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몽골여행때부터 구독했던 팬입니다. 요즘 병원에 있어서 지난 영상들 보던중 영진씨가 1년전에 앓았던 질병이 있더군요.. 저역시 지금 전절제 받고 병원입원중입니다. 수술에 방사성치료까지 살짝 우울하고 겁났는데 영진씨 요즘 여행 영상보니 저도 힘이 나네요. 늘 감사합니다. 즐거운 뉴질랜드 생활되시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공감. 우버보고, 생각보다 더 경험과 배움에 진지한 사람이라고 느껴짐. 솔직히 저도 취직 준비중에 남미에서 우버 몇개월 뛰었는데. 좋은 경험입니다. 사람들이 내가 우버 기사일때 어떻게 대할까 궁금해서 한 도전인데. 정말 좋은경험이였음. 물론 운이 좋아서 나쁜경험은 피한거도 있겠지만.
레쥬메 직접 발품 파는것도 엄청난 용기인데 촬영까지 놓치지 않고 제이님 멘탈 정말 감탄스럽네요👍 그리고 대면 인터뷰보다 전화 인터뷰가 떨리는건 저만 그랬던게 아니였네요ㅎㅎ 옆동네 시드니에서 과거 회상하며 제이님 새로운 도전기 잘 보고 있어요. All the Best Jay🔥
제이님 진짜 대단하세요 제가 거기서 살던 당시 워홀친구들을 교회에서 사겼는데 직접 레쥬메를 돌린다길래 그 용기에 동기부여 많이 받았었습니다 ! 저도 영어를 썼던 사람으로서 영어가 완벽하지 않은데 직접 이렇게 부딪쳐가며 스스로 경험 쌓는거 쉽지 않고 넘 쑥스러운 일 일수도 있다는거 너무 잘 알거든요 제이님은 대기만성형으로 하나하나 성취하시고 원라는 바 이룰거에요 지금까지도 그런 제이님의 도전 우리가 다 봐왔느니까~ 그리고 구독자로서 너무 빡쳐서 악플로 보이는 댓글에 흉한 댓글 하나 달았어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진짜 너무 빡쳐서 참을 수가 없었어요
일단 우버기사로 일 하시면서 승객분들과 대화를 해서 영어를 늘리시고 리셉션은 고급 영어를 필요로 하기 떄문에 쉽진 않으실거 같습니다. 숙소 일을 원하신다면 쉽게 구하실수 있는게 손님과 말을 하지 않는 하우스키핑과 중급의 영어가 필요한 룸서비스 등등이 가능 하실거 같습니다. 아 서빙경험이 많으시다면 F&B쪽도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한심한 악플들 무시하시길.. 저도 부족한 영어로 뉴질랜드에서 매니저까지 했었어요. 워홀 특성상 어리고 금방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 색안경 끼는 사람들도 많지만 제이님처럼 직접 발품팔고 자신감 가지고 시도하는 분들 보면 저는 오히려 책임감 있어보여 고용하는데 도움이 됐었습니다. 리셉션은 전화영어도 많아 영어가 유창해야 하긴 해요. 호텔F&B도 생각해보세요. 식사하는 손님과도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라 오히려 스몰토크 하기엔 리셉션보다 좋았고, 각종 이벤트들 (웨딩,회사미팅,학생들 볼파티 등)경험도 너무 재미있었고 끝나면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요ㅋ 무엇보다 일자리도 많고 영어가 현장에서 정말 많이 늘었어요 😊
제 아내가 Jay님 열성팬이고, 저는 옆에서 기웃기웃 보는 편인데, 이번 편 잘 봤습니다. Jay님 영상은 진정성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보여주기 위해서 과장하거나 꾸미지 않는 모습이 매력적입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영상을 만드시니 영상을 보는 사람이 몰입해서 보게 되네요. 응원할께요!
뒤늦게 제이님 영상의 구독자가 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력서 직접 돌리시는거 보는데 그 용기가 부럽고 꼭 다음 회차에 기쁜 소식 볼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뉴질랜드 영상 시작전에 예천 고향집 방문하셔서 부모님과 시간 보내시는 거, 몽골 친구 테무진 동생과 서울 나들이(돈까스 먹고 쇼핑하고 남산 방문 등) 하시는거 보면서 화목한 모습과 형으로 챙겨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뉴질랜드 생활 멀리서 응원합니다!!
구독자 많은 채널이라 그냥저냥 뉴질랜드 이곳저곳 여행만 다니실줄로 예상해서 현실적인 이민모습과는 다를줄알았어요!! 준비도 굉장히 꼼꼼하시고 진짜 내가 해외에서 산다면 이럴꺼같다는 느낌도들고 인터뷰 가실땐 같이 긴장도 되고ㅋ굉장히 입체적인 이야기가 펼쳐져서 더더 재밌어졌어요!!
