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snguns6574 현역으로 다녀오면 대부분 납득할 만한 말 한건데 뭔 헛소리야 ㅋㅋ 까놓고 봐서 공무원,군무원도 아니고 ㅈ만한 급여 받으면서 최악의 조직문화를 가진 군대에서 말뚝 박을려고 하는 사람들이 멀쩡하다고 생각 하냐? ㅋㅋ 봐주고 봐줘서 카추사 , 공군장교,부사관 ( 헌급방은 제외) 계룡대 나 일부 본청급 아니면 다 개찐빠난 인간들 투성임ㅋㅋ
제가 너무너무 좋아했고 좋아하는 사람이 육군사관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이번 수능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왔으면 좋겠어요 그 사람이 죽도록 이루고자 달려온 목표를 유튜브로 보고 있자니 감회가 새롭네요 멋진사람의 꿈은 역시 멋지고 나도 더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네요
시설도 많이 좋아졌고 아침 점호시에 2키로 달리기도 안하고 토요일 오전은 점호부터 화랑의식까지 정신이 없었는데 9시반에 점호를 한다니 한결 여유가 있겠네요...군대도 많이 좋아지고 그러니 이제 자식 육사에 보내도 될듯...81기라고 하는거 보니까 ㅎㅎ...아직 생도들이랑 뛰어도 따라갈 수 있을거 같은데 벌써 세월은 30년을 넘었네요...한국 들어가면 육사 한번 가서 걸어봐야 겠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토요일 오전 화랑의식 전까지 내무검사 받고 얼차려 받느라 땀 뻘뻘 흘리고 씻지도 못하고 그대로 예복입고 화랑의식 나갔습니다. 상급생도가 까딱 거리지말라라고 해서 부동자세로 가만히 있다가 연대장생도 연대생활 중점 듣고 각 중대별 분열로 이동해서 재구상 앞에서 우로봐하고 재구가부르며 입장했고, 무조건 정복으로 갈아입고 중식먹으러 갔습니다. 중식을 거르면 결식이라고 또 단체 얼차려를 받으니 먹기 싫어도 할 수 없이 먹고, 2,3,4학년 생도 외박신고 할 때 그제서야 체육복 환복하고 샤워하러 가서 땀 좀 씻고 한숨 돌린후, 상급생도들이 외박나가면 그제서야 눈치보고 하나 둘 호실에서 나와서 사외지구에서 잠깐 풋살을 하거나, 학교 내 뜀걸음 등 잠깐 운동 좀 하고 다시 씻고 석식먹고 보고 싶은 영화를 보거나 음악 좀 듣고 잠깐 쉬고....그것도 아니면 아예 외박신고 하자마자 바로 침대에 뻗어서 자다가 석식 먹을 때 겨우 일어나서 밀린 과제나 숙제등을 하고....진짜 힘들었습니다. 일요일 오후가 되면 귀영점호 때 또 얼차려 받을 생각에 가슴이 답답해지고...ㅠ 그 시절 절대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왜 여자는 병사로 징집 안당하고 선택적으로 군복무를 할 수 있는거죠? 이스라엘, 유럽 사례에서 보여지듯 여자도 충분히 훈련하고 체득하면 병사 1인분 몫을 할 수 있는데? 한국은 이런 모순적인 징병제부터 어떻게 해결하지 못하면 그 어떤 좋은 정책을 들이데도 기다리는건 망국 뿐 입니다.
