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투신 앤더슨실바를 절대로 잊을 수 가없다 그가 경기 할때마다 매번 설레면서 봤다 다음 존존스 일명 뽕존스 악덕이긴 하지만 라헤에서 이 선수만큼 강력한 인상과 임펙트를 남긴 선수를 못 봤으며 항상 재밌게 봤다 그 이후 코너맥그리거가 등장 후 챔피언을 달기전까지 횡보를 봤을때 정말 큰선수가 될거 같은 느낌을 주는 경기력과 스타성을 보였고 막강챔프 조제알도를 1라운드 초살로 보내버린 경기 라이브로 봤을때 소름이였고 라이트급 챔프 먹을때도 더한 소름이였으며 그가 보여주는 모든 행위는 근자감이며 그럴 자격이 있는 왕같았다 이후 너무 맥그리거가 강력해서 다른 챔프들 선수들이 루즈해 보일때쯤 에일리언도 아닌 프레데터 은가누가 두두둥장 했을때 다시한번 ufc애청자인 내 가슴에 불을 짚혔다 이 밖에 다른 선수들도 정말 훌륭하지만 최고의 은퇴전을 보여준 전찬성선수에게도 감사함을 표한다
옛날에 ufc가 뭔지 잘 모를 때 . 기억 나는 세사람 있음. 존 존스가 갓 챔프 달앗을 때. 그 쯤이랑..앤더슨 실바. 그리고 도미닉 크루즈. 그리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고트는 존 존스,GSP,앤더슨 실바,조제 알도 뭐 요정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선수 꼽으라 하면 네이트 디아즈😂
1. 앤더슨 실바 v 크리스 와이즈먼 앤실이 언젠간 지겠거니 했지만 와이즈먼에게 ko 당할거라고 상상도 못함. 2. 조제 알도 v 코너 맥그리거 맥구가 이길거 같긴 했는데 13초 ko... 3. 볼카노프스키 v 할로웨이 3차전 2차전 애매한 판정으로 설마했는데 할로웨이가 압살 당한 경기는 처음이라.
거슨이형.. 피칠갑하고 웃는거는 진짜 못잊음
앤서니 패티스전!
흡혈귀같음 ㄷ ㄷ
엘 쿠쿠이 ㄷㄷ
ㅔ
UFC 최대 성장에 기여한 맥구는 잊을 수가 없지
알바레즈 잡을 때 진짜 장난 아니었음
그 이후에 방어전 안하고 밖으로 싸돌아다녀서 그렇지
알바레즈 알도잡고 니절로 말해바라 하빕 게이치 퍼거슨 알퀸 상성이약한자들하고는싸우지않고 타격가포이리에한테도 두번털렷지 코너는 백사장때문에 상성경기만햇던거야
@@황영일-e9j 페더맥은 잘했음
라이트급에선 절대 잘했다고 말 못하지
맥그리거 때문에 퍼거슨 뺑뺑이 ㅈㄴ 돔
좃알못들이 맥 빨아제끼지 pride에서 ufc경기 ㅈㄴ 추진할때 척리델이 다 이겨주면서 은퇴후 부회장까지 한건 아냐? 맥빠들은 그냥 겉핧기 수준인 벌레들이지 찐팬들은 알도가 맥한테 진게 너무 싫고 포이리에한테 개털난거 수백번은 돌려봤다고 장담한다
페더급에서 방어전만 했어도 지금처럼 추한 느낌은 없을텐데 ㅋㅋㅋ
가브란트 크루즈전은 진짜 가브란트몸에 투신 들어온 수준
ㄹㅇ 그때 단기 임팩트만큼은 맥구 뺨칠수준…..
지금도 가브란트 응원 계속하는중😢 미련 잔뜩남은 전여친같은 느낌임ㅋㅋㅋㅋ
ㄹㅇ 도미닉크루즈가 그렇게 무너질줄 몰랐음..
