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그냥 미쳤음.. 지리는 반전 지리는 연기 무조건 보세요 (소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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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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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처 - 영화 '미스 슬로운 (2016)'
본편 다운로드
넷플릭스 bit.ly/32w4acL
네이버 시리즈 bit.ly/3hCadAa
유튜브 다운로드 bit.ly/38bqA3L
*배급사의 저작권 허가를 받은 영상입니다
#제시크차스테인 #마크스트롱 #미스슬로운 - Кино
앗 내 명작이 여기 소개되었네
빅 쇼트랑 미스 슬로운은 내 기준 최고 영화 ㅜ
그렇담 띵잘의 리뷰를 보러 가자!
👉 bit.ly/3zQCKf2
@@Ddingzal 아... 몰리스게임에서 여기로왔는데 또 빅쇼트 가야하네...🤧
@@Ylynn 저도...
@@Ylynn 저도..
알고리즘의 무서움 ㅋㅋㅋㅋ
최소한5년형이니까.....마지막 대사.같이 일했던 직원들 안시키고 자신이 직접 싸인한것ㆍ대박......
이건 진짜다 ... 지루할틈도없고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 꿀잼영화
이 영화는 정말 한 수가 아니라 처음부터 다 내다본거.., 한 열번은 돌려본 듯
설명을 잘 해 주셨네요
의리파 냄챙ㅋㅋㅋㅋ
미스 슬로운 이영화 보고 정말 충격먹었어요. 명작입니다 정말.
진짜 재밋네요!
잘 봣어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도 국회의원 100명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 세상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개인적으로 제시카 차스테인 최고 작품 같음 차가우면서도 영리하고 똑똑하고 동시에 따뜻하고 불쌍하기까지한 주인공이었고 대본, 연기, 패션까지 완벽했음
안 보신 분들은 이거 꼭 보세요 진짜 잘 만든 영화입니다
솔직히 주인공 연기 개쩔고 좀 무서웠슴 등골이 서늘할 정도의 어떤 광기가 보이는 듯 했거든요
사람을 얻는 건 정말 힘든 건데... 저 여자는 그 만큼 오랜 시간동안 믿음을 주어서 그렇게 스파이까지 했나보다...참...사람을 얻는게 큰 재산이라는 생각...듭니다
믿음을 준게 아니라 능력과 리더쉽을
따라가는거죠. 미국의 잡은 철저한 능력제임
당신이라면 이재용으로 따라갈래요? 스티브잡스를 따라갈래요? 참 쉽죠잉
@@divock881 이재용 따라가지 당연히 ㅋㅋ
잘봤습니다. 똑똑하고 실력있는 사람이 신념까지 가지면 미스슬로운이죠... 손에 꼽는 명작이었습니다
와 대체 어떤사람이어야 모든 팀원이 자기 하나만믿고 직장을옮기고,
남아있으면서 자기의 눈과귀가 되어줄수있을까..직장생활하는사람으로서 영화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주인공여자의 리더쉽과 능력이 부럽게 느껴지네요
사람에 대한 충성만으로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슈에 대한 강한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리더를 발견한 것.
@@azzinny 하지만 현실은 월급 몇프로 인상에 움직이는 다를 것 없는 인생들;;; 안타깝죠;;;
동료에게 신뢰를 주고 모든 일을 프로세스화 하여 시스템으로 운영하면 동료들이 따르드군요.
그렇게 하면 기회가 균등하고 미래가 조금은 확실하다는 믿음을 갖기 때문인것 같아요.
우리회사 사장님이 직장다니던 시절 피치 못하게 그만뒀을 때, 그 부하직원들이 죄다 다 따라나갔던 전설이 있음
통찰력만으론 불가능하고 책임감이죠. 어떤일에 있어 몸사리지 않고 그 직책에 맞는 지시와 책임을 보여준다면 사람들은 따르게 되있거든요.
소름돋는 결말. 몇번을 다시봐도 흥미진진한 명작임. 강추.
