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특전사, 새해 첫 강하 훈련] 공수기본교육 836기, 2박 3일간 자격 강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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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국방뉴스] 2020.01.30
[육군 특전사, 새해 첫 강하 훈련] 공수기본교육 836기, 2박 3일간 자격 강하 실시
특전사라면 모두 거쳐 가는 육군 특수전학교 공수교육대.
이곳에서 특전사의 꽃이라고 불리는 공수기본교육이 한창입니다.
올해 첫 기수인 공수기본 836기 교육생들은 지난 13일에 입교해 2주간의 지상훈련을 받고 마지막 2박 3일간의 자격 강하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설렘과 긴장으로 자격강하를 준비하는 교육생들.
강하 훈련에 앞서 서로 도와가며 장비를 착용하고 2중 3중으로 장비를 점검합니다.
강하헬멧과 강하복, 완전군장에 낙하산까지 약 40kg의 무게를 견뎌야 하는 교육생들.
정예 공중침투 요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습니다.
곧이어 시누크 헬기가 훈련장에 도착하자 일제히 탑승합니다.
1900피트, 약 580미터 상공에 다다르자 항공기의 문이 열리고 교관의 지시에 따라 교육생들이 움직입니다.
생명과 같은 낙하산을 펼쳐줄 줄을 걸고 상공의 칼바람을 맞으며 순서를 기다립니다.
보는 것 만으로도 아찔한 높이, 하지만 한 치의 망서림도 없이 뛰어내립니다.
이내 낙하산이 물결이 상공을 수놓으며 목표지점까지 약 2분 동안 공중이동이 이어집니다.
지상에서 교육생들을 유도하는 교관들과 호흡을 맞추며 착지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습니다.
교육생들은 총 4번의 자격강하를 합격해야만 공수기본교육을 수료할 수 있는데요. 지금 완전군장을 한 채로 마지막 자격강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안전하게 지상에 내려온 교육생들은 특전사로서의 자부심과 뿌듯함이 가득합니다.
제 인생에서 첫 강하다 보니 긴장을 많이 했었지만 뛰고 나서 뿌듯하고 특전사로서의 자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세계 최정예 대체불가 특전사가 되기 위해 남은 훈련도 열심히 마무리하겠습니다.
자격강하를 성공적으로 마친 공수기본 836기 교육생들은 오는 31일 영예로운 공수마크를 가슴에 달고 수료할 예정입니다. 국방뉴스 조다니엘입니다.
![[특종 비디오 저널] 생존조차 보장받을 수 없다! 특전사들의 적지 침투 훈련, 총 405km의 천리행군 최초 공개ㅣKBS 1998.04.30](http://i.ytimg.com/vi/mvIMlg3CYgc/mqdefault.jpg)
![[특종 비디오 저널] 생존조차 보장받을 수 없다! 특전사들의 적지 침투 훈련, 총 405km의 천리행군 최초 공개ㅣKBS 1998.04.30](/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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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참 장교 , 부사관 , 용사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초급장교, 부사관) 긴급!
처우개선 문제 해결... ㅜㅜ
군용낙하산은 적의 저격을 우려 하강속도가 좀빨라 착지를 교육받은대로 안하고 조금만 부주의하면 발목부상과 심하면 골절까지 당하는 걸 많이 봄.
★ 22년전 저기서 교육 받은 98-15차 특전병 출신입니다. 기수 꼬여서 UDT랑 해병대 수색대 하사관들이랑 훈련 받았죠. 개 빡셨는데... ㅋ 신기했던 건 해병대 수색대 하사관들 이미 공수교육 오기전에 자체적으로 교육 다 받은 분들이더군요. 해병대에서 강하조장인가 뭔가 하려고 위탁교육 온거라던데... 그리고 위탁교육 온 UDT는 진짜 5분 선착순 하는데 체력이 박살나더군요. 정말 잘 뜀. 시누크 강하할 때 내 동기놈 점프할 때 미끄러져서 혼비백산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점프는 할 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리지만 상병 쯤 대니까 강하하는 날을 기다리게 되더군요. 여유도 많이 생기고.... 그래도 헬기 강하나 수송기 강하는 할만하죠. 코끼리 풍선이 사람 잡지. ㅎ 간혹 창공에서 백장미가 피어나는 경우도 종종 보곤 했습니다. ㅋㅋㅋㅋ 런닝으로 날라가다가 다리 부러진 경우도 가끔씩 보죠. 이제 제 조카나 아들뻘 되는 친구들이 강하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이제 벌써 중년이라니.... 여기 선배님들 많으시네요. 건강하시고 건승하십시오. 단결 !
