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전 중학생 때에 금성출판사에서 출판된 칼라판 성서지도를 처음 대했을 때에 당시 시내산으로 전통적으로 알려졌던 현재 시나이반도 전승 시내산 위치가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의문에 대한 답을 몇년전 출판된 김승학 한의사의 ' 떨기나무' 책을 읽고 그의 주장 대로 사우디반도에 시내산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1.중학생 어린 시절이지만 출에급 출발 지점이 히브리 노예들이 거주하던 나일강 동편 숙곳(라암셋)이라면 현재 시나이반도 전승 시내산에 이르려면 홍해바다를 건너지 앟는다는 점입니다. 나일강 서쪽에서 출발했다면 두개의 홍해 중에 서쪽 홍해를 건넜겠지만 히브리노예들은 강 동쪽에 살았고 시내산을 가기 위해 홍해를 건널 이유가 없습니다. 당시 책에서 역사학자들은 억지로 갈대의 바다 (호수)가 중간에 있어서 그걸 건넜다고 엉뚱한 이야기를 만들었고 전승 시내산을 주장하는 학자들의 가장 전통적인 구라입니다. 2. 출에급 후에 무교병을 씹으며 일주일 동안 걸어서 히브리 노예집단은 모세의 영도로 해안가에 도착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며 그곳은 아직 시내산에 도착하기 전에 홍해를 건너가가 위한 위치입니다. 숙곳에서 구 시내산까지는 도보로 일주일 거리가 못되며 그 중간에 갈대바다가 있었다면 이틀 거리입니다. 3. 히브리집단은 홍해를 건너서 모세의 장인 이드로의 환영을 받습니다. 모세가 40세에 살인을하고 도망친곳이 미디안광야이고 그곳에서 결혼하고 40년을 양치며 살은 곳이 미디안 땅 입니다. 모세가 가정 잘 아는 곳이고 애급을 탈출한 히브리노예집단을 받아줄 가장 안전한 곳이 미디안 땅입니다. 그러므로 모세 잡단은 서쪽 홍해가 아니라 동쪽 홍해를 하나님의 은혜로 건너서 미디안 땅에 도착했으며 출애급한 후 50일 되는 날 아라비아 시내산 에서 십계명을 받앗습니다. 그러므로 구약성경의 시내산의 위치는 시나이반도에 위치한 전승 시내산이 아니라 아라비아 떵에서 김승학 한의사께서 확인한 새 시내산이 성경 문헌 고고학적으로 또 지정학적으로 분명해 졌습니다. 고대에 전승은 교통과 정보의 단절로 오류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과학과 교통의 발달로 고고학적 발견과 발전을 감사합니다. 4. 김명혁 박사님의 가데스바네아 위치도 전승대로 팔레스탄인 남부가 아니라 아라비아 반도 북쪽이라는 새로운 주장이 성경적입니다. 지도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이, 출애급 40년 후에 시나이 반도 북부 팔레스타인 남부에서 가나안진공을 시작했다면 요단강을 건널 위치가 아닙니다. 우회 작전을 위해 돌아서 요단강을 건넜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그러나 아라비아 가네스바네아에서 가나안 진공을 시작했다면 지정학적을 요단강을 건너야합니다. 그러므로 아라비아반도에 40년간 거주했던 히브리집단에 가데스바아에서 에돔지역을 거쳐서 요단강 동편 느보산에 도착한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라므로 전승 시내산의 위치는 잘못되었으며, 성경적 시내산은 김승학 박사가 발견한 사우디아라비아에 위치합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영상으로 편집하셔서 만천하에 드러내주셨군요. 평생을 바쳐서 찾아내신 김승학박사님께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저는 예전 책을 통해 읽고 성경책 앞에 잘못 수록된 시내산과 출애굽경로에 대해서는 다 고쳐놓고 가르쳐주신대로 경로를 바꾸어놓았답니다. 멋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라암셋(애굽)에서 발행하여 6일째 되는 1월21일에 홍해를 건넜습니다. 만일 시내산이 김승학 박사님의 말대로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다면 최소 라암셋에서 350km 거리로서 200만이 되는 이스라엘 백성이 쉬지 않고 걸어도 15-20일 걸려야 하지요. 이 한가지 사실만으로도 시내산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다고 얘기하는 것은 성경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55: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사55: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시34: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마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잠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28:5 악인은 공의를 깨닫지 못하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 렘29: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오늘날 교회안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많은 영혼들이 있다는 사실앞에 안타까움과 긍휼한 마음이 듭니다. 죄의 대한 진정한 회개와 성령으로 거듭남으로 참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죽음 후에 반드시 그분앞에 설때에 우리의 행위에 관계없이 주님의 칭찬을 받든지 아니면 외면당하게 될 것이고, 그 때에 후회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아는 순간 찾아올 패닉 상황을 겪게 될 것입니다. 비록 신이 없다고 한들 하나님앞에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당신의 영혼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상실될 뿐입니다. 공기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부인한들 사실이 달라지는 것 없기때문입니다.
신명기 1:2에는 신명기 2장에는 호렙산에서 가데스 바네아로 가는데 세일산을 지났다고 합니다. 가데스 바네아는 세일산 서쪽 네게브 아래 있습니다. 그러니 가데서 바네아는 세일산 서쪽이 있으니 호렙산은 세일산 동쪽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명기 2장에서 가데스 바네아에서 홍해길을 따라 들러간 광야가 세일산입니다. 그리고 세일 산을 떠나 엘랏과 에시온 게벨 곁으로 하여 모압광야 길로 하여 가나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이 38년 동안의 광야 생활을 한 광야는 세일산광야입니다. 그러니 시내산 광야에서 한 것이 아닙니다. 시내산 광야에서는 약 1년동안 살았을 뿐입니다. 그런데 이 호렙산에는 므리바 물이 있습니다. 민수기 20장에 의하면 모압 광야 길로 올라가다가 에돔 변방 곧 에돔 남쪽 진광야 가데스에 므리바 물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호렙사은 에돔 남쪽 변방 진 광야 가데스에 있다는 것입니다. 진 광야 가데스는 신 1:2에 호렙 산이 세일 산 동쪽에 있다는 것과 같이 세일산 동쪽입니다. 그러면 에돔 남쪽 변방의 므리바 물은 호렙산 물이라는 것입니다. 에돔은 현재 페트라 지방이니 므리바 물은 페트라 남쪽에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페트라 남쪽에는 모세의 샘이란 바위샘이 있습니다. 이 바위 샘은 고대에는 대량의 물이 나와 페트라 지방까지 식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 모세의 샘이 므리바 물이라는 것이 유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민수기 22장에 의하면 출애굽 당시의 미디안은 모압지방에 있었습니다.
성경에 나온 내용들이 상당부분 사실적으로 증명이 되었고 되고있지만 증명되지않았을면 하는 사람들이 많죠 여러가지 정치적 이념적인것 있기때문에 세상에 나타나지않고있습니다. 성서에 기록된것들이 사실이라면 기독교빼곤 모든종교가 사라지는게 맞습니다. 그걸원치않는 무리들이 세상인구의 60프로이상입니다.그들은 성서가 사실이란것을 알지만 모르는척하는거죠.기득권이 무너지는게 싫기때문입니다.
시내산은 호렙산으로 므리바 물이 있는 곳입니다. 이 므리바 물이 있는 곳은 40년 광야 생활 중 38년을 세일산 광야에서 생활을 하고 가나안으로 들어갈 때 아라바를 지나 에시온게벨 곁으로 하여 모압광야 길로 올라가다가 에돔 변방 진광야(우리 성경에 신광야는 오역) 가데스에 있습니다. 그러니 에돔 남쪽에 가데스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에돔이 현재의 페트라지역이니 페트라 남쪽에 므리바 물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내산에서 가데스 바네아를 가자면 세일산을 지나서 가야합니다. 그러니 시내산은 가데스 바네아에서 볼 때 세일산 동쪽에 있습니다. 곧 페트라 남쪽에 있는 므리바 물입니다. 이보다 더 정확하게 시내산의 위치를 말해 주는 내용은 성경에 없습니다. 현재 페트라 남쪽에 모세의 샘으로 알려져 있는 바위샘은 고대에는 페트라의 식수가 되었고 현재도 저수지를 이루고 있다는 이 샘이 므리바 물이 될 것입니다. 이 므리바의 가데스는 이스라엘과 이방의 경계입니다. (겔 48:28) 그런데 이스라엘 경계 밖인 사우디 아라비아의 라오즈 산이 시내산이라 하는 것은 비 성경적입니다. 그 곳이 미디안이라 하나 민수기에는 출애굽 당시에는 미디안이 모압지방에 있었으며 많은 유적이 발견도었다고 하나 암각화인 우상은들은 그 곳이 시내산이 아니라는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하시는 때에 다베라에서 원망도 허용하시지 않은 하나님께서 우상을 허용했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민 10:29-30에서 모세의 인도는 이드로가 사는 곳을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라오즈 산이 있는 곳이 미디안이라면 그것은 미디안을 멸할 때 이드로의 가족들이 사우디 아라비아로 피신한 것일 것입니다. 그러니 그들이 히브리 문자를 쓰니 그들의 유적이지 이스라엘의 유적은 아닐 것입니다.
장정이 60만 어린이와노인 그리고 병자와 약자수백만을 그것도 재산과 각종수레와 가축으로 수백개되는 시나이반도 산봉우리를 그것도 2000미터가수백개되는 곳을 지나갈수가 있을까?저는 이 시나이반도 시내산에올라가서 직접보았지만 백두산 500개 펼쳐진장관을보고 놀랏습니다.1993년 8월 17일 그시내산올라가려고 새벽두시서부터 차타고가서 나머지 장정때인데도 4시간올라갔습니다 시나이반도는 절대 평지가 아닙니다 지리산 500개 놓았다, 필리핀보홀 초코릿마운틴 한 봉우리가 2000 미터다 라고 보시면됩니다 끝이 안보여요. 그런데 어떻게 연필로 쉽게 그릴수가 잇지요 집사님? 아님 교수님? 따라서 여기동영상 올리신 분이 직접 지도에 선을 고센에서 그으신대로 걸어서 아라비아 시내산까지 석달 안에 가보시면 제가 수고비 드릴께요그길로 직접 걸어가시고 다시올리시기바랍니다제글 삭제하지마세요 삭제하면 집사님인지교수님이신지 그주장이얼마나 잘못된것인가를알게됩니다
신 1:2에 시내산인 호렙산에서 가데스 바네아로 갈 때에 세일산을 지나서 갔습니다. 그러면 시내산과 가데스 바네아 사이에는 세일산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데스 바네아에서 라오즈 산으로 가는 길에 세일산이 있는가? 그리고 시내산인 호렙산에 있는 므리바 물은 엘랏과 에시온게벨에서 모압 광야 길로 올라가다가 에돔 변방 진 광야에 있습니다. 그러면 시내산은 엘랏과 에돔 사이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우디 아라비아의 라오스산이 엘랏과 에돔 사이에 있는가? 그리고 신 2장에 의하면 가데스 바네아에서 들어간 광야는 세일산 광야입니다. 이 세일산 광야에서 38년을 지난 것입니다. 그러면 라오즈산이 세일산인가?
