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 384차 특하후 20기3차로 메산리 1기로 고생했던 기억이 벌써 30여년이 흘렀네요.. 3사관학교가 있는 영천에서 강하하다가 다친 기억도 있고 참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초급장교로 잘 성장해 주실것으로 믿습니다...... 당신들의 국가에 대한 헌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50대 아제가 동남아에서....ㅎㅎ
55기 입니다! 졸업할때 막 입교하던 57기들인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요 ㅎㅎ 뜨거운 날씨에 아침마다 뛰는 산악구보와 체력단련 및 반복된 연습동작에 많이 힘들었겠지만 첫 강하때 그 힘들었던 모든 것들이 잊혀지고 마침내 내가 해냈다는 마음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정말 무섭고 두려웠겠지만 안되면 되게하라. 그걸 여러분들이 해내신겁니다.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위풍당당하게 다니십시오! 선배들이 달고 있던 공수윙이 부러워 보였지만 결국 달았을 때 그 뿌듯함이 아직도 생각이 많이납니다. 끝으로 그 마음가짐으로 다치지말고 꼭 임관해서 야전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먼저 야전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육군 3사관학교 화이팅!!!
@@일동반장 님께선 어떤 확고한 의지가 있었기에 지원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자세한 시정은 모르겠으나 부모님께서 왜 반대를 하셨는지 잘 모르겠고 병이나 부사관 출신들 3사관학교에 제 입교해서 임지에 나아가 군생활 잘하고 있는 장교들이 제법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제 아들이 학군 군장학생도 포기하고 3사 졸업후 현 임지에서 연대 인사장교로 열심히 군 생활 잘하고 있답니다. 또래 친구들과 비교하여 보면 사뭇 많이 어른 스럽다고나 할까요 대견하기 이를데 없답니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인 만큼 무슨일이든지 뜻을 이루어 꼭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Jae Lim 부친은 저를 멀리 보내고 싶어하지 않아서요... 아시다 싶이 군인은 이사도 잦은편이라 그런 부분도 있고 가치 근무하는 학군 출신 분 께서 “사회가 좋지 왜 군대를 가냐” 하면서 부친께 제가 직업군인의 길을 가는걸 엄청 반대하셨거든요 ㅠㅜ 지금은 고향에서 축산업을 하고 있는데 이 동영상을 보니 옜생각이 나네요 ㅎㅎ
우렁찬 일만이만삼만사만 함성과 함께 창공을 가르는 우리들의 영웅들! 착지까지 무사히 마치고 낙하산 배낭을 다시 어깨에 울러매고 오와 열을 마추어 씩씩히 구보하며 돌아오는 그 발걸음이 보는 제 가슴을 다 먹먹하게 만듭니다.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져 나갈 우리의 아들,딸들. 너무나 믿음직스럽고 대견합니다.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세계최강 특전사 공수교육 교관님들의 패기넘치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니 든든합니다. 특전사는 강한 특전혼 안되면 되게하라. 사나이 태어나서 한번죽지 두번죽나. 라는 구호처럼 강한 특전혼이 가슴깊이 간직할수 있도록 교육을 강하게 시켜야 합니다. 강한 훈련만이 우리의 사는길이요. 승리의 길임을 명심 하세요. 특전용사여 영원하라. 특전사를 진정으로 믿고 존경하는 어느노병.
^^ I ❤️ 대한민국 🇰🇷
SINCE 1968
#육군3사관학교
경상북도 영천시
세월이흘러
~~~ 2024년 61기 ♧
까마득한 노병으로서
그대들 선배장교의 아버지로서 그대들을 사랑한다.
국민은 그대들을 믿고
오늘도 편안하게 살아간다.
3사21기 입니다. 그대들을 보고 가슴 한켠이 아직도 뜨거워짐을 느낍니다.
아프지 말고, 남은 생도생활 건강하게 잘 마무리지어 임관후 정예의 대한민국 장교가 되길
기원합니다...충성!!!
강한 정예장교를 육성하는 육군3사관학교의 자랑스러운 후배들의 공수훈련을 보니 멀리 타국에있는 선배의 마음이 뭉클해지며 자랑스럽습니다. 모두다 훌륭한 호국간성이 되기를.....
