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참 잘모르고 글쓰시는것 같네요 먹는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파는사람은 어떻게 더 맛나게 할까가 고민이죠 일반적으로 최고 맛있는 삼겹은 며칠 숙성시킨고기를 숯불에 잘구운게 가장 맛날겁니다 근데 왜 냉삼이 유행하고 대패집이 아직 많이 있을까요? 다 장점이 있으니 가게 유지되겠죠 국내산 질좋은 대패와 질좋은 생삼 비교하면 누가 더 장사하기 편할까요? 모든 음식장사는 공정이 하나 들어갈때마다 마이너스입니다 얼리고 썰고 안들러붙게 만드는 노동을 전혀 고려하지 않네요 글고 사람들이 참 웃긴게 불량식품 몸에 안좋은데 왜 먹을까요? 건강식품이 몸에 좋지만 불량식품이 땡길때가 있죠 냉삼이 딱 그런케이스라 보면 될듯. 엄청 맛있다라기보다 호불호가 없이 편하게 먹을수 있죠 게다가 질좋은 급냉이라면 금상첨화죠 좀 알고 깝시다
진짜 무식하면 용감하네.. 딱 아는 만큼보인다고..;; 지가 말하는 생삼겹을 냉 받쳐서 수작업으로 슬라이스 작업하고 또 그걸 비닐에 한장한장 말아서 급랭 시켜서 유통해야 하는데.. .. 그저 고기 얼린거 꺼내서 자르면 되는줄 아는 무식한 인간들 왜케 많은지 모르겠네... 궁금하면 집에서 고기 땡땡 얼리고 썰어보셔.. 썰리는지 그것도 온도 맞춰야 하고 심지어 일반 냉동고에서 보관하면 성에끼고 드립 발생해서 참치냉동고 같은 영하 40도 이하에서 급랭 해야만 하는데 걍 모르면 아닥하고 가만히라도 있으면 되는데..
댓글보면 진짜 멍청한 댓글 많네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었던 2~3천원대 대패랑 도축한지 얼마 안된 급내 대패의 차이도 모르면서 댓글 쓰는 사람보면 여기 주인장님도 답답하겠네요 여기 잘모르는 멍청한 사람들좀 보세요 일반적으로 저가 대패전문점은 취급하는 고기가 모돈입니다 모돈이 뭐냐면 식용으로 길러진게 아니라 새끼를 잘낳는 암퇘지죠 이건 고기가 질겨서 식용이 힘든데 얇게 썬다면 그나마 먹을만해서 저가 대패전문점에서 모돈 삼겹을 씁니다 그리고 지금 쟁점이된건 서초갈비스타일. 단순 고기만 본다면 별거 없습니다 다만 진짜 도축한지 얼마 안된고기를 급냉하고 슬라이스 하고 판다면 질이좋죠. 문제는 생삼과 냉삼의 공정차이죠. 생삼은 숙성후 썰어 나가면 되는데 서초갈비 스타일을 모양만들고 냉동해서 비닐로 안들러붙게 일일히 만들어야죠 쉽게 말하면 생삼보다 질이좋다고는 못하는데 손은 더 많이가니까 그만큼 코스트가 올라갈수 밖에 없음. 뭐가 더 맛있냐는 개취겠지만 서초갈비식이 손이 더 가는건 팩트임 다만 얼마를 받는게 합리적인가는 소비자가 답할거임. 무턱대고 질좋은 냉삼을 저가 냉삼과 비슷하게 취급하지는 맙시다 그리고 참고로 혹시라도 집에서 저렴하게 서초갈비 스타일 먹고싶다면 서재고향 식육점 가면 100g 2천원에 판매함.참고로 관계자는 아니고 서초갈비식을 좋아하나 9천원주고는 사먹기 힘들어서 찾게된 가게임. 제발 까더라도 잘 알고 깝시다 쥔장님 영상은 잘보고 갑니다~~
대패삼겹살이 싼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등급외 판정 받은 출산을 할수 없을때 까지 기른 암퇘지를 사용하는 경우(축산물 평가기관에서 정상적인 판정을 받음)도 있고 수입냉동으로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기 영도씨나 서초갈비는 국산돼지 삼겹살을 선별해서 급냉시킨 후 판매가 되고 있으니 가격은 정상 삼겹살과 다를게 없거니와 맛은 더 있다고 생각합니다. 입맛이 까다롭지 않은 분들은 저가 대패를 먹고 만족 하시면 되고 입맛이 까다롭거나 미식을 즐기시는 분들은 더 비싼 돈을 주고 사먹는 차이일 뿐이죠. 결국은 취향의 차이고 타인이 뭘 사먹든 나의 척도로 평가하는건 비매너 일뿐더러 사회생활에서 도 피곤해집니다.
