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자기 생각(마음) 믿음..체험 속에서 얻어진 것을 증거를 토대로 환생..윤회..부활 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죽음에 대한 해석을 하는것 아닌지 돌아 보아야 할듯.. 심장이 정지하고 뇌가 모두 손상되면 죽었다고 한다. 죽음 이후에 영혼이 따로 존재 한다는 것이 과연 맞는 말일까요?? 어차피 맞이해야 하는 죽음에 대한 위안을 얻기 위한 수단 으로 만들어낸 내용물 아니었는지 ...
영혼의 세계는 물질이 아닌 파동으로 이루어 진다! 이는 근거 없이 가저다 댄 것이지, 사실이 아니 않소? 전번 강의에서 누에벌래가 고고치가 되고 다시 나방으로 변하는 것을 들었는 데, 그 나방은 알을 낳고 죽어요! 그 죽은 나방은 이승에 남고, 그 나방 영혼은 천국에 갑니까? 그 영혼도 에너지로 변하는 가요! 그 에너지 세계에 주소도 있겠네요! 그러니까 영혼 하나 하나에 주소같은 번호, 마치 형무소 죄수같은 번호가 있읍니까? 그 번호를 누가 부여 합니까? 죽은 부모님을 뵙는 것은 자동으로 만날 수 있는 겁니까? 아니면 누구의 통제를 받습니까? 죽으면 에너지로 변한다고 하는데 이는 자연스럽게 변하는 겁니까? 아니면 누구의 힘으로 변하게 되는 겁니까? 영혼이 에너지(파동)으로 변한다고 규정하는 자체가 문제로 보여요. 현세에서 생물의 질서는 자연스럽게 잡혀 있는데 영의 세계의 질서도 자연스럽스럽게 잡혀 있습니까? 당신이 말한 모든 내용은 검증 받지 못한, 아니 검증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나같은 사람들은 그런 것을 믿을 수 없는 상상비약이라고 밖에 할 수 없내요! 현제 한국의 신앙인은 전체인국의 44% (불교, 개신교, 천주교 포함해서) 밖에 안돼요! 56% 무종교인입니다! 좀 지나면 천국 여행자를 모집할 수도 있게내요! 천국편도 1억원 왕복은 3억원! 돌아오는 비용은 환생이니까 배는 받겠내요! ㅋㅋㅋ ㅎㅎㅎ
천국과 지옥은 딴곳에 없읍니다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지옥 현실 직시 ㅡ우주생명 지수화풍공 묘호렌게교 자각해야 ㅡ지옥과 천국은 우리 마음속에 있읍니다 ㅡ본각의 거처를 떠나 어디인들 즐거움이 있으리오 ㅡ자수용신즉 사의일념삼천 묘호렌게교 ㅡ지옥계 ㅡ불계 안에 태어나는 생명체를 보아야 ㅡ
선생님 모든 피조물 내에는 천국과 지옥이 동일하게 존재합니다 그리고 천국에서 지옥으로 살고 지옥에서 천국으로 살아가나 단지 보이지 아니할뿐이지요 그러나 천국에서 사는자는 지옥에서 사는자를 봅니다 지금 선생님이 천국에서 사신다면 지옥에서 사는자를 보실겁니다 함께 살아가나 보느자와 보지 못하는자만 있을뿐 또한 육이 호흡할동안 입니다
자살한다고 다 그렇지 않습니다~우울증도 병입니다~병으로 자살하는겁니다~치매도 병이잖아요~치매로 죽으면 본인이 죽는걸 아는지 모르겠지만 치매로 인해 달리는 차가 오는지도 모르고 길건너다 죽으면 자살이겠네요~자살이라고 못 빠져 나오는지 어떻게 아시겠어요~죽어보지도 않았는데~하늘에는 여러 천이 있는데 다 본인이 지은 업대로 가는것일뿐 자살했다고 헤어나지를 못한다? 그런건 없습니다~그런 말씀을 진실처럼 말씀하시는걸 듣는게 많이 거북합니다~
자살자에 대해 이야기할 때 매우 조심하셔야 합니다. 임사 체험자중 자살자도 있고 한없는 신의 사랑을 경험한 분도 계셔요. 교수님이 강의하시는 내용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이야기하는거 자살하는 이가 누구보다 세상을 더 잘 살고 갔을 수 있다는 거는 왜 모르시나요. 신은 그 아픔을 더 어루만 마져 주실수 있다는 거 왜 모르시나요. 인간의 부모가 이처럼 사랑할 진대 신은 더하지 않을까요? 다시한번 간곡히 부탁드려요 .. 자살자에 대한 이야기 신중하셨으면 합니다.