72년 특전사 임관해서
76년 도끼만행극 현장에
작전투입까지하고 77년
퇴임했죠!기본강하 모습보니
옛생각이 나서^^
고생하셨습니다!
우와... 역사의 산 증인이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우리의 영웅
기본 자격강하때가 제일 기억에 남죠..
후배님들 특전사복무기간 내내 행운이 항상 함께하기를 바랍니다..이상 80년대 거여동기수..
나도 거여동기수 입니다.
아직도 앳된 모습이 보이지만 아버지 세대로서 우리새끼들 모두 자랑스럽다!!
다치지들 말고 무사히 임관 하시길....
아들뻘 갔은후배들 대한민국의 최고의 특전사가 되어다오
공수393차
1990년 겨울
어익후 선배님. 단결 (96년)
미국 델타포스 데브그루 정도는 아니더라도 특전사 장비보강 좀 해주자
육군장교줄신인데 기본강하 308차.
고등군사반때 기구강하까지 항공기2번, 기구7번 점프.
오리지널 땅개장교였지만, 당시 특전사교관 장교및 부사관들 얼마나 강하고 멋지던지....
같은 막사썼던 707대테러요원들도 든든했구.
낼모레60인데, 아직 왼쪽문에 섯. 앞꿈치 무릎.,하면 자세 나옴.
특전사여 영원하라. 단결~~~~
80년 공수 213기 거여동 공교장 ~앞꿈치 무릎 3주간 지상훈련 ㆍ1주 4회 자격강하 ㆍ감회가 새롭네요 후배님들 화이팅 하세요~~
3여단 출신이신가 봅니다!단결!ㅎㅎ
특전사 용사들 화이팅 ..자랑스럽습니다
대한 특전사 화이팅입니다.
1:44 이은빈 멋지다!!!
난 703 메산리 기구점프 70기 공수교육단장 권대포 1만2만3만4만 산개검사 기능고장 1,2,3 산개검사 예비낙하산 백장미 ㅋㅋ 구보할때 힘든구간마다 아들낳지말자,자네말이 옳소 물개좃 정력제 그런시절이 그립습니다 저도 벌써 35년이 다 돼여갑니다 특전사 여러분 여러분은 대한민국 최고의 정예부대입니다 자부심을갖고 군생활 건강하게 마치시길 바랍니다 특공
불필요한곳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고 특전사들에게 좋은 장비와 무장을 해야 합니다.
여자예비군(40~50대 아주머니들을 왜 모아서 돈을 들이는지...) ㅠㅠ 제2국민역 기본교육....이런거 정말 아무 짝에도 필요없는 것들요..예비군도 2년차까지만 하고 나머지비용을 모두 현역전투력증강에 써야 합니다.
실제 전쟁에서 예비군 8년차까지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젊은 군인들 적보다 좋은 장비로 싸우게 되기를 기원하며 건강히 전역하세요....
11공수특전화이팅
저도 11출신 파이팅!
오랜만에 십자로 DZ... 반갑네요 공수 ,멸공 하며 뛰던
옛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이상 501기 였슴돠 ㅋㅋ
충성~~ 저보다 200기수 고참이시네요
화이팅!!
오래전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인터뷰도 특전사 답게 멋있게 하셨다!
나의 후배님들 몸건강히 군생활 하시길. . 단결
우리영웅들
고맙습니다
나는243기 81년도에 받았습니다
후배들 이나라 국방 튼튼히
지켜주세요
디지털 산악복 멋집니다~~👍👍👍
73년입대 공수 117기 특수전 56차 귀성53대대 전역 한지
49년~내! 나이 71!~^남은 인생 특전 정신으로 살다가 가련다~!단~결!