영도씨 삼겹살 다녀왔는데 정말 엄청 맛있었습니다 밑반찬이랑 배춧국도 죽이더라구요!!
네^^특히 배춧국이 인상깊게 맛있더라구요😄고기맛도 좋아서 대박날것 같은 느낌이 들었 습니다👍
대패가 거기서 거기지 란 생각으로 갔다가 환상이 완전히 깨저버렸네요...와...감탄사만 하면서 먹었던기억이...반찬들도 술과함께 먹기에 딱좋았습니다
네^^별기대없이 설마하면서 갔는데 먹어본 냉동삼겹살중에서는 단연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집 먹으러 가봤는데 진짜 맛집이던데
네^^맛이 좋더라구요 😄
여긴 맛상무님 다녀가신 곳이네요
어린이대공원역 근처에도 하나 있습니다
아~그렇군요^^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기는 맛있는데 밑반찬들이 전반적으로 너무 달달하거나 짜서 아쉬웠습니다. 아마 동성로라 MZ 세대들의 입맛에 촛점을 맞춘 듯.
핏기만 없어지면 바로 먹었는데 마이야르고 뭐고 저 얇은 고기에서 육즙이 어떻게 나올까 신기할 정도로 육즙도 풍부했고 맛있었습니다.
네^^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리가 쥑이네요😊
네^^시청감사합니다 😄
1mm인데 안부드러우면 그게 이상한거아닌지 ㅋㅋ 그냥 얇은대패에요 ㅎㅎ 그리고 국내산 대패일뿐인데 무슨 생삼겹보다 비싸게 받으면서 프리미엄 씌우는건좀. . ㅎ 걍 국산 얇은대패라보면되는데 머 대단한거마냥 ㅎ
ㅋㅋ참 잘모르고 글쓰시는것 같네요
먹는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파는사람은 어떻게 더 맛나게 할까가 고민이죠
일반적으로 최고 맛있는 삼겹은 며칠 숙성시킨고기를 숯불에 잘구운게 가장 맛날겁니다
근데 왜 냉삼이 유행하고 대패집이 아직 많이 있을까요? 다 장점이 있으니 가게 유지되겠죠
국내산 질좋은 대패와 질좋은 생삼 비교하면 누가 더 장사하기 편할까요?
모든 음식장사는 공정이 하나 들어갈때마다 마이너스입니다 얼리고 썰고 안들러붙게 만드는 노동을 전혀 고려하지 않네요
글고 사람들이 참 웃긴게 불량식품 몸에 안좋은데 왜 먹을까요? 건강식품이 몸에 좋지만 불량식품이 땡길때가 있죠
냉삼이 딱 그런케이스라 보면 될듯. 엄청 맛있다라기보다 호불호가 없이 편하게 먹을수 있죠 게다가 질좋은 급냉이라면 금상첨화죠
좀 알고 깝시다
진짜 무식하면 용감하네.. 딱 아는 만큼보인다고..;; 지가 말하는 생삼겹을 냉 받쳐서 수작업으로 슬라이스 작업하고 또 그걸 비닐에 한장한장 말아서 급랭 시켜서 유통해야 하는데.. .. 그저 고기 얼린거 꺼내서 자르면 되는줄 아는 무식한 인간들 왜케 많은지 모르겠네... 궁금하면 집에서 고기 땡땡 얼리고 썰어보셔.. 썰리는지 그것도 온도 맞춰야 하고 심지어 일반 냉동고에서 보관하면 성에끼고 드립 발생해서 참치냉동고 같은 영하 40도 이하에서 급랭 해야만 하는데 걍 모르면 아닥하고 가만히라도 있으면 되는데..
