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잡기란 쉽게 설명하면 손에 물저항이 최대로 걸리게끔하는건을 말합니다. 그냥 쭉 당기면 팔에 저항이 걸리다가 풀려서 팔은 돌려서 땡겼는데 저항이 덜걸리게되니 최대한 많은저항이 걸리게끔 s자같은 모양을 만들어가며 땡기는거예요. 어렸을때 목욕탕에 서서 장풍연습하는것처럼 물을 제대로 밀었을때 파동이 일어나며 물이 쭉 나가게 되는것처럼 반대로 제대로 잡아당겼을때 뒤로 물살이 쭉 나가게되는데 이걸 물잡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본인 근력이 안따라주면 하이엘보자세와 더불어 어깨부상 1순위입니다.
![[고 초급자+중급자] 자유형할 때 문제점 속성 체크포인트!_ 찬물chanmnul](http://i.ytimg.com/vi/45FcnzGFoiM/mqdefault.jpg)
![[고 초급자+중급자] 자유형할 때 문제점 속성 체크포인트!_ 찬물chanmnul](/img/tr.png)
물 잘 잡고 싶다면
영상 하단에 [▶부드러운 자유형 스트로크 꿀팁] 풀영상 확인!!
😮
네
유익햇어요
감사함니다
물잡기전에 근력없음 물잡아도 힘딸려 얼마못가죠
달리기도 마찬가지로 하체 근력없음 부상 옵니다.
운동전에 웨이트를 하세요.
선수들이 피지컬인 이유가 있는겁니다.
맞아요 제가 그래요. 저는 무용을 취미로 해서 유연한데 말랐어요. 물에서 저항 많이
받으니 조금만 수영해도 확~ 근력이 딸린다 느껴요. 땅에서 춤출때보다 더 힘들어요
요령도 요령이지만 결국 근력과 근지구력이었음. 쓰이는 근육이 성장하니 알아서 저항도 잘 느끼게 되고 추진력도 생기고...
진짜 유익하네요.. 수영도 안한지 정말 오래됐고 댓글도 정말 안남기지만 알고리즘 덕에 숏츠만으로 이렇게까지 유익할 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알차요.. 취미로 수영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정말 응원합니다!!
물잡기란 쉽게 설명하면 손에 물저항이 최대로 걸리게끔하는건을 말합니다. 그냥 쭉 당기면 팔에 저항이 걸리다가 풀려서 팔은 돌려서 땡겼는데 저항이 덜걸리게되니 최대한 많은저항이 걸리게끔 s자같은 모양을 만들어가며 땡기는거예요. 어렸을때 목욕탕에 서서 장풍연습하는것처럼 물을 제대로 밀었을때 파동이 일어나며 물이 쭉 나가게 되는것처럼 반대로 제대로 잡아당겼을때 뒤로 물살이 쭉 나가게되는데 이걸 물잡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본인 근력이 안따라주면 하이엘보자세와 더불어 어깨부상 1순위입니다.
죽어도
안되는 자유형
수영 오년차인데 평영배영은 예쁘게 하는데 자유형은 익사상태에서 기어나오는동작
아주 유익한 영상입니다!
짧은 시간에 알짜 정보가 다 들어가있네요!
물잡기는 잘 되는데 발차기가 안되기에 속도가 안난다. ㅠ 여러분 속도는 발차기가 매우 중요한거 같아요. 😢
... 글쎄요... 거의 8대2 7대3 비율로 팔이 중요합니다. 킥판 잡고 열심히 킥 단련하더라도 다리 고정하고 팔로 가는 것보다 훨씬 느립니다.
물 저항 받아도 일자로 수영함.. 계속 일자로 했는데 갑자기 곡선형으로 했더니 안아프던 어깨가 아프기 시작.. 내 자세 잘못이겠거니 해서 노력해 봤는데도 계속 어깨 아파서 그냥 일자형으로 함
감사합니다!진짜 저 팔동작이 잘못되는 바람에 팔꿈치 통증으로 정말 고생하고 있어요 ㅠㅠㅠ 여러분들도 안 아플때 근육성장 마사지기로 자주 풀어주고 스트레칭도 많이 많이 하세요!
캐치동작에서 견갑을 열어줘야 하이엘보도 되고 물도 잡힘.
꿀팁 !!
나도 일자형이편함 어깨가덜아픔 근데진짜 일자형은 근력운동해야함.
와 !! 감사합니다
라바 옐로우처럼
방구로 수영하다보면 추진력 최강이 될지도 모릅니다^^
난 일자형보다 곡선형에 가깝네요.
이렇게 하는걸로...
이런 수영유투브가
많아져야합니다
팔꿈치는 90도 그게 하이엘보 인데요 그럼 물잡기는 하이엘보로 정해져있는거 아니에요? 무슨자신만의 물잡기를 정해요 정해져있는건데 120도는 단거리 스프린트중에 스트레이트암리커버리에 적용되는 물잡기에요 ㅋㅋ
저는 20프로 밖에 안보고 했더니 갑자기 됨..ㅋㅎ
초보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강사님들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불평하지말고 물좀 먹어가면서 배우세요
어려워
갠적으로 물잡기만큼 허상은 없다봄..
자신의 몸이 수면과 얼마나 수평인지 저항을 최소화 하는지에 따라 추진력이 나오는것이지 팔동작 정도로 물잡기는 불가능함.
99프로가 몰라요?
내가 1%? 내가?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