왜 불교방송에서 뜬구름 잡는 얘기를 강연하나요 부처님이 사견이라 칭하고 멀리한 내용을. 증명되지도 할수도 없는 내용일 뿐입니다. 그저 사람들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허구일뿐. 아무리 그것을 믿어도 죽어서야 증명되는 것들. 증명할수 없기에 걸리지않는 최고의 사기가 이런 내용들이지요. 제가 불교를 좋아하는 이유가 부처님이 저런 내용을 철저히 사견으로 배척했다는 것입니다. 후대 경전들의 은유와 과장과 상진적인 의미들을 곧이 곧대로 해석해서 저런 사견이 불교계에 만연한것이 안타까울 뿐이네요.
제 3 편 아수라 수행을 하였으나 정도를 깨우치지 못한 이들을 불가에선 아수라 라고 한다. 아수라는 신통력이 대단하다. 질투심도 강하고 싸움을 좋아한다. 아수라들은 신통력을 가지고 천계의 천인들과 싸운다. 또 자신들의 세력을 키울려고 수행자들을 유혹하여 삿된 길로 이끈다. 귀계의 귀들이 아수라가 되기도 한다. 천계의 천인들이 타락하여 아수라가 되는 경우도 있다. 아수라들 중에서 신통력이 강한 무리들은 천계의 천왕들에게도 도전한다. 아수라들은 무엇보다도 남을 이기려는 욕망이 강하다. 그 욕망 때문에 양보도 안하고 화도 잘낸다. 크게 깨우친 성자들을 질투하고 다른 이들이 자신보다 경지가 높아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불가에선 이들을 마구니 라 하고 기독교에선 사탄 이라 한다. 신통력에 빠진 술객들이 아수라들의 영향을 받는다. 제 4 편 기운 영계의 다양한 기운들이 인간 세계에 영향을 준다. 지옥에서는 아주 흉흉한 기운이 올라온다. 귀계에선 음습하고 탁한 기운이 나온다. 아수라계에선 강렬하고 거친 기운이 나온다. 천상에서 내려오는 기운은 맑고 온화하다. 높은 천계일수록 더욱 청정한 기운이 내려온다. 사람들과 뭇 중생들은 이런 다양한 기운 속에서 살아간다. 각자 스스로가 일으키는 마음과 생각과 업보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기운이 달라진다. 마음이 정화되지 않은 이들은 번뇌와 탐욕에 빠져 지옥의 길을 간다. 마음을 잘 닦은 수행자들은 천상의 기운 속에서 광명의 세계로 올라간다. 천상의 성자들이 그들을 보호한다. 신통력에 빠진 삿된 수행자들은 아수라들에게 이끌려 간다. 모든 만남은 전생의 업에 따라 이루어진다. 전생에 스스로 행한 결과에 따라 응보를 받는다. 선업을 크게 지은 이는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나고 복락을 누린다. 악업을 많이 저지른 이는 나쁜 인연을 많이 만나고 고초를 겪는다. 악연은 악연을 낳고 선연은 선연을 낳는다. 사람들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또 새로운 선업과 악업을 짓는다. 그가 스스로 지은 업보는 다음 생에서 한 티끌의 오차도 없이 그대로 돌려 받는다. 업장을 완전히 소멸시킨 수행자들은 해탈하고 광명세계로 올라간다. 참된 수행자들의 업보는 빨리 소멸된다. 큰 죄업을 지었다해도 수행의 공덕만큼 그 응보가 감해진다. 하늘의 성자들은 인간의 업장을 씻어 주려고 온힘을 다하지만 그들의 가르침을 따르고 수행의 공덕을 쌓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불사조-r8i 아가야 불환천 밑에 사는 중생들은 언제나 타락 가능하다. 아가야 니도 곧 합류한다 아이가 ㅋ 지옥으로 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의열단박재혁의사 아그야~ 꼴갑떨고 자빠졌네 .. 니가 알고 있는 靈이 라는 그것은.. 인간이 느끼는 喜.怒.哀.樂.. 오관 으로 느끼는 그런 靈이 아니란다. 좀 더 공부해라.. 그리고.. 내가 보기에는 너는 아무리 공부를 해도 아수라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단계.. 그러니 남에게 함부로 헛소리.. 주접 떨지말고. 니 환상 속에서 천박하게 살다 가거라~^^ 모든것은 마음에서 지어 지느니라~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가장 낮은 천계를 불가에선 사천왕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1천 이라 한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욕망을 완전히 떨치지는 못했지만 상당히 절제한다. 남녀간에 사랑을 나누지만 쾌락에 빠지지는 않는다. 서로 그리워 하며 가끔 만난다. 사천왕천은 평화롭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인간세계에서 큰 죄업을 짓지 않았기에 아주 안락하게 산다. 서로 다투거나 미워하지 않는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가끔 한번씩 부부의 정을 나눈다. 정을 통하지만 정기를 누설하지 않는다. 남녀의 정이 은은하고 한번 정을 통하면 오랫동안 애욕을 잊고 산다. 사천왕천 위의 천계는 불가에선 삼십삼천 또는 도리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2천 이라 한다. 