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죠... 돈바스지역 러시아계 주민들이 우크라이나 민병대에게 불타죽고 납치되어 어떤 짓을 당해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 안되었습니다. 러시아민족보다 우크라이나 인민 목숨이 더 소중하니까요. 우크라이나가 나치를 지원했고(역사적 사실) 지금도 나치주의를 계승하는 테러조직을 키워 만행을 일삼는 우크라이나에 대해서는 비밀을 지켜줘야 합니다. 언론이 개판이라 짜여진 시나리오 보도만 해대고 감성적인 사람들은 원인과 본질은 외면한 채 무조건 전쟁 나빠요~ 만 외쳐대니... 집에 동네 양아치가 침입해 자식을 욕보이고 죽여도 맞대응하면 안돼~ 대화로 풀어야지~ 폭력은 나빠요~ 이럴 사람들인지... 폭력 나쁜 거 맞는데 머!
@@applei5673 전쟁에서 가장 큰 희생을 당하는 건 언제나 가장 낮은 곳에 있는 나약한 사람들입니다 폭력에서 비롯된 전쟁은 더 큰 폭력으로 더 많은 피해자를 낳고 있죠 목적과 사유가 정당하다고 해서 무고한 이들에게 행해지는 폭력이 수단으로서도 정당할 순 없어요 어떤 승자도 온전히 승자일 수 없는 게 전쟁입니다 러시아민족보다 우크라이나 인민의 목숨이 더 가치있어서가 아니라 어떤 목숨이라도 그 자체로 가치있는 것이지 희생되어도 좋은 목숨 같은 건 없습니다 제가 어느 한편에 서서 특정 국가를 비난한 것도 아닌데 잔뜩 날을 세우고 한껏 비꼬며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킨 타당성을 피력하는 님의 의도가 다소 뜬금없이 느껴지네요
마리옹의 그 애매모호한 입가에 웃음인지 슬픔인지 비웃음인지 뭔지 그거 그거 참 싫은데 누가 슬픈내용이라면 슬퍼보이고 비웃는거엿대 그러면 비웃는 거처럼 보이 고 버려질것에 대한 두려움 생존본능 열등 감처럼 부정적인 숨들이 왠지 나인것 처럼 초라하게 느껴지게 하는 약간은 결핍에서 오는 수치스러움이 뭍어 있는 웃음이 있는 배우..영화 러스트앤 본에서 춤추는 사람 속에 잘려진 다리를 감추는 모습처럼
이 영화는 결혼 전에 볼 때와 결혼해서 아내가 있고 아이를 키우고 있는 지금 본 감상이 너무나 다르다.. 감정이입의 정도가 완전 다름. 딸을 잘 부탁한다는 말을 하고 권총자살한 아내 마리안부세주르.. 내가 맥스 바탄의 입장이라고 생각한다면 도저히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없을 듯..
본지 일주일 됐는데 맥스가 때리려고 손을 들었다 동시에 바로 품어 안는 선택은 한 주 내내 맴돌만큼 너무나 아렸어요.. 그것은 마치.. 처절한 전쟁에 대한 거부와 시대적 사명 사이에서, 그랬기에 만날 수 있었고 사랑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한 감사한 절규 같아서.. 감동적일 수 밖에 없었어요.. 사랑스레 우아한 마리옹을 은은한 뜨거움으로 바라보는 피트의 눈빛연기 압권!! 또한, 로버트 제메키스 감독 영화는 정말 뇌리에 오래도록 새겨지게 해서 강츄츄합니다^^
@@Cinderrella-hq6lq / 자원을 얻지 못해서 전쟁을 일으키기도 하죠,, 청일전쟁,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영국은 원유,광물자원이 일본에 유입되는걸 차단했슴,,, 그로인해 일본은 자원을 얻으려고 중국,동남아 정복전쟁을 시작하였고, 미국까지 건드려서 결국 패망함 해방이후에 625로 다시일어난 일본의 무역제재는 지속되었고, 아이러니 하게도, 한일 무역분쟁으로 제재받을때마다,,, 일본이 무역제제 받는 산업이 한국에서는 발전하게된 계기가 됨 일본이 섬유 제재 받으면 한국은 섬유산업 발달 > 철강 제재받으면 한국 철강산업 발달 > 가전제품 제재받으면 가전제품 발달 > 통신 제재받으면 통신 발달 > 자동차 제재받으면 자동차 >반도체 제재받으면 반도체 발달 등등 >결국 외국자본에 시장개방해 먹힘 > 한국도 외국자본에 시장개방해 먹힘
