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분석] 중국의 슈퍼캐리어와 스텔스 함재기, 과연...? Ep193 ☆본게임2ㅣ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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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сен 2024
  • 동중국해와 남중국해, 대만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해상 패권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중국은 미국에 이어
    3척 이상 항모를 보유한 두 번째 국가로
    발돋움했다. 14개월에 걸친 정비 및
    성능 개량 공사를 통해 1번 함 랴오닝함이
    실전용 항모로 환골탈태급 개량을 했고,
    중국의 첫 번째 슈퍼 캐리어 푸젠함이
    실전 배치에 임박했다.
    푸젠함은 앞선 1번 함, 2번 함과 달리
    캐터펄트 이륙 보조 장비 설비를 갖췄다.
    캐터펄트는 에너지를 감당하기 위해
    핵추진 항모에서 채용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중국은 보조 발전기 설치, 중압 직류 전력 시스템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재래식 항모인 푸젠함에서 전자기 캐터펄트를
    운용할 수 있게끔 만들었다 설명한다.
    항모의 핵심 전력은 뭐니 뭐니 해도 함재기다.
    중국은 미국의 F-35를 카피한 것으로
    논란이 많았던 5세대 스텔스 함재기 FC-31을 채택했다.
    중국의 설명대로 라면 미국의 F-35C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유, 현존 최강의 함재기로 꼽히지만...(?)
    중국이 항모 3척 체재와 우수한 성능의 함재기를
    보유하게 되면서 대만 해협의 긴장감은
    날로 치솟고 있는 상황.
    중국의 슈퍼캐리어와 스텔스 함재기의 실체를
    전격 분석해 본다.
    [193회 본방야사] 날아라! 항공모함
    지구 면적의 70%를 차지하는 바다 위에서
    언제든 전투기를 출격시킬 수 있는 무기이자
    떠다니는 공군 기지, 항공모함!
    현대 해전의 양상은 항공모함의 등장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만약 이 강력한 항공모함이 바다가 아닌
    하늘을 부유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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