스타일이 딱 토푸리아같음
정말 퍼거슨 보고 힘을 많이 얻은듯...특유의 악바리로 끝끝내 판을 뒤집는거 보고 많이 배운 것 같음.;.
찰스가 챈들러잡고 울면서 벨트 만지는게 제일 기억에 남아요. 평범했던 선수가 챔피언 이르기까지의 고생이 느껴져서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파벨라의 사자는 못참지!!🇧🇷🦁
제가 입문하고 제일 감명깊었던 순간이였네유 ㅠ
사실 ufc에서 평범한거지. 올리베이라 주짓수 재능충입니다. 어렷을 때 양학하며 올라온 애임. 그리고 슬럼프 오고. 그 다음 노랑머리로 염색했을 때부터 각성함.
맥그리거는 스타성,실력,말빨 모든게 완벽했었다 ㅋㅋㅋ
페더급에서만
@@초이-r7o8x 찐
@@초이-r7o8x 라이트에서도 상대 안가리고 다 싸웠다. 맥구의 대단한 점 중 하나가 자기가 선택할 수 있는 위치임에도 상대 절대 안가렸다. 도전하면 다 받아줬지. 쫄빕은 그래플러 비스무리만 해도 바로 튀었고
@@트롤-n1t 뇌가 어떻게 된거아님?
페더 라이트 합해서 방어전한번 안한 빙신을 빨고있네ㅋㅋ
당시 알바레즈도 못하는 선수가 아니었는데 초살로 잡는거는 충격이었음 진짜
솔직히 헤비 주도산 케인 트릴로지는 잊을수가없음... 그냥 나이순에 따라 갈림 30초중후는 케도산이나 앤실일테고 지금 보는 어린사람들은 맥구일듯
케도산3차전이랑 맥구 더블챔될때랑 많이차이안나지않아요?😅
세대 차이가 몇년 안 된 편이라 맥구로 입문한 팬들과 기존 UFC 팬들로 분류하는 게 더 타당할 듯 해요 ㅇㅇ 세대로 분류하기엔 맥구로 입문한 팬들 중에도 30 중후가 상당수라
20대인데 개인적으로 낭만의 시대는 케인 주도산 시대라고 생각해요. 케인 주도산 + 존 존스 + 알도 + 실바 이 넷 시기가 다 겹치기 때문이죠... 특히 헤비급 마크 헌트 vs 실바 대결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 보는 어린애들은 맥구 끝물만 봤을껄요 ㅋㅋㅋㅋ
앤실 한창때부터봤는데 맥구랑 케인 전성기가 제일 기억에 남는듯
타이타닉을 보고 울지 않는 사람이 퍼거슨의 커리어를 보고 운다.
퍼거슨에게서 경이로운 감정을 받았습니다. 제가 다시 격투기를 취미로라도 할 수 있게 만들어준 장본인
저도 수많은 선수들이 많았지만 퍼거슨 만큼 빠졌던 선수가 없었는데 게이치전에서 패배하고 얼마나 우울하고 눈물이 나던지..토니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묘한 매력이 있는것 같네요. 옥타곤에서 맞고 피 흘리면서도 웃고 광기있는 모습들이 참 인상적이었죠.
