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에센스 7강_창세기 7_노아 홍수의 진실과 그랜드캐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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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0

  • @MKHan-qe8pd
    @MKHan-qe8pd 2 месяца назад +5

    페북에서 김요한 목사님의 글을 읽으면서 감탄 & 존경을 했는데, 영상을 몇 편 보니 많이 이상하네요.ㅠㅠ

  • @이창훈-f1l
    @이창훈-f1l 2 года назад +7

    아멘. 참으로 감사합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이 영상을 시청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신경숙-t5i
    @신경숙-t5i 2 года назад +22

    목사님의 사랑과 열정에 늘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통해 바른 신앙의 길로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목사님의 애씀, 수고 하나님께서 아시리라 믿습니다
    페북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삶을 나누시는 목사님께 늘 지치지 않고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 @watchman895
      @watchman895 2 года назад

      그랜드캐년을 자본이 지배하는 왜곡된 과학주류계의 시선이 아니라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일반 자연현상적 통념상에서 보자구요. 깍아지른듯한 절벽, 뭔가 할퀴고 지나간듯한 지층의 단면들, 아직도 흐르고 있는 절벽 아래의 콜로라도 강... 이런 형상의 축소판은 우리 일상의 주변, 예를들면 썰물시 해안가 물빠지는 골을 따라 뻘층에 새겨진 지층구조들, 집중호우시 불어난 물이 빠지면서 생겨나는 계곡의 사층구조들, 심지어 농번기때 논에 물을 대기 위해 저수지에서 급격히 물을 뺄때 생기는 지층구조들... 이 모든 것들의 형상이 그랜드캐년같은 협곡 단층구조의 축소판입니다. 참고로 1980년대 발생한 세인트헬렌산의 화산폭발로 화산재에 형성된 협곡의 구조는 그랜드캐년의 1/40축소판이며 모양이 거의 동일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지층은 단지 수일내에 급격히 형성되었습니다. 이로 보건대 그랜드캐년은 전지구를 덮었던 물이 미쳐 다빠지지 못하고 꼭대기에 거대호수로 머물러있다가 후에 터져서 거대한 물이 휩쓸고 지나간 모양인 것을 쉽게 상식적으로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학교교과과정에서 진화론적 연대기에 어려서부터 노출되어 세뇌되기 때문에 이런 상식적인 추론을 할 수가 없습니다.

  • @종호꼬꼬-t3p
    @종호꼬꼬-t3p Год назад +6

    성경을 믿지말라고?
    조심해야 겠다

    • @youngkim3902
      @youngkim3902 Месяц назад

      성경을 바로 믿으라고 가르침니다. 성경에는 문자적으로 믿을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것도 있읍니다.

  • @paulahn8442
    @paulahn8442 2 года назад +15

    잃어버린 양에 대한 절절한 사랑이 느껴지는 강의 감사합니다. 김요한 목사님의 변증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께 돌아올 것으로 확신합니다.

  • @noahnyh
    @noahnyh 2 года назад +12

    반가운 영상과 함께 아침을 맞이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youbeiwuhuan
    @youbeiwuhuan 2 года назад +30

    목사님의 글과 성경강의를 통해서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기 시작했고, 진짜 복음과 구원, 천국 ..등 신앙의 기본적인 것들부터 바로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소수이지만 하나님 편에서 세상에 굴하지 않고 사명 감당하시는 분들 덕분에 정화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와같이 세상에서 썩지 않는 소금이 되어 있는 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목사님과 새물결 가족들의 건강과 승리를 위해 기도합니다.

  • @jameskim2109
    @jameskim2109 2 года назад +13

    비신자에게도 합리성에 근거하여 성경을 이해하기 쉽게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시은-x3x
    @이시은-x3x 2 года назад +7

    진심 한국교회 꼭 필요한 강의입니다!
    이제는 변해야할때인거같습니다!
    목사님의 강의는 사막의 오아시스입니다!
    감사드려요 ^^

  • @user-LGtwins0827
    @user-LGtwins0827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이런 식으로 사람들이 제각각 생각하면 끝이 없지...
    그냥 믿지를 마..
    그럼 죽은사람이 어찌 부활하노.

  • @sunsun6927
    @sunsun6927 2 года назад +30

    믿을 수 없었어야 하는 이야기를 덮어 놓고 믿었던 제 모습이 부끄럽네요.. 목사님 덕에 지금에라도 바로 잡을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

    • @watchman895
      @watchman895 2 года назад +4

      성경은 덮어넣고 믿는 책이 아닙니다. 하지만 성경에 근거할 때 과학적 진실을 보다 명확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기록은 과학과 배치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과학의 깊이와 이치를 더욱 밝게 빛나게 해줍니다. 이렇게 진화론적 틀에서 성경을 받아들이면 이는 믿음도 아닌 학문도 아닌 이상한 변종철학이 될 뿐입니다. 기독교의 부패와 타락 자정능력의 상실은 순수한 믿음 실천적 개혁의 부재로 인함이지 교회가 진화론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김요한 목사님은 교회의 문제가 어디서 비롯되는지 그 핵심적 과녁을 놓치고 있는거 같습니다. 참고로 지구가 젊다는 것은 수천년전 문명의 발생이후 인간이 생각해왔던 오랜상식이지 20세기 들어 갑자기 일부 기독교인에 생겨난 입장이 아닙니다. 이로 보건대 김요한 목사님은 일반 역사과학 상식에서도 벗어나 있고 그 토대 위에서 성경을 풀자니 믿음도 아닌 학문도 아닌 이런 얇디얇은 논증을 펴나가시는 듯 하여 안타깝습니다. 현정부를 비판하던 그 날카로운 논증이 이 영상에서는 왠 과학영재가 국어책을 읽고있는 듯하여 혼돈스러울 따름입니다.

    • @user-uh3ei2ke9o
      @user-uh3ei2ke9o Месяц назад

      하나님께서 물고기를 사람으로 진화시켰다고 믿는 유신진화론은 이단입니다. 조심하세요!

    • @user-uh3ei2ke9o
      @user-uh3ei2ke9o Месяц назад

      하나님께서 물고기가 사람으로 진화되도록 창조하셨다고 믿는 유신진화론은 이단입니다. 조심하세요!

  • @홀릭이-w7x
    @홀릭이-w7x 4 месяца назад +9

    이런 목사도 있군요ㅜ
    입 닫고 진화론 받아들이시고 하나님 믿지마새요.. 성경을 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맛난 것만 받아들인다면 그냥 찌그러들고 목사 타이틀 내어놓으세요… 이분은 사탄의 후예같습니다.

  • @온세상빛이되거라
    @온세상빛이되거라 2 года назад +16

    감사드립니다ㆍ

  • @helen4813
    @helen4813 Год назад +1

    과연
    무슨 뜻일까?
    의미일까?
    의문을 갖는 것을 비난받고
    모함받던 날들이 생각납니다.
    나의 하나님의 세계의 의미를
    날마다 묵상함이
    정당한 것임을 말씀해 주시니 친구를 만난 기쁨이 넘칩니다.

  • @kingdomcome_ministry
    @kingdomcome_ministry 2 года назад +17

    "아니 이 분이 요즘 왜 이러실까?" 하는 생각으로 매주 올라오는 영상을 열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마음을 다 헤아릴 수 없지만, 왜 이런 주제의 영상들을 올리시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네요. 이렇게라도 몸부림을 치지 않으면 한국교회 전체가 몰락할 것 같다는 마음이 아니실까... ㅎㅎㅎ 귀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watchman895
      @watchman895 2 года назад +5

      한국교회의 몰락은 진정한 개혁 순수한 믿음의 상실로 인한 것이지 젊은 지구를 믿음으로 인함이 아니라 봅니다. 이렇게 진화론을 바탕으로 성경을 풀어나가는 것이 교회의 미숙과 폐단을 시정해 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날 교회의 문제는 순수성을 상실함이지 과학과 배척점에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 영상의 진화론을 토대로한 성경비판은 과학적으로 조목조목 반박될 수 있습니다.

    • @ckim6797
      @ckim6797 2 года назад

      여기서 조금만 더 나가면 고등 비평이다.

  • @_nearriver
    @_nearriver 2 года назад +3

    넘나 스펙타클합니다. 제 안에 작은 술렁임이 있지만, 말씀의 바다에서 작은 나침반을 손에 쥐고 종과 횡으로 마구 넘나드는 느낌입니다.
    전통적인 해석이 연어처럼 물살을 거스르는 믿음을 가르치려 한다면, 목사님의 해설은 돌고래처럼 뛰놀게 하는 해방감을 선사해 주시네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임똘똘이
    @임똘똘이 Год назад +2

    안식교 지금 선전하는 동영상 이란거요 ?