벌써~^^어제 인데
요즘은 헬기로 하나요?
날으는 창고로 하던게 옛날 이야기가 됐군요.^^
앵커님 목소리가 너무좋네요!
박규찬 저도 동감하는 바입니다!
788기 교관님들 기억납니다.. 매섭고 단호하셨지만 정이 많으셨던 교관님들!
특전사 구호는" 안되면 되게하라" 싸우면 승리하리라! 자부심과긍지을 가져라! 선ㅂㅐ가
일만 이만 삼만 상기검사 앞꿈치무릎 응원합니다 젊은용사여
난 680기엿는데...몇기수 후배들이야...와우
나만 이거 웃기냐고 특전사 분들 화이팅 하세요
선배님들 엄청 많네요
557기 3여단출신입니다!! 단결!
일만~ 이만~ 삼만~
공수기본교육훈련
나는 칠포해안에서 강하했는데
벌써 20년전이네
맨 첨에 코끼리는 아직도 운용을 하다니 충격이다
특전교 미사리 강하장에서 많이 한다 다치지 말라👈👏👏
군대 다시간다면 특전병으로 가고싶다
젊었을때 저기경기광주특전사 부대내에서. 페러그라이더 많이탓는데....
Excellent !!!
1:45 얼굴하고 목소리가 특전사 치고는 꽤 어리심
갓 스무살이실 거 같네요^^
특부후는 대체로 다 어리죠
1:43 너무 보고 읽는 티가 남 ㅠㅠㅠㅠ
겁나 멎짐
슈트착용하고 키빽 앞에다 넣고 ㅎㅎ 저 십자로 얼마만에 보나 참 감회가... 우리특전사 만세!!
다치지 말고 무사히 제대해라~~~
내 동생이다ㅋㅋㅋㅋㅋㅋㅋ
공수 283기
특수전 177기
입니다
남한산성밑에 거여동에서 공수교육받고
강하는 미사리강변과 야간강하는 거여동옆 골프장에서 했었는데 어언 40년이 흘렀네요
79년도 200기. 기억이 새롭네
내 딸도 이번 강하훈련에 참가함. 대견해
783기 들리고 갑니다
아들 낳지말게 자네 말이 맞네. 물개좆 정력제...
80년대 거여동 공수훈련 생각난다.
공수 훈련이 유격훈련보다 깔끔하지. 특전사 후배들이여 안되면 되게 하라.
군대의 꽃은 상륙과 낙하산이지
공수 596차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했던
시누크 강하
낙하산이 펴질때의 짜릿함
20년이지나도 기억합니다
낙하산은 자동으로 펼쳐지나요??
@@user-bv1ot4vv8p저기 걸어놓은 노란색선이 낙하산을 펴줍니다
@@Hermes_696 ㅎㅎ 벌써 2년전이네요! 공수기본864기 수료했습니다!!
@@user-bv1ot4vv8p 저는 682기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557기 입니다 반갑습니다~~~
안전강하 하시길 739기
남자다잉
특전사 애국자들이 아깝다.
678기 생각나서 찾아왔습니다
여러분들이 국가를 사랑한다면 국권을 먼저 확립하라.
그리하여 민권을 향유하라.
국가의 권력이 있어야 국민의 권리를 보호할수있다.
국가가 망하면 국민의 권리를 보호할수없다.
그래서 국민은 국가를 위하여 충성을 바쳐야 하며
국가는 국민이 있어야 존재할수 있기에 국가는 국민을 위하여 충성을 받쳐야 한다.
국가와 국민은 둘이 아닌 하나이다.
국가의 위정자는 국민을 위한 충복이며
국민은 국가의 주인이다.
국가의 주인인 국민이 훌륭한 위정자를 잘 선택하여 도운다면 훌륭한 국가를 건설할수있다.
현명한 국민은 위정자를 훌륭하게 만들수도 있다.