얼라이드..내 최애 영화..진짜 100번 봤음.. 마리옹이 유혹하는 장면은 둘이 선남선녀여서 썸씽이 있는게 아니라 그 전 씬에서 둘이 사격을하다가 마리옹이 총기관련 실수를하게 되는데 브래드피트 형이 실력을 의심하자 기분상한 마리옹이 집에와서 트집을 잡는 것입니다.ㅠㅠ 마지막 브래드피트의 감정선은ㅠㅠ진짜 또 눈물나네ㅠㅠ
Je t'aime mon québécois. 당신을 사랑해요 나의 퀘벡남자.. 라는 뜻인데요. 캐나다의.불어 주인 퀘벡주의 사람을 말할 때 Québécois (퀘벡코아. 남자) Québécoise를 (퀘벡코아즈. 여자) 사용하는데요. 영화설정에서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근거가 되었던 스토리에는 남자가 캐나다 출신인 것을 감안하면 퀘벡주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왜 드리대는 여자가 없을 까요?
제 바지속 안전장치 지문 인식 으로 바꿧어요
안전 장치 같은 거없어도
충분히 평생 안전 하실겁니다
걱정마세요
@@Ddingzal 안전 장치 반품 하겠습니다
바지속 안전장치에는 문제가 없을 겁니다, 빵형같지 않은 얼굴에 문제가....
사실 저도 그래요 ㅠㅠㅠ
아 진심 엄청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전장치는 위험할때 달아야죠
제발하면서 보다가 12:59 브레드피트가 주먹쥐고 하는 분노 연기에 감정이입하게된…마지막은 너무나 절망스러웠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에서 인류는 또 얼마나 많은 사랑을 잃게될 지...
제발 전쟁 좀 하지마 ㅜㅜ
그죠... 돈바스지역 러시아계 주민들이 우크라이나 민병대에게 불타죽고 납치되어 어떤 짓을 당해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 안되었습니다.
러시아민족보다 우크라이나 인민 목숨이
더 소중하니까요.
우크라이나가 나치를 지원했고(역사적 사실)
지금도 나치주의를 계승하는 테러조직을 키워
만행을 일삼는 우크라이나에 대해서는
비밀을 지켜줘야 합니다.
언론이 개판이라 짜여진 시나리오 보도만 해대고
감성적인 사람들은 원인과 본질은 외면한 채 무조건 전쟁 나빠요~ 만 외쳐대니...
집에 동네 양아치가 침입해
자식을 욕보이고 죽여도
맞대응하면 안돼~ 대화로 풀어야지~
폭력은 나빠요~ 이럴 사람들인지...
폭력 나쁜 거 맞는데 머!
@@applei5673 전쟁에서 가장 큰 희생을 당하는 건 언제나 가장 낮은 곳에 있는 나약한 사람들입니다
폭력에서 비롯된 전쟁은 더 큰 폭력으로 더 많은 피해자를 낳고 있죠 목적과 사유가 정당하다고 해서 무고한 이들에게 행해지는 폭력이 수단으로서도 정당할 순 없어요
어떤 승자도 온전히 승자일 수 없는 게 전쟁입니다
러시아민족보다 우크라이나 인민의 목숨이 더 가치있어서가 아니라 어떤 목숨이라도 그 자체로 가치있는 것이지 희생되어도 좋은 목숨 같은 건 없습니다
제가 어느 한편에 서서 특정 국가를 비난한 것도 아닌데 잔뜩 날을 세우고 한껏 비꼬며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킨 타당성을 피력하는 님의 의도가 다소 뜬금없이 느껴지네요
@@barbieheim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마구로 고등어..문어..등등
안드시죠?