  • @김미정-i3i2b
    @김미정-i3i2b 2 года назад +22

    오늘도 기대에 어긋남이 없습니다. 매주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성과 품격이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watchman895
      @watchman895 2 года назад +2

      방사성탄소연대측정은 불완전합니다. 왜냐하면 당시의 대기상태가 어떠하냐에 따라 측정값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지층이나 암석보다는 동식물 측정에 비교적 정확합니다. 때문에 과거 기후변화가 크게 없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3500년 전까지의 동식물에 대해선 비교적 정확하고 한결같은 측정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노아홍수같은 대격변 당시 대기중 급격한 탄소량의 변화가 있었던 시기의 화석들에 대한 측정은 몇배 혹은 몇십배의 오차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배경을 이해하고 방사성탄소연대 얘기를 해야합니다. 참고로 공룡이 정말로 수백만년 전의 동물이라면 공룡화석에서는 그 어떤 방사성탄소가 발견되어서는 안되는데 이유는 방사성탄소연대측정은 5만년 이상된 시료에서는 측정이 불가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 연구진의 실험에 의하면 공룡화석에서 1만년에서 3만년까지 다양한 값이 측정되었습니다. 이는 노아홍수같은 대격변 당시 화산활동 등이 대기중 변화를 일으켜 실제연대를 몇배 혹은 몇십배로 늘려 몇만년 이상 나오게 측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공룡이 수백만년이 아니라 성경의 기록대로 수천년에 불과하다는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 @조용훈-h6z
    @조용훈-h6z 3 месяца назад +3

    글쎄요 안식교 에서 그런 애기가 나왔다고 근거 없이
    6천년설을 애기할까요?
    목사님은 창조과학을 애기하는 분들과 토론한번 해보시죠?

  • @꼰대가되지말자
    @꼰대가되지말자 Год назад +2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학에서 입증명해주어야만
    성경이 진리라고 받아들여야 하는가요?
    예수님의 부활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건가요?
    아님 신학적 의미만을 강조해야 하는가요?

  • @안항산
    @안항산 2 года назад +4

    그리고 저는 중문과를 전공했는데, 중국 유학 당시 중문학을 전공하는 중국인에게 이런 한문과 성경 이야기에 대해 나눈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들었던 답은 그런 이야기는 한문의 형성과 변천 과정을 전혀 모르는 주장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관련된 한자 하나하나가 정확히 어떻게 형성되고 변천해왔는지까지 면밀하게 검토하지 않고서는 창조과학 쪽에서 나오는 듯한 그런 주장들을 사용하면 할수록 지적으로 허술하다는 인상만 남기겠더라구요.

    • @진화론안믿어
      @진화론안믿어 Год назад

      배 선자는 고대로부터 배주+여덟팔+입구의 조합이 맞습니다.
      ruclips.net/video/cudkfDp5wiQ/видео.htmlsi=g59hiSJ_MHVp5jxe&t=291

  • @peccator75
    @peccator75 2 года назад +3

    창조론자를 쓴 넘버스가 신앙을 버렸다는건 사실인가요?

  • @엉뚱한놈
    @엉뚱한놈 3 месяца назад +3

    ruclips.net/video/DJgns7sIIP0/видео.htmlsi=otOyg-211t6yzg_a
    노아의 홍수는 진짜입니다.
    성경을 소설로 만들지 않으셨으면합니다

  • @신주호-g9w
    @신주호-g9w 2 года назад +1

    방주가 수압을 견딜 수 없다면 성경의 방주의 크기는 어떻게 되나요?
    연장도 변변치 않운 상태에서 아들 셋과 방주를 어떻게 지엇는지 명확히 설명좀 해주세요.

  • @choonjongpark4268
    @choonjongpark4268 2 года назад +18

    청소년시절에 창조과학회 책을 읽고 맞아 했던 무지함에서 조금 벗어납니다. 고맙습니다.

    • @watchman895
      @watchman895 2 года назад

      캥거루는 어떻게 호주대륙에 건너갈 수 있었을까? 우리는 1980년 세인트헬렌폭발과 2011년 일본쓰나미 발생시 수천키로미터에 이르는 쓰레기잔해더미 섬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노아대홍수 때 수만수백억 그루의 나무 잔해더미들이 인공섬을 이루어 해안가를 떠다녔을 것이고 그로 인해 동식물의 대륙간 이동이 가능했음을 우리는 쉽게 추론해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진화론자들도 오늘날 동식물의 대륙이동을 뗏목이동설로 지지하고 있습니다. 대륙과 대륙 사이는 수많은 섬들로 짧게짧게 이어져 있습니다. 저도 지도를 잘 보지 않았을 때는 대륙과 대륙이 수천수만 키로씩 떨어져있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뗏목만 있다면 해류를 따라 이섬에서 저섬으로 어렵지 않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또한 한가지 가설로 홍수 직후의 대륙은 서로 연결되어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 못합니다. 왜냐하면 대륙이동 조산운동은 대홍수 이후에도 수천년간 꾸준히 발생하였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홍수 이후 지하 깊은 샘의 유입으로 대양이 뜨거워져 엄청난 수증기가 대기로 유입되었고 대기중 덮인 화산재로 대기 중 공기가 차가워져 아주 짧은 기간의 빙하기가 존재했었을 수도 있습니다. 암튼 홍수 직후 대륙의 판도는 지금의 것과는 일시적으로 다른 모양을 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호주같은 곳에 동물들이 유입된 것이 그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 @가나다라마-s2z
    @가나다라마-s2z 2 года назад +5

    너무 감사합니다.. 에구 당분간 이렇게 하나하나 씹어서 설명하시는게 귀찮더라도 끝까지 꼭 부탁드려요...

  • @gotomytv
    @gotomytv 4 месяца назад

    누구든 완벽하게 증명할 수 없는 일을 서로 자신들이 말이 맞고 상대는 틀리다는고 하는 것은 대단히 보기좋은 일은 아니다. 그렇게 증명하고 싶으면 서로 협력하여 틀린 내용은 보완하며 인간이 보기에 문제없는 이론을 내 놓아야 할 것이다.

  • @송병섭-m6k
    @송병섭-m6k 2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숲속홍언니
    @숲속홍언니 2 года назад +2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어지지 않는 것에 의구심을 제기하는 게 불신앙으로 비쳐져서 마음 깊은 곳에 숨겨 놓고~~ 믿는척 하다보면, 작은 시련에도 신앙을 뒤로 돌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명숙-h3m
    @이명숙-h3m Год назад +1

    "젊은 지구 창조론자"
    라는 단어는 어디에 근거하셨는지요?