훌륭한 위정자 또한 국민을 훌륭하게 만들수있다.
그래서 현민이 있는 곳에 우정이 있을 수없고 우민이 있는 곳에 현정이 있을 수 없으며 현명한 위정자가 있는 곳에 우민이 있을 수 없다.
위정자와 국민이 다함께 협력하는 국가만이 화합과 안정속에 상생공존의 평화와 번영을 실현할수있다.
여러분의 고견 환영합니다
군복이 바뀌니 일단 먹고간다
07년 공수680기 특부172기 부사관 동기들 있나
이런분들 억대연봉 드려도 부족하다
본인은 뭐하셨습니까?
뱅기는 애기도 타는데요ㅋㅋ
@@jin-zu2li 나중에 자식 낳으면 돌 되기전에 완전군장 한채로 낙하산에 매달아서 던지시고 특수전 훈련 수료시키세요
@@jin-zu2li 아들도 있단 사람이 나라위해서 목숨걸고 훈련받는 사람들 그렇게 무시하세요?ㅋㅋㅋ 아드님도 하는거 없이 4년 버리고 왔나봐요? 완전군장이 몇kg인지는 아세요? 특전사들이 어떤 훈련 받는지는 아세요? 특전사들은 진짜 죽도록 훈련합니다 실제로 훈련중에 돌아가시기도 하고요 그쪽이 그따구로 무시해도 될 분들이 아니에요 그리고 월남엔 스키부대같은거 없어요 열대기후에 무슨ㅋㅋ
꼰대가 뭔지 아세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jin-zu2li 머한게 있다고 그정돈 당나라 군대도 하는건데
스머프교관 패딩색 바꿨네.. 파란색이였는데
93년 12월, 공수자격강하,,, 주간 3회, 야가 1회,,, 아 옛날이여~ㅎ
1:43 제 인생에서 첫 인터뷰다 보니 긴장을 많이 했었지만
아우 내가118기인데 벌써그렇게1공수에서 교육받고 1공수에서 복무하고전역
병 777기인데 벌써 836기라니
요즘은 특전사에 병들 없어졌나...난 지역대 병으로 차출되서 좆뺑이 쳤는데. 산악복,헬멧도 전부 에이급이네 ㅋㅋㅋ
티비 나오고 중장 준장 대령있는데 창고에서 꺼냈을 듯요..ㅋㅋ
주형 병들 있습니다
국방 티비 나오나까 부사관 후보생들 찍은 듯
공수기본 655기다. 너무 설치지마라 수꼴들아. 연출에 속지말라 이말이야. 내륙전술훈련. 니들이 아는 천리행군 복귀 때도 기자들 와있다고 면도도 하지말라고 한단다. ㅋㅋ
내동기가 지금쯤. 담당관 이겟네
장비 좋아졌네여 압꿈치 무릎
일기당천.그때가그립네.공수389차.3공수20기4차.무사히강화해라.초량2동
강하 잼있는데 ㅠ
신의 아들이네 47D 도 타고...
특전사는 모병기수로 하면 이해가 빠른데. 80년 거여동기수면 특전사 11기 ,
2009년 70x기 생각난다
766기인데 공수마크 달던 때가 엊그제 같다..
오 서승원이 내동기 ㅎ
사실 뛸때 공중동작 일만 까지밖에안함 산개검사까지 해주고 ㅋㅋ
일만!! 이마아앜~~ 엑으엌.... (펄럭) 산개검사!
@@Raedakful 이게 ㄹㅇ 찐 그러다가 하네스 올라가는느낌나면 그제서야 한숨쉬고 산개검사
전특전사는 아니지만 특공대라 기구강하 하면서 일만도 아닌 이런 18* *ㄴ 이러고 뗫어요.