@@이생각-m1o 누구나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만 님은 쇠고기 닭고기 등과 이념 및 사상의 갈등이 있어 아랫사람 시켜 송아지 병아리랑 전쟁하세요?
인류의 비극적 다툼에 대한 안타까움을 말하는데 쇠고기 닭고기 고등어 얘기는 그렇게 밖에 해석이 안되네요
마리옹은 인셉션에서도 그렇고 진짜 묘한 매력을 가진 여배우 같아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로 불렸었죠
네
마지막 장면 보면서 눈물이 나더군요
사랑스런 눈빛으로 맥스를 지켜보던 마리안
이게 벌써 2016년도 작품이라니.....시간 참 빠르다...브래드피트 마지막 절규가 아직도 눈 앞에 선한데...
브래드 피트는 항상 죽은 와이프 앞에서 절규할까요. 세븐에서의 절규가 역대급이죠.
빵형의 우수에 찬 저 눈빛 트로이 에서도 그렇고
넘 멋져...남자 배우중에 가장 멋있다고 생각해
예전에 분명 봤던영화인데..
사랑스런 2살 딸아이가 생기고 다시보니..
마지막 앤딩에서 펑펑 울었네요..
혼자봐서 다행입니다ㅋ
아이가 생기면 아내 없이 이 아이를 키우며 살아간다는 건 상상이 안되죠. 진짜 부부는 자녀를 통해 완성되는 듯.
리뷰만으로도 영화의 향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잘봤습니다.
마리옹의 그 애매모호한 입가에 웃음인지 슬픔인지 비웃음인지 뭔지 그거 그거 참
싫은데 누가 슬픈내용이라면 슬퍼보이고
비웃는거엿대 그러면 비웃는 거처럼 보이
고 버려질것에 대한 두려움 생존본능 열등
감처럼 부정적인 숨들이 왠지 나인것 처럼 초라하게 느껴지게 하는 약간은 결핍에서 오는 수치스러움이 뭍어 있는 웃음이 있는 배우..영화 러스트앤 본에서 춤추는 사람 속에 잘려진 다리를 감추는 모습처럼
이 영화는 결혼 전에 볼 때와 결혼해서 아내가 있고 아이를 키우고 있는 지금 본 감상이 너무나 다르다.. 감정이입의 정도가 완전 다름. 딸을 잘 부탁한다는 말을 하고 권총자살한 아내 마리안부세주르.. 내가 맥스 바탄의 입장이라고 생각한다면 도저히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없을 듯..
권총 자살 안했으면 남편은 물론 아이까지 처참한 사형 당했음 … 그래서 아내가 자살한거 . 스파이 공조는 특급 사형임
본지 일주일 됐는데 맥스가 때리려고 손을 들었다 동시에 바로 품어 안는 선택은 한 주 내내 맴돌만큼 너무나 아렸어요..
그것은 마치.. 처절한 전쟁에 대한 거부와 시대적 사명 사이에서, 그랬기에 만날 수 있었고 사랑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한 감사한 절규 같아서.. 감동적일 수 밖에 없었어요..
사랑스레 우아한 마리옹을 은은한 뜨거움으로 바라보는 피트의 눈빛연기 압권!!
또한, 로버트 제메키스 감독 영화는 정말 뇌리에 오래도록 새겨지게 해서 강츄츄합니다^^
감수성 대박이네요
시인이신가요 ㅎㅎ
@@김다-v7f 안시인이에요~~
감사합니다^^
어떻게 아내를 때리려고 주먹을 쥐쥐 쓰레기노
전쟁은 도대체가 누굴위한거냐... 정치인들끼리 지들 논리가 맞다고 우기며 국민들만 죽어나고 상처받는 ..
군산복합체 카르텔 이득보는게 전쟁이죠...
무기회사 + 무기구입자 + 군사행동결정권자 + 언론미디어 + 각종 에너지회사들..