도리천 천인들은 사천왕천 천인들 보다 탐욕과 애욕이 더욱 엷어진 영혼들이다. 도리천은 사천왕천보다 더 고요하고 평화롭다. 도리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서로 허리만 끌어 안는다. 그것으로 만족한다. 도리천 위에 있는 천계는 시분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3천 이라 한다. 시분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입술만 살짝 맞춘다. 시분천 위의 천계는 지족천 또는 도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4천 이라 한다. 지족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손만 잡는다. 그것으로 만족하며 다른 욕망도 그처럼 엷어진 영혼들이다. 지족천 위의 천계는 낙변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5천이라 한다. 낙변화천 천인들은 욕망과 번뇌를 거의 다 씻은 영혼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고요한 마음으로 평온하게 지낸다. 남녀간에 정을 나누는 것은 서로 바라보고 웃는 것으로 만족한다. 낙변화천 위의 천계는 타화자재천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6천 이라 한다. 타화자재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서로 한번 돌아볼 뿐이다. 타화자재천 천인들은 욕망을 많이 씻어 냈으나 완전히 떨치지는 못했다. 그래서 여기까지의 여섯 단계의 천계를 욕계천 이라 한다. 욕계천에 사는 천인들도 항상 성자들의 가르침을 받고 배우며 닦는다. 그래서 더욱 크게 깨우친 천인들은 욕계천 보다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그러나 더 크게 깨우치지 못하고 욕망을 완전히 씻어내지 못하면 천계의 삶을 마친 이후에는 다시 인간 세계로 내려온다. 6단계의 욕계천 보다 더 높은 천계는 색계천 이다. 색계천 천인들은 마음의 욕망을 완전히 씻은 이들이다. 그들에겐 욕망의 흔적만 남아 있다. 색계천 천인들은 욕계천 천인들 보다 더 고요하고 청정하게 산다. 그래도 생각의 번뇌는 약간 남아 있다. 색계천의 첫번째 천계는 범중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7천 이라 한다. 범중천 천인들은 마음이 잘 정화되어서 욕망을 일체 일으키지 않는다. 범중천 위의 천계는 범보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8천 이라 한다. 범보천 천인들은 욕망을 모두 떨치고, 또 선업까지 쌓은 이들이다. 범보천 위의 천계는 대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9천 이라 한다. 대범천 천인들은 범보천 천인들과 범중천 천인들을 이끈다. 대범천 천인들은 마음이 지극히 청정하여 지혜까지 밝아지기 시작한 이들이다. 불가에선 대범천, 범보천, 범중천을 초선삼천 이라 한다. 초선삼천 위의 천계는 이선삼천 이다. 이선삼천에는 소광천, 무량광천, 광음천 이 있다. 이선삼천 천인들은 지혜가 더욱 밝아진 영혼들이다. 욕망뿐 아니라 생각의 번뇌도 일체 일지 않는다. 그래서 업장( 업보로 인한 수행의 장애 )이 소멸되기 시작한다. 이선삼천 천인들은 인간 세계에서 수다원과를 얻은 이들이다. 수다원은 불가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첫번째 단계이다. 수다원 사다함 아나함 아라한 보살 부처 이것이 불가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단계이다. 이선삼천 위에는 삼선삼천 이 있다. 삼선삼천에는 소정천, 무량정천, 변정천 이 있다. 삼선삼천 천인들은 마음과 생각이 지극히 청허하다. 청허한 가운데 무한한 복락을 누린다. 이들은 마음이 허공과 같아서 마음에 걸림이 없다. 삼선삼천 위는 사선구천 이다. 사선구천은 복생천, 복애천, 광과천 무상천, 무번천, 무열천 선견천, 선현천, 색구경천 이다. 삼선삼천과 복생천, 복애천, 광과천 무상천은 인간 세계에서 사다함과를 얻은 이들이 들어간다. 무번천 이상의 천계는 아나함과를 얻은 천인들이 들어간다. 불가에선 무번천 이상의 천계 즉 무번천, 무열천, 선견천, 선현천 을 불환천 이라고도 부른다. 이곳의 천인들은 다시는 욕계로 내려오지 않는다. 색계천 위에는 무색계천 이 있다. 무색계천 천인들은 번뇌의 그림자까지 씻은 이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몸을 허공에 흩트리고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선 천인들이다. 불가에선 이들을 아라한 이라 하고 선가에선 천상선 이라 한다. 무색계천 위에는 보살과 부처들이 있는 세계가 있다. 보살과 부처를 선가에선 금선 이라 한다.