  • @kihojoa
    @kihojoa 2 года назад +23

    목사님 펙트체크가 필요한 부분들이 상당히 있는것 같습니다.
    1. 나무로 만든배는 수압을 못견디고 찢어진다?
    이는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립니다. 노아시대 배를 대충 만들었다면 배가 홍수가 나자 마자 자체 하중을 못견디고 부서졌겠지만, 잘만들었다면 나무로 만든 배도 충분히 홍수에 떠있을 수 있습니다.
    아론의 송아지라는 책에서 저자가 이부분의 오류를 지적하고 펙트폭격을 한것 같지만, 실상은 저자의 무지가 빚은 오류입니다. 아마도 아론의 송아지 저자는 목제나 역청(콜타르에) 선박과 바다에 대한 전문성이 전혀 없는, 혹은 지식이미천한 사람이 마치 뭔가 아는듯이 창조과학회를 비판하려다보니 빚은 오류가 아닌가 싶습니다. 당시에도 그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과한 오지랍으로 되려 정확한 근거가 부족한 무지한 주장을 펼쳤다고 읽었습니다.
    노아시대 노아 홍수가 실재한 사건인지, 노아 방주가 실재 실현 가능한 것인지는 논외로 하더라도 논리적 근거로 문자적 해석을 경계하자고 할때에는 보다 정확한 펙트를 근거를 들어야 합니다.
    나무는 약하다? 라는 잘못된 인식에 기인한 "아론의송아지" 저자의 편견이 빚은 참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모든 기술적인 요소가 결함없이 발현 된다면 목제와 역청만으로도 홍수를 버틸 수는 있지만, 크레인도 없고, 목제를 가공할 공구도 없던 시대에 그것이 기술적으로 가능할지는 미지수 입니다. 외계인 혹은 초월적 존재의 개입이 있었다면 가능 할 수도 있을듯 합니다.
    당시 노아와 그 가족에게 이런 거대한 배를 건조 할 기술이 있었는가는 대단히 회의적이지만 완벽한 가공 기술과 짜맞춤 트러스 방식에 콜타르가 그 사이사이 접착제 역할을 하고 완벽한 방수 성능을 가졌다면 가능 할 수도 있는 일입니다.
    다만 모든것이 초월적인 완벽한 제조기술이 뒷받침 되었다는 전제에서는 그렇습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현대의 기술로도 축조가 불가능 할것같은 미스테리한 건축물과 조각등이 존재하니 그 진위여부는 신의 영역이 아닌가 싶습니다.
    2. 하와이와 폴리네시아에도 민물고기가 삽니다. 다만 그 민물고기들은 진화의 근거가 된다는 점이 목사님의 논거와 일치하는 지점이 되기는 하지만 펙트는 소수종이지만 하와이와 폴리네시아에도 민물고기는 살고 있습니다.
    3. 민물고가는 홍수 시 멸절 했을것이다. 이역시 바다와 민물의 특성을 잘 모르는 이의 주장에 불과 합니다. 자연계에는 특히 바다에는 염분약층과 수온약층이 존재합니다. 해수가 담수보다 무겁고 심해의 경우 수온이 낮기 때문에 수온별 염분 농도별 약층이 존재 합니다. 이는 비내리는 날 연안에서도 발견 되는데 비가 내리면 빗물과 하천으로 유입된 물이 바닷물과 경계를 이루며 띠가 형성되는것이 보입니다. 노아홍수처럼 큰 홍수가 나면 해수는 바다의 아랫쪽에 담수는 위쪽에 있게 됨으로 해수와 담수가 섞이지 않는 층이 형성됩니다. 그럼으로 대홍수시에는 민물고기가 생존할 충분한 물층이 형성되고 특히 육상에 내린 빗물이 곧바로 섞이지 않습니다. 더욱이 물이 많다면 더욱 해수와 담수가 섞이지 않게 됩니다. 그럼으로 이는 홍수의 국지성에 대한 근거로는 모순이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바다와 인접한 해수가 드나드는 작은 저수지들에서도 흔히 있는 현상이며, 전북의 새만금에도 있는 현상입니다.
    새만금에는 새만금 호 가장자리에는 민물고기가 살고 상층부에는 기수지역을 오갈 수 있는 물고기( 숭어, 농어등)가 사는 반면 하층부는 고염도로 생명이 살지 못하고 뻘이 썩어 가고 있습니다.
    4. 과학적 근거나 지식은 그 주장자의 한계로 인한 오류나 부족함이 있을것입니다. 가능하시다면 과학적 근거로 창조과학을 비판하는 입장 보다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신학적 메세지가 무엇인지에 더 집중해 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다.

    • @bread_of_life9
      @bread_of_life9 2 года назад +6

      상대방의 의견에 대한 무조건적인 반대를 하지 않으시고, 참 균형잡히고 합리적인 의견을 제시하시네요.
      저도 몰랐던 내용들인데 많은 도움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르크-m8q
      @다르크-m8q 2 года назад +5

      이런반론 좋은것같네요..여러 이야기들을 듣고 생각해볼수있다는 것 이 내용을 더 풍성하게하고 좋은 것 같네요..

    • @kihojoa
      @kihojoa 2 года назад

      @@bread_of_life9 저는 김요한 목사님 논거와 방향에 대체로 동의하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창조과학을 비판하는 구체적 논거들이 그 정합성과 신뢰를 잃는다면 이또한 또하나의 오류를 가중 시키거나 괴변이 되어 버릴 수도 있을것입니다. 창조과학자들의 주장에 오류가 많지만 부분적으로는 설득력이 있는 주장들도 있습니다.
      이밖에도 대기권 밖의 물층이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있을 수있느냐? 라는 의문도 우문입니다.
      대기권 안에도 물은 수증기로 존재하고, 기후 현상에 의해 눈비가 되어 내리지 않는다면 지구 중력의 영향보다 대류현상에 영향을 받아 공기중에 떠다닙니다. 수증기가 우주로 증발해 날아가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대기권 밖에 수증기로 존재 했다면 더더욱 중력의 영향을 덜 받았을것입니다. 이는 창조과학자들도 수증기로 존재 했을것이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가설이지만, 더욱이 물의 분자는 H2O이기에 우주에 가장 많은 원소인 수소와 세번째 많은 산소의 결합으로 생성된다면 노아홍수라는 특정 사건에 수소와 산소의 결합으로 엄청난 양의 물이 생성 되었다가 다시 분리되어 기체 상태로 돌아갔을 수도 있습니다.우주와 지구의 원소와 지구과학적 입장으로 창세기를 읽어보면 또다른 가설과 상상력이 발생하는데, 신묘막측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빅뱅이라는 우주의 기원이 창조주의 섭리였다면, 노아 홍수사건에서 수소와 산소의 기체결합에 의해 엄청난 양의 물이 일시적으로 생성되었다가 다시 기체 원소로 분해되어 우주로 방출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지구와 우주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H와 세번째 믾은O 지구에서는 N다음으로 많은 기체이니 상상력을 발휘해 본것입니다.
      덧붙여 대기권 밖에 지구를 둘러싼 수증기던 물층이던 그토록 두껍게 있었다면, 지구가 금성처럼 복사열로 뜨거워 지는것이 아니라 태양 빛이 차단되어 얼음행성이 되었을것입니다.
      여튼 저는 창조 과학회의 주장은 신의 특별한 간섭이 존재 했을것을 전제로 하기에 과학적 이론 보다는 신앙적 영역으로 봐야 할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창세기의 상당부분은 설화의 형태이고, 그안에 메세지는 종교적 신앙의 메세지라고 해석하는 입장입니다.
      즉 노아 홍수의 실존여부 진위를 떠나 노아 홍수가 이야기하는 메세지는 포악한 인간에 대한 심판이었고, 그 심판으로 인해 수많은 생명들이 멸절되었고, 인류의 포악함은 그 고통에 일정부분 책임이 있고, 포악함이 무엇인지에 대한 신학적 고찰이필요하다고 여기는 입장입니다.
      더나아가 반듯이 신앙과 과학이 일치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도있습니다.
      과학이 더욱이 물리학이나 화학 수학이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설명하지 못하듯 종교가 각 종교가 갖고 있는 경전의 기록을 모두 과학적으로 입증 할 필요도 없고, 그것이 가능하다 여기지도 않습니다. 다만 종교는 종교의 영역에서의 사고와 과학과 철학 인문학적 사고를 복합접으로 균형있게 할 수 있는 인간의 인격이 형성되게 하기 위한 역할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교 경전의 기록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려는 시도도 그것을 과학적으로 반박하려는 시도도 둘다 종교가 해야 할 본연의 역할에서 벗어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bread_of_life9
      @bread_of_life9 2 года назад +6

      @@kihojoa 저도 창조과학회에서 말하는 여러 증거와 실험 데이터를 보았습니다.
      어느 부분은 신앙의 영역을 떠나서 과학적으로 합리적이라는 생각을 하였고, 반면에 다른 면에서 다소 억지적인 측면도 있어서 좀 무리한 해석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러다가 오늘 김목사님의 강해를 듣고 새로운 충격을 받았고 개인적으로는 참 유익했습니다.

    • @kihojoa
      @kihojoa 2 года назад

      @@bread_of_life9 창조 과학회의 가장 큰 오류는 지구가 우주가 단시간 내에 생성되었을 거라는 전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영원전부터 존재 했을 절대자를 추앙하는 종교가 그 절대자를 조급증 걸린 성격 급한 신으로 해석하는것이 문제이고, 성경에 기록된 텍스트 보다 기록되지 않은 텍스트가 훨씬 많다는 사실을 간과하며 종교적인 신앙의 영역을 과학적인 수리 계산의 영역으로 해석하며 검증 하려 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이 역시 과학 만능주의 즉 과학이 신격화되는 우상 숭배의 또다른 모습이라는 점입니다.

  • @엘커피마을
    @엘커피마을 2 года назад +2

    올바른 신앙생활의 비결은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하나님을 올바로 섬길 수 있고 온전한 신앙생활을 통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한국교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jhlee4117
    @jhlee4117 2 года назад +7

    30년동안 속아서 살았는데
    지난 시간이 억울하네요
    왜 아직도 창조과학회는 거짓을 말할까요?