우리때 본고사 합격생 중에서 체력장 시험이 100 미터 14초 3 2000 미터 6분 30초 턱걸이 20개 모조 수류탄 33 미터가 커트라인 이었고 보안사령부 에서 집안내력의 사상검사가 엄청 엄격 하였습니다 육사 37기 입학때 구두닦이가 본고사 합격했다고 신문에 대서특필된 사실이 있는데 면접시험에 낙방했는데 그 수험생 일류대 장학생으로 입학 하였습니다
@@hoon8628 3,4학년 위탁교육 받고 임관은 같이하는데 초군반을 늦게 받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제 주변 같은 군번 육사 출신중에 생시르 나온 동기(너목보 출연좌)도 초군반 늦게 받았다고 들은 기억이 있네요 걔는 생시르 졸업하면서 그랑제꼴 수여받았다고 했었는데 저는 학사 57기입니다
앞으로의 대한민국을 지켜주시는 분들의 하루를 이렇게 보게 된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저도 육군사관학교를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크나큰데 이 영상을 보고 가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지네요!! 저도 좀 더 노력하여 육사생도가 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간부들이 다 자기 생각만 가지고 군 생활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간부들은 드물어요 어떻게든 용사를 시다바리처럼 부려먹고 다른사람들은 잘한다고 칭찬하는데 자기 기준에선 마음에 안 든다고 갈구고 좋아하는 용사한테만 잘해주고 용사들 감정을 휘젓는 간부들을 봐왔기에 댓글을 쓴겁니다
운좋게 육사(문과) 54기랑 한양공대 붙었는데 한양공대 갔음… 당시 영삼이 아저씨가 살벌하게 장군들 자르고 있었고, 가입교 안내문이 어찌나 살벌하던지… 그냥 가입교 전날 친구들이랑 술먹고 늦잠잤네요…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아쉬움은 있지만 선택에 대한 후회는 없어요. 멋진 육사생도분들 대한민국의 인재가 되어주세요~ 화이팅입니다~ ^^
아주 좋네요...여군에 대한 안좋은 소식이 있던데....여군에 더 신경 써주었으면 합니다....제가 장군이라면 어떡해 해야 할까.. 군대 수십년 한 원사가 여군 하사 를 성추행 해서 자살한 것을 어떤 관점에서 ..군대에서 결론을 못내리시는데.. 이걸 한순간의 실수라고 ..생각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원사에 대한 국가에서 .삭감된 연금을 줍니다. 그리고 원사를 감방에 보내 버립니다. 이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만약 원사가 살인을 했다면 연금을 안줍니다. 감방으로 보내 버립니다. 성폭행 만큼은 절대 봐주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됩니다....그래야 군대 기강이 서고 좋은 군대로 발전할거라 생각됩니다. 나라의 발전과 평화는 좋은 군대로 부터 나온다!!!!!!!
- 육사 생도의 하루 ruclips.net/video/2hRTiPQVmDo/видео.html
- 해사 생도의 하루 ruclips.net/video/Isqqq3tXZ-A/видео.html
- 공사 생도의 하루 ruclips.net/video/m9PagjxfC7o/видео.html
- 3사 생도의 하루 ruclips.net/video/rDPvDHnMmno/видео.html
일부 자막을 바로잡습니다.
7:58 '이윤태 생도'를 '유승원 생도'로
7:19 '화이트밴드'를 'Y밴드'로
10:18 '지위근무'를 '지휘근무'로 바로잡습니다.
※ 해사 생도의 하루(11/25), 공사 생도의 하루(12/9) 업로드 예정입니다.
25:35 자취 근무제도 -> 자치 근무제도
간사는 안해줍니까??퓨ㅠㅠㅠ
여자 일반사병은 안되고
부사관이상은 된다는 이상한 논리
이런 육사가 망해갑니다.. 자퇴생 ㅈㄴ 늘고있죠요즘
오케이 너네가 홍범도장군 흉상치우자는 씹내들이구만!! 붕짜자붕짜
나 곽춘식 서든어택 계급 준장으로서 너무 자랑스럽다. 멋진 군인이 되길 바란다.
이거 3사 영상에 있던 댓글 아님?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개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성
전 특무 대장임
정말 봐도봐도 03:50에 나오는 좋은 아침은 뻘하게 웃기네 ㅋㅋㅋ 자기가 말하고 웃참하는 게 포인트 ㅋㅋㅋㅋ
국가의 기둥들이군요…!
오 팬이에요
웅애
조선 장교 부사관은 팔할이 세금 먹는 버러지임
@@highhh829 헛소리하지 마시길
@@rosesnguns6574 현역으로 다녀오면 대부분 납득할 만한 말 한건데 뭔 헛소리야 ㅋㅋ
까놓고 봐서 공무원,군무원도 아니고 ㅈ만한 급여 받으면서 최악의 조직문화를 가진 군대에서 말뚝 박을려고 하는 사람들이 멀쩡하다고 생각 하냐? ㅋㅋ
봐주고 봐줘서 카추사 , 공군장교,부사관 ( 헌급방은 제외) 계룡대 나 일부 본청급 아니면
다 개찐빠난 인간들 투성임ㅋㅋ
존경스럽습니다.!! 모든 육사 생도 분들을 응원합니다.!