만 이득봅니다...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정치인들과 미디어는
서로를 포장합니다
@@gudangkim7191 동감.천연가스회사들 석유회사들 .제일 득이랍니다
그래서 그들은 침묵합니다
계속 싸우기를 바랍니다
@@Cinderrella-hq6lq / 자원을 얻지 못해서 전쟁을 일으키기도 하죠,, 청일전쟁,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영국은 원유,광물자원이 일본에 유입되는걸 차단했슴,,,
그로인해 일본은 자원을 얻으려고 중국,동남아 정복전쟁을 시작하였고, 미국까지 건드려서 결국 패망함
해방이후에 625로 다시일어난 일본의 무역제재는 지속되었고,
아이러니 하게도, 한일 무역분쟁으로 제재받을때마다,,, 일본이 무역제제 받는 산업이 한국에서는 발전하게된 계기가 됨
일본이 섬유 제재 받으면 한국은 섬유산업 발달
> 철강 제재받으면 한국 철강산업 발달
> 가전제품 제재받으면 가전제품 발달
> 통신 제재받으면 통신 발달
> 자동차 제재받으면 자동차
>반도체 제재받으면 반도체 발달 등등
>결국 외국자본에 시장개방해 먹힘 > 한국도 외국자본에 시장개방해 먹힘
푸딘 한놈 죽이면
일반 국민들이 얼마나 살게 될까요!
아... 잊고 있었던 슬픔이 확 몰아치네... 마리안도 슬프고 안전장치도 슬프고...하...
피트형 나오는건 다 봤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명작을 놓쳤다니....띵잘 땡큐 ㅋ
꼭보세요....진짜 잼있음
전 극장에서 봤는데 하도 학국영화만 엄청 하는데 전브래드피트 때문에 이거 봤는데 안에 저를 포함해서 5명뿐이었는데 잼나는데 사람이 별로없어서 속상했던 기억이... ㅋㅋ
얼라이드..내 최애 영화..진짜 100번 봤음..
마리옹이 유혹하는 장면은 둘이 선남선녀여서 썸씽이 있는게 아니라
그 전 씬에서 둘이 사격을하다가 마리옹이 총기관련 실수를하게 되는데 브래드피트 형이 실력을 의심하자 기분상한 마리옹이 집에와서 트집을 잡는 것입니다.ㅠㅠ
마지막 브래드피트의 감정선은ㅠㅠ진짜 또 눈물나네ㅠㅠ
첫번째 부부싸움이었던…😢
구독합니다..
제 인생 최고의 영화는 타이타닉이였는데 얼라이드 본후에 얼라이드가 제 인생 최애의 영화가 됐죠..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브래드 피트와 마리옹 코티아르 그리고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 작품의 재미와 감동을 보장하는 보증수표 발행인들이죠.게다가 띵잘이 소개하는 영화라면^^
10:36 저 추락하는 비행기가 집으로 떨어졌으면 차라리 해피엔딩이려나...
진짜..영화같다..... 영화....너무나 감동.. 크라스가 다름..
정말 끝내주는 이야기네요 고전 카사블랑카의 향취까지... 가슴아프네T.T
몇분짜리 간추린 영상만 봤는데,이렇게 감동이..
웰메이드 영화네요.
ㅇㅈ요~
편집 진짜 잘하시네요.. 마지막 나레이션에 눈물이 함바지기 ㅠ.ㅠ
아... 안녕하세요 띵잘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진짜 재미있네요...!!! ㅋㅋ 전 보면서 왜 자꾸 쉬리가 생각나죠? 물론 시대적 배경은 다르지만 상황이 비슷해서 그런가봐요... ~
마지막에 상사가 적의 공작원을 직접 처형했다는 것으로 보고하라며 덮어주는 장면도 시대의 아픔을 잘 담아냈다.
네
인간미
다행히 맥스는 공조죄로 잡혀가진 않는군요
중요한 스토리네요
진짜 장고, 버스터즈에 버금가는 명작입니다....둘 정말 잘어울리고 결말이 어떤영화나 드라마보다 슬픈...