퍼거슨은 축구역사상 최고의 감독이다
Sns는 인생의 낭비다
퍼거슨을 통해 격투기에 흥미를 느낀 사람이 되게 많네요
퍼거슨이인기가어마한이유가있군요
우선 투신 앤더슨실바를 절대로 잊을 수 가없다 그가 경기 할때마다 매번 설레면서 봤다
다음 존존스 일명 뽕존스 악덕이긴 하지만 라헤에서 이 선수만큼 강력한 인상과 임펙트를 남긴 선수를 못 봤으며 항상 재밌게 봤다
그 이후 코너맥그리거가 등장 후 챔피언을 달기전까지 횡보를 봤을때 정말 큰선수가 될거 같은 느낌을 주는 경기력과 스타성을 보였고 막강챔프 조제알도를 1라운드 초살로 보내버린 경기 라이브로 봤을때 소름이였고 라이트급 챔프 먹을때도 더한 소름이였으며 그가 보여주는 모든 행위는 근자감이며 그럴 자격이 있는 왕같았다
이후 너무 맥그리거가 강력해서 다른 챔프들 선수들이 루즈해 보일때쯤
에일리언도 아닌 프레데터 은가누가 두두둥장 했을때 다시한번 ufc애청자인
내 가슴에 불을 짚혔다 이 밖에 다른 선수들도 정말 훌륭하지만 최고의 은퇴전을 보여준 전찬성선수에게도
감사함을 표한다
여기나온 모든 선수들의 히스토리가 모두 찬란하다
모든 내용이 UFC 역사에 크게 기여한 내용들이네요.
이렇게 보니 알도가 대단했구나
진정한 폭군이었죠. 허나 고질적인 체력 문제는 늘 따라다녔던 걸로 기억하네요.
괜히 별명이 폭군이 아니었음 스타일도 폭력느낌 존나 거칠게 밀어붙히는 스타일
@@김태한-i1m그래서 밀어 붙이려 갔다가 13초컷 해버린 맥구개 새삼 대단하게...
진짜 알도가 어떻게 망가져도 그 시절을 버릴수가 없다
@@Ferguson_goat페더급 2+7차 방어를 누가 따라감… 현재까지도 페더급 goat
지금은 광대니 뭐니해도 그 시절 코맥은 다시 없을 꿀잼
언젠가는 나올텐데 항상 코맥이랑 비교부터 시작할듯
@@김태규-z5p 지금도 제2의 맥그리거다 하면서 ㅈㄹ하던데 ㅋㅋㅋㅋ 막상보면 그시절 맥그리거 스타성이랑 실력 반에 반도 못미침
@@김태규-z5p와꾸, 간지, 스타성, 실력, 말빨 다 갖춘 애는 나오기 진짜 힘들 듯..그런 애가 격투기를 할지도 의문이고
@@트롤-n1t맥구전에 딱 한명있었죠.
척 리델 실력외모말빨터프함
UFC를 볼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만들어준 선수들
브라질 선수들이 씹어 먹을 때 주도산과 알도를 좋아했습니다 주도산이 케이지 들어갈때 성호를 긋는 거하고 상대방과 마주 볼때 하는 퍼포먼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코디를 진짜 좋아했는데 다시 재기할수 없는걸 아니까 더 슬픈거같네 얼마나 잘했었는지 얼마나 찬란했는지 아니까 너무 아쉽네
거슨이형...ㅠㅠ 하고싶은대로 하자.. 승패와 상관없이 패디 경기 예전과 같이 즐겨 줬으면..
퍼거슨으로 ufc를 보기 시작해서 아직도 응원하는 한 팬의 시점에서 많은 레전드들이 있지만 아무래도 말년의 퍼거슨을 보고 있으면 그 시절의 편린이 조금씩 보일때 너무 슬프네요
아데산야가 장기집권하면서 미들급 씹노잼 됐었는데 페레이라가 등장하면서 미들급 개 재밌어짐 ㅋㅋㅋㅋ
로비 라울러vs로리 맥도날드의 타이틀전은 UFC 역사로 봐도 손에 꼽을만한 명경기였고 개인적으로 하빕과 퍼거슨이 라이트급을 양분해먹던 시절이 가장 UFC를 재밌게 봤던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때문에 두 선수의 매치가 여러차례 무산 된 게 두고두고 많이 아쉽죠.
토니퍼거슨의 12연승, 하빕의 무패 챔 등극, 맥그리거 라이트급 월장 이후 2체급 챔프 달성. 이 모든 일이 동시에 벌어졌던 그 당시 라이트급은 도데체..
