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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질랜드에서 사는 사람중에 왜? 어째서? 한국사람들이 이런걸까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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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окт 2023
- #뉴질랜드 #소방설비 #한국사람
뉴질랜드에 살고 계신 한인분들께 물어보고 싶습니다.
왜?! 어째서?!
하나가 되지 않고, 서로 시기, 질투, 감언이설, 유언비어등..
믿어주지 않는 그런 사람들이 되었나요?
그렇지 않은분들도 분명히 계실꺼라 믿습니다.
근데 진짜 도무지 이해는 할 수 있지만, 정말 이해 안될때도
있습니다.
오늘은 허심탄회하게 영상을 올립니다.
과도한 폭언, 욕설이 생기는 댓글은 자동 삭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vent] How a Korean Guy Earns Big Money Working Just 10 Hours a Week in a Garage](http://i.ytimg.com/vi/R-QjsV0SeS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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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집 짓기 그 마지막 이야기 | 3개월만에 팔렸습니다 [4]](http://i.ytimg.com/vi/gA_i3l32_fU/mqdefault.jpg)
진짜 바른 사람은 1000명중 남자 한명 정도 밖엔 없다는 말씀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하자가 많은 인간들이 훨씬 더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꿋꿋히 본인에 길을 걸어 가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해외로 이민을 가고 싶은 사람으로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분들도 물론있습니다. 하지만 몇몇분들로 인해서 좋은분들도 안좋게 변하고, 변질되는 이민생활이 안타까워 이렇게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열심히 제 길을 걸어가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서로가 도움을 주고 격려를 해주면 좋을텐데요
서로가 경쟁하다보니 한국이 급성장했는지는 모르지만, 그 부작용들이 저출산,남여노소 혐오문화 등으로 나타나고 있지요
너무 마음에 두지 마시고, 오로지 가족들과 라욘님을 위해서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
같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 이해하고 협력한다면 참 좋은텐데 그런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이네요,
ㅋㅋ다 한국사람의 종특 맞는거 같아요. 결국 화살이 자신에게 돌아오길 마련입니다. 개의치 마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좋은쪽만 신경쓰고 좋은사람만 만나도 시간이 없습니다ㅎㅎ.
맞는 이야기 입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좀 더 행복하고 즐겁게 좋은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유튜브 볼때마다 참 선한분 같아서 보기좋았어요 근데 이영상 보니 상처받으신 것 같아 맘이 아프네요ㅜ저도 이민자로서 무슨 말씀이신지 너무 잘 알아요 한국사람들은 진짜 왜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토닥토닥
댓글 감사합니다. 생각이 서로 달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받아 들여야죠. 그래도 좋은분들도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욕하고 헐뜯는건 국적 불문 만국 공통인거 같아요. 한국 사람이 유독 더 그렇다고 느끼는건 우리느 그 집단에 소속이 되어 있고 직접 들을수가 있기 때문이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딜가나 사람 사는 곳에는 뒷담화 하고 가쉽거리 만들고 없는말 지어내는 일들이 늘 존재 합니다.
타지에서 화이팅 하시고요~~~~
댓글 고맙습니다. 아직 인생을 많이 살아보지 않아서 당황스러울 때가 많이 있습니다. 조언을 기점으로 다시한번 생각해야 겠네여^^ 감사합니다.
모든 말씀에 공감합니다. 칭찬하며! 격려하고! 사랑하면서! 감싸주면서 !포용하면서! 남을 배려하면서! 이해하면서! 인내를 갖고서 ! 세상 끝날까지 살아가는 뉴질랜드와 전세계 교민사회가 되시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그런날이 언젠간 올꺼라 믿습니다. 한인사회가 보다 즐겁고 편안한 사회가 되길 저 역시 간절히 희망합니다.
10년 조금 넘었는데 한국사람들하고 별로 인연을 만들진 않고 있네요 ㅎㅎ 오히려 중국사람들하고 거래를 더 하게됨..
댓글 감사합니다. 참 아이러니 한것 같습니다. 공감이 되는 부분입니다.
ㅋㅋㅋ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은 한국에만 이있지요.
해외에도 있는것 같네요 :)
한국인의 좋은 성격이 외국에 오면 통하지 않다보니.. 역으로 다른 사람에게 빼았기지 않으려다 보니...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저는 타일을 하고 있는데... 제가 뉴질랜드에서 타일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각자의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고 다른 이들도 격려해야 합니다... 저의 사업 모토는 이것입니다...
