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전차병으로 디테일이 무척 훌륭합니다ㅎㅎ 조금더 디테일 있게 보자면, 궤도가 모두 신형이네요.. ㅜㅠ, 포수조준경이 실제보다 낮은느낌? 포수조준경도 k1과 k1a1 각도가 다릅니다. 그리고 k1e1은 바스켓이 k1a1과 같아졌어요. 창정비하면서 엔진이 밀폐형으로 다 변경되어서요. (일반형과 밀폐형 엔진을 구분하기 위해서는 포탑 바스켓 형상을 보시면됩니다.) 심수도하 키트 설치하는 자리가 생겼다고 보시면됩니다.
@@정승환-z5d9q 바스켓의 크기차이로 심수도하 가능여부를 현시점에선 구분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K1전차는 산악지형에 맞춰 극단적으로 차체를 작게 만든 차량이다보니 만성적 적재공간 부족이라 창정비에 들어가면 심수도하 여부와 상관없이 일괄적으로 바스켓이 확장됩니다. 엔진의 차이가 독일제 순정이든 국내 라이센스 생산이든 모두 동일한 MTU-MB 871 V8 1200마력 엔진입니다. K2전차처럼 국내생산과 독일제가 전혀 다른 물건이 아닙니다. 현시점에서 심수도하 차량을 구분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차이는 주포실드 양옆에 6개의 너트구멍이 있느냐 없느냐 차이입니다. 6개의 너트구멍은 주포실드로 유입되는 물을 막기 위한 방수포를 결합하기 위한 구멍입니다. 심수도하가 불가능한 차량은 포탑정면에 해당 구멍이 없습니다.
기동륜 밖에 붙이는 리테이너의 구멍갯수는 10개가 아니라 12개입니다 리테이너 안쪽에 스프로킷의 이빨갯수가 몇개인지는 보이지 않으나 실차량의 스프로킷의 이빨갯수는 11개입니다 이는 독일제 파워팩, 미국제 리테이너가 결합된 결과입니다 (M1 에이브람스의 경우 스프로킷이 이빨이 12개로 초도 생산분이 리테이너를 장착하던 시절엔 구멍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105mm 주포와 120mm 주포의 주포실드의 형상이 똑같네요. 120mm주포의 주포실드 형상이 보다 직각에 가깝고 밖으로 더 돌출된 형태입니다 또한 105mm 주포와 120mm 주포 모두 주포실드의 정중앙에 위치할 수 없습니다, 탑승자 기준으로 보다 왼쪽에 위치해있습니다. 그래야만 우측에 공축기관총을 탑재할때 포수와 조준경의 간섭이 없으니까요. 이는 K1전차만이 아닌 포수가 우측에 탑승하는 서방세계 주력전차의 공통된 사항입니다. 105mm와 120mm는 포탑의 형상이 아예 다릅니다, K1A1 전차를 설계할때 120mm의 주퇴장치가 기존의 포탑에 넣을 수 없어 재설계된 차이입니다. 위에서 말한 K1A1의 주포실드가 보다 돌출된 이유도 이때문입니다. PV-1 차량에는 주포 전방 후방 열차폐관이 없으며 중간의 배연기의 각도도 잘못되었습니다. 해당 주포는 열차폐관을 장착할 수 있는 버전이 아닙니다. PV-1 차량에 탑재된 주포는 일반 M68 주포이며 K-1전차의 주포는 M68A1, 또는 KM68A1 주포입니다 PV-1 포신끝에 포구감지기의 스틸밴딩이 있는것도 잘못된 고증입니다. 포구감지기를 장착할 수 있는 스틸밴딩은 포구감지기 부속품 자체에 내장된 형태입니다. K1전차의 초도생산분의 6번스커트는 PV-1 시제차량과 동일한 형상입니다. 영상에서 기동륜이 보이도록 파인 디자인 개선은 2015년 전후로 개선됐습니다. 그리고 이건 사족인데 포탑위에 있는 측풍감지기의 끝부분은 도색을 하면 안되는 부위입니다. 기본 색상은 검은색입니다. 이름이 측풍감지기지만 실제 기능은 백금온도감지기로 외부커버에 도색을 해버리면 사통장치가 온도변화에 반응하지 못합니다.