머리도 좋아, 체력도 좋아 ~
정말 멋진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군요...
부럽습니다...
저리 순수하게 시작하다.,,,임관후 참 많은 상황을 맞이 하면서 변하지,, 이상과 현실이 다른 경우를 많이 보는게 넘 많어
제가 너무너무 좋아했고 좋아하는 사람이 육군사관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이번 수능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왔으면 좋겠어요 그 사람이 죽도록 이루고자 달려온 목표를 유튜브로 보고 있자니 감회가 새롭네요 멋진사람의 꿈은 역시 멋지고 나도 더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네요
갔나요
들어가자마자 운다
@@idontknow32485 가셨음ㅠㅠㅜ!!!!!!!!
@@Doitforme_ ㄷㄷ 2학년이심?
공부하기 싫고 힘들 때 이런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육사 생도들의 생활 잘 봤습니다.
나라를 든든히 지켜주는 훌륭한 군인들이 되어주길 바래요^^
초심을 잃지 않는 훌륭한 장교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육군사관학교 생활에 대해 자세하고 또 깊이있는 영상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일사관학교 대단해!!!
@@영동-e2u 조현병임?
군인을 꿈꾸는 저에게는 최고의 공부자극 영상. 감사합니다
@@grhhui이런애들 특 지거국도 못가고 부모 등골 쪽쪽 빨면서 에듀윌 4년치 결제박은다음에 노량진에 고시원잡고 11시에 일어나서 피시방가서 8시에 나옴
군대 가면 육사 출신들이 오히려 더 따뜻하고 말 그대로 리더십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전역 후에 오히려 육사를 더 좋아하게 됐다.
나도. 알티는 개쓰레기 양아치들이었음
삼사가 고문관 많던데 오히려 알티는 단기 많아서 ㅈㄴ 꿀잼 많은데
극공감 입니다
@@코리안-v3e 3사가 개쓰레기였고 알티가 제일 좋았는데
알티는 다 나가는애들인데 ㅋ 좋고말고가 있나 ㅋㅋ 다 그냥 동네친한형들인데 ㅋ
ㅋㅋㅋㅋ 이거는 저 여생도님이 멱살캐리함ㅋㅋㅋㅋ 매력 미쳤다 진짜
이제는 아침에 구보를 안하는구나..
육사는 대한민국의 엘리트 육군장교 양성의 요람이지요.
최고의 시설과 최고의 교육이 최고의 장교를 만듭니다.
@@ditto2621코로나 때문에
우와~
45년전에 저기에 있었는데~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온 느킴이네~^^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이었던
육사 화이팅!!!
지금 계급뭐에요?
45년 전이면 이미 전역하셨겠죠?
@Island Jeju 다른 사람 까내리면 기분이 좋냐?
지금 전재산 한 10억 모았으면 많이 모으신것일듯...
소위로 임관하고 제발 입교할때 마음을 잊지않기를…⭐️
정말 멋지네요..! 육군의 미래를 책임져 주시기 바랍니다 강승희 생도,,~~
학군출신 예비역입니다. 육사생도 역시 멋지네요 bbb 야전에서 육사 선배랑 후배 2명을 봤는데 역시 다르구나 라는 걸 느꼈답니다. 화이팅!
좋은 곳에서 공부하시네요. 육군 부대는 아직 많이 낙후 되어 있지만.. 진급하면서 높은 부대 갈 기회도 많겠지요.. 똑똑한 사람들이 군 보다 사회와 세계 속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도 드네요..ㅎ
정작 저 육사생도들도 퇴교하거나 임관해도 의무복무 채우면 나가는 경우 많이 늘음....
여군들은 힘들어서 보통 5년차 전역함
자랑스럽다 군인은 자율과 통제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모두 다 군인의 길에 영광이 있길 바란다
학교 넘 멋지다..
모든걸 국가에서 다 지급하네... 머리도 똑똑하고 다들 성실하게 보인다는...전교1등 똑순이 딸, 부모님이 넘 좋아하겠어요..
육군장교가될 그대들의앞날을 응원해봅니다...