  • @watchman895
    @watchman895 2 года назад +11

    홍수 후 그 많은 물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창세기 8장 3절에 보면 홍수는 시작된지 150일 후에 물이 감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육지 상에 있는 허다한 산을 다 덮었던 물은 과연 어디로갔을까요?
    먼저 창세기 8장 1절에는 바람으로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감하였고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면 위에 부는 이 큰 바람은 물의 증발현상을 일으켜 물을 어느 정도 감소시켰을 것입니다.
    그 외에도 급격한 온도 강하에 의해 극지에 형성된 방대한 규모의 빙하는 물의 감소에 의해 크게 기여했을 것입니다. 오늘날도 만일 극지의 빙하가 다 녹는다면 해수면이 높아져 육지의 많은 부분이 물에 잠길 것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크게 기여한 것은 홍수 중 계속된 지각의 변동과 대이동으로 해저는 깊어지고 대륙은 융기하게 되어 바다가 형성되었다는 것입니다.
    시편 104편에는 이것이 잘 암시되어 있습니다. "옷으로 덮음같이 땅을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에 섰더니 주의 견책을 인하여 도망하여 주의 우뢰 소리를 인하여 빨리가서 주의 정하신 처소에 이르렀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산이 오른다는 것은 조산운동(조산운동)을 말합니다. 히말라야 산맥이나 알프스,안데스 산맥 등은 최근의 융기로 인하여 생긴 산맥임이 밝혀졌습니다. 특별히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 정상에서는 물고기 뼈와 대합조개 등이 발견됩니다.
    이는 에베레스트산이 생긴 지역이 홍수 때 바다로 덮혀 있다가 그 후 융기하였다는 증거입니다. 지표의 한 부분이 솟아오르면 다른 부분은 가라앉으므로 바다는 더욱 깊어졌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물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대륙의 지각변동으로 아래로 모이게 된것입니다.

  • @진화론안믿어
    @진화론안믿어 Год назад +1

    노아의 홍수가 과학적이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신다면
    예수님 부활과 행하신 많은 기적들도 과학법칙에 정면으로 위배되는건데
    안믿으시는 건가요?
    32:55 그리고 스튜디오에 동물형상과 사람형상 조각상들은 도대체 왜 있는거죠?

  • @제이위드-r8t
    @제이위드-r8t 2 года назад +8

    목사님, 감사합니다
    창조과학회의 강의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적인 사실을 묵인하고 맹신적이고, 비기독교적인 태도를 취한 제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맹목적이고, 맹신적인 신앙의 태도를 벗어나
    이성적, 지성적 사고와 사회규범 안에서 믿음으로 살고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통하여 깨어있고, 분별된 삶을 살겠습니다

    • @CreatedPSC
      @CreatedPS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창조과학은 맹신이 아닙니다.

  • @thedailylifeofakoreanchild7592
    @thedailylifeofakoreanchild7592 Год назад +2

    와~~잘못 알고 있었던 걸 다시 제대로 알게되었어요~~

  • @이명숙-h3m
    @이명숙-h3m Год назад

    김요한목사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어디에서 신학을 하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 @watchman895
    @watchman895 2 года назад

    영상 중에 전 지구적 홍수인데 어떻게 방주가 같은 장소에서 떴다가 같은 장소에 정착할 수 있느냐 했는데 우리는 에덴동산이 정확히 지구상 어느 위치에 존재했었는지 알 수 없으며 홍수전 노아가족이 어느 지역에서 살고 있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다만 홍수 후 지금의 아라랏산 지역에 정착후 형성된 강을 따라 내려오면서 에덴의 지명을 차용 유브라데강으로 명명했을 수도 있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방주가 같은 곳에서 떴다가 같은 곳에 정착했다는 것은 성경의 지명을 차용한 후대인들의 기록에서 비롯한 오해입니다. 참고로 물이 물어 탁류가 흐르는 곳에서 수면 아래 일정한 골을 형성한 지역에서는 부유물이 이곳저곳 떠내려가지 않고 한곳에 머물며 자리를 지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방주도 그러했을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

  • @gotomytv
    @gotomytv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제 끝까지 듣게 되었데, 요즘 시대에 그렇지 않아도 지키기 어려운 신앙인데, 난해한 숙제만 던져 진듯. 큰 교회에서 뜨겁게 예배드리는 것을 부끄럽게 만들어 버리면 안되지 싶다.

  • @wisemom1004
    @wisemom1004 2 года назад +1

    7강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gabrielhwang6827
    @gabrielhwang6827 Год назад +2

    오늘 말씀의 내용들은 모두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사항은 방사성 탄소 동위원소 측정은 믿을만한 것이 못됩니다. 자료를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방사성동위원소 측정법은 참으로 많은 오류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전혀 부인하는 것은 아니구요 방사성 동위원소 측정법은 대략 여러강의에서 들은바 있으나, 정확성과는 약간은 동떨어져 있으므로 방사성 동위원소 측정법에 의지하며 강조하는 말씀은 수긍하기 어렵습니다. 방사성 동위원소 측정을 공부한분을 알고 있는데, 그분의 말씀도 방사성 동위원소 측정의 원리를 공부하고 나면, 모든것이 적용되기는 어렵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몇십년전에 발견된 물건을 방사성 동위원소로 측정해보나 몇천년전의 것으로 측정결과가 나온예는 수두륵 합니다. 액면 그래로 믿으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모든 내용들은 과학적인 근거에서 측정결과이지만 홍수 당시에 어떤 다른 격변과 뒤섞였는지는 본사람이 없으며 오로지 하나님만 아십니다. 과학적으로 거슬러올라가 증거를 수집하고 창조과학에 반박하는 내용은 저도 그럴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말씀중에 "젋은 창조론자" ? 왜 젊은 창조과학론자를 자꾸만 거론하시는지요? 나이들고 연로한 장조과학 연구자는 속하지 않나요? 무슨 의마로 젊은 창조과학론자라고 하시는것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홍수당시 물이 모든산들을 덮은후를 생각해보시면, 한가지 잊고 말씀을 놓친것이 있습니다. 지구의 위성인 달 입니다. 달의 인력은 엄청난양의 물을 끌어 당기는 속도가 땅과 모든 산들을 깍아내어 빠른속도로 퇴저증을 만들기 충분한 속도이며, 그랜드 캐년을 만들기 충분합니다. 퇴적층을 말씀하신 내용의 지층은 잘못된 말씀이십니다. 퇴적층에는 고생대, 중생대 순을 쌓여있지 않습니다. 어디서 그런 사실이 아닌 것을 발표 하시는지요. 다시한번 찾아보세요. 화석들이 시대별로 차곡차곡 쌓여있는지요. 그것은 잘못된 발언 이십니다. 지구의 모든 나라들의 토양이 퇴적층 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시루떡처럼 바르게 쌓인 단면은 이미 실험으로도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진화론자 이신가 본데 진화한 화석의 중간과정을 도저히 찾아볼수 없는 것은 설명을 왜 안하셨는지요? 모든내용들을 수긍이 가는면이 있지만 또한 그렇지 않은면들이 있습니다. 어디서 자료를 보시고 전달하시는 것이라서 의문이 듭니다. 하나님이 하신것은 과학적으로 증거채취와 현대과학의 데이타에 의해서 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과학을 만드신 "초과학" 계신분이고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성경말씀 그대로 믿으시면 된다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알고있는 과학들은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시고 우리들에게 지혜를 주신것이 바로 과학 입니다. 지구의 역사도 말씀대로 일리가 있으십니다. 그러나 태초 라는 말씀은 6천년전인지 45억년전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 나타내어지는 단지 몇가지 증거들만 가지고 논하기에는 모자람이 있습니다. 우리가 훗날 모두 일생을 다 산뒤에 육체는 죽고 영혼이 몸에서 나와서 하나님께로 가서 심판대 앞에 서면 영은 모든것을 알게되겠지요. 현대과학이라고 불리우는 현대의술은 암 하나 제대로 고치지도 못하는 지혜입니다. 고작 초기에 발견되었을시 빼고는요. 초과학에 계신 하나님을 너무 몇가지 과학적 증거와 데이타에 의거하고, 또한 창조과학론자들이 말하는 증거들이 서로 상반되는 입장은 지구가 끝날때까지 끝나지 않을것 입니다. 우리 모두의 영들이 육체를 나오는 날, 다시말해서 육체가 죽는날 하나님은 보여 주실것으로 강력히 믿어집니다. 오늘방송은 결코 부인하는것 아닙니다. 그러나 방주의 사이즈와 높이는 성경 기록대로 입니다. 방주의 높이와 길이는 격변속에서 침몰하지 않는 정확한 비율로 현대 조선기술자들도 성경의 내용을 읽고 놀라며 기독교를 믿었다는 간증을 들은바 있습니다. 반증하는 내용들은 제가 다시한번 비교 분석 검토를 거쳐 한번더 이방송에 돌아 오겠습니다. 장시간 말씀으로 방송해주신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 @paulyang8620
    @paulyang8620 2 года назад

    지사학의 이론에는동일과정설과 격변설이 있지만 격변설은 단일격변설과 다중격변설이 있습니다. 단일격변설과 동일과정설은 격변이란 말은 포함되지만 메커니즘이 매우 다릅니다.