대신 그만큼 작고 확장성이 떨어져서 K1A1 개발시에 포탑은 완전히 재설계, 구동부도 보강해야했다고 하죠. 다만, 배치시점에서 K270날탄을 M48A5K들과 공유했을건데, 그리보면 위력은 비스무리했을겁니다. 다만 사통의 개선으로 실질적 공격력은 패튼과는 비교불가였겠지만요.
지금 K1계열의 가장 큰 문제는 공격력은 둘째치고 방호력이죠. 장갑재 수준이 초도양산때 장착된 물건 그대로인 단차, 한번 창정비받은 단차가 섞여있는판이라. 현재 육군 기갑 주력인 K1들 K2로 밀어내는만큼 장갑재개량은 같이 들어가야할겁니다. 초기 장갑재 기준 소련제 3BM-42 망고도 못막아내는수준이라 들었거든요. 중국전차들 구형날탄이 이정도 수준이고, 북한의 125mm 신형전차들도 이정도의 탄약은 가지고있을겁니다. 하도 많이 뿌려진탄이라서요. (국군도 80U도입하면서 같이 가져와서 사용한 탄약이죠.)
105mm M68주포의 주포길이는 5.35m, 120mm M256주포는 5.28m입니다 주포의 길이로만 봤을 때 둘의 차이는 7cm밖에 안나는데 120mm주포가 주퇴장치의 크기로 보다 돌출되었다고 생각하면 체감하기 힘든 차이이고 K1전차와 K1A1전차의 제원상 전장차이는 4cm 밖에 안나요
@user-cl1cq7rb3k k1계열 상대로 확실하게 우위인 전차는 99a밖에 없는데 뭔소리를 하고있노ㅋㅋ 동구권 뻥스펙 감안하고 보면 k1a1동등, 스펙시트 그대로 보면 k1a2동급 혹은 약간 우세인데? 중국은 해군을 걱정해야지 육상병기, 특히 기갑장비는 아직 현대화를 제대로 못했음. 여전히 2세대 전차가 매우 많음.
내 생애 첫차 k1a1 ... 지금도 고생중인 후배님들 몸건강히 제대하길 바랍니다. 맹호
AAI사 제안 모델 저걸 3d화 해주셨네ㄷㄷ 사진 꼴랑 몇개 있던걸
퀄리티 진짜 좋다...
전직 전차병으로 디테일이 무척 훌륭합니다ㅎㅎ 조금더 디테일 있게 보자면, 궤도가 모두 신형이네요.. ㅜㅠ, 포수조준경이 실제보다 낮은느낌? 포수조준경도 k1과 k1a1 각도가 다릅니다. 그리고 k1e1은 바스켓이 k1a1과 같아졌어요. 창정비하면서 엔진이 밀폐형으로 다 변경되어서요. (일반형과 밀폐형 엔진을 구분하기 위해서는 포탑 바스켓 형상을 보시면됩니다.) 심수도하 키트 설치하는 자리가 생겼다고 보시면됩니다.
대한민국 무섭네요. 일반인 댓글 차원이 전문가 뺨 후려치는군요.
생산된 모든 차량이 심수도하형 차량은 아닙니다. 배치된 부대의 여건, 부대의 목적에 따라 불필요한 심수도하키트가 없는 차량들도 있습니다. 또한 같은 부대 내에서도 중대별 목적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부대내에서도 심수도하 차량의 배치여부 역시 다릅니다
@@너구리-n7m 그렇게까지 디테일하게 모르지만, 제가 알고있는것은, 포탑바스켓이 직사각형이면 (작은것)엔진이 벤츠사 1200마력 디젤엔진이고요. 다각형이면 STX면허생산분인것만 알고있습니다. 내구연한때문에 벤츠사 엔진은 도태된거로 알고있고요. 일반인이 알기쉬운 차이점에 대해 설명드린겁니다.
@@정승환-z5d9q 바스켓의 크기차이로 심수도하 가능여부를 현시점에선 구분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K1전차는 산악지형에 맞춰 극단적으로 차체를 작게 만든 차량이다보니
만성적 적재공간 부족이라 창정비에 들어가면 심수도하 여부와 상관없이 일괄적으로 바스켓이 확장됩니다.
엔진의 차이가 독일제 순정이든 국내 라이센스 생산이든 모두 동일한 MTU-MB 871 V8 1200마력 엔진입니다.
K2전차처럼 국내생산과 독일제가 전혀 다른 물건이 아닙니다.
현시점에서 심수도하 차량을 구분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차이는 주포실드 양옆에 6개의 너트구멍이 있느냐 없느냐 차이입니다.
