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꼴(영성+모양)=>얼굴 언어는 심성을 표현하는 도구라고 하면 우리는 벌써 하나님을 품은 언어를 쓰고 있는듯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얼굴값하는 사람 수치는 아는 사람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는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고 다짐하게 해주셨습니다. 고아와 과부(가난한 이들, 맘이 힘든이들) 돌아보는 것이 교회가 해야할 임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그리고 병든 교회를위해 기도해야 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인 우리는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모든 직업은 성직입니다. 왕같은 제사장인 우리는 모두 귀한 존재입니다. 이땅에 목회자들과 장로들도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선포하신 귀한 말씀을 마음에 새겨서 특별히 연약한 성도들을 잘 섬겨야 합니다. 권면이 아니라 명령입니다. 세례요한 같으신 목사님 삶의 예배를 항상 보여주시는 목사님 오늘도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특별하고 존귀한 존재로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신앙의 정체성을 안고 살길 기도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오늘 강의 내용 요약했는데, 필요한 분은 참조하세요) 3강 특별한 존재로 창조된 인간 1. 한국사회 현존하는 과제들 - 불평등(팔꿈치 사회), 초고령, 치매, 문화적(디지털) 치매 등 - 치매가 심하면, 자신의 정체성을 잃게 됨. 2. 성경은, 인간이 특별한(하나님의 형상으로) 존재로 창조되었다고 함. - 여러가지 묘사들: 인간의 지적, 의지, '손' 등 - 하나님의 삼위일체와 유사하게 남자와 여자 모두 신뢰하고 사랑하는 관계로 창조 -> 젠더갈등 반대. - 인간은 관계적 존재, 고립된 존재가 아님. -> 고독사(일본 고령자, 한국 중년층, 취업실패의 청년층)의 문제. - 하나님의 대리 통치인(왕 뿐 아니라 모든 인간에게 부여(특히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태도가 핵심적 요소) 3. 하나님의 형상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신체부위(좌소)는 얼굴(유대적 관점) - 아담 범죄하기 전 얼굴의 광채, 모세가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을 때 일시적으로 광채가 회복, 예수님 변화산에서 얼굴이 해 같이 빛남 - 자신의 얼굴에 책임져야(수치를 아는 존재) - 다른 사람의 얼굴을 책임져야, 특히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 - 권력자, 부자들의 위선적인 얼굴을 분별해야 - 진선미와 정의와 사랑의 얼굴을 찾아야 -> 하나님의 얼굴을 볼수 있고, 하나님의 얼굴을 드러낼수 있음. 4. 한국 교회의 얼굴은 어떠한가? 무엇이 문제인가? - 돈, 건물, 높은 학위가 없어서가 아니라 - 진리, 정의, 사랑의 얼굴을 회복해야
세상속에서 살고있는 우리에게 뜬구름잡는 설교만 하는 분들은 도대체 무슨생각을하고사는가? 그분들을 답답하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의말씀은 내 답답함을 풀어주셨습니다. 오늘도 저는 잠을 못자고있습니다. 거짓이 참을 짓눌러서 숨통을 끊으려하고있는데 왜 부르짖지않는지 왜 탄식하지않는지 왜 외치지않는지 그러고도 그리스도인이라고 할수있는지 잠을 못자는것으로 저의 믿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이 나라를 버리지말아주세요
진정한 빛과 소금역할 하시는 목사님 입니다 지금교회는 그저 봉사하고 예배 자신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에서 그치고 있으니 ~세상에 봉사단체하고 다를게 없지요~ 이미 교회는 세상에 밟혔습니다~너무귀한말씀으로 세상과 구별되게 성도들을 이끌기위해 애쓰시는 목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다면 모든게 꼬여 하지만 인간이 하나님을 창조했다면 모든 문제가 풀리지 인간한데는 하나님이 꼭 필요해 슬플때나 기쁠때나 한국사회에서 염라대왕이 있을때는 강호에 도가 땅에 떨어 지지 않았어 예수가 이땅에 온 뒤로는 사람들이 예수를 이용해 처먹었어 회개하면 죄를 용서해 준다는겄으로 잘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은 존재 해야돼요 사람이 이 땅에 있는한