음.. 이해가 안가는데 비서가 결국엔 처음부터 슬로운 편이였던 건가요?
@@yunkyeongchung7750 넹
21:14 어후.... 소름, 전율... 식스센스의 반전도 이렇게까지 놀랍진 않았다... 멋지네.
+ 정보 : 이 시나리오 한국에서 쓰여졌다네요 ㅎㅎ
시나리오를 쓴 조나단 페레라는, 영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했었다. 감옥에 다녀온 한 로비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페레라는 한국 부산에 위치해있는 신천초등학교에서 원어민 교사로 일하며 각본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나무위키 펌)
각본이 너무 좋았어서 예전에 검색하다가 알게된 정보 남겨요 ㅎㅎ
엥 진짜요?????? 대박이네
우와 대박입니다!
대박 너무 좋은 정보
주인공이 미웠다가 좋았다가 개쩔다가 불쌍해 지다가 참 감정이란 감정은 다 긁어 내더니 결국 사이다를 주네. 난 당뇬데......
주인공한테 제로칼로리사이다 나 탄산수 로 바꿔달라고 하세요
역대급반전영화였음 진짜.. 몇번봐도 이해가잘안가서 ㅋㅋㅋ 두세번봐도 질리지않음 21:50 CEO표정이 내표정임 축하한다기보단 이여자뭐지? 소름돋네ㅠ이런느낌 ㅋㅋ
각본 장난아니다 대사도 스토리도 제시카 채스테인도 연기 지렸고 그냥 극 전체를 끌고 가버리네
제가 이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는 슬로운이 일로서는 완벽하고 영웅적이기까지 하지만
개인적인 삶은 너무 망가져서 안타까움 마져 주는 인간적인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그런 주인공을 제시카가 너무나 완벽하게 표현해 주고 있구요.
반드시 본편을 보시길 강추합니다. 여러번 봐도 질리지 않습니다~~~~~
몇년전 이 영화보고 여기저기 소문내고 다녔는데 띵작에서 보니 반갑네요ㅎ
이거 인생 띵작인데.... 막판에 카타르시스가 미쳐버립니다. 열번도 넘게 봤어요 연기력이 다 씹어먹어요 진짜.... 마지막에 자기가 한 일에 대해 책임을 지고 감옥 들어가는 거 까지 완벽...👍🏻
저는 지금까지 한 5번 본거 같습니다.. ㅎㅎ
완벽. 저도 엄청봤어요.
정말 재미 있게본 영화 마지막에 어딜 쳐다 봤는데 그 몸파는남자가 기다리고 있었는지... 궁금 하더라고요
대사가 많지만 그래도 지루하지 않고 연기력에 감탄한... 전세계 박스오피스 3500만불 벌었지만 제작비 회수 정도 ㅜ
와....비서가 약점 넘겨줘서 슬로운 망치는건 줄 알았는데....소름 돋았습니다
이 영화 아직도 안본사람 있서,,,? 10번을 더 봐도 재밌는 인생영화 제시카차스테인 따룽해여🌹🌹💋
슬로운이 가석방?되어 나오는 마지막 장면... 너무 쓸쓸해 보이네요~
선을 지키지 않아 다른사람을 위험하게 만들기도 하고, 누구도 믿지 못해 모두를 감시하고..
자신을 희생해서 신념을 지켜냈다지만, 정말 곁에 있어줄 사람은 없는 것 같아서..
이거 진짜 재밌었습니다. 온몸에 전율이 일었었죠 진짜...제 손에 손꼽히는 명작이였습니다
이미 본 영화지만...
처음 봤을때의 그 놀라움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한 영화입니다.
마치... 유즈얼서스팩트 슬로운 인줄...