  • @wavecorea
    @wavecorea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분이 목사라구요???? 히브리서 11:3 "믿음으로 우리는 이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깨닫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예수의 죽음, 부활과 재림도 없다고 하지요 아니 성경 전체를 부정 하시지요 저사람은 철저하게 교과서의 종이 되었네요

  • @gotomytv
    @gotomytv 4 месяца назад

    지구의 탄생, 지구의 나이, 우주의 탄생, 진화론 등은 과학계의 이론도 믿을 수 없는 것이라는 알아야 한다. 사실은 그 누구도 정확하게 알기 어려우면 그것을 과학으로 증명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일이다.
    이 영상의 내용에서도 어떤 근거를 대고 확신을 가지고 말하는 것은 지식의 교만이라고 생각한다. 과연 누가 성경의 내용을 과학적으로 정확히 증명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하신 일은 인간이 전부 이해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 @r.a.b807
    @r.a.b807 2 года назад +1

    와..앞강의부터 다시 봐야겠습니다.
    그런데 목사님..너무 열정적으로 말씀 하셔서 체력소모가 너무 크실 거 같아 걱정됩니다.ㅠㅠ 물론 하다보면 그렇게 되실 거 같긴한데 조금만 힘을 빼면 덜 힘드시지 않을까요..하지만 그 와중에 풍성한 머리숱과 진짜 주름없는 동안 얼굴에..걱정이 덜어지긴하네요^^;;;; 감사합니다.

  • @고고고-x5i
    @고고고-x5i 2 года назад +1

    음성 참 좋으십니다.

  • @junkyhong8492
    @junkyhong8492 2 года назад +12

    이분도 결국은 자기 생각 속에 사는 중

  • @duagusdn
    @duagusdn 2 года назад

    오늘 강의를 듣고 그동안의 제 생각과는 다른 강의 내용도 있었지만 많이 유익했음. 다들 개인 의견이 다르겠지만 나름 개인적으로 정리를 해봄. (맞는지는 나도 모름. ㅋ)
    1.난 개인적으로는 지구에 물층이 있었을 거라 생각함-수증기 형태로 성층권쯤에 있지 않았을까...
    2.땅에서도 물이 솟아났다 고 생각함. - 강의 중에도 지구 바다의 해면에 갈라진 골자기가 등장
    3.홍수도 전 지구적 홍수라고 생각함 - 석유나 가스가 전세계 곳곳에 존재하기 때문 (공룡과 같은 거대 동물들이 한순간에 몰살-끓어서 기름이나 가스로)
    4.홍수전에는 산들이 동산 정도 였다가 홍수후에는 에베레스트까지 높아졌다고 생각함 - 예전 다큐에서 지금도 계속 에베레스트산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고 들음. (물이 모이면서 무게
    로 인해 지표의 높낮이 변화가 생기지않았을까..)
    5.온실효과가 없어짐으로 극지방의 물들은 얼어버렸다고 생각(얼음은 수증기를 끌어들이니 추워지면서 극지방의 얼음이 거대해졌다 라고 생각~)(이로인해 사계절이 생기지않았나..생각)
    6.탄소연대측정법 자체가 홍수이전과 이후의 우주 방사능 양이 달라짐으로 인해 연대 측정의 기준 자체가 달라진 것은 아닐까... 현재 몇억년이라고 해도 그게 진짜일지.. 나도 잘몰러~ ㅋ
    7.지구가 6000년의 젊은 창조는 아니고 ~ 오래된게 맞다고는 생각함. 하나님이 오랜 시간 여러 동물들을 만들면서 최적이자 최종의 인간 육체를 빛어내신게 아닐까...영혼을 담을 마지막 결과물로서~(창조로 만들고 진화로 다양성을 주신게 아닐까..하는 생각)
    8.아...어렵다~

  • @iwill505
    @iwill505 2 года назад +6

    당신은 과학을 앞세워 성경을 업신여기고 있다.

  • @또다른인생
    @또다른인생 2 года назад

    평평 한지면을깨달읍시다

  • @원더맨-b9e
    @원더맨-b9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랑께 성경은 부분적으로만 믿으면 된당께요

  • @somangsa9545
    @somangsa9545 2 года назад +1

    이번 노아의 방주 강의 저는 동의합니다.
    신학적 언어
    과학적 언어
    상식적 언어
    신학적인 언어를 과학으로 풀기위해 젊은 지구론을 주장한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노아의 방주도 국지적이 아니었을까? 생각했지만 주장하기 쉽지 않습니다.
    김요한 목사님께서 국지적이라고 하신 해석 저는 동의합니다.
    기록된 말씀에 대해 무오설이 너무강해 노아의 방주 국지적이라고 하면 이단으로 몰거나 하나님의 하신일을 부정한다고 비난 할 사람들이 있을것입니다.
    무조건 믿는것도 필요하지만 구약에 기록된 말씀중에는 김요한목사님 처럼 깊이 묵상하고 기도한후 해석한다면 성령께서 답을 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불신자들은 동정녀탄생과 부활을 더 믿지 못할것입니다. 우린 부활을 믿죠
    부활이 없다면 바로 무너집니다.
    또한 동정녀탄생이 왜 필요한지 저들은 몰라서 그러는 겁니다

  • @타브의바이블코어
    @타브의바이블코어 2 года назад +3

    목사님을 통해 많이 배우고 있으며 공감하고 지지하는 내용도 많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읽고 노아시대 물 심판을 전지구적 홍수가 아니라고 말씀하실 수 있다니...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ㅠㅠ

    • @sanghongkim5015
      @sanghongkim5015 2 года назад +3

      성경은 과학책이 아닌 종교의 경전입니다.
      노아 홍수가 전지구적이라는 근거는 없습니다.
      노아홍수는 4,300년전 사건입니다.
      그런데 이 때나 이 이후에도 이웃 이집트에선 부지런히 피라미드를 만들었습니다.
      사진으로 볼 수 있는 피라미드가 이 무렵 만들어진 것도 있습니다.
      목사님의 노아홍수에 대한 얘기는 객관적 사실입니다.
      역사나 과학은 성경에서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중교등학교 역사책과 과학책을 읽으면 모두 나오는 내용입니다.

    • @monkeyhuntersky
      @monkeyhuntersky 2 месяца назад

      중고 교과서 틀린 것들 태반이에요.

  • @김정희-p6q5o
    @김정희-p6q5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육천년이란 역사는 지구의 역사가아니라 인류역사로 봐야하죠.인간을 지으시기전 역사는 그하루라는 시간을 어떻게 계산하느냐의 차이일뿐이죠.인간의 역사의 시간이 천년을 말씀으로 하루가되었다면 아담을 짓기전의 엿새도 그렇게 봐야하는 것이 이치가 아닐까요.

  • @원더맨-b9e
    @원더맨-b9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제는 우덜도 차별금지법도 발의해서 이땅에 소수인들도 신앙과 차별의 흑역사에서 자유러워지기를 소망햅니다'.

  • @watchman895
    @watchman895 2 года назад +8

    전세계 어디서나 발견되는 화석
    이것은 동일과정설로는 설명이 안되는 부분입니다. 화석은 대격변처럼 급격히 매몰되어야만 형성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랜드캐년의 서로 다른 지층에서 그 시대의 고유한 화석이 발견되는 것은 물의 불어남에 따라 기동성이 좋은 고등생물이 훨씬 유리하게 피신했기 때문에 발생한 현상이지 무슨 신생대 중생대 고생대라는 기간이 있었기 때문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과학적 근거를 대 보시지요. 지구가 도대체 무슨 근거로 46억년이나 되었다는건지... 오늘날 교회의 비상식 몰상식 비이성적 행태는 비난받아 마땅하나 이러한 행태들이 성경은 문학 학교교과서는 과학이라는 것을 뒷받침해주는 근거가 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

    • @kihojoa
      @kihojoa 2 года назад +3

      그러기 전에 지구가 6000년 되었다는 근거를 먼저 대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화석이 급격한 대격변으로 생긴다면 그 급격한 대 격변은 노아 홍수 말고 없었나요?
      노아 홍수가 급격한 대 격변이 되려면, 비가 내려서 될것은 아닌것 같은데요?
      지구가 자전하고 공전하면 물과 진흙이 뒤섞여 단시간에 지층이 된다는게 더 웃기던데요.,
      지구에 난 홍수와 머드 등등은 지구 중력에 동일한 영향을 받기에 하천의 홍수나 해안가의 해일 등에 의한 침식 처럼 특정 지역에 가해지는 에너지와는 다릅니다.

    • @watchman895
      @watchman895 2 года назад +1

      @@kihojoa 노아홍수는 비가 내린사건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큰 깊음의 샘이 터진 전지구적 쓰나미같은 사건입니다. 그랜드캐년같은 거대협곡은 지구를 산꼭대기까지 덮은 엄청난 홍수가 물이 빠지면서 만들어놓은 침식의 형상입니다.

