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가 간이 다 맞는데 며칠 지나면 무르다면, 소금 문제에요. 간수가 덜 빠진 소금(천일염)은 쓴맛이 나고 김치가 쉽게 물러요. 간수가 덜 빠진 소금은 소금을 손으로 움켜쥐었을때 손바닥에 소금이 많이 달라붙거나 약간의 촉촉한 물기가 느껴질수있어요. 소금을 확인해보시고, 문제가 없다면 보관방법(김치냉장고 보관 추천)이나 김치의 간이 싱겁지 않았는지도 확인해보세요. 여름배추는 조금 무른 편이어서 배추의 문제일수도 있으세요. 가급적 계량저울을 사용하시면 쉽고 영상과 비슷하게 요리하실수있으세요.
원하는 만큼 물을 더 추가하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셔야 하는데요. 추가되는 물양이 500ml 이상이라면 매실액도 반스푼~1스푼 더 넣어주세요. 김치는 똑같이 계량해서 담아도, 절이는과정, 절인배추를 씻는과정에서도 염도 차이가 발생하고, 또 사람마다 입맛도 다르니, 반드시 맛을보고 입맛에 맞게 간을 맞추시는게 좋아요. 다음날 아침에 맛을보고 싱겁다면 국물을 한국자 퍼내 그릇에 담고, 소금을 넣어 완전히 풀어준후 그걸 넣어주시면 되세요. 짜다면 물을 추가하세요.
꼭 해봐야 겠어요.
더워 식구들 입맛도 없어하는데
톡 쏘는 물김치 딱일거 같아요~^^
맛있게 만드세요
엄마집밥님 하도 색깔이 이뻐 탄성이 나옵니다 물론 맛도 보장되는거고요 감사히 잘배워서 만들겠습니다 더운여름 몸조심하셔서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이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건강하게 여름 잘 나세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백김치는 한번도 안해봤는데
재료도 많이 필요치 않고
성공할수 있을 것 같아 내일
도전합니다
맛있게 만드세요
알배추물김치 시원하게 먹고 싶네요❤
식당에 나오더라구요
시원하게 얼큰하게 맛있더라구요❤❤❤
자취하는데
보고 담가먹었어요 너무 시원하고 잘먹었어요
감사합니다 ❤
맛있게 잘 하신것같아 다행이에요. 후기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엄마의집밥으로 김치를 담구면 넘 션하구 맛나요😍 몸 아플때 늘 물김치가 먹고 싶었는데 영상 올린거보구 넘 먹고 싶어져 폭염이지만 장봐서 꼭 해먹을래요🤗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맛있게 만드세요. 늘 건강 잘 챙기세요.
저번에 올린물김치 맛있게먹었는데. 저번 레시피랑 비슷한거같은데 이걸로도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맛있게 담으세요
포기로담는백김치보다훨씬간편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과일배 어느정도 넣을까요? 정말 맛잇게 보여 지금 담는 중입니다~.
배를 갈아 즙으로 넣으세요. 국물맛을 보고 양을 조절하셔야 하세요. 배도 단맛이 다 다르니 얼마라고 양을 알려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매실액의 1.5~2배 정도 넣어보세요.
네 맛잇게 담아 볼께요~❤
안녕하세요실온에어느정도놔두면좋을까요?
요즘 날이 무더워서 다음날 오후에 넣었어요. 하루정도 실온에서 맛을 들였는데, 실온에 따라 조금씩 다를수있으니 맛을보고 결정하세요.
매실액대신 뭐넣으면 돼나요?
매실액을 추천드리지만, 없으면 설탕이나 배즙 음료로 대체하실수있어요. 설탕을 많이 넣으면 국물이 끈적해질수있으니 소량만 넣으세요.
밀가루풀 대신에 찹쌀풀로 해도 되나요?
네 찹쌀풀로 하셔도 되세요. 맛있게 담으세요.
물김치를 같은방법으로
몇번을 해도 김치가
물러서 못먹게 되는데
뭐가 잘못 된걸까요?
처음에는 괜찮다
일주일정도 지나면
물러서 먹을 수가 없어요.
김치가 간이 다 맞는데 며칠 지나면 무르다면, 소금 문제에요. 간수가 덜 빠진 소금(천일염)은 쓴맛이 나고 김치가 쉽게 물러요. 간수가 덜 빠진 소금은 소금을 손으로 움켜쥐었을때 손바닥에 소금이 많이 달라붙거나 약간의 촉촉한 물기가 느껴질수있어요. 소금을 확인해보시고, 문제가 없다면 보관방법(김치냉장고 보관 추천)이나 김치의 간이 싱겁지 않았는지도 확인해보세요. 여름배추는 조금 무른 편이어서 배추의 문제일수도 있으세요. 가급적 계량저울을 사용하시면 쉽고 영상과 비슷하게 요리하실수있으세요.
너무 오래 절여도 물러지더라구요
개인적으로국물이더있었으면하는데국물이더있게되면 소금간을어떻게하나요?
원하는 만큼 물을 더 추가하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셔야 하는데요. 추가되는 물양이 500ml 이상이라면 매실액도 반스푼~1스푼 더 넣어주세요. 김치는 똑같이 계량해서 담아도, 절이는과정, 절인배추를 씻는과정에서도 염도 차이가 발생하고, 또 사람마다 입맛도 다르니, 반드시 맛을보고 입맛에 맞게 간을 맞추시는게 좋아요. 다음날 아침에 맛을보고 싱겁다면 국물을 한국자 퍼내 그릇에 담고, 소금을 넣어 완전히 풀어준후 그걸 넣어주시면 되세요. 짜다면 물을 추가하세요.
제목만 보고 천연사이다를 넣으라는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