03년도 공수교육....받았는데 스머프 교관님들 생각나네요...강하전에 그 설레임 하....!! 뛰고나면 좋은 추억으로 남네요
안전하게 강하들 하세요 후배님들 !!!
나는3사5기
아들은37기
손자도둘예비병력
3대120년약속지킬것
3사화이팅
멋지십니다. 존경합니다.^^
3대대위전역
@@촌깡-u9p ㅎㅋㅎㅋ
손자는 육사보내는게.. ㅋㅋ
대단하십니다~~~
충성!
고생들 많으셨네요. 생도들은 처음 강하하는 거라 걱정 많이 했었습니다. 다만 바람이 많이 안 불어서 흔들림 없이 최대한 축선 잘 잡고 비행했네요. 최고이면서 멋진 장교가 되시길 빌겠습니다. 화이팅!
든든한 우리의 아들딸들 이네요.
모두 수고했어요.
34년전 공수325차로 교육받았는데(23기)... 매산리 훈련장,,, 후배들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후배들 자랑스럽습니다... 넓은 세상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당연하지 계급보다 천륜이 우선이지 아버지원사 아들은 3사생도 보기 너무 좋다~
멋진 생도들의 모습을 보니 우리나라의 국방의 미래는 밝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라가 위태로울 때마다 우리 국군장병 여러분들이 나라를 지켜 왔듯이 지금도 전후방 각지에서 고생하시는 우리 장병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짱쌤이 여기에!!
공수 384차 특하후 20기3차로 메산리 1기로 고생했던 기억이 벌써 30여년이 흘렀네요.. 3사관학교가 있는 영천에서 강하하다가
다친 기억도 있고 참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초급장교로 잘 성장해 주실것으로 믿습니다...... 당신들의 국가에 대한 헌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50대 아제가 동남아에서....ㅎㅎ
ㅎ 매산리는 83년 한참 매산리 교장 만들때 마스타 교육 받으면서 헬기로 2번 점프 했던곳인데 그때는 수풀이 엄청 우거졌었는데 이제는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서 좋아보이네요.
저 위험한 기구강하는 아직도 안없어졌네요 ;;;;;;;;;
저희 아버지도 20기 3차..
25기2차 인사드려요. 스머프들 따라서 공교장 뛰어다니던적이 벌써 30년전이네요. ㅎㅎㅎ
멋져요,육군3사관생도들 최곱니다👍
아이고 이쁘고 멋진 우리 아들 딸 고마워요
대한민국 국군은 강하다.
멋지다. 하늘을 나는 한국군을 보라..
저것은 군인인가 독수리인가?
군인이요
왕갈비통닭이요
자랑스런 군인들 사랑합니다 젊은 패기와 열정!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미래의 위풍당당한 호국간성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군인들이 지켜주신 자유를 소중히 하고, 치열하게 살아, 군인이 위험에 빠지지 않는 강력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멋있습니다. 장교의 길을 선택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부디 멋진 군인이 되어 우리나라를 지켜주세요
25기 입니다. 자랑스런 후배들 건강하게 야전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기 바랍니다. 공수훈련 1개월동안 엉덩이 빠따로 피멍도 들고 항문 조인트도 까여 항문이 제기능을 못했었지만 낙하산 강하후 훈육대로 돌아와 느꼈던 벅찬 그 감정은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에도 나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인생의 디딤돌이랍니다. 후배들의 건승을 기원한다. 홧팅!!
55기 입니다!
졸업할때 막 입교하던 57기들인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요 ㅎㅎ
뜨거운 날씨에 아침마다 뛰는 산악구보와 체력단련 및 반복된 연습동작에 많이 힘들었겠지만 첫 강하때 그 힘들었던 모든 것들이 잊혀지고 마침내 내가 해냈다는 마음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정말 무섭고 두려웠겠지만 안되면 되게하라. 그걸 여러분들이 해내신겁니다.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위풍당당하게 다니십시오!
선배들이 달고 있던 공수윙이 부러워 보였지만 결국 달았을 때 그 뿌듯함이 아직도 생각이 많이납니다.
끝으로 그 마음가짐으로 다치지말고 꼭 임관해서 야전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먼저 야전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육군 3사관학교 화이팅!!!
멋찐 장교님 화이팅
충성!
