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기본 776->777->778기 총 3회째에 수료한 특전병입니다. 사연이 참 많은 이야기였지만 결론적으로 현재는 살면서 이보다 몸이 힘든 일은 없었고 앞으로도 힘든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하며 당시 배운 정신력과 체력으로 사회생활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PT8번 온몸비틀기에 대한 궁금증... 전 개인적으로 PT8번이 너무 좋았습니다. 누울 수 있다는 그 점에서 세상에서 제일 편한 느낌이었고 좌우로 다리를 움직이는것도 다른것들에 비해 그다지 힘들지 않다고 느꼈었습니다. 다들 8번이 힘들다고 하는게 개인적인 경험으로 이해가 잘 안갑니다. 내가 착각을 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8번때 슬렁슬렁한거였는지 8번이 정말 힘든가요?
96년 3월 498차 위탁 교육생으로 특수전학교를 가서 교육 받았습니다. 군 생활 중 가장 즐거운 추억이였습니다.(여군도 처음 보고) 저희 부대에서는 일명 휴가(?) 간다고 해서 교육 전후로 엄청 맞았던 기억이 있었네요. 같이 교육 받았던 특임대 분들하고 내무실 같이 사용 했는데 저희 보는 앞에서 젓가락 부대 중사님이 특임대 분들 전체 빳다 때리더군요. 하지만 그 분들 너무 유쾌하고 멋쟁이들이었던 기억...별명이 "안성기"였던 분 교관 차 위로 해골 낙법으로 차 부셨버렸었는데 잘 지내시는지... 교육대 교관님은 저만 저녁에 불러서 아이스크림도 사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셨던 기억도 있네요. 주말 친구들 면회 왔는데 선임이 패싸움 났다다면서 같이 나가서 싸우자고 했던...ㅎㅎㅎ 아뭏튼 오랫만에 특수전학교 보니 옛기억이 솔솔 납니다. 참고로 기구강하 다시 하라면 패용증 반납하겠다고 했던...기구강하가 젤 떨렸던 훈련이었네요. 재미난 추억 많았고 너무 재미있었던 훈련이었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밀착취재 실감나게 촬영이 잘된거 같아요
멋져요😊
특전사13특수임무여단출신 김황중아나운서님 완전 짱 멋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와 저렇게 친절한 훈육관 첨보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김황중 아나운서에게는 미안한말이지만 한 4박5일 병영체험하는걸로 늘려주세요 ㅋㅋㅋㅋㅋ 이거 너무 재밌어요
kbs 안녕하세요 에 나온 이 인간 와이프가
막 다른 사연 남자 무시하던데??
"어ㅏ휴 저런 거지같은 인간이랑 저희 남편이랑은 다르죠 ㅎㅎ ^.^ "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천리행군 보내고 싶은데요 ㅋㅋ
@@hspark9364 저도222
자대가 나오니 감회가 새롭, 단결~
특전하사관분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엤날보다 훈련방법이 많이 바뀌었군요. 가끔 꿈에 나타나는 지독한 훈련과정. 앞으로 인생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고생들 많습니다. 공수 300차 였습니다.
😂 이정도면 김황중의 예토전생 시리즈 아니냐 ㅋㅋㅋ 잠들때마다 새로운 부대로 인생리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황중의 인생 터닝포인트가 될거 같다 화이팅
와일드 몽골 보고 수더분한 매력이 호감이라 여기까지 보러 왔네요
ㅋㅋ 자고일어나면 계속 이등병
앙증맞은 황중이 화이팅😊
볼수록 황중이형 체력 좋네🥰
매번 꿀잼이다 진짜!
공수 875기!
고생 많으십니다.
제가 91년 9뭘쯤.
421차 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호각 불고 기수 외치는건 변함이 없네요^^
무사히 건강하게~~
다치지말고 모든 교육생이 수료하시길~~
난 380차
타부대지만 언제봐도 멋진 특전사대원들
Everything always so great!! 👏👏👏
아나운서 김황중 화이팅!!!
You're the best!! You can overcome adversities no matter how difficult they are.💪
PTSD불러옵니다 ...앞꿈치무릎 앞꿈치무릎 ....ㅎㄷㄷ
그래도 스머프 교관님들이 방송이라고 뺑뺑이는 덜 돌리나봅니다.. 저 차수 귀한차수로군요...