엌.... 옆동네에서 잘들 떨어지네 했는데 ㅋㅋㅋㅋ
특전사도 기갑장비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원래개념이 해병대 교두보확보전 지점 사전정리하는것이라 하더라도... 있는게 전투력에 훨씬 도움될것. 저 헬기에 들어갈만한 소형전투차 유럽에는 있던거 같던... 비즐이라던가.. 그거 흉내내서 만들어보면 좋을듯. 개념자체가 좋으니깐
미국에선 탱크에 낙하산매고 떨어뜨리던데
@@user-rh3sf7ui6d 그건 수송기 저건 치누크
특전사 같은 특수부대에 기갑장비가 있어야 하는게 아니라 정규전을 위한 공수부대(공정사단)이 기갑장비가 필요하죠... 미 82공정사단 같은 부대가 필요로 합니다. 실제로 많은 시도가 되었고 실패 했다가 지속적으로 시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기갑장비를 공수 하다보니까 장비가 가벼워야 하는데 그러니까 적 기갑장비에 비해 방호력이나 성능 화력이 떨어지는게 현실입니다.
저기에 제 친구가 있을 수 있겠군용
《타골 찬시》
빛은 동방의 본가 코리아에서 《타골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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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Nobel상 수상자인 끄레지오(불.LeClezio)는
그의 연설에서 "인류역사상 가장뛰어난 발명품인 언어는 모든것을 공유할수 잇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선일보 2008년 12월9일자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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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아시아의 황금시대에 한국은 문명의 햇불을 높이 들고 아시아의 본가답게 살던 나라였다 그 (찬란)한
햇불이 다시 타오르기를 갈망 하고 있노라 마음속에는
두러움이 사라지고 이상은 높은 곳을 향하여 지식은
자유를 구가 하고 (아집)의 담벽을 시원히 헐어버려, 세상에 (분열)이 사라지곳 언어가 진리의 시암에서
솟아나는곳 성최를 위하여 뻗어가는 그곳에 맒그은
지성의 물결이 낡은 풍속에나,
(황량)한 (사막)으로 흘러도 윤택하게 꼿이피고, 생각과
행동이 무한히 펴져 열매을 맷는곳, 우리들의 마음이
백유의 천국으로(인도)되어 내마음 속에 기리는 조국
Korea(Kuliya)여! 깨어 일어나라 태초문명의 (찬란)한
햇불을 드높이 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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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철학이요 수학 과학 문학 인문 지리 도덕 윤리요 우리들 의 피와 살과 생명이요
내가 태어남은 역사가 태어나는것이요
내가 살아 있음은 역사가 살아있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죽어 있음은 역사가 죽어 있는 것이요
내가 영원히 살아 있음은. 역사가 영원히. 살아 있음을 뜻한다
역사가 살아 숨쉴때 내가 살아 숨쉬는 것이요
위대한 역사가 탄생될 때, 나와 나의 조국은
영광의 그날이 오리라.
그러기에 영원히 살아 숨쉬는. 역사 가 탄생 했을 때 비로소 내 생명과 나의 조국이 영원해 지리라,
###################################
이것이 싼스크리트어의 정수다 이싼스크리트어는 사투리가 실담어요, 싼스크리트어요 법어로써 동서언어의 뿌리요 (불휘)다
영어를 포함한 세계 언어는 우리말 실담어(싼스크리트)어에서 파생되엇다고 영국 옥스퍼드사전 표지에도 표기되어 잇다.
###################################
우리의 역사를 잃어버리는 것은 우리 어린이들의 미래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KBS역사스폐셜, 한상권
##################
우리 민족의 후예들아
깨어 일어나라
다시 인류문명의 정상에 햇불을 밝히라
ㅡ인도 성인 타골시인 빛은 동방, Korea에서ㅡ
단결 537기 입니다
교육생들
국방부 영상보니 해병대는 공수기본교육을 UH-1H로...하는걸 보고 좀 놀랐음....
그건 국방부 영상이라 그런겁니다~
1만 2만 3만 4만 산개검사!
47보고 우측 땅겨
1만
2만
3만
산개검사
난 845기인데
2번 좌측당겨 외가리 바라봐라 야 2번 우측 말고 좌측 당기라고 야이새꺄 말 안듣냐
국가는 너를 믿노라
여기네....