호렙산은 므리바 물이 있는 곳입니다. 므리바는 르비딤이 바뀌어진 이름입니다. 그리고 40년 광야 새오할은 시내산 광야에서 산 것이 아닙니다. 시내산 광야에서는 약 1년밖에 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시내산에서 나와 가데스 바네아에 이르고 가데스 바네아에서 가나안으로 들어가려 고 정탐군을 보내어 40일간 정탐한 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아 40일의 1일을 일년으로 계산 하여 총 40년 동안 광야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 광야는 다시 시내산 광야로 돌아간 것이 아니라 홍해길로 세일 산 광야로 그 곳에서 40년을 채우기까지 두루 다녔습니다. 40년 째 가나안으로 들어갈 때 에시온게벨 곁으로 하여 모압 광야길로 올라 가다가 에돔 남쪽 변방인 진 광야 가데스에 므리바 물이 있습니다. 그러니 므리바 물이 있는 호렙산은 에돔 남쪽 변방 진광야 가데스에 있다는 것입니다. 진광 가데스는 신 1:2의 말씀에 호렙 산에서 세일산을 지나 가데스 바네아에 이르렀다고 하였으니 호렙산은 가데스 바네아에서 볼 때 세일 산 동쪽에 있습니다. 그러니 에돔 남쪽 변방 진광야 가데스는 세일산 동쪽에 있어 이는 서로 일치합니다. 그러니 시내산은 에돔 남쪽 가데스에 있습니다. 에돔은 현재의 페트라이니 시내산은 페트라 남쪽에 있습니다. 그 위치는 므리바 물이 있는 곳이니 페트라 남쪽에서 바위에서 현재 대량의 물이 나는 바위 샘이 있거나 과거에 대량의 물이 났던 바위샘이 므리바 물이 됩니다, 현제 페트라 남쪽에는 바위에서 많은 물이 나는 모세의 샘이란 바위샘이 있습니다. 이 샘은 고대에는 대량의 물이 나와 페트라의 식수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 모세의 샘은 출애굽 당시 모세가 바위를 처서 물이 난 샘이라고 하여 모세의 샘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호렙산 곧 시내산은 이 모세의 샘이 있는 곳이요 산입니다. 그리고 그 부근의 광야가 시내 광야가 됩니다. 아마도 모세의 샘이 있는 와디 무사 마을이 시내 광야의 영역일 것입니다. 시내산은 악산이 아니라 사람이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이요 이스라엘의 진 밖으로 마을과 연결된 산입니다. 아마도 와디 무사 마을의 산과 같은 산일 것입니다. 그러니 시내산은 에돔 남쪽 변방 곧 페트라 남쪽에 있습니다. 그리고 진 광야 가데스는 창 14:7의 가데스로 염해에서 세일산을 지나 있는 곳이니 싸우디 아라비아에 있는 곳이 아닙니다. 그러니 유적이 문제가 아니라 성경 자체가 중요합니다. 그러니 싸우디 아라비아에 있다는 것은 성경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참 답답한 양반이네 기후조건이 좋아야 말들도 오래달리는거지 사막에서 하루종일 달린다고요? 그냥 그건 죽으라는 소리지 경주마들 뛰는거 보셨나요 불과 1200미터 전속력으로 뛰는데도 개거품물고 쓰러질려고합니다 달리기에 특화된 경주마들도 몇킬로미터 그런 경주코스를 안하는 이유가 뭔지나 아세요? 말에게 무리가 가기때문에이예요 말들이 무슨 장거리에 천하무적쯤으로 아시나본데 의외로 쉽게 지칩니다 말의 속도가 7~80킬로정도되니 100킬로는 껌 이런 단순한 생각이시라면 그냥 웃겠습니다 그리고 다른댓글에도 적었는데 바로의 추격대는 병거와 마병이 전부가 아닙니다 출애굽기 14장 9절을 보세요 병거와 마병과 그 군대라고 기록되 있습니다 보병도 뒤따랐다는 뜻이지요 병거와 마병으로 이루어진 몇천정도의 군대가 추격한게 아니라 보병까지 합류된 대규모 군사동원이란말입니다 장정만 60만이라는 이스라엘백성들을 몇천의 군사로 잡을수 있을거라 생각하시나요 ? 상식선에서 생각해봐도 몇만의 군대는 있어야 저지를 시키든 때려잡든 할수가 있죠 보병이 합류됐다면 이스라엘백성들을 따라잡는건 하루이틀로는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소리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보호된 쾌적한 환경에서의 이동이고 바로의 군대는 사막기후 그대로의 상태에서 추격했을것이기 때문에 그 이동속도가 크게 빨랐을거란 생각이 전혀 안듭니다
성경좀 자세히 읽어보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출애굽때 이스라엘은 사흘밤낮을 쉬지않고 이동했다 말합니다 낮에는 뜨겁고 밤에는 추운 사막기후에 구름기둥으로 불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독수리와 들소같은 힘을 주셨습니다 홍해도 가르신하나님입니다 40년을 광야에서 지내는동안 굶어죽지않게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냥 일반적인 인간의 힘으로 출애굽한게 아니란 말입니다 인간의 시선으로 판단하고 생각하는 바보같은짖은 하지않으시는게
밤이나 낮이나 진행하게 했다는 말이 사흘 밤낮을 쉬지 않고 이동했다는 말로 둔갑됩니까?.. 쉬지 않았다는 말이 어딨나요?.. 불과 구름기둥이 있기때문에 밤에도 낮에도 이동이 가능했다는 말이지 쉬지 않고 갔다는 말이 아닙니다.. 님 말대로 사흘밤낮으로 쉬지 않고 갔다면 2백만의 사람들과 목축들이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고 싸지도 않고 계속 움직였다는 소린데 그건 출애굽 10가지 기적보다 훨씬 큰 기적이고 엄청나게 회자될 일입니다. 후대 출애굽때 하나님이 행한 기적을 언급할때가 많습니다. 그때 열가지 재앙과 홍해만 계속 언급됩니다. 그 큰 기적을 왜 언급안합니까? 그리고 그냥 가면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은겁니까? 님처럼 하나님이 함께해서 다 가능하다는 식으로 말하게되면 거론되지 않은 모든 상황에 대해 무슨 말이든 맘대로 다 붙여서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도자가 왜 있고 불평이 왜 있고 역사가 왜 있습니까?.. 그리고 성경좀 자세히 보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3년째 통독방 리더로 운영하고 있고 그와 별개로 3년째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필사하고 있습니다. 제 서랍에는 지금도 다 쓴 볼팬심이 20개가 넘게 있고 당장이라도 찍어서 보여드릴수도 있습니다. 본이 되지 않으면 누구앞에서라도 신뢰가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쉬고 갔다는말도 없으니 그것도 아니겠군요 이스라엘이 애굽을 출애굽할때는 애굽에서 도망치기로 작정하고 떠난거지요 바로의 추격을 걱정했기에 밤낮으로 진행한거지요 쉴틈이 있었을까요? 성경에는 바로가 애굽을떠나라 기록되어있으니 또 도망친게 아니라고 주장하지 마십시요 바로는 이스라엘백성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없었습니다 모세가 요구한데로 가서 하나님을 섬기라 보내줬지만 모세는 그대로 도망을 친거지요 당연히 바로의 추격을 의식했을테고 생사를건 탈출을하는데 힘드니 쉬어가자 이게 가능이나한건가요 시내산이 시나이반도에 있다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출애굽경로를보면 그곳은 광산지대가 있는곳으로 바로의 군대가 주둔해있는 경로입니다 서쪽에있는 홍해를 건넜다고주장하는 사람들의말이 얼마나 어리숙한지 아십니까 님이 주장하는 길로 이스라엘백성들이 도망갔다면 바로는 추격할 군대 동원할것도없이 그 부근의 군대에게 이스라엘백성들을 잡으라고 명령해도 될일입니다 추격할것도없이 기다렸다 잡으면된다는말입니다 근대 왜 추적했을까는 답이 나오는거 아닙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군대가 주둔하지않는 광야로 도망쳤기 때문입니다 시나이반도는 애굽에 속한땅입니다 40년을 돌아다녔는데 애굽 군대눈에 띄지않고 지냈다는게 더 믿기 어려운 말입니다 40년을 애굽땅인 시나이반도에서 유리방황했는데 그것도 애굽군대의 눈에띄지도않고 200만이 넘는 사람들이 애굽광야에서 지내는게 가능합니까? 단 몇일만에 시나이반도를 가로질러 아라비아에 있는 미디안으로 갔다는 주장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거라면 애굽땅에서 40년동안 지냈는데도 애굽군대의 눈에 띄지않았다고 생각하는것도 상식에 벗어나는 일이지요 이건 상식에 맞지않아 인간적으로 판단해보자 이게 맞을꺼야 아니야 과연 출애굽과정중 어느게 상식에맞는 일이었나요 10가지재앙 홍해를 가른는 기적 광야에서 40년을 지냈는데 한벌의 옷과 신발로 지낸것 농사도짖지않는 사람들이 광야에서 40년동안 죽지않고 살아난것 반석에서 물이 터져나온것 어느게 상식적인가요 몇일만에 시나이반도를 관통했다는것보다 위에 언급한 일들이 더 말이되는 사건들입니까 위 사건은 믿지만 시나이반도를 몇일만에 돌파했다는건 상식에 맞이않아 이게 얼마나 웃기는 주장인시 아시나요?
님은 바울이 선교하며 여러지역을 다니는데 밥먹었다고 안나오는데.. 쉬었다고 안나오는데.. 잠잤다고 안나오는데... 궁금하네?.. 이리 생각합니까?... 정말 이상한 접근법을 가지셨군요... 그리고 성경을 좀 정확히 보시기 바랍니다. 애굽이 열번째 재앙으로 이미 허락을 해서 며칠동안 가도록둔겁니다. 무슨 도망치는거 보고 잡는 다는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이 큰 구원의 역사를 보이기 위해 일부러 걷다가 잡히도록 한겁니다. 그 엄청난 거리를 급하게 이동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읽어보세요.. 하나님이 애굽왕의 마음을 악하게 하지 않았다면 애굽왕도 절대로 두려움에 쫓지 않았을겁니다. 하루만에 모든 백성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식까지 죽는걸 두 눈으로 봤습니다... 이때문에 광야생활하면서 애굽이든 누군든 이스라엘앞에 누구도 맞설수 없었습니다. 성경을 좀 읽어 보시고 말하세요.. 하나님의 출애굽기적을 세계열방이 알고 가는 곳마다 간담이 녹았다고 나옵니다. 아말렉등 간혹 이스라엘과 맞서길 주저하지 않는 나라들도 있었으나 후에 그 이유들이 나옵니다. 그런 이방족속들을 말살하고자 그렇게 충동을 일으키게 한겁니다.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들이 맞설수 있다고 생각해서 맞선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멸하고자 그 왕들을 충동시켜서 공격하게 했다고 나옵니다.. 성경을 한 파트를 보고 얘기해 봐야 엉뚱한 소리밖에 안나옵니다. 저 멀리 이사야 같은 대 선지서까지 애굽, 모압등에 대해 계속 언급하면서 내용이 완성이 됩니다.. 더 얘기하는건 별로 의미도 없어 보여서 저는 여기까지만 논하겠습니다.