와 찢었다 마지막에 똑 부러지게 말하는거까지 갓벽
리뷰는 6개 정도 보고 본편은 2번 봤어요. 결말을 알아도 흐름이 정말 기막힌 제 인생작입니다. 변호사 출신이 쓴 내용이라 치열함이 더 보여서 재미진듯요. 리뷰보고 본편봐도 후회 안할 영화입니다
이 명작은 3번 보고 이해했음... 유일하게 다시봐도 지루하지 않았던 영화
영화 개봉 전부터 예고편이랑 내용이 너무나도 재밌을 것 같아서 영화관에서 보고왔는데 굉장히 치밀한 내용이라서 정말 재밌어서 집에서도 vod로 여러번 본 기억이 있네요. 한국에선 로비가 불법이면서 로비스트가 정식 직업이 아니다보니 더 매력적인 영화였어요. 다시 봐도 역시나 재밌네요.
재판에 승리하고 혼란스러운 주위 상황에서도 혼자서 담담하게 공허한 눈빛으로 앉아있는 제시카 누나의 모습이 너무 슬퍼보여서 눈물이났음
죄송해요 빤스 한장만 주세요 ㅡㅡ
하기스 매직 빤쓰
특대형 선물해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크, 여수수라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 ㅎㅎ 내귀에 오늘 영화의 명대사는 이것!
저~언나... 젖절한 표현 인거 같다눈~
@@Ddingzal ㄱ
CGV 미소지기 알바 당시 알바생은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었기에 시간 날 때마다 영화관에 갔더랬죠. 조그마한 상영관에서 비교적 관심도가 적은 영화들을 많이 상영했었는데 그때 본 것 중 하나가 미스슬로운입니다. 시간 맞는 거 아무거나 골라잡아 본 영화였는데 꽤나 재밌게 본 기억이 나네요.
미국 상.하원의 대부분이 총기 maker다...총기 규제 법률은 미국 역대 대통령들도 실패한 정책이다...이 영화는 미국의 dream에 불과 하다.
이렇게 숨은 명작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휴일에 꼭 볼께요:)
와... 별로 기대 안했는데 반전의 반전의 반전이네요ㅋㅋㅋㅋ 좋은작품 잘보고 갑니다.
이 추천 보고 바로 넷플렉스에서 봤습니다.
근래에 본 영화 중 단연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이런 명작을 추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 저런 쎈 누나들 넘 좋아.. 띵잘만큼은 아니지만 ㅠ
짜릿하고 통쾌하면서도 어느나라나 국민과 나라를 위하는 정치인들과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국민과 국가를 이용해먹는 정치인들의 싸움터가 정치권의 현실임에 씁쓸함도 함께 느낀 영화였네요..나를 지키는 최고의 방법은 투표죠. 그럴러면 깨어있어야 하고요. 무튼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영화소개 감사합니다~
ㅣ ㅔ
투표도 조작해요 민주주의도 허상입니다 후보도 정해서 나오쟎아요 대통령, 국회의원 국민이 뽑는 거 아니에요 고 정두언 의원이 그 말했다가 의문사 당했죠
이 영화를 그대로 베낀 드라마 검블유 ㅎㅎ
미스 슬로운 넷플릭스에 떴던데 검블유 뻘쭘해서 어쩌냐
솔직히 ‘반전, 소름’ 이란 제목 영상들은 잘 안믿었는데 이건 진짜네요 ㅋㅋㅋ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왜 다들 띵작이라고 하시는지 알 것 같네요. 👍🏻
소처럼 끊임없이 열일하는 제시카 차스테인도 최고👍🏻
마지막 법정 장면은 핵사이다.
슬기로운 썅것ㅋㅋㅋㅋ
제시카가 하드캐리하는 시선이 멋진 영화
진짜 재밌어요
아무리 시나리오가 좋아도 연기를 잘해야 명작이 나온다는 깨달음을 주는 영화.
각본과 연출의 힘
나 이거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진짜 연기하는거 보고 지렸음.. 인터스텔라 때랑 너무 달라서
인터스텔라 때의 할아버지를 슬로운이 되서 엿먹인거죠 ㅎ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라는 개인적인 걸 넘어서 그걸 사회적으로 결국 맞다고 증명해보이는 그 위대함은….. 한 인간의 그 능력과 신념은 우러러 볼 수 밖에 없지 ㅠㅠ
재미겠어요. 이번 주말에 꼭 볼께요.