    • @kihojoa
      @kihojoa 2 года назад +2

      @@watchman895 그렇다면 그렌드 케니언의 지층은 어떻게 형성이 된것인가요? 창조 과학회의 설명중 이해 안되는것이 흙탕물과 모래 자갈이 계속 운반되면서 쌓였다는데 그게 더 과학이론상 말이 안됩니다. 그건 홍수 몇일동안 만들어진 지층인가요?

    • @watchman895
      @watchman895 2 года назад

      @@kihojoa 지층은 오랜세월 쌓이는게 아니라 단시간에 물이 빠지면서 생기는 것입니다. 인근 저수지 물 뺄때 보시면 며칠 사이 지층이 생기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썰물때 뻘의 물빠지는 부분에서도 관찰이 되구요. 오랜세월 지층이 형성될거 같으면 층과 층사이는 어떻게 그렇게 매끄럽게 유지될 수 있는건가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창조과학회 말도 안되는 주장 그들의 편협성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전지구적 대홍수가 부정될순 없습니다.

    • @kihojoa
      @kihojoa 2 года назад +2

      @@watchman895 ㅜㅜ 그럼 습곡지층지형은 어떻게 생기는 거예요? 바위를 갈라서 들어간 물질이 석화되는데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려요? 암석 사이에 박힌 전혀 다른 성분의 석질들은 어떻게 설명이 될 수 있지요?
      그리고 저수지에 층진 지층, 강가 기슭에 갯골에 층진 지층 형태의 퇴적물 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해요. 지구 전체가 물에 덮혔을 때는 특정 방향의 물결이 생기기 힘든 상태가 되거든요. 이걸 또 증명해야 성립 가능하지요.

  • @웨어하우스교회
    @웨어하우스교회 2 года назад +4

    이해구 목사 입니다
    김요한 목사님!
    들으면서 김요한 목사님의 좌충우돌을 조목 조목 기록하면서 들었습니다. 여기서 다 기록할 수는 없군요.
    두가지만…
    목사님은
    사과와 오렌지 두개를 앞에 두셨습니다.
    이 둘은 분명 다릅니다.
    성경은 그것이 다르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창조주로 “바르게” 믿는 우리는 다르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목사님은 사과와 오렌지가 왜 다르냐, 같은 것이지… 너희 다르다는 사람들은 오렌지가 무엇인지 모르는 “덜 배운” 혹은 미신적인 믿음이라 하십니다.
    우리가 덜 배우고 미신적인 만큼이나,
    목사님은 하나님을 모르고, 예수님을 모르며, 목사님도 마찬가지로 미신적입니다. 과학이라는 미신을 믿는…
    과학을 하나님이라고 믿는 오렌지 입장에서는 하나님을 창조주로 믿는 사과를 미신이라 하지요. 사과 입장에서는 오렌지가 미신 입니다.
    엄연히 다르지요!
    그런데 왜 목사님은 그 다른 것을 다르게 그냥 두시지 왜 같은 것이라고 증명하려 하십니까? 증명 하지도 못하시면서..
    목사님의 타이틀이 목사여서 이런 일을 하십니까?
    목사님도 하나님을 믿고 계시는군요. 성경이라는 책을 가지고 목사님등이 만드신 하나님을.. 그 하나님의 기준에서 보면.. 성경의 내용은 오점 투성이고, 그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 사람들은 미신을 믿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는 성경의 내용이 창조주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책이라는 이 팩트를 믿습니다. 물론 과학이 아닙니다. 창조를 과학이 증명할 수 있습니까? 과학이 증명하지 못하는 하나님을 목사님은 믿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목사님등이 믿을 수 있는 하나님을 만들어서 “기독교” 라고 이름 하시고.. 이 기독교를 믿어야 한다고 가르치고 계십니다.
    목사님의 기독교, 목사님의 하나님, 오렌지를 믿으시는 것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기독교, 하나님 이라는 단어를 같이 쓴다고 해서 사과와 오렌지가 같다고 주장 하지 마십시오. 사과가 틀렸다고 전도 하지 마십시오. 목사님은 불교가 틀렸다고 말씀 하시지 못하시지요? 왜냐면 그것도 하나의 종교이니까.. 종교로서 존중 하시려는 것이지요. 그 말은 목사님의 기독교, 하아님은 종교오서의 하나님입니다. 오렌지 이지요.
    사과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습니다. 피조된 인간이 하나님을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종교적인 수사가 아닙니다.
    목사님이 창조를 증명 하신다면 목사님의 기독교, 하나님이 참 입니다. 오렌지가 곧 사과 입니다.
    목사님의 1 시간 강의는..
    진화론을 가지도 성경을 설명하려 합니다. 설명이 안되는 것은 비유, 과장, 상징, 의미로 읽자고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과학에 부합되는 하나님이 됩니다.
    목사님의 좌충우돌의 정점은 기도에 있더군요. 물가가 잡히도록, 세상이 안정을 찾도록, 아픈 사람에게 안수하여 치료해 주시도록..
    이것은 사찰에서 스님들이 기도하는 것과 똑 같습니다. 종교로서 얼마든지 기도할 수 있는 기도 입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하나님은 거기까지!! 오렌지 까지. 오렌지로서의 존재감을 유지하려고 사과를 사과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틀렸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목사님은 분명히 틀렸습니다. 성경에 기준하면..
    우리는 분명히 틀렸습니다. 과학에 기준하면..
    둘은 분명히 다릅니다.
    목사님이 이 둘이 같아야 한다고 자꾸 고집하고 그 둘이 같다고 믿으시고, 그것을 자꾸 전파하고 가르치시면,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면..
    목사님은 영원히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곳에서 사시게 됩니다.
    그래도 목사님은 아무 염려 없으십니다. 목사님은 목사님의 하나님과 영생 하실 것이니 말입니다.
    이 댓글이 목사님께 꼭 읽혀졌으면 좋겠습니다.

    • @느티나무-b1e
      @느티나무-b1e 2 года назад

      이해구 목사님, 김요한 목사님께 부끄러운 줄 아시고 사과하세요. 잘 아시겠지만 신앙은 주관적이고 주관은 객관성을 지니지 않습니다. 자신의 주관으로 타인의 신앙을 재단하지 마세요. 부끄러운 줄 아시고 중고등학교 과학책과 역사책을 다시 읽어보시고, 특히 구약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 공부하세요. 신앙인이라고 하여 무식이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 @원더맨-b9e
    @원더맨-b9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근디요 김목사가 야그하는 8000미터물이 있었다는 야그는 괭장한 어패가 인내요 8000미터나대는 높은산은 홍수이후에 생긴거랑께요 저그지리산도 홍수이우에생겨난게 분명하당게라 그때는 지구가 평평햇당께요

  • @김치맨-m6h
    @김치맨-m6h Месяц назад

    이분은 성경이 자기머리로 이해가 되어야 믿는구나... 그냥 절에나 가지

  • @paulyang8620
    @paulyang8620 2 года назад +3

    김 목사님, 방사성 탄소연대측정법으로는 5만년 전 이상을 거슬러 올라갈 수가 없어요. 수 십, 수 백만 년 이상의 연대는 반감기가 훨씬 긴 방사성 동위원소를 사용해야 합니다.

  • @김준희-m8y
    @김준희-m8y 2 года назад +1

    목사님 정말 오직 그 시기에 살았던 생물들의 화석이 정확히 그 지층에서만 발견되고 있을까요? 현재 단순한 바다생물부터 공룡, 새, 포유류들이 함께 뒤섞여 나오는 화석층들이 여기저가서 발견되고 있답니다 잘 발표되고 있지 않을 뿐이에요
    그리고 급격한 사건이 생겼을 때 생각보다 지층이 얼마나 쌓일 수 있는지, 화석이 조건만 맞으면 얼마나 빠르게 만들어 질 수 여러 자연현상들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지금 목사님께서는 기본적으로 방사성측정법이 옳다는 전제하에 모든것을 설명하고 계시고, 그 시기, 그 지층, 그 생물이라는 표현을 하시는 것으로 보아 유신진화론을 믿고 계신것으로 생각되어 지는데요(제가 노아홍수를 찾다본거라 6, 7강 밖에 못 보았습니다)
    유신진화론은 창조과정에서 생물이 진화라는 방법을 통해 단순한데서 사람이 되었다는 이론을 받아드린다는 것인데 그것은 생물이 죽고 죽고 하면서 아담 이전에 죽음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신학적으로 매우 큰 오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설명하시는 과정에서 창조과학회의 설명과 전혀 다른 방향의 이야기도 여러번 하시던데...그것을 잘못되었다고 주장하시기 전에 그게 창조과학회가 말하는 바가 맞는지 한번쯤 문의를 해보셨으면 어떠셨을까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목사님께서 좋은 말씀도 많이 전달해주시고 그만큼 믿고 신뢰하며 듣는 분이 많으신것 같은데 검증부분이 너무 아쉽네요

    • @느티나무-b1e
      @느티나무-b1e 2 года назад +1

      성경은 과학책이 아닙니다. 역사나 과학은 중고등학교 교과서를 참고하세요.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지만 중고등학교를 나왔는데도 모른다면 부끄러운 것입니다.