무엇이든 도전하고, 시도하는 모습이 20대의 열정 같네요. 저도 호주 워홀 생활하면서 제이님 같은 시절이 있었는데, 벌써 10년 전이네요 ^^ 뉴질랜드 영상을 보면 젊은시절 저의 모습과 오버랩이 되는 부분이 있어 현재의 삶에도 작은 파동이 일어날 정도라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시고~ 언젠가 인연이 된다면 한국에서 웃으며 인사드리고 싶네요^^ 화이팅입니다^^
전 진짜 제이님이 제인생 유튜버이신것같아요ㅠㅠ 너무재밌고 영어도 배우고 친구들과 캐미도좋고 설명도 딱딱맞고 너무 존경스럽고 사랑합니다!!! 진짜 계속유튜브 해주세요 진짜 너무좋아요 기차 탈선영상 우연히봤는데 빠져서 전부다 보게됬거둔요ㅠㅠ 영상 언제뜨지..이러고 있답니다ㅠㅠ 너무사랑하고 꾸준히 유튜브햐주세요 유튜브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뉴질랜드 워홀로 갔다가 워크비자로 4년동안 있던 친구가 이번에 한국으로 2주 놀러와서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제이님 영상을 함께보며 얼마나 많은 대화를 했는지 몰라요! 친구가 한번 오라 했을땐 그래그래 대답만 하다가 내년에 꼭 가기로 약속했어요! 제이님 영상영향이 커요~~한번 우연이라도 뵙고 싶은 구독자이기도 하구요! 친구도 오클랜드에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너무 멋진분!
저도 캐나다 워킹 때가 생각나네요. 진짜 영어 못해서 잘리다시피 그만둔 적도있지만 그런 경험조차 배움이었고 내 인생인거라 생각하고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가끔 한국어도 어버버대는 판에 영어가 내 1언어가 아닌데 완벽하지 않은건 당연한거에요! 그냥 해보는거죠 . 안하는것보단 낫잖아요?ㅋㅋ 힘내요!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제이님 영상 볼 때마다 존경스럽고 제 자신이 부끄러워져요ㅠㅠ 저도 어학 공부를 했었는데 소심하고 쫄보라 놓친 기회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더 찔리고 얼마나 노력하시는지 와닿는 것 같아요🥺 언제나 인간미 가득한 멋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리셉션 파트타임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네요✨
해외에서 살기 힘들겠지만... 도전하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새해 첫날 백수되다가 이번에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일하는게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해외에서 내가 해보고 싶은 일자리를 찾으면서 막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고 처음부터 포기하지 않고... 일단 부딪쳐 봐야지 무엇인가를 얻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리셉션 꼭 붙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노력하는 모습 존경합니다.
저도 캐나다 워홀시절이 생각 나네요!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일하고 싶어서 제가 지내는 지역에 있는 스*벅스에 지원서를 다 돌리느라 100장이 넘는 지원서를 매일같이 버스타고 돌아다니며 돌리고 어학원은 마음에 안들어서 같이 일하는 코워커들이랑 계속 말하면서 리스닝 늘리고(초반엔 하나도 안들리고 특정 단어만 들려서 눈치껏 하다가 어느순간 귀가 트이고 다 들려요! 자막없이 영화봅니당 이제 ㅎㅎ 힘내요 제이님! 😊) 스피킹도 코워커들한테 쉬는시간마다 묻고 코워커들이랑 어울리면서 배웠어요! 처음엔 맨땅에 헤딩이지만 끝엔 진짜 값진것들이 많아져서 한국 돌아올거예요 ㅎㅎ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제이님🙏🏻 화이팅!!!
모든 동영상을 일주일 동안 선관람하고 후좋아요 처리하는데 은근 빡쎄네요 ^^;;... 제이님 덕분에 대리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늙다리라 세계여행은 못해보겠지만 저희 아이들이 성인이 되서 제이님처럼 세상을 넓게 보는 아이들이 되었음 좋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뉴질랜드에서 좋은일만 술술 풀리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한번 대리만족시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뉴질랜드에서 일자리 구할 때 가장 힘들었던 게 1. 추천인 2. 경력이었는데요... 경력은 결국 한인잡 구해서 채우고 이후 이직했던 기억이 나네요.(업무 강도는 높은데 시급 미니멈이라 일머리만 있으면 취직 쉬움) 바로 인터뷰하는 경우는 정말 일손이 바로 필요한 곳들이라 적응기간 최소로 거치고 바로 일에 투입될 수 있는 사람을 원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계속 부딪히면 결국 현지잡 구해지긴 합니다. 화이팅!
You know what? Here in the united states, there are so many people working who are short of English. Your level of English can actually get you any job in the united states. No worries. You are doing so good. I learned a lot from your attitude because I am a bit passive. Your English is good enough to do any job there. Believe me. 10+ years experience in a foreign country.