특정 정치인들을 성경에 비추어 비판하는 내용들이 역시나 대표님의 정치 성향대로네요.. 근데 대표님이 비판하는 내용들 그대로 그 반대쪽 사람들한테도 적용되는 일들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데 그건 보이지 않으시나보죠... 성경에서 가지는 문제의식 좋습니다. 근데 그 문제의식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에대한 해석은 너무 아마추어적입니다
@@hometry3065성경이 선과악의 대결(김요한대표님의 새물결플러스 책들 읽어보면 엄밀히 이 말 조차도 부정확해요^^)이라고 정치, 경제또한 선과 악의 대결이라고 생각하시는군요. 정치,경제쪽도 선과 악의 대결이라는 프레임 씌우기엔 선의 가면을쓰고 사실은 뒤에서 약자의 피를 빨아먹으며 자기잇속 챙기는 사람들 의도자체는 선할지라도 행동은 너무나도 투박해서 약자의 편에서서 오히려 약자를 더 약자로 만드는 사람들, 악으로 보이지만, 악이아니고 본인도 의도하지 않게 선(약자에 도움이되는)이 되는 사람들 등 세상은 너무나도 복잡하거든요. 양비론 아닙니다. 제글 자체를 이해 못하시는듯. 전 다만 대표님이 좋은 성경주제로 바라보는 세상을 보는 눈 자체는 너무나도 단순하고 1차원적으로 본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겁니다. 일부 발언은 팩트부터가 어긋나있구요. 이게 무슨뜻인지 아직도 이해인가면 죄송하지만 님과 저의 대화는 시간낭비입니다
얼꼴(영성+모양)=>얼굴
언어는 심성을 표현하는 도구라고 하면 우리는 벌써 하나님을 품은 언어를 쓰고 있는듯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얼굴값하는 사람 수치는 아는 사람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는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고 다짐하게 해주셨습니다.
고아와 과부(가난한 이들, 맘이 힘든이들) 돌아보는 것이 교회가 해야할 임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그리고 병든 교회를위해 기도해야 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인 우리는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모든 직업은 성직입니다.
왕같은 제사장인 우리는 모두 귀한 존재입니다.
이땅에 목회자들과 장로들도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선포하신 귀한 말씀을 마음에 새겨서 특별히 연약한 성도들을 잘 섬겨야 합니다.
권면이 아니라 명령입니다.
세례요한 같으신 목사님 삶의 예배를 항상 보여주시는 목사님 오늘도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한국 교회에 실망하며 올바른 믿음은 무엇일까 끊임없이 고민하던 중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고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자로서 이 사회에 귀감이 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를 기도해 봅니다
아멘!
홧팅입니다.
끝까지 믿음의 끈을 놓지 않고 인내로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 목사님 . 누구처럼 머리를 까딱까딱 흔들지 않고 꼿꼿하신 모습 너무 멋지십니다. 목사님의 영성과 더불어 건강과 총명까지 하나님이 부어주신듯 합니다. 이번 주도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발음도 너무 좋으시고 알아듣기 좋게 말씀하시니 말씀듣기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ㆍ
목사님
더
힘내세요ㆍ
감사합니다.
지금 저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말씀이네요.
하나님의 형상으로, 특별하고 존귀한 존재로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신앙의 정체성을 안고 살길 기도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오늘 강의 내용 요약했는데, 필요한 분은 참조하세요)
3강 특별한 존재로 창조된 인간
1. 한국사회 현존하는 과제들
- 불평등(팔꿈치 사회), 초고령, 치매, 문화적(디지털) 치매 등
- 치매가 심하면, 자신의 정체성을 잃게 됨.
2. 성경은, 인간이 특별한(하나님의 형상으로) 존재로 창조되었다고 함.
- 여러가지 묘사들: 인간의 지적, 의지, '손' 등
- 하나님의 삼위일체와 유사하게 남자와 여자 모두 신뢰하고 사랑하는 관계로 창조 -> 젠더갈등 반대.
- 인간은 관계적 존재, 고립된 존재가 아님. -> 고독사(일본 고령자, 한국 중년층, 취업실패의 청년층)의 문제.
