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와이프는 큰딸인데 처가의 사유로 어릴적부터 곁에 두고 키우지 못해서 소위말해서 정이 없습니다. 그런 와이프의 남편으로 산다는것. 그리고 소위 말하는 정치꾼들이 나누어 놓은 갈등이 아닌 이념마저 달라서 담 쌓고 지낸지 1년반 지났습니다. 제 와이프와 연애할때도 항상 걸렸던 것이 처가였는데 제 입장에서 말씀 드리자면 처가건 시댁이건 혼인 당사자 두 사람이 가정을 꾸리고 사는데 하등 문제가 없다면 각자 집안은 각자 유도리 있게 케어하는것이 맞습니다. 저 또한 제가 남자라고 무조건 먕절때는 어머니 계신 집으로 가자 이런거 없구요. 저를 주적 개념으로 보는 처가는 저도 갈 일 없어서 좋구요. 그냥 두 사람만 잘 살먄되고 에 있으면 애 잘 카우고 살면 됩니다. 부모형제 물론 중요하지만 결혼은 장난이 아니죠. 둘이 좋아서 결혼했는데 주변에서 감나라 배나라 하면 주변 정리가 우선이지. 남의 말 듣고 행복해도 모자랄 두 사람이 다투게 되는걸 누가 원할까요?? 저는 제 주변인들 결혼 이후로 많이 정리 했습니다. 지금은 너무 살기 편하네요.(팔자가 늘어졌다는 말은 아닙니다.)
![끊임없이 사위에게 잔소리를 하는 장모 [안녕하세요] | KBS 140602 방송](http://i.ytimg.com/vi/9mq2GK5GxHI/mqdefault.jpg)
![[TALK 쏘다] 오은영이 말하는 소통 못하는 가족들! "단절하고 싶으면 하라" | #TALK 쏘다](/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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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와이프는 큰딸인데 처가의 사유로 어릴적부터 곁에 두고 키우지 못해서 소위말해서 정이 없습니다.
그런 와이프의 남편으로 산다는것.
그리고 소위 말하는 정치꾼들이 나누어 놓은 갈등이 아닌 이념마저 달라서 담 쌓고 지낸지 1년반 지났습니다.
제 와이프와 연애할때도 항상 걸렸던 것이 처가였는데 제 입장에서 말씀 드리자면 처가건 시댁이건 혼인 당사자 두 사람이 가정을 꾸리고 사는데 하등 문제가 없다면 각자 집안은 각자 유도리 있게 케어하는것이 맞습니다.
저 또한 제가 남자라고 무조건 먕절때는 어머니 계신 집으로 가자 이런거 없구요.
저를 주적 개념으로 보는 처가는 저도 갈 일 없어서 좋구요. 그냥 두 사람만 잘 살먄되고 에 있으면 애 잘 카우고 살면 됩니다.
부모형제 물론 중요하지만 결혼은 장난이 아니죠.
둘이 좋아서 결혼했는데 주변에서 감나라 배나라 하면 주변 정리가 우선이지. 남의 말 듣고 행복해도 모자랄 두 사람이 다투게 되는걸 누가 원할까요??
저는 제 주변인들 결혼 이후로 많이 정리 했습니다.
지금은 너무 살기 편하네요.(팔자가 늘어졌다는 말은 아닙니다.)
폰으로 막 쓰다보니 오타가 좀 많네요. 해석 가능 하실거라 믿고 수정은 안하겠습니다^^
장서갈등에서 딸(부인)이 센스있게 행동하는 방법 더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어렵 지만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하면서 살아가야 되겠죠~^^
서로가 최선을 다 해야되겠죠♡♡
서봉님 어찌 찾아오다가 구독자가 되었는데요
통화상담 혹시 가능할까요?
좋네요~
참 어렵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