어느 직업군이든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숙박업에서 리셉션 위치까지 가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 합니다. 리셉션을 맡겠다는건 그 숙소에 대해 꿰뚫고 있어야 하는건 기본이고... 어느 주인이라고 낯선 외국인을 바로 리셉션에 앉히지는 않을 겁니다. 금액이 오고가는 중요한 자리이기도 하구요..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저도 7-8년 전쯤 캐나다로 워홀을 다녀 왔는데 당시에 서툰 영어로 무모하게 직접 발품팔아서 이력서를 제출하고 다녔던 추억이 새록 새록 떠올라서 영상 보는 내내 너무 재미있게 추억여행 하였어요 🥹 저도 푸드 코트 같은데 보다 현지인들을 더 많이 마주칠 수 있는 상점에서 일하고 싶다는 집념하에 2개월 정도 시도 끝에 옷가게 파트타이머로 일했었는데, 분명 타지에서 그것도 현지인들을 뚫고 일자리를 얻는다는게 쉽지 않은 도전 이라는걸 너무나도 잘 알기에 꼭 원하시는 일자리 구하시길 많이 많이 응원할게요-! 💪💪
예전 코로나 이후 고생했던 제 기억이 떠올라 한 자 적어봅니다. 저는 호주에서 2018년12월에 워홀을 시작했어요. 2020년 3월부터 심각해진 코로나로 정말 일자리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 였네요. 많은 사업장이 인력을 감축하고 문도 닫았지만 저도 영진씨처럼 꿋꿋하게 농장일도 찾고 번화가 쪽에서 이력서를 꾸준히 돌렸거든요. 시티쪽에는 아무래도 경쟁이 좀 치열하지 않을까 싶어 근처 suburb에도 이력서를 돌리기 시작했어요. 7월 즈음, Evandale이라는 동네를 방문해 거기서 제일 큰 카페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분위기도 너무 좋고 직원이 너무 친절하게 맞이해주더라구요. 미소도 너무 예쁘고 용기를 얻는 느낌이었어요. 사장님께 전해주겠다면서 제 이력서를 받아갔죠. 제가 찾아 간 그 날은 안 계시고 언제언제 주로 계신다면서 시간을 알려주고 그 때 다시 한 번 찾아와보라고 하더군요. 너무 기뻤어요. 뭔가 희망이 보이는 느낌? 다음에 다시 알려준 날에 찾아갔는데, 벌써 퇴근하시고 없다는 거에요. 참, 그곳에 메일로도 이력서를 보내놨어요. 사장님이 답장을 주셨는데, 안타깝게도 직원을 뽑고 있지 않다고 연락을 주셨어요. 조금 실망했지만, 뭐 코로나의 영향이려니 했어요. 그런 후 한 2주 후가 지났을까 전화가 온 거에요. 면접 보러 오지 않겠냐면서. 너무 기쁜 마음으로 방문했고 그 자리에서 인터뷰하고 바로 채용되었어요! 두 번의 방문이 모두 허탈하게 돌아갔었지만, 제가 방문했을 때 저를 맞이해주었던 그 직원이 사장님에게 제 얘기를 잘 해주었더라구요. 제가 두 번이나 왔었고 미소가 너무 예쁘고 분위기도 너무 좋은 친구였다면서요! 영진씨도 꾸준히 도전하는 모습 분명 보상받을 거예요. 영상 보면서 저도 자꾸 워홀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모든 걸 해결하고 황급히 호주로 출국 [뉴질랜드13]](http://i.ytimg.com/vi/9mO0YlzgbHs/mqdefault.jpg)
![모든 걸 해결하고 황급히 호주로 출국 [뉴질랜드13]](/img/tr.png)
![구인난 심각한 뉴질랜드에서 일자리 구하기 [뉴질랜드11]](http://i.ytimg.com/vi/BcUIgVzPY-c/mqdefault.jpg)
![7만원짜리 뉴질랜드 시골집 자취생활 [뉴질랜드27]](/img/1.gif)
저도 영어 못하는 거 잘 알고, 불가능하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부딪혀보는 겁니다.
부딪혀보지도 않고 성장을 바랄 순 없습니다.
모두들 지치지 않고 화이팅💪
못한다고 생각한적없어요. 영어는 자신감이 반이상이니까요! 일단 부딪혀보는거 진짜 동기부여 많이 돼요~ 제이님 비단길만 걸으시길..🧧💛
부딪혀야 늘어요
실력 안좋다고 움츠려들고 부딪히지 않으면 안늘음
👏👏👏👏👏저도 용기내서 밀려있는 영어학습지를...시작해봐야겠어요😭
그런 점이 되게 존경스러워요 !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본 받고 싶은 😄
지금 거기서 그러고있는것만으로도
제이님은 남들보다 성장하고 성공한삶을 살고있는겁니다 다들 두렵고 겁나서 생각조차 못하는 도전을하고있는 제이님이 진정한 승자!!
낯선 나라에서 이렇게 용기내서 부딪혀보는 사람들이 몇명이나 될까요?
제이님은 제이님의 길을 가는 모습만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세요. 항상 응원하고, 제이님의 삶을 보며 용기 얻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제이님이 워낙 긍정적인 성격이고 취업에 목매달고 그런게 아니어서 그런거겠지만, 정말로 반드시 필요해서 간절히 직업을 구하는 청년의 입장이었다면 저렇게 돌아다니고 거절당하고 그러면 상심이 엄청 커서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되고 비굴해지고 '내가 이거 뭐하는 짓인가'라는 자괴감에 빠지기 쉬울것 같네요.
굳이 해외에서의 취업이 아니더라도 꿈을 쫓는 청년들의 간절한 도전을 응원합니다.
신속한 인터뷰에 제가 다 눈물이 납니다. 우리제이님의 낙천적 힘이 정말 크게 느껴집니다.
진짜 뒤통수 한 대 때려맞은 느낌…
오랜공부에 모든 게 지쳐있는데 나만 열심히사는 게 아니라 다들 열심히 산다는 거 ㅜㅜㅜ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않는다. 항상 묵묵히 뭔가를 해내는모습이 보기좋아요. 화이팅 이예요. 그대의 모든순간을 응원해요😊
지난 몽골여행때부터 구독했던 팬입니다. 요즘 병원에 있어서 지난 영상들 보던중 영진씨가 1년전에 앓았던 질병이 있더군요.. 저역시 지금 전절제 받고 병원입원중입니다. 수술에 방사성치료까지 살짝 우울하고 겁났는데 영진씨 요즘 여행 영상보니 저도 힘이 나네요. 늘 감사합니다. 즐거운 뉴질랜드 생활되시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쾌차하십시오!