내가 이말 나올줄 알았음 ㅎㅎ 바로가 이스라엘백성이 하나님을 가서 섬기라하는 장소에서 이스라엘백성들이 도망쳤다는 보고를 받고 마음이 바뀌어 추격했다는 말씀은 안보신건가요 목사님이나 학자분들에게 여쭤보세요 이스라엘이 도망을친건지 아닌지 물론 성경의 기록에는 떠나라 기록되어있죠 문맥 그대로 애굽을 떠나라한건지 가서 너희 하나님을섬기라 보내준건지 전 모릅니다 목사님들의 설명도 대부분 그러하고 학자들의 주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학자나 목사님들도 이스라엘백성들이 맘편하게 떠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말그대로 탈출이라고보는 견해가많죠 떠나는날밤 무교병을 먹으며 먹고 마실것도 준비하지않고 떠났다고했습니다 이게 맘편하게 왕의 허락을받고 떠나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보이십니까 이스라엘백성들은 모세가 바로에게 요구한 장소까지가 아니라 아예 애굽을 도망치기로 작정한 모습이죠 9번째가지의 재앙을 받을때가지 모세의 요구는 지정한 장소에가서 하나님을 섬기게 보내달라였고 바로는 안된다, 가축들은 두고가라는등 모세의 요구를 번번히 거절하다 마지막 재앙을 받고 그들을 보내주었죠 이 상황에서 바로가 떠나라는 말은 모세의 요구를 받아들였다로 보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백성들이 거기에서 도망을쳤고 보고를받은 바로는 마음이 바뀌어 죽일작정을한겁니다
김경묵 / 미디안은 사우디에 있다는 것만으로 이야기는 다 끝났다 당신이 설명한 지역 어느곳도 정확히 성경에서 말한 그 지역인지 아닌지 불분명한 지역이다 학자들도 고고학적인 증거없이 추측만하고 있을뿐이지 하지만 미디안은 고대부터 지금까지 미디안이란건 다 알려진 지명이고 모세가 애굽에서 도망쳐 40년동안 산곳이 미디안땅이고 그곳에서 양떼를치다 근처 시내산에서 하나님을 만났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해 그 산에서 자신을 경배하게 될것이라했다 시내산이 시나이반도에 있다는것부터가 거짓말인셈이지 시나이반도 시내산은 당신같은 인간들이 지극히 인간적인 시선으로 출애굽 경로를 유추해 억지로 껴맞춘곳이고 고고학적인 어떤 증거도 없으며 당신의 주장은 마치 홍해는 갈라진것이 아니라 썰물때 육지가 잠시 드러난 지형을 것넜을것이라고 말하는 일부 정신나간 학자들의 주장과 조금도 다를바없다 인간이 광야를 그렇게빨리 지나갈수도없고 그지역은 수많은 산들이 가로막고있는데 지나가기엔 불가능하다? 하나님을 부정하고 그저 신화의 일부라고 말하는 어떤이들의 주장과 조금도 다를게 없어보인다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께서 40년을 광야에서 지내는데도 농사도짖지않았던 이스라엘백성들을 먹고 마시게하시며 한사람도 굶어죽은이가 없게하신 하나님이 그깟 광야길 통과하게 만들지 못햇을까는 생각하지않는것 같다 아! 성경에 기록되어있지않으니까 ! 그럼 내말에 대답을 한번 해보시라 사막기후에서 인간이 사흘 밤낮을 쉬지않고 이동할수있는가? 추격하는 애굽군대는 하루온종일 쉬지않고 추적할수 있을까? 마병거들이 하루에 이동할수있는 거리는 얼마나될까? 당신은 대답을 못할것이다 당신의 상식에선 말도안되는 일이니까 그런데 성경은 분명 말하고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백성들이 사흘동안을 쉬지않고 도망쳤다고 이스라엘이 6일전쟁후 시나이반도를 정령하고 15년동안 차지했을때 조상들의 출애굽과정을 모든 학자들을 동원해 철저히 조사를 해봤지만 시나이 반도내에선 출애굽에관한 어떠한 고고학적인 증거나 자료를 찻을수없었고 결국 시나이 반도엔 시내산이 없다고 발표까지했다 오로지 천주교에서 발표한것과 일부 정신나간 학자들의 주장뿐 웃긴건 학자들도 시내산이 정확히 어디인지도 모르고 이곳일거다란 추측만있을뿐 그곳엔 어떤 고고학적인 흔적도 없다는것이다 증거가 있었다면 이곳이 시내산일것이라고 15곳넘게 지금까지 상반된 주장을 하고있지는 않겠지 처음부터 어뚱한곳을 정해놓고 끼워맞추려니 나올리가없지 지금 당신이 믿고있는건 인본주의 사상을 가진 정신나간 학자들의 껴맞추기식 주장처럼 그 어떤것도 가치가없다는 말이다
심전행공 전류는 저항이 가장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저항이 *0* 이 되면 공기 중의 에너지를 무한대로 전기에너지로 바꿀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마음을 비우면 에너지를 마음껏 쓸수 있는 자유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기공수련은 심공수련과 병행해서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고도의 단계에 이를수 있습니다.
호흡 호흡이 정지되는 순간은 시간과 공간이 정지되고 의식으로부터 해방되는 절대세계의 관문입니다 . 피부로 둘러싸인 육체를 *나* 로 보는 외부의식세계에서는 내기와 외기가 상통할수 없습니다. 우리의 잠재의식 속에 이미 *나* 와 천지기운이 다른 존재로 심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고정된 의식에서 벗어날 때 일상적인 고정관념의 틀에서 벗어나 대자유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의식으로부터 풀려나는 길은 바로 정신통일 입니다.
예언자 모세의 이야기는 코란에서 발견됩니다. 아랍인들에게는 역사적으로 예언자 모세가 유대인을 보호하기 위해 이집트인을 죽였을 때 아랍 여성과 결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파라오를 두려워하여 이집트를 떠나 10 년 동안 망명 생활을했습니다. 그것은 사우디 도시 Tabuk 근처에 있습니다.
성경을 오해하신 듯 저가 또 하늘을 드리우고 강림하시니 그 발 아래는 어둑캄캄하도다 그룹을 타고 날으심이여 바람 날개 위에 나타나셨도다 저가 흑암 곧 모인 물과 공중의 빽빽한 구름으로 둘린 장막을 삼으심이여 그 앞에 있는 광채로 인하여 숯불이 피었도다 예수님은 흑암 중에 임하십니다. 그 흑암은 먹구름을 뜻합니다. 실제로 불에 탄 게 아니라 얼굴 광채가 너무 강해 맹렬한 불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계시록 1장에 계시의 말씀을 전해주러 온 주 예수의 천사는 그 얼굴이 한낮의 태양과 같았다고 했습니다. 한낱 천사가 그리 빛나면 그 주인인 주 예수는 아마 백만 배로 빛났을 것입니다. 주 예수께서 시내산에 강림하셨을 때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산에 올라 같이 식사했고 (물론 천사와 함께한 것임) 모세는 두 차례나 40일간 산에 머물렀습니다. 실제로 산이 불타고 있었으면 그렇게 할 수 있었겠습니까.
(각인선지주민석) (신지영각주민석) (만교통화주민석) (민석대왕심판주) 신지영각자 김서영 의 김태희 에게 이성우 에게 기도 합니다 아멘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수덕부귀 기도드립니다 아멘 모든 병을 치료할때에 회개하고 금식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모든 병을 치료할때에 회개하고 금식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모든 병을 치료할때에 회개하고 금식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모든 입금 22000000000000달러를 자금을 직접 보내주세요 도럴드 트럼프 대통령 버락 오바마 대통령 부시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예수님 이성우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수덕부귀 기도드립니다 아멘 모든 입금 22000000000000달러를 자금을 직접 보내주세요 도럴드 트럼프 대통령 버락 오바마 대통령 부시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예수님 이성우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수덕부귀 기도드립니다 아멘 모든 입금 22000000000000달러를 자금을 직접 보내주세요 도럴드 트럼프 대통령 버락 오바마 대통령 부시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예수님 이성우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수덕부귀 기도드립니다 아멘 당신이 그룹에서 맡은 역할은 마귀들을 내쫗을때 회개하고 금식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당신이 그룹에서 맡은 역할은 마귀들을 내쫗을때 회개하고 금식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당신이 그룹에서 맡은 역할은 마귀들을 내쫗을때 회개하고 금식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나병이나 당뇨병 환자 폐혈증 암환자 백혈병 중풍 귀먹어리 봉사 치유 됩니다 아멘 절대 지우지 마세요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나병이나 당뇨병 환자 폐혈증 암환자 백혈병 중풍 귀먹어리 봉사 치유 됩니다 아멘 절대 지우지 마세요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나병이나 당뇨병 환자 폐혈증 암환자 백혈병 중풍 귀먹어리 봉사 치유 됩니다 아멘 절대 지우지 마세요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나병이나 당뇨병 환자 폐혈증 암환자 백혈병 중풍 귀먹어리 봉사 치유 됩니다 아멘 절대 지우지 마세요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서영의 김태희 에게 이성우 에게 기도 합니다 아멘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수덕부귀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서영의 김태희 에게 이성우 에게 기도 합니다 아멘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수덕부귀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서영의 김태희 에게 이성우 에게 기도 합니다 아멘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수덕부귀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서영의 김태희 에게 이성우 에게 결혼 하고 꾸준히 성언만 외워도 정신이 맑아지고 병의 근원이 되는 몸안의 독소를 몸밖으로 배출시킬수 있습니다 강수덕부귀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서영의 김태희 에게 이성우 에게 결혼 하고 꾸준히 성언만 외워도 정신이 맑아지고 병의 근원이 되는 몸안의 독소를 몸밖으로 배출시킬수 있습니다 강수덕부귀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서영의 김태희 에게 이성우 에게 결혼 하고 꾸준히 성언만 외워도 정신이 맑아지고 병의 근원이 되는 몸안의 독소를 몸밖으로 배출시킬수 있습니다 강수덕부귀 기도드립니다 아멘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진짜 사나이 오빠가 너무 너무너무 좋아해요 하나님 께서 우주를 창조하실때 하신 우주창조의 호흡입니다 아멘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진짜 사나이 오빠가 너무 너무너무 좋아해요 하나님 께서 우주를 창조하실때 하신 우주창조의 호흡입니다 아멘 당신이 대단한 사람이었으면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 제발 축하합니다 여러분 모두 영생할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좋은 10000년동안 노화하지 않고 영생할수 있습니다 정말 너무 힘들고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도와주십시요
이 새 경로 주장하는 분들에게 정한기간에 절대 저렇게 먼거리까지 못간다고 제가 말하니, 결국 주장하는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무시하느냐? 피곤치 않게 해서 밤낮 걸었다. 이런 소리하던데. 그런 능력의 하나님이 왜 약 3500년이 지난 후세대 신앙인들이 출애굽 경로같은 쓸데없는 걸로 싸우게끔 놔두시는지요? 야이놈들아 이길로 갔으니 씰데없는걸로 싸우지말고 신앙생활이나 잘해라 하시는게 맞는것 아닙니까? 그것이 사실일지 아닐지 모르는 마차바퀴로 이것이 사실이라고 주장하면서 인간의 능력의 한계치 범주에 대한 오류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뭍어버리는것은 주장하는 근거가 상황에 따라 바뀌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시내산의 정확한 지점은 알 수 없다. 캐서린 수도원때문에 현 장소가 시내산으로 알려진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 동영상에서 잘못된 부분을 지적한다. A.D 250년은 초대교회 시절이다. 로마 가돌릭이 단독으로 교황이라는 개념을 가지기 전이다. 로마 가돌릭이 스스로 범교회적인 이미지를 가진 때는 a.d 590년이후이다. 그때부터 중세교회시대로 분류하는데, 로마 가돌릭이 존재하는 것도 이대부터이고, 초대교황 역시 이 때부터 나온다. 그런데, A.D 250년에 로마 가돌릭이 여러 지역 교회 중 하나일 뿐일때, 단독으로 시내산 장소를 결정하지 못했을 것이다. 더구나 로마가 국교회 된 때는 318년 이후이기 때문에 250년경에는 극심한 핍박 속에 있을 때다. 그래서 로마교회가 정치적인 힘을 발휘하는 시기도 아니다. 이 동영상을 보면서 시내산이 아라비아반도에 있을 수도 있을 가능성은 있지만, 사실에 입각한 논리전개가 부족하므로 신빙성이 떨어진다.
