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뉴질랜드)가 멜버른 (호주) 보다 더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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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1

  • @이하리-r2g
    @이하리-r2g 3 месяца назад +7

    사려깊은 내용.
    따뜻한 음성.
    ㅡ 감사합니다.

    • @HOZUKIWI
      @HOZUKIWI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도 따뜻한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auaongi8386
    @auaongi8386 3 месяца назад +13

    저도 오클랜드에서 20년을 가까이 살다가 호주로 왔네요. 그리고 여기서 15년 정도를 살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뉴질랜드에 갔을 때만해도 오클랜드의 키위들은 참 착하고 이민자들에게 관대했습니다. 그리고 뉴질랜드의 자연은 정말 아름답고 좋습니다. 인정합니다. 그런데 사실 주관적인 제 느낌으론 그 정치인(?) 덕분에 키위들의 이민자들에 대한 모습은 많이 변했고 사실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었죠. 어떤 것들에 의미를 두느냐에 따라 다 다르겠지만, 저희가 한국인이니, 저희와 같은 이민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뉴질랜드는 이민자들에게 경제적으로 너무나 힘든 나라입니다. 제가 오클랜드를 떠나 올 때에 그랬었는데, 지금도 그 때랑 별 변한게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제가 호주에 와서 바로 호주 회사에 입사하고 처음 3개월 정도는 좀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 그들은 저를 경험하곤 저를 완전히 형제처럼 받아주었습니다. 오클랜드에서는 도무지 벗어날 수 없었던 경제적인 문제가 여기서는 얼마 지나지 않아 해결되었고, 단적으로 뉴질랜드에서는 제가 산차중 가장 적은 연수가 10년이었는데 여기서는 2년 정도 있다가 새차를 샀었습니다. 오늘랜드에 살 때에 듣던 호주에 대한 말들의 대부분은 잘못된 말들이었고 지금 생각하면 저희 아이들이나 저희 부부에게 이곳에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아니 하나님의 은혜라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정말 아무 것도 모르는데 이민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정말 뉴질랜드 말고 호주로 오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뉴질랜드에만 계시는 분들, 호주에서 살아보지 않으신 분들은 이해하기 어려우실 거예요.^^ 호주가 더 좋은 이유가 너무나 많은데 이제 그만 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bomi7413
      @bomi7413 Месяц назад

      호주가서 아이 어린이집 보내려고하는데 인종차별이 호주가 심하다고 해서 아이가 걱정되서 뉴질랜드로 갈까했는데 그런건 어떤가요?

    • @auaongi8386
      @auaongi8386 Месяц назад

      @@bomi7413 ^^ 제가 잘 아는 두 분이(한국 분) 현재 유치원 선생님으로 있습니다. 그 분들의 말을 들으면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호주에서는 특히 학교에서나 유치원에서 인종차별에 대해서 심각한 문제로 다루고 있기에 저는 오히려 뉴질랜드보다 낫지 않을까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하지만 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고, 외국에서 여러 가지 일을 겪다보면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응하느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저도 뉴지랜드에서 백호주의니, 인종차별이니 하는 걱정과 염려를 많이 들었었는데, 실제로 와서보니, 조금 시간이 지나고 서로 알게되면 오히려 호주 사람들이 더 순수하고 정말 친구로 받아들여주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다 경험해보지 못한 분들의 염려일 뿐이었습니다. 아이들 유학인지 이민을 생각하시는지 모르지만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charlesjerom3195
    @charlesjerom3195 4 месяца назад +22

    오클랜드 생활 거진 30 년. 난 이 나라가 넘 좋다. 70이 되었으나 나는 여전히 여기가 좋고 맘 편하다. 이건 확실히 나의 축복이다.
    이 나라 사는 사람들은 서로 맘 해치는 일을 하지 않는다. 최소한 내 경험 상 그렇다는 얘기다. 여기서 눈감는 날까지 사련다.

