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자 걸음을 1자 걸음으로 만들어 주는 테이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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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깐깐-m7i
    @깐깐-m7i 2 года назад

    좌우 불균형으로 인해 허리 통증이니 관절 통증이니 일체 겪어 보지 않았습니다. 나이는 40이고요.그런데 다른 비특이증상이 와서. 어깨가 벌이진쪽 다리가 벌어진쪽은 왼쪽이며, 척추기립근이 왼쪽히 오른쪽에 비해 훨씬 두껍네요. 아무래도 자세가 관련이 되서 이런증상을 겪는거 같은데, 걸을때나 행동을 할때 갑자기 풀리는 증상등이 와서, 걸을떄 오락가락한 느낌이 든다던지, 합니다. 뇌 mri검사도 받아봤지만 이상 소견이없고요.딱그냥 자세 대로 그런증상이 나오는거 같아서,자세문제 인거같은데,전형적이지 않아서 힘드네요.사람의 움직임은 원래 투툼하고 무거운느낌이 드는데,저는 움직일때 심하면 사람 하품할때 나오는 힘이 빠진상태에서 근육운동이 한느것처럼 그런느낌이 몸을 움직일때 마다 자주느껴집니다.

    • @엘리김미선건강한생활
      @엘리김미선건강한생활  2 года назад

      자세가 원인일수도
      보행습관도
      장시간 같은자세로 앉아있거나 일을 할때에
      기울여진 자세가 원인일수도 있습니다
      엑스레이나 cr mri상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진단이라면 근육의 비대칭일 가능성이 높습니다.