하나님의 속성을 착각하셨군요 우선 님의 글로 판단하건데 하나님의 성령이나 초자연적인 기적도경험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거기에다 오랜세월 교회만 다녔지 인본주의 적인 종교생활을 한 것이구요 하나님께서 성도들이 기도한다고 모두 다 들어주신다면 이미 세상은 하나님과 단절된 죄악으로 가득찬 세상이 아니라 천국이겠쬬 하나님의 성품을 알기 위하여 보통 교인의 입장에서 성경을 얼마나 읽어보셨나요? 성경을 어느정도 보다 보면 하나님의 성품을 아주 조금은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팩트를 알려드립니다 지금은 하나님이 직접 다스리시는 낙원이나 천국이 아닌 인간의 죄로 인해 저주받은 세상입니다 만약 저주받은 세상이 아니고 훗날 시간이 지나서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이 이루어지고 난 후에 모든 구원받은 백성들로 가득찬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에서 하나님께서 직접 다스리시는 세상이라면 그 때는 질병이나 사고같은 것은 일어나지도 않겠지만 설령 그렇게 되더라도 그 즉시 치료의 응답이 가능합니다 성경속에도 이런 내용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찾아보세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의 이 세상은 인간의 죄로 인해 점점 망가져 가고 있고 인류의 죄가 거듭될수록 그 죄의 무게만큼 세계 곳곳에 지진과 기근과 질병이나 전쟁등 끔찍한 사고가 난다고 하더라도 이는 절대 심판자이신 하나님 입장에서는 일일이 개입해서 구해주실 의무가 없으십니다 따라서 믿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죄악된 세상의 심판의 법칙을 단지 기도 몇번했다고 거스를 수도 없거니와 기독교인들도 살면서 어떤 사고나 질병으로 언제든 죽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 죄로 인한 심판의 결과들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고 공정하기까지 한 결과입니다 모든 인류의 재앙은 우리 인간들이 저지른 죄때문에 생기는 필연이며 이것은 마치 사과나무에서 항상 밑으로 떨어지는 물리법칙 현상과 같이 죄가 많아지고 세상에 가득해지면 그 만큼의 심판도 반드시 법칙처럼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세상의 부패한 재판장처럼 돈에 매수되지도 않고 잘못된 판결을 하지도 않으십니다 죄에 대하여는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제가 영적으로 생각한 것은 성경에서 나오는 내용과 다르지 않는데 사탄 마귀가 하나님의 공의(죄에 대한 심판의 속성을 가지신 하나님의 성품)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앞에서 인간들의 죄악들을 끊임없이 참소하고 죄에 대하여 심판을 행하시길 계속해서 지금도 요구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써는 단지 심판에 대하여 최소한의 허락만을 하고 계실 뿐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하나님의 속성은 또한 사랑이시기 때문에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오래참으시기 때문에 이 정도 재앙에 그치고 아직 지구는 여전히 살만한 땅에 머물러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공의 의 도를 100% 적용하여 심판의 재앙을 내리시면 지금 이 지구에 살아남아 있을 인간들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녀도 교회가 마음에 안들고 하나님도 안계시다고 생각할 수 도 있습니다 나도 많은 한국교회에서 잘못하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는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님은 아주 중요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하나님을 안 믿을 뿐 아니라 성령을 훼방하며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기독교에 대한 비방을 하고 다니며 하나님을 부정하게 되면 믿지 않는 사람들 보다 더 큰 죄를 짖는 결과를 저지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음 아파 하십니다 우선 모든 우주만물과 창조세계와 세상의 이치에 대하여 인본주의 적인 생각은 지양하고 좀 더 진리를 찾기위하여 노력 해 볼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힘드신 마음 이해합니다. 제가 있는 교회에서도 같은 일이 있었고, 힘든 시간이었죠. 하지만, 그걸로 하나님의 존재를 확정지을 수 있다 흑백 논리를 펼치지는 못한다 생각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저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내 친구를 젊은 나이에 요절시키시고, 내 아버지가 평생의 트라우마를 가지게 만드신 분이시기도 하죠. 제발, 슬픔 때문에, 사람을 보지 마시고 하나님께 돌아오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이것도 짐승인지 사람인지 내가 묻는 질문에 개뿔 답변도 못하면서 아이구 자랑이십니다 헛다리로 짚은 시내산 가보고와서 내가 거기 갖다온 사람이다 ㅋㅋㅋㅋㅋ 웃으면 되는겁니까? 하루 5킬로도 이동하기 힘들다는 사람하고 무슨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사막이고 나발이고 군마는 하루 100키로 이동하는건 껌이다 무식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무슨 더할말 있으리요 네 그렇게 생각하며 사세요 돈벌이를위해 시나이반도 성지순례객들 끌오모아야 할테니 그냥 그렇게 쭉 우기십시요 ㅎㅎㅎ
![[성지가좋다 300회★특집] 시내산을 가다 3부ㅣ성 캐서린 수도원](http://i.ytimg.com/vi/Cl-ZiG47vK0/mqdefault.jpg)
![[성지가좋다 300회★특집] 시내산을 가다 3부ㅣ성 캐서린 수도원](/img/tr.png)
저는 암환자 입니다. 주님 부르시기전 꼭 이곳을 가보고싶네요. 그런날이 오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발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모두 건강하셔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도 사랑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반드시 완쾌되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세상에 증거하는 삶이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감사 합니다.
빨리 쾌유하시기를 바래요!!!
45년 전 중학생 때에 금성출판사에서 출판된 칼라판 성서지도를 처음 대했을 때에 당시 시내산으로 전통적으로 알려졌던 현재 시나이반도 전승 시내산 위치가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의문에 대한 답을 몇년전 출판된 김승학 한의사의 ' 떨기나무' 책을 읽고 그의 주장 대로 사우디반도에 시내산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1.중학생 어린 시절이지만 출에급 출발 지점이 히브리 노예들이 거주하던 나일강 동편 숙곳(라암셋)이라면 현재 시나이반도 전승 시내산에 이르려면 홍해바다를 건너지 앟는다는 점입니다. 나일강 서쪽에서 출발했다면 두개의 홍해 중에 서쪽 홍해를 건넜겠지만 히브리노예들은 강 동쪽에 살았고 시내산을 가기 위해 홍해를 건널 이유가 없습니다. 당시 책에서 역사학자들은 억지로 갈대의 바다 (호수)가 중간에 있어서 그걸 건넜다고 엉뚱한 이야기를 만들었고 전승 시내산을 주장하는 학자들의 가장 전통적인 구라입니다.
2. 출에급 후에 무교병을 씹으며 일주일 동안 걸어서 히브리 노예집단은 모세의 영도로 해안가에 도착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며 그곳은 아직 시내산에 도착하기 전에 홍해를 건너가가 위한 위치입니다. 숙곳에서 구 시내산까지는 도보로 일주일 거리가 못되며 그 중간에 갈대바다가 있었다면 이틀 거리입니다.
3. 히브리집단은 홍해를 건너서 모세의 장인 이드로의 환영을 받습니다. 모세가 40세에 살인을하고 도망친곳이 미디안광야이고 그곳에서 결혼하고 40년을 양치며 살은 곳이 미디안 땅 입니다. 모세가 가정 잘 아는 곳이고 애급을 탈출한 히브리노예집단을 받아줄 가장 안전한 곳이 미디안 땅입니다. 그러므로 모세 잡단은 서쪽 홍해가 아니라 동쪽 홍해를 하나님의 은혜로 건너서 미디안 땅에 도착했으며 출애급한 후 50일 되는 날 아라비아 시내산 에서 십계명을 받앗습니다. 그러므로 구약성경의 시내산의 위치는 시나이반도에 위치한 전승 시내산이 아니라 아라비아 떵에서 김승학 한의사께서 확인한 새 시내산이 성경 문헌 고고학적으로 또 지정학적으로 분명해 졌습니다. 고대에 전승은 교통과 정보의 단절로 오류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과학과 교통의 발달로 고고학적 발견과 발전을 감사합니다.
4. 김명혁 박사님의 가데스바네아 위치도 전승대로 팔레스탄인 남부가 아니라 아라비아 반도 북쪽이라는 새로운 주장이 성경적입니다. 지도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이, 출애급 40년 후에 시나이 반도 북부 팔레스타인 남부에서 가나안진공을 시작했다면 요단강을 건널 위치가 아닙니다. 우회 작전을 위해 돌아서 요단강을 건넜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그러나 아라비아 가네스바네아에서 가나안 진공을 시작했다면 지정학적을 요단강을 건너야합니다. 그러므로 아라비아반도에 40년간 거주했던 히브리집단에 가데스바아에서 에돔지역을 거쳐서 요단강 동편 느보산에 도착한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라므로 전승 시내산의 위치는 잘못되었으며, 성경적 시내산은 김승학 박사가 발견한 사우디아라비아에 위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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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시내산의 정확한 위치가 알려져서 너무 감사합니다.
문씨 라써 안됩네요
@@영미-i5n 타도 문ㅋ
김승학 박사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우디 아라비아에 2년 있었는데
내용이 너무나 사실적이어서 감동 받았읍니다.
이미 오래전에 미국 고고학자 론와이어트 라는분이 먼저 알고 알려주셧어요
사우디아라비아는 지금까지 이 지역을 봉쇄 해 놨기 때문에 이 장소가 고스란히 보존이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영상으로 편집하셔서 만천하에 드러내주셨군요. 평생을 바쳐서 찾아내신 김승학박사님께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저는 예전 책을 통해 읽고 성경책 앞에 잘못 수록된 시내산과 출애굽경로에 대해서는 다 고쳐놓고 가르쳐주신대로 경로를 바꾸어놓았답니다. 멋있습니다.~~!
출애굽이 어디 잇어요 ? 말같지도 않은 이야기 하지좀 마세요 200 만의 인원이 그 넓은 홍해를 200 만의 건너다구 서로 넘어져 다 밣혀주겠구만 정말 한줄로 서서 가도 못가지요
@@임똘똘이성경을 찬찬히 좀 읽고 얘기하셈. 님은 크리스챤 이신가요. 성경오 믿지 않으면 어찌 예수님의 십자가보혈 믿는가? 불쌍한 그대여..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진짜 시내산을 찾아주신 김승학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라암셋(애굽)에서 발행하여 6일째 되는 1월21일에 홍해를 건넜습니다. 만일 시내산이 김승학 박사님의 말대로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다면 최소 라암셋에서 350km 거리로서 200만이 되는 이스라엘 백성이 쉬지 않고 걸어도 15-20일 걸려야 하지요. 이 한가지 사실만으로도 시내산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다고 얘기하는 것은 성경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귀한 자료와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주님을 믿습니다, 하지만 때때로 힘들때마다 주님의 살아계심을 의심하는 죄를 지었습니다, 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와 저의 가족들을 구원해 주소서, 아멘
우리가 할일은 회개와 기도뿐입니다
모든것은 하나님의 계획데로 실행될것입니다!!
아멘
회교도인들이 사우디를 향해 하루에 5번 절하고 있지만 결국 그곳이 여호와 하나님의 성지인것을 바보들~~그 사실을 알면 미쳐 나갈일 아니겠어요~
사55: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사55: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시34: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마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잠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28:5 악인은 공의를 깨닫지 못하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
렘29: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오늘날 교회안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많은 영혼들이 있다는 사실앞에 안타까움과 긍휼한 마음이 듭니다. 죄의 대한 진정한 회개와 성령으로 거듭남으로 참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죽음 후에 반드시 그분앞에 설때에 우리의 행위에 관계없이 주님의 칭찬을 받든지 아니면 외면당하게 될 것이고, 그 때에 후회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아는 순간 찾아올 패닉 상황을 겪게 될 것입니다. 비록 신이 없다고 한들 하나님앞에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당신의 영혼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상실될 뿐입니다. 공기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부인한들 사실이 달라지는 것 없기때문입니다.