장기복무 생각하는 것 같고 인터뷰 내용에 전역 후 민간인으로 돌아간 뒤에도 육사에서 전공한 것을 토대로 대체불가 인력이 되는게 목표라고 합니다. 지금은 여군으로 정훈장교가 됐을 것 같네요.
시설도 많이 좋아졌고 아침 점호시에 2키로 달리기도 안하고 토요일 오전은 점호부터 화랑의식까지 정신이 없었는데 9시반에 점호를 한다니 한결 여유가 있겠네요...군대도 많이 좋아지고 그러니 이제 자식 육사에 보내도 될듯...81기라고 하는거 보니까 ㅎㅎ...아직 생도들이랑 뛰어도 따라갈 수 있을거 같은데 벌써 세월은 30년을 넘었네요...한국 들어가면 육사 한번 가서 걸어봐야 겠네요
@@won9232 아마 졸업생이 아니더라도 휴일에는 들어갈 수 있을거에요...
@@won9232 견학 목적이면 가능할겁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토요일 오전 화랑의식 전까지 내무검사 받고 얼차려 받느라 땀 뻘뻘 흘리고 씻지도 못하고 그대로 예복입고 화랑의식 나갔습니다. 상급생도가 까딱 거리지말라라고 해서 부동자세로 가만히 있다가 연대장생도 연대생활 중점 듣고 각 중대별 분열로 이동해서 재구상 앞에서 우로봐하고 재구가부르며 입장했고, 무조건 정복으로 갈아입고 중식먹으러 갔습니다. 중식을 거르면 결식이라고 또 단체 얼차려를 받으니 먹기 싫어도 할 수 없이 먹고, 2,3,4학년 생도 외박신고 할 때 그제서야 체육복 환복하고 샤워하러 가서 땀 좀 씻고 한숨 돌린후, 상급생도들이 외박나가면 그제서야 눈치보고 하나 둘 호실에서 나와서 사외지구에서 잠깐 풋살을 하거나, 학교 내 뜀걸음 등 잠깐 운동 좀 하고 다시 씻고 석식먹고 보고 싶은 영화를 보거나 음악 좀 듣고 잠깐 쉬고....그것도 아니면 아예 외박신고 하자마자 바로 침대에 뻗어서 자다가 석식 먹을 때 겨우 일어나서 밀린 과제나 숙제등을 하고....진짜 힘들었습니다. 일요일 오후가 되면 귀영점호 때 또 얼차려 받을 생각에 가슴이 답답해지고...ㅠ 그 시절 절대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13공수특전여단 ㅎㅎ두더지 생활은 절대 돌아가고 싶지 않죠... 이학년때부턴 괜찮은듯...인간다운 생활을 하는듯...두더지 생활... 한번 경험하는거니 오케이...두번은 못할듯😀
@@andrewktf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단결!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육군사관학교 그 이름만으로도 참 멋진 곳이죠 ~^^일반 대학생들이 당연히 누리는 자유로운 캠퍼스의 낭만보다 조국의 안보를 선택한 이들을 응원합니다.
학교 시설 하나 만큼은 대한민국 최고일듯.
기자님 물어보시는 질문이 너무 고급스럽니다 ^^
육사하면 정말 칼같고 딱딱할 것만 같았는데 생도들의 모습을 보고 분위기가 생각보다 자유롭고도 유연한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생도들 멋지십니다
올해
저희딸이 육사에 꼭합격했으면 합니다
지옥 같은 K 군대 여자는 오히려 할만할지도 모르죠
그래서 잘되셨나요?
냄새나는 군바리...
8:27 와 오른쪽분 피지컬이,, 생도분들 멋지십니다 화이팅!
그냥 키만 큰데. 왼쪽이 더 나아보임
@@패버리게발배를대 여자인 제눈에는 오른쪽이 더 멋져보여요 키크고 비율도 좋으신거 같아서요
딱봐도 오른쪽이 어깨 딱 벌어진게 다름ㅇㅇㅇ
육사생도들의 자신감과 늠름한 모습을 뵈니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용감하고 절제된 여생도들의 용기와 자신감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여러분들 자랑스럽습니다. 육사생도들. 화이팅!!!
건강하십시요!!!