둘다 좋아하는 영환데 안 볼수 가 없네요
여전히 내용 소개 위트있 게잘해주시고 재미있는작품골라주시네요♡ 브래드짱팬인데 이제서야봅니다. 재밌게잘볼게요~~
보통 영화에서 상상할 수 없는 결말이 아닌가 싶네여 ㅠㅜ 띵작이네 ㄹㅇ
뭉클하네요...잘봤습니다 정독해야겠네요
나두 이영화 진짜 재밌게 봤는데 다시보고싶네.
16분의 몰입이 지나고도 잠시간 빠져나올 수 없었다...
현재 소속은 세븐일레븐 홍대입구역 편돌이 지만 본사직원 지시로 경쟁 점포인 gs 홍대입구역 편돌이로 위장 취업해 매출정보 넘기다 gs편순이랑 사랑에 빠진 편돌이로서 가장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편돌드 피트
편순옹 꼬띠아르 ㄷㄷ
넘 웃기다해야되나! ㅎㅎ
현실판 편의점 얼라이드 강추!
미치겠다ㅋㅋ
ㅋㅋㅋㅋㅋㅋ
진짜?위장까지 시키나요
넘 좋은 띵작.
띵잘 형 목소리에 난 설레고 흥분되고 개난리 ㅜ
진짜 마지막에 너무너무 슬펐던 ….
브래드피트 울때 가슴이 미어짐
얼라이드 ㅜㅜㅜ 영화관가서 펑펑울엇다 이런엔딩너무좋아
제목이 있을 자리에 "띵잘"이라니... 제목이 어디있나 뒤져보게 만드는 재주...
베를린이 생각나네요. 개인적으로는 좀더 건조했기에 더 간절했던 베를린이 더 인상적이었지만 이것도 괜찮네요.
어떻게 이런 기가 막힌 작품들을 난 모르고 살았을까요. 어떻게 이렇게 맛나게 보여주실까요. 그 조용한 매력적인 목소리로 .
진짜 명작이네.. ㅠ ㅠ
항상 좋은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영화 정말 명작이죠. 마리옹 꼬띠아르 팬입니다
와 이런 영화를 내가 못봤다니 개잼있다 줄거리만봐도 연기력도 좋고 ㄷㄷㄷ
피트 와 꼬띠아르 연기가 일품이였죠. 마지막에 피트형 울때 엄청 울었네요. 명작~!!
진짜 보고나면 여운이 길게남는 영화.
한동안 여주인공 잔상이 계속남아 힘들었음 ㅠ
방문도 잠궜나요?
제가 지금 그래요
아 이영화는 본편으로 다봐야함.
너무 가슴 아픈 이야기.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
전쟁이라는 비극이 더 이상은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가슴아픈 이야기네요..ㅜㅜ
실화라니 더 슬프네요.
띵잘님 감사해요🙏🥰
좋은작품 소개되어 감사합니다
극장에서 볼때
쥬뗌 몽 퀘벡꼬아
이 부분 자막이 없었어요. 불어라 해석이 안되는데도 그때 다들 한숨 팍 쉬었네요 ㅠ 명작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Je t'aime mon québécois. 당신을 사랑해요 나의 퀘벡남자.. 라는 뜻인데요. 캐나다의.불어 주인 퀘벡주의 사람을 말할 때 Québécois (퀘벡코아. 남자) Québécoise를 (퀘벡코아즈. 여자) 사용하는데요. 영화설정에서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근거가 되었던 스토리에는 남자가 캐나다 출신인 것을 감안하면 퀘벡주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브래드피트 장교복 우측 어깨에 "CANADA"라고 씌여있는데 무슨의미 였나 했더니, 캐나다 사람이었나보네요.
@@KS-yf7jt 아.. 그럼 모두 맞네요. 원작 설정대로 캐나아 퀘벡주 출신으로 캐나다 군으로 참전이네요.
보고나서 가슴 시려서 힘들엇음.... 마지막 편지 읽을 때..
정말 잼있게 봤었는데..또 보니 더 잼나네요👍😄😄
좋은 작품 봤습니다. 목소리도 예술이시네요.
아니 전 왜 지금 이걸보고 울고있는거죠 ..? 띵작이네요...아..