"나보다 못하는 사람은 없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서로 협력하고 이해하고 화합되는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뉴질랜드사는 사람으로써 백프로 공감은 합니다
세계 어느나라를 다녀도 한국사람들은 다 그런거같지만
그래도 뉴질랜드에 사시는 한국분들은 그나마 쫌 덜한거같아요
동남아쪽만가도 한국사람들이 한국사람들한테 어떻게든 등쳐먹기 바쁘거든요 ㅋ
그런걸 다 보고오니 여기분들은 그런곳에 비하면 참 괜찮으신거 같아요 ^^
화이팅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먼저 경험이 있으셔서 다행이신것 같습니다. 참 이런부분에서 안타깝습니다 ㅠ
아 얘기 들어보니 거기 현지 사람들 하는말을 곧이곧대로 믿어도 될까요 현지 거래처 몇번 만난 사람이 뉴질온다면 직장이나 이런걸 도와준다고 하는데 물론 영어 소통은 안됩니다 통역기로 ㅎㅎ 한국에서는 화물특수차 제작관련 총책을 하구있구요 몇번 보지 못했지만 되게 친근한데 이게 그 나라 사람들의 그냥 특성인걸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무조건 배재하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선택은 언제나 본인의 몫입니다. 영어가 부족하면 영어를 공부하시고 오시면 좀 더 수월 하시는것처럼요. 한국이나 뉴질랜드나 제가 느낀건 사람사는거는 다 똑같은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거기는 좁고 심심해서 그런 낙으로 사나봐요 ㅎ
걔가 어떻더라 저떻더라 어쩌고 저쩌고 뒷담화 하는 낙
그렇게 생각 하실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남을 존중하는 사람들이 많았졌으면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RYTVNZ ~꿈깨세요 ! 종특은 한민족의 DNA ! Good and Bed ~ 인간은 양파 ~믿음의 대상이 아니고 적절히 취사선택~ 단점을 갖인 종특도 흠집많은 외로운인생~타향에서 지나치게 마음을주면 다친다>>>잘견딘만큼 단단하게 성숙해진다
요점이 뭔가요?
중언부언 뭔 말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나는 이민 27년 차인데 한국사람이 특별히 나쁘다는 생각을 해본 적 없습니다.
제 충고는 본인을 되돌아 보심이 좋겠네요.
한국분들만의 다른점을 갖고 있다? 이렇게 표현 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얼마나 오래 살고 살지 않은건 중요한거 갖지 않습니다. 충고까지 해주셔서 감사하지만 다른이에게 충고할 정도의 분인지는 모르겠네요.
동감합니다. 너무 가까이.. 기대지만 않으면 너무좋아요..필요해서 너무 가까이 가면 불에 가까이 가는 느낌입니다..
화면에 자막을? 해외에서,
자막을 넣으려고 시도하지만 많이 어렵네요 ㅠ 노력하겠습니다
뉴질랜드에 살고 계신 한인분들께 물어보고 싶습니다.
왜?! 어째서?!
하나가 되지 않고, 서로 시기, 질투, 감언이설, 유언비어등..
믿어주지 않는 그런 사람들이 되었나요?
그렇지 않은분들도 분명히 계실꺼라 믿습니다.
근데 진짜 도무지 이해는 할 수 있지만, 정말 이해 안될때도
있습니다.
오늘은 허심탄회하게 영상을 올립니다.
과도한 폭언, 욕설이 생기는 댓글은 자동 삭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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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만, 이게 뉴질랜드만의 현상이 아니라, 모든 해외 한인사회가 그렇습니다.
솔직히, 그냥 기대하지 않고, 되도록 안 만나고 사는게 제일 좋습니다.
특히, 한인커뮤니티, 한인교회... 진짜 소문 자자하죠.. 뉴질랜드만의 현상이 아니라서 그래요. ^^
가슴 아프게 생각치 마시고, 가족들과만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저도 이미 인연 끊고 산지 오래됐습니다.
굳이 인연을 이어가며 살 이유도 없으니, 뉴질랜드 와 있지만요.
안타깝지만 그래도 좋은분들도 분명히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남탓하기 보다는 제 탓으로 생각하고, 미워하기 보다는 용서하고 이해해 보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RYTVNZ 지금 ACC 중인가요? 건강하시고, 요양 잘 하세요.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시고요. ^^ 마음이 따뜻한 분 이라서, 상처도 깊을수 있습니다.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크기 마련이지요. 저는 그 기대마저 없고 불편함이 없기에, 나름 main stream에 들어서, 그냥저냥 살고 있습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쾌차하세요. ^^
@user-sf9bk2iv8n 지금은 ACC가 끝나고 복귀한지 이제 1주일이 좀 지났습니다.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자주 지켜봐 주세요. 고맙습니다.
아...왜냐구요...
그나마 한국에서는 사실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살기 때문에 시기, 질투가 크게 터지지는 않습니다만, 이민 사회는 한국인의 다양한 계층이 섞여 살게 됩니다. 그러면 갈등은 항상 있게 마련이지요...게다가 이민 1세대로 살다보면, 자존감 낮아질 일이 정말 많은데, 이민와서 광야에서 사는 느낌으로 살다보니 좀 막무가내로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용산에서 뺨맞고 한강가서 화풀이?..)본인은 외국와서 잘 되는게 없는데, 영어 쫌 하고 잘 나간다 싶으면 끌어 내리려 하고...
(예를 하나 들자면, 히브리사람들이 같이 이집트 노예로 끌려가서, 나는 일자리 하나 없어서 굶어 죽겠는데, 쟤는 이집트어 좀 한다고 때밀이 직업 가졌네...하면서 눈알 굴리면서 질투하고, 왕따시키는 느낌? 때밀이 직업 가진 사람은 나름대로 나 히브리에서 의사였는데, 여기 와서 이런 일을...아무리 사람 몸을 보는 비슷한 직업군이라지만...ㅋ)
그 나라 현지 법(언어)을 잘 모르니, 먼저 간 이민자들에게 많이 당하기도 하고요.. 언어가 중급만 되어도, 뭐 한국인들하고만 놀 일 있습니까? 외국인하고 수준 비슷한 사람들끼리 놀면 갈등관계가 확실히 줄어듭니다. 서로가 타민족이라 질투도 확실히 덜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