꿀이네요..ㅋㅋㅋ
우리 아들 잠시 얼굴보이네
훈련 받는거보니 눈물난다ㅠ
31일 임관식때 보자꾸나
공수교육 1등 다시 한번 축하한다❤
고생했고 무사무탈만 기원한다()_()
부럽습니다.우리아들 다음기수인데 8월말 시간 참 안가네요
@@ghosthunter348 잘할겁니다ㅎ
부모의 믿음이 자식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줄겁니다^^
우리아들도 31일 임관합니다.~
@@로사-r1t 그때 인사라도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아들은 11연대로 갑니다~
멋진 아드님 두어서 자랑스러우시겠네요 ㅎㅎ
아드님 안전하게 임관하기를 바랍니다
아이고 전역했을텐데 또 다시 고생의 길로 이건 추억도 아니고 트라우마 생길정도인데 그래도 옛날 실력이 있을테니 응원함
특전장교에서 다시 부사관이 된 김황중님 🤣😂 다치지말고 무사히 훈련완수후 돌아오시길
임정혁 교관님… JFO 교관이셨는데 공교처 가셨군요…! 상사 진급 엄청 빨리 하신 엘리트 선배님! 필승사격장에서 JTAC 교육받을때가 참 그립습니다. 몸 건강하십시오!!! 단결!
(합동 최초공격통제관) 교육과(합동화력관측관)교육 까지하셨군요~^^
@@LEE-g9y3x 네 똑똑하십니다....
단!!결!!❤❤
3:32 박순환 중령님과 재회했네요.
특전사 분들 다음주 5월 마지막 주와 상반기 마지막 달인 6월에도 잘 지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특전사 멋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꾸르잼 짧은 머리 잘 어울리십니다 인물 훤하네요
공수249차 특수전149차.
84년7월 병장 만기제대
전역핰지 벌써 40년..
어느새 60대 중반이 되었네요^^
다음달 특전사 입대다 처음에 합격 했을때는 기뻤는데 시간이 갈수록 마음이 착잡해진다….
요즘 폐급들이 입교를 너무 많이해서 골치 아프단다.
에이스가 된다는 생각가지고 열심히 하길 바란다.
요즘 한달이나 시간줌?? 나 입대 특부후 합격문자 받자마자 10일 뒤에 바로 입대였는데...
이미 예비역이시군요!
내 아들은 저기 김황중아나운서랑 같이 공수교육을 받았습니다 다음주 임관이네요 할수있다는 생각으로 포기하지마시고 끝까지 잘해서 임관하길 비랍니다
공수교육 받은 육군부사관ㅋㅋ
중위출신인데 고생이많네
게다가 ㅋㅋ13특수임무여단부중댐까지하셨는데
다 리셋 되버렸네욬ㅋㅋ
공수기본 776->777->778기 총 3회째에 수료한 특전병입니다. 사연이 참 많은 이야기였지만 결론적으로 현재는 살면서 이보다 몸이 힘든 일은 없었고 앞으로도 힘든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하며 당시 배운 정신력과 체력으로 사회생활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아나운서 프리가 이렇게 위험한(?) 것입니다..!!
299차입니다. 그 시절 생각이 새록새록 😂❤❤❤❤~
김황중땜에 본다. 당사자는 고역이겠지먀 우리는 개꿀잼임😊
다치지말고 모두 무사히 임용하시길~
임용이아니고 임관입니다😂
1:50 후문 많이바뀌었네요 저기 들어가는길 슈퍼에서 임관휴가 끝나고 맥주 두캔 원샷때리고 들어갔던 기억이 ㅋㅋㅋ...
부대 전역한 사람을 처음 입대할 때 들어갔던 그 훈련소로 대려온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경례기합이 살아 있으시네
강철부대 나온 김황중씨도 재입대 했으니 박군도 재입대 기원 1일차 ~~
김황중 육군 특수전학교에 갔네
김중위 수고했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채널이 컨텐츠 진득하고 메세지 주제 확실해서 내스탈이네여
교관중에 동기도 보이고 공교처 중령님도 예전에 소령때였나 여단에서 뵙던적이 잇엇는데 시간이 이렇게 빨리갓다니..
인생에서 한 번 할 만 하지만 절대 다시 할 자신은 없다 공수기본...
그냥 갈때되서 입대한 병사였는데 논산에서 대답 잘못해서 간 특전사 공수기본 7XX기로 수료했던 기억이 나네요 기구 3번 헬기 1번 요즘도 끝나고 방탄에 막걸리 따라주는지 ㅋ
ㅋㅋㅋㅋㅋ 와.