    • @youngchulmoon3322
      @youngchulmoon3322 21 день назад

      @@charlesjerom3195 저도 젊었으면 이민가고싶어요 거기서 죽는날 살고싶네요

    • @tommychae266
      @tommychae266 8 дней назад

      선생님 저도 뉴질랜드 이민 꿈꾸고 있는데 무슨일을 해야 할까요

    • @charlesjerom3195
      @charlesjerom3195 7 дней назад

      @@tommychae266 일단 영어를 정복해야 합니다. 저는 이제 나이가 70이지만 별 부족함 없이 영어 합니다. 그 이유는 군대를 다녀오고 난 뒤, 방통대를 마치고 대학편입을 위해 영어에 몰입했는데, 하루 12시간 씩, 3개월 안에 성문종합영어를 완벽하게 혼자 힘으로 공부했고 다시 3 달 뒤에는 그 어렵던 토플을 혼자서 공부하여 대학영문과 출신 보다 훨씬 영어를 잘했어요. 단 6개월 만에요. 소위 스카이 대학 중 하나를 편입에 성공하였고 하필이면 영어가 아닌 다른 외국어를 전공했으나 영어는 지금 50 년이 지나도 생생합니다. 영어를 배우러 이런 나라에 와도 기본적인 문법을 이해 못하면 회화 공부가 불가능해요. 저는 워낙 문법과 기초가 탄탄하여 50 년 동안 따로 공부 안 했어도 충분합니다. 영어를 정복하시면 뉴질랜드든 어디든 기회를 잡을 수 있어요. 회화만 중시하고 기본 문법을 깡그리 무시하는 게 요즘의 한국식 영어공부일거라 보이지만 문법의 바탕이 없이는 회화란 것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저는 영어작문 잘 해요. 문법이 완벽하니 그런 겁니다. 하루 12시간 씩 6개월을 투자해 보세요. 모든 것을 끊고. 그리고 나서 영어에 자신이 있음 용기 내어 도전해 보세요. 길은 많을 겁니다. 한국의 암울한 미래에 비하면 뉴질 혹 호주 등 외국이 훠얼씬 낫습니다. 일할 게 널렸고 비즈니스가 널렸어요. 한국 보단 열 배는 낫다 봅니다.

  • @wan-juyim1919
    @wan-juyim1919 4 месяца назад +12

    뉴질랜드인들이 호주에서 누리는 특혜가 작년 7월 1일 부터 법이 바뀌어 더 좋아졌음. 즉 호주에 4년 을 거주한 뉴질인들은
    호주 영주권 거치지 않고 곧장
    호주시민권 신청 자격이 됨.
    이에 따라 더 많은 전문직 은 물론 저숙련 뉴질인들 조차 대거
    호주로 건너 올것으로 예상됨.

  • @kevinlee6289
    @kevinlee6289 Месяц назад +3

    아무리 좋은 곳도 결국엔 개인적 성향과 마음 자세일듯 하네요.이민 온지 어느덧 30년도 더 넘게 살면서 이민생활에 적응 잘해서 만족한 사람도, 회의를 느끼고 떠난 사람도 겪어 봤네요.
    저는 젊어서 직장업무상 여러나라의 사람들도 접해봤고,여행도 많은 곳곳을 다녀 봤지만 제 성향에는 뉴질랜드가 최고네요.
    이민 후 한번도 후회해본 적도 없고 70세 넘어서는 더 더욱 만족한 노후 생활을 즐기고 있네요.
    어디에 살던 긍정적으로 사는게 최고의 삶인듯 합니다.

  • @R_Jee
    @R_Jee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저도 나이들면 뉴질랜드 가서 살고 싶더라구요. 호주에서 살아서 자주 북섬 가는편인데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온도차가 호주보다 따뜻해요.

  • @김경미-b4v8d
    @김경미-b4v8d 4 месяца назад +9

    키위 50대 이상은 확실히 친절하고 사랑스럽지만 청년들은 그런 느낌은 없어요. 그리고 순수한 키위 숫자 적어지고 있고 인도 필리핀 중국 이민자가 업엄청나게 늘고 있어서 아마도 시간이 지나면 많이 바뀔것 같아요.
    초등학교만 해도 중국인이 너무 많아서 백인과 유색인종이 섞이지 않어요.
    10년 내에 아시안 인구가 마오리를 추월할꺼라 합니다. 30년 뒤엔 백인도 추월할 수도 있울 것 같고요.
    다만 50대 이상의 키위는 정말 친절합니다.

  • @jeesungyoo6148
    @jeesungyoo6148 4 месяца назад +17

    핸더슨 쪽에서 살고 있습니다. 요세 확실히 일반 범죄도 늘었지만 특히 청소년 범죄가 심각하다고 하더라고요....
    전 뉴질랜드에서 2001년부터 지금까지 거주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너무 만족하고 감사하면서 사는듯해요.
    저도 이나라에서 많은걸 받은만큼 돌려주고 싶네요.

    • @HOZUKIWI
      @HOZUKIWI  4 месяца назад +7

      반갑습니다~ 저도 2001년에 뉴질랜드로 처음 갔어요 그리고 핸더슨 링컨로드 근처에도 살았습니다~ 정말 커다란 인연이네요.
      우리 같이 멋진 뉴질랜드를 만들어보아요!

