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대제는 칭송하면서 십자군 전쟁의 반론을 부곽시키는건 교수님의 관점이 영지주의적인 듯싶습니다. 2가지를 오히려 반대 평가해서 십자군 전쟁은 조금 긍정적으로 샤를 대제는 부정적으로 다루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예수 공생애 시기에 유적들이 잊혀지는건 괜찮고 십자군 원정대를 박대한 콘스탄티노플의 신앙은 훌륭하다니요? 이슬람이 공식적으로 허락하던 순례자들 만으로 기독교 성지들을 지금까지 챙길수 있었을까요? 영미권에서 예루살림은 건국시키고 콘스탄티노플은 이슬람권으로 그냥 둔 선택이 되어버렸는데 이것이 반대로 행동해버린 그릇된 행동이겠습니까?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앙적으로 가슴 아픈 십자군 전쟁을
현장에서 지켜보는 듯 리얼하게
전해져 옵니다
삼위일체 한 하느님을 욕되게 하는 일은
다시는 없어야겠습니다.
전쟁은 아닐지라도 현실도
하느님 가슴아프게 하는 일이 많지만,,,,
며칠동안 손에 일이 잡히지 않을 정도로 교수님 강의를 한 주 동안 열공해서 마쳤습니다.
이제 저는 교수님 강의를 쫓아 여정을 시작합니다.
교수님 강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열심히 듣고 배우고 있읍니다. 오늘은 프란시스코성인의 모습이 환희 보이는것 같아 가슴이 뭉클합니다
아멘!
사용이 아닌
향유!
겸손하신교수님의말씀에👍
샤를 대제는 칭송하면서 십자군 전쟁의 반론을 부곽시키는건 교수님의 관점이 영지주의적인 듯싶습니다. 2가지를 오히려 반대 평가해서 십자군 전쟁은 조금 긍정적으로 샤를 대제는 부정적으로 다루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예수 공생애 시기에 유적들이 잊혀지는건 괜찮고 십자군 원정대를 박대한 콘스탄티노플의 신앙은 훌륭하다니요? 이슬람이 공식적으로 허락하던 순례자들 만으로 기독교 성지들을 지금까지 챙길수 있었을까요? 영미권에서 예루살림은 건국시키고 콘스탄티노플은 이슬람권으로 그냥 둔 선택이 되어버렸는데 이것이 반대로 행동해버린 그릇된 행동이겠습니까?
에이구 참...
무슨 소리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