. 전역 17년 됬습니다. 공수교육을 다시 받는다? 가고싶지 않네요 ㅋㅋㅋ
87년도 교육 받은 사람으로서 시스템(교육방식)이 많이 바뀌었네요~~
그때가 생각납니다~~
해병공수 58차
앞굼치 무릎 앞굼치 무릅 1만 2만 3만 4만 산개검사
엊그제 같은데 벌써 40년이....
고생합니다.
아나운서라고?? 왤케 잘해ㅋㅋㅋㅋ
PTSD 오네요 그땐 정말 죽을듯이 힘들었는데 지금보니까 히죽히죽 웃음이나네요 추억보정... 다시 가서해보라 하면 2번다시 안합니다 ㅋㅋㅋㅋ
맨날 연예인들 실실 웃으면서 장난식으로 하는거 보다가 진지하게 임하는거 보니까 보기 좋다
01-6차로 특교단 다녀온지도 23년이 지났내요~
요즘은 훈련복장도 좋네요;;
기본공수 620기 03-10기 인데 저땐 개구리 CS복 입고 했는데 ㅋㅋ 가슴엔 반창고 붙히고 ㅋㅋ
공수가서 제일 힘든건.. 점심먹고 공수막사까지 뛰어가는거임.. 배아퍼 죽을거 같았음 ㅠ.ㅠ
코끼리 오랫만이네... 87년 2월 강하자 ㅠ ㅠ ㅠ
PT8번 온몸비틀기에 대한 궁금증...
전 개인적으로 PT8번이 너무 좋았습니다. 누울 수 있다는 그 점에서 세상에서 제일 편한 느낌이었고 좌우로 다리를 움직이는것도
다른것들에 비해 그다지 힘들지 않다고 느꼈었습니다. 다들 8번이 힘들다고 하는게 개인적인 경험으로
이해가 잘 안갑니다. 내가 착각을 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8번때 슬렁슬렁한거였는지 8번이 정말 힘든가요?
가라를 심하게 쳤거나 코어 지구력이 넘사거나
어우 나라도 전역하고 다시 찾아가라하면 바닥에 드러눕고 싶긴하겠다
재밌겠다
오 4지역대 훈육관님 나오셨네😊
89년도에 공수374기 특수전242기 동기들아 보고싶구나
저는 89 년 공수377차 특수전245 차 입니다 단결
예비역의 재입대 컨셉 재밌네요ㅎㅎ
김황중 잘 버터서 무사돌왔 좋네요
지켜보고 있는 이들이 많네요. 단결 저는 공수98-2차 특하후114기 입니다. 모두 건강 하세요.
96년 3월 498차 위탁 교육생으로 특수전학교를 가서 교육 받았습니다. 군 생활 중 가장 즐거운 추억이였습니다.(여군도 처음 보고) 저희 부대에서는 일명 휴가(?) 간다고 해서 교육 전후로 엄청 맞았던 기억이 있었네요. 같이 교육 받았던 특임대 분들하고 내무실 같이 사용 했는데 저희 보는 앞에서 젓가락 부대 중사님이 특임대 분들 전체 빳다 때리더군요. 하지만 그 분들 너무 유쾌하고 멋쟁이들이었던 기억...별명이 "안성기"였던 분 교관 차 위로 해골 낙법으로 차 부셨버렸었는데 잘 지내시는지... 교육대 교관님은 저만 저녁에 불러서 아이스크림도 사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셨던 기억도 있네요. 주말 친구들 면회 왔는데 선임이 패싸움 났다다면서 같이 나가서 싸우자고 했던...ㅎㅎㅎ 아뭏튼 오랫만에 특수전학교 보니 옛기억이 솔솔 납니다. 참고로 기구강하 다시 하라면 패용증 반납하겠다고 했던...기구강하가 젤 떨렸던 훈련이었네요. 재미난 추억 많았고 너무 재미있었던 훈련이었네요^^
나 할때는 5분코스인가?? 전인원 5분안에 코스 돌면서 소리지르면서 지랄 하면서 뛰던거 있었는데 그게 개 잦같았는데.. 그리고 공수피티인가... 기수 수대로 팔벌려 높히뛰기 했었는데 그건 안하는감... 암튼 이거 보면서도 울컥 고생이 많다... 하면서 보고있슴두...
우리 군 장병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광주구나 운행한번가봤는데 진짜멋있음
공수 400기입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35년전 공군비행군의관 공수훈련때 1만 2만 3만 하면서 낙하훈련 하던 생각나네 막타워까지만 탓지만
앞굼치 무릎!.. ptsd 개오진다..
