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명을 완벽하게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십계명을 주신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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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태초에
    @태초에  2 года наза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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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인간이 읽어서 그 뜻을 알 수 없다면 그 자체가 모순입니다.
    성경은 어려운 책이 아닙니다.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말 성경이 전하는 내용을 알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성령님은 그 사람을 성경 속으로 안내하여 깨닫게 해 주십니다.

  • @bacara626
    @bacara626 2 года назад +6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도 또 회개합니다.

  • @selenej5512
    @selenej5512 2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시골-j4z
    @시골-j4z 2 года назад +3

    십계명을 완벽하게 지킬자는없다 라는 말은 맞는말입니다 사람으로선 율법을 손톱만큼도 범하지않을자는없다 믿음으로 구원을 값없이 주는것이지만 죄가무엇인지는 알아야 구원에 이를것이다

  • @태초에
    @태초에  Год наза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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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me6ce
    @lee-me6c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영상내용에 깊이 감사드리며, 잘 보고 있습니다~~ 단지, 상충하는 부분이 있어 질의 드리고자 합니다...부모에게 효도하라는 원론적인 말씀을 당연하나, 만약 예를 들어 조부의 제사를 지내면서 부친이 절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상숭배에 반해서 절을 하지 않으면 불효를 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바, 이 문제에 대한 견해는 어떠신지요??? 부모와 자식간에 비단 제사뿐만 아니라 여타 다른 문제에서도 견해차이로 부딪칠 수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부모의 생각이 잘못되었더라도 효도를 위해서는 그 잘못을 받아들여야 되는 결과가 되지않나요???

    • @태초에
      @태초에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모를 순종하라는 말씀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구약의 십계명에는 분명
      _“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출애굽기 __20:12__)_
      라고 되어 있습니다.
      신약 성경에는 그 뜻을 좀 더 분명하게 밝혀 놓고 있습니다.
      _“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에베소서 6:1-3)_
      위 말씀을 보면 분명히 “주 안에서” 순종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부모를 순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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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살다 보면 질문하신 분의 질문대로 부모의 말을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일이 되는 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모가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섬길 경우, 그 부모가 자녀에게도 자기와 같은 신을 섬기자고 했을 때, 그 부모의 말을 듣고 그 신을 섬긴다면 그것은 분명히 “주 안에서” 부모를 순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섬길 수는 없기 때문에 다른 신을 섬기지 않겠다고 한다면, 당장은 부모의 말을 듣지 않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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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정말로 부모를 사랑한다면, 그 부모 역시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주 안에서 부모를 공경하는 방법인 것입니다. 그 부모의 말을 따라 다른 신을 섬기고 그 상황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부모가 영원한 불못에 떨어지게 될 것인데, 그것이 과연 부모를 공경하는 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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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법은 하나하나가 다른 것이 아니라, 사실은 큰 율법 두 가지 사항에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율법은 하나님을 자신의 마음, 목숨, 뜻을 다해 사랑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_"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 __22:35__-40)_
      결국 부모를 공경하라는 율법도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율법에 속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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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로마서 13:9)_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같이 제사를 지내자고 했을 때, 그것을 그대로 따르는 것은 결코 부모를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도 아님은 분명합니다.
      따라서, 그 부모도 하나님 앞에서 성령으로 인침을 받고 그 은혜 안에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궁극적인 사랑과 공경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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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살짜리 어린아이가 칼을 가지고 놀고 싶어 했을 때, 그 아이를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 칼을 못 가지고 놀게 막을 것입니다. 얼핏 보면, 칼을 가지고 놀지 못하게 막은 것이 그 아이의 자유를 제한하고, 아이의 말을 듣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것은 사랑의 표현 방법인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생각해 보시면 부모에게 공경하라는 말씀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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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질문자께서 아직 하나님의 사랑을 찾고 계신 분이라면 아래 재생목록의 영상들을 꼭 시청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ruclips.net/p/PLoA5cfPS7DwFHI42vXVnY0-O6noJtY28m&feature=shared

    • @lee-me6ce
      @lee-me6c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태초에 너무 가슴에 와닿고 진정 옳으신 말씀입니다...우연찮게 '태초에' 영상을 접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또한 성경말씀을 진실로 온전히 마음으로 무조건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이런 귀하고 귀한 영상을 제작해주시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