건승 하시길 응원합니다.
군대 병으로 전역후 3사 지원한 생도들 많은가요?? 제가 병으로 전역후 3사 지원해서 합격 했는데 부친의 반대로 포기를 했거든요...
그냥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일동반장 님께선 어떤 확고한 의지가 있었기에 지원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자세한 시정은 모르겠으나 부모님께서 왜 반대를 하셨는지 잘 모르겠고 병이나 부사관 출신들 3사관학교에 제 입교해서 임지에 나아가 군생활 잘하고 있는 장교들이
제법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제 아들이 학군 군장학생도 포기하고 3사 졸업후 현 임지에서
연대 인사장교로 열심히 군 생활
잘하고 있답니다. 또래 친구들과
비교하여 보면 사뭇 많이 어른 스럽다고나 할까요 대견하기 이를데
없답니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인 만큼 무슨일이든지
뜻을 이루어 꼭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Jae Lim 부친은 저를 멀리 보내고 싶어하지 않아서요... 아시다 싶이 군인은 이사도 잦은편이라 그런 부분도 있고 가치 근무하는 학군 출신 분 께서 “사회가 좋지 왜 군대를 가냐”
하면서 부친께 제가 직업군인의 길을 가는걸
엄청 반대하셨거든요 ㅠㅜ 지금은 고향에서
축산업을 하고 있는데 이 동영상을 보니 옜생각이 나네요 ㅎㅎ
311기 우리때는 미사리에서 강하했습니다 팔당댐을 바라보라는 교관의 목소리 아련합니다
311차 면 11월초 미사리 강하? 강하는 123 로 해야죠! 요즘은 야간강하가 없나 봅니다.
@@seawolf707 10월 말경으로 기억 합니다 그때 미사리 땅콩밭으로 많이 떨어졌죠
헬기낙하 땅바닦 엄청 쿠션 좋아보이내 해골착지해도 괜찮 을듯 미사리 82년 여름에 특전사 교관 김진 중사 에게 353기 받을때 무척 힘들었지 !
311기시면 공수교육 기수를 말하는검니까??
@@seawolf707 311차면 공수교육 기수를 말하는검니까?..
공수300차, 특수전192차, 20기 입니다.
어려운 과정 멋지게 통과한 그대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아자! 아자!
대한민국 젊은이들 감사합니다
우렁찬 일만이만삼만사만 함성과 함께 창공을 가르는 우리들의 영웅들! 착지까지 무사히 마치고 낙하산 배낭을 다시 어깨에 울러매고 오와 열을 마추어 씩씩히 구보하며 돌아오는 그 발걸음이
보는 제 가슴을 다 먹먹하게 만듭니다.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져 나갈 우리의 아들,딸들. 너무나 믿음직스럽고 대견합니다.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교관 중사들 너무 멋있다. 멋진 장교, 멋진 지휘관들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
대한민국 만세 !
육군3사관생도 화이팅 !
그대들이 있어 마음 든든 합니다.~~
덥고 비도 자주 오는데
고생많습니다 3사30기로
특전사 팀장을 마지막으로
전역했습니다 교육부사관에게
술한잔 사주고 강하조장 몰래
입교하려 했으나 전역한다고
대대장님께 걸려 짤렸네요
젊고 패기있는 장교로 성장하시길
기대합니다
뭐이리 꼬인사람들이 많어.3사관이면 어떻고 육사면 어떠하냐.다같이 나라지키는 초급장교인데..엄마배속에서 나올때 뛰어나왔나.누구나 걸음마가 있는건데 출신이 그렇게 중요함?나 하후생때 육사들보니까 더한놈들 수두룩하드만..옛날 공수부대 육사아니면 못왔는데 오면 뭐함?본부중대 막내만도 못한데..그냥 아들딸이라 생각하고 형동생 누나라고 생각하면 될것을 뭐 그리 아니꼬와서 악플을 다는거야.좀 격려좀해줍시다.
내 아는 중대장 ...육사출신 27살이였는데 일못하고 제대로 소통안되서 엄마들한테 혼남 ㅠㅠ
같은 계급이라고 다 똑같은거 아니다
옳으신 말씀
교육이 예전보다 1주축소되서
조금 수월해졌네요
수고들 하셨읍니다
ㄷㅊ
원래 3주 아님?