6개의 너트구멍은 주포실드로 유입되는 물을 막기 위한 방수포를 결합하기 위한 구멍입니다.
심수도하가 불가능한 차량은 포탑정면에 해당 구멍이 없습니다.
@@정승환-z5d9q 물론 K1E1은 2차 혹은 3차까지 창정비가 완료된 차량들이라 승환님이 말씀하신대로 K1E1은 바스켓이 확장된 형태여야 맞습니다.
진짜 베이비 에이브람스네 ㅋㅋ 진짜 닮았다 시제1호기 ㅋㅋ
ㅋㅋ 그러면 뭐하나 중국전차 한대면 저딴거 열대정도는 그냥 사라지는데 ㅋㅋㅋㅋ
@@춘원이광수-y9s 1989년에 천안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춘원이광수-y9s위구르족의 독립을 지지하다니 놀라운걸?
@@춘원이광수-y9s위구르족티벳의 독립을 지지하다니 고마워
@@춘원이광수-y9s홍콩의 자유를 지지하는 의견 잘 들었어
기동륜 밖에 붙이는 리테이너의 구멍갯수는 10개가 아니라 12개입니다
리테이너 안쪽에 스프로킷의 이빨갯수가 몇개인지는 보이지 않으나 실차량의 스프로킷의 이빨갯수는 11개입니다
이는 독일제 파워팩, 미국제 리테이너가 결합된 결과입니다 (M1 에이브람스의 경우 스프로킷이 이빨이 12개로 초도 생산분이 리테이너를 장착하던 시절엔 구멍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105mm 주포와 120mm 주포의 주포실드의 형상이 똑같네요. 120mm주포의 주포실드 형상이 보다 직각에 가깝고 밖으로 더 돌출된 형태입니다
또한 105mm 주포와 120mm 주포 모두 주포실드의 정중앙에 위치할 수 없습니다, 탑승자 기준으로 보다 왼쪽에 위치해있습니다.
그래야만 우측에 공축기관총을 탑재할때 포수와 조준경의 간섭이 없으니까요.
이는 K1전차만이 아닌 포수가 우측에 탑승하는 서방세계 주력전차의 공통된 사항입니다.
105mm와 120mm는 포탑의 형상이 아예 다릅니다, K1A1 전차를 설계할때 120mm의 주퇴장치가 기존의 포탑에 넣을 수 없어 재설계된 차이입니다.
위에서 말한 K1A1의 주포실드가 보다 돌출된 이유도 이때문입니다.
PV-1 차량에는 주포 전방 후방 열차폐관이 없으며 중간의 배연기의 각도도 잘못되었습니다. 해당 주포는 열차폐관을 장착할 수 있는 버전이 아닙니다.
PV-1 차량에 탑재된 주포는 일반 M68 주포이며 K-1전차의 주포는 M68A1, 또는 KM68A1 주포입니다
PV-1 포신끝에 포구감지기의 스틸밴딩이 있는것도 잘못된 고증입니다.
포구감지기를 장착할 수 있는 스틸밴딩은 포구감지기 부속품 자체에 내장된 형태입니다.
K1전차의 초도생산분의 6번스커트는 PV-1 시제차량과 동일한 형상입니다. 영상에서 기동륜이 보이도록 파인 디자인 개선은 2015년 전후로 개선됐습니다.
그리고 이건 사족인데 포탑위에 있는 측풍감지기의 끝부분은 도색을 하면 안되는 부위입니다. 기본 색상은 검은색입니다.
이름이 측풍감지기지만 실제 기능은 백금온도감지기로 외부커버에 도색을 해버리면 사통장치가 온도변화에 반응하지 못합니다.
오..
와 육군 정비창 출신이신가
숨어있던 초고수님이 나타나셨다.
@ㅇ@
이분 내가봤을때 최소 원사다....
보통 밀덕은 포방패라고 하던데 '주포실드' 라고 하시는거 보니 찐이시네요
실제 K1전차를 실물로 보면 뽕이 장난아니게 차오릅니다.
매일 보면 그냥 그럼 ㅋㅋ
@user-cl1cq7rb3k96식 정면에서 K1한테 뚫리는데
물론 반대도 마찬가지긴 함
전차때문에 부대 주변 도로 망가진걸 생각하면...
0:37 뭐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은 졸라 멋찐데..?