Jesus Christ 라는 말이 영상에서 두번 나오는데…한번은 그냥 예수 그리스도, 한번은 맙소사.. 로 번역 되었는데…
저런 감탄사로 쓰이는 Jesus Christ 는 쌍욕입니다. 맙소사 보다 도 강한 욕입니다. Fxxxxx 에 버금가는 욕입니다.
왜 얘수 이름을 욕으로 쓰는지 이해가 가지 않고 기독교인으로 불쾌하지만… 여기 현실이 그렇네요. ㅠㅠ
띵잘이.....'꼭 보세요' 라고하면 보는게 국룰.
'최고의 반전' 이라길래 영화 먼저 보고와서 이 영상 봄. ㅎㅎㅎ
100% 아무 정보도 없는 상태로 봤는데
첨보는 배우가 연기 기똥차네....이러고 러닝타임 1시간쯤 지나서야 제시카 채스테인인줄 눈치 챔. ㄷㄷㄷㄷㄷ
진짜 끝내준다. 최고다.
인생 헤이해질 때 항상 보는 영화임.. 진짜 볼 때마다 맨날 저렇게 살아야지라고 다짐함
와.....한 10분 본줄 알았는데 영상 다보고 시간 보니 23분 짜리였네 ㄷㄷㄷ 시간 가는줄 몰랐음
대박 이거 진짜 엄청 흥미진진하고 본편도 보고 싶어지는 영화네요 띵잘님의 설명과 추천은 진짜 👍🏻 띵자르~
와... 반전 쩐다요~~!!! 통찰력이란게 이런거였군요 ~ 감탄!! 잘 봤습니다^^
이런 영화가 숨은 명작이죠..찾아봐서 첨부터 다시 봐야겠네요..
숨은 명작이라 불리기에는 워낙 유명한 작품인데..
우연히 보게된 이 유툽 덕에 정말 좋은 영화를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너무 설명을 잘해주셔서 영화까지 찾아보지 않아도 되었지만, 마침 넷플릭스에도 있고 미스 스노운 캐릭터에 반해버려서 한달음에 영화까지 보고나니 이 시간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인생작 하나 추가되었어요!
영화가 모두 사실은 아니긴 하겠지만, 사실에 근거를 둔 거라 보이는 바, 참...미국 정치인들도 더럽네요ㅉ
하지만, 적어도 명백히 드러난 진실 앞에서는 맥을 못쑤는 것 같은데, 이런 면에서 한국의 정치인들이 웬만하면 다 썩었지만, 그 중에 유독 붉게 악으로 물든 집단은 양심조차 존재하지 않아야만 공천을 받는 것인지 싶은 생각이 들기도...
게다가, 미디어나 저런 로비스트회사들의 온갖 감성팔이며, 비약적 논리에 휘둘리는 미국 대중들이 참 한심하다는 생각도 함께 드네요ㅉ
총기 규제를 찬성하지만, 그 총기 규제를 주장하던 사람이 총을 든 사람에 의해 구해졌다고 여론이 휘몰아친다...어느 정도까지 현실을 반영한 것인지 모르나, 충분히 비현실적이지 않다고 보기에, 많이 씁쓸하네요.
기회되면 꼭 보고 싶은 띵작으로 보여서 추천 고맙습니다.
총기에 대한 정서가 너무 다르기 때문에 비현실적으로 보이는 게 어쩔 수 없다고 보입니다. 그런데 총기소유 vs 개인정보 의 문제를 다룬 것을 보면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와 마지막 비서 개소름ㅋㅋㅋㅋㅋㅠ
진짜 소름
비서가 절름발이인가요?