아무도 와이드먼 얘기를 안하지만 김성환 해설위원이 처음으로 인자강이라는 단어를 창시했던 마치다와의 경기에서 마치다 콤비네이션 다 받아내고 들어오라며 손바닥 까딱 까닥 할때 존나 무섭고 경이로웠음
아데산야도 낄만한데 ㅠㅠ 챔프달기전까지는
경기도 화끈한것도 먾았고 넘사벽 타격가 느낌들었어서 갠적으로 매우 좋아했었던3
챔피언 돼서 너무 노잼 운영만 해서 딱히 놀랄게 없었음 그냥 또 이기겠네 싶었지 ㅋㅋ 페레이라한테 맞고 뒤질땐 인상 깊더라
인성이 글렀음 흑인 인권운동가라면서 너무 이율배반적인 언행도 많이하고
gsp없는게 개억까
임팩트? 맥구를 누가 따라잡음ㅋㅋㅋ
개인적으로 GSP 알도 맥구 레스너 이 4명이 나한테는 추억으로 남음
"When i hurt, I love it"
처음 가브란트 나오는데 울뻔 ㅠ
토니퍼거슨 나오는거 보고 울음....노래 제목 알려주세요 ㅜㅜ
라울러 챔프 시절이 진짜 재밌었는데
옛날에 ufc가 뭔지 잘 모를 때 . 기억 나는 세사람 있음. 존 존스가 갓 챔프 달앗을 때. 그 쯤이랑..앤더슨 실바. 그리고 도미닉 크루즈. 그리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고트는 존 존스,GSP,앤더슨 실바,조제 알도 뭐 요정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선수 꼽으라 하면 네이트 디아즈😂
뭐 하나 빼놓을 게 없음.
여긴 없는데 찰스올리베이라 계체실패하고 게이치 목따는거 ㄹㅇ 볼카대 찬성이형 다음 넘버링이었는데 ㄹㅇ 그거보고 ufc,올리베이라팬됨 ㅋㅎㅋㅎㅋㅎㅋㅎㅋ
여기 있는 사람 95%가 맥구때매 ufc 보게 됐을꺼라 확신함. 맥구는 전관예우 명예의전당 확실히 해줘라..
맥구 뒤졌으니까 너희도 제발 그만 가라 이제
맥구 이후로 격투기팬들 수준 개 떨어짐
맥구 입문특) 격알못
그건 니생각이고 맥구견아
입터는거 빼고 재미 폭발력 실력으론 게이치가 압도적 1등이지 ㅋㅋ
ㄹㅇ 그 극강이라던 퍼거슨 팰때 충격받아서 입문함
앤실의 그리핀 압살 전의 상실해서 치지 말라던 그리핀 표정을 잊을 수가 없음
케도산때 진짜 가슴 뜨거웠음
영상퀄 미쳐따...
UFC의 겉모습은 잔인하고 폭력적이지만 그 안의 인간 본연의 모습들 때문에 더욱 감동적인것 같다
음악 뭔가요? 너무 좋네요
토니퍼거슨 피칠갑에 웃는 비주얼은 진짜 충격적이지
저때 코맥시절이 넘 그립다...
앤소니전의 거슨이형 미소를 이길 수 있는 순간이 있나..?
케인 주도산 무게감과 용호상박의 치열함 영혼의 맞다이는 잊을수가 없다.....