0:40 쥰내 콤팩트 해보이네
문제는 성능도 컴팩트한 모델이었음
레오1 만들던 구식 사상+후진국인데 적당히 간단하게 가자는 마인드
@@user-hc1nv3gy4r포탑이 메르카바와 비슷하네
@@Botchi-Jinu 근데 내부가 널널한 메르카바와는 달리 좁아터졌죠
승무원 배치위치 보시면 소련전차 뺨칩니다
우리손으로 첫번째로 만든 전차.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전차. 근데 타보신분들은 에어컨 없어서 쪄죽는다고 평한게 기억에 남아요.. ㅎㅎ 개량판은 에어컨 들어가죠?...
개량판도 에어컨 안들어갑니다
@@도성민-v9f 어흑 마이갓.. 후배님들 고생하시겠네...
K1을 우리손으로 만들었다기에는 좀... FA-50은 공동개발이라도 했지, K1은 사실상 미국이 개발해준 전차입니다.
@@shipoftheline0416 뭐 그래도 돈 주고 사온 M48보다는 좋지 않습니까 허허허
설계는 미국이 해서 우리손으로 만든건 아닙니다....K2 흑표 나K1A1 부터만 우리손으로 만든겁니다
모델링 진짜 잘 뽑았다…
존나 잘생기고 듬직함 ㅋㅋ
진짜 많이 발전했네
ㅎㅎ 포방부장님이 이런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영상을 올리니 뭔가 불안하다.. ㅎ
Meanwhile north korea putting cardboard on some t34's and calling it done
우리 케이브람스진화과정
케이브람스ㅋㅋㅋㅋㅋㅋㅋ
@user-cl1cq7rb3k 네다음 중국간첩
@user-cl1cq7rb3k 어 중국간첩어서오고
크으... 엄청난 발전
3D 프린터로 뽑아놓고싶다.....
뽑고싶으면 언제든 연락해..
K1 전차의 역사였구나 ㄷㄷ...
너무 유익함미다
상륙함 내부 구조 리뷰좀.
든든하다잉
78년 제안 모델 좀 멋지게 생겼네
내부 구조도 보면 진짜 T72 저리가라할정도로 지옥임
0:46 개인적으로 이것도 간지나는 듯
"끝까지 에어컨은 안 달아주네..!!"
K1RTX4090은 어디 있나요??
에이브람스의 아종인데 펀치력이 텅스텐탄 써서 더 쎄진 베이비브람스랄까요
설계한 회사가 같은 회사다보니 ㄹㅇㄹ 베이비브람스 ㅋㅋㅋㅋㅋ
대신 그만큼 작고 확장성이 떨어져서 K1A1 개발시에 포탑은 완전히 재설계, 구동부도 보강해야했다고 하죠.
다만, 배치시점에서 K270날탄을 M48A5K들과 공유했을건데, 그리보면 위력은 비스무리했을겁니다. 다만 사통의 개선으로 실질적 공격력은 패튼과는 비교불가였겠지만요.
0:44 오비옉트 279?
AAl사 제안모델 때문에 들어왔습니다. 이런게 있었군요
향토예비군.
혹시 이번 K1 업건관련 문서에 나온 91년 GD사 제안 버슬랙 K1A1(2가지안)또는 제안전 시도한 IMI사 120미리 K1A1(메르카바포신) 같은거 제작생각없으신가요ㅋ
헤으응..케이원❤짱 멋져부러
상태 이상
@@user-rr3xc9in7n 아앗..
K-1전차 극초기형은 CPSA1이 아닌 페리스코프를 장착하고 있는데 형상이 전부 CPSA1이네요
모델링을 직접 다 한건가요? 대단합니다!
Very nice work!
자주국방!
PV1 에이브 같네
KF21도 T50(FA50) 잘 된 것 처럼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우왕
K1E1에 K274N을 쓸 수 있으면 좋겠는데... 사용 불가능하니 안타깝네요. 저 105mm를 어떻게 한담....
왜케 오랜만에 왔어형
자주국방에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오늘 E1 배연기 닦았는데
아이구 힘내용..20시 47분이면 폰 막 걷고 분과간담회 하고 점호하고 10시에 불끄고 다목적실 몰래가서 불닭땡기는게 국룰이었..ㄷ
@@leonseat6811 저어는 간부에용
@@대전차고폭예광탄 따흐흑 당직사과님ㅠ
@@대전차고폭예광탄 요즘 간부 분들 속된말로 진짜 갈려나가는 거 같던데 고생하시네여..!!