@@kdavid4084 예 70년대는 4주였읍니다
50년전 얘기를 ㅋㅋ
82년에도 지상교육3주 강하1주였습니다.
미사리에서 주간강하3회 남한산성 골푸장에서 야간강하1회 옛생각이 절로 나네요.
공중침투! 공중침투! 앞꿈치 무릅! 앞꿈치 무릅!
공수교육 끝난지 16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기억남...
후배님들 보니깐 오늘도 두발뻗고 잘수있습니다!! 내일도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해주십시오!!!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우리나라가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훈련도 모두 화이팅!
ft. 육군3사관학교 57기 정용수 멋있다! ^^ 정용수 화이팅!!!!
참 멋지다 국군장교 파이팅!
세계최강 특전사 공수교육 교관님들의 패기넘치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니 든든합니다. 특전사는 강한 특전혼 안되면 되게하라. 사나이 태어나서 한번죽지 두번죽나. 라는 구호처럼 강한 특전혼이 가슴깊이 간직할수 있도록 교육을 강하게 시켜야 합니다. 강한 훈련만이 우리의 사는길이요. 승리의 길임을 명심 하세요. 특전용사여 영원하라. 특전사를 진정으로 믿고 존경하는 어느노병.
자랑 스러운 3사생도 모든분들께 큰 영광과 꿈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26기 김창희
충성26기입니다~!
공수기본 301기~!
와 17년 전 강하받을때 교관님이 저기 계시네 대박...
장교는 대한민국의 자랑
7:21 진짜 족고수..... 저거못해서 발목뿌라지는애들 후두룩한데
우리 잘생긴 ooo교관님 항상 안전강하 하십쇼!
대한민국군인들.너무.수고많으십니다.어떤삶속에서도.마음속에.힘들지만.나라와.내형제부모를지키자신도.지키기위해.최선을.다해주십시요~
고생들 많이하셨어요. 덕분에 안전하게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새끼들 아버지뻘로 정말 자랑스럽고 멋집니다.
94년 5월,무더위에 소금먹고 3주 공수교육
받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DZ,십자로,C130...
15년도 공수기본 787기 정말 재밌게 했어요!! 다시 하라고 하면 그깟 3주 다시 합니다 정말 ㅎㅎ 좋은 추억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네십쇼
그때 그시절 생각나네요
벌써 34년 전이니
우리나라 날개들 화이팅
삼사 여생도들은 역시 쉽지않구나 ..마치 홀랜드
충성 ! 어려운 훈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분들이 있기에 우리나라가 있습니다.....
국군장병 여러분이 대한민국 `영웅이십니다.
육군 3사관학교
88년 매산리에서 강하했어요. 그당시 특전교육단장님 성함이 권대포 대령님 ㅎㅎ 성함이 특별나서 32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납니다.
더위 많이 타는 분들은 여름공수는 좀 최악이죠 ^^
비까지 내려서 사타구니 다 벗겨진 기억들이 나네요..
다시 젊어질 수 있는 방법은없겠죠?
후배님들 너무나 멋진 모습들 잘 봤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
78년도에 공수훈련을 받던떄가 생각나네요!~
장하다 이땅을 지키는 우리들 화랑의 핏줄이다 대한~의 군인~~
근데 요즘은 진짜 많이 부드러워졌네요...
공수훈련 낙하산은 자동으로 펴짐
강하 다하고 교관들 눈에 안띄는 곳에 차량통제 하러갔는데 차도 안오고 그래서 바닥에 누워 남들 강하는거 보고 잠깐 졸고 그랬는데 그때의나에게는 최고의 휴식시간
당신들이 진정한 👍군인 입니다.
7:25 '정확한' 에서 '한' 위에있는 우리 자라나라 머리머리!!! 이수성 생도생 화이팅!!! 7:34 이수성 생도생 자막옆에서도 눈에 띄네요 화이팅 !!!! 자랄거야 머리머리!!!
그가 말합니다. "나는 탈모가아니야!!! 머리 숱이 얇은거야!!! 탈모가 아니란 말이야!!!" 라고
공수기본 190기
모병9기3차
옛날생각 납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정말 너무 너무 멋집니다.