현재 05년생 고1입니다 육군사관학교 후배가 되기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목표는 ' 서울대 합격하겠다 ' 자신을 채찍질 하며 체력을 단련 하여야 합니다 우리때는 턱걸이 20개 이상 2000 미터를 6분 30초 이내에 주파 하여야 했습니다 생도생활에 회의를 품고 중도자퇴 하려면 아예 안가는 것이 좋습니다
홧팅
저도 육군 사관학교를 준비하는 05년생 입니다! 꼭 육사 동기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15:00 강승희 생도 후배기수들의 노트북이 진짜로 부러운 듯.
진심이 느껴진다. ㅎㅎ
장래희망인 군사안보 분야의 전문가로 대성하길 바랄께요.
조용히 이름을 기억해봅니다.
왜 여자는 병사로 징집 안당하고 선택적으로 군복무를 할 수 있는거죠?
이스라엘, 유럽 사례에서 보여지듯 여자도 충분히 훈련하고 체득하면 병사 1인분 몫을 할 수 있는데?
한국은 이런 모순적인 징병제부터 어떻게 해결하지 못하면 그 어떤 좋은 정책을 들이데도 기다리는건 망국 뿐 입니다.
여자 징병? 웃기는 소리 ㅋㅋ 한국에서 그럴것 같음? 군복무일 늘리고 남자 징병률 99.9% 예비군 재징집 이럴걸?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병은 싫어요~~장교 좋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아님??
잘봤습니다.존경스럽네요~
멋진육사 생도 화이팅
국민들이 군바리라고하는 의식자체부터바뀌어야함 10명중9명은 군바리라고하는데 육사나오면뭐합니까 글올리면욕하고 헐뜯고
군인한태연금준다고 뭐라하는 국민의식부터 바로잡아야합니다
육사 갈까 아님 그냥 일반학교 갈까 하다 신촌에서 학교 졸업했다. 사회 나와서 혹독한 사회생활 해보니 이건 뭐 전쟁터가 따로 없더라. 육사 화이팅!
저는 신촌갈까 화랑대 갈까 하다가 화랑대에서 학교 졸업했는데 만만치 않은건 똑같은 것 같습니다~ 화이팅!
@doitjust5722 신촌이 연대를 말하는 건가요?
@user-qf7gn4nb2c 네네!!
나라의 큰 기둥! 늘 응원합니다
재밌네요 ㅎㅎ
정말 존경해요!
14:28 와 팔굽 62개 대단합니다...ㄷㄷㄷ
육사생도들을 깔려는건 아닌데 팔굽62개 적은거아니야..? 군대있었을때 특급이 80개였던걸로기억나서
우리때 본고사 합격생 중에서 체력장 시험이 100 미터 14초 3 2000 미터 6분 30초 턱걸이 20개 모조 수류탄 33 미터가 커트라인 이었고 보안사령부 에서 집안내력의 사상검사가 엄청 엄격 하였습니다 육사 37기 입학때 구두닦이가 본고사 합격했다고 신문에 대서특필된 사실이 있는데 면접시험에 낙방했는데 그 수험생 일류대 장학생으로 입학 하였습니다
무릅대고하는 거 아닌가요?
@@mjmj1116 여자가 62개면 진짜 많이 하는거가 중요한게 아니라, '군인'이면 결코 많은게 아니라고 생각함...
육사는 남녀 떠나서 엘리트 군인이다 아몰랑 여경이아니라 ㅋㅋㅋ 또 뭐 깔거없나 기웃거리네 62개면 많이했구만
14:26 와….대박
@@밥도둑서인 너 한개는하냐?
대한민국 사관학교 생도라는 자체가 국가적 사정으로 인해 부끄러워지는 시대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한 때의 분위기이고 상황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으니,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십시요.
몇몇댓글들 어떻게든 깔라고 발악을하네ㅋㅋ
사관학교 자체가 너무 매력이 넘친다
여자 생도 완전 웃겨요ㅋㅋㅋㅋ 학교에서도 분위기 메이커일 것 같네요🤣
한 서른 먹은거같게보이는데 ㅋㅋㅋ
우리아들 꿈이 육사생도랍니다..
이제 중학교1학년인데 열심히 공부해서
그 꿈을 꼭 이뤘으면 좋겠네요.