    • @김준희-m8y
      @김준희-m8y 2 года назад +1

      @@느티나무-b1e 성경은 과학책이 아니지만 과학 또한 하나님을 나타내며 드러나는 하나님의 창조질서 중 하나이므로 논하지 못 할 것이 없습니다
      중고등학교 교과과정에 나오는 진화론기반의 과학은 사실 신이 없다고 말하는 믿음을 기준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일반과학이 아닌 지구나 생명탄생과 관련된 기원과학의 경우 그것이 하나님을 빼고 자연발생이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기때문에 무조건 옳다고 말하면 안됨을 경계하고 있는것이죠 교과서의 설명을 보라구요? 일반적이고 대중적인것이 반드시 옳은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언제든 얼마든지 말씀안에서 과학적인 부분을 나눌 수 있어야합니다 오히려 종교와 과학을 분리하는 것은 모든것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보는 눈을 가리는 것이 아닐까요?

    • @느티나무-b1e
      @느티나무-b1e 2 года назад +1

      @@김준희-m8y 과학은 신이 있는지 없는지 언급하지 않습니다. 이 전제부터 틀렸습니다.
      과학 교과서는 일반적이고 대중적인 것이 옳다고 하지 않습니다.
      성경으로 과학을 얘기하면 성경은 황당한 책이 되고 맙니다. 성경은 지구가 평평하고 태양이 지구를 돈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교과서가 틀렸다고 생각이 되시면 교육부에 문의해 보세요.
      1. 노아홍수는 사실인가?
      2. 노아홍수 대격변으로 화석이 생겼는가?
      3. 방사성 연대 측정법은 신뢰성이 있는가?
      4. 왜 교과서는 신이 없다는 가정을 하고 서술하는가?

  • @watchman895
    @watchman895 2 года назад +1

    그리고 그랜드캐년을 보여주며 신앙인들에게 웅장한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오늘날 소위 메가처치에서 벌어지는 싸구려 감정적 선동과 결부짓는 것은 서로 다른 차원의 감동을 동일시하는 거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 @watchman895
    @watchman895 2 года назад +9

    구약성경의 역사서는 이스라엘 민족이 자신들의 입장에서 역사를 기록하다보니 일부 과장법이 사용되었을 수도 있으나 모세5경은 그렇지 않습니다. 각종 숫자와 데이터 기술 방식들은 너무나 촘촘하고 세세합니다. 그리고 노아홍수와 관련된 표현들을 과장으로 볼 수 없는 이유는 배의 규모나 동물의 숫자 날짜계산등 모든 것이 세세한 숫자로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술방식은 노아홍수를 비유나 과장으로 볼 수 없는 표현기술장치입니다. 그리고 노아시대가 청동기 시대라니요... 성경을 제대로 읽으신 것인지 의문입니다. 창세기 4장에 이미 인류는 성(도시)을 건설할 만한 기술과 도구들을 갖추고 있었고 특히 두발가인은 놋과 쇠(철)로 각종 기구를 만드는 자라고 명백하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노아시대가 구닥다리 청동기시대라 생각하는 것은 진화론적 사고방식에 젖은 오류적 발상입니다. 그 시대의 인간들은 우리보다 훨씬 컸으며 지혜나 용모 모든 면에서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기술과 문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인간은 죄로 인해 저주받고 퇴화된 것이지 진화된 것이 아닙니다. 목사님 제발 성경을 인간의 이성이 아닌 성령의 조명하심 아래 새롭게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 @joshlee6889
      @joshlee6889 2 года назад

      6000년 이상 된 철기 유물이 증거로 나왔나요?
      그렇다면 인류 역사가 다시 씌여야 하지 않나요?
      이스라엘이 인류 최초 문명의 발상지인데 역사가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나요?

  • @watchman895
    @watchman895 2 года назад +3

    한 시간 만에 만들어진 원유.
    (석유, 석탄, 천연가스, 등은 수백만 년이 아니라, 단기간 내에 형성된다.)
    미국 워싱턴 주에 있는 태평양 북서부 국립연구소(PNNL)의 연구원들은 해조류(algae)로부터 디젤 연료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그들의 최첨단 기술은 단지 몇 분 만에 원유를 만들어냈는데요, 제조법은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 연두색의 조류 스프를 350°C, 3,000psi 압력 하에서 약 60분 동안 가열하는 것이었는데 1시간만에 석유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Gizmag(2013. 12. 24) 지는 그 새로운 기술에 대해서 이렇게 썼습니다 : ”그 과정은 선사시대의 식물들이 지구 내 깊은 곳에서 화석 연료로 변환되었던 상황(높은 압력과 온도)을 일부 모방한 것이다.”[2]
    선임 연구자인 더글러엘리엇(Douglas Elliott)은 PNNL(2013. 12. 17) 뉴스 보도에서 말했습니다.
    ”우리는 해조류를 기름으로 수백만 년에 걸쳐서 변환시켰던 지구의 과정을 모방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단지 우리는 그 과정(해조류가 석유가 되는 과정)을 매우 빠르게 이룰 수 있었다.”[3]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자연에서 석유가 1백만 년 이상 걸려서 만들어졌을 것이라는 주장은 입증할 수 없는 추정일 뿐입니다.
    사실, 지구가 수백만 년의 과정을 통해서 석유를 만들었을 것이라는 생각은 수억수천만 년을 가정하는 진화론적 습관으로부터 유래한 것입니다. 그러나 실험실 과정은 석유가 빠르게 형성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석유나 석탄같은 것들이 채취될 수 있는 것은 전지구적 대홍수처럼 동식물이 일시에 파묻힐 때 가능한 것이지 장구한 세월동안 세월아내월아 죽은 동식물의 잔해로는 불가능합니다.

  • @팬지-h8b
    @팬지-h8b 2 года назад

    목사님의 페북을 열심히 보다가 성경강의까지 듣게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성경강의는
    너무 문자적이네요
    예를들어
    가나안에 들어갈때
    원주민들을 다 죽이고 들어갔는데 여전히 가나안 족속들이 남아있었다 라는건
    하나님께서 남겨둔것입니다
    왜냐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죄를 범할때
    그 남은 족속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가시가 되어
    다시금 하나님께 돌아오게하는 계기인거입니다
    목사님의 강의는
    성경이 이야기하지않는것을
    굳이 이야기해봐야
    그건 알수없는거입니다
    그저 추측일뿐이니까요
    성경은
    왜 예수그리스도가
    아니면 안되는가를
    인생과 역사를통해
    깨달으라는것이고
    오직 예수만을 이야기합니다
    제가 너무 몰라서 그런지
    그냥 혼란스럽네요
    목사님의 강의를 다 담기에는 너무 방대해요

  • @이노아-d9x
    @이노아-d9x 2 года назад +11

    이런 강의를 하시려면 창조과학 회 교수들과 진지한 토론을 한 후에 올리는 것이
    이 강의 내용을 충실히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강사 본인도 잘 모르는 내용을 가지고 설명하는 부분이 다수 발견 됩니다.
    예를들어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겼더니""라는 부분에서 노아홍수 이전의 환경은 산들이 그리 높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홍수 후에 산들이 계속 높아진 것입니다.
    이 문제는 시편에도 나와요.
    시편 104:8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정하여 주신 곳으로 흘러갔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홍수로 육지를 다 덮을 때에 당시의 산들은 지금처럼 높은 산은 없었다는 것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마치
    다 알고 있다는 식으로 거침없이 성경의 기록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왜 이러한 잘못된 강의가 나타나는지 문제는 신학대학교의 교과과정에 있습니다.
    한마디로 교수들이 뭘 모른다는 것이지요.
    자연과학에 무지한 신학과 교수들과 학생들이 결국은 진화론에 빠져 기독교와 한국 교회를 망치고 있는 것입니다.

  • @조상근-x8z
    @조상근-x8z 2 года назад +6

    목사님이 성경을 기록된대로 믿지 않으시고 반박하시다니 안타깝네요.

  • @팬지-h8b
    @팬지-h8b 2 года назад +5

    성경자체가 신비인데
    그걸 과학으로 푼다는게
    너무 답답해요
    성경이 말하고 있지않은것들을 왜 어렵게 강의하는걸까요?
    성경은
    복음만 말합니다
    인간의 불가능으로
    심판과 저주받을 존재들인데 그중에 하나님께서 태초전에 선택하신 (에베소서1장) 하나님백성들에게 구원자 예수그리스도를 주심으로
    우리가 어떻게 그리스도예수의 신부가 되는가를 알려줍니다
    그래서
    진리는 택한 주의 백성들만 알아듣게 되어있지요
    아무리 신학을 오래했어도
    다 지식일뿐이요
    관념일뿐입니다
    아담이 갈비뻐를 하와에게
    준것은
    아담이 예수그리스도의
    모형으로 그려지는것이지요
    아담이 잠들어서는
    죽음을 메라포한것이고
    신랑되신
    그리스도가 그렇게 십자가에서 죽음으로서
    우리가 신부로 살아나는이야기입니다

    • @천국시민-p8q
      @천국시민-p8q 2 года назад +1

      그런의미도 있겠군요. 감사합니다.