쾌차하실거라 믿습니다 즐거운 여행 영상 많이 보시면서 좋은 일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쾌차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제이님 지금처럼 서두르지 마시길 바랍니다. 경제적으로 몰리지 않으면, 느긋함이 더 효과적일수 있어요. 키위들 사람 선택 무척 신중합니다. 마음대로 해고가 힘들다고 들었어요 제이님 긍정의 마인드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이력서 돌리고 면접보구 룸메에게 불닭볶음면 소개해주고 우버기사자격준비에,, 웨이트로 마무리..🫶🏻 제이님 건전하고 멋있어 🪴🪴
새로운칭찬이시다.건전하신 제이님 ㅎ
격하게 응원합니다!
꼭 해 내실 것이라 확신해요.
제이님의 앞 날에 행운의 신이
항상 함께하기를 매일 기원합니다!
뉴질랜드 영상 보면서 점점 영어 실력이 더 자연스러워진 것 같아요. 제이님 보면서 저도 열심히 영어공부 하는중입니다. 항상 도전에 도전을 하시는 제이님 너무 멋지십니다!!
우버 기사자격증이라니.. 이남자 예상보다 더 계획적인 사람일쎄! 🎉🎉한결같이 겸손하고 노력하는 모습 너무 좋아요~❤0.2만 늘었네요~~ go go 50만!!🎉
공감. 우버보고, 생각보다 더 경험과 배움에 진지한 사람이라고 느껴짐.
솔직히 저도 취직 준비중에 남미에서 우버 몇개월 뛰었는데. 좋은 경험입니다. 사람들이 내가 우버 기사일때 어떻게 대할까 궁금해서 한 도전인데. 정말 좋은경험이였음. 물론 운이 좋아서 나쁜경험은 피한거도 있겠지만.
구독자 50만에 구지 어렵고 고된 모험을 택하시는 제이님의 결단력과 추진력이 저에게는 없는것 같아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모를 해도 잘 되실 분! 구독자로서 열심히 응원할게요!!
레쥬메 직접 발품 파는것도 엄청난 용기인데 촬영까지 놓치지 않고 제이님 멘탈 정말 감탄스럽네요👍
그리고 대면 인터뷰보다 전화 인터뷰가 떨리는건 저만 그랬던게 아니였네요ㅎㅎ
옆동네 시드니에서 과거 회상하며 제이님 새로운 도전기 잘 보고 있어요. All the Best Jay🔥
제이님 진짜 대단하세요 제가 거기서 살던 당시 워홀친구들을 교회에서 사겼는데 직접 레쥬메를 돌린다길래 그 용기에 동기부여 많이 받았었습니다 ! 저도 영어를 썼던 사람으로서 영어가 완벽하지 않은데 직접 이렇게 부딪쳐가며 스스로 경험 쌓는거 쉽지 않고 넘 쑥스러운 일 일수도 있다는거 너무 잘 알거든요 제이님은 대기만성형으로 하나하나 성취하시고 원라는 바 이룰거에요 지금까지도 그런 제이님의 도전 우리가 다 봐왔느니까~ 그리고 구독자로서 너무 빡쳐서 악플로 보이는 댓글에 흉한 댓글 하나 달았어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진짜 너무 빡쳐서 참을 수가 없었어요
해외에서 이렇게 하는 게 절대 쉬운 일이 아닌데 정말 대단하고 본 받고 싶네요 ! !
첨부터 리셉션 하시는것보다 청소하시면서 리셉션자리를 요구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열심해 노력하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다른 국가에서 취업하시는게 정말 멋있네요. 영상 보고 항상 대리만족 하고 있어요 ㅎㅎ
대리만족 맞네요
동영상 정주행중
마치 내가 여행다니는 기분입니다
제이님 뉴질랜드 생활 적응해 가는 모습이 대단하고 멋집니다 화이팅❤❤👍👍
긍정과 겸손이 선천적이신것 같아요~
좌절과 무너짐은 단어조차 낯설 듯 한
제이님 영상에서 무언가 다른 에너지와 시그널을 얻습니다.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먹구름이 잔뜩끼었어도 세상이 아름답다는Jay님에 환호에 저도 기분이 업되는군요.아름다운 결과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경력직만 구하면 신입은 어디서 경력을 쌓냐는 말 ... 이건 세계 공통인가요 ?😂 취준생은 정말 힘이듭니다 .. 해외에서 열심히 지내시는 제이님 너무 멋져요 ! 🌿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
우와 진짜 멋집니다! 제이님이 원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멋진 여정을 이렇게 공유할 수 있어서 참 기쁩니다.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를 바라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일단 우버기사로 일 하시면서 승객분들과 대화를 해서 영어를 늘리시고 리셉션은 고급 영어를 필요로 하기 떄문에 쉽진 않으실거 같습니다. 숙소 일을 원하신다면 쉽게 구하실수 있는게 손님과 말을 하지 않는 하우스키핑과 중급의 영어가 필요한 룸서비스 등등이 가능 하실거 같습니다. 아 서빙경험이 많으시다면 F&B쪽도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Exactly. It’s crazy that he think he’s qualified to do a reception job that most local university graduates can’t even get hired for most of the time.