수고하셨읍니다~!
옛날일ㄹ이 주마등 처럼~
17:39 크으으
확실히 사병들이 엎드려서 기합받을때 악지르며 소리치는거하고 장교들 소리하고 차이가 있네!
21:56 에고 런닝으로 꼬라박았네....
백퍼 다리뿌라짐...
장차 병사와 부사관들을 지휘 해나갈 예비소대장들을 양성해 내고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군이여 비상하라 대통령 쇄끼 잘 못 맞나 군사기가 땅에 떨어졌지만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생도님 원사님 준장님 화이팅
"조국은 그대를 믿노라"
"안되면 되게하라"
"아~옛날이여"
피끓던 젊음도 세월앞에서는...
대한민국 군복을 입고있는 얼굴도 모르는 후배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우리는 대한민국 🇰🇷 군인을 아름다운이강산을 지키는
멋지다.. 언젠가는 나도 저렇게 될 수 있기를..! 😊
대부분 일만 하고 아아아아악 이러죠 ㅎㅎ 거의17년 됐네요 십자도로도 보이고요 다치지 마시고 군복무 하세요
3년전 808기네요 ㅋ.. 5분코스 아직도 기억납니다 나름 군생활중에 기억남는 몇안되는 추억이네요
덕분에 추억 한번 ㅋㅋ 생각났네요 ㅋㅋㅋㅋ
3사 32기 화이팅
육군3사관 생도 여러분 언제나홧팅 !!!
군인들 멋있네요
늠름한 모습 장합니다!
햐...기구강하 입구에 설 때 그 후들거림이란...추억이구만
멋지다는 말밖에 ... !!!
헉... 기구강하닷~
우린 C-123로 기본4회 뛰었는데...
특공여단을 매산리에서 만났는데 기구강하하는거 보면 가슴이 서늘~~^^
대단한 친구들이야. ㅎㅎㅎ
ㅎㅎ 귀여워.(영상 초반 잠에서 깨는 거)
화면에서 볼때야 레져용처럼 천천히 내려오는거 같지;; 전술강하 낙하산은 실제 지면 충격량은 어마어마함 앞꿈치 무릎 제대로 안해서 발가락 10개 다 부러진 공수동기도 봤음;;; 무섭 ;;
전사들모두가 츠음 뛰어내려
두려움반 긴장감반 이지만
2번째 3번째 계속하면 자신감과 강하훈련을 즐기게
된다 !! 다들 어금니콱! 집중!
👺👺😅😅😰😰😥😥🗼🗼
1988년 Seoul Olympic Games 때
공수낙하 시범을 본 듯
벌써 32년됐습니다.
From 32
제가 군 장교로 임관했어도 부친께서 오시지 않았을 듯. 형님 두분 장교 임관때도 안 가심. 국방부 보관 목숨을 나더러 축하하라는 것이냐?
고생많네요..
1먼 2만 3만 4만 산개확인... (안 펴줬으면 백 장미 클립 땡기기) 앞꿈치 무릎, 유도 낙법 반대로 .. . 요..
진짜 저렇게 힘든훈련 잘 받고 야전와서 이상한 장교뽕에만 취하지 않고 조국수호 멋지게 해주십시요 ㅎㅎ
우리때는 풍선기구였는데 기구강하 장비도 바꼈네요 ㅎㅎㅎ
멋있다
고씨부자 파이팅!
420차대 기수로 받았었는데...C-123에서 C-130으로 바뀐지 얼마 되지 않았었죠...
05년 9월 군대 전역후 복학 한뒤 06년도에 지원한 3사...합격은 했지만 아버지의 반대로 포기 했지만 그때 그냥 갈껄....
단결794기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나두공수받았었다 별거없다 고소공포증있어두 군대는다된 다
스머프들은 여전하네....근데 제가할때보단 스머프 독기가 빠진듯...ㅎㅎ 방송용이라 그런가??
좋게 봐주세요 형님
@@sonhuengmin1 제가 훈련 받던때는 벌써 20년이 지났어요...ㅎㅎ 세상이 바꼈는데, 군도 빠껴야겠죠...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저기 계신분들은 정예요원임에는 틀림이 없을겁니다. ㅎㅎ
@@olmangttolhonala 예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