ROBERT PARK 죄에대한 회개와 성령으로 거듭나는것이 어떤것인지 설명좀해주세요
감동 받았어요ㅠㅠ♥♥♥
신명기 1:2에는 신명기 2장에는 호렙산에서 가데스 바네아로 가는데 세일산을 지났다고 합니다. 가데스 바네아는 세일산 서쪽 네게브 아래 있습니다. 그러니 가데서 바네아는 세일산 서쪽이 있으니 호렙산은 세일산 동쪽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명기 2장에서 가데스 바네아에서 홍해길을 따라 들러간 광야가 세일산입니다. 그리고 세일 산을 떠나 엘랏과 에시온 게벨 곁으로 하여 모압광야 길로 하여 가나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이 38년 동안의 광야 생활을 한 광야는 세일산광야입니다. 그러니 시내산 광야에서 한 것이 아닙니다. 시내산 광야에서는 약 1년동안 살았을 뿐입니다. 그런데 이 호렙산에는 므리바 물이 있습니다. 민수기 20장에 의하면 모압 광야 길로 올라가다가 에돔 변방 곧 에돔 남쪽 진광야 가데스에 므리바 물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호렙사은 에돔 남쪽 변방 진 광야 가데스에 있다는 것입니다. 진 광야 가데스는 신 1:2에 호렙 산이 세일 산 동쪽에 있다는 것과 같이 세일산 동쪽입니다. 그러면 에돔 남쪽 변방의 므리바 물은 호렙산 물이라는 것입니다. 에돔은 현재 페트라 지방이니 므리바 물은 페트라 남쪽에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페트라 남쪽에는 모세의 샘이란 바위샘이 있습니다. 이 바위 샘은 고대에는 대량의 물이 나와 페트라 지방까지 식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 모세의 샘이 므리바 물이라는 것이 유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민수기 22장에 의하면 출애굽 당시의 미디안은 모압지방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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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꽤 보기 좋게 편집 잘 된것 같당~ㄳ
자막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좀 바뻤지만,은혜되는 영상물입니다.
영상을 0.25 속도로 느리게 보시도록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이시여이종이기도에힘쓰열심을다아도록허락하여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숨겨놓으신 거네요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의 뜻을 어찌우리가 알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아직도 구)루트를 사용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시내산 위치는 이집트가 아닌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다는 역사적 사실을요
성경에 나온 내용들이 상당부분 사실적으로 증명이 되었고 되고있지만 증명되지않았을면 하는 사람들이 많죠 여러가지 정치적 이념적인것 있기때문에 세상에 나타나지않고있습니다. 성서에 기록된것들이 사실이라면 기독교빼곤 모든종교가 사라지는게 맞습니다. 그걸원치않는 무리들이 세상인구의 60프로이상입니다.그들은 성서가 사실이란것을 알지만 모르는척하는거죠.기득권이 무너지는게 싫기때문입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노래 정말 잘하시네요...
이집트에서 이스라엘로 가면 금방가는데 사우디반도를 돌아갔다고 보면 40년이나 광야를 헤맨게 이해됩니다
그런것도있지만 성경에 하나님이 자신을믿지않고 불의한 이스라엘백성을 벌주기위해 40년을 뺑뺑이 시키셨다고하죠..금방갈수있었는데 자신들의 죄로인해 ..
즐거운 시간 되세요
사람이떡으로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살것이니라
지금도 이집트에 시내산이 있다고 우기는 사람들 많고요 로마카톨릭이 엉터리로 지정한 그곳을 끝까지 고집하더군요
갈라디아서 4:25에서 사도바울이 증언함.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서...
시내산은 호렙산으로 므리바 물이 있는 곳입니다. 이 므리바 물이 있는 곳은 40년 광야 생활 중 38년을 세일산 광야에서 생활을 하고 가나안으로 들어갈 때 아라바를 지나 에시온게벨 곁으로 하여 모압광야 길로 올라가다가 에돔 변방 진광야(우리 성경에 신광야는 오역) 가데스에 있습니다. 그러니 에돔 남쪽에 가데스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에돔이 현재의 페트라지역이니 페트라 남쪽에 므리바 물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내산에서 가데스 바네아를 가자면 세일산을 지나서 가야합니다. 그러니 시내산은 가데스 바네아에서 볼 때 세일산 동쪽에 있습니다. 곧 페트라 남쪽에 있는 므리바 물입니다. 이보다 더 정확하게 시내산의 위치를 말해 주는 내용은 성경에 없습니다. 현재 페트라 남쪽에 모세의 샘으로 알려져 있는 바위샘은 고대에는 페트라의 식수가 되었고 현재도 저수지를 이루고 있다는 이 샘이 므리바 물이 될 것입니다. 이 므리바의 가데스는 이스라엘과 이방의 경계입니다. (겔 48:28) 그런데 이스라엘 경계 밖인 사우디 아라비아의 라오즈 산이 시내산이라 하는 것은 비 성경적입니다. 그 곳이 미디안이라 하나 민수기에는 출애굽 당시에는 미디안이 모압지방에 있었으며 많은 유적이 발견도었다고 하나 암각화인 우상은들은 그 곳이 시내산이 아니라는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하시는 때에 다베라에서 원망도 허용하시지 않은 하나님께서 우상을 허용했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민 10:29-30에서 모세의 인도는 이드로가 사는 곳을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라오즈 산이 있는 곳이 미디안이라면 그것은 미디안을 멸할 때 이드로의 가족들이 사우디 아라비아로 피신한 것일 것입니다. 그러니 그들이 히브리 문자를 쓰니 그들의 유적이지 이스라엘의 유적은 아닐 것입니다.
꼭 보세요. 6,25전쟁당시 경북일원에서 13곳에 교회를 개척하여 한국교회를 살린
이만철 전도사 일대기, 내평생 소원 이것뿐 제 1회 부터
시내산은 청계산에 있습니다^^(신천지 이만희왈왈)맑은 시냇물 흘러서 맑을청에 계자가 시내계자라 해서 청계산이 시내산이라고 합니다.^^말도 안되는 소리에 속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이렇게 댓글답니다..
인천에서 강원 거리 만한 거리인데 단몇시간에 건널수 있을까 의문이네요.
몇시간만에건넜다는말은성경에적혀있지않습니다:;
파라오가 쫓아오는데 며칠동안 홍해를 건넜을까요.
뒤에서 파라오가 쫓아오는데 며칠동안 건널수 있을까요.
@@늘푸른-u3q 뒤에서쫒아오니까 몇일걸려서라도 넘어가야지 군대랑 몇일차이로 쫒아오는지 어떻게알음
홍해 폭 대략 16km
영상이 좋은데요 자막이 너무 빨리올라가요
0.25 속도로 느리게 보시도록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정이 60만 어린이와노인 그리고 병자와 약자수백만을 그것도 재산과 각종수레와 가축으로 수백개되는 시나이반도 산봉우리를 그것도 2000미터가수백개되는 곳을 지나갈수가 있을까?저는 이 시나이반도 시내산에올라가서 직접보았지만 백두산 500개 펼쳐진장관을보고 놀랏습니다.1993년 8월 17일 그시내산올라가려고 새벽두시서부터 차타고가서 나머지 장정때인데도 4시간올라갔습니다 시나이반도는 절대 평지가 아닙니다 지리산 500개 놓았다, 필리핀보홀 초코릿마운틴 한 봉우리가 2000 미터다 라고 보시면됩니다 끝이 안보여요. 그런데 어떻게 연필로 쉽게 그릴수가 잇지요 집사님? 아님 교수님? 따라서 여기동영상 올리신 분이 직접 지도에 선을 고센에서 그으신대로 걸어서 아라비아 시내산까지 석달 안에 가보시면 제가 수고비 드릴께요그길로 직접 걸어가시고 다시올리시기바랍니다제글 삭제하지마세요 삭제하면 집사님인지교수님이신지 그주장이얼마나 잘못된것인가를알게됩니다
헛소리 님이 주장하는 시내산이 있는 산맥은 남쪽에있는 산맥이고요 중앙산맥은 시나이반도중앙에 있는곳입니다 중아산맥 인터넷으로 한번 찻아보세요 계곡사이가 얼마나 넓은지
신 1:2에 시내산인 호렙산에서 가데스 바네아로 갈 때에 세일산을 지나서 갔습니다. 그러면 시내산과 가데스 바네아 사이에는 세일산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데스 바네아에서 라오즈 산으로 가는 길에 세일산이 있는가?
그리고 시내산인 호렙산에 있는 므리바 물은 엘랏과 에시온게벨에서 모압 광야 길로 올라가다가 에돔 변방 진 광야에 있습니다. 그러면 시내산은 엘랏과 에돔 사이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우디 아라비아의 라오스산이 엘랏과 에돔 사이에 있는가?
그리고 신 2장에 의하면 가데스 바네아에서 들어간 광야는 세일산 광야입니다. 이 세일산 광야에서 38년을 지난 것입니다. 그러면 라오즈산이 세일산인가?
화면에 글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생각하며 읽을 수가없군요
화면 속도를 0.25로 느리게 보시도록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오른쪽 아래 설정(톱니)를 클릭 재생속도를 0.25로 하시면 느리게 볼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렙산은 므리바 물이 있는 곳입니다. 므리바는 르비딤이 바뀌어진 이름입니다. 그리고 40년 광야 새오할은 시내산 광야에서 산 것이 아닙니다. 시내산 광야에서는 약 1년밖에 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시내산에서 나와 가데스 바네아에 이르고 가데스 바네아에서 가나안으로 들어가려 고 정탐군을 보내어 40일간 정탐한 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아 40일의 1일을 일년으로 계산 하여 총 40년 동안 광야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 광야는 다시 시내산 광야로 돌아간 것이 아니라 홍해길로 세일 산 광야로 그 곳에서 40년을 채우기까지 두루 다녔습니다. 40년 째 가나안으로 들어갈 때 에시온게벨 곁으로 하여 모압 광야길로 올라 가다가 에돔 남쪽 변방인 진 광야 가데스에 므리바 물이 있습니다. 그러니 므리바 물이 있는 호렙산은 에돔 남쪽 변방 진광야 가데스에 있다는 것입니다. 진광 가데스는 신 1:2의 말씀에 호렙 산에서 세일산을 지나 가데스 바네아에 이르렀다고 하였으니 호렙산은 가데스 바네아에서 볼 때 세일 산 동쪽에 있습니다. 그러니 에돔 남쪽 변방 진광야 가데스는 세일산 동쪽에 있어 이는 서로 일치합니다. 그러니 시내산은 에돔 남쪽 가데스에 있습니다. 에돔은 현재의 페트라이니 시내산은 페트라 남쪽에 있습니다. 그 위치는 므리바 물이 있는 곳이니 페트라 남쪽에서 바위에서 현재 대량의 물이 나는 바위 샘이 있거나 과거에 대량의 물이 났던 바위샘이 므리바 물이 됩니다, 현제 페트라 남쪽에는 바위에서 많은 물이 나는 모세의 샘이란 바위샘이 있습니다. 이 샘은 고대에는 대량의 물이 나와 페트라의 식수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 모세의 샘은 출애굽 당시 모세가 바위를 처서 물이 난 샘이라고 하여 모세의 샘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호렙산 곧 시내산은 이 모세의 샘이 있는 곳이요 산입니다. 그리고 그 부근의 광야가 시내 광야가 됩니다. 아마도 모세의 샘이 있는 와디 무사 마을이 시내 광야의 영역일 것입니다. 시내산은 악산이 아니라 사람이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이요 이스라엘의 진 밖으로 마을과 연결된 산입니다. 아마도 와디 무사 마을의 산과 같은 산일 것입니다. 그러니 시내산은 에돔 남쪽 변방 곧 페트라 남쪽에 있습니다. 그리고 진 광야 가데스는 창 14:7의 가데스로 염해에서 세일산을 지나 있는 곳이니 싸우디 아라비아에 있는 곳이 아닙니다. 그러니 유적이 문제가 아니라 성경 자체가 중요합니다. 그러니 싸우디 아라비아에 있다는 것은 성경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목사님 모세할아버지가 깨트린 하나님의 첫 십계명판은 찾으셨어요?
지금 봤어요ㅠㅠ 예수님! 성부하나님 사랑합니다. 너무 몰라서 죄송합니다!ㅠㅠ
3분54초쯤 나오시는분 저의 회사...