전혀 모르던 죽음학 강의를 알게 해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죽으면 끝인줄 알았는데 앞으론 선하게 사랑하며 좋은 생각만 하고 살겠습니다.
감사 또 감사합니다.
❤❤❤❤❤
사념의 에너지로 만든 세계..
.강의가 너무나 쏙쏙 이해가 되네요..
사랑하는 남편과 사별을 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많은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기가 지어서 자기가 받습니다
그걸 못깨달으니 나쁜짓 하면서 사는 거지요 결국 자기가 만든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을 받는거지
교수님 강의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마음공부 하고있는중에 교수님 강의 듣고 모두가 소중하다는걸 깊이 마음속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귀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20대때 자살미수로 살아났는데 그냥 자고 일어난거와 똑 같고 죽는거보다 사는게 더 쉽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35년을 덤으로 살고 있네요.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행복하세요 마니마니
ㅂㅂㅂㅃᆢㅂㅍㅂㅂᆢㆍㆍㆍㅂㆍㅂᆢㅂㅂㆍㆍㅂᆢㆍㆍㅂㆍㅍ
저는 삶이 고통으로 일그러져 있네요 고통에서 해방되고 싶어서 만방으로 헤매고 있네요
대단하시네요
죽지 못해 살고 있습니다
43살
60 에 죽는게 소원입니다
@@구름과빛 p
정말 베풀고 착하게 살아야겠습니다...
교수님 영상 다 챙겨서 보고 많이 배우고 있어요. 한국에서 제대로 개척되지 않은 분야인 죽음학에 대해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늘 좋은 강의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인간이
자기 생각(마음) 믿음..체험 속에서 얻어진 것을 증거를 토대로 환생..윤회..부활 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죽음에 대한 해석을 하는것 아닌지 돌아 보아야 할듯..
심장이 정지하고 뇌가 모두 손상되면 죽었다고 한다.
죽음 이후에 영혼이 따로 존재 한다는 것이 과연 맞는 말일까요??
어차피 맞이해야 하는 죽음에 대한 위안을 얻기 위한 수단 으로 만들어낸 내용물 아니었는지 ...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방법을 믿고 어리석어면 지옥 ㅡ정법을 믿고 깨닭어면 천국 입니다 ㅡ이 둘의 세계는 하나의 마음에서 나오는것 진실 본불의 가르침을 신심하면 올바른 선택이 됩니다 ㅡ자체현조 ㅡ본인묘 하종불법 묘호렌게교 삼보존 삼세인과이법 윤회생사 ㅡ
흥미롭게 잘 들엇습니다
천국. 지옥은. 확실히 존재하죠
다만
세상에서. 천국삶은 천국으로 지옥삶은 지옥으로. 스스로 가는 것이죠
영계의. 세상은 에누리가. 없습니다
모든것은 기고 에너지다 ~!!
지옥과 극락은 딴곳에 없읍니다 바로 눈앞에 보이는 세상에 지옥과 극락이 있읍니다 작게는 우리들 마음속에 지옥과 극락이있읍니다 ㅡ현상 세상과 자신마음을 보십시요 ㅡ경지의이법 삼세인과이법 윤회생사 본유무작 삼보존 지수화풍공 묘법 자수용신 즉 사의일념삼천 진리진여 ㅡ세상과 우리들 모습은 경지의이법으로 이루워진 일념삼천의 모습입니다 ㅡ
짧은 인생 생명상주ㅡ생명의진리 를 놓치지말아야 우주생명 지수화풍공 묘호렌게교 삼보존 삼세인과이법 윤회생사 ㅡ삼대비법 진리 ㅡ
아무도 믿을수없네요.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자살을 할까요? 하느님도 가슴아파하고 스다듬을것을 확실합니다. 오! 정말 아무도 믿을수 없는세상! 나자신이 단단하여 나도 지키고 나외 다른이도 사랑하고 지켜줍시다!
천국과 지옥은 마음속에 있는 거 아닐까요? 진심으로 뉘우치고 개과천선하면 영혼의 발전이 있는 그런 곳이 내세가 아닐까요?
행동으로 지은 업
반드시 받는거 같습니다
착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시방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바로 천국과 지옥이랍니다. 지옥의 악마들이 날뛰고 있으면서 지옥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 주고 있지 않나요?
마이클뉴튼의 책에도 있고
마음이 편합니다
스베덴보리는 불교,기독교의
천국 과 지옥을 확실히 구분했더군요
영혼의 세계는 물질이 아닌 파동으로 이루어 진다! 이는 근거 없이 가저다 댄 것이지, 사실이 아니 않소?