That he thinks*
한심한 악플들 무시하시길.. 저도 부족한 영어로 뉴질랜드에서 매니저까지 했었어요. 워홀 특성상 어리고 금방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 색안경 끼는 사람들도 많지만 제이님처럼 직접 발품팔고 자신감 가지고 시도하는 분들 보면 저는 오히려 책임감 있어보여 고용하는데 도움이 됐었습니다.
리셉션은 전화영어도 많아 영어가 유창해야 하긴 해요. 호텔F&B도 생각해보세요. 식사하는 손님과도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라 오히려 스몰토크 하기엔 리셉션보다 좋았고, 각종 이벤트들 (웨딩,회사미팅,학생들 볼파티 등)경험도 너무 재미있었고 끝나면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요ㅋ 무엇보다 일자리도 많고 영어가 현장에서 정말 많이 늘었어요 😊
감사합니다!
제입장에서는 지금 저렇게하시는것도 대단하다생각합니다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이 매우 격려도되고 격려가되어드리고도싶네요ㅎㅎ힘내십시오~!~!~!~!~!
제 아내가 Jay님 열성팬이고, 저는 옆에서 기웃기웃 보는 편인데, 이번 편 잘 봤습니다. Jay님 영상은 진정성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보여주기 위해서 과장하거나 꾸미지 않는 모습이 매력적입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영상을 만드시니 영상을 보는 사람이 몰입해서 보게 되네요. 응원할께요!
밴쿠버에도 꼭 한 번 오세요!
제이님 화이팅~
영상 잘보고있습니다ㆍ
새해복많이받고 건강하세요👍
정말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10:03 덕분에 저도 세상에 아름다워 보이네요~
다음 영상이 기대됩니다 ^^
1편부터 정주행 완료했습니다. 이제 무슨 재미로 살아야 하나,,, 살짝 우울감이 오네요. ㅠ
제이님의 담백하고 편안한 영상 오래 오래 보고 싶습니다. ^^
안전하고 건강한 뉴질랜드 생활하길 바랍니다.
뒤늦게 제이님 영상의 구독자가 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력서 직접 돌리시는거 보는데
그 용기가 부럽고 꼭 다음 회차에
기쁜 소식 볼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뉴질랜드 영상 시작전에
예천 고향집 방문하셔서 부모님과
시간 보내시는 거,
몽골 친구 테무진 동생과
서울 나들이(돈까스 먹고
쇼핑하고 남산 방문 등) 하시는거
보면서 화목한 모습과
형으로 챙겨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뉴질랜드 생활 멀리서 응원합니다!!
수술하고 한달을 병가상태였는데.. 이제 출근해야 하니 몸도 아프고 출근하기도 싫고 그랬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열심히 살아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제일 1순위는 건강이지만.. 어찌됐던 내자리에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거.. 출근 잘 하고 오겠습니다.
알바를 하고 싶어도 정말 타국에서는 이방인이 쉽지않다는걸 간접적으로 체험해봅니다. 구독자분들이 쭉쭉 늘고 있어서 너무 좋네요^^
구독자 많은 채널이라 그냥저냥 뉴질랜드 이곳저곳 여행만 다니실줄로 예상해서 현실적인 이민모습과는 다를줄알았어요!! 준비도 굉장히 꼼꼼하시고 진짜 내가 해외에서 산다면 이럴꺼같다는 느낌도들고 인터뷰 가실땐 같이 긴장도 되고ㅋ굉장히 입체적인 이야기가 펼쳐져서 더더 재밌어졌어요!!
무엇이든 도전하고, 시도하는 모습이 20대의 열정 같네요.
저도 호주 워홀 생활하면서 제이님 같은 시절이 있었는데, 벌써 10년 전이네요 ^^
뉴질랜드 영상을 보면 젊은시절 저의 모습과 오버랩이 되는 부분이 있어 현재의 삶에도 작은 파동이 일어날 정도라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시고~ 언젠가 인연이 된다면 한국에서 웃으며 인사드리고 싶네요^^
화이팅입니다^^
전 진짜 제이님이 제인생 유튜버이신것같아요ㅠㅠ 너무재밌고 영어도 배우고 친구들과 캐미도좋고 설명도 딱딱맞고 너무 존경스럽고 사랑합니다!!! 진짜 계속유튜브 해주세요 진짜 너무좋아요 기차 탈선영상 우연히봤는데 빠져서 전부다 보게됬거둔요ㅠㅠ 영상 언제뜨지..이러고 있답니다ㅠㅠ 너무사랑하고 꾸준히 유튜브햐주세요 유튜브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뉴질랜드 워홀로 갔다가 워크비자로 4년동안 있던 친구가 이번에 한국으로 2주 놀러와서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제이님 영상을 함께보며 얼마나 많은 대화를 했는지 몰라요! 친구가 한번 오라 했을땐 그래그래 대답만 하다가 내년에 꼭 가기로 약속했어요! 제이님 영상영향이 커요~~한번 우연이라도 뵙고 싶은 구독자이기도 하구요! 친구도 오클랜드에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너무 멋진분!