그냥 ㅈㄴ 멋져👍🏻👍🏻👍🏻❤️❤️❤️
수십년전 몸담고 있을때는 잘 몰랐었는데 지금보니 너무도 대견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안쓰럽기도 합니다 국가를 향한 마음가짐 하나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훌륭합니다
육사 여러분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나라가 북에의해 혼란스러운 이때 .. 당신들이 있어서 너무 든든합니다 ~~~멸공♡
미래의 보물들 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수고 하세요. 당신들에게 쓰는 세금은 아깝지 않습니다. 국민으로서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정말 인생 2회차엔 무조건 다른 생각않고 가보고 싶은 길...사관생도
육사 가는게 괜히 힘든게 아니넼ㅋㅋㅋㅋㅋㅋ
예?! 강제로 유통기한 얼마 안남은 전투식량 강매하고 평일당직 1만원 주말당직 2만원에
사람을 굴려먹고 휴식여건 조차 보장되지않는
군인을 한다고욧?!
ㅋㅋㅋㅋㅋ잘아노
며칠전 금요일 육사탐방시에 생도 분열 참여했었는데 학창시절 58기로 준비하다 일반 대학을 가서 아쉬움이 많았었네요 분열보면서 벅차오르던 감동을 오래 기억하려고 합니다 육사 영상 찾아보다 들렀네요
일단 군인한다고 편한길 포기하고 당차게 들어온 친구들 부터 직업보장 확실하니 하는 친구도 있겠으나 군인의 길은 돈을 떠나 쉬운 길이 아니기에 응원합니다. 멋지세요^^
우리 아들 육사 2차시험 앞두고 있습니다
꼭 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 🙏
떨어지겠네요
2차가 체력이었나
@@user-brutus7541체력 면접 생기부
11:55 마이프로틴이 눈에 먼저 들어왔다면 당신은 헬창
참 고생하십니다 ㅠㅠ !!!
전에 모시던 중댐이 웨스트포인트 출신이셨고 동기들중에도 프랑스 생시르 출신 있었는데 진짜 대단한 괴수들... 육사 상위권은 군생활 할 맛 나지ㅇㅇ
비육사 단기자원 학사라 의무만 채우고 나왔지만
그시절이 가끔 그립기도 하고..
미육사 위탁교육 같은건가요? 아니면 진짜 1학년으로 입학해서 미 장교 임관을 목표로 하는 과정을 전부 완료하시고
한국 장교과정 다시 이수하고 들어오신건가요? 웨스트포인트면 미 장교 임관 아닌가요?
@@hoon8628 3,4학년 위탁교육 받고 임관은 같이하는데 초군반을 늦게 받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제 주변 같은 군번 육사 출신중에 생시르 나온 동기(너목보 출연좌)도 초군반 늦게 받았다고 들은 기억이 있네요 걔는 생시르 졸업하면서 그랑제꼴 수여받았다고 했었는데
저는 학사 57기입니다
@@hoon8628 근데 전역한지 너무 오래라 제 정보가 틀린걸 수도 있어요ㅠㅠ 15년 전역자라
@@hoon8628 중댐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생시르 걔는 한국 들어와서 초군반 교육 중에 중위달았다고 하더라구요
선발이나 파견기간은 제 기억이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어렴풋이 기억난거라
@@PLAY-xg3rl 답변 감사합니다^^
90년? 저기서 2년 군의관으로 근무했었는데..여전히 생도들 늠름하네요..그때보다 시설도 휠씬 좋아진 것같고..
군의관으로 근무하시면서 진료봐주신 생도분들이 지금은 장군님이 되었습니다. 저희 예전대대장님을 지난달 뵙고 왔는데 지금 장군이십니다. 92년 임관하셨으니 88년도 부터 92년 3월까지 생도셨겠네요.^^
엘리트네요
직업군인은 항상 머릿속에 전쟁을 염두해두고 살아가야 합니다. 북한과 싸워서 이길 수 밖에 없는 강한 군대를 이끌어갈 참된 지도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의 대한민국을 지켜주시는 분들의 하루를 이렇게 보게 된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저도 육군사관학교를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크나큰데 이 영상을 보고 가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지네요!! 저도 좀 더 노력하여 육사생도가 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공군사관학교 생도의 하루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쩜..자먼서도 저런 가름마를..
역시 항시 완벽한 준비를..