@@lionlollol493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넹
@@lionlollol493 아뇨 영화 끝날때까지 쓰러진 시체염
지우세요 영상보기도 전에 이런거봐야하나;;
이딴 정신나간 영화를 빨아대는 파시스트들 보니 역겹네
1:29 읖조리는 듯한 이부분의 말들이
이영화의 정체성이자 전부라는 부분에서 다시한번 소름돋아요 ! 올만에 정주행 해봐야겠어요 :)
수정해야 할 내용. 우리나라는 로비가 부정적인 것이기도 하지만, 자체가 불법입니다. 정책입안을 위하여 돈이나 향흥을 제공하는 것은 특정집단의 이익을 위한 정책방향으로 변할수 있으므로 불법입니다.
제시카 차스테인 필모를 훑으며 이 영화도 예전에 봤지만 스토리 해설이 들어가니 영화가 더 사네요.
개 띵작이네........아 이걸 안보고 봤었어야 했는데....젠좡..ㅜ.ㅜ 주인공도 그 빌라덴 잡는 CIA 요원 역으로 되게 좋아하던 배우인데......은근히 믿고보는 배우 느낌이 나는것 같음
17:04 이거 너무 논리비약적이지 않나? 그럼애초부처 총기규제가 되었으면 에스미가 괴한한테 협박을 안당했겠지 괴한이 맨손이나 칼을 들어야지 개연성이 있는데 저건 진짜 말도 안돼는듯
ㅈㄴ 핵공감
원래 정치적 소재로는 인과관계 비트는게 핵심이죠
사람들이 자극적인것에 반응하니 ㅋㅋ
물론 정상적사고가진 시민이면 저런 논리비약에 속지 않죠
미디어를 통한 사건은. 개연성과 이성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실제 우리나라만 해도 개연성및 이성적으로 보면 민식이법은 말도 안되는거였죠. ㅎㅎ.. 감성이 지배하는 사건은.. 불길만 일어나면 감성적으로 흐르게 되어 있습니다.
와... 이거 뭐냐...ㅡㅡ;;; 한인간의 번뇌구나...하고 보고 있는데... 유즈얼서스팩트가 따로 없네... 한방 맞았다...와~
이 영화 정말 띵작 임 가끔 ocn에세 하니 못 보신 분들 꼭 보시길
와 이거보고 영화보고와서, 댓 달아요 이분이 편집하신 내용에 영화가 다 담겨있네요 그라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영화를 보고싶도록 이끌리게 만드는 것은 재능입니다.
다 좋은데,욕만 안하시면 좋은영화를 더 잘 감상할듯합니다
이거 한 번 보길 추천함. 조오오오오온나 잼있음.
통찰력은 개뿔,여성성을 이용하고 통수시전하였구만
어메이징 지져스크라이스트 퐌타스틱~!!!!!!! 와우 멋지다~
이런거 보면 막~ 열의가 활활~ 불타오르죠~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 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해요~ 띵잘생긴 띵보이스~ 최고예요~!!!!!!
06:23 아니 바보들인가 ... 총갖은 괴한한테서 총쏴서 구해준게 문제가 아니고, 애초에 총을 들이대서 협박한게 문제인건데 이걸가지고 표가 이동한다고? ㅡㅡㅋㅋ
모든 걸 꽤 뚫어보는 통찰력이라도 남창의 꼬추가 가진 어마어마한 으리는 알 수 없었던...
썸네일 안믿는데..
이 영화는 진짜 인정~~~
멕시코와 맞닿은 국경선이 수천키로미터라 현실적으로 총기규제를 하면 할 수록, 선량한 준법시민들만 피해를 봄. 불법총기류는 사라질 수가 없음.
미스 슬기로운 보통이 아니야
댓글에 미국 대중인식을 이해 못하는 몇 사람들 보이는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총기를 소지해야한다] 인식이 많음. 미국인 입에서 실제로 들었던 발언이고 나도 이해가 안가지만 텍사스주 나 교회인들 대부분 총기소지 옹호함. 시골도시만 가도 5-6살부터 권총 배우는 애들 많다… 직업군인 수 뿐만 아니라 방산업체 자체가 어마어마하니 민간인이 총기소지를 하면 안된다는 미국에서 일어날 수가 없음. 생각자체가 다르더라
모든 장면과 스토리는 마지막 딱 한순간 향해 달려간다.