우리는 누구인가 각설이 타령으로 조명 해볼까요
품바라는 이름으로 미국 브로드웨이 무대에도 올려졋는데,
공연을 본 미국사람이 묻기를, 너희 나라 거지들은 왜 그렇게 즐거우냐? 고 햇다. 각설이 타령은 슬프디 슬픈 우리 역사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잇다.그들, 빌어묵는 거지들이 숟가락으로,
밥 얻어묵는 깡통을 뚜드리며 부르는 가사 내용이 작년에 왓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왓네 ...'
이처럼, 나라가 망할때마다 군신과 귀족들은 거지가 되어, 류민으로 떠돌아 다니게 되니, 이것이 이들이 각설이엇다.
각설이 어원풀이 는 실담어로 Kakud-drive, Kakud-sari:왕, 수령, 우두머리의 (살림)살이, 즉 각설이. 영어 life of royal
family(forsaken abandoned).
*'임금, 님금'은 실담어 nimi. nimi-Kam. 왕, 제왕; 신농씨(BC.3071)계에서는 사람을 가르키는 말로 '님'; 황제씨(BC.2672)계에서는 '이`라고 하엿다(금문신고,락빙기).
지금도 우리는 사람 부를 때 ...님, 그이,그니 를 사용하고 잇다.
우리 모두가 왕손임을 말해주는 또 한나의 증거이다.
영어 name of king,Lord premier, head.
우리는 우리의 위대한 하나비들께서 이룩한 찬란한 문화까지도
송두리째 잃어 버린 것이다.
복희씨(BC:3512)때 면을 심고 기러서, 배를 짜 옷을 맹글어 입고 끈은ㆍ 엮어서 글씨를 맹글어 기록하고 혼인제도를 맹글어 부부의 도와, 노인과 어린이의 순서와, 오행을 정해, 사람의 도리(삼강오륜)를 정하고, 나무에 불을 부쳐 사용햇스며, 36줄의 거문고 현악기를 맹글엇다.
신농씨(BC:3071)때는 벌써 쟁기를 맹글어 농사를 지엇다.
또한 신농씨는 풀들을 니빨로 이빨로 일일이 물어봐서,약초를
분별해 내어 한약재를 분류하엿스니 오늘날 한의학의 기초가
되엇다. '니빨로 물다', 질문하다의 '물어봐, 물어 보다' 는 말은
이때 생긴 말이다.(영어의 bite, chew, taste, question).
황제(BC:2679)때에는 수례를 맹글어 교통수단을 발전 시켯슴을 알수잇스며, 최초로 철기문명을 일으킨 동이족은(BC:3071) 강력한 힘으로 주변족속들을 제패하여 대제국을 이룩할수 잇섯다.
이렇듯 우리 조상이 창조한 인류최초의 고도한 문명을 우리는
대륙에 남겨두고 떠나 계속 이동해 온 것이다. 그렇게 해서 대륙인 중국 또는 인도에서 우리의 상고문명을 계승하게 되엇다. 우리는 모든 문명이 현재의 중국 또는 인도의 것으로 생각 하는것은 잘못이다. 고대 인도의 고토 천축은 인도가 아니다' 우리의 조상님들의 고토이다.
고대 씰크로드 문명잇다. 씰크는 우리말 (실담어)실(thread)을
끌다는 khi와 합쳐 씰크(silk)가 된 말이다.
씰크로드에서 사용된 말들이 우리말이라는 겻이 들어난 예들은
많다:
라틴어 Donis 는 '돈 잇서?' 영어 money, sealth; 라틴어 Matrusa 는 '맛들엇서' 영어 give, donate, ripe등등..... 우리말이 씰크로드에서 사용되엇던 국제 언어엿슴이, 라틴어에
대부분 남아 이를 증명해 주고 잇다. 영어와 유럽 인도언어, 즉
세계어는 우리말 사투리인 실담어(싼스크리트, 범어)에서 나왓다는 사실이다. (Sanskrit cognate lindo-European Languages, Sanskrit English Doc., Oxford Univ.)
어원풀이:
*'벌써, 발써' 는 실담어로 balsa. 싹이 나오다. 꼿이 피다.