    • @Rosekim7
      @Rosekim7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마음 비우고 살면 천국입니다 .

    • @suekim1065
      @suekim1065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우리도 2001년 뉴질정착후 지금도 살면서 호주는 여행으로 시드니.골코.브리즈번. 그리고 얼마전 멜번을 여행하고 멜번 첫날 잠깐 멜번으로올까? 했다 결론은 뉴질이 좋다 였어요. 영상 잘 봤어요.

  • @jessiehan257
    @jessiehan257 Месяц назад +2

    저는 1997년 처음 뉴질랜드 북섬 갔다가 정말 눌러 앉고 싶었는데,
    뭔일을 해서 먹고 사나 고민만 하다가 실행에 못 옮겼어요.
    일단 가서 아무 일이나 할 걸.
    그 후로 멜번도 두번 가봤는데, 호주, 뉴질랜드의 자연은 너무 좋아요.
    제가 아는 뉴질랜드 사람도 일자리 찾아 호주로 갔어요.
    돈만 있다면이야 두 나라 모두 좋죠. 이제 60다되어 가서 참………

  • @BarsGold-ht6qn
    @BarsGold-ht6qn 4 месяца назад +10

    현재까지 국어 규범상 호주 멜버른이지만
    멜번이라 표기해야 정확하죠.
    외래어의 한글 표기는 현지 원어 발음이 기준입니다.
    절대 권위의 국립국어원이 정립한 원칙이죠.
    스페인어는 스페인어 발음으로 불어는 불어 발음으로
    영어는 영어 발음으로 표기하는 것입니다.
    그럼 보세요. 영어 원어민 중 누가 멜번을 멜버른으로
    발음합니까. 국립국어원이 스스로 원칙/기준을 무시함.
    하도 기가 막혀 조사해보니 일본이 호주 멜번을
    "멜보룬"으로 발음/표기하더라고요.
    이 일본식 발음이 한국식으로 약간의 수정을 거쳐 넘어온 게 아닌가하는 강한 의심이 듭니다.
    전세계에서 호주 멜번을 멜버른/멜보룬이라고 표기하고 발음하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뿐이겠죠.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편수 자료(1987)라는 설명뿐입니다. 1987년도에 그런 식으로 표기하라고 공표한거죠.
    이걸 40년 가까이 아무도 의아해하지도 문제삼지도 않고 있다는 게 더 놀랍습니다.
    그저 권위 기관에서 말을 사슴이라고 부르라면
    예예거리며 맹목적으로 따르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참 놀라울 따름입니다.

    • @HOZUKIWI
      @HOZUKIWI  4 месяца назад +3

      @@BarsGold-ht6qn 참고 하겠슴다~

    • @jungakim6994
      @jungakim6994 3 месяца назад +3

      구구절절 맞는말쓰여 격공하고 갑미당~왜들 자꾸 멜버른이라거 하는지..ㅜㅜ

    • @태영김-r8z
      @태영김-r8z Месяц назад

      이사람은 여기 와서 또 개소리를 늘어 놓고 훈계질 하고있네. 정신과 치료 좀 받어라

  • @호주사는괭이교관
    @호주사는괭이교관 4 месяца назад +3

    호주 교민입니다. 제 거주지는 골코근방이었기에 멜번이건 뉴질랜드건 둘다 저에겐 여행지였죠. 결과적으로 전 여행기준으론 뉴질랜드가 더 만족스러웠습니다ㅎㅎ 두 곳다 여러번 가봤지만 아웃도어를 더 좋아하는 저는 뉴질랜드 남섬이 더 만족감이 남네요ㅎㅎ 근데 오클랜드는....흠 그냥 뉴질랜드에 시드니 블번 멜번 섞어서 작게 한덩이 얹어놓은 느낌이였지만 정말 녹색 그라스에 전혀 다른 느낌도 나더라구요 ㅋㅋ

  • @SevenO2
    @SevenO2 3 месяца назад +5

    호주 뉴질랜드 양국에서 10년씩 살아 봤습니다.
    확실한건 호주 교민들은 뉴질랜드에 거의 관심이 없다는거고 뉴질랜드 교민들끼리만 여기가 좋네 저기가 낫네.. 한다는 거죠 ㅎ

  • @jenau8826
    @jenau8826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오클랜드에서 공부 마치고 호주로 넘어 가시는분들이 너무 많아 오클랜드는 더 어렵습니다.
    같이 살기 좋은 뉴질랜드 만드는데 참여 하면 좋을텐데요...