- 하나님의 대리 통치인(왕 뿐 아니라 모든 인간에게 부여(특히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태도가 핵심적 요소)
3. 하나님의 형상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신체부위(좌소)는 얼굴(유대적 관점)
- 아담 범죄하기 전 얼굴의 광채, 모세가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을 때 일시적으로 광채가 회복, 예수님 변화산에서 얼굴이 해 같이 빛남
- 자신의 얼굴에 책임져야(수치를 아는 존재)
- 다른 사람의 얼굴을 책임져야, 특히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
- 권력자, 부자들의 위선적인 얼굴을 분별해야
- 진선미와 정의와 사랑의 얼굴을 찾아야 -> 하나님의 얼굴을 볼수 있고, 하나님의 얼굴을 드러낼수 있음.
4. 한국 교회의 얼굴은 어떠한가? 무엇이 문제인가?
- 돈, 건물, 높은 학위가 없어서가 아니라
- 진리, 정의, 사랑의 얼굴을 회복해야
감사합니다.
잘 정리된 요약 ^^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이 메세지를 보는 모든 사람들 이미 복받은 자들입니다
목사님 말씀감사드림니다~^^💙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드러내는 얼굴되게 하소서♡
목사님.감사합니다!
세상속에서 살고있는 우리에게 뜬구름잡는 설교만 하는 분들은 도대체 무슨생각을하고사는가?
그분들을 답답하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의말씀은 내 답답함을 풀어주셨습니다.
오늘도 저는 잠을 못자고있습니다.
거짓이 참을 짓눌러서
숨통을 끊으려하고있는데
왜 부르짖지않는지
왜 탄식하지않는지
왜 외치지않는지
그러고도 그리스도인이라고
할수있는지
잠을 못자는것으로
저의 믿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이 나라를 버리지말아주세요
오늘도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는 말씀이 실현이 되는 날이 오기를.
오늘 말씀도 잘 들었습니다.
재미나서 더 듣고 싶었어요.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빌레몬서에서 끝났는데..강의를 통해 히브리서에서 요한계시록을 강해를 다시듣고싶내요 그동안 목사님의 밀씀으로 많은 은혜받았습니다....늘 평강하시고 범사에강건하시길 거룩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 아멘
네.
저도 듣고 싶어요.
늘 주안에서 평안하시기를 ~~~!
요한계시록 꼭 들어보고싶습니다
저도요
동감입니다
후속 강의가 있나요
간결하고 농축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역시 명쾌합니다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이제야 정리가 되네요. 하나님의 얼굴을 만들어야 한다. 감사합니다.
귀한말씀을 그냥 들을수없어 매주 헌금하는 맘으로 후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무한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곧게하시기 위해, 작금의 시대에 진정한 소리를 외치시는 귀한 목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창세기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이 시대에 그리고 한국교회에 절묘하게 녹여 내신 강의 감사드립니다. 시원하고 후련했습니다.
목사님의 안위는 살짝 걱정이 됩니다만.ㅎㅎ
앞으로도 통찰력 있는 말씀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강의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훌륭한 강의 잘 들었어요.
제 신앙에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요!
늘 감사하며 다음강의를 기다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할게요.
목사님~~찐으로 감사드립니다ㅎ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많은 것들을 깨닫는 시간입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목사님
많이 젊어 지셨습니다
꼭 성형하신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진정한 빛과 소금역할 하시는 목사님 입니다
지금교회는 그저 봉사하고 예배 자신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에서 그치고 있으니 ~세상에 봉사단체하고 다를게 없지요~ 이미 교회는 세상에 밟혔습니다~너무귀한말씀으로 세상과 구별되게 성도들을 이끌기위해 애쓰시는 목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형상이 얼굴이라는 탁견에 감탄하고 갑니다. 하나님앞에 사랑과정의라는 온전한 얼굴로 마주할 그날을 기다립니다.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아멘.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 자신부터 본이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이블 클래스와 또다른 바이블 에센스 좋습니다
아멘~
변함없이 말씀을 나누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바이블클래스 강의는 언제 다시 시작하나요.?
요한계시록까지 몇권 남지 않았는데...
당연히 고아와 과부를
돌봐야 하지요
하나님을 진실로 믿으면
고아와 과부를 돌보게 되지요
구약은
첫번째 메세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외에 우상을
섬기지 말라이며
두번째는 이웃을 돌보고
사랑하라는 것이지요
첫번째가 고아와 과부를
돌보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 순서가 바뀌면
인본주의 신앙이 되어서
어느 말이 어떤 말씀이
진리인지 분별하기
어렵습니다
구약성경의 핵심내용이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함으로 정의를 실현하고,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하셨는데,(22:40) 이게 구약의 핵심내용이 맞나요?
