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을 수험생처럼 살았던 조선의 왕세자들! 사도세자와 정조를 통해 알아보는 조선의 특별한 교육법의 성공과 실패 |

[@sapiens_studio]

00:00 조선은 어떻게 배 속부터 왕세자를 교육시켰나
00:02 본격! 왕세자 국왕 만들기 프로젝트
03:26 24시간이 모자란 왕세자의 하루
06:17 스파르타식! 무한 암기의 늪에 빠지다
09:28 봐도 봐도 끝이 없던 암기 시험
13:38 왕세자가 아닌 왕자들의 교육 방법
16:10 교육으로 성군을 만들 수 있었을까?
17:00 사도세자와 정조, 왕세자 교육의 결말은?
26:17 정조! 왕세자 교육의 성공 사례로 남다

[@SmileDembele]

영조가 나이가 많아서 더 조급했던거같네요. 유년기에는 애정해줘야하는데 너무 스파르타인듯..

[@user-js5cz3tb7v]

그쳐…지금도 40살 이상 차이가 나는 자식이면 늦둥이 인데…그 당시 기준이면…

[@chu11114]

이런거 보면 공부는 재능이 아닌 가정환경과 노력인듯

[@GOLD_GUCCI]

제 생각은 무난하고 평범한 일반적인 성공은 재능, 노력, 환경(서포터 잘하는 환경) 중 하나 정도는 손실이 있어도 성공하지만 재능 + 노력 + 환경(가정을 포함한 서포터 잘해주는 환경) 이 셋 모두 다 골고루 갖춰야 공부의 관해 더 높은 상위 계층으로 올라가는 쪽으로 성공한다고 생각함. 물론 공부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도 통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또한 예를들어 본다면 메시도 이 모든걸(메시는 좀 다르게 환경 요소를 가정환경이 아닌 가정보다 서포터를 더 많이 잘해준 fc 바르셀로나로 한다면) 갖춰기 때문에 G.O.A.T 자리에 올라갈 수 있었다고 생각함.

[@g_style_jh]

이건 연구 결과가 있음. 공부는 진짜 재능이 필요함. 물론 일반적인 지식 습득이야 노력 하면 모두 다 가능 함. 하지만 박사 이상 급들은 재능 없으면 가면 안 됨.

[@user-sk7qd9tj2d]

파비앙도 출연시켜 주세요

[@user-km5cr1wv8j]

사도세자도 미칠만도 하네요 그래서 영조도 노망나서 싫더라고요

[@user사학도스쿨비]

나의 방-K고3의 동궁
7시에 일어나는 거, 문안인사 빼면 왕세자의 하루일과랑 또옥 같내

[@user-fx4ie5zi4x]

어릴땐 역시 놀면서 커야하는가... 정통코스 밟고 별 문제 이르키지않은 왕은 단명한거 같은데 문종,인종.현종....숙종도 조선시대 왕치고 오래 살았지만 병약했다고 들음....

[@lee2823]

역대군주중에서 영조가 가장오래 왕권잡은인물임

[@user-fr6zi6tx6y]

사도세자 경쟁자가 자기아들 세손이었다는게 더 비극.

[@jamesreal3723]

꽉막힌 궁에서 3세부터 오로지
성리학 원리주의 교육만 시키는
영조의 욕심

[@user-cy2ln4em1n]

뜨는해😊

[@moonlightshade89]

옛날 왕들은 뒷짐지고 팔자걸음으로 걸었다는데, 왕세자들은 아니였겠지? 그래도 조깅은 못하지 체면상ㅋㅋㅋ

[@user-wq5bp4vf9g]

어휴 왕 안하고 말지 잠은 자야할거아녀..

[@user-xe7qo1tc2q]

저렇게 빡세게 공부했는데 나라가 개차반이었던걸 보면 민생엔 아무 도움이 안되는 교육이었나보네

[@user-te7dl7yp9b]

할거없음 얼른 문닫아라

[@SouthKoreabankrupt]

한반도 최하위 국가 소한민국

[@user-zr3xp8ug7s]

맨날 이런거 보면서 댓 남기는 것도 애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uthKoreabankrupt]

@@user-zr3xp8ug7s ㅋㅋㅋㅋㅋㅋ

[@SouthKoreabankrupt]

이러니 매일같이 털리지 ㅉㅉ

[@db-go9hj]

시진핑핑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