    • @HOZUKIWI
      @HOZUKIWI  4 месяца назад +5

      ^^ 저도 지금 당장은 호주에 나와있지만, 깜냥을 더 키워서 뉴질랜드에도 많이 돌려줄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기회를 준 호주도 사랑하지만 어디를 가도 제 마음속에는 항상 뉴질랜드가 있습니다!

  • @OneRandom-jj9cj
    @OneRandom-jj9cj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오! 의외의 영상이지만 잘 보고 갑니다!
    뉴질랜드 살기 참좋죠, 자연도 좋고 전체적으로 여유로운 분위기.
    허나 자연은 밥을 멕여주지 않고, 나라 곳간은 줄어드는데 스펜딩컷을 해야하는되서는 안하고 정착 나라에 필요한 섹터들은 자르면서 현재 연금은 손도 안대고 있으니 우선순위가 이게 맞나.. 싶은 현자타임이 오는시기라, 조금이라도 젊을때 멜버른으로 한번 새로운 경험하러 가는것도 좋을거 같아 준비중에 있네요.

  • @JinyoungLEE-x9j
    @JinyoungLEE-x9j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 오클랜드 계셨을 때 어느지역에 사셨나요...?
    그나저나 너른 잔디밭도 아름답습니다. ^^

    • @HOZUKIWI
      @HOZUKIWI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뉴질랜드 살때는 오클랜드 노스쇼어에서 살았습니다. 오클랜드에서 가장 한국인분들이 많이 살기도 하는 곳입니다~

  • @enz1590
    @enz1590 3 месяца назад

    다들 자기기준에서 여기가 좋다 저기가 좋다 ~ 이러는데 인생은 어디를 사나 똑같죠~ 어디서 사느냐 보다는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

  • @youngchulmoon3322
    @youngchulmoon3322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뉴질랜드 일곱번가봤 는데 조용하더군 미국처렴 범죄가 적어요 공기가 좋더군요

  • @이현수-g8y
    @이현수-g8y 3 месяца назад +2

    1. 자연 환경이 좋다. 2. 사람들이 친절하다. 3. 주관적이지만 식재료가 좋아서인지 음식이 맛있다.
    제목에 비해 내용이 빈약한듯 하고 공감하기가 그렇네요. 한인마트 크고 물가가 싸다??는 내용은 사실 여부가 의심되구요.

  • @dcmcu
    @dcmcu 4 месяца назад +25

    하지만 현실은 뉴질랜드에는 일자리가 없어서 다들 호주로 일하러 넘어옴

  • @wan-juyim1919
    @wan-juyim1919 4 месяца назад +14

    멜번 왔다가 도로 오클랜드로 간
    사람들 을 이해 하게 됫음.
    호주는 유형식민지 여서 그런지 법이 엄하고.벌금 세고. 키위들 보다 덜 유머러스 함. 좀 차가운 정부와 사회 임.

    • @HOZUKIWI
      @HOZUKIWI  4 месяца назад +3

      멜번도 정말 좋은 곳입니다~ 다음번엔 멜번 자랑도 한번 해볼려구요~

  • @hyunkimuji1020
    @hyunkimuji1020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자연은 남섬이 더좋죠..대기공기,물...등등
    요즘 오클랜드는 범죄도 증가하고 특히 총기사건이...ㅜ

    • @HOZUKIWI
      @HOZUKIWI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아직도 저는 천국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갈때마다 조금씩 느껴지는 변화와 지인들에게 들려오는 사건 사고들을 보면서 뉴질랜드에게 받은게 많은 만큼 돌려줄것도 많다라고 매번 느낍니다.

  • @bytor754
    @bytor754 Месяц назад

    그 나라가 그 나라입니다.. 본인이 최고라 생각하면 더 이상 살기 좋은 나라는 없지요. 한국이 70세 이후는 그래도 낫지 않을까요!!

  • @KevinKimMusic
    @KevinKimMusic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무래도 시골이니 좋겠죠. ^^

  • @wan-juyim1919
    @wan-juyim1919 4 месяца назад +5

    내 아들 웨스트레이크 졸업후
    시드니 대학에 입학 허가 나서
    시드니 갔다가 시드니 온거 후회 하고 오클랜드로 돌아 가고 싶어 했음. 결국 마음 다진후 학업 마친후 멜번에 정착 했음. 그녀석 왈.ㅡ시드니가 멜번 보다 부유한 느낌 든다.ㅡ라고.
    내가 오클랜드보다 멜번이 더 부유한 느낌 들었던 감정 인듯 함.

  • @fact-o7j
    @fact-o7j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젊은 키위들 다 호주로 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