노래 왜이리 좋지....
향토방위어쩌고니까 예비군 노래인거 같네요
검색해보니 ”향토 방위의 노래“네요
명곡이죠
ruclips.net/video/oXMpc4OwPdA/видео.html
향토방위의 노래입니다.
지금 K1계열의 가장 큰 문제는 공격력은 둘째치고 방호력이죠. 장갑재 수준이 초도양산때 장착된 물건 그대로인 단차, 한번 창정비받은 단차가 섞여있는판이라.
현재 육군 기갑 주력인 K1들 K2로 밀어내는만큼 장갑재개량은 같이 들어가야할겁니다.
초기 장갑재 기준 소련제 3BM-42 망고도 못막아내는수준이라 들었거든요.
중국전차들 구형날탄이 이정도 수준이고, 북한의 125mm 신형전차들도 이정도의 탄약은 가지고있을겁니다. 하도 많이 뿌려진탄이라서요. (국군도 80U도입하면서 같이 가져와서 사용한 탄약이죠.)
국군 80은 망고 없을 것으로 추정됨
공식기록에서 32탄까지만 있고 망고는 전혀 없어서
80년도 배치받은 물건 최소 세번 이상은 창정비 받았을건데요. 종합창정비가 십년에 한번 아닌가?
반응장갑 떡칠 예상도도 올려줘여
워썬더 한국트리 나오면 좋겠다
프로토타입 시절 보면 에이브람스의 프로토타입인 XM-1이랑 진짜 완전 판박이
설계해준 회사가 같은 회사라 그런가?
설계해준 회사가 미국의 제너럴 다이나믹스 바로 M1의 시제품인 XM-1 만든 회사
AAI사는 HSTV-L 효성티비도 그렇지만 뭔가 추구하는 디자인이 되게 경사지고 샤프해 맘에 든다
AAI 사 모델은 미국 쉐리던 공수전차 확대형이네 완전 ㅋㅋ
원한더 영상을 더많이
배경 음악 좀 알 수 있을까요?
캐터펄트로 이륙은 언제합니까?!
안톤 보고 있냐?? 워썬더 한국트리!!
플라잉 K-1
호국영령분들께서 되뇌이던 우리도 탱크하나만 있었으면 했던 바람이 훌륭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포방부 자체개량 K-1은 안나오나요
복합 장갑의 재료는 미국의 M1과 같은 건가요?
처음에는 바닐라 m1의 복합장갑을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아는데 그게 미군측에서도 개발할때부터 성능부족이라 생각했던 물건이라... 이후 미군은 m1a1 ha로 열화우라늄 테크를 탔고 한국은 ksep 복합장갑을 독자개발한 것으로 앎
@user-cl1cq7rb3k 닉네임: 윤석열 탄핵! 윤두환의 친일 정부 몰아내자!
윤석열과 전두환을 싫어하시는 분은 중국을 좋아하거나 조선족이군요. 원래부터 알고 있었지만 오늘도 데이터 하나 더 적립하고 갑니다
AAI사 제안 모델 포탑은 꼭 메르카바랑 닮았네요….😊
그니까요
후방엔진 멜카바
배경 음악이 뭔가요
깔린 노래가 기갑부대 군가죠?
예비군군가요
@@민규리-j8j 알아보니 향토방위 노래라네요
전진!
모든 전차에 CIWS2를 달아요.
사람이 외부에 노출된 상태에서 쏘는 기관총?은 너무 위험하니깐...
그리고 CIWS로 미사일 요격도..
헛소리는 그만~
rcws랑 헤갈리는듯~ ㅋㅋ
공통점 : 에어컨이 없어서 여름에 쪄죽음
배경음악 ”향토방위의노래“
aai사 시제형 사진보니까 포 저각도가 예술이던데
0:45 이건 후방엔진 베이비 메르카바 아닌게
K-1전차의 과거형과 현재형의 모습이 다른 이유는 현재형에는 헬리콥터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서입니다(?)
뭐야 2035라면서 버니어 달린 하늘 나는 전차가 나올줄
마지막에 아직도 굴러지는m48 패튼 어디?
이렇게 정상적으로 끝난다고?? K1A9쯤 나올줄 알았는데...