댓글보면 진짜 멍청한 댓글 많네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었던 2~3천원대 대패랑 도축한지 얼마 안된 급내 대패의 차이도 모르면서 댓글 쓰는 사람보면 여기 주인장님도 답답하겠네요
여기 잘모르는 멍청한 사람들좀 보세요
일반적으로 저가 대패전문점은 취급하는 고기가 모돈입니다 모돈이 뭐냐면 식용으로 길러진게 아니라 새끼를 잘낳는 암퇘지죠 이건 고기가 질겨서 식용이 힘든데 얇게 썬다면 그나마 먹을만해서 저가 대패전문점에서 모돈 삼겹을 씁니다
그리고 지금 쟁점이된건 서초갈비스타일.
단순 고기만 본다면 별거 없습니다 다만 진짜 도축한지 얼마 안된고기를 급냉하고 슬라이스 하고 판다면 질이좋죠.
문제는 생삼과 냉삼의 공정차이죠. 생삼은 숙성후 썰어 나가면 되는데 서초갈비 스타일을 모양만들고 냉동해서 비닐로 안들러붙게 일일히 만들어야죠
쉽게 말하면 생삼보다 질이좋다고는 못하는데 손은 더 많이가니까 그만큼 코스트가 올라갈수 밖에 없음.
뭐가 더 맛있냐는 개취겠지만 서초갈비식이 손이 더 가는건 팩트임
다만 얼마를 받는게 합리적인가는 소비자가 답할거임.
무턱대고 질좋은 냉삼을 저가 냉삼과 비슷하게 취급하지는 맙시다
그리고 참고로 혹시라도 집에서 저렴하게 서초갈비 스타일 먹고싶다면 서재고향 식육점 가면 100g 2천원에 판매함.참고로 관계자는 아니고 서초갈비식을 좋아하나 9천원주고는 사먹기 힘들어서 찾게된 가게임.
제발 까더라도 잘 알고 깝시다
쥔장님 영상은 잘보고 갑니다~~
이해할수없는 저게 대패랑 무슨차이인지 참 경상도음식은 이해할수가없음 그냥 대패를 2배에 먹는것도 모자라 서초갈비는 5배가격에 먹고있으니 ㅉㅉ
대패삼겹살이 싼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등급외 판정 받은 출산을 할수 없을때 까지 기른 암퇘지를 사용하는 경우(축산물 평가기관에서 정상적인 판정을 받음)도 있고 수입냉동으로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기 영도씨나 서초갈비는 국산돼지 삼겹살을 선별해서 급냉시킨 후 판매가 되고 있으니 가격은 정상 삼겹살과 다를게 없거니와 맛은 더 있다고 생각합니다.
입맛이 까다롭지 않은 분들은 저가 대패를 먹고 만족 하시면 되고 입맛이 까다롭거나 미식을 즐기시는 분들은 더 비싼 돈을 주고 사먹는 차이일 뿐이죠. 결국은 취향의 차이고 타인이 뭘 사먹든 나의 척도로 평가하는건 비매너 일뿐더러 사회생활에서 도 피곤해집니다.
네^^맞는 말씀입니다. 예전엔 모돈으로 대패삼겹살을 만들어서 판매한다고 많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생삼겹살을 2틀정도 얼리고 냉장실에서 해동하면 생삼겹살 육질 느낌이 나죠😁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