성언심기혈정 마음이 기를 낳고 기가 혈을 낳고 혈이 정을 낳습니다. 성언은 조화의 어머니이며 가만히 정좌를 하고 꾸준히 성언만 외워도 정신이 맑아지고 병의 근원이 되는 몸안의 독소를 몸밖으로 배출시킬수 있습니다.
마호멧이66세에 메카에서 죽었는데 그들은 예루살렘에서승천햇다고 성지를빼앗앗습니다.
김성호님 지도를보셔요 저는고대 고고학 성서고고학을공부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직접가봣구요 거긴아주 길이없고 넢은 산악 뿐입니다 그리고 그비슷한길을돌아갔다는말로 그렇게 남의말에 훈수두지마시고 배우시기바랍니다 거기는길이없고 앞으로도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그길로 돌아갔다면 곳장 블레셋 땅으로 가는겁니다 가나안땅은 두군데를통하여갑니다 지금도 그렇고 집적 양쪽길을다 갔다 온사람입니다. 그리고 그산악위에서 올라가 쳐다봣습니다 거기느느끝없는 미로뿐이고 이스라엘백성이 40년동안 돌아다니는미로 뿐입니다선그은그산악지대로 돌아갓다면 아마몇년걸려야 갈수잇고 거기는 말도 못가는곳이고 일반 짐을싣는 짐승들은 더우기못가지요. 지금도 일반 차량도 경사도가30도만되어도 거의못지나갑니다 하물며 새나이반도 산의가파르기는 겨우 산양이나 머무르는곳일 뿐입니다거기에 고센땅즉 평지에서만 살던 이스라엘백성들이 갑작기 선그은 그곳ㅇ늘 골짜기를돌아몇일만에 반대쪽으로갔다면 그것은 바로 여기주장한분의 사기적인글을 옹호하면서 같이 망하게되는것입니다 가파른산악을 지나갔다면 성경은 분면히기록했을것입니다말이하루에 60키로도 못간다면 사람들이야말로 하루 100키로갔느냐는겁니다김성호씨 좀 두둔 하려면 배우고 두둔하시오.우리집이평택 객사리인데 한양에서 말을타고 떠나서 하루만에 이여관에 머물렀답니다 그거리는 약 70키로나 됩니다왜 애굽준마들이하루 60키로 못가나요? 그당시 전시상황에서 그들이놀러가는것도아니고 전력을다했다면 사흘 안에 잡은것은 바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먼저도망갔어도 애굽 도시에서 그리멀지않은곳에서 잡혔다는것입니다.김성학씨가 주장한대로 억지주장하는것은 저쪽ㅇ네 바닷가 물속을 왜 속여가면서 거기라고 우기나요 ?구글어스를보셔요 거기나다른곳이 모두 퍼런 물색깔인데 왜거기만 바닷속에물색깡을 흰색으로 칠하고는 그자리라고 속입니까? 이거 사기 아닌가요? 구굴어스를보라니까?백번을예기해도 못일아듣는종족이라그런가?
참 답답한 양반이네 기후조건이 좋아야 말들도 오래달리는거지
사막에서 하루종일 달린다고요? 그냥 그건 죽으라는 소리지
경주마들 뛰는거 보셨나요 불과 1200미터 전속력으로 뛰는데도 개거품물고 쓰러질려고합니다
달리기에 특화된 경주마들도 몇킬로미터 그런 경주코스를 안하는 이유가 뭔지나 아세요? 말에게 무리가 가기때문에이예요
말들이 무슨 장거리에 천하무적쯤으로 아시나본데 의외로 쉽게 지칩니다
말의 속도가 7~80킬로정도되니 100킬로는 껌 이런 단순한 생각이시라면 그냥 웃겠습니다
그리고 다른댓글에도 적었는데 바로의 추격대는 병거와 마병이 전부가 아닙니다
출애굽기 14장 9절을 보세요 병거와 마병과 그 군대라고 기록되 있습니다 보병도 뒤따랐다는 뜻이지요
병거와 마병으로 이루어진 몇천정도의 군대가 추격한게 아니라 보병까지 합류된 대규모 군사동원이란말입니다
장정만 60만이라는 이스라엘백성들을 몇천의 군사로 잡을수 있을거라 생각하시나요 ?
상식선에서 생각해봐도 몇만의 군대는 있어야 저지를 시키든 때려잡든 할수가 있죠
보병이 합류됐다면 이스라엘백성들을 따라잡는건 하루이틀로는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소리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보호된 쾌적한 환경에서의 이동이고 바로의 군대는 사막기후 그대로의 상태에서 추격했을것이기 때문에 그 이동속도가 크게 빨랐을거란 생각이 전혀 안듭니다
구글어스로 길을 검색해 보세요
지도상에 나와있는 곳의 홍해였다면 인천에서 부산도 넘는거리입니다 장정만 있는게 아니라 할머니 할아버지 수많은 가축들.. 약2백만으로 보고 있는데 거기까지 가려면 하루새끼에 짐승들 풀뜯어야하고 물길어줘야하고 몇달은 족히가야합니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하시길..
성경좀 자세히 읽어보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출애굽때 이스라엘은 사흘밤낮을 쉬지않고 이동했다 말합니다 낮에는 뜨겁고 밤에는 추운 사막기후에 구름기둥으로 불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독수리와 들소같은 힘을 주셨습니다
홍해도 가르신하나님입니다
40년을 광야에서 지내는동안 굶어죽지않게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냥 일반적인 인간의 힘으로 출애굽한게 아니란 말입니다
인간의 시선으로 판단하고 생각하는 바보같은짖은 하지않으시는게
밤이나 낮이나 진행하게 했다는 말이 사흘 밤낮을 쉬지 않고 이동했다는 말로 둔갑됩니까?.. 쉬지 않았다는 말이 어딨나요?..
불과 구름기둥이 있기때문에 밤에도 낮에도 이동이 가능했다는 말이지 쉬지 않고 갔다는 말이 아닙니다..
님 말대로 사흘밤낮으로 쉬지 않고 갔다면 2백만의 사람들과 목축들이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고 싸지도 않고 계속 움직였다는 소린데 그건 출애굽 10가지 기적보다 훨씬 큰 기적이고 엄청나게 회자될 일입니다.
후대 출애굽때 하나님이 행한 기적을 언급할때가 많습니다. 그때 열가지 재앙과 홍해만 계속 언급됩니다. 그 큰 기적을 왜 언급안합니까? 그리고 그냥 가면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은겁니까?
님처럼 하나님이 함께해서 다 가능하다는 식으로 말하게되면 거론되지 않은 모든 상황에 대해 무슨 말이든 맘대로 다 붙여서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도자가 왜 있고 불평이 왜 있고 역사가 왜 있습니까?..
그리고 성경좀 자세히 보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3년째 통독방 리더로 운영하고 있고 그와 별개로 3년째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필사하고 있습니다. 제 서랍에는 지금도 다 쓴 볼팬심이 20개가 넘게 있고 당장이라도 찍어서 보여드릴수도 있습니다. 본이 되지 않으면 누구앞에서라도 신뢰가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쉬고 갔다는말도 없으니 그것도 아니겠군요
이스라엘이 애굽을 출애굽할때는 애굽에서 도망치기로 작정하고 떠난거지요 바로의 추격을 걱정했기에 밤낮으로 진행한거지요 쉴틈이 있었을까요?
성경에는 바로가 애굽을떠나라 기록되어있으니 또 도망친게 아니라고 주장하지 마십시요 바로는 이스라엘백성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없었습니다 모세가 요구한데로 가서 하나님을 섬기라 보내줬지만 모세는 그대로 도망을 친거지요
당연히 바로의 추격을 의식했을테고 생사를건 탈출을하는데 힘드니 쉬어가자 이게 가능이나한건가요
시내산이 시나이반도에 있다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출애굽경로를보면 그곳은 광산지대가 있는곳으로 바로의 군대가 주둔해있는 경로입니다 서쪽에있는 홍해를 건넜다고주장하는 사람들의말이 얼마나 어리숙한지 아십니까
님이 주장하는 길로 이스라엘백성들이 도망갔다면 바로는 추격할 군대 동원할것도없이 그 부근의 군대에게 이스라엘백성들을 잡으라고 명령해도 될일입니다
추격할것도없이 기다렸다 잡으면된다는말입니다 근대 왜 추적했을까는 답이 나오는거 아닙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군대가 주둔하지않는 광야로 도망쳤기 때문입니다
시나이반도는 애굽에 속한땅입니다 40년을 돌아다녔는데 애굽 군대눈에 띄지않고 지냈다는게 더 믿기 어려운 말입니다
40년을 애굽땅인 시나이반도에서 유리방황했는데 그것도 애굽군대의 눈에띄지도않고 200만이 넘는 사람들이 애굽광야에서 지내는게 가능합니까?
단 몇일만에 시나이반도를 가로질러 아라비아에 있는 미디안으로 갔다는 주장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거라면 애굽땅에서 40년동안 지냈는데도 애굽군대의 눈에 띄지않았다고 생각하는것도 상식에 벗어나는 일이지요
이건 상식에 맞지않아 인간적으로 판단해보자 이게 맞을꺼야 아니야 과연 출애굽과정중 어느게 상식에맞는 일이었나요
10가지재앙
홍해를 가른는 기적
광야에서 40년을 지냈는데 한벌의 옷과 신발로 지낸것
농사도짖지않는 사람들이 광야에서 40년동안 죽지않고 살아난것
반석에서 물이 터져나온것
어느게 상식적인가요
몇일만에 시나이반도를 관통했다는것보다 위에 언급한 일들이 더 말이되는 사건들입니까
위 사건은 믿지만 시나이반도를 몇일만에 돌파했다는건 상식에 맞이않아 이게 얼마나 웃기는 주장인시 아시나요?
님은 바울이 선교하며 여러지역을 다니는데 밥먹었다고 안나오는데.. 쉬었다고 안나오는데.. 잠잤다고 안나오는데...
궁금하네?.. 이리 생각합니까?... 정말 이상한 접근법을 가지셨군요...
그리고 성경을 좀 정확히 보시기 바랍니다.
애굽이 열번째 재앙으로 이미 허락을 해서 며칠동안 가도록둔겁니다.
무슨 도망치는거 보고 잡는 다는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이 큰 구원의 역사를 보이기 위해 일부러 걷다가 잡히도록 한겁니다.
그 엄청난 거리를 급하게 이동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읽어보세요.. 하나님이 애굽왕의 마음을 악하게 하지 않았다면 애굽왕도 절대로 두려움에 쫓지 않았을겁니다.
하루만에 모든 백성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식까지 죽는걸 두 눈으로 봤습니다...
이때문에 광야생활하면서 애굽이든 누군든 이스라엘앞에 누구도 맞설수 없었습니다.
성경을 좀 읽어 보시고 말하세요.. 하나님의 출애굽기적을 세계열방이 알고 가는 곳마다 간담이 녹았다고 나옵니다.
아말렉등 간혹 이스라엘과 맞서길 주저하지 않는 나라들도 있었으나 후에 그 이유들이 나옵니다. 그런 이방족속들을 말살하고자 그렇게 충동을 일으키게 한겁니다.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들이 맞설수 있다고 생각해서 맞선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멸하고자 그 왕들을 충동시켜서 공격하게 했다고 나옵니다..
성경을 한 파트를 보고 얘기해 봐야 엉뚱한 소리밖에 안나옵니다. 저 멀리 이사야 같은 대 선지서까지 애굽, 모압등에 대해 계속 언급하면서 내용이 완성이 됩니다..
더 얘기하는건 별로 의미도 없어 보여서 저는 여기까지만 논하겠습니다.