병 예비군2년차예정인 사람입니다
대한민국 군장병들 힘들고 하시겠지만 힘냅시다! 저도 예비군이자 대한의 대학생으로써 열심히활동하겠습니다!
충성!
육사갈까 해사갈까 고민중인데
해사편도 올려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
@@업텐션-y2f 다음주 목요일에 올라온다는 건가요?
해사가 더 나음 육사애들 약해빠짐
육사,해사 다 필요없고 공사가
공사로 무조건 ㄱㄱ
@@f-14atomcat85 제가 고소공포증이있어서
공군은 전투기 안타면 진급이 어렵다고 하는데 라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다 떠나서 육사는 전부 세금인걸로 아는데 이분들이 진심으로 자주국방을 하시면 굿 입니다
앨리트생도님들 화이팅입니다
앞부분 인터뷰에도 나왔듯이 육사가 서울에 있는것도 생도들에게 큰 메리트이다~선심 공약하듯 육사 지방이전을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
단순히 멋지다는 생각으로 육사를 꿈꿨는데 좀 더 깊이 생각을 해봐야겠군요
멋집니다
이 말은 좋습니다 국가에 도움이요! 진짜 굿 입니다
근데 궁금한게 육군사관학교나 일반 야전부대나 남자가 여자보다 훨~씬 많은데
이런 유튜브 육사나 각 병과 홍보영상에는 왜 항상 여생도, 여군위주로만 나오나요?
육사생들이 함께 미일 복창하는 :
하나: 우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생명을 바친다.
둘: 우리는 언제나 명예와 신의 속에 산다.
셋: 우리는 안일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택한다.
병사들 생각도 해주시고 융통성과 유도리를 다 갖춘 멋진 간부로 거듭나시길 바라겠습니다 병사들의 인권을 존중해 주세요.
그딴걸 왜 생각해 ㅋㅋㅋ
지들 진급만 생각하지
병사 인권을 따지니까 지금 당나라부대가 된거지 조교들 뉴스 못봤어? 훈련병들이 엄마한테 이른다고?
@@히히-q5n 옛다 관심
ㄹㅇ같은 용사인 조교가 훈련병찌를정도면 말 다한거아니냐?
용사인권만 생각하고 발전시키다가 군기 개빠져서 당나라군대된건 팩트인데
간부들이 다 자기 생각만 가지고 군 생활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간부들은 드물어요 어떻게든 용사를 시다바리처럼 부려먹고 다른사람들은 잘한다고 칭찬하는데 자기 기준에선 마음에 안 든다고 갈구고 좋아하는 용사한테만 잘해주고 용사들 감정을 휘젓는 간부들을 봐왔기에 댓글을 쓴겁니다
조국의 해방을 위해 광복군이나 항일 무장투쟁으로 헌신하신 민족의 영웅들을 다른 곳으로 옮긴다고 들었는데 그대들은 왜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나요???
부디 안일한 불의의 길보다는 고난이 가득한 정의의 길을 걸었던 선배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난 사관생도가 서울대 생보다도 멋지더라 공부도 잘하는데 나라에 헌신도 하고 대단하다
응 멋은있지 전망은 별로 ㅋㅋ
@@유튜브프리미엄-v4h 육사 생도들 전망이 얼마나 좋은데 그딴소리를하냐?
@@유튜브프리미엄-v4h 못가니깐 열등감보소
예비역으로서 사관학교에서 4년 버틴것만으로도 존경한다
이게 버티는거에요?
@@David-vc8dt ㅋㅋ제발
그냥 편해보이는데 무슨 ...
생도힘들텐데 고생많으십니다
15:36 저 모아이 석상위에 놓인 투구는 전시상황에 착용하는 건가요?
운좋게 육사(문과) 54기랑 한양공대 붙었는데 한양공대 갔음… 당시 영삼이 아저씨가 살벌하게 장군들 자르고 있었고, 가입교 안내문이 어찌나 살벌하던지… 그냥 가입교 전날 친구들이랑 술먹고 늦잠잤네요…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아쉬움은 있지만 선택에 대한 후회는 없어요. 멋진 육사생도분들 대한민국의 인재가 되어주세요~ 화이팅입니다~ ^^
54기면 거의 지금쯤이면 대령이셨겠네요 ㄷㄷㄷ
백날 머리 좋은애들 데려가봐야
군대 5년 근무하면 꼴통 중대장임 ㅋㅋㅋㅋ
회식은 롯데리아에서 하나요??