포신 길이가 다 같은것 처럼 보이네요~ K1, K1E1 이랑 K1A1,K1A2 는 구경도 다르고 길이도 다른걸로 아는데~
105mm M68주포의 주포길이는 5.35m, 120mm M256주포는 5.28m입니다
주포의 길이로만 봤을 때 둘의 차이는 7cm밖에 안나는데 120mm주포가 주퇴장치의 크기로 보다 돌출되었다고 생각하면 체감하기 힘든 차이이고
K1전차와 K1A1전차의 제원상 전장차이는 4cm 밖에 안나요
@@너구리-n7m 오~ 잘알았습니다~ 하나배웠네요~ ^^
K1E1 포수로 전역했는데 덕분에 PTSD왔습니다
AAI사제안 저거 메르카바랑 묘하게 닮았닼ㅋㅋㅋㅋㅋㅋㅋ
1978은메르카바아니야?ㅋㅋㅋ
88전차를 타고 있는.. 핳
0:37 K-셰리든 머고...
멋지내요. 음.. 87년형 94년형 97년형 구분해서 모델링하면 더 재밌겠네요.
K1 영상이라길래 들어 왔는데 왜 에이브럼스가 있죠?
88전차 즉 K-1전차 개발을 미국 크라이슬러사에서 만들었습니다 ㅋㅋ
근데 홍보를 이렇게한거죠
XM1 닮은 시제차량
개인적으로 AAI 다자인에 더 좋아 보이네요.
k1 시리즈는 미국이 개발에 영향을 줘서 그런지 에이브람스 호떡된 버전..?
근데 생각보다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것 같네... 미국 전차랑 K1 전차...
k1도 버슬형 탄약고 였으면 완벽했을텐데 ㅠㅠ 차체 뚫려버리면 그대로 유폭 ㅠ
K-1이 주력전차중엔 엄청 소형전차라서 버슬형 탄약고를 만들 공간이 안나올거에요... 어쩔 수 없었음
K1E2는요?
K1전차의 성능은 어떤 편인가요
쓸만한 3/3.5세대 정도 됩니다. 현용 a2나 e1은 흑표에 준하는 전자장비도 들어가고요.. 정상급은 아니지만 북한 기갑전력 상대로는 무쌍 찍는거 가능합니다ㅋㅋ
@user-cl1cq7rb3k k1계열 상대로 확실하게 우위인 전차는 99a밖에 없는데 뭔소리를 하고있노ㅋㅋ 동구권 뻥스펙 감안하고 보면 k1a1동등, 스펙시트 그대로 보면 k1a2동급 혹은 약간 우세인데? 중국은 해군을 걱정해야지 육상병기, 특히 기갑장비는 아직 현대화를 제대로 못했음. 여전히
2세대 전차가 매우 많음.
@@user-qc8ii4hl9q댓글을 보면 국적이 보인다 ㅋㅋㅋㅋ 99프로 확률로 대가리에 중공식 os 탑재했음
K1e1 조종수 출신으로 k1e1전차 자체는 나쁘지않는데 문제는 다들 하자가 있음 하자없는 전차 찾는게 더 힘듬
그럴 일은 없었겠지만 78년 모델 채택했으면 걍 빠른 패튼 됐겠다
크라이슬러 xm1 기반이라 넙적한거 빼면 뭐
1978년제는 뭔가 메르카바를 닮은것 같은데
사업 경쟁 업체중 하나인 AAI사의 제안 모델입니다. 결국 미군 M-1을 개발한 크라이슬러사(지금의 GDLS)가 선택되어 지금의 K-1이 나오게 되죠.
Είναι καλό σαν το γερμανικό
2A7τοΚ2
왜 이륙을 안하지..?
아 서브 채널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료통이 왜 전방에 있는겨
AAI사 제한한거 약간 메르카바 닮았네
솔직히 너무 잘생겼음
씨발 썬더각이다 썬더각!
근데 k1 구식이라 다 안쓰는것 같던데 m48 조상님 대신 쓰면 안되나
일반인 눈엔 K1부터는 다 똑같이 생겼네 조금 더 넙적해졌다 정도..?
장갑재 조금씩 바뀜
ㄱㅈ
양호-
당소 입감양호하다고 알림~
이제 K1E2 시제품 만들었다는데
@user-cl1cq7rb3k 谢谢你们为中国的民主化祈祷,希望春天早日来到天安门广场。
한국판 Volk, ans Gewehr
78년 시제전차는 진짜 동구권같네
뭔가 일본 74식 느낌도 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