내가 이말 나올줄 알았음 ㅎㅎ 바로가 이스라엘백성이 하나님을 가서 섬기라하는 장소에서 이스라엘백성들이 도망쳤다는 보고를 받고 마음이 바뀌어 추격했다는 말씀은 안보신건가요
목사님이나 학자분들에게 여쭤보세요 이스라엘이 도망을친건지 아닌지
물론 성경의 기록에는 떠나라 기록되어있죠 문맥 그대로 애굽을 떠나라한건지 가서 너희 하나님을섬기라 보내준건지 전 모릅니다
목사님들의 설명도 대부분 그러하고 학자들의 주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학자나 목사님들도 이스라엘백성들이 맘편하게 떠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말그대로 탈출이라고보는 견해가많죠
떠나는날밤 무교병을 먹으며 먹고 마실것도 준비하지않고 떠났다고했습니다 이게 맘편하게 왕의 허락을받고 떠나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보이십니까
이스라엘백성들은 모세가 바로에게 요구한 장소까지가 아니라 아예 애굽을 도망치기로 작정한 모습이죠
9번째가지의 재앙을 받을때가지 모세의 요구는 지정한 장소에가서 하나님을 섬기게 보내달라였고 바로는 안된다, 가축들은 두고가라는등 모세의 요구를 번번히 거절하다 마지막 재앙을 받고 그들을 보내주었죠
이 상황에서 바로가 떠나라는 말은 모세의 요구를 받아들였다로 보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백성들이 거기에서 도망을쳤고 보고를받은 바로는 마음이 바뀌어 죽일작정을한겁니다
증거가 분명해 보여요
화질은 좀 아쉽네요
김경묵 /
미디안은 사우디에 있다는 것만으로 이야기는 다 끝났다
당신이 설명한 지역 어느곳도 정확히 성경에서 말한 그 지역인지 아닌지 불분명한 지역이다 학자들도 고고학적인 증거없이 추측만하고 있을뿐이지
하지만 미디안은 고대부터 지금까지 미디안이란건 다 알려진 지명이고
모세가 애굽에서 도망쳐 40년동안 산곳이 미디안땅이고 그곳에서 양떼를치다 근처 시내산에서 하나님을 만났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해 그 산에서 자신을 경배하게 될것이라했다
시내산이 시나이반도에 있다는것부터가 거짓말인셈이지
시나이반도 시내산은 당신같은 인간들이 지극히 인간적인 시선으로 출애굽 경로를 유추해 억지로 껴맞춘곳이고 고고학적인 어떤 증거도 없으며 당신의 주장은 마치 홍해는 갈라진것이 아니라 썰물때 육지가 잠시 드러난 지형을 것넜을것이라고 말하는 일부 정신나간 학자들의 주장과 조금도 다를바없다
인간이 광야를 그렇게빨리 지나갈수도없고 그지역은 수많은 산들이 가로막고있는데 지나가기엔 불가능하다?
하나님을 부정하고 그저 신화의 일부라고 말하는 어떤이들의 주장과 조금도 다를게 없어보인다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께서 40년을 광야에서 지내는데도 농사도짖지않았던 이스라엘백성들을 먹고 마시게하시며 한사람도 굶어죽은이가 없게하신 하나님이 그깟 광야길 통과하게 만들지 못햇을까는 생각하지않는것 같다
아! 성경에 기록되어있지않으니까 !
그럼 내말에 대답을 한번 해보시라
사막기후에서 인간이 사흘 밤낮을 쉬지않고 이동할수있는가?
추격하는 애굽군대는 하루온종일 쉬지않고 추적할수 있을까? 마병거들이 하루에 이동할수있는 거리는 얼마나될까?
당신은 대답을 못할것이다 당신의 상식에선 말도안되는 일이니까
그런데 성경은 분명 말하고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백성들이 사흘동안을 쉬지않고 도망쳤다고
이스라엘이 6일전쟁후 시나이반도를 정령하고 15년동안 차지했을때 조상들의 출애굽과정을 모든 학자들을 동원해 철저히 조사를 해봤지만 시나이 반도내에선 출애굽에관한 어떠한 고고학적인 증거나 자료를 찻을수없었고 결국 시나이 반도엔 시내산이 없다고 발표까지했다
오로지 천주교에서 발표한것과 일부 정신나간 학자들의 주장뿐 웃긴건 학자들도 시내산이 정확히 어디인지도 모르고 이곳일거다란 추측만있을뿐 그곳엔 어떤 고고학적인 흔적도 없다는것이다
증거가 있었다면 이곳이 시내산일것이라고 15곳넘게 지금까지 상반된 주장을 하고있지는 않겠지
처음부터 어뚱한곳을 정해놓고 끼워맞추려니 나올리가없지
지금 당신이 믿고있는건 인본주의 사상을 가진 정신나간 학자들의 껴맞추기식 주장처럼 그 어떤것도 가치가없다는 말이다
심전행공 전류는 저항이 가장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저항이 *0* 이 되면 공기 중의 에너지를 무한대로 전기에너지로 바꿀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마음을 비우면 에너지를 마음껏 쓸수 있는 자유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기공수련은 심공수련과 병행해서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고도의 단계에 이를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걸 적어둔 곳에
왠 해괴한 글이 올라와 있네유
악령의 사로잡혔군요
호흡 호흡이 정지되는 순간은 시간과 공간이 정지되고 의식으로부터 해방되는 절대세계의 관문입니다 . 피부로 둘러싸인 육체를 *나* 로 보는 외부의식세계에서는 내기와 외기가 상통할수 없습니다. 우리의 잠재의식 속에 이미 *나* 와 천지기운이 다른 존재로 심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고정된 의식에서 벗어날 때 일상적인 고정관념의 틀에서 벗어나 대자유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의식으로부터 풀려나는 길은 바로 정신통일 입니다.
나는 애굽 부대와 경찰이 호위하는가운데 왕복한사람이오 이사람말 다 거짓입니다 이스라엘백성이 젊은 마라톤선수라도 거기까진 절대로 그시간에 못갑니다. 어니구!~~
그리스 아테네 신전에서 예수님과 신하들이 있었는데 두손을 뒤로잡고 서 계신 예수님이 머리를 조아리고 앉아있는 신하들을 뒤돌아보면서 하시는 말씀인 즉, 너희중에 나에게 대적할자가 누구냐? 하시더라.
ㅡ 내꿈속에서ㅡ
예언자 모세의 이야기는 코란에서 발견됩니다.
아랍인들에게는 역사적으로 예언자 모세가 유대인을 보호하기 위해 이집트인을 죽였을 때 아랍 여성과 결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파라오를 두려워하여 이집트를 떠나 10 년 동안 망명 생활을했습니다.
그것은 사우디 도시 Tabuk 근처에 있습니다.
AD250 년에 로마 교황청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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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생득권 회복 인간이 인성과 신성을 겸한 인격자가 되면 하나님을 닮아 생사를 초월한 존재가 됩니다. 체질개선법 의 목적은 신일합일하여 인간의 본성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관광지로 만들생각은 하지마십시오
하늘에서 불이 단전에서
갈라디아서의 아라비아는 지금의 사우디아라비아라는 근거가 없는데...
근거가 없기는 개뿔 고대로부터 아라비아는 지금의 사우디가 아라비아입니다
"갈 1:17의 아라비아는 사우디 아라비아가 아닙니다.메카가 아닌 이집트로 가는 길에 있는 하윌라와 술(창25:12-18) 근처에 있습니다. "
카톨릭과 손잡은 한국교회 썩어빠진 목사들을 어찌해야 할까요 그렇게 배도라고 가르쳐줘도 그런교회당을 못나오는 성도들을 어찌할까요 그리 믿음들이 없어서야 종교관습이 오래되면 진리인지 안다고 오주여 불쌍한 성도들을 깨우소서
단전에서 물이 하늘에서
이제밝혀젔으니십계영화를다시만들어후세에그리스도인에게많은은혜를끼처으면하네요.
성경을 오해하신 듯
저가 또 하늘을 드리우고 강림하시니
그 발 아래는 어둑캄캄하도다
그룹을 타고 날으심이여
바람 날개 위에 나타나셨도다
저가 흑암 곧 모인 물과 공중의 빽빽한 구름으로 둘린 장막을 삼으심이여
그 앞에 있는 광채로 인하여 숯불이 피었도다
예수님은 흑암 중에 임하십니다.
그 흑암은 먹구름을 뜻합니다.
실제로 불에 탄 게 아니라
얼굴 광채가 너무 강해
맹렬한 불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계시록 1장에
계시의 말씀을 전해주러 온 주 예수의 천사는
그 얼굴이 한낮의 태양과 같았다고 했습니다.
한낱 천사가 그리 빛나면
그 주인인 주 예수는 아마 백만 배로 빛났을 것입니다.
주 예수께서 시내산에 강림하셨을 때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산에 올라 같이 식사했고
(물론 천사와 함께한 것임)
모세는 두 차례나 40일간 산에 머물렀습니다.
실제로 산이 불타고 있었으면 그렇게 할 수 있었겠습니까.
주 예수의 얼굴 광채가 너무 강해
인간이 보면 눈이 멀고 죽을 수 있기 때문에
먹구름을 두르고 강림하시는 것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굴 광채가 너무 강해
마치 먹구름 사이로 번개가 마구 치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성언과 함께 하는 체질개선은 100억년 전 하나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실때 하신 우주창조의 호흡입니다.
(각인선지주민석)
(신지영각주민석)
(만교통화주민석)
(민석대왕심판주)
신지영각자 김서영 의 김태희 에게 이성우 에게 기도 합니다 아멘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수덕부귀 기도드립니다 아멘 모든 병을 치료할때에 회개하고 금식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모든 병을 치료할때에 회개하고 금식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모든 병을 치료할때에 회개하고 금식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모든 입금 22000000000000달러를 자금을 직접 보내주세요 도럴드 트럼프 대통령 버락 오바마 대통령 부시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예수님 이성우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수덕부귀 기도드립니다 아멘 모든 입금 22000000000000달러를 자금을 직접 보내주세요 도럴드 트럼프 대통령 버락 오바마 대통령 부시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예수님 이성우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수덕부귀 기도드립니다 아멘 모든 입금 22000000000000달러를 자금을 직접 보내주세요 도럴드 트럼프 대통령 버락 오바마 대통령 부시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예수님 이성우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수덕부귀 기도드립니다 아멘 당신이 그룹에서 맡은 역할은 마귀들을 내쫗을때 회개하고 금식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당신이 그룹에서 맡은 역할은 마귀들을 내쫗을때 회개하고 금식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당신이 그룹에서 맡은 역할은 마귀들을 내쫗을때 회개하고 금식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나병이나 당뇨병 환자 폐혈증 암환자 백혈병 중풍 귀먹어리 봉사 치유 됩니다 아멘 절대 지우지 마세요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나병이나 당뇨병 환자 폐혈증 암환자 백혈병 중풍 귀먹어리 봉사 치유 됩니다 아멘 절대 지우지 마세요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나병이나 당뇨병 환자 폐혈증 암환자 백혈병 중풍 귀먹어리 봉사 치유 됩니다 아멘 절대 지우지 마세요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나병이나 당뇨병 환자 폐혈증 암환자 백혈병 중풍 귀먹어리 봉사 치유 됩니다 아멘 절대 지우지 마세요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서영의 김태희 에게 이성우 에게 기도 합니다 아멘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수덕부귀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서영의 김태희 에게 이성우 에게 기도 합니다 아멘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수덕부귀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서영의 김태희 에게 이성우 에게 기도 합니다 아멘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수덕부귀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서영의 김태희 에게 이성우 에게 결혼 하고 꾸준히 성언만 외워도 정신이 맑아지고 병의 근원이 되는 몸안의 독소를 몸밖으로 배출시킬수 있습니다 강수덕부귀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서영의 김태희 에게 이성우 에게 결혼 하고 꾸준히 성언만 외워도 정신이 맑아지고 병의 근원이 되는 몸안의 독소를 몸밖으로 배출시킬수 있습니다 강수덕부귀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서영의 김태희 에게 이성우 에게 결혼 하고 꾸준히 성언만 외워도 정신이 맑아지고 병의 근원이 되는 몸안의 독소를 몸밖으로 배출시킬수 있습니다 강수덕부귀 기도드립니다 아멘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진짜 사나이 오빠가 너무 너무너무 좋아해요 하나님 께서 우주를 창조하실때 하신 우주창조의 호흡입니다 아멘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진짜 사나이 오빠가 너무 너무너무 좋아해요 하나님 께서 우주를 창조하실때 하신 우주창조의 호흡입니다 아멘 당신이 대단한 사람이었으면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 제발 축하합니다 여러분 모두 영생할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좋은 10000년동안 노화하지 않고 영생할수 있습니다 정말 너무 힘들고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도와주십시요
시내가 아니고 시나이.