전번 강의에서 누에벌래가 고고치가 되고 다시 나방으로 변하는 것을 들었는 데, 그 나방은 알을 낳고 죽어요!
그 죽은 나방은 이승에 남고, 그 나방 영혼은 천국에 갑니까? 그 영혼도 에너지로 변하는 가요! 그 에너지 세계에
주소도 있겠네요! 그러니까 영혼 하나 하나에 주소같은 번호, 마치 형무소 죄수같은 번호가 있읍니까?
그 번호를 누가 부여 합니까? 죽은 부모님을 뵙는 것은 자동으로 만날 수 있는 겁니까? 아니면 누구의 통제를 받습니까?
죽으면 에너지로 변한다고 하는데 이는 자연스럽게 변하는 겁니까? 아니면 누구의 힘으로 변하게 되는 겁니까?
영혼이 에너지(파동)으로 변한다고 규정하는 자체가 문제로 보여요. 현세에서 생물의 질서는 자연스럽게 잡혀 있는데
영의 세계의 질서도 자연스럽스럽게 잡혀 있습니까? 당신이 말한 모든 내용은 검증 받지 못한, 아니 검증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나같은 사람들은 그런 것을 믿을 수 없는 상상비약이라고 밖에 할 수 없내요! 현제 한국의 신앙인은
전체인국의 44% (불교, 개신교, 천주교 포함해서) 밖에 안돼요! 56% 무종교인입니다! 좀 지나면 천국 여행자를
모집할 수도 있게내요! 천국편도 1억원 왕복은 3억원! 돌아오는 비용은 환생이니까 배는 받겠내요! ㅋㅋㅋ ㅎㅎㅎ
모든것은.사실입니다.오늘두.내일도.백팔번뢰에.일진속에.하늘에감사함과.폭풍우치는.마음을.고요히.다스리길.모든것은.자신히.심어놓은.외형에.영상이기에.받아드리길.그것이.자신에.카르마.업을푸는.지름길이란걸.아시길.!
$$
드
17:42 29:38 33:46 34:07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튀르키예 지진 같은 현상은 지옥 이고 진리를 알고 죽음 두려움 없이 자행화타 의 수행을 하면 사는게 천국입니다 ㅡ삼세인과이법 윤회생사 본유무작 삼보존 삼대비법 진리진여 ㅡ
교수님 결국은 선과 환생이네요/ 다음에 환생하신후 더 확실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생각세계도
천태만상 천차만별이니
천당과 지옥도. 천차만별
이념 으로. 천태만상. 이라는 만물이. 존재 하는것이니
창조주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자업자득. 자성자각
천국과 지옥은 딴곳에 없읍니다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지옥 현실 직시 ㅡ우주생명 지수화풍공 묘호렌게교 자각해야 ㅡ지옥과 천국은 우리 마음속에 있읍니다 ㅡ본각의 거처를 떠나 어디인들 즐거움이 있으리오 ㅡ자수용신즉 사의일념삼천 묘호렌게교 ㅡ지옥계 ㅡ불계 안에 태어나는 생명체를 보아야 ㅡ
불교의삼시 ㅡ정법시대 상법시대 말법시대 ㅡ지금은 말법시대 입니다 ㅡ말법의 중생 본미유선 시효양약 묘호렌게교 귀명 ㅡ 무상도 불법 ㅡ
과학적으로 설명할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인간은 신의 존재를. 언급해서는. 안됩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과학적인 이야기
선생님
모든 피조물 내에는 천국과 지옥이 동일하게 존재합니다
그리고
천국에서 지옥으로 살고 지옥에서 천국으로 살아가나
단지 보이지 아니할뿐이지요
그러나
천국에서 사는자는 지옥에서 사는자를 봅니다
지금
선생님이 천국에서 사신다면 지옥에서 사는자를 보실겁니다
함께 살아가나
보느자와 보지 못하는자만 있을뿐
또한
육이 호흡할동안 입니다
그 영혼의출처는. 어디인가요??? 첫영혼은. 어디서. 왔나요???시작점을. 말 할수. 있나요???
교수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만,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저의 아버지께서 얼마전에 갑자기 심정지로 돌아가셨습니다.
혹시 사후세계에서 만날 수 있을까요?
님이 극락왕생 하면 가능합니다
단 그게 아니면 만날수도 만나도 모른다고 합니다
이건 불경에 나와있습니다
부디 아미타불 염불 하셔서 극락왕생 하시어서...