DC 뽕존 아데산야 페레이라 볼카 마카체프보다도 지렸음
볼카 마카 1차전,
그건 봐도봐도 감동임
하빕 보고 입문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그래플링을 꼭 배워보고싶게 만든 1인
케인 주도산이 ㄹㅇ 레전드 경기지 ㅋㅌ
맥구 8초컷이 최고지
살면서 그렇게 허무한 주말은 처음이다
개인적으론ufc 흥행에는 맥그리거 실바 존존스가 큰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볼카 하빕같은선수들이 더 재밌게 해줬죠
입문하신지 오래되셨네요
개인적으론 퍼거슨을 보고나서 운동을 시작했고 멘탈적인 문제를 극복하는게 가능했음 그러므로 난 퍼거슨
한 장면으로 보았을때는, 코너가 알도를 4초 KO를 낸게 가장 충격적이었음.. 평소 알도를 엄청 좋아해서 이 매치 기대했었는데 이렇게 허무히 끝날줄이야
짧지만 맥구발사대 시절이 맛깔나긴 했지 ㅋㅋㅋㅋㅋㅋ
"정찬성의 그만할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p2gc3ro5o 제 생각엔 재능은 있는데 노력이 부족했던거같음
@@user-fp2gc3ro5o 내가 정찬성 좋아하진않지만 패더에서 랭킹 5위까지 했던 사람한테 재능없다고 씨부리는건 진짜 뇌를 빼놓고 이야기하는거임? ㅋㅋㅋㅋㅋ
아 나 울줄알았는데 눈물이 안나네
@@user-fp2gc3ro5o정찬성이 재능이 없다고? ㅋㅋㅋㅋ 리치 부터가 축복받은 신체인데
내 학창시절을 다 바친 케도산 시대는 잊지 못한다😢
다 레전드라서 반박불가....
사람들이 잘모르는게 코너가 말빨로올라왔다고 하는대 챔피언까지가는 경기에서 단한경기 빼고 올케이오로 올라옴 순수타격으로 레슬링없이 이래서 뜬거임
크루즈 딜라쇼전 세 번의 십자인대 파열 끝에 다시 챔피언 따낸 장면은 인생 귀감..
케도산도 ㄹㅈㄷ였지 ㅋㅋㅋ 물론 지금은 둘다 사이좋게 나락갔지만 그때 트릴로지는 낭만이었다
맥구 알바레즈 슥 뚝딱뚝딱은 진심 레전드지
가브란트 ㄹㅇ 싸움의 신인줄
확실히 예전이 더 흥행력있고 재밌었네
퍼거슨 라이트급 12연승이 있으면
할로웨이 페더급 14연승도 넣어야댐 임팩트 개지렷음 어떤 외계인 한명 나타나기 전까지
케인 주도산은 기량차이 많이 나지 않았나요?
주도산 케인 3차전 진짜 무슨 거인들의 대결 같았는데 존나 멋있었음
고르기가 진짜 ㅈㄴ힘들다
라인업 와..❤
정찬성-알도-맥그리거-할로웨이-볼카. 한국인 선수 + 계속 바뀌는 역대 최고 + 맥그리거. 이 소용돌이가 제일 잼 썼음.
그 시절 페더급 맥그리거는 진짜 낭만이였고 영화같았지 ㅋ ㅋ
ufc 최고 전성기는 라이틓 헤비급에서 존 존스의 등장과 케인의 헤비급 집권때가 최전성기지
12연승 퍼거슨........... 낭만 치사량
ㄹㅇ 낭만 그 자체였는데
고인물로서 깔끔하게 체급별 3경기씩만 정리를 좀 해드리자면
밴텀 바라오-딜라쇼 1차전
딜라쇼-크루즈
크루즈-가브란트
페더 맥그리거-알도
알도-멘데스 2차전
맥그리거-멘데스
라이트 하도안-페티스
에드가-메이나드 2차전
맥그리거-디아즈 1차전
웰터 핸드릭스-조상필
라울러-콘딧
라울러-로리맥도날드
미들급 앤실-소넨 1차전
앤실-와이드먼 1차전
페레이라-아데산야 1차전(글로리 포함 3차전)
라헤 코미어-존스 1차전
앤실-그리핀
쇼군-마치다 2차전
헤비 풀약두-레스너
주도산-케인 1차전
주도산-케인 2차전
15년도 안팎으로의 맥그리거는 진짜 아무도 따라할수 없지....
