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임팩트가 있고 반전영화여서 아주 재미있게 봤던 기억, 그리고 친구에게 아주 추천했던기억이 새롱샤롱하네요. 여주인공 아주 카리스마가 넘치죠. 네번정도 본것같은데 영어가 좀 늘었어니 다시한번 자막의지하지않고 바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너무 듣기좋아요❤ 구독 좋아요 하고 가요.
실제로 이 영화의 각본을 쓴 다울링은 초반 발단 과정의 그 억지스런 설정에 대한 여론에 그렇게 얘기했었다. 하지만 승객들은 물론이고 아이들에 대해 특별히 담당까지 두고 있는 여객기 승무원들조차 단 한 사람도 기억하지 못한다는 건 어떤 식이든 설득력이 없는 건 마찬가지다.(사실 비평가들은 그 외에도 많은 부분 억지설정에 대해 혹평을 했었다) 이런 B급 각본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조디포스터의 열연과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반전과 통쾌한 결말에 관객들이 환호했고 흥행은 성공했다.
표가 없는 건 줄리아가 탑승 전에 자신이 가지고 싶었다는 대사가 있고 영화에서 목격자로 추리할 수 있는 장면이 2번 등장하긴 합니다! 한번은 카슨 스테파니와 이야기할 때 목격자는 어린 꼬마 한 명밖에 없다는 대사와 마지막에 카일 앞에 앉아있던 꼬마 아이가 자신에 부모에게 내가 봤다고 했잖아요!라고 하는 대사가 있는 걸로 보아 유일한 목격자 한 명은 있다고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목격자가 없다는 설정에서 다소 말이 안된다는 평들이 많긴 합니다 ㅎㅎ
다른건 몰라도 미국뱅기에서 아이 안보인다며 문막 열고 돌아다니면 일등석 넘어 예수님이와도 바로 제지당하며 자초지종 듣기도 전에 바닥과 얼굴은 한몸돼어 끌려가거나 “싯다운 나우” 바로 소리지른다! 미국뱅기는 승무원이 갑이여… ㅠ 밥이나 영화 서비스는 좋지만 미국뱅기 노조가 쎄서 승무원이 갑. ㅠ
비행기 여러번 타본 사람 입니다. 비행기가 만원이 되어도 어느 여자가 아이와 함께 탔는지 아닌지는 정말 유난히 눈에 뜨지않았다면 모릅니다. 타기전에 대기실에서 각자 나름대로 시간을 보내고 비행기에 들어갈 때도 그냥 기계적으로 자리 번호 찾아서 앉고 나면 다들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거나 지금은 전부 핸드폰 들여다 보고 있으니. 어떤 사람이 아이와 같이 탔다 안 탔다는 정말 아무도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승무원 만큼은 아이가 탑승할 경우 특히 신경 쓰는 걸로 압니다. 승무원 중 한명이 공범이었다곤 하지만, 애 데리고 돌아다녔을텐데, 공범 이외의 승무원이 모두들 약속한 듯 못 봤다 하는 것은 부자연스럽죠. 그냥 비행기가 보통의 것보다 크다고 퉁치고 넘어가려고 한 것 같은데, 아무리 저 비행기가 크다고 해도 승무원이 한명 한명 체크할 수 없는 배 같이 큰 것도 아니니까요.
딸이 비행기탑승하고 납치되어 옮겨지기 전까지 아무도 못봤다는게 관여될까봐 귀찮아서 모른척할 순 있는데 엄마가 저런 소동을 벌이고도 그런건 납득이 안되네여... 그리고 기장이 말한 딸래미도 같이 사망했다는건 뭐 한패인건지 조작을 한건지.... 너무 끼워맞추기하려고 억지부린거 같아서 아쉬울따름
조디포스터 짱이지 원조 콘택트❤
스테파니 혼자 승객 명단까지 조작 할 정도라니... 조디 포스터 연기 대박이네..