늘 자신이 하는 일에 최선이신 제이 님. 겸손한 청년. 존경합니다. 영상 기다립니다
적극적인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아기 낮잠재우고 밥먹으면서 제이님 보는 행복으로 삽니다..♥️ 우리아들도 제이님처럼 커주기를🥹 지금 그곳에서 일하고 계실거같아요!!😊
제이님은 못하시는게 없는 거 같아요 여기저기 다니시면서 경험도 있고 포기 하기 보다는 될때 까지 하는 성격이라 존경하고 응원 합니다 모든 일이 잘 되기 바래요 화이팅!!
좋은 소식 있을꺼라 생각되요. 늘 제이 응원합니다.
That interview sounded like it went great. Make sure you don’t get overworked! Best of luck. ❤
제이님 보니까 20여년전 제가 시드니에서 이력서 돌리던 기억이 나네요. 영어도 제대로 안 됐고 말 그대로 인터뷰 연락 오면 긴장하고. 그런 느낌을 다시 받는 거 같아 꼭 찾아 보고 있어요. 이제 중년의 나이지만 제이님의 도전 정신 열심히 응원하고 있어요!!! 화이팅!
저도 캐나다 워킹 때가 생각나네요. 진짜 영어 못해서 잘리다시피 그만둔 적도있지만 그런 경험조차 배움이었고 내 인생인거라 생각하고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가끔 한국어도 어버버대는 판에 영어가 내 1언어가 아닌데 완벽하지 않은건 당연한거에요! 그냥 해보는거죠 . 안하는것보단 낫잖아요?ㅋㅋ 힘내요!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와 호스텔이며 우버기사까지 준비하는거에요?? 쉽지않을텐데 이건 말 그래도 해외에서의 도전이네요 그 끊임없는 도전을 응원하겠습니다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리셉션은 대형 체인 호텔같은 경우 경력자와 전공자를 뽑고, 작은 모텔들은 주인이 합니다. 돈을 만지기 때문이예요. 그리고 숙박업에서 리셉션은 많아야 두명이면 충분해요. 그래서 자리가 없는 거죠~ 청소로 취직하도 호텔에 자리가 나면 리셉션 자리 달라고 하는게 났죠
여행만 많이 하고 사회는 모르는듯 ㅋ
어디서 일하든 그 자리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실 것 같은 제이님🤗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늘 새로운 것을 마주하려는 모습이 저에게 굉장한 동기부여가 됩니다.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지치지 않고 화이팅~~~~💪🏻
젊음과 도전에 부럽네요.
지난시절 왜 나는 그리 서둘렀었을까 하는 아쉬움도 들었고요.
하나하나 부딪히시고 배우고 느끼세요.
화이팅 입니다.
누가 뭐래도 멋진제이님🤗절대 기죽지마시구 영어도 충분히 잘하시고 앞으로 더더욱 일취월장하실꺼니까요👍나의 워너비님 화이팅🥰
스스로 해쳐나가는 모습이 정말 멋져보여요~
가만히 있지 못하고 뭘해도 잘 할 친구네요~
즐기면서 열심히 사는 삶을 응원합니다!!
댓글 잘 안다는 눈팅족인데.... 타국에서 하나하나 발품팔아 일자리 구하는 모습 진짜 존경스럽고 너무 멋있어서 댓글 달아요ㅠㅠ 한국에서 해도 어려운 일을 해외에서 다른 나라 언어로 해내시네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ㅎㅎ일진이 안 좋은 날이라 느껴진 하루에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하다보니 면접까지!!!ㅎㅎ제이님의 끈기와 열정이 꼭 좋은 취업자리로 이어질 수 있길 응원합니당!!!파이팅!!💪🏻💪🏻
정말 대단해보여요!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시는 것 자체가요. 전 용기가 잘 안 나서 워홀은 못 하고 있는데 간접 경험을 하며 재밌게 보고 있어요! 즐거운 일들이 많이 있으시길 바래요. 맘에 드는 곳에서 일하게 되시길! 응원합니다!!
제이님 영상 볼 때마다 존경스럽고 제 자신이 부끄러워져요ㅠㅠ
저도 어학 공부를 했었는데 소심하고 쫄보라 놓친 기회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더 찔리고 얼마나 노력하시는지 와닿는 것 같아요🥺
언제나 인간미 가득한 멋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리셉션 파트타임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네요✨
숙박업 자체만 보면 서비스업에서 극악의 난이도 부류라.. 최고의 진상을 만나 최악 상황이 다 펼쳐지고 대응해야 되는 포지션이라 나름 '멘탈 강한 사람'을 선호하는건 국내나 해외나 동일할 것 같아요. 쉽게 구할 수 일자리는 아닐 것 같다는..그래도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
해외에서 살기 힘들겠지만...
도전하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새해 첫날 백수되다가 이번에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일하는게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해외에서 내가 해보고 싶은 일자리를 찾으면서
막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고
처음부터 포기하지 않고...
일단 부딪쳐 봐야지 무엇인가를 얻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리셉션 꼭 붙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노력하는 모습 존경합니다.
궁금합니다 ~
제이님의 좋은 소식이
설날이 코앞이라도 기다려집니다 ~
제육볶음과 스시 먹을때 행복한 얼굴과 면접후 웃는 모습에서 찐 행복 함께했어요^^.