영어 bud, shoot out(asbud), break into(as flower).
*'물어바'(문)는 실담어로 mutha. 영어 bite, taste, chew, question.
은나가 주나라에 의해 망한후, 기자(Khi-ja 는 태양의 아들이라는 뜯, 왕, 염제 신농씨계; 상나라 주왕의 친형, 염황원류사,p480)가 기자조선을 하북(하복,황하북쪽)에 건립하게 된다. 한편 주나라는 곧 2000여 개의 군소국로 난립,
춘추전국시대를 이루더니, 그 가운데 칠웅(진,한,위,조,초,제,연)
의 하나인 진나라에 의해 통일, 마한(한나라의전신; 삼한:진한,변한,마한), (고구려의 전신), 부여(고리국),고구려, 백제, 위, 촉,오, 신라, 가야, 남북조, 수,당, 오대, 송, 발해,고려의
대통일, 금,원,명, 청, 근세조선으로 이어지다가, 19세기에 이르러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망하고 만다.
35년간의 일본제국주의는 우리 역사와 국어를 다 망가뜨렷다.
그 유명한 삼국지 이야기는 백제의 제후국, 위, 촉,오 나라간에
적벽강을 사이에 두고 백제의 강국에서 벌어진 접전의 이야기이다. 판소리 '적벽가'나 공자, 맹자가 등장하는 경기민요
가사 등은 우리민족이 대륙에 잇섯슴을 증명해주고 잇다.
그리하여 우리민족은, 오랜 역사속에서 이주를 거듭해 온 결과,
우리 조상의 역사, 문화, 언어를 다 잃어. 버린데다가, 근세의
일본 지배 때문에 만신창이가 되 버린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하찮은 존재로, 하찮은 민족으로 비하 하는 열등의식이 우리도 모르게 의식속에 잠재하게 된 것이다.
여기에다가 서양의 화려한 물질문명 앞에서. 우리는 한 없는
열등감을 가질수 밖에 없게 된것이다. 오늘날 우리나라가
영어 열풍이 그 대표적인 예일것이요. 물론 영어가 세계경제를
좌우하는 상업언어가 되어 잇다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모ㅡ든
국민이 영어공부에 광분해야 하는가?' 묻지 않을수 없다.
언어 식민주의의 속국이 되고자 발버둥치는 꼴을 보고 잇는 현실이 국가 만년대계가 걱정시럽다.
오늘날 '서구정신' 에 대한 새로운 각성과 회의를 불러 일으키고
잇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아는가?
그들 서구의 지성들이 우리가 버려버린 '동양의 정신'인 공자나
불교사상에 몰두하고 잇다는 사실을 우리는 아는가?
우리는 다시 그들로부터 불교를, 공자를,한의학(수천년간 내려온 가의학, 침구학등)을 배워야 할 상태로 가고 잇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것을 하찮게 여기고 버려버린 사이에,
그들은 끊임없이 '중용'(천.인.지 에 맞는, 조화, 회통, 원융의사상)으로 대변되는 '우리정신' 에세 금융위기로 나타난
서구문명의 위기, 인류문명의 위기를 벗어나려 노력하고 잇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우리가 버려버린 우리것을 ' 서구의 선진문명'이라는 이름으로, 또 다시 받아 드려야 하는 악순환의 길을 가고 잇는 것이 아닌지....?
으~십자로
내가 몇기였지 기억이 안나 ㅋㅋㅋㅋ
장교는부사관과 달리따로교육받는데 착지동작제대로 안하면 큰사고가날수있다는것을많이느꼈습니다.
? 옛날엔 그랬나요?
지금은 장교 부사관 병사 다 같이받습니다
야 너 언제는 특부219기라며 ㅋㅋㅋㅋ 그리고 무슨 공수교육에서 장교랑 부사관이 훈련을 따로받냐? ㅋㅋㅋㅋㅋㅋ
836기라니 ㅋㅋ
외가리능선 백마고지 ㅋ
뭬오옹
조다니엘중사 개땡보네 군대가서 앵커하노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