정말 잘봤습니다 예전에도 몰입해 봤던 영화 또 몰입해보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한참전에봣는데 양들의침묵보다 더무서움 다수가 사람 바보만드는
밤에 영화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봤는데 진짜 숨막히게 몰입해서 봄.. 주인공이 진짜 미친건지 억까당하는지 궁금한데 딸 발견되는순간 너무 열받아서 채널을 못돌림;;
저도 중반부까지는 딸이 애초에 없었던건 아닌가 생각했어요ㅋㅋㅋ
예전에 재밋게 봣엇는데 다시봐도 재밋었어요😊😍🤗
오 보셨던거군요 ㅎㅎ 그럼에도 시청해주시고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
이 영화는 임팩트가 있고 반전영화여서 아주 재미있게 봤던 기억, 그리고 친구에게 아주 추천했던기억이 새롱샤롱하네요. 여주인공 아주 카리스마가 넘치죠. 네번정도 본것같은데 영어가 좀 늘었어니 다시한번 자막의지하지않고 바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너무 듣기좋아요❤ 구독 좋아요 하고 가요.
저는 최근에 알게된 영화인데 저두 너무 재밌게 보고 이렇게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재밌게 본 영화를 생각지도 못하게 또 만나게되면 참 반갑죠~ 힘나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
자식을 저런식으로 갑자기 없어지면 부모들은 정신 돌아버릴듯...
이게 2005년 영화라고?😮 2025년도 영화 라고 해도 믿겠다❤
말이 안 되는 게 옆자리에 탄 사람도 아이를 못 봤다는 게 말이 안 된다. 나도 몇 년 전에 기차에서 누가 탔는지 남이지만 기억을 하는데 하물며 아주 가끔 타는 비행기에서 그걸 기억을 못 한다는 게 너무 억지 설정이다
조디 포스터 늘 멋져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번엔 더 재밌는 영화로 찾아올게요
어머니는 위대하다
조디포스터 연기는 대단하군
개재밌네
사람들은 상관 없거나 관심없는 일을 기억에 저장하지 않는다
실제로 이 영화의 각본을 쓴 다울링은 초반 발단 과정의 그 억지스런 설정에 대한 여론에 그렇게 얘기했었다.
하지만 승객들은 물론이고 아이들에 대해 특별히 담당까지 두고 있는 여객기 승무원들조차 단 한 사람도 기억하지 못한다는 건 어떤 식이든 설득력이 없는 건 마찬가지다.(사실 비평가들은 그 외에도 많은 부분 억지설정에 대해 혹평을 했었다)
이런 B급 각본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조디포스터의 열연과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반전과 통쾌한 결말에 관객들이 환호했고 흥행은 성공했다.
하트 안그렸으면 어쩔뻔......^^;;;;;
최애 배우 조디
조디 미모만큼 연기력도 뛰어나네요
조지포스터 왜 스토커가 장난 아니었는지 알겠네 매력적이다
조디 포스터 ok? 조지 포먼도 아니고
목격자가 아무도 없다는 건 치명적인 개연성 제로. 그래도 다크무비님의 영화소개는 좋았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힘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
조디포스터
콘택트도 명작 볼만해요^^
이게 그 당시 봤을 때 쇼킹 했죠...아마 이 때부터 이 여주인공을 좋아하게되는 시기 였던거 같네요..유령 영화도 그렇고...
이 영화 되게 재밌게 봤어요!!!
창문 하트로 확신하는 장면이 소름
오 재밌다
최신영화인 줄 알았음
2번봐도또 재미있네요.
어디서 보나요?
왜 이런영화를 못봤어지? 잘만들었네 ㅋㅋ
넷플릭스가 다 베려 버렸어!~~
요센 이런 명작이 안나와!~~ 그저 그런 !~~
갓벽한 갓띵작 ❤
이번 영화는 띵작 입니다 !!
정말감사합니다 🎉
저 엄마는 애를 저렇게 소중하게 생각하는데 자꾸 잊어버리고 표도없고 cctv도 없고 애도 없는 비행기에서 승무원들도 아무도 애를 못봤다고? 설정이 좀 억지다
표가 없는 건 줄리아가 탑승 전에 자신이 가지고 싶었다는 대사가 있고
영화에서 목격자로 추리할 수 있는 장면이 2번 등장하긴 합니다!
