 탄약배치는 진짜 영 아님ㅋㅋ;;
K1E2에서는 주포부터 120mm로 교체한다는 계획이 있더군요 K1A1/A2에 쓰는 KM256 주포가 아닌 K21의 경전차 버전에 사용하는 저반동주포를 장착한다고 하네요
뭔 미국의 기술력이 조금 들어갔다고 말하냐? 설계부터 프로토타입 생산까지 미국 회사가 다 해주고 기술이전까지 받아서 만든건데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런데 조종수 몸 왜이리 많이 삐저나왔지?
올려앉은거 아닐까요?
기갑차량들의 경우 해치를 닫을때랑 열고 운전할때가 나뉘어져 있는데
이거때문에 의자의 높낮이를 크게 조절할수있습니다
해치를 닫게되면 거의 최대로 내려서 앉게되고
해치를 열고 주행할때는 조종수의 시야를 확보하기 위래 의자의 높이를 크게 올립니다
에이브옆에 k1전차 붙어있는거 보고싶다
나무위키에 검색하면 나오지 않나요?
K1 전차 배치후 주한미군 M1 계열 전차들과 모의전시에 K1 헌터킬러 기능에 M1 계열이 일방적으로 학살 당했다고 하더군요.
미국: 에이브람스(처음)
한국: K-브람스(3세대 유행)
북한: 북괴브람스(나중)
러시아 구형 날탄이 k1 정면 장갑을 관통 한다고 창원 MBC에서 나옴 우짜노
ㅂㆍ전합동 훈련때 분대다 타고 이동 해보니 그야 말로 일반인 에게 돈 받고태워 줘도 될 스릴..에 속도감..
구할수도 없고..허가도 않나겠지..
독자 아니다, 제발 극뽕은 이제 그만, 미국이 2개의 프로토타입 만들었는데, 그 중 작은 애를 줬어. 큰거는 지금 에이브러햄 미국 성님꺼.
88전차
K1E2 라 봐야 105mm 강선포임.
에이브 시제차량마냥 생김
얘는 강선포죠?
미국이 설계함
차체만 알려줬나? 공유하라고
독일전차가 아니라 러시아전차입니다.
당시 소련하고는 수교도 안했는데 뭘
에어컨이나좀 달아줘라
빨리. 퇴역시켜야. 합니다
조종석. 과. 포수석. 공간 보면.....
탄약수. 공간도. 해치 닫으면. 서 있지도. 못할걸요. 밀페시. 주포탄 장전이. 어려운거지요
미국이 한국에 오지게 집착하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명 88전차ㅎㅎ
사실이든 아니든, 결론은 미국은 정말 기술이전 안해주네..
걔넨 항상 갑이니까
하다못해 러시아도 1차 불곰사업 때 우리나라가 요구한거 죄다 쌩까고 4개만 줌
2차땐 돈도 받아가고
이정도면 그냥 양심이 없노
더군다나 K1 전차 영상에서 이러는건 더
베이비브람스 ㅋㅋㅋㅋㅋ
에어컨이나.달아주지 에어컨있으면 전투력이 더오를듯
인도 아준 : 하..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