아무거나 리뷰 안하는 띵잘 역시 최고👍🏻 n년째 맛들리다보니 이제 다른 리뷰 못봐...
구독 누릅니다. 좋은 영화 연달아 두편 보고 인정!!
요즘같은 시대에는 들통나면 도망가기 더 힘들겠구만.. 실화라는게 참 비극이다.
재참비극들통위험경험맛없재
넘 재밌어요., 찾아 봐야겠어요 좋은 영화리뷰 감사합니다. 애절하고 슬픈 영화라서 ㅠㅜ
너무 슬프고도 아름다운 영화네요
눈물 펑펑...
I hope you live your life peace...
이런 띵작이있엇다니ㅎ 너무좋은데요ㅎ
실제로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영화의 후반부 빵형의 우는씬이 나오는데 눈물이 그냥 흘러나옵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항상 재미있게 잘보고 있어요.
띵잘님~♡
그들의 사랑한 시간들이 너무 아름답네요~ㅜㅜ
이거 진짜 꿈잼이고 꼬띠아르 언니 너어어어어어모 예쁨
마지막 가슴이아프네요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는상황에서 사랑하는사람을위해 희생하고...맴찢ㅜ
예전에는 이러한 명작이 많이 나왔는데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인지 명작 영화가 뜸하네요.. 아쉬워요 ㅠㅠ
참좋은~ 영화~ 추천해줘서~~~~~
재밌게~ 잘봤습니다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생각나는 영화네요
얼른 전쟁이 끝나길....
따라는 버섯은 안따고 다른 버섯을 따고있네요? 맛있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전쟁이 무섭다기보단
슬픈 이유...
띵잘님 플라이트도 잘봤습니다. 마지막 바이올린 연주곡 명이 뭔가요?
마지막 편지에서 눙물이ㅠㅠ
옛날에 본 영화인데 다시봐도 명작
넘 잘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
미련 없는 폭풍야스 ㅋㅋㅋㅋㅋ표현력
덕분에 티빙에서 구매해서 봤어요.
스포는 안 당했구요.
브레드피트 영화는 거의 다 봤다고 생각했는데
이리 좋은 영화를 ~~
좋은영화 소개 고맙습니다.
근디. 가슴이 너무 아파요
한국의 전설적인 영화인 "쉬리"와 비슷한 느낌의 영화네요
정말 재밌는 영화네요. 넷플릭스엔 없던데 어디서 보나요?
왓챠, 쿠팡플레이에 있어요
킹받네 해피엔딩으로 끝나야 되는거잖아 사랑은 기적을 이뤄낸다는데 왜 ..
조금봣는데 펑펑 울엇네요 넘 맘이 아프네요….
띵작임 마리옹 믿고보는 배우
설명과 해석이 멋져요.
5번은 본듯...내용 알아도 마지막 쥬땜 퀘벡콰 .. 울음이 안멈춰요
너무 너무 슬픈영화. ㅠ 브래드형이 오열하는 장면에서 누가 함께 울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정말 아름답고 감동적인 영화 잘 보았어요~^^
이런 좋은 영화를 추천해주시다니.. ㅎ
ㅠㅠ 둘다 연기 너무 잘해서 그런가 엔딩보니까 너무 슬픈데 실화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ㅠㅠㅠㅠㅠ
@@Since19918 비슷한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 한듯 해 보이네요.
우리나라엔 '쉬리(1998)'가 있지...
마리옹 꼬띠아르 매력적이죠!
띵잘님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응웡해요
존잼..마지막에..눈물찔끔
감사합니다!
정말 띵작입니다..
순간 얼마나 잘생기셨기에 채널명까지 잘생김을 어필했을까 맥락없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ㅋ
브래드피트님에게서 양꼬치엔칭따오 아저씨 모습이 보여요 ㅋㅋ
우와.... 현실은 영화보다 더 영화를 넘어선다....
멋진내용!!
소개 감사드립니다.
어제 쿠팡플레이에서 보고 여운이 남아 보러 왔습니다
잘봤습니다
목소리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