요즘 이단들이 득실거리는데 소속 교회와교단을 정확히 밝혀주세요
국민은행373701 04 173504
영상 하단 설명란에 텍스트로 된 번호가 있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댓글에 남기신 내용 조금 후에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다면
모든게 꼬여
하지만 인간이 하나님을 창조했다면 모든 문제가 풀리지
인간한데는 하나님이 꼭 필요해
슬플때나 기쁠때나
한국사회에서 염라대왕이 있을때는 강호에 도가 땅에 떨어 지지 않았어
예수가 이땅에 온 뒤로는
사람들이 예수를 이용해 처먹었어
회개하면 죄를 용서해 준다는겄으로
잘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은 존재 해야돼요
사람이 이 땅에 있는한
성경을 읽어라.
하나님은 네 생각에 의해 생기고 사라지는 존재가 아니야.
모순과 부조리의 존재가 무슨 완전한
창조주를 만들 능력조차 있는가
네 생명이 네코의 호흡에 있느니라.
한계성을 깨달아라.
목사가 문제지요
돈맛 여자맛 제 잘난맛 예수팔아 장사하는 맛을 알았으니 그게 목사입니까?
목사라는 분이 쓸데없는 지식을 늘어놓고 예수님의 구원문제가 빠져있고
얄팍한 지식만...
십자가만 없고 뒤에 근사하게 장시한 방은 무엇인지 모르겠읍니다.
특정 정치인들을 성경에 비추어 비판하는 내용들이 역시나 대표님의 정치 성향대로네요.. 근데 대표님이 비판하는 내용들 그대로 그 반대쪽 사람들한테도 적용되는 일들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데 그건 보이지 않으시나보죠...
성경에서 가지는 문제의식 좋습니다. 근데 그 문제의식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에대한 해석은 너무 아마추어적입니다
나도 김요한 대표와 같은 생각인데...성경이 말하는 것은 세상은 선과 악의 씨움터라고 말하는데.. 양비론적 사고를 가진자들은 싫어하는데 혹시 님이 양비론적 사고로 판단하시나요...
호구감별사님!!!
님의 마음에 하나님의 긍휼하신 사랑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올바르게 분별하시기를~
하나님의 눈물을 보시기를~
@@왕명애-r7m 축복스러운 말속에 숨긴 위선적인 님의 칼에도요^^
@@hometry3065성경이 선과악의 대결(김요한대표님의 새물결플러스 책들 읽어보면 엄밀히 이 말 조차도 부정확해요^^)이라고 정치, 경제또한 선과 악의 대결이라고 생각하시는군요. 정치,경제쪽도 선과 악의 대결이라는 프레임 씌우기엔 선의 가면을쓰고 사실은 뒤에서 약자의 피를 빨아먹으며 자기잇속 챙기는 사람들 의도자체는 선할지라도 행동은 너무나도 투박해서 약자의 편에서서 오히려 약자를 더 약자로 만드는 사람들, 악으로 보이지만, 악이아니고 본인도 의도하지 않게 선(약자에 도움이되는)이 되는 사람들 등 세상은 너무나도 복잡하거든요. 양비론 아닙니다. 제글 자체를 이해 못하시는듯. 전 다만 대표님이 좋은 성경주제로 바라보는 세상을 보는 눈 자체는 너무나도 단순하고 1차원적으로 본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겁니다. 일부 발언은 팩트부터가 어긋나있구요. 이게 무슨뜻인지 아직도 이해인가면 죄송하지만 님과 저의 대화는 시간낭비입니다
닉값을 하시는군요.
세상에 대한 해석이요? 그게 님이 진짜 하고 싶은 말인가요?
진짜로 원하는게 뭔가요? 사랑과 관심이라면 쪼끔 나눠 드릴게요.
저~~기 가서 놀으세요.
성경 해석은 성경안에 다 풀이가 되어있읍니다.
인간의 생각이나 당신의 좁은 견해로
하나님을 제한하지 마십시요.
도덕적인 차원에서 이야기하고
있네요.
왜 전통을 이야기 하시나요?
성경 다시 읽으세요.
깊이 있게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이단들이 득실거리는데 소속 교회와교단을 정확히 밝혀주세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