다음 영상은 합격후 출근하는 영상 🎉🎉🎉😊😊😊
여행 유튜버중에 제일 부지런 하신것같아요👍👍👍
저도 캐나다 워홀시절이 생각 나네요!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일하고 싶어서 제가 지내는 지역에 있는 스*벅스에 지원서를 다 돌리느라 100장이 넘는 지원서를 매일같이 버스타고 돌아다니며 돌리고 어학원은 마음에 안들어서 같이 일하는 코워커들이랑 계속 말하면서 리스닝 늘리고(초반엔 하나도 안들리고 특정 단어만 들려서 눈치껏 하다가 어느순간 귀가 트이고 다 들려요! 자막없이 영화봅니당 이제 ㅎㅎ 힘내요 제이님! 😊) 스피킹도 코워커들한테 쉬는시간마다 묻고 코워커들이랑 어울리면서 배웠어요! 처음엔 맨땅에 헤딩이지만 끝엔 진짜 값진것들이 많아져서 한국 돌아올거예요 ㅎㅎ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제이님🙏🏻 화이팅!!!
한국인은 역시 한식이 최고👍🏻 제이님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제이님 다음 영상도 기다릴게요~
아마도가 아닌 다음 영상엔 일하고 있는 모습일것 같네요
대견하고 제가 다 뿌듯합니다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도전~!! 그리고 성공~!!!
모든 동영상을 일주일 동안 선관람하고 후좋아요 처리하는데 은근 빡쎄네요 ^^;;... 제이님 덕분에 대리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늙다리라 세계여행은 못해보겠지만 저희 아이들이 성인이 되서 제이님처럼 세상을 넓게 보는 아이들이 되었음 좋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뉴질랜드에서 좋은일만 술술 풀리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한번 대리만족시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1년전부터 영상 묵묵히 보고있는데, 늘 느끼는거지만 제이님 영상은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댓글로 지적만 하는 사람(?)들은 무시하세요ㅎㅎ, 꿈을 갖고 정진하는 모습 너무 멋있어요 항상 화이팅이에요!
왜 다음 영상이 빨리 안올라오는지요~~¿¿¡¡ 목빠지겠어요~~
많이 바쁘신모양이군요~~ 화이팅요~~😆👍💕🎉🎈
존경하는 유튜버 탑 1 ❤
저도 뉴질랜드에서 일자리 구할 때 가장 힘들었던 게 1. 추천인 2. 경력이었는데요... 경력은 결국 한인잡 구해서 채우고 이후 이직했던 기억이 나네요.(업무 강도는 높은데 시급 미니멈이라 일머리만 있으면 취직 쉬움)
바로 인터뷰하는 경우는 정말 일손이 바로 필요한 곳들이라 적응기간 최소로 거치고 바로 일에 투입될 수 있는 사람을 원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계속 부딪히면 결국 현지잡 구해지긴 합니다. 화이팅!
제이 너무 kind한 사람의 정석이라 볼때 힐링됨
You know what? Here in the united states, there are so many people working who are short of English. Your level of English can actually get you any job in the united states. No worries. You are doing so good. I learned a lot from your attitude because I am a bit passive. Your English is good enough to do any job there. Believe me. 10+ years experience in a foreign country.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마음
중꺾마!!
@@Jayworldtraveler 항상 긍정기운 잘 받고 있습니다. 나이는 같지만 참 배우는 게 많습니다!
이렇게 직접 찾아가고 용기있게 부딪혀 직업 구하는 용기를 가진게 너무 멋져요. 귀찮다고 자신없다고 미룰 수 있는 일도 너무 열심히 하시는게 제일 최고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취준 영상도 재밌고 취뽀 영상도 기대되고 챙겨보고 있어요. 오늘 즐거운 뉴질랜드 생활 되시길^^
세상이 아름다워보인다고 하셨는데 제이님이 더 아름다워 보이네요!! 젊음과 패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안주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동기부여가 됩니다 ^^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제이님 ^^
회사 가기 싫은 일요일 저녁. 제이님 영상 보고 완전 킹받고 도전받고. 불끈불끈 합니다. ^^ 다음 영상은 세상이 아름답게 보였던 그 호스텔에 제이님이 있는 것이길.
실행하는게 생각처럼 쉽지 않은데 생각하고 바로 실행하고👍 생각한대로 잘 이루어질 거에요!!
필요없는 경험은 없다😊
어느 직업군이든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숙박업에서 리셉션 위치까지 가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 합니다.
리셉션을 맡겠다는건
그 숙소에 대해 꿰뚫고 있어야 하는건 기본이고...
어느 주인이라고 낯선 외국인을 바로 리셉션에 앉히지는 않을 겁니다.
금액이 오고가는 중요한 자리이기도 하구요..
어쩜 이렇게 건실할수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제이님 같은 청년덕분에 밝네요!
도전이 멋있네요 ㅎㅎ 예전 호주 워홀때 인터뷰가서 말 제대로 못하고 트레인스테이션에 앉아서 저 스스로에게 실망하고 낙담하던 때가 생각나요 제이님은 정말 뭐든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상 초반부터 다 봤는데 영어도 진짜 많이 느셨어요!!!!! 홧틴😊
제이님 옛날부터 엄청난 팬입니다. 모든영상 한편도 안빼놓고 다 봤어요 ㅎㅎ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놀고 먹는 다른 여행 유투버들 특히 부부 유투버들, 보면 솔직히 짜증나는데.....제이님꺼 보면 재미도 있고 힐링도 됩니다. 화이팅!!