1.2학년 짬찌들은 스포츠형이고 3.4학년은 장교컷으로 자르는것같은데.딱보니까 4학년 교실은 전부 장교컷이고 아까 2학년 교실은 전부 빡빡이들임ㅡㅡ
ㅇㅇ 확실히 고학년은 머리가 더 기네요 저학년에 비해
20년전 일요일에 긴급회의가 있어 아버지 계룡대 2정문까지 모시다 드린거 기억나네요 저는 203 1대대 사병으로 복무했었던.. 광주 상무대 BCTP KCTC 거주했던 기억도..
다들 넘 멋지다 육사 파이팅❤
김홍일 장군께서 보시면 흐뭇해하실듯
와ㅋㅋㅋㅋ 영상 정말 재밌네요 잘봤습니다
아주 좋네요...여군에 대한 안좋은 소식이 있던데....여군에 더 신경 써주었으면 합니다....제가 장군이라면 어떡해 해야 할까..
군대 수십년 한 원사가 여군 하사 를 성추행 해서 자살한 것을 어떤 관점에서 ..군대에서 결론을 못내리시는데..
이걸 한순간의 실수라고 ..생각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원사에 대한 국가에서 .삭감된 연금을 줍니다. 그리고 원사를 감방에 보내 버립니다.
이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만약 원사가 살인을 했다면 연금을 안줍니다. 감방으로 보내 버립니다.
성폭행 만큼은 절대 봐주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됩니다....그래야 군대 기강이 서고 좋은 군대로 발전할거라 생각됩니다.
나라의 발전과 평화는 좋은 군대로 부터 나온다!!!!!!!
부사관들은 원래 그래 ㅋ노답
자유대한민국 수호 멋집니다
우리나라 소망이 있습니다
육사는 할수있지만 사병은 못하는 기묘한 신체
여성들의 평균적인 신체능력은 낮지만 그 중에서 체력이 좋은 분들은 하는거죠. 정규분포 생각해보면 쉽습니다. 오른쪽 꼬리 (right tail) 에 있는 분들이 가는거죠.
물론 남자들 중에서도 체력 낮은 사람들조차 죄다 군대 보내는게 함정이지만... ㅋㅋㅋ
@user-sk5ui3ky2j간질병 가진분이 현역으로 오는것도 봤어요
도수체조 대충하는거 보고 육군의 미래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복지는 좋아지나 군기본자세는 엉망이되는 군
군인들중 최고 엘리트들
멋집니다
님들아 진짜 쬐금만 사병한테 유도리있게 해주세요. 막 코로나로 격리하고있는데 다른인원들이랑 같이 완전군장 행군시키다가 대대장한테 욕먹지 말고.. 또, 타중대 중대장들이랑 기싸움한다고 다른중대 환자는 외진갈때 일부러 빼고 가지 마세요. 뒤에서 진짜 이갈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육군 화이팅입니다 우리 손자는 육군 사관학교 보내고 싶다~~~~^^
전역한 지금 생각해도 육사면접안가길 참 잘한듯
군생활에서 제일 싫었던게 점호였는데 저걸 4년동안 육사안에서 해야한다니 ㅋㅋ
엘리트가 왜 엘리트인지 정확하게 보여주네 군법은 배운다 생각했는데 헌법까지 대단하네
멋지네요 저희 딸도 중2인데 육사갔으면 서울대 갈실력 이죠 육군 사관학교
육사 건동홍수준이에요...
@@성소급 잘쳐줬네 건동홍이면
@@IlIIllIIIllII 애초에 입시전형이 달라 스펙트럼이 넓죠
수능성적으로 따졌을때 스카이수준의 생도도 있고 말처럼 건동홍 수준의 생도도 있습니다
전형이 다른데 입결을 민간대학과 비교하는거 자체가 넌센스
@@꾹이-j5l 다른대학들도 입결을 최상 최하위 기준으로 낼까요?
어짜피 상위 30-70기준으로 평가하는거죠.
더 대우해주고 더 명예있게 챙겨주길 대한민국을 지키는 최고의 장교들이 될 재원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