한번은 카슨 스테파니와 이야기할 때 목격자는 어린 꼬마 한 명밖에 없다는 대사와
마지막에 카일 앞에 앉아있던 꼬마 아이가 자신에 부모에게 내가 봤다고 했잖아요!라고 하는 대사가 있는 걸로 보아
유일한 목격자 한 명은 있다고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목격자가 없다는 설정에서 다소 말이 안된다는 평들이 많긴 합니다 ㅎㅎ
@@Dark_Movie_
영화스토리를 극적으로 만들기 위해선 우연이 말도 안되게 겹치는 상황을 넣기도 하겠지만 너무 현실과 안맞는부분이 있는거 같아서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bluemountain9374 감사합니다 👍👍
2005년영화고 cctv가 당시에 그리널리안보급됐고, 저 구역담당 승무원이 공범이고 표를 애들이가져갔다는데 뭐가 억지???ㅋㅋㅋㅋㅋ일개 서민 장애인이 되도않는 비판하네 ㅋㅋ너같은것이 제일같잖다ㅜ 그냥볼거보고 ㄲㅈ.제발.
@@dm-kh4hg
장애인 비하하지 말고 인성이나 챙겨라.
너같은 애들이 댓글로 사람죽이는거야.
처음부터 친절했던 카슨이 의심스러웠고 전개해 나아가는동안에도 카슨이 범인이다라고 생각햇음요,
느낌(촉) 으로 설명할순 없지만 이런 스릴러 영화를보면 자연스레 촉이 오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애엄마도 애꿎은 아랍인들 납치범으로 몰아간거 사과해야함.
영화 마지막에 아랍인 승객 한번더 등장하긴 합니다 ㅎㅎ
그 아랍인이 조디를 패대기 치지 않았음?
@@butter0314 죄없는사람 아동 유괴범으로 무고죄 저질렀으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뤄야지
패대기 친걸로 퉁치는거 ㅈㄴ웃기네 ㅋㅋ
@@governmentbigkoreawoman
무식한 사람들의 한계임
납치범으로 몰린것도 억울
그 이유가 아랍인이라는것은 또 인종차별
패대기로는 모자람
@@governmentbigkoreawoman무고죄 ㅋㅋ 고소했냐 ㅋㅋ 사과는 해야하는데 저 상황에서 엄마가 제정신이겠니 ㅋㅋ 세상 어떻게 사냐 그런 마인드로😊
와이거 소름이네요 ` 정말 재미있게 봤네요 ott 찾아봐서 풀영상으로봐약곘네요
몰입감 최고
다른건 몰라도 미국뱅기에서 아이 안보인다며 문막 열고 돌아다니면 일등석 넘어 예수님이와도 바로 제지당하며 자초지종 듣기도 전에 바닥과 얼굴은 한몸돼어 끌려가거나 “싯다운 나우” 바로 소리지른다! 미국뱅기는 승무원이 갑이여… ㅠ 밥이나 영화 서비스는 좋지만 미국뱅기 노조가 쎄서 승무원이 갑. ㅠ
비행기 내부에 cctv도 없노
영화 잘고르신다 🎉
그 비싼 비행기를 폭파시킬 필요가 있어나 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
실제 폭발일까요..?
보았었지만 다시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다수가 한 사람 악한으로 만드는 조직은 우리 주변에 흔히 있죠. 극단적이긴 하나 이런 일은 비일비재합니다. 이 영화가 바로 그걸 표현한 듯. 그러니 사람들이 공감하고 몰입하게 되겠죠.
이거 우리나라 리메이크버전있지않나요??
와진짜 반전이네ㅋㅋㅋㅋ 예상못함ㅋㅋㅋ
외국영화볼때.. 소소한 재미인거 같습니다.
에다드 스타크 가 보이네요
초반부는 프랙처더 와 아주 닯았어요 ..