멀 또발견 했다고 날리니!
뭘 발견했다고 하지 말고 교인들 끼리
주안에서 사링 하고 아껴주느는 법부터
가르쳐라
J C 정답입니다. 종교라는 자각도 없어요
시나이반도에그렇게금그어놓고 거길지나갔다고 거짓말하시는데요 구굴어스확대해보셔요 거기는길이없어요
적그리스도 =불교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 김웅기 김도선 하종근씨 창녕군수 창녕종고 학생회장 연대장
적그리스도는 불교가 아닐텐데요…? 유럽쪽에서 나와요
@@user-kk2ek1li5g 맞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 김웅기씨 애인 김도선 자식들 영록 대한민국만세 단달봉사 하종근씨 창녕군수 창녕종고 학생회장 연대장 입니다
적그리스도
수승화강 인체음양순환의 원리
피도망 찬양!
김성호님 시나이반도에대해서 모르시면 공부좀하셔요. 나이도 나보다 어리고 신학을했다면 까만후배같은데. 산악공부도좀하시고 애굽시내반도도 좀 배우고 대화합시다ㅣ 모르고 덤비면 그게 사람이요 짐승이지 사람들은 말이나 통하지
이 새 경로 주장하는 분들에게 정한기간에 절대 저렇게 먼거리까지 못간다고 제가 말하니, 결국 주장하는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무시하느냐? 피곤치 않게 해서 밤낮 걸었다. 이런 소리하던데.
그런 능력의 하나님이 왜 약 3500년이 지난 후세대 신앙인들이 출애굽 경로같은 쓸데없는 걸로 싸우게끔 놔두시는지요?
야이놈들아 이길로 갔으니 씰데없는걸로 싸우지말고 신앙생활이나 잘해라 하시는게 맞는것 아닙니까?
그것이 사실일지 아닐지 모르는 마차바퀴로 이것이 사실이라고 주장하면서 인간의 능력의 한계치 범주에 대한 오류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뭍어버리는것은 주장하는 근거가 상황에 따라 바뀌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
목사 선전용 홍보물 같아 기분이 그렇다
속이 빈 분들의 속찬 내옹물 씁쓸하다
야 인간들아 홍해 물이왜 갈라 졋냐 정말 감상적 으로사는구나 야홍해물이왜갈라졋냐 그 걸알고나잇나
하늘줄이 연결됨
시내산의 정확한 지점은 알 수 없다. 캐서린 수도원때문에 현 장소가 시내산으로 알려진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 동영상에서 잘못된 부분을 지적한다. A.D 250년은 초대교회 시절이다. 로마 가돌릭이 단독으로 교황이라는 개념을 가지기 전이다. 로마 가돌릭이 스스로 범교회적인 이미지를 가진 때는 a.d 590년이후이다. 그때부터 중세교회시대로 분류하는데, 로마 가돌릭이 존재하는 것도 이대부터이고, 초대교황 역시 이 때부터 나온다. 그런데, A.D 250년에 로마 가돌릭이 여러 지역 교회 중 하나일 뿐일때, 단독으로 시내산 장소를 결정하지 못했을 것이다. 더구나 로마가 국교회 된 때는 318년 이후이기 때문에 250년경에는 극심한 핍박 속에 있을 때다. 그래서 로마교회가 정치적인 힘을 발휘하는 시기도 아니다. 이 동영상을 보면서 시내산이 아라비아반도에 있을 수도 있을 가능성은 있지만, 사실에 입각한 논리전개가 부족하므로 신빙성이 떨어진다.
무지하게 남을 현혹하지마시오. 댁들보다 먼저 걸어서 가본사람이오. 뭘 알아야까불지 한국 공식 고고학협회에서도 이사람들의주장이가짜임을 그렇게도 밝혔는데 장님들이 미터수 잰다고 ㅉㅉㅉㅉ
교회17년간을 다니면서 어제비로소얻은 결론...신은현실적으로존재하지않는다.교인들의마음속에만있다는것이다. 교인들에게하나님신이있다는 착각을 계속해서목사님들은주입시킨다. 목사님들로부터신이있다고설득당한교인들로부터 재물이 들어온다....내가다녔던교회목사님이 암으로시름시름앓다가 어제돌아가셨다. 나와 우리교회교인들은 울면서합심기도하였다..목사님을살려달라고..나중에가망없다고느낀 교인들이 하는말 " 하나님의곁으로갈시간이 왔습니다.." ㅎㅎㅎ 그렇게전지전능하다고 목사님들로부터 들어왔는데....아직50초반밖에안돼신 착하고이쁜목사님이셨는데...그깟암도못고치는게신이라니...40여년간하나님께예배화고 충성하였던 목사님이셨는데...하나님이고예수님이고 모두 구라라는현실.
교회를 17년간 헛다니셨군. 그 증거가 바로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것으로 알수 있듯이...불쌍한 영혼에게 주님의 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Victor Yook님같은열혈성도님들덕에 이땅의교회는번창하는거죠..하긴 저는교회다니면서 반신반의했어요...열심히다니세요.
하나님의 속성을 착각하셨군요
우선 님의 글로 판단하건데
하나님의 성령이나 초자연적인 기적도경험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거기에다 오랜세월 교회만 다녔지 인본주의 적인 종교생활을 한 것이구요
하나님께서 성도들이 기도한다고 모두 다 들어주신다면
이미 세상은 하나님과 단절된 죄악으로 가득찬 세상이 아니라 천국이겠쬬
하나님의 성품을 알기 위하여 보통 교인의 입장에서 성경을 얼마나 읽어보셨나요?
성경을 어느정도 보다 보면 하나님의 성품을 아주 조금은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팩트를 알려드립니다
지금은 하나님이 직접 다스리시는 낙원이나 천국이 아닌
인간의 죄로 인해 저주받은 세상입니다
만약 저주받은 세상이 아니고 훗날 시간이 지나서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이 이루어지고 난 후에
모든 구원받은 백성들로 가득찬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에서
하나님께서 직접 다스리시는 세상이라면
그 때는 질병이나 사고같은 것은 일어나지도 않겠지만
설령 그렇게 되더라도 그 즉시 치료의 응답이 가능합니다
성경속에도 이런 내용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찾아보세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의 이 세상은 인간의 죄로 인해
점점 망가져 가고 있고 인류의 죄가 거듭될수록
그 죄의 무게만큼 세계 곳곳에 지진과 기근과 질병이나 전쟁등
끔찍한 사고가 난다고 하더라도 이는 절대 심판자이신
하나님 입장에서는 일일이 개입해서 구해주실 의무가 없으십니다
따라서 믿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죄악된 세상의 심판의 법칙을
단지 기도 몇번했다고 거스를 수도 없거니와 기독교인들도
살면서 어떤 사고나 질병으로 언제든 죽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 죄로 인한 심판의 결과들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고
공정하기까지 한 결과입니다
모든 인류의 재앙은 우리 인간들이 저지른 죄때문에 생기는 필연이며
이것은 마치 사과나무에서 항상 밑으로 떨어지는 물리법칙 현상과 같이
죄가 많아지고 세상에 가득해지면 그 만큼의 심판도 반드시 법칙처럼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세상의 부패한 재판장처럼 돈에 매수되지도 않고
잘못된 판결을 하지도 않으십니다 죄에 대하여는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제가 영적으로 생각한 것은
성경에서 나오는 내용과 다르지 않는데
사탄 마귀가 하나님의 공의(죄에 대한 심판의 속성을 가지신 하나님의 성품)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앞에서 인간들의 죄악들을 끊임없이 참소하고
죄에 대하여 심판을 행하시길 계속해서 지금도 요구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써는 단지 심판에 대하여 최소한의 허락만을 하고 계실 뿐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하나님의 속성은 또한 사랑이시기 때문에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오래참으시기 때문에 이 정도 재앙에 그치고
아직 지구는 여전히 살만한 땅에 머물러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공의 의 도를 100% 적용하여 심판의 재앙을 내리시면
지금 이 지구에 살아남아 있을 인간들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녀도 교회가 마음에 안들고
하나님도 안계시다고 생각할 수 도 있습니다
나도 많은 한국교회에서 잘못하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는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님은 아주 중요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하나님을 안 믿을 뿐 아니라 성령을 훼방하며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기독교에 대한 비방을 하고 다니며 하나님을 부정하게 되면
믿지 않는 사람들 보다 더 큰 죄를 짖는 결과를 저지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음 아파 하십니다
우선 모든 우주만물과 창조세계와 세상의 이치에 대하여
인본주의 적인 생각은 지양하고
좀 더 진리를 찾기위하여 노력 해 볼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힘드신 마음 이해합니다. 제가 있는 교회에서도 같은 일이 있었고, 힘든 시간이었죠. 하지만, 그걸로 하나님의 존재를 확정지을 수 있다 흑백 논리를 펼치지는 못한다 생각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저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내 친구를 젊은 나이에 요절시키시고, 내 아버지가 평생의 트라우마를 가지게 만드신 분이시기도 하죠. 제발, 슬픔 때문에, 사람을 보지 마시고 하나님께 돌아오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런일이있은후로 저는이런말이생각났습니다. "인간이필요하다면 신도만들수있다." 라는말이요. 한명의인간은 나약합니다. 그래서 어떤한가지동기에 마음이 강해지거나.약해지기도하지요. 예를들면 어머니는강하다란말처럼 자신이낳은자식이위험에처하면 어머니는용감해집니다...그러니깐 신의존재란 인간에게동기부여를주어,실제존재하지도않은 신을믿음으로써 마음의의지가되고 힘이되는것입니다.
제가님께 찬송가가사하나적어줄께요.
"내일생소원은 늘찬송하면서 주께로나가길 원합니다."
그냥보통찬송가이지만 음미해보면 섬뜩한가사입니다. 교회열심히다니면서 헌금잘내고 찬송가부르다 주께로가겠다.즉 죽음이지요.
그러니깐 교회나가서 하나님을믿는것은 인간현실생활에있어 물질적인도움따위는아예없고,
그냥 정신적인안정감정도의위로를받는다는것입니다.
김성호님 시나이반도에대해서 모르시면 공부좀하셔요. 나이도 나보다 어리고 신학을했다면 까만후배같은데. 산악공부도좀하시고 애굽시내반도도 좀 배우고 대화합시다ㅣ 모르고 덤비면 그게 사람이요 짐승이지 사람들은 말이나 통하지
이것도 짐승인지 사람인지
내가 묻는 질문에 개뿔 답변도 못하면서 아이구 자랑이십니다
헛다리로 짚은 시내산 가보고와서 내가 거기 갖다온 사람이다 ㅋㅋㅋㅋㅋ 웃으면 되는겁니까?
하루 5킬로도 이동하기 힘들다는 사람하고 무슨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사막이고 나발이고 군마는 하루 100키로 이동하는건 껌이다 무식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무슨 더할말 있으리요
네 그렇게 생각하며 사세요
돈벌이를위해 시나이반도 성지순례객들 끌오모아야 할테니 그냥 그렇게 쭉 우기십시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