특전부사관 하고싶다 30살인데 너무늦었다 더어릴때 할걸 내 인생중 가장큰 후회중 하나
난 80년대 특전병출신이지만 우리공수30×기가 기구강하 최초로 뛰어내린 원조기수지
그당시 무척힘들었든 기억이 생생햠ㅠ
공수PT가 변했네 ㅎ
이기붕 상사
100명 교육준비끝
기준 ㅋㅋㅋㅋ
아...스머프...
열외를 무기로 화낼 준비가 되어있는 스머프
ㅋㅋㅋ특전사출신과 특부후보생들만안다는스머프ㅋㅋㅋ
다음 hid udu로 부탁드립니다 ㅋ.....
2:26 김황중이 제대안하고 있었으면 저 소령보다 계급 더 높은 선배일텐데 ㅋㅋㅋㅋ
김황중이 후배입니다
15군번이 올해 소령 진급자 나왔으니까 교육대장님이 이제 막 소령 달았다쳐도 13군번인 김황중 아나운서랑 동계급에 거의 근기수일걸요?
@@skyeye851913군번 이었군요
짬이안되네여
자신을 위하여~~깡총깡총 ㅎㅎ
공수기본 859기입니다...PTSD온다...ㄷㄷㄷ
5분코스가 ㄹㅇ개꿀맛인데...
ㄷ섭이 행님이 ㄹㅈㄷ였지
뭐여 워커 좋네
공수기본788기 ^^ 입니다 과거회상이되네요 ㅋㅋㅋ
이거 재미있네요 박군도 한번 가즈아~ ㅎ
현역이랑 별차이가 없네!! 그냥 재입대 해서 장기로 근무하면 될듯...
예비역 김황중 중위는 다르네 체력도 좋고 잘 생겼어
김황중 웃을때 살찐 아모띠 닮맞네
해병대 수색출신입니다 해병대 수색교육도 한번 가시면 잘하실수 있을거 같아요 한번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병 낄끼빠빠
김퐝중 머리 이뿌게했네 😂
공수체조가 많이 바뀌었네요 ㅎㅎ. 스머프들이 저렇게 친절한 사람들이 아닌대
우리땐 공수4주 받았음 (1공수 5대대 ) 사령부교육대 보다 더힘듬 공수185기 특수전104기 11공수 통근대 병 근무
해병대에서 했던 강하훈련 생각나네 점프마스터 완수신호 개 간지나서 멋졌는데
23:09 ㅁㅊ이걸 말하면서 20번을ㄷㄷ
647기 아저씨 입니다만 절대 잊지 못합니다. ㅎ 예전엔 철모에 흰 붕대 감았덨거같은데 땀 많이 흘려서...그리고 4만까지 했던거 맞음
산개검사까지
정혁이형 공교처에있었구나..
김황중 중위 고향으로 돌아갔네
875기, 많은 시간이 흘렀다는걸 확인합니다. 240기
스머프들 여전하네 ㅎㅎㅎ 양팔 간격 좌우로 나란히! 교관이 원하는 것은 주먹에 쥔 쇠구슬을 바닥에 떨어 뜨렸을 때 동시에 쫙 퍼져 나가듯이 여러분들이 그렇게 움직이길 원합니다. 아시겠습니까? ... 가 27년이 지났는데도 귓가에 맴도네요..ㅋㅋㅋ
3보이상구보!! 공수597기입니다.
18:52 ㅋㅋㅋㅋㅋ 뒤에서는 콩콩콩콩
앞꿈치! 무~릎 X 무한반복ㅋㅋㅋㅋㅋㅋ
다시 10년전으로 ?
나좀데려가서 군인들과 같이 잇게 해주셔요 전 백골부대 나왓는데 군대로 다시 가서 몸을 쾌유 하고 싶음 ㅠㅠㅠ
백골되서 나오실수도있으신데 괜찮겠어요?
@@cryptocovert 네네 제발 저좀 데려가주세요 나이는 45세입니다 ㅋㅋㅋ
@@개냥이-z5f 아버님.. 45세면 몸이랑 마음이랑 따로놀 나이신데.. 그나이면 특전사에서도 행보관일꺼같은데;;ㄷㄷㄷ
@@cryptocovert 데려가주세요
@@개냥이-z5f ㄷㄷㄷㄷ... 화이팅하세요
반가운 얼굴들이 많네요
참 무서웠는데
제가 특부후 150번이었는데😂
94년에 접지훈련때는 고무링으로 무릎.팔목을 묶고 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