혹 아버님 육도윤회 하고 계시면 님이 도와줄수 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박재민-r6d 네가가서봤냐?2
황당무계
사후세계 천국 지옥 같은거 없어요
우리가 생각하는것은 뇌라는 물질 때문입니다 영혼도 없어요
죽으면 원자로 분해되고 자연으로 돌아가지요
마치 해본사람처럼 생각나는데로 말하네ㅋㅋ
교수님 만나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종교를 떠나 자업자득 이네요
도대체 천국가면 뭘하냐 이거다.
찬송 기도 예배 등?
전 우주를 여행할꺼임.
인류시작부터 지금까지 살다간 수백억명의 천국시민들과 교제하면서 살꺼임.
천국은 구름에서 신선놀음하는게 아니라 지금보다 더 실제적이며, 흥미진진한곳.
자살을 하지 말라는 뜻은 알겠지만, 그 유가족들 심정을 짐작이나 하고 이런 말을 합니까?
죽어봤습니까?
자살 영혼들에 대한 끔찍한 저주를 하는 것 같네요!!!!
그렇다는 것도 경우가 다를건데 왜 한쪽으로만 이야기 하는 건가요? 그리고 왜 그게 사실인 것처럼 말합니까? 교수님이 신이여서 교수님이 말씀라시는게 모두 진리인 것 마냥 하시는 태도는 버려야지요. 신의 본성이 사랑이라면 사랑 안애서 이해해 보세요
자살한다고 다 그렇지 않습니다~우울증도 병입니다~병으로 자살하는겁니다~치매도 병이잖아요~치매로 죽으면 본인이 죽는걸 아는지 모르겠지만 치매로 인해 달리는 차가 오는지도 모르고 길건너다 죽으면 자살이겠네요~자살이라고 못 빠져 나오는지 어떻게 아시겠어요~죽어보지도 않았는데~하늘에는 여러 천이 있는데 다 본인이 지은 업대로 가는것일뿐 자살했다고 헤어나지를 못한다? 그런건 없습니다~그런 말씀을 진실처럼 말씀하시는걸 듣는게 많이 거북합니다~
영성에 관해서
공부를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가톨릭을 이단이라고 하시나요? 어떤종교든 비하하거나 판단하지마세요. 진리는 하나입니다
자살자에 대해 이야기할 때 매우 조심하셔야 합니다. 임사 체험자중 자살자도 있고 한없는 신의 사랑을 경험한 분도 계셔요. 교수님이 강의하시는 내용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이야기하는거 자살하는 이가 누구보다 세상을 더 잘 살고 갔을 수 있다는 거는 왜 모르시나요. 신은 그 아픔을 더 어루만 마져 주실수 있다는 거 왜 모르시나요. 인간의 부모가 이처럼 사랑할 진대 신은 더하지 않을까요? 다시한번 간곡히 부탁드려요 .. 자살자에 대한 이야기 신중하셨으면 합니다.
교수님 이제 그만하세요..도대체 원하시는게 뭡니까? 그러지 마세요 더 지나치게 말씀드리면 획세무민 정도의 강의는 자중하세요
구원실성 석가부처님 구원원초 자수용보신여래 묘호렌게교 부처님 ㅡ우상의 본존은 없읍니다 우주생명 삼보존 묘호렌게교 당체연화불 입니다 ㅡ삼세인과이법 윤회생사 ㅡ
천국이나 지옥은 인간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실체가 없는 한심한 단어일 뿐.
학자가 근거를 가지고 얘기해야지 사기꾼이오?
댁은 천당과 지옥을 본적있우? 없지? 그런데 경험은 해봤을수도? 그러니 그게 다 그대 마음이지. 여기에 학자니 근거를 논할게 있겠나?
♤정답:지옥천당가보았는가.장님코끼리다리만져보는것보다못한이생각저생각꿈해몽을모든사람들이한마디씩하는헛소리에불과하다.다른먹거리에힘을써야한다.
왜 불교방송에서 뜬구름 잡는 얘기를 강연하나요 부처님이 사견이라 칭하고 멀리한 내용을. 증명되지도 할수도 없는 내용일 뿐입니다. 그저 사람들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허구일뿐. 아무리 그것을 믿어도 죽어서야 증명되는 것들. 증명할수 없기에 걸리지않는 최고의 사기가 이런 내용들이지요. 제가 불교를 좋아하는 이유가 부처님이 저런 내용을 철저히 사견으로 배척했다는 것입니다. 후대 경전들의 은유와 과장과 상진적인 의미들을 곧이 곧대로 해석해서 저런 사견이 불교계에 만연한것이 안타까울 뿐이네요.
너무 궁금하긴하다 사후에 세계가 어떠할지...난 그냥 죽으면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 끝이없음 좋겠다...그냥 끝...