배우가 넘 매력적ㅇ니네요
이영화 마지막에 승객들이 단체로 박수치는데 그게 ㄹㅇ빡침,,,
ㅋㅋㅋㅋㅋㅋ맞아요🤣
나 저런 비행기를 타본 적이 없어..
비행기 여러번 타본 사람 입니다. 비행기가 만원이 되어도 어느 여자가 아이와 함께 탔는지 아닌지는 정말 유난히 눈에 뜨지않았다면 모릅니다. 타기전에 대기실에서 각자 나름대로 시간을 보내고 비행기에 들어갈 때도 그냥 기계적으로 자리 번호 찾아서 앉고 나면 다들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거나 지금은 전부 핸드폰 들여다 보고 있으니. 어떤 사람이 아이와 같이 탔다 안 탔다는 정말 아무도 모를 수 있습니다.
니가 이상한 넘이고 주변에 누가 있는지는 다들 확인한다 거기다 승무원들은 니가 모를뿐이지 인원체크는 철저히 함
@@촤이칸 ㅎㅎㅎ다짜고짜 웬 놈 타령이냐? 너도 이상한 놈이군
조디언냐 왤케 똑같음
똑디기스러운 언냐
20년전영화라니??놀라움
엔지니어의 센스가 느껴지는 영화
보통사람이면 아이가 저런곳에 있을지 상상도 못함
스토리가 말이 안됨 애초 옆에 아이가 있었는데 그아이를 본사람이 한명쯤 있을테고 분명 아이를 딴데로 유인하기하면서 목격자가 있을텐데 스토리 억지스럽다
조디포스터 이떄는 엄청 젊었네
왜 유튜브 제목에 영화제목을 안 적는 건가요?
낚시 할려고요
치밀한 각본이지만 정말 허점이 있네^^
근처 승객들은 다 장님이었나? 애기를 본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게 말도 안되지
예전에 우연히 티비서보고 끝까지다봤던기억이
역시 조디 포스터~
역시 어머니는 강하다~
조디누나는 늙지를 않네.
많이 늙기전에 찍은거 아닐까?? ㅋㅋ
저 영화 오래된거임
상당히 재밌었음 이영화
고딩 때 전자사전에 다운 받아봤는데 … 2005년 영화니까 아직 20년은 안됐습니다
카슨이 범인인 거 너무 티난다… 표정 눈빛에서 나 범인이야 나 싸이코패스야 임
공항에 cctv확인만 시켜 보아도 쉽게 해결할 사건인데. 좀 어설프네
엄마는강하다👍
이런 반전으로 뒷통수가 소화기로 맞은것처럼 깨지면 ㅋㅋㅋㅋㅋㅋㅋ 영화리뷰 어떻게 하시나요....? 병원에 사시겠네....
애를 본 사람이 없다는게 말이 안됨
명작이네요 ㄷㄷ 반전 무엇...ㄷㄷ 진짜 순간 정신이상자인줄
나이스~
---스포 방지 제발 ---
사실 누구도 잘못한게 없음.이 거대한 극을 다 관조했다면
조디 포스터 전성기 외국 배우 외모 원탑
2005년 영화라지만 나처럼 아직 못본채 어떤 영화인가 파악만 하려고
이 영상을 본사람들은 반전이고 나발이고
다 스포 당해버려서 저 영화를 찾아서 볼 일은 없겠네.
좋아요 구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더 재밌는 영화로 찾아올게요
@@Dark_Movie_
고맙습니다 ~🎬
저런 기체가 있어요? 2층으로 되어있는 기체를????
거 잼나네
세번 봤네 ❤❤
저 당시는 911테러 이후라서 아랍인들에 대한 반감과 선입견이 강할 때라 오히려 현실적인 상황이라 생각함. 작가나 감독이 그런 부분도 좀 돌아보게 하려고 넣은 설정이 아닐까 생각함
재밌네
끝에 딸 안고 나올때 멋있었음
진짜 딸인가 싶을정도로 닮음 ㅋㅋ
어머니는 강했다
아무도 아이를 못봤다는 설정이 전혀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게..
생각보다 남들은 당신에게 아무런 관심도 없음 그래서 전혀 이상하지 않다라고 생각듦..