이런저런 여행유튜브많이보지만 .. 정말 이렇게 긍정적인 에너지 많이 받아가는건 처음인거같아요. 제이님이 매번 노력하시고 진정성있는 모습이 매번 영상을 볼때마다 감동인거같아여!! 너무팬이되버렷어여🫶🏻
여행하며 즐기시면서도 이렇게 노력하시는 부분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리 여행을 많이 다니셨어도 타지 생활 쉽지 않을탠데 화이팅입니다.
맞아요! 부딪혀 봐야져. 영진님 응원합니다.
똑똑~ 제이님, 뉴질랜드 정착기 흥미롭게 잘 보고 있습니다.
현지 취업을 알아보며 고군분투하는 정신력에 저 자신도 자극을 많이 받고 있네요.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저도 7-8년 전쯤 캐나다로 워홀을 다녀 왔는데 당시에 서툰 영어로 무모하게 직접 발품팔아서 이력서를 제출하고 다녔던 추억이 새록 새록 떠올라서 영상 보는 내내 너무 재미있게 추억여행 하였어요 🥹
저도 푸드 코트 같은데 보다 현지인들을 더 많이 마주칠 수 있는 상점에서 일하고 싶다는 집념하에 2개월 정도 시도 끝에 옷가게 파트타이머로 일했었는데, 분명 타지에서 그것도 현지인들을 뚫고 일자리를 얻는다는게 쉽지 않은 도전 이라는걸 너무나도 잘 알기에 꼭 원하시는 일자리 구하시길 많이 많이 응원할게요-! 💪💪
내 자신이 반성이 되네요~ 좋은 에너지 받고 갑니다!
먹구름이 잔뜩 키워있어도 세상이 아름다워 보인다! 아름다운 표현이네요!
원하는데로 !!!!! 힘내세요!!!
원하는 곳 좋은 일자리 구하길 바래요.먼나라 가서 값진 고생하고 있네요.경험한 건 사라지지 않는다죠.먼훗날 인생의 좋은 밑거름이 될꺼라고 믿어요.인생을 스스로 헤쳐나가는 자신감,의지 멋지네요.
굿럭,, 잘될거에요,, 찾는자 구하리라
영어초보수준이라 제이님이 부딪혀가는 영상들이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취뽀, 화이팅!!
제이님 영상보면서 저도 10년전 호주워홀할때가 떠오르네요. 하루에 이력서를 50장씩 들고나가서 여기저기 다 들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2주동안 그렇게 돌아다니다 좋은 일자리를 구했었습니다. 진심으로 정말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도전하는 모습 응원합니다~~
좋은 소식이 있을거예요. 항상 응원합니다.
지치지 않고 ㅎㅇㅌ하세요
어렸을때 뉴질랜드에서 홈스테이하면서 학교 다녔었는데, 영상 보니 그 감성이 다시 살아나네요! 자연 너무 좋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좋은 기억만 가득해서 꼭 다시 가고싶에요ㅠㅠ
ㅎㅎㅎ 제이님 열정을 믿어요~
잘 해 내실 겁니다~^♡^
예전 코로나 이후 고생했던 제 기억이 떠올라 한 자 적어봅니다. 저는 호주에서 2018년12월에 워홀을 시작했어요. 2020년 3월부터 심각해진 코로나로 정말 일자리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 였네요. 많은 사업장이 인력을 감축하고 문도 닫았지만 저도 영진씨처럼 꿋꿋하게 농장일도 찾고 번화가 쪽에서 이력서를 꾸준히 돌렸거든요.
시티쪽에는 아무래도 경쟁이 좀 치열하지 않을까 싶어 근처 suburb에도 이력서를 돌리기 시작했어요. 7월 즈음, Evandale이라는 동네를 방문해 거기서 제일 큰 카페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분위기도 너무 좋고 직원이 너무 친절하게 맞이해주더라구요. 미소도 너무 예쁘고 용기를 얻는 느낌이었어요. 사장님께 전해주겠다면서 제 이력서를 받아갔죠. 제가 찾아 간 그 날은 안 계시고 언제언제 주로 계신다면서 시간을 알려주고 그 때 다시 한 번 찾아와보라고 하더군요. 너무 기뻤어요. 뭔가 희망이 보이는 느낌? 다음에 다시 알려준 날에 찾아갔는데, 벌써 퇴근하시고 없다는 거에요. 참, 그곳에 메일로도 이력서를 보내놨어요.
사장님이 답장을 주셨는데, 안타깝게도 직원을 뽑고 있지 않다고 연락을 주셨어요. 조금 실망했지만, 뭐 코로나의 영향이려니 했어요. 그런 후 한 2주 후가 지났을까 전화가 온 거에요. 면접 보러 오지 않겠냐면서. 너무 기쁜 마음으로 방문했고 그 자리에서 인터뷰하고 바로 채용되었어요! 두 번의 방문이 모두 허탈하게 돌아갔었지만, 제가 방문했을 때 저를 맞이해주었던 그 직원이 사장님에게 제 얘기를 잘 해주었더라구요. 제가 두 번이나 왔었고 미소가 너무 예쁘고 분위기도 너무 좋은 친구였다면서요! 영진씨도 꾸준히 도전하는 모습 분명 보상받을 거예요. 영상 보면서 저도 자꾸 워홀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열쩡 열쩡 열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