  • @gotomytv
    @gotomytv 4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이고 하나님에 의해 성경이 쓰여졌다는 것이지, 성경이 과학적으로 맞니 마니 논하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일이며 이것은 인간의 교만이다.

  • @1130kwc
    @1130kwc Месяц назад

    와, 이런 엉터리 사기꾼 목사들이 많구나

  • @besub
    @besu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독교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접근은 아주 좋군요

  • @경석-n1f
    @경석-n1f 2 года назад

    공대생 자녀를 둔 부끄러운 목사입니다.
    기도제목은 자녀가 미국유학을 가서 성경과 과학을 깊이 공부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신학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김요한목사님 청년들이 읽을 만한 신앙서적보다 성경의 진리를 과학과 접목한 서적을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 @hojunlim6897
    @hojunlim6897 2 года назад +1

    창세기는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써내려간 말씀입니다. 있는 그대로 믿으세요 인간의 얄팍한 지식으로는 절대 정의 내릴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pwj2707
    @pwj2707 2 года назад +4

    창조과학자 아무나 한명만 데려다 마주앉아 토론하면 이사람은 처참하게 발릴게 뻔하니 그렇게는 못하고
    그냥 암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본인도 확실하게 모르는 내용을 가지고 마구잡이로 말하는게 훤히 다 보입니다.

    • @느티나무-b1e
      @느티나무-b1e 2 года назад +2

      이른바 창조과학은 과학이 아니고 신앙입니다.

  • @jionxiu
    @jionxiu 2 года назад +9

    목사님 진짜 다 좋은데
    이건 진짜 아닌 것 같습니다.
    .
    빼박캔트가 요즘말이라뇨.
    정말 요즘 말로 헐 입니다.

    • @sm.k
      @sm.k 2 года назад +1

      ㅋㅋ

    • @TV-ov3uz
      @TV-ov3uz 2 года назад +1

      ㅋㅋㅋ

    • @Doubting.Thomas
      @Doubting.Thomas 2 года назад +1

      ㅋㅋㅋㅋㅋㅋㅋㅋ

    • @샤론-g1k
      @샤론-g1k 2 года назад

      말씀을 들어보면 성경은 믿을수 없는 엉터리고 인간의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이해가 되는것만 인정하고 있다면 뭐하러 하나님을 믿습니까? 신앙자체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하나님을 인간의 머리로 이해하고 판단 하는것은 개미가 사람을 판단 하는것보다 더 건방지고 교만한 생각 이라고 여겨집니다 성경은 옛날이나 지금도 또 앞으로도 변치않는 진리입니다 안식교의 교리를 가진분 같아요 자연만물이 하나님의 창조가 아니라면 사탄의 주장이라고 생각됩니다

    • @rudipell82
      @rudipell82 2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근데요 요새는 헐 도 잘안쓴다네요..ㅋㅋ

  • @엘리자베스칭다오
    @엘리자베스칭다오 2 года назад +4

    글세요?

    • @엘리자베스칭다오
      @엘리자베스칭다오 2 года назад +1

      과학 이라는 잣대로 다 하나님의 능력을 다 잘라버리시네요.

    • @다르크-m8q
      @다르크-m8q 2 года назад +3

      성격적으로 볼때 자연법칙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면서 천지안에 만들어놓으신 법칙이고 과학은 그것을 발견해가는 학문이죠.. 무신론적 사고가 아닌 과학적 사고는 문제는 아닌것 같네요.

  • @iwill505
    @iwill505 2 года назад +1

    목사님
    지금 학게에서는 진화론가 아니면 과학지에 논문을 실어 주지 않습니다 지질학게 천문학계등 모조리 진화론자들이 독식하고 있습니다
    이런 뻔한 현실을 모르는 겁니까
    애써 무시하는 겁니까
    창조론자들은 학계에서 남아 있기조차 힘든 현실입니다 그러니 침묵하고 있겠죠. 왜 안식교를 계속 들고 나옵니까 안식교가 이단이기 때문에 그런건가요
    젊은 지구론이든 늙은 지구론이든 하나님의 창조를 믿고 신앙생활하는데 아무 문제 없어요
    목사님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내마음에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가 아니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속지 마세요

    • @느티나무-b1e
      @느티나무-b1e 2 года назад

      신앙을 지키기 위해 학문을 음모론적 시각으로 바라보는군요.
      그렇게 보신다면 교육부나 과학계에 항의를 하세요, 교육이 김요한이라는 사람을 망쳐놨다고.

    • @iwill505
      @iwill505 2 года назад

      @@느티나무-b1e
      김요한은 교육이 망쳐 놓은 게 아닙니다 사탄이 망쳐 놓은 가지요

    • @느티나무-b1e
      @느티나무-b1e 2 года назад

      @@iwill505 님이 하나님이세요? 사탄 운운하는 신앙이라면 차라리 신앙을 버리세요. 그러면 타인의 신앙을 정죄하지 않아 하나님께서 이쁘게 보실지 모를 일이지요.

  • @민경광-o5h
    @민경광-o5h 2 года назад

    자신도 모르게 교만한 지식의 틀에 갇혀있는 건 아닌지...... 성령의 감화 감동이 없는 자신의 주장일 뿐

  • @1004src1004
    @1004src1004 2 года назад +3

    인류 최악의 표절과 짜집기가 바로 성경입니다.

    • @종호꼬꼬-t3p
      @종호꼬꼬-t3p Год назад

      성경을 말씀대로 믿지 않는 것은 무서움입니다

  • @moosunahn5452
    @moosunahn5452 2 года назад +2

    성경을 세상의 이론으로 판단하는것 자체가 불신중의불신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다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으로 이런식의 해석이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주님의 교훈대로 모세의 말을 믿지 못하면서 구원의 도를 믿을 수 없다 했습니다 이런 황당한 이론이나 펴시다가 언제 진리릉 믿고 구원에 이르시렵니까

  • @bumseobgoh3091
    @bumseobgoh3091 2 года назад +1

    천지 창조를 과학자들은 어떻게 증명합니까?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와 삼위일체를 과학자들은 어떻게 증명합니까? 서람들의 지문을 다 다르게 창조하는 역사를 과학자들은 어떻게 증명합니까? 목사님은 지질학자와 과학자들을 지나치게 맹신하는 것은 아닙니까?

  • @김승-x6h
    @김승-x6h 2 года назад

    창세기 1장 1절과
    요한복음 1장1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셨다고 분명히
    말씀하셨 습니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겠죠
    세상의 과학자들이
    과연 이것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창조때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살아계신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이심을 우리가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시는 그 자체
    이십니다
    우리의 얄팍한 과학적 지식을 뛰어넘기 때문에
    성경을 통하여 직접
    말씀하셨고
    그 증거로 우리에게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보내 주셨습니다
    각자의 해석과
    생각은 자유이나
    하나님 말씀은
    영원합니다
    우리모두 겸손하게
    성령님께 답을 구하는 지혜가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 @느티나무-b1e
      @느티나무-b1e 2 года назад +1

      구약성경은 과학 지식이 모자란 고대인이 기록한 책이라 틀린 부분도 여럿입니다.

  • @iwill505
    @iwill505 2 года назад

    목사님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아 당신이라고 부르는 게 나을것 같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많이 어리지만 그래도 존칭을 쓰지요
    당신이 말하는 논리에도 얼마든지 반론이 가능합니다
    그러니 더 이상 세치혀를 놀리지 마세요 홍수지질학을 믿고도 신앙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더 성경적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단을 믿는것도 아닌데 뭐가 그리 잘났다고
    그러세요 제발 지적교만 영적교만에서 벗어나세요 그렇리기 어뵤겠지만 뭔가 좌파 DNA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대강하세요 지나치면 추해집니다

  • @우리삶의목적-o6k
    @우리삶의목적-o6k 2 года назад

    님의 잘못된 지식을 얼마든지 깨드릴수있는데
    아마도 님은 겁나서 나와대화를 못할겁니다

  • @TV-xe8gx
    @TV-xe8gx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기독교인들 답글이 믿는 신앙만큼 허접 합니다.
    맹신은 자기 자신의 삶을 파괴 합니다.ᆞ
    성경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책이 아니고 인간에 의해서 오랜세월 동안 형성된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