제 3 편 아수라
수행을 하였으나
정도를 깨우치지 못한 이들을
불가에선 아수라 라고 한다.
아수라는 신통력이 대단하다.
질투심도 강하고 싸움을 좋아한다.
아수라들은 신통력을 가지고
천계의 천인들과 싸운다.
또 자신들의 세력을 키울려고
수행자들을 유혹하여 삿된 길로 이끈다.
귀계의 귀들이 아수라가 되기도 한다.
천계의 천인들이 타락하여
아수라가 되는 경우도 있다.
아수라들 중에서 신통력이 강한
무리들은
천계의 천왕들에게도 도전한다.
아수라들은 무엇보다도
남을 이기려는 욕망이 강하다.
그 욕망 때문에
양보도 안하고 화도 잘낸다.
크게 깨우친 성자들을 질투하고
다른 이들이 자신보다 경지가 높아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불가에선 이들을 마구니 라 하고
기독교에선 사탄 이라 한다.
신통력에 빠진 술객들이
아수라들의 영향을 받는다.
제 4 편 기운
영계의 다양한 기운들이
인간 세계에 영향을 준다.
지옥에서는 아주 흉흉한 기운이 올라온다.
귀계에선 음습하고 탁한 기운이 나온다.
아수라계에선 강렬하고 거친 기운이 나온다.
천상에서 내려오는 기운은 맑고 온화하다.
높은 천계일수록 더욱 청정한 기운이 내려온다.
사람들과 뭇 중생들은 이런 다양한 기운 속에서 살아간다.
각자 스스로가 일으키는 마음과 생각과 업보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기운이 달라진다.
마음이 정화되지 않은 이들은
번뇌와 탐욕에 빠져 지옥의 길을 간다.
마음을 잘 닦은 수행자들은
천상의 기운 속에서 광명의 세계로 올라간다.
천상의 성자들이 그들을 보호한다.
신통력에 빠진 삿된 수행자들은
아수라들에게 이끌려 간다.
모든 만남은 전생의 업에 따라 이루어진다.
전생에 스스로 행한 결과에 따라 응보를 받는다.
선업을 크게 지은 이는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나고 복락을 누린다.
악업을 많이 저지른 이는 나쁜 인연을 많이 만나고 고초를 겪는다.
악연은 악연을 낳고
선연은 선연을 낳는다.
사람들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또 새로운 선업과 악업을 짓는다.
그가 스스로 지은 업보는
다음 생에서 한 티끌의 오차도 없이
그대로 돌려 받는다.
업장을 완전히 소멸시킨 수행자들은
해탈하고 광명세계로 올라간다.
참된 수행자들의 업보는 빨리 소멸된다.
큰 죄업을 지었다해도
수행의 공덕만큼 그 응보가 감해진다.
하늘의 성자들은 인간의 업장을 씻어 주려고 온힘을 다하지만
그들의 가르침을 따르고
수행의 공덕을 쌓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천계의 천인? 들이 타락을?..
천인이 되려면..
어떤한 타락의 유혹도 물리칠 수 있는
경지 였을터.. 횡설 수설..가설...😎
@@불사조-r8i
아가야
불환천 밑에 사는 중생들은 언제나 타락 가능하다.
아가야 니도 곧 합류한다 아이가 ㅋ 지옥으로 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의열단박재혁의사
아그야~
꼴갑떨고
자빠졌네 ..
니가 알고 있는
靈이 라는
그것은..
인간이
느끼는
喜.怒.哀.樂..
오관 으로
느끼는
그런 靈이
아니란다.
좀 더 공부해라..
그리고..
내가 보기에는
너는
아무리 공부를 해도
아수라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단계..
그러니
남에게
함부로
헛소리..
주접
떨지말고.
니 환상 속에서 천박하게 살다 가거라~^^
모든것은
마음에서
지어 지느니라~
무당 보살들은 반드시 천당 지옥이 있으며 불 고통등 지옥은 그대로 무서운지옥이라 그러든데요 스님들도 지옥이 있으며 영혼을 고통속에 고문한다든데요
,,,,,,,,
석가는.인간으로.난다가.간사람.신이아니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감사해용 💓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가장 낮은 천계를
불가에선 사천왕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1천 이라 한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욕망을 완전히
떨치지는 못했지만 상당히 절제한다.
남녀간에 사랑을 나누지만
쾌락에 빠지지는 않는다.
서로 그리워 하며 가끔 만난다.
사천왕천은 평화롭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인간세계에서 큰 죄업을 짓지 않았기에
아주 안락하게 산다.
서로 다투거나 미워하지 않는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가끔 한번씩
부부의 정을 나눈다.
정을 통하지만 정기를 누설하지 않는다.