가장 뇌리에 박힌건 앤실이 와이드먼한테 진거,, 젤 기억에 남는 경기는 로리 로비 2차전 ㄹㅇ개씹레전드
1. 앤더슨 실바 v 크리스 와이즈먼
앤실이 언젠간 지겠거니 했지만 와이즈먼에게 ko 당할거라고 상상도 못함.
2. 조제 알도 v 코너 맥그리거
맥구가 이길거 같긴 했는데 13초 ko...
3. 볼카노프스키 v 할로웨이 3차전
2차전 애매한 판정으로 설마했는데 할로웨이가 압살 당한 경기는 처음이라.
알도 gsp 실바 존스가 동시기 챔프였던 그 시대....
오늘날 우리가 챔프들의 업적을 너무 내려치게 된 데에는 체급내 절대적 폭정이 가능했던 이들을 첨 접한 탓이 클 거임
10년정도 봤는데 뭐니뭐니해도 하빕vs맥그리거 붙기전 스토리랑 기자회견 붙기전 긴장감은 비교안될수준이었음 그리고 경기후 난동까지
가브란트전 보고나서 본격적으로 유에프씨에 흥미가 생겼던 기억이 있고 그걸 폭죽처럼 떠뜨려준게 맥구였음
어디선가 계속 튀어나오는 프의 의지..
북미에선 GSP 첫 은퇴후 많은 사람들이 UFC 볼 이유 없어졌다고 한적이 있음.
척 리델 펀치러쉬 KO 후 포효는 아직도 잊혀지지않음....
24분내내 압도하던 극강 디펜딩챔피언 우스만이 실시간으로 뜬눈으로 기절하는걸 내눈으로본 리온 헤드샷이 제일 충격적이었음....
크로캅이 곤자가한테 하이킥 실신 케이오 당했던 장면이 제겐 가장 큰 충격이었습니다…
솔직히 충격적으로 압도적인건 하빕이 맞고 페레이라는 지금 폼 그냥 개미쳤고 볼카는 마카 2차전 전까진 역사였고 지금도 쓰고있지
20대 초반 존존스가 라헤 4대장 정리해버리는게 더 충격이었음
하빕보고 입문했는데 진짜 그 당시 하빕은 무적 그 자체였다....
레슬링 베이스의 그래플러가 그렇게 재미있고 압도적이게 경기하는 건 첨봄.
임팩트는 딸리더라도 로비라울러 헬터급때가 재미는 있엇음
실바의 후계자 계승, 5차 방어 후 라이벌 페레이라 폭풍에 휘말렸지만, 어떻게든 극복해서 라헤로 던져버린 현 미들급 랭커 모두의 은인 아데산야..
캬... UFC11년차 팬으로써 죄다 낭만넘치는 순간이들이네 좋다진짜
내 기억속에는 모든 장면이 생생하다
리온 헤드샷 데드 룩캣미나우 라이브로보고 울었음 ㄹㅇ😢
볼카는 마카체프랑 2차전하고 한게..커리어를 좀 깎는 느낌이야ㅠ
노래 뭐에요? ㄹㅇ 띵곡
Ava - famy
@760 ❤71
브금 제목점요
레스너가 빠졌네.. 걍 유명세빨로 들어온줄 알았는데 다때려잡는거 충격이었음
한국인이라서 그냥 코좀 정찬성 볼카,할로웨이가 기억에 남네요ㅎ
주도산 케인 라이벌리가 제일 재밌었음
다들 맥그리거때 흥행했다고 그러는데 UFC찐팬들은 조제알도때가 아닐까라고 본다
폭군알도랑 정찬성 타이틀매치 성사는 진짜 소름이었다
혹시 흥행 뜻을 모르시나요..?
케인 주도산 정말 재밌었다~~ 추억이네 ㅠㅠ
거를타선이 없네
인자강 단어의 시초 와이드먼... 개인적으로 최고의 포스와 최고의 간지챔이었음.
저 중 라울러가 제일 멋있었음. 평소 생긴 건 약간 오옹?하게 생겼는데 경기는 개터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