거기다 여러 사람들이 같은 말을 하면, 내 생각이 다르더라도 나서기가 힘들죠.
나 외에 모든 사람들이 내가 병이 있다고 몰아가면 나도 헷갈리기 시작하는…
그런 점을 이용한것 같네요.
@@sanghaitwist9844 맞아요
남들이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게 하려면
확실한 개성이 있거나
존잘이거나 존예거나 어쨌든
임팩트가 있는 경우 아니고서야
거의 아무 관심도 없다고 생각함
그런데 승무원 만큼은 아이가 탑승할 경우 특히 신경 쓰는 걸로 압니다. 승무원 중 한명이 공범이었다곤 하지만, 애 데리고 돌아다녔을텐데, 공범 이외의 승무원이 모두들 약속한 듯 못 봤다 하는 것은 부자연스럽죠.
그냥 비행기가 보통의 것보다 크다고 퉁치고 넘어가려고 한 것 같은데, 아무리 저 비행기가 크다고 해도 승무원이 한명 한명 체크할 수 없는 배 같이 큰 것도 아니니까요.
미국에서는 혹시가능?
확실한건, 한국에선 절대 불가능. 오지랖이 넓어서 타인 뭐하는지 힐끔힐끔 쳐다보니깐. ㅋㅋ
카일이 자고 있던 얘를 데리고 기계실을 통과해 비행기 앞쪽까지 이동할때까지 아무런 목격자도 없고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았다는 것과 딸의 비행기 탑승기록까지 어떻게 지운건지 선뜻 이해가 가진 않았지만, 아주 쫄깃하게 재밌었어요.. 마지막에 넘 멋졌음..
딸이 비행기탑승하고 납치되어 옮겨지기 전까지 아무도 못봤다는게 관여될까봐 귀찮아서 모른척할 순 있는데
엄마가 저런 소동을 벌이고도 그런건 납득이 안되네여...
그리고 기장이 말한 딸래미도 같이 사망했다는건 뭐 한패인건지 조작을 한건지....
너무 끼워맞추기하려고 억지부린거 같아서 아쉬울따름
애들은 왜 자꾸 사라지는거야
아니 뭐한다고 저렇게해 ㅋㅋㅋ 설정 오지네
인증샷이라도 찍고 타야하나 이거원ㅋ
조디 포스터가 이런 역할을 이전에도 맡았던 것 같네요. 단지 편집인지 모르겠지만, 애가 사라진 직후에 대화한 두명이 수상하다 느꼈는데, 결국 빌런이었다는 것은 좀...각본 레벨에서 엉성했던 것은 아닌가 싶네요. (애를 못 봤다 하는 작위적인 것은 둘째치더라도...)
정신과 의사는 사기다
극장에서 봤었는데..
영화 엔딩 부분에 기장이 찾아 와 사과 합니다.
👍
자석 주의 사람들중 딸아이를 못봤다는게 말이가 안됨 ㅋ
근데 엄마역할도 아랍승객을 저렇게 위협하고
의심한것도 반성해야됌 인종차별도 한거니까
Jody Foster를 조디 Poster라 발음을 해서 누군가 했네요.
조디 (F)아스터!
나온 영화마다 느낀건데
억양이랑 말투가 한결같아
말도 빠르고 항상같은 톤
억양은 제가 경상도이다 보니 아직 사투리가 섞여있는 듯하네요 .ㅎㅎ..말은 가능한 천천히 하려고 하지만 이 또한 습관이 되다 보니 ㅠㅠ 피드백 주시면 감사합니다.
조디포스터 말하는거 아닌가요?
조디포스터 얘기였어요
와오....
상황이 말도 안되서 결말보고 나면 다신 나오지말아야할 개망작임을 깨닿게 되지
승무원 승객 아무도 딸을 못보게 애를 납치할 수 있나?
엄마 계좌로 돈을 송금받은거도 아닐건데 굳이 애를 납치하면서 항공사를 협박할 필요가 없어보이는데😅
기장 에드스타크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