남녀의 정이 은은하고
한번 정을 통하면
오랫동안 애욕을 잊고 산다.
사천왕천 위의 천계는
불가에선 삼십삼천 또는 도리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2천 이라 한다.
도리천 천인들은
사천왕천 천인들 보다
탐욕과 애욕이 더욱 엷어진 영혼들이다.
도리천은 사천왕천보다
더 고요하고 평화롭다.
도리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서로 허리만 끌어 안는다.
그것으로 만족한다.
도리천 위에 있는 천계는
시분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3천 이라 한다.
시분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입술만
살짝 맞춘다.
시분천 위의 천계는
지족천 또는 도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4천 이라 한다.
지족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손만 잡는다.
그것으로 만족하며
다른 욕망도 그처럼 엷어진 영혼들이다.
지족천 위의 천계는 낙변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5천이라 한다.
낙변화천 천인들은
욕망과 번뇌를 거의 다 씻은 영혼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고요한 마음으로
평온하게 지낸다.
남녀간에 정을 나누는 것은
서로 바라보고 웃는 것으로 만족한다.
낙변화천 위의 천계는
타화자재천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6천 이라 한다.
타화자재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서로 한번 돌아볼 뿐이다.
타화자재천 천인들은
욕망을 많이 씻어 냈으나
완전히 떨치지는 못했다.
그래서 여기까지의 여섯 단계의 천계를
욕계천 이라 한다.
욕계천에 사는 천인들도 항상
성자들의 가르침을 받고 배우며 닦는다.
그래서 더욱 크게 깨우친 천인들은
욕계천 보다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그러나 더 크게 깨우치지 못하고
욕망을 완전히 씻어내지 못하면
천계의 삶을 마친 이후에는
다시 인간 세계로 내려온다.
6단계의 욕계천 보다 더 높은 천계는
색계천 이다.
색계천 천인들은 마음의 욕망을
완전히 씻은 이들이다.
그들에겐 욕망의 흔적만 남아 있다.
색계천 천인들은
욕계천 천인들 보다
더 고요하고 청정하게 산다.
그래도 생각의 번뇌는 약간 남아 있다.
색계천의 첫번째 천계는 범중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7천 이라 한다.
범중천 천인들은
마음이 잘 정화되어서
욕망을 일체 일으키지 않는다.
범중천 위의 천계는 범보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8천 이라 한다.
범보천 천인들은
욕망을 모두 떨치고, 또 선업까지
쌓은 이들이다.
범보천 위의 천계는 대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9천 이라 한다.
대범천 천인들은
범보천 천인들과
범중천 천인들을 이끈다.
대범천 천인들은
마음이 지극히 청정하여
지혜까지 밝아지기 시작한 이들이다.
불가에선
대범천, 범보천, 범중천을
초선삼천 이라 한다.
초선삼천 위의 천계는
이선삼천 이다.
이선삼천에는
소광천, 무량광천, 광음천 이 있다.
이선삼천 천인들은
지혜가 더욱 밝아진 영혼들이다.
욕망뿐 아니라
생각의 번뇌도 일체 일지 않는다.
그래서 업장( 업보로 인한 수행의 장애 )이 소멸되기 시작한다.
이선삼천 천인들은
인간 세계에서 수다원과를 얻은 이들이다.
수다원은 불가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첫번째 단계이다.
수다원
사다함
아나함
아라한
보살
부처
이것이 불가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단계이다.
이선삼천 위에는
삼선삼천 이 있다.
삼선삼천에는
소정천, 무량정천, 변정천 이 있다.
삼선삼천 천인들은
마음과 생각이 지극히 청허하다.
청허한 가운데 무한한 복락을 누린다.
이들은 마음이 허공과 같아서
마음에 걸림이 없다.
삼선삼천 위는
사선구천 이다.
사선구천은
복생천, 복애천, 광과천
무상천, 무번천, 무열천
선견천, 선현천, 색구경천 이다.
삼선삼천과
복생천, 복애천, 광과천
무상천은
인간 세계에서
사다함과를 얻은 이들이
들어간다.
무번천 이상의 천계는
아나함과를 얻은 천인들이 들어간다.
불가에선 무번천 이상의 천계
즉 무번천, 무열천, 선견천, 선현천 을
불환천 이라고도 부른다.
이곳의 천인들은 다시는 욕계로
내려오지 않는다.
색계천 위에는
무색계천 이 있다.
무색계천 천인들은
번뇌의 그림자까지 씻은 이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몸을 허공에 흩트리고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선 천인들이다.
불가에선 이들을 아라한 이라 하고
선가에선 천상선 이라 한다.
무색계천 위에는
보살과 부처들이 있는 세계가 있다.
보살과 부처를
선가에선 금선 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