채스테인이란 배우에 모든 영화를 찾게 됬다.
한동안 OST를 들었는데 음악만 들어도 주인공이 추악한 공의와 쓸쓸하게 맞서는 모습이 떠올랐다.
저기......나도 팬티 한장 주세요
섹시해
오랫만에 속이 시원하네요~~이게 무슨 기분이죠?!
총기소유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본인의 몸은 본인이 지키는 것이고 힘에 의한 평화만이 전쟁 억제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미국 Founding father들이 왜 그렇게 자유를 강조하였는지, 미국의 역사가 어떻게 시작하였는지를 안다면 총기 규제는 할 수 없습니다
제시카 차스테인 일단 20년 팬 하기로 작정하게 도장 꽝! 찍어준 마지막 영화랄까요. ㅎㅎ 정말 소재,구성,연출 면에 있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라고 느꼈어요.
와 소름 쫙…. 무조건 본편 봐야겠네요ㅠㅠㅠ
제로다크서티 : 지부장한테도 멋있게 개기는 빈라덴 찾은 마더퍼커 눈나
인터스텔라 : 아버지도움으로 인간들을 구함ㅋㅋ
나 분명잠왔는데 잠안옴ㅋㅋㅋㅋㅋ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이렇게 다시 만나니 반갑네요! 참고로 제인은 슬론의 가장 가까운 associate/팀원, 곧 오른팔이에요, 비서가 아니구요.
오~ 어제 봤어요 ㅎㅎ
알고리즘이 어떻게알고 이리로 데려왔을까요? 띵잘 편집 최고예요 👍 오오오오오 👍 💕
하 이거 제 최애 영화에요. 많이 안 알려져서 안타까웠는데!!!!!!! 이건 진짜 여러번 봐야합니다 여러분!!!!!!
의리파 냄창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짧게 제 의견을 붙이자면,
잠이 안 와서 그냥 TV 틀었는데, 한방에 끝까지 다 보고, 시리즈 물이였으면 밤 샜을겁니다.
추신: 여주인공 차스테인을 우리 나라 사람들이 자꾸 "차여신"이라 불러서, 배우가 구글번역 돌렸더니 "Car Loan(자동차 대출)"이라고 번역했다는.....
영화를 보지않았음에도 이영화가 띵작이란것이 느껴지네요 특히 마지막 비서의 배신장면이 기가막히네요 안따라간다고 했던것부터가 계획의 시작이었다니 대단하네요 주인공이 ㅋㅋ
처음에 봤을때 정말 기대 1도 안하고 봤던 영화인데 마지막 소오~름..
놀랍네요~ 뇌가 흥분 하게 만들어요.
모처럼 흥미롭고 누군가 생각나게 한다~
건데 그여자는 무겁고 어두운 그림자만 있고 사람이 따르지 않쵸~~^^~
영화는 영화네. 마약규제도 못하면서
헌법이 보장한 총기규제를 하겠단자체가 넌센스.
우리처럼 아파트 문화도 아니고 밀집한 도시외에 그 넓은 땅에서 각자와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수단이 총 외에 달리 있는 것도 아니어서 부작용을 알면서도 미국인 대다수가 지키고자 하는게 총기소유라 갬성보다는 개헌을 통해서밖에는 할 수 없는게 총기박탈임.
이 지리는 띵잘 안듣는 사람 없어야합니다…진짜로…
너무 아파서 잠은 안오고 넷플도 여러가지 스트리밍서비스 가입은해놓고 아는게 없으니 볼 것도 없었는데 이렇게 리뷰해주시니 찾아볼 영화가 생기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아픈건 코로나? 저도 코로나 중에 보게 되었네요 쾌유 하셨길
띵잘추천작팬입니다. ㅡ. 영화
의소재도 좋았고 전개또한박진
